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길동이님의 서재 (길동이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72103145/category/183896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9 Apr 2026 14:47: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길동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blog.aladin.co.kr/772103145/category/183896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길동이</description></image><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본주의위기 -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5469456</link><pubDate>Wed, 17 Apr 2024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5469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939931&TPaperId=15469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86/2/coveroff/k1129399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939931&TPaperId=15469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a><br/>마틴 울프 지음, 고한석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04월<br/></td></tr></table><br/>자본주의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고 사회 전체를 지배하면서 민주주의가 곳곳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 급격한 경제 발전은 사회 구석구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루아침에 부동산 갑부가 된 이들도 많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초창기만 하더라도 성실하게 일하고 근면한 삶을 통해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부를 추구하는 경우를 인정해 주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출처를 불문하고 돈이 많은 사람을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워낙 돈의 힘이 쎄다.   &nbsp;  그러나 부의 급격한 쏠림은 이들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위 1%도 안 되는 지배계층이 여러 이유로 무너지지 않은 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래서 중산층이 급격하게 무너져 가고 있다. 이런 극단적인 현상은 합리적인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라 집단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낳고 있다. 어떻게 인류는 이런 현상을 극복해 갈 수 있을까?  &nbsp;  많은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급격한 경제 발전의 그림자에서 우리는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 경찰을 자처했던 미국이 갑자기 트럼프를 선택하므로 더 이상 이런 권위 또는 명예를 버렸다. 우리도 아무런 결과도 없는 한 마디 말로 맘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 사회 전반에 심지어 어린 아이들까지도 돈을 거의 숭배하도록 하고 있다.  &nbsp;  이런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돈이 다스리는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디어들이 있어야 한다. 한 쪽으로 치우진 정치를 하는 것은 분열을 가져오고 이번 총선과 같은 예상치 못한 비례정당이 생기고 한 쪽에서 이기면 다른 쪽에서는 초상집 분위기를 갖고 출발한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nbsp;  미디어가 가장 중요하리라.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고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인다. 미디어가 중립성을 지키고 대중들에게 깊은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어쩌면 이 한 가지 일이 천천히 사회를 바꾸어 갈 수 있으리라. 민주적 자본주의를 향한 이 사회의 노력이 깃들어지길 소망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86/2/cover150/k1129399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860211</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인훈은 이렇게 말했다 - [최인훈은 이렇게 말했다 - 최인훈과 나눈 예술철학, 40년의 배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396018</link><pubDate>Thu, 02 Mar 2023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396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831428&TPaperId=14396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052/86/coveroff/k9228314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831428&TPaperId=14396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인훈은 이렇게 말했다 - 최인훈과 나눈 예술철학, 40년의 배움</a><br/>김기우 지음 / 창해 / 2023년 02월<br/></td></tr></table><br/>최인훈의 광장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우리 분단의 시대 문제를 가슴 아프게 전개했던 저자를 통해 우리의 슬픔을 다시 한 번 느꼈었다. 그를 기억하며 책을 펼쳤다. 물론 그가 쓴 것이 아니라 그를 가장 가까이서 본 제자가 쓴 것이다.  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는 없지만 그의 제자의 그를 향한 애틋함과 정성이 여기 저기 묻어난다. 스승의 제자 사랑도 아름답지만 제자의 스승을 향한 마음도 한 그루의 해바라기 같다.   &nbsp;  &lt;스스의 날 주간이어서 선생님을 뵈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선생님께서 연극을 보러 가자고 하신다. 나는 선생님을 모시고 동승동 아르코극장에 갔다. 소극장이어서 관객이 빼곡 들어차 있었다. 나는 연출자가 안내해 준 좌석에 앉아 선생님 곁에서 ‘한스와 그레텔’을 관람했다.&gt; 이 글을 보면서 초등학생이 담임 선생님과 함께 연극을 보러 가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어찌 이렇게 스승과 제자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요즘은 보기 힘든 관경이리라.   &nbsp;  이 책은 최인훈의 제자인 저자가 일기 형식으로 그와 함께 했던 날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저자가 학생시절 처음 그를 면접 시간에 만난 1982년 2월부터 그가 죽음을 맞이한 2018년 7월까지를 빼곡하게 적어 나간다. 한 사람을 향한 이처럼 변함없는 애정을 보기 쉽지 않은데 저자는 이를 잘 표현한다. 이 글의 마지막 장인 14,600일의 기억에 이것이 잘 묻어난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죽은 스승을 통해서 오늘도 무언가를 생각하며 배운다는 느낌을 받았다.   &nbsp;  시대를 붙들며 사는 것은 어쩌면 너무 무모한 짓일지 모른다. 특히 오늘날 같이 시장자본주의가 휘두르는 세상은 이를 더욱 실감케 한다. 그러나 시대가 그러면 그럴수록 인간은 사람다움을 찾고 저 밑바닥에 있는 고뇌와 삶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을 고민한다. 인간을 찾고 삶과 진정한 자유를 고민하게 하는 이 시대다. 저자와 최인훈을 통해 다시금 이를 찾게 되어 감사를 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052/86/cover150/k9228314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052869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르사바 유스도 - [The Bible Documentary Story of Barsabas Justus and the Secret Code of Mark - 바르사바 유스도 영문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84569</link><pubDate>Fri, 20 Jan 2023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84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1363&TPaperId=14284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84/98/coveroff/k462831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1363&TPaperId=14284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Bible Documentary Story of Barsabas Justus and the Secret Code of Mark - 바르사바 유스도 영문판</a><br/>구창휘 지음, Gyu Cheol CHO 옮김 / 가나북스 / 2023년 01월<br/></td></tr></table><br/>  &nbsp;  바르사바는 신약성경 사도행전 1장 23절에 처음 등장한다. 유다의 배반과 자살로 말미암아 12사도의 공백이 발생하자 베드로가 나머지 한 명을 세워야 한다고 강변하자 제자들이 추천한 사람이 바사바(바르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이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과 다른 하나는 맛디아다. 성경에는 제비뽑기를 해 맛디아가 선택받았다고 단순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그 전에 바사바가 완곡하게 사양했다고 한다.   &nbsp;  바르사바는 초기 그러니까 예수가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직후부터 함께 했던 충직한 예수의 제자였다고 한다. 그래서 72인의 제자에 속했었고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까지 함께 했던 사도에 준하는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유스도의 여행 과정에서 들은 이야기와 마가복음에 쓰여진 내용들을 토대로 다큐멘터리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역사적 사실들과 당시 시대적 상황들을 고려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초자연적인 사건을 통해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는가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이 모두 진실일 수 없고 많이 각색되거나 변형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초신자들이나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먼저 이 책을 접했을 때 상당히 당황할 수는 있을 것이고 성경을 곡해할 염려도 존재한다. 그러나 당시 시대적 상황과 여러 사건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성경을 보충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총3부로 되어 있는 장편 소설인데 1부는 1편 바르사바 유스도로 시작해 랍비 니고데모, 전설이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여호수아의 요단강 건너기,  게세마네 장원의 두 형제, 갈릴리 호수와 나사렛, 라인강과 게르마니아, 브리티니아 글래스턴베리가 2부는 예수살렘으로 귀환과 요단강 등이 나오고 3부는 십자가와 부활 등이 나온다. 저자는 다큐멘터리라고 했지만 전해들은 이야기들이 많고 소설로 쓰여진 거라 배경 지식을 넓혀 성경을 좀 더 풍성하게 본다는 의미로 접근하며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배경 사진이나 그림이 적어 읽기가 쉽지는 않다. 인내심을 갖고 조금씩이라도 읽어 나간다면 좀 더 풍성한 성경 이해와 예수의 사역을 엿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84/98/cover150/k462831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849849</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씽킹 101 - [씽킹 101 :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하기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81929</link><pubDate>Thu, 19 Jan 2023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81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5462&TPaperId=14281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28/20/coveroff/8965965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5462&TPaperId=14281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씽킹 101 :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하기 연습</a><br/>안우경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01월<br/></td></tr></table><br/>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들이 때로는 곰곰이 따져 보면 잘못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도 외부의 반복적인 주입으로 인해 왜곡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를 통해 우리는 예일대 최고의 심리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것도 친절하게 한국식으로 문장과 표현들을 고쳤다고 한다. 저자와 옮긴이의 수고로 편안하게 세계적인 강의를 듣게 되어 영광이다.  &nbsp;  저자의 수업 강의는 ‘생각하기’였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가 실제 삶속에서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강의를 개설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총 8장을 통해 우리가 범하는 오류를 설명하고 있다. 유창함이 일으키는 착각, 확인 편향, 원인 찾기의 어려움, 구체적인 예시의 유혹, 부정성 편향, 편향 해석, 조망 수용의 한계, 기다려야 받는 보상이 일으키는 혼선의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nbsp;  만약 BTS의 6초짜리 영상을 보여주고 따라 할 수 있겠냐고 물으면 우리는 뭐라 대답할까? 저자는 학생들에게 상금을 걸고 시도했다고 한다. 10명이 학생이 나왔다고 한다. 몇 분도 아니고 6초인데 설망 따라하지 못할까? 생각하고 도전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10번을 보여 주었다고 하는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는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여기에 정확한 데이터나 자료를 보고 생각한게 아니라 막연히 이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부르기 쉬운 한 단어로 되어 있는 회사가 어려운 단어와 긴 문장으로 되어 있는 회사보다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아무런 근거가 없지만 왠지 더 친근감이 가고 호감이 간다고 한다. 전문가인 저자도 이러한 인지 편향에 빠지곤 한다고 한다. 아마 이것은 인간 본질인 것 같다. 이것이 때로는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 줄 수도 있지만 이것에 기댄다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메타인지 시스템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제로 해 보는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머리로 하는 것만으로는 그 간격을 메울 수 없지만 그대로 해 보면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려하라는 것이리라. 노력하는 자는 이기기 힘들다.  &nbsp;  이외에도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 단지 이것이 강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곧 집중하여 보아야 한다. 전문 용어도 나오고 여러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읽어 내려가기 보다는 한 장을 다 보고 정리하고 다음 장으로 읽어 나가는 것이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의 노력으로 인간의 허구성과 개선 방향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28/20/cover150/8965965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282038</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얼음이 빛나는 순간 - [얼음이 빛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76650</link><pubDate>Tue, 17 Jan 2023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76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830655&TPaperId=14276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69/34/coveroff/k932830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830655&TPaperId=14276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음이 빛나는 순간</a><br/>이금이 지음 / 밤티 / 2023년 01월<br/></td></tr></table><br/>  &nbsp;   ‘얼음이 빛나는 순간’은 얼음이 녹을 때 깨진 얼음장이 흘러가다 반짝하고 빛나는 순간이라고 한다. 햇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그 빛은 몹시도 찬란하다. 그러나 먼저 이렇게 반짝이고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얼음이 깨져야 한다. 돌부리나 험하고 뾰족한 길에 부딪혀 조각이 나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지며 인생에 대해 알아간다. 특히 고난이 눈앞에 있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그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이 고난을 피하고 외면할 것인지, 아니면 부딪히고 깨질 것을 각오할 것인지 이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고 이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는 것이다. 조각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얼음은 찬란한 빛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된다.  &nbsp;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겪는 그들만의 인생에 대한 복잡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이 치열한 고민 속에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하기 까지 수많은 두려움과 고난을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택하는 것은 ‘더 이상 두려움에 쫓겨 도망치고 싶지 않는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 도망친 곳에는 과거에 해결되지 않은 그 두려움과 또 다른 두려움과 함께 존재한다. 고등학생인 석주와 지오는 이 두려움을 새로운 환경에 처할 때마다 마주한다. 석주는 자신의 모호한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며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갈등한다. 진로, 학업 문제 속에서 갈등하고 자신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관심과 사랑,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 고민한다. 전형적인 모범생이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사랑 속에서 무한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받아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그런 생각을 두려워한다.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면서도 한편으로 답답한 마음을 지오에게 보여주게 되고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자전거 여행을 통해 석주에게는 엄청난 선택과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지오는 가정 문제 속에서 깊은 상처와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 억눌려 있다. 혼자 다니는 것을 자처하는 아웃사이더로서 지나간 과거를 잊지 못하는 삶, 곧 저곳에서는 이곳을 못 잊고, 이곳에서는 저기를 못 잊는 삶을 반복한다. 아버지가 반대하시는 꿈을 꾸고 싶지만 아버지를 설득할 자신은 없어 시간을 때우고 방황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석주의 변화를 보고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nbsp;   이 두 인물은 십 대의 끝무리에서 성인이 되는 스무 살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자신의 삶을 똑바로 알고 책임져야 하는 성인의 무게와 자신이 인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를 가지고 세상의 고비를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이들이 좀 더 성숙하고 멋진 자신의 삶을 꿈꾸기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하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학창 시절, 마냥 공부만 잘하면 미래는 꽃 길 일 것이라는 생각에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준다. 뿐 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에게도 우리 미래의 세대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야 하는 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부디 찬란히 빛나는 순간을 맛보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69/34/cover150/k932830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693443</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시만 끊어보자고요 - [잠시만 끊어보자고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20730</link><pubDate>Thu, 29 Dec 2022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20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0924&TPaperId=14220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34/59/coveroff/k242830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0924&TPaperId=14220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시만 끊어보자고요</a><br/>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FIKA(피카) / 2022년 12월<br/></td></tr></table><br/>과연 우리는 스마트 폰과 sns를 하루라도 끊고 살 수 있을까? 길을 가거나 잠시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다. 무언가 정말 중요하고 신속한 답변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쳐다본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어디로 시선을 두고 있기가 힘들어서 라면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 중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nbsp;  저자는 초기에는 sns전도사였다고 한다. 회사에서 퇴사하고 나서 불과 1년 만에 유명인사가 되어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나가고 각종 강연에도 초청되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왜 sns끊기를 주장할까? 자유로운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아마 이건 누구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팔로워들이 많아지고 일이 많아지면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도 당연히 늘어나게 된다 저자는 보통 하루에 대여섯 시간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유명해지니까 자기 마음대로 글을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조금 핀트가 어긋나면 당장 비판이 쏟아지고 손가라질 당한다. 그렇다 보니 이제 sns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 만들어진 세계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다고 한다. 진실된 모습보다는 위선적인 모습들이 그를 힘들게 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그만치 위험성은 갖고 있다. 그가 sns를 끊고 나면서 당연히 위의 요소들이 제거되고 새로운 삶이 되었다고 한다.  &nbsp;  자유로운 시간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 주어 삶의 활력을 주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하루 아침에 스마트폰과 sns를 바로 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이를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중요한 것이다.  &nbsp;  1장에서 5장까지 에서는 그 구체적인 방법들과 생각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6장과 7장에서는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선 스마트폰이 안 되는 지역으로 가버리거나(아마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무시하고 답장을 하지 않거나 댓글을 달 때 무조건 좋다고 하지 말기 등 나만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상대방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알림 끄기, 업무연락은 문자로 하고 중요한 것은 전화하기, 정해진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비행기모드하기 등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nbsp;  무엇보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맞추려고 하다 보니 피곤해 진다. 나만의 룰을 만들면 이런 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접하지 않기 위해 기본적인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쓸데없이 검색하지 말고 자기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을 선택하고 자기 전에는 특히 다음날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이것을 염두해 두라고 한다. sns로 만나는 사람과 직접 대면해서 만나는 사람은 많이 다르다. 실제로 사람을 만나 오감을 통해 만나고 교감하는 것이 인간이다.   &nbsp;  현재 내가 스마트폰이나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다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다만 이를 실행에 옮길 용기가 없었거나 불안감 때문에 이를 시도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런데 한 번쯤은 심각하게 고민해 볼 일이다. 진정한 나를 잃지 않고 지키기 위해서. 저자의 요기와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34/59/cover150/k242830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345975</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 지적이고 흥미로운 20가지 월드컵 축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17887</link><pubDate>Wed, 28 Dec 2022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217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0821&TPaperId=14217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20/50/coveroff/k052830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0821&TPaperId=14217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 지적이고 흥미로운 20가지 월드컵 축구 이야기</a><br/>이종성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2년 12월<br/></td></tr></table><br/>월드컵은 왜 이렇게 세계를 열광시킬까?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월드컵기간만 되면 찾아보게 되고 열광한다. 우리나라의 붉은 악마 같은 응원단이 전 세계에 많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직관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서 찾아와 방문한다.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은 축구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닌 전쟁처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월드컵은 잠자던 우리를 깨웠을까?  &nbsp;  저자는 월드컵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보자.총 20가지 내용이 있다. 물론 말미에는 이번 월드컵과 당연히 벤투호의 우리나라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2번째 소개하는 내용에 식민지 커넥션과 이민 세대가 키운 유럽축구가 나온다. 이번 대회에서도 본 것이지만 프랑스만 봐도 대부분 이민 세대의 후손들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출발점은 아이러니칼하게도 이탈이아였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 퍼져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한다. 포르투칼은 한 때 식민지였던 나라들의 선수들을 수혈해 새로운 형태의 축구 문화를 이루었다고 한다. 축구도 정치와 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다.  &nbsp;  흥미로운 것은 왜 중국의 축구 굴기는 실패 했는 가이다. 엄청난 정책적 지원과 돈을 쏟아 부었지만 사실상 중국의 축구는 발전이 없다. 탁구나 배구, 농구 등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11사람이 단체적으로 고도로 훈련되어 마치 한 사람처럼 움직여야 하는데 그들은 대부분 한 가정의 한 자녀로 자라 단체 생활에 약하다고 한다. 근본적인 취약성이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다음 월드컵이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다.   &nbsp;  벤투의 빌드업 축구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어느 정도 우리나라에 입혀졌고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적인 특징인 강한 체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프레싱 게임과의 조화는 숙제로 여전히 남아 있다. 일본의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패싱 게임은 계속 발전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우리도 지속저인 발전이 필요하다. 누가 감독이 오든 많은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리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불굴의 투지와 용맹함이 있다. 이 또한 우리는 이루리라고 본다.   &nbsp;  이 이외에도 저자를 통해 숨겨진 월드컵 역사를 볼 수 있다. 아무튼 월드컵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며 그 싸움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4년 후에는 우리에게 어떤 역사가 쓸지 기대하며 오늘도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20/50/cover150/k052830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205079</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일생 중 가장 긴 노년, 반짝하는 ‘예쁜’ 몸이 능사가 아니다, 오래 쓰는 몸을 만들어라,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61318</link><pubDate>Thu, 08 Dec 2022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61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830486&TPaperId=14161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494/0/coveroff/k82283048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830486&TPaperId=14161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일생 중 가장 긴 노년, 반짝하는 ‘예쁜’ 몸이 능사가 아니다, 오래 쓰는 몸을 만들어라, 최신 개정판</a><br/>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br/></td></tr></table><br/>스트레칭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젊었을 때는 운동을 하고 나서도 조금 지나면 풀어졌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래가고 피로가 누적이 되는 것 같아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특별히 근력 운동을 하지 않아 걷기를 좀 오래 하면 종아리 근육이 많이 당겨오곤 한다. 폼 롤러를 이용해 풀기도 하지만 스트레칭의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nbsp;  크게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과 하루 3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먼저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목, 가슴, 어깨 그리고 팔과 손, 손목에 이어 등과 몸통, 고관절, 둔근 그리고 무릎,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 발이 소개되고 있다.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종아리와 발목을 먼저 살펴봤다. 발목 돌려 원 그리기를 통해 발 관절을 부드럽게 하여 걷기나 뛰기 등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운동을 하다 보면 더 나아가 무릎 통증의 완화까지 가져온다고 한다. 내가 가장 흥미롭고 필요 했던 운동은 벽에 양손을 대고 종아리 늘이기다. 걷다가 뭉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고 발목과 무릎의 통증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별로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아 여러 번 반복하면 효과가 괜찮다. 이 과정이 어렵거나 더 난이도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저자가 친절하게 그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벽에 한 손대고 발등 누르기나 내가 기존에 하고 있던 폼 롤러를 이용한 종아리 자가근막이완이라는 운동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요가 자세를 이용한 아래로 향한 개 자세를 통해 양손과 양판의 근육과 햄 스트링과 종아리 근육을 늘일 수 있다.  &nbsp;  하루 30분 스트레칭에서는 일상 활동별, 운동별, 만성질환별, 주제별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운동선수들이 운동 전에 몸을 풀어주거나 운동이 끝나고 난 후에 정리해 주는 것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반드시 해야 하는 최고의 운동으로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돌아보면 운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축구 선수나 야구 선수에게만 운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일반인들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 등산이나 자전거 운동도 좋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필요한 운동이 스트레칭이다. 하루 30분을 투자해 건강한 노년을 대비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494/0/cover150/k82283048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4940015</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으로 배우는 경제사 - [그림으로 배우는 경제사 - 부의 절대 법칙을 탄생시킨 유럽의 결정적 순간 29,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43061</link><pubDate>Thu, 01 Dec 2022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43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6516&TPaperId=14143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82/53/coveroff/89590665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6516&TPaperId=14143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배우는 경제사 - 부의 절대 법칙을 탄생시킨 유럽의 결정적 순간 29,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a><br/>이강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1월<br/></td></tr></table><br/>그림 한 장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물론 역사와 경제를 깊이 알고 있을 때 가능하리라. 당시 사회를 잘 반영하는 것이 건축물이고 여러 유물이다. 이 유물 중에 그림도 포함된다. 저자는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당시 사회를 설명한다. 유럽을 총 29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결정적 순간으로 포착하고 있다. 저자가 바라본 부의 흐름을 볼 수 있다.  &nbsp;  유럽의 뿌리를 고대 그리스로 보고 있다. 아테네를 지탱해 중 것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올리브와 포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해양국가로 나갈 수 있도록 해 준 것은 은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부를 축적해 준 것은 소금과 확 트인 도로 곧 길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유럽 각국을 지탱해 준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맥주, 대구, 청어, 후추, 목재, 커피, 귤 등이 나온다. 이 중 재미있는 것이 대구에 관한 이야기다. 대구는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대식가라고 한다. 그래서 크기에 따라 보통 5~15킬로그램이나 나가고 더러는 20킬로그램까지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염장을 해서 말린 이 대구가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청어는 보통 50~300 그램 정도하기 때문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보관 기간도 청어가 2년 정도 되지만 대구는 무려 5년까지 가능하고 기름기가 적은 대구는 염장을 하지 않고 말리기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유대인들이나 카톨릭 국가에서는 금식기간에 빵이나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없었지만 이 염장하여 말린 대구는 식용이 가능해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이 대구는 영국과 아이슬랜드의 분쟁으로 이어졌고 배타적 경제 수역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고 한다.  &nbsp;  1장에서 유럽 부를 만든 재화들을 살펴 본 저자는 2장에서는 유럽 경제를 뒤흔든 사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유럽을 구한 농업 혁명과 지중해 패권 전쟁인 포에니 전쟁 그리고 한자 전쟁 등을 소개하고 중간에 페스트의 창궐을 다루고 칼라 해전도 소개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작을 알리는 인클로저운동과 동서양의 경제의 역전을 가져온 아편전쟁을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중 인클로저운동 즉 영주들이 페스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많은 식량이 필요하지 않아 휴경지가 많아지고 이곳에 가축을 길렀는데 수익이 많이 나자 서로 울타리를 만들어 자기 소유지로 명명한 운동을 뜻하는데 새로운 지주로 성장한 젠트리들이 여기에 뛰어 들었다. 이 현상은 도미노처럼 이 인클로저운동으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농부들이 도시로 몰려 들었고 이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농부들에게서 걷은 조세로 부를 유지하던 왕족과의 갈등으로 결국 청교도 혁명이 발생했고 찰스 1세 왕의 목이 잘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귀족과 젠트리가 자본가로 성장했고 그 손을 전 세계로 뻗었다. 결국 대영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노동자를 수탈하는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nbsp;  그림으로 경제사를 배운다고 하지만 그림은 한 단원에서 1~2장 나온다. 다만 저자의 풍부한 지식으로 그림의 배경을 설명해준다. 유럽의 경제의 중요한 대목들을 볼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82/53/cover150/89590665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3825351</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 [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 23년차 영어학원 원장의 학원 경영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39710</link><pubDate>Wed, 30 Nov 2022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4139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769338&TPaperId=14139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468/36/coveroff/89567693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769338&TPaperId=14139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 23년차 영어학원 원장의 학원 경영 로드맵</a><br/>김위아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11월<br/></td></tr></table><br/>학원은 학교와는 다르다. 배우는 과목은 같을지라도,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같을지라도 서로를 대하는 것은 좀 다르다. 학원은 개인에게 돈을 받고 가르쳐 주는 것이라 그들이 요구하는 것 곧 성적을 올려주어야 한다.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뒤로하고 일단 먼저 학교 또는 모의고사 성적을 올려 줘야 학원에 남는다. 학교는 커리큘럼에 따라 또는 교사의 역량에 따라 가르치기에 이 과정을 잘 따라 가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여러 가지 이유로 뒤처지는 학생들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들을 잘 끌어올려야하지만 학교는 현실적으로 이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학원에서도 이들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이들을 누가 감당해야 할까? 오늘날 우리에게 학교와 학원은 많은 과제를 준다.  &nbsp;  저자는 23년 동안 어떻게 학원을 잘 이끌어 왔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학원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러기에 순진한 대처는 많은 대가를 지불한다. 처음부터 원칙을 세워 때로는 너무 무정하거나 야박할 정도로 해야 마음고생을 덜하고 원만하게 학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꾸준함과 성실은 기본이고 학생을 대함에 있어 차별이 없어야 한다. 모든 이에게 공평해야 하고 작은 사심이 들어가면 그 취지에 상관없이 균열이 생긴다.   &nbsp;  우리의 대부분이 자녀를 두고 있고 또 학부형이면서 때로는 선생이고 교사고 강사이지만 학생을 대함에 있어 그 입장차가 있다. 겉으로 볼 때 학원이 쉽고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어쩌면 가장 힘들 직종의 하나일 것이다. 단순히 한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학부모를 만나야 하고 순진한 학생들보다 거칠고 까다로운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가르치는 것보다 그 외적인 인간관계가 더 힘들게 하고 돈이 개입하기에 더욱 복잡하다. 저자의 어렸을 적부터 확립된 자립적인 삶이 이런 힘들 일들을 헤쳐 나가게 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분명한 목표와 신념만이 이러한 난관들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것 같다. 저자의 소원처럼 학원계의 피터 드러커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말처럼 좋은 강사는 없는 지도 모르겠다. 학생에게 좋은 강사는 잘 가르치는 사람이고 원장에게 좋은 강사는 학원 입장에서 철저히 자신을 다 쏟은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경륜이 생기면 자신의 몫을 챙긴다. 그런데 그것을 지나치다고 할 수도 없다. 어느 곳이든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그리고 사람을 신뢰하고 맡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거기에 또한 답이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468/36/cover150/89567693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4683637</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으로 생각하기 - [수학으로 생각하기 -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보는 사고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84270</link><pubDate>Thu, 21 Jul 2022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84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838797&TPaperId=13784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1/10/coveroff/k6328387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838797&TPaperId=13784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으로 생각하기 -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보는 사고의 힘</a><br/>스즈키 간타로 지음, 최지영 옮김, 최정담(디멘)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06월<br/></td></tr></table><br/>수학은 우리에게 입시에 필요한 과목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 산업 현장에 있는 사람조차 왜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묻곤 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수학이 필요 없을까? 그렇다면 대학입시나 교육과정에 수학이라는 과목을 넣은 사람들은 우둔한 바보들일까? 저자는 왜 우리에게 수학이 필요한지?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향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우리는 수학을 진학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nbsp;  저자는 총 8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정의에 대해서, 문해력이 99%을 차지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 입시 현장에서도 실제로 갈수록 언어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수학에서도 문해력이 강조되고 있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단순한 계산보다 이 문해력이 고득점을 좌우 한다. 또한 저자는 귀납적인 사고를 강조한다. 이처럼 수학은 생각을 하도록 하고 논리적으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을 길러 준다는 생각이 든다.  &nbsp;  수학 머리가 있다고 말할 때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 대부분 연산력에 집중한다.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면 수학을 잘 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수학머리를 사물의 본질을 파악해서 이해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본질이란 사물의 근본적인 성질과 요소를 말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사물의 근본적인 성질, 요소에서 출발하여 바른 논리 전개로 결론을 이끌어진 일련의 흐름을 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이것의 장점은 무엇일까? 암기를 할 때 논리적으로 하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는다. 보통 중학생들이 이차방정식의 풀이 중 근의 공식을 암기하여 사용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 공식이 나왔는지 아는 학생들은 적다. 그러나 오래 공식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그 증명 과정을 이해하고 본인이 직접 해 보아야 한다. 저자는 또한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8가지로 간추려 설명해 주고 있다.  &nbsp;  저자는 도쿄대의 전설의 입시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원주율이 3.05보다 크다는 것을 증명하시오’ 그런데 이 문제를 정답률이 낮았다고 한다. 심지어 원주율의 정의에 대해서도 정확이 대답하는 학생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마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다. 우리는 문제만 맞추는 기계를 양성하고 있는지 모른다. 정의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정말 수학을 잘하는 교육을 해야 할 때다. 우리가 새로운 시대를 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저자의 짧지만 유쾌한 글에 감사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1/10/cover150/k6328387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7111027</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강해 -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강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46588</link><pubDate>Thu, 07 Jul 2022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46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4797153&TPaperId=13746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23/43/coveroff/8944700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4797153&TPaperId=13746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강해</a><br/>알렉산더 화이트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2년 05월<br/></td></tr></table><br/>신앙생활을 한 지가 꽤 됐지만 웨스터 민스터 소교리문답 강해를 이렇게 접하니 감회가 새롭다. 청교도들의 신앙이 담겨있고 여러 신학자들의 의견이 있어 신앙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물론 지식이 신앙을 앞 설수 없겠지만 알고 있고 경험한 신앙들을 재정립하고 다지는 기회가 된다.   &nbsp;  인간에게 최고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복일까? 이것은 철학적인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인간 실존의 명분이 여기에서 나오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나의 인생은 나의 의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이것을 탐구하는 것이 지난한 투쟁 혹은 손에 잡히지 않는 고난의 연속인 것 같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쉽게 말하면 우리는 피조물이고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의 선하신 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란 것이다.    &nbsp;  이러한 문답이 자그마치 107개가 나온다. 거기에 친절하게 부연 설명이 되어 있다. 물론 여러 훌륭한 신학자들의 고견도 들어 있다. 물론 신앙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머리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그의 거룩한 뜻을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다. 신앙에서 체험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들인 성경을 통해서 조명해 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마귀는 우리보다 더 뛰어나고 많은 능력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의 몸을 지닌 우리가 영의 존재들을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순수한 믿음과 순결한 신앙으로 이들과 싸워 승리한 믿음의 선진들의 삶은 보석과 같다.  &nbsp;  소교리문답이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신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다. 하나님과 죄 그리고 그리스도 그리고 여러 계명들과 각종 의식들과 우리의 기도에 관한 내용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우리의 신앙이 세상의 세속적들인 것들에 오염되지 않고 초기 청교도들의 순수한 신앙을 본받아 주님이 보시기에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이 되길 소망한다. 갈수록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가 쉽지 않는 환경이다. 그러나 어느 시기에나 이런 위기가 있었다. 북한 지하 성도들의 기도제목 가운데 하나가 남한의 신도들이 타락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아야 할 시기가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23/43/cover150/8944700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234327</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처럼 자라는 집 - [나무처럼 자라는 집 - 임형남·노은주의 집·땅·사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22528</link><pubDate>Wed, 29 Jun 2022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722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6338&TPaperId=13722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14/33/coveroff/89590663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6338&TPaperId=13722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처럼 자라는 집 - 임형남·노은주의 집·땅·사람 이야기</a><br/>임형남.노은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06월<br/></td></tr></table><br/>건축이라는 것이 인류가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고 개인 모두가 자기만의 집을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저자의 말처럼 집 주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완성해 가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건축가는 기본적인 방향만 잡아 주고 나머지는 주인이 만들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오늘날처럼 대부분의 도시 거주지가 아파트처럼 만들어져 있는 공간에 들어가 사는 것이지만 이것도 큰 틀에서 보면 입주해서 새롭게 여러 가지를 고치면서, 또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면서 자기만의 건축을 완성해 가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nbsp;  저자의 표현처럼 집은 나무처럼 자라는 것일 것이다. 도시는 부족한 공간으로 인해 그 자리가 협소하기는 하지만 그 나름의 몸부림이 있고 농촌과 근교 전원 주책들은 여러 모양으로 자라고 있다. 그 모습이 여러 환경과 어울리며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 나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여러 생각을 가져다준다.  &nbsp;  건축은 필연적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야 되고 또한 거대한 대지인 땅과도 어울려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때로는 무당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지만 이 땅에 맞게, 그리고 주인에 맞게 설계하고 건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어쩌면 그것은 이상에 그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제반 조건들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한 부단한 노력은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주며 이것은 그의 발자취가 된다.   &nbsp;  가끔 공공건물이나 인상적인 건물을 볼 때면 설계자와 시공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본다. 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 건물을 통해 그와 이야기할 수 있고 때로는 논쟁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은 거기에 그의 생각과 고민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거기에 오롯이 그의 생각만이 아닌 시대의 흐름이나 사상을 담고 있지만 그의 생각이 깊이 들어가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nbsp;  저자가 건축을 한 주 40년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자신만의 일을 한 지도 20년이라고 한다. 그가 보고 그가 경험한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나름의 자신만의 길이 있으리라. 가끔 텔레비전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삶에서 묻어 나오는 이야기들. 고즈넉한 이야기들이 저자의 삶을 잘 보여준다. 요즘은 땅의 이야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더 마음에 두어야 이 일을 쉽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다. 집은 나무처럼 오늘도 자라고 있다. 조금 아름답게 자랐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14/33/cover150/89590663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614339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 [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 하버드 심리학자와 소아정신건강전문의가 밝혀낸 불화에 대한 혁명적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666925</link><pubDate>Thu, 09 Jun 2022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666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837141&TPaperId=13666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02/6/coveroff/k002837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837141&TPaperId=13666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 하버드 심리학자와 소아정신건강전문의가 밝혀낸 불화에 대한 혁명적 통찰</a><br/>에드 트로닉.클로디아 M. 골드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05월<br/></td></tr></table><br/>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 자체에 대한 특히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약해지고 자기애가 강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타인과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 특히 가정에서도 서로 의견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마치 남인 양 때로는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담을 받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전문가로서 조언보다 먼저 경청하는 것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고 서로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해 가도록 돕는다. 비난과 비판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신뢰하며 경청하는 것이 불화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추라는 생각이 든다.  &nbsp;  저자의 주장처럼 때로는 고독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부딪쳐 해결해 가고자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적극적인 자세가 나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이 사회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먼저 앞 선 좋은 경험들을 토대로 강한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생각된다.  &nbsp;  저자는 불화가 오히려 건강한 것이며 성장과 변화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불일치가 문제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복구하는 가가 인류 발전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가를 결정하며 이런 구체적인 자료들을 제공한다. 또한 오늘날 인간을 완전한 기계처럼 생각하는 것이 잘 못된 것이며 불완전한 인간이 갖는 중요성도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의 회복성은 선천적이거나 불굴의 의지를 통해 인간 승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불일치와 복구의 순간들을 통해 발달한다고 주장한다.  &nbsp;  물론 저자의 경험과 연구에 한계가 있겠지만 저자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세계로 나아가는 한 단계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저자의 노력이 그리고 연구가 많은 불화로 갈등하고 아픔을 겪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리라 믿는다. 물론 그 바탕에 서로 깊은 신뢰가 형성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본인이 강한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자신에 대한 사랑만큼 타인도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어디서 오는 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좀 더 나와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02/6/cover150/k002837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020668</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 - [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591496</link><pubDate>Thu, 12 May 2022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591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837403&TPaperId=13591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95/48/coveroff/k4528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837403&TPaperId=13591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a><br/>임대근 지음 / 파람북 / 2022년 04월<br/></td></tr></table><br/> 중국은 우리와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다. 근현대 뿐 아니라 과거에도 우리와는 악연이 적지 않고 좋은 인연도 많다. 요즘 들어 우리가 미국과 더 가깝게 지내지만 그에 못 지 않은 나라가 중국이고 우리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나라기도 하다. 저자는 중국에 대해 여러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 영화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 데 과연 여러 방면에 다양한 내용을 알려 준다.  &nbsp;  인상 깊었던 내용들을 살펴본다면 베이징과 상하이의 비교다. 정치, 군사도시인 베이징과 상업과 문화도시인 상하이는 도시의 이러한 특징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각도 체면과 명예를 중시하는 것과 경제적인 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으로 상당히 대조를 이룬다.  &nbsp;  이들은 여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그 국민성도 다양한 것 같다. 이들의 형벌도 상당히 인상 깊다. 주로 신체의 일부를 제하거나 제약하는 것이다. 그들은 과거 오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묵형, 의형, 월형, 궁형, 대벽이 그것이다. 대벽은 사형이고 궁형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마천이 받았던 생식기를 자르는 잔인한 형벌이다. 월형은 비형이라고도 하는데 발꿈치를 자르는 형벌이다. 의형은 코나 귀를 자르는 것이고 묵형은 이마에 죄인이라고 문신을 새기는 형벌이다.   &nbsp;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나무를 가장 선호할까? 이들이 신성시 여기는 나무는 은행나무라고 한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나무이고 곧게 뻗은 가지와 황금색 잎 그리고 풍성한 열매가 그들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nbsp;  저자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가운데 3분 코너를 365일 코로로 연재했던 것이라 대부분 글이 짧다. 그리고 단편적인 것들이긴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정부와 우리 모두가 이들을 알고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쩌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그들과 일정한 수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 북한의 모습도 심상치 않고 러시아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일본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린다. 미국만 보고 가기에는 우리에게 리스크가 너무 많다. 지도자들의 지혜가 필요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95/48/cover150/k4528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295483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TML+CSS+자바스크립트 -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 코딩만 따라 해도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419928</link><pubDate>Sun, 13 Mar 2022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419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05369&TPaperId=13419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58/41/coveroff/8970505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05369&TPaperId=13419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 코딩만 따라 해도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a><br/>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2년 02월<br/></td></tr></table><br/>  &nbsp;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접한 지 오래 됐다. 수십 년 전에 보고 지금 보는 것은 전혀 다르다. 코딩이 기본인 시대에 나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도전을 하였다. 물론 이는 결코 만만치 않다. 이 책이 가이드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한다. 저자는 총 17단계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한다. 알아두어야 할 것들, 컴퓨터 세팅, HTML의 의미, HTML 태그, HTML의 문법, HTML의 활용 그리고 CSS편으로 들어가 CSS의 의미와 기초 문법, CSS의 심화 문법, CSS의 활용, 반응형 웹 페이지 11단계부터 자바스크립편으로 자바스크립트의 기초 문법, 자바스크립트의 심화 문법, 자바스크립트 이벤트, 자바스크립트의 활용 그리고 실전 프로젝트 편으로 지킬 템플릿 사용법, 지킬 템플릿 세부 수정, 웹 페이지 상용화와 수익 창출까지다  &nbsp;  1일차에서 8일차까지 하루 3-4시간 투자하는 진도표라고 한다. 이때는 집중 학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루 1-2시간을 이용해 총 16일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진도표도 만들어 놓았다. 예제 다운로드와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인문계에 진학한 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기초부터 하나하나 설명한다. 그러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며칠 간 시간을 내 읽어보고 진도를 나아가지만 너무 느리다. 새로운 단어들도 많고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라 아직 머리에 익숙하지 않고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용어 하나하나에 매이기보다 전체 흐름을 따라 가고 좀 여유를 갖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nbsp;  그러나 새로운 시도는 내게 새 의욕과 힘을 주고 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받고 의미를 부여 받는 것 같다. 내일은 오늘 보다 조금 더 나아가 있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58/41/cover150/8970505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8584158</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쓴 성경전서 손글씨 - [내가 쓴 성경전서 손글씨 - 금장, 평생보관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408426</link><pubDate>Wed, 09 Mar 2022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408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6206&TPaperId=13408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68/96/coveroff/k5228362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6206&TPaperId=13408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쓴 성경전서 손글씨 - 금장, 평생보관용</a><br/>가나북스 편집부 지음 / 가나북스 / 2022년 03월<br/></td></tr></table><br/>작년 기독교 방송에서 성경필사본을 전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에서 조금씩 나누어 필사를 했다. 나는 시편을 썼는데 만만치 않았지만 쓰고 나니 무척 뿌듯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몇 가지 측면에서 달랐다. 일단 읽으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쓴다는 것은 천천히 읽고 기억하고 다시 한 번 보고 쓰고 또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 3-4번 읽는 것과 같았다. 이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한다면 시도해 볼 만한 일이다. 주위에 성경 전권을 몇 번씩 써서 이것을 가보처럼 보관하고 계시는 분도 계신다.  &nbsp;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필사 책들은 성경책과 똑같이 각 권으로 나누고 각 장과 절과 똑같이 표시하여 쓰도록 되어 있는데 이 책은 본인이 직접 골라 적어 쓰도록 되어 있다. 장단점이 있지만 이번에 내가 성경 무슨 권을 쓸 것인지 직접 써 넣고 절도 본인의 재량껏 골라 쓰도록 되어 있어 글자 그대로 나 만의 성경을 만들어 보고 보관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 있다.  &nbsp;  성경을 처음 본 사람들은 쓰는 것이 조금 힘들겠지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마음먹고 성경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싶다면 필사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몇 번 읽고 큐티를 여러 해 오고 있고 또한 study를 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고 성경 전체를 머리에 저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삶에서 그 때 그 때 적용시킬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이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nbsp;  이 책의 처음과 끝에 각 나라의 국기와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다. 저자가 세계 선교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도록, 선교사로 가지 못하더라도 복음을 새기고 기도하도록 하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다. 저자의 말처럼 구약과 신약 전체의 흐름은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과 그 중심에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다. 모든 말씀이 이 복음에 연결되고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이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이요 명령이다. 필사를 통해 이 복음에 더 깊어지고 이 복음을 전파하기까지 가슴이 더욱 뜨거워지기를 소망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868/96/cover150/k5228362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8689605</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어 주기의 힘 - [책 읽어주기의 힘 - 언어와 독서 교육을 중심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355435</link><pubDate>Sat, 19 Feb 2022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355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836989&TPaperId=13355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759/29/coveroff/k3128369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836989&TPaperId=13355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어주기의 힘 - 언어와 독서 교육을 중심으로</a><br/>최승한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01월<br/></td></tr></table><br/>  &nbsp;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고 수학이 범위가 줄어들면서 가장 주목받은 과목이 국어다. 언어영역의 워낙 광범위해서 단시간에 준비할 수가 없기에 이를 위해서 어렸을 적부터 독서를 통한 다양한 지식과 함께 독해력을 기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지금의 수능은 언어 능력이 좌우한다고 보는 게 맞다 고 생각된다. 수리영역도 여러 규칙들이 있지만 이것도 언어 능력이 밑바탕에 없으면 불가능한 풀이가 많다. 특히나 고난도 문제일수록 이러한 성향이 강하다.  &nbsp;  저자가 말하는 가장 좋은 책읽기는 무엇일까?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집에 수준 높은 책들을 많이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계발서나 흥미위주의 책들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책들이 집에 있어야 아이의 사고 수준이 높아진다고 한다. 물론 이것이 단순히 진열만 된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이러한 책들을 자주 읽는 습관이 있고 즐겨 해야 이것을 보고 아이들이 따라한다는 것이다.   &nbsp;  저자의 말을 통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이 어느 정도 넉넉한 환경이 되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과거처럼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은 이미 지나 갔다는 이야기다. 이 시대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교수들이(캔자스주립대학의 베티 하트와 앵커리지대학의 토드 리슬리) 16년 전 발표한 자료를 보더라도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들은 2~3세 자녀와 대화할 때 1시간 동안에 2,100개의 단어를 사용한 반면 빈곤층에 속한 부모들은 600개의 단어만 사용한다고 한다. 아이가 4세가 될 때까지는 전문직에 있는 부모는 4,500 개의 단어를 사용하고 일반 노동자는 2,600개의 단어를 저소득층에서는 1,300개의 단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차이는 의무교육이 시작될 때쯤이면 고착화돼 이후 아무리 노력해도 부분적인 성공밖에는 거두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nbsp;  현대사회는 이른바 영상문화가 지배한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고자 한다면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은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최대한 책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녀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남자와 여자의 성향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고 가정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진정성 있게 책을 읽어 준다면 그 결과가 반드시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nbsp;  우리에게 너무 많은 과제가 주어진 것 같다. 먹고 사는 것도 버거운데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아니 가장 즐겁게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버겁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면 이 또한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책 읽기 이는 우리의 사명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759/29/cover150/k3128369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7592900</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나라의 미적분 - [이상한 나라의 미적분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미적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350350</link><pubDate>Thu, 17 Feb 2022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350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6286&TPaperId=13350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773/4/coveroff/k462836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6286&TPaperId=13350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나라의 미적분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미적분 수업</a><br/>김성환 지음 / 오르트 / 2022년 01월<br/></td></tr></table><br/>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우지만 그 원리와 개념보다 문제풀이에 집중하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한다.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은 잘 따라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이것이 누적되다 보니 수학을 일찌감치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려워하는 것이 미분과 적분이다. 그 개념이 사칙연산처럼 현실적이지 않고 조금은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저자의 말처럼 상상력이 동원되어야 하고 어느 정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할 내용들이 많다. 곧 이것의 정의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에 앞서 이런 것이 있다고 한다. 정도로 인정하고 들어야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 그런데 대학에 와도 원리와 개념보다는 심화과정에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기는 힘들다.  &nbsp;  저자는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혼자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인 변화량을 설명하기 위해 방향과 위치에 대한 개념부터 아주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것은 수학을 전혀 모르는 학생들이나 일반인에게도 이해 가능하다. 물론 이를 이해하도록 초등학교 때 배웠던 비율에 대한 개념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nbsp;  그렇다면 미적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변화율을 저자는 어떻게 설명할까? 저자는 상상의 막대기로 설명할 때 위치를 정확히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곧 2 라는 숫자 옆에는 무엇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2.1 나 1.9보다 더 작은 수가 있고 그 보다 더 작은 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어떤 위치에 대해 말할 수 있다면 곧 바로 옆에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다면 곧 상상의 막대기는 틈이 없을 것이다. 바로 옆에 무엇이 있고 그 옆에는 다른 무엇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독립적인 존재와 더불어 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구별되지 않는 형태로도 존재한다. 이를 위치의 이중성이라고 말한다. 마치 한 스승이 두 제자의 말을 듣고 둘 다 맞다 고 말하는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변화율이 x의 변화량에 대한 y의 변화량이고 어느 한 지점에서의 x의 변화량에 대한  y의 변화량의 비가 순간변화율이 된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배웠던 x의 변화량을 0으로 놓았을 때의 개념이 순간변화율 곧 미분계수이고 이것이 기하하적으로는 접선의 기울기이다. 물론 이것이 추상적인 개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그런 반면 또한 흥미롭기도 하다. 저자처럼 상상의 막대기를 동원해 비현실적인 내용을 상상력을 동원해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수학이기 때문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이고 사고력의 기본이기에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수학으로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수학의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인 미분과 적분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로운 여행안내서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773/4/cover150/k462836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7730497</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단순하게 수학을 말하다 - [가장 단순하게 수학을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177047</link><pubDate>Thu, 16 Dec 2021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177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835601&TPaperId=13177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77/1/coveroff/k162835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835601&TPaperId=13177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단순하게 수학을 말하다</a><br/>케이트 럭켓 지음, 김수환 옮김 / 하이픈 / 2021년 11월<br/></td></tr></table><br/>  &nbsp;  가장 짧은 시간에 수학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글자 그대로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총 망라해서 수부터 확률과 통계까지 일목요연하게 개념과 함께 퀴즈 형태와 쪽지 시험형태로 정리를 해 놓아 단시간에 수학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소위 수포자도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개념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한 번 읽어 보고 그 동안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어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학창시절 배운 것을 잊어버린 분들에게도 새로운 기억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nbsp;  학창 시절 그렇게 싫어했던 분수를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정수 수자 사이를 나타내는 방법이고 전체 중 얼마를 차지하는 가를 쉽게 알 수 있다. 분수는 분모와 분자로 구성되어 있고 분모는 같은 부분에 총 몇 개가 있는지를 말하고 분자는 그 중 몇 개를 가지고 있는 지를 말한다. 물론 그 계산하는 방법과 크기를 구분하는 방법들도 나와 있다.  &nbsp;  이 외에도 기본적인 기하학의 구성요소들과 대수학과 그래프 그리고 통계와 확률 뿐 만 아니라 수학의 기원과 활용까지 설명되어 있다.   &nbsp;  수학은 기본적으로 논리를 바탕으로 추론 능력과 여러 가지 사고력을 기르도록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규칙들이 존재한다. 이것을 습득하는 것이 조금은 따분하고 지루하다. 이 기간만 지나면 조금씩 흥미를 붙일 수 있다. 저자를 따라 읽어 나가다 보면 그 동안 외면했던 여러 가지 지식들이 내 안에 들어오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 나가길 기원한다. 여러 교육 과정을 거쳐 오며 우리 수학 교육은 현재는 심하게 표현하면 절름발이가 되어 있다. 수학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배려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어려워하는 일부분을 뺐는데 여러 형평성을 고려하다 보니 오히려 그들에게 불이익을 가져다주는 역효과가 났다. 속히 정상적인 교과 과정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77/1/cover150/k162835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770109</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대 남자,그들이 몰려온다 -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 분노와 불안의 세대, 누가 그들의 힘이 되어줄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150453</link><pubDate>Sun, 05 Dec 2021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150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282X&TPaperId=13150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02/50/coveroff/895775282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282X&TPaperId=13150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 분노와 불안의 세대, 누가 그들의 힘이 되어줄 것인가?</a><br/>박민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1년 11월<br/></td></tr></table><br/> 이른바 20대남을 보았다. 그들은 왜 하나의 세력이 되었을까? 90년대생 인 저자를 통해 직접 들어 보았다. 상대자인 20대녀들은 어떤가?  그들의 갈등인가? 이른바 젠더 갈등이 그들 사이에 발생한 건가? 아니면 저자의 말대로 586 기득권세력에 이용당한 것일까? 우리나라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자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고 특별히 20대남에 대한 두 정당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20대남의 두려움은 무엇일까?  &nbsp;  지금의 20대는 대부분 차별이 없다고 한다. 경제적인 면은 오히려 어느 정도 앞서있다고 말한다. 물론 아직도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로 인해 불안감이 여전하고 20대를 지나 30-40대가 되면 아직도 남성이 앞서 있지만 이는 생물학적 현상으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여전히 20대 여자들이 경제적인 문제를 떠안으려 하지 않고 남성들에게 의존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결혼하는 것을 양쪽에서 거부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남성들이 결혼을 싫어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하고 있다.   &nbsp;  이들은 이른바 민주당 집권세력의 구심점인 586세대들의 위선적인 면을 강조한다. 이 정권이 들어 설 때 장담했던 부동산 문제와 청년 실업 문제에서 철저히 실패했고 이른바 조국사건을 통해 엄마찬스와 아빠찬스를 내로 남불하는 모습에서 철저하게 배신당했다고 말한다. 앞선 세대보다 처음으로 살기 힘든 세대들이 이른바 20대들이다. 물론 이들이 당하는 상실감은 무엇으로도 보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기성세대들이 무능하고 위선적이어서 그럴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한 것 같다. 이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아니 살고 있는가? 정말 몸부림치고 이 나라와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 한 사람을 위해서 혹시 살고 있지 않은가? 저자처럼 20대남을 대변하는 것도 좋고 기성세대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뜨거운 피로 정말 우리가 하나가 되어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이고 이 사회적 갈등 문제를 날카로운 이성이 아니 감정으로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지 반문하고 싶다. 물론 이들이 닥친 현실이 너무 무겁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성세대들의 무능과 관성도 문제다. 그러나 이것을 어떤 정치세력에 기대어 해결하기는 너무 위험하다. 그들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지난번에는 민주당에게 당하고 이번에는 국민의 힘에 당할 것인가?   &nbsp;  어쩌면 지금까지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인지도 모르겠다.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너무 극단적인 것에 치우치지는 것이다. 아무튼 날카롭고 예리한 한 자루의 칼을 봤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02/50/cover150/89577528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025048</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목사 안 하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031247</link><pubDate>Tue, 19 Oct 2021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031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734834&TPaperId=13031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05/96/coveroff/k0427348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734834&TPaperId=13031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목사 안 하렵니다!</a><br/>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1년 09월<br/></td></tr></table><br/>  &nbsp;  어느 시대에나 어디서나 어두운 곳이 있기 마련이지만 마치 2000년 전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모습과 비슷한 현 교회 실상을 보았다.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률도 놀랍고 학원에 다녀야 했다는 것도 놀라웠다.   &nbsp;  더 놀라운 것은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교회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좋은 것이긴 하다. 국가는 시스템이 작용해야 하고 어느 조직이나 단체에서 시스템이 무너지면 존재하기 힘들다. 그러나 교회가 이처럼 시스템에 따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역동성이 떨어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애와 자비를 찾기 힘들어 진다. 목사가 낮아지고 섬기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하나님과 성도가 아니라 목회자면  이는 부패한 증거다.   &nbsp;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은 얼마나 종교적으로 열심이었는가? 오늘날 아무리 목회자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그들을 따라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자들이여 말씀하시며 그들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다.   &nbsp;  대형교회가 인간에게는 좋지만 하나님에게는 별로인 거 같다. 풍요로움이 사람에게는 좋지만 성도들에게는 또 하나의 시험이요 유혹인 것 같다. 코로나 시국이 교회에는 아픔이지만 우리에게는 한 편으로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저자의 목회자 출발 동기가 잘 못 돼 인간의 어둠에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어쩌면 그런 곳이 인간 세상일 것이다. 교회도 인간 사회의 한 모습일 것이고 목사도 죄인인 것이다. 그들이 거룩한 옷을 입었다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직 심판자로 오실 예수님만이 그들을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교회의 어두운 부분을 통해 우리의 실상을 보여 주어 감사하다.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다. 사도바울처럼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올곧은 믿음으로 승리의 인생을 살아가길 소망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05/96/cover150/k0427348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059624</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직 가치 투자 - [오직, 가치투자 - 워런 버핏식 주식 투자 따라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009841</link><pubDate>Sun, 10 Oct 2021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3009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734015&TPaperId=13009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37/78/coveroff/k822734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734015&TPaperId=13009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직, 가치투자 - 워런 버핏식 주식 투자 따라하기</a><br/>장흥국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08월<br/></td></tr></table><br/>  &nbsp;  지금은 변화의 바람이 커 주식시장이 요동치지만 주식은 항상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상징이다. 가치투자자들의 말처럼 기업의 가치를 잘 모르면 주식에 뛰어들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가치투자자들이 모범으로 삼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주식을 하기 위해서 10년 넘게 연구하고 공부하여야 한다면 여기에 뛰어드는 것이 만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nbsp;  주위에 몇몇 주식으로 작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물론 여러 가지 투자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10년 이상 여기에 몸담고 있고 지금도 연구하고 있는 저자의 말을 듣고 있으면 수긍이 가는 면도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nbsp;  이 책은 버핏이 성공한 이후의 모습이 아니라 그 정의 적극적인 활동 들이 저자의 온전한 수고를 통해(직접 워렌 버핏이 주주들에게 쓴 글을 저자가 번역하여 쓴 글들이라고 한다) 나온 내용이라 버핏의 소규모 투자자의 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의 투자 성향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  &nbsp;  투자원칙을 정하고 이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투자원칙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적어도 몇 권의 책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친절하게 부록을 통해 이를 소개하고 있다. 워렌 버핏의 책들이 몇권 보이고 벤저민 그레이엄에서부터 크리스토퍼 브라운까지 20권의 책을 읽고 이 전쟁에 뛰어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유용한 사이트도 소개하고 그가 야구에 비교해 가치투자자들의 타순을 정해 놓은 자료도 소개하고 있다. 주식투자가 야구와 비슷하기에 이런 조언도 한다. 지나간 좋은 공은 아쉬워하지 말 것. 이미 휘두른 나쁜 공은 빨리 잊어버릴 것. 스트라이크 존을 최대한 좁힐 것. 좋은 공이 올 때까지 기다릴 것. 마침내 기다린 공이 왔을 때 배트를 힘차게 휘두를 것 이 5가지를 저자는 크게 이기지 못하더라도 절대지지 안는 게임의 원칙이라고 제시한다.   &nbsp;  가술적인 조언들이 있다. 기업의 가치 평가와 투자 기업 선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을 참조하되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대박을 좇는 것보다 5-10% 정도면 아주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투자하며 자기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리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37/78/cover150/k822734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9377861</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카피라이터 - [누구나 카피라이터 -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834441</link><pubDate>Tue, 03 Aug 2021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834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3181&TPaperId=12834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2/94/coveroff/8968333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3181&TPaperId=12834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카피라이터 -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a><br/>정철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06월<br/></td></tr></table><br/>  &nbsp;  글을 잘 쓰려면 물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 궁금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글을 쓰는 사람은 누구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어떻게 밖으로 꺼내 문장들을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또는 특별한 이유없이 잘 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nbsp;  생각이 글이 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머리를 쥐어짜도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자연스런 생각의 흐름에 따라 잘 나올 때도 있다.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을 좀 과격하게 폭력이라고 말한다. 머리를 때리고 비틀고 꼬집으며 영감과 과학의 도움을 받아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영감과 과학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둘의 조화와 협력과 계약을 통해 한 편의 잘 쓴 글을 완성하는 것이다.  &nbsp;  영감은 예술적인 감각을 자극시키고 과학은 생각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한다. 창작과정에서 과학으로 분석하고 모르는 것은 사전을 찾아보고 2-3번 읽고 모아진 지식들을 통해 영감을 떠올린다. 이 과정을 통해 생각하고 쓰고 고치고를 반복한다.  &nbsp;  저자는 카피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도록 한다고 말한다. 식상하고 오래된 문구보다 새롭고 신선한 단어와 슬로건을 생각하기 위해 뒤져보아야 할 것들이 많다고 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저자는 단어의 형태, 어휘, 역발상 등 많은 방법들을 사용한다. 말장난을 사용해 슬로건을 제작하기도 하고 비슷한 단어를 조합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카피는 비슷한 단어를 조합한 것이었다고 말한다.‘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한 참 코로나19로 모두가 고생하고 힘들어 할 때 어디선가 분명 이 카피를 본 것 같다. 그때로 코로나와 코리아의 비슷한 단어 조합에 오~하며 감탄했었는데 그 헤드라인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코로나는 대한민국을 이길 수 없다는 이 문구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었고 이 강렬한 문장으로 울컥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공식 명칭인 ‘코로나19’가 아니라 ‘코로나’ 이 한 단어로 리듬을 살리고 맛도 살리면서 저자는 마음에 드는 헤드라인을 건졌다. 심지어 이 카피는 무로였다고 한다. 여기저기서 써고 싶다고 문의가 들어왔고 묻지 말고 훔쳐가라고 한 결과, 대한민국 정부의 코로나 백신 수송차량에까지 붙어 있다고 한다.   &nbsp;  카피하는 것은 영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과학을 통해 정제하고 모든 지식을 추출한 후에 영감을 가지고 제조하는 것이 카피임을 배우게 된다. 강렬하고 간결한 말 한마디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마음에 강한 울림을 주는 것을 알았다. 그 중요한 문구와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법을 저자는 여기저기서 말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2/94/cover150/8968333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229400</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망의 죽음과 자본주의의 미래 - [절망의 죽음과 자본주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800189</link><pubDate>Thu, 22 Jul 2021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800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47271&TPaperId=12800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9/51/coveroff/89475472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47271&TPaperId=12800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의 죽음과 자본주의의 미래</a><br/>앤 케이스.앵거스 디턴 지음, 이진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07월<br/></td></tr></table><br/>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묻히는 요즘이다. k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k-pop과 한류드라마에 이어 세 용어가 되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불명예스럽게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사회적 격변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어쩌면 미국이 처한 사회적 격변기와 비슷한 현상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은 심각한 불평등, 오직 능력자만 살아남는 비극적인 사회로 인해 절망사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불공정한 사회에 대한 불만이 높다. 다음 대통령 선거는 아마 이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불평등, 빈곤, 실업 등의 근본 문제는 아마 이시대가 저물 때까지이어질 것이다.   &nbsp;  미국 식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우리는 약육강식이다. 다만 우리는 그들과 좀 다르게 의료 서비스가 나아 파탄을 모면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몰아넣는 의료 서비스의 붕괴가 미국을 폭풍전야로 만들고 있다. 우리도 현재 깊은 불신과 대립으로 의사들과 부딪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더 빠르게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계급사회는 급격하게 변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컴퓨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도태되고 하류층으로 전락할 것이다. 기계가 인간들이 했던 일들을 다 차지하고 부수적인 허드렛일들이나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소수만이 일하는 사회. 대부분은 기초적인 삶만 영유하는 돈이 지급되는 그런 사회를 맞게 될 지도 모른다.  &nbsp;  저자는 미국 자본주의를 미래를 어떻게 볼까? 아마 그들은 자본주의의 개혁을 이룰 것이다. 그가 믿는 것은 미국 시민들이다. 그들이 깨어나면 미국은 달라질 것이다. 과거 뉴딜 정책으로 미국이 기사회생했던 것처럼, 그들은 어쩌면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망하지 않고 새롭게 변할 것이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또 그렇게 적응해가고. 다만 그 때도 계급사회는 변화가 없을 것이고.  &nbsp;  모순도 허점도 많지만 인간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자본주의다. 얼마나 잘 적응하냐가 문제일 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9/51/cover150/89475472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29517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펜서 쌤의 미국 영어 -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 숨 쉬듯 매일 말하는 일상 회화 표현 -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80477</link><pubDate>Fri, 16 Jul 2021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80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733276&TPaperId=12780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8/16/coveroff/k192733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733276&TPaperId=12780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 숨 쉬듯 매일 말하는 일상 회화 표현 -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a><br/>스펜서 맥케나 지음 / 시대인 / 2021년 07월<br/></td></tr></table><br/>영어를 아무리 오래 배워도 막상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려고 하다 보면 머뭇거릴때가 많다. 특히 우리처럼 영어 시험을 대비한 공부를 주로 하다 보면 실제 대화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문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어색할 때가 많다.  &nbsp;  이 책은 원어민 게이지를 적용해 실제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문장을 배열해 주고 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표현들과 그것이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도 언급해 준다.  &nbsp;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 단계를 넘어 그 사람의 문화수준과 인격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그러기에 억양이나 단어 부족이나 문법 수준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 지,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나타내어야 한다.   &nbsp;  단순 여행이든지 어떤 사업을 위해 방문하든지 상황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언어 표현일 것이다.  &nbsp;  p. 110과 111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다.  &nbsp;  Can I/we get the check? 혹은 Check, please. 라는 표현은 원어민 게이지로 50% 정도 된다면 Can I get anything else for you? 에 대한 답변인 I`m /We`re finished. 표현과 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요청하는 표현인 Just the check, please. I`d just like the check, please. 는 80%정도의 원어민 게이지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원어민 100%인 표현은 무엇일까?I`m / We`re all set.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고 부탁하는 표현인 Could I have a to-go container(for this)?그리고 Could/Can we get separate checks, please?따로 계산할 경우는 We`re going to split the bill. 등은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한다.  &nbsp;  물론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언어는 그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배려는 상대를 감동시키고 때로는 나의 위치를 상대적으로 높일 수 있다. 저자를 통해 여러 표현들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이제 영어를 좀 더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28/16/cover150/k192733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281650</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11746</link><pubDate>Tue, 22 Jun 2021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11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732593&TPaperId=12711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241/69/coveroff/k582732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732593&TPaperId=12711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a><br/>구마 겐고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06월<br/></td></tr></table><br/>오랜만에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건축을 공부했지만 건축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다. 몇 년을 공부하고 보고 또 보지만 잘 모르겠다. 저자가 내세우는 작은 것, 낮고 느린 것을 보고자 했다. 건축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다.   &nbsp;  20세기 미국의 자본주의는 세계시장에서 공룡이었다. 건축도 이 흐름을 반영해 미국을 선두로 초고층 빌딩이 등장했고 마치 이것이 유행처럼 번졌고 여기저기에 이런 건축물이 세워졌다. 철골구조, 철골과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이루어진 이런 건축물은 다른 작은 구조물들을 압도했다. 마치 너희들은 구조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nbsp;  저자를 상징하는 ‘경계인’은 그의 은사인 하라 교수가 그를 지칭하는 단어였다고 한다. 경계라는 용어는 막스 베버가 사용한 단어다. 도시와 촌, 도시와 자연의 경계는 어느 한 쪽에 서지 않기에 두 지역으로부터 배제될 수도 있지만 둘을 구분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양쪽을 모를 수도 있지만 양쪽을 다 알기에 어느 쪽에 서지 않을 수도 있다. 저자는 후자 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경계 긋는 것을 싫어하는 그 자체로서 의미를 찾는 건축가이다.   &nbsp;  또한 그를 대표하는 것이 20세기 대형건축물에 반하여 작은 것을 선호하는 것이다. 이 역시 하라 교수가 그에 대해 말한 것이다. 작은 것으로 출발하여, 작은 것들로 이루어지는 건축물들. 모두가 외형적인 형태에 관심을 가졌다면 저자는 내면 자체의 섬세한 부분들에 관심을 가졌고 이것들이 이루어지는 과정들과 연관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나무와 건축 그리고 다시 자연과 건축을 연결하고자 했고 더 나아가 그 사회 문화와 풍습과 관련된 것들을 찾고자 했다.   &nbsp;  그의 건축형태의 영향이 가족 환경에서 유래한 것처럼 보인다. 완고한 아버지의 영향과 외할아버지의 자연과 접한 환경에서 자란 것이 모더니즘에 대한 반감과 경계가 없는 건축 형태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nbsp;  우리의 건축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학창시절 대부분의 도면은 일본의 것들이었다. 요즘은 다르겠지만. 그들의 섬세함과 집요함이 잘 드러났고 아직까지도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짧지만 그의 건축 양식을 접하게 되어 일본 건축 양식의 흐름을 알게 되었다. 건축은 그대로 서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서 움직인다. 아마도 그의 양식은 이미 우리에게도 다가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241/69/cover150/k582732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241694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명1,2 - [[세트] 문명 1~2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08715</link><pubDate>Mon, 21 Jun 2021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708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731545&TPaperId=12708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36/coveroff/k8627315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731545&TPaperId=12708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문명 1~2 - 전2권</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05월<br/></td></tr></table><br/>고양이를 통해 본 인류의 종말, 혹은 세상을 지배하는 동물들을 묘사한 소설이다.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고 이 틈을 이용해 세상의 정복자로 나선 쥐들. 인간의 정보를 통해 쥐떼가 일사분란한 군대가 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된다고 한다. 마치 6.25 때 인해전술을 펼쳤던 중공군처럼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세상이다. 나약한 인간을 이용해 용감한 고양이들이 이들과 싸운다.   &nbsp;  그가 꿈꾸는 세계 제패의 꿈은 어떻게 전개될까? 마지막 꿈을 향해 나가던 그에게 보인 뉴욕의 자유 여신상에 있던 수백만 마리의 쥐떼들에 그의 꿈이 산산 조각나 버린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는 유머와 사랑과 예술 그리고 그가 그렇게 습득하고자 했던 종이에 글을 쓰는 것. 글을 익히는 것은 아마 문명의 새로운 시작일 것이다.  &nbsp;  인류는 인간이 이 땅을 다스리는 최고 권력자라고 말하지만 현대는 지구를 파괴하는 가장 주동자가 바로 인간들이다. 주인이라고 말하기 무색하다. 손을 자유롭게 쓰므로 인해 문명을 이루게 되었고 이로 인해 지구를 다스리게 되었지만 고양이의 주장처럼 이제 이 권력을 내 주어야 할까? 과거 공룡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지구 종말은 실제가 될까?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저자는 흥미진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nbsp;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새로운 사실을 가져다주었다. 바이러스에 의해 어느 날 갑자가 인류가 멸망할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코로나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할 때, 그리고 아수라장이 된 병원과 널려있던 시체들은 우리를 공포에 빠뜨렸다. 인간이 강한 것 갔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아직까지도 그들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올 하반기나 돼서야 조금 추스릴 것 같다.    &nbsp;  인간이 스스로 부패하지 않는 이상 인간을 다스릴 존재는 없을 것이다. 동물들이 아무리 소통한다고 해도 인간을 이길 수 없다. 고양이의 선전포고에도 그냥 웃어 넘겼던 집사처럼 아직까지는 그의 이야기는 허세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반목을 이루어 멸망에 이를 수 있다. 인간의 탐욕은 파멸을 가져올 소지가 충분하다. 인간 스스로 이것을 통제하기 힘들기에 신의 힘을 빌린다. 과연 인간은 다시 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는 새로운 시험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36/cover150/k8627315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623622</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전투자의 비밀 - [실전투자의 비밀 - 실전 수익률 투자대회 총 12회 수상자의,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698893</link><pubDate>Wed, 16 Jun 2021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698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731549&TPaperId=12698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48/8/coveroff/k7027315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731549&TPaperId=12698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전투자의 비밀 - 실전 수익률 투자대회 총 12회 수상자의, 개정판</a><br/>김형준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06월<br/></td></tr></table><br/>요즘 주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 이에 전문가들도 많이 등장한다. 주식시장이 워낙 변동성이 크다 보니 개인이 감당하기에 버겁기 때문이리라. 주위에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 특히 조금씩 해서 이익을 남긴 사람들은 더러 있는데 큰 돈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많이 봐왔기에 솔직히 주식시장을 도박에 가까운 것이라 여기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선택한 이유는 저자가 실전을 통해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이윤을 남겼기 때문이다. 저자의 노하우를 조금은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nbsp;  무엇보다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마인드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도 먼저 감정에지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가 강조하는 8가지 마인드 컨트롤을 들어 보자. 첫 번째는 욕심을 버리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고 집중력을 갖고 결단력을 갖추라고 조언한다. 다섯 번째로 항상 만약을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라고 하며 융통성을 갖고 인내심을 갖으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nbsp;  그 만이 가지고 있는 원칙은 무엇일까? 그가 강조하는 매매 원칙을 보자. 1.추세에 역행하지 마라. 2. 손절매를 빨리 판단하라. 3. 매매 실수를 한 후에는 매매를 조심해서 하거나 아예 매매를 하지 말라. 4. 성급하게 매수하자 말라. 5. 주식을 도박처럼 하지 마라. 6.주식시장을 볼 때 항상 유쾌하게 생각하라. 7. 많이 연구하고 경험을 쌓아라. 8. 오전에 매매하고 오후에는 조심하라. 오후에는 차라리 매매를 하지 마라. 9. 공시 매매를 하지 마라. 10. 시장의 소문을 믿지 마라. 11. 시장에 겸손하라. 12. 주식을 믿지 마라.  &nbsp;  물론 누구든 자기만의 원칙이 있겠지만 저자처럼 실전에서 지키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기술적인 분석도 소개한다. 그가 특히 최초로 공개하는 13가지 실전 매매법이 흥미롭다. 그 중 하나가 중장기 투자를 할 때는 매입할 시기를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은 지수가 오버슈팅으로 급락할 때 분할로 매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첫째도 둘째도 주식 투자는 안전인 것 같다. 한 방에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리라.  &nbsp;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방법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다. 저자를 통해 주식 투자를 끊임없이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직접적으로 돈이 오가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48/8/cover150/k7027315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480837</link></image></item><item><author>길동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사내전 - [교사내전 - 대한민국 교사가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698687</link><pubDate>Wed, 16 Jun 2021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2103145/12698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731542&TPaperId=12698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49/42/coveroff/k1227315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731542&TPaperId=12698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사내전 - 대한민국 교사가 살아가는 법</a><br/>이정현 지음 / 들녘 / 2021년 05월<br/></td></tr></table><br/>  &nbsp;  우리에게 교사는 어떤 존재일까? 과거 초등학교 선생은 하늘같은 존재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언제가 부터는 가장 안정적인 직장인이라는 생각과 함께 가장 할 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학부모들과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장 힘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본 저자가 전하는 오늘날의 교사를 살펴보자.  &nbsp;  교사도 다 같은 교사가 아니다. 보건 교사나 영양 교사는 아이들이 생각할 때 교사가 아니고 아줌마라는 생각이 든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교사 취급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가장 심각한 것은 정교사와 기간제교사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불평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가장 깨끗하고(?) 청렴해야 할 학교에서 이렇게 비열한 모습들이 어떻게 나올까? 학교도 인간사회의 한 모습이라고 하지만 좀 더 투명하고 인간다운 모습들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nbsp;  실력 좋은 학생들이 교사들을 조롱하듯이 수업을 받는 경우야 종종 있지만 노골적으로 ‘내가 선생님보다 잘 하잖아요.’ 말하는 것은 교육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이런 단순한 학업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리라. 입시 위주의 공교육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nbsp;  경쟁이 극심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한 직장인으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버겁기도 하지만 내일의 주역들에게는 좀 더 인간다운 모습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를 통해 말로만 듣던 교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반갑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머리를 맞대고 모두가 생각해야 할 과제를 받은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49/42/cover150/k1227315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4942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