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자연재해에 관한 소재로 꾸려진 논픽션 시리즈인
" survivor's smarts readers " 를 읽어보았습니다.
사회나 예술부분의 논픽션보다 과학이나 환경영역의
논픽션을 더욱 재미있게 읽어내는 아이들이라
survivor's smarts readers 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what makes the ground shake during an earthquake?
where do most earthquakes happen?
what should you do during an earthquake?

이 시리즈는 전체 4가지 레벨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레벨당 5개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벨별로 단어수가 500, 600, 700, 800개로 구성되어
레벨1의 1권인 earthquake는 539 단어수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아이가 읽어내기 쉽게 여러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짧은 호흡으로 읽어내니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또, 주제별로 읽어보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아서
더 좋았답니다.
레벨1의 논픽션이지만, 마냥 쉬운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호기심을 유발해서
더 많은 자료를 탐독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답니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지식습득에 관련된 내용뿐만이
아니라, 지진이라는 재난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하고
처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부분에서 더 많은 자료도 찾아보고
이야기나누면서 덩달아 재미있는 영어 학습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풀어보고 어휘학습도 하며 interesting facts
같은 추가적인 정보도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있었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survivor's smarts readers 시리즈!
체험해 보고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전체 시리즈를 다
읽어보자고 계획했답니다.
재미있는 논픽션 영어 원서 읽기를 해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원서읽기
#초등영어
#초등영어리딩
#영어책읽기
#초등학생책추천
#영어원서
#영어원서수업
#survivor'ssmartsreaders
#seed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