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트레킹 가이드 - 오늘은 오름! 제주의 자연과 만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이승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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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주 오름 트래킹 가이드

 

코로나 기간이 끝도 없이 길어지고, 감염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해외는 갈 순 없고 그나마 바람 좀 쐬러 갈만한 곳이 제주도이다. 그리고 실제로 제주도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중앙북스에서 나온 제주 오름 트레킹 가이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름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책이 시작되면 일러두기에서는 이 책 제주 오름 트레킹 가이드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 실린 오름은 제주도 권역을 13개 지역으로 나누어 500여 페이지에 총 124개의 오름을 소개한다. 그야말로 제주 오름 대백과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처음 소개되는 오름은 제주 동부권 오름 중의 하나인 도두봉이다. 책장을 계속 넘겨 책의 12번째 지역으로 가면 드라마 봄날에 나와서 유명한 비양도의 비양봉의 소개를 읽을 수 있다. 비양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봉우리이자 또 오름이라고 한다. 각각의 오름을 소개하는 가장 첫 페이지에는 오름 사진과, 오름 수첩이 실려있다. 오름 수첩에는 오름의 높이, 탐방 포인트, 탐방 소요시간, 가까운 오름, 탐방 시 주의사항, 주변 여행지 및 찾아가는 길까지 오름 트레킹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오름 트레킹 가이드의 가장 마지막인 13번째 지역인 애월편에선 효리네 민박에도 등장했던 궷물 오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를 읽을 수 있다.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서 오름에 들러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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