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영어 문법 (스프링) - 바로 찾아 쓰는 바로 찾아 쓰는 핵심 영어
Raymond Tsai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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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문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학교에서 오랫동안 배워왔지만, 막상 실생활에서 활용하려 하면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시험 대비용 문법이 아니라, 실제 회화에 도움이 될 기초 문법을 탄탄하게 익히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바로 찾아 쓰는 핵심 영어 문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Raymond Tsai는 여러 차례 토익 만점(990점)을 기록한 영어 전문가로, IELTS에서도 8점(9점 만점)을 받은 바 있습니다. 4년제 및 2년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으며, 보습학원에서 토익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여러 출판사에서 영어 학습서를 집필하고 검토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실용적인 교재 제작에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효과적으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여러 권의 책을 써왔지만, 저자에게 이런 유형의 문법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와 귀여운 삽화 덕분에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습니다. 문법 공부는 재미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도 없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법을 배우고도 오랫동안 활용하지 않아 잊어버리곤 합니다. 결국, 다시 공부하고, 또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죠.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문법 개념을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비교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독자들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잊어버린 문법을 떠올리고,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2주 동안 이 책을 꾸준히 읽고 공부해보니, 부담 없이 술술 넘기며 볼 수 있는 영문법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특히 적합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책상에 앉아 차분히 공부하기에도 좋지만, 가방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기에도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실린 예문들만 제대로 익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고 이해한 뒤 직접 영작해 보거나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잊고 있던 영어 감각을 다시 깨우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두꺼운 영문법 책이 부담스럽지만, 가볍게 문법을 정리하고 예문을 활용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바로 찾아 쓰는 핵심 영어 문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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