씽씽 갓도그 -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고래책빵 그림동화 20
홍미령 지음, 박은주 그림 / 고래책빵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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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좋으니 놀러다니고 싶은 생각만 들고 아이들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고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엔 여기저기로 다니더라도 바다나 섬은 가기가 많이 힘든데 여수 섬들을 배경으로 그려진 그림책이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전 여수를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여수밤바다와 음악이 참 잘 어울린다는건 여러번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씽씽 갓도그>가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표지부터가 바다로 너무 시원해보이고 모래사장에서 노는 모습이며 물놀이이며 저부터도 들어가서 놀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특히나 갓도그가 아주 신나게 노래를 하는데 저희 둘째가 흥이 많아 여수에 놀러가고 싶더라구요.


<씽씽 갓도그>의 내용은 갓도그밴드가 여수의 섬들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다 세계 갓 섬축제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다양한 핫도그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핫도그라 더 신나는 느낌이예요. 오디션 연습을 하는데 하루전날 목소리가 안나와 갓 장군님께서 돌돌갓을 먹으면 목이 나아진다해서 갓을 구하러 다녀요. 여수에 갓이 유명한지 그림책을 보며 알았어요.


핑크용굴에서 핑크용에게 갓을 구해서 갓 피클과 갓 파스타를 해서 먹고 멋지게 오디션에서 1등을 했는데 그림들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고 맛있어보이고 여행가고싶고 이런 느낌이 마구 들어요. 아이들 그림책에서 이런 여행느낌은 처음이라 신선했고 돌아오는 휴가에 여수가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분위기 있는 노래를 자주들었는데 신나는 여름노래 비슷한것도 둘째와 같이 듣고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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