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uni7905님의 서재 (포포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15:56: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포포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190320837526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포포리</description></image><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5학년 1반 꿈 도둑 - [5학년 1반 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56297</link><pubDate>Mon, 05 Oct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56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56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off/k082131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56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1반 꿈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5학년1반꿈도둑#지구별아이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5학년 1반 꿈 도둑&gt;🖊️ 김연희🎨 이경석🏷&nbsp; 지구별아이 2026. 9. 16&nbsp;&nbsp;&nbsp;어릴 적, 어떤 꿈을 꾸셨나요?<br><br><br>가만히 돌이켜보면저는 이것도 되고 싶고,저것도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nbsp;&nbsp;&nbsp;&nbsp;&nbsp;&nbsp;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없어요”, “아직 모르겠어요”라는 대답을 듣곤 합니다.<br>
물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는 친구들도 있고요.&nbsp;&nbsp;&nbsp;&nbsp;&nbsp;&nbsp;그런데 우리는 꿈이 없다는 말에<br>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보다<br>
“미래를 생각해야지”라며 다그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nbsp;&nbsp;&nbsp;<br><br>&nbsp;&lt;5학년 1반 꿈 도둑&gt;에는<br>
꿈 때문에 고민하는 8명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nbsp;&nbsp;&nbsp;친구와 나를 비교하는 마음,<br>
부모님의 기대를 내 꿈이라고 믿는 마음,<br>
남들과 다른 꿈을 말하기 망설이는 마음까지.&nbsp;&nbsp;&nbsp;아이들의 꿈을 흔드는 ‘꿈 도둑’은<br>
우리에게도 익숙한 말과 생각 속에 숨어 있었어요.&nbsp;&nbsp;&nbsp;그래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br>
자꾸 어른인 제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꿈을 가지라고 말하면서도<br>
정작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br>
어른이 원하는 꿈을 대신 정해주고 있던 것은 아닌지요.&nbsp;&nbsp;&nbsp;꿈이란 무엇일까요?<br>
꼭 ‘커서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br>
직업에 대한 답이어야 할까요?&nbsp;&nbsp;&nbsp;&nbsp;&nbsp;꿈을 하나의 직업으로만 생각하면<br>
빨리 정해야 하고,<br>
한번 정하면 바꾸면 안 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nbsp;&nbsp;&nbsp;어떤 것을 해보고 싶은지,<br>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은지,<br>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br>
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nbsp;&nbsp;&nbsp;&nbsp;각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br>
〈게 섰거라! 꿈 도둑〉 코너에서는<br>
이런 고민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줍니다.&nbsp;&nbsp;&nbsp;&nbsp;&nbsp;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br>
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br>
부모님의 꿈과 내 꿈은 다를 수 있다는 것,<br>
남들과 다른 꿈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nbsp;&nbsp;&nbsp;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겠지요.&nbsp;&nbsp;&nbsp;&nbsp;좋아하던 것이 달라질 수도 있고,실패를 겪기도 하며<br>
새로운 일을 만나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어요.&nbsp;&nbsp;&nbsp;<br>
부모님의 바람과 다른 꿈을 꾸거나<br>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싶어질 수도 있고요.&nbsp;&nbsp;&nbsp;해보고, 실패하고, 다시 선택하는 시간 속에서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br>
조금씩 알아갈 것입니다.&nbsp;&nbsp;&nbsp;아직 꿈이 없다는 말은<br>
아직 자신을 알아가는 중이라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nbsp;&nbsp;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재촉보다 자신을 알아갈 시간과 응원일 것 같습니다.&nbsp;<br><br><br>책을 덮으며 생각했습니다.&nbsp;&nbsp;&nbsp;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묻기 전에<br>
“요즘 어떤 걸 할 때 가장 즐거워?”라고 물어봐야겠다고요.&nbsp;&nbsp;&nbsp;그리고 그 대답을<br>
조금 더 오래, 귀 기울여 들어줘야겠다고요. 🌱<br><br>#포포리서평2026_119&nbsp;#김연희 #이경석 #터닝페이지&nbsp;#꿈도둑 #꿈 #희망 #미래&nbsp;#꿈사수프로젝트 #꿈은직업이아니야#남들과달라도괜찮아 #자주바뀌어도괜찮아&nbsp;#초등책추천 #도서추천 #신간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1005&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150/k082131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503686</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48965</link><pubDate>Thu, 01 Oct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48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48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off/k592131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48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a><br/>태지원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어서오시게민화는처음이지#미래인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어서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gt;🖊️ 태지원🏷 미래인 2026. 9. 30&nbsp;&nbsp;옛 그림 앞에서 지금의 우리를 만났습니다.&nbsp;&nbsp;<br><br>&nbsp;&lt;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gt;를 읽으며<br>
오래 마음에 남은 건 그림의 이름보다<br>
그 그림을 곁에 두고 살았을 사람들의 마음이었습니다.&nbsp;&nbsp;&nbsp;좋은 일이 생기기를,<br>
애쓰는 일이 결실을 맺기를,<br>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고 오래 곁에 있기를.&nbsp;&nbsp;&nbsp;그림 속에 담긴 바람들은<br>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습니다.&nbsp;&nbsp;&nbsp;민화는 그저 소박하고 정겨운 옛 그림이라고 생각했습니다.&nbsp;&nbsp;<br>
익살스러운 호랑이나 화려한 꽃에 먼저 눈길이 갔고,<br>
그 안의 이야기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죠.<br>
&nbsp;&nbsp;&nbsp;그런데 누군가는 그 그림에<br>
간절한 소원을 담았을 거라고 생각하니,<br>
꽃 한 송이와 물고기 한 마리도<br>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시험을 앞둔 사람에게연꽃과 잉어를 함께 그린 <br>
연리도를 선물했다는 이야기가<br>
특히 다정하게 다가왔습니다.&nbsp;&nbsp;&nbsp;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큰데<br>
대신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서<br>
좋은 뜻을 담은 무언가를 건네는 마음.&nbsp;&nbsp;&nbsp;중요한 날을 앞둔 사람에게<br>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우리와 닮아 있었습니다.&nbsp;&nbsp;&nbsp;<br>
선물의 모양은 달라도<br>
응원하는 마음은 비슷한 자리에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nbsp;&nbsp;&nbsp;&nbsp;모란에 담긴 부귀의 바람도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nbsp;&nbsp;&nbsp;조금 더 넉넉하게 살고 싶고,<br>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싶고,<br>
내 가족이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nbsp;&nbsp;&nbsp;고단한 하루 끝에 눈을 들어 바라볼 곳에<br>
환한 꽃이 있다는 건,<br>
제법 큰 위로였을지도 모르겠네요.&nbsp;&nbsp;&nbsp;책과 문방구를 그린 책가도를 좋아했던<br>
정조의 이야기도 반가웠습니다.&nbsp;&nbsp;&nbsp;책을 사랑한 왕이 곁에 두었던 책 그림.<br>
그 모습을 떠올리니<br>
읽고 싶은 책을 가까이 쌓아 두고,<br>
책장이 채워지는 것만으로도<br>
괜히 마음이 든든해지는 순간이 겹쳐졌습니다.&nbsp;&nbsp;&nbsp;물론 정조가 책가도에 담았을 뜻을<br>
그런 기분만으로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br>
책을 가까이하고 싶었던 마음만큼은<br>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nbsp;&nbsp;&nbsp;누군가는 꽃 그림으로 풍요를 꿈꾸고,<br>
누군가는 책 그림으로 배움을 곁에 두었습니다.&nbsp;&nbsp;&nbsp;<br>
좋아하는 것을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br>
자신이 바라는 삶을 떠올리는 일.&nbsp;&nbsp;&nbsp;<br>
그건 지금의 우리에게도 익숙한 모습입니다.&nbsp;&nbsp;&nbsp;역사 속 사람들은 종종이름과 사건으로만 기억됩니다.&nbsp;&nbsp;&nbsp;<br>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br>
그들에게도 하루하루의 걱정과 기대가<br>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아침에 눈을 뜨며오늘은 좀 나아지기를 바라고,<br>
자식의 앞날을 염려하고,<br>
좋은 것을 보면 소중한 사람을 떠올렸을 얼굴들.&nbsp;&nbsp;&nbsp;그렇게 생각하니<br>
조선이라는 시간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다음에 민화를 만나면<br>
그림 앞에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nbsp;&nbsp;&nbsp;<br>
무엇을 그렸는지 살피고,<br>
그 곁에서 살아갔을 사람도 떠올려 보면서요.&nbsp;&nbsp;&nbsp;이 그림을 바라보며어떤 내일을 기다렸을까?&nbsp;&nbsp;&nbsp;<br>
이제는 그림 속 꽃과 책 너머로<br>
누군가의 바람이 보일 것 같습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18&nbsp;#미래인출판사 #태지원&nbsp;#십대의교양 #십대의교양03&nbsp;#민화 #조선시대 #역사 #역사책 &nbsp;#청소년도서 #청소년교양&nbsp;#신간 #책추천 #도서추천&nbsp;#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100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150/k592131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94682</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 살 때, 버틸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8384</link><pubDate>Sat, 26 Sep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8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679&TPaperId=17538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1/coveroff/k49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679&TPaperId=17538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 살 때, 버틸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a><br/>한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주도주함부로팔지마라&nbsp;#다산북스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gt;🖊️ 한지영🏷 다산북스 2026. 9.17<br>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매해봤지만,<br>
아직 주식은 어렵게 느껴집니다.&nbsp;&nbsp;&nbsp;&lt;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gt;는<br>
무엇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에 앞서,<br>
어떤 근거로 투자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nbsp;&nbsp;&nbsp;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br>
테마주도 검증을 거쳐 주도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nbsp;&nbsp;&nbsp;<br>
기대감으로 시작했더라도 실제 수주와 매출,<br>
이익 성장으로 가능성을 증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죠.&nbsp;&nbsp;&nbsp;이익 모멘텀, 수급의 질, 내러티브의 단계,<br>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이라는 네 가지 기준은<br>
막연했던 투자 판단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꿔줍니다.&nbsp;&nbsp;&nbsp;특히 산업의 미래가 유망하다는 것과<br>
현재 주가가 적정하다는 것은<br>
따로 살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nbsp;&nbsp;&nbsp;주도주가 무너지는 신호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nbsp;&nbsp;&nbsp;<br>
실적이 꺾이기 전에도 시장이 이익에 매기는 평가인<br>
멀티플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nbsp;&nbsp;&nbsp;지수가 버티고 있어도 내 종목은 뒤처질 수 있고,<br>
반대로 크게 하락했다고 주도주가 끝난 것은 아니라니,<br>
가격의 움직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nbsp;&nbsp;&nbsp;저는 두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믿어<br>
아직 보유하고 있습니다.<br>
하지만 손실 상태라 매도를 망설이는 마음도 있습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며 앞으로의 성장을 믿는 것인지,<br>
매수가 회복을 기다리는 것인지<br>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됩니다.&nbsp;&nbsp;&nbsp;용어가 낯설고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습니다.&nbsp;&nbsp;&nbsp;<br>
그래도 ‘좋은 회사니까 괜찮겠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br>
보유할 근거가 여전히 유효한지 살펴볼 기준을 얻었습니다.&nbsp;&nbsp;<br>&nbsp;무조건 오래 보유하기보다<br>
왜 보유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분께<br>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16&nbsp;#한지영 #주도주의DNA&nbsp;#주식공부 #주식 #주도주 #테마주&nbsp;#주식책추천 #도서추천 #신간 #신간추천&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2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1/cover150/k49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916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양장) -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6689</link><pubDate>Fri, 25 Sep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6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616&TPaperId=17536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82/coveroff/k912037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616&TPaperId=17536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양장) -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a><br/>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24년 09월<br/></td></tr></table><br/>#제로니모의환상모험&nbsp;#사파리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9: &nbs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gt;🖊️ 제로니모 스틸턴 (성초림옮김)🏷2024. 9. 20&nbsp;&nbsp;두꺼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힘은<br>
어쩌면‘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nbsp;&nbsp;&nbsp;알록달록한 글씨와 풍성한 그림으로그 궁금한 마음을 이끌어 주는 제로니모 시리즈.&nbsp;&nbsp;&nbsp;&nbsp;&nbsp;이번에는 요즘 관심을 모으는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br><br>📚 &lt;제로니모의 환상 모험&gt;<br>
아이들 책인데 무려 380쪽.&nbsp;&nbsp;&nbsp;<br>
처음에는 두께에 눈이 가지만,책장을 펼치면그 안을 가득 채운 색과 그림에 시선이 머물러요.&nbsp;&nbsp;&nbsp;단어마다 색깔을 입히고,인물의 감정과 움직임에 따라&nbsp;글씨의 크기와 모양을 바꿔 놓았어요.&nbsp;&nbsp;&nbsp;&nbsp;어떤 말은 크게 외치는 것 같고,어떤 말은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 같죠.&nbsp;&nbsp;&nbsp;&nbsp;글자를 읽는 일에도이렇게 보는 재미가 더해질 수 있구나 싶어요.&nbsp;&nbsp;&nbsp;긴 글이 조금 낯선 아이도알록달록한 단어를 따라가며이야기의 흐름을 붙잡을 수 있어요.&nbsp;&nbsp;&nbsp;덕분에 두꺼운 책도<br>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nbsp;&nbsp;&nbsp;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그림도 한몫해요.&nbsp;거친 바다와 신비로운 존재들이 등장하는 장면은잠시 멈춰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싶어져요.&nbsp;<br>&nbsp;&nbsp;글로 상상하고,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사이신화 속 낯선 세계가 조금씩 가까워집니다.&nbsp;&nbsp;&nbsp;중간에 만화로 만나는&nbsp;‘미니 오디세이아’는 반가운 쉬어 가기!&nbsp;&nbsp;&nbsp;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부록도 기다리고 있어요.등장인물과 사건의 배경을 살펴보며,모험 중에 품었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nbsp;&nbsp;&nbsp;마지막 장을 덮어도 이야기는 조금 더 남아 있는 셈이에요.&nbsp;&nbsp;&nbsp;이 모든 즐거움의 중심에는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오디세우스가 있어요.&nbsp;&nbsp;&nbsp;무시무시한 괴물과 거대한 파도 너머,다시 만나고 싶은 가족이 있다는 것.&nbsp;&nbsp;&nbsp;화려한 모험 속에서 오래 마음에 남는 건그런 간절함일지도 모르겠어요.<br>&nbsp;&nbsp;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한 장씩 넘기다<br>
어느새 마지막 장에 도착했을 때,<br>
“내가 이렇게 두꺼운 책을 다 읽었네!”&nbsp;&nbsp;<br>&nbsp;<br>
아이가 이야기 속 영웅만큼이나자신을 대견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nbsp;&nbsp;&nbsp;#포포리서평2026_117&nbsp;#제로니모스틸턴 #성초림 #사파리출판사#영웅오디세우스의아주특별한모험#제로니모 #제로니모시리즈&nbsp;#환상모험 #모험 #오디세우스 #그리스신화&nbsp;#초등책추천 #도서추천 #책추천&nbsp;#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nbsp;#책읽는포포리 #20260925&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82/cover150/k912037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4825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 - [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 -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동물과 식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3032</link><pubDate>Wed, 23 Sep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33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41&TPaperId=17533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8/coveroff/k622130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41&TPaperId=17533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 -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동물과 식물</a><br/>이억주 지음, 뿜작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어쩌다진화한뻔뻔한과학책#와이즈만북스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gt;🖊️ 이억주🎨 뿜작가🏷&nbsp; 와이즈만북스 2026. 8. 27&nbsp;&nbsp;분명 아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막상 설명하려니 말문이 막힙니다.&nbsp;&nbsp;&nbsp;동물과 식물에 관한 상식도 그렇습니다.&nbsp;&nbsp;&nbsp;이름이 익숙하고 자주 봤다는 이유만으로,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요?&nbsp;&nbsp;&nbsp;&nbsp;이 책은 그렇게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이던 순간에슬쩍 질문을 던집니다.&nbsp;&nbsp;&nbsp;정말 그럴까?예외는 없을까?&nbsp;&nbsp;&nbsp;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생각을 하나씩 들춰 보며동물과 식물의 세계로 안내합니다.&nbsp;&nbsp;&nbsp;&nbsp;제목은 ‘뻔뻔한’ 과학책인데,담긴 이야기는 생각보다 낯설고 새롭게 느껴집니다.&nbsp;&nbsp;&nbsp;감자와 고구마처럼 식탁에서 늘 만나는 먹거리도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nbsp;&nbsp;&nbsp;둘 다 땅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은 같지만,우리가 먹는 부분은 각각줄기와 뿌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nbsp;&nbsp;&nbsp;비슷하게 생겼고 둘 다 땅속에서 자라니<br>
막연히 같은 부분을 먹는다고 생각하기 쉽지요.<br>
이런 차이를 알고 나니,<br>
익숙하다고 다 아는 건 아니구나 싶었어요.&nbsp;&nbsp;&nbsp;특히 흥미로운 건 뜻밖의 사실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간다는 점입니다.&nbsp;&nbsp;&nbsp;펭귄의 날개를 보며 하늘을 날지 못한다는 데만 주목했다면,이 책을 통해서는물속에서 헤엄치기에 알맞은 모습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생물의 몸과 행동을 살아가는 환경과 연결해 바라보니,진화라는 말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nbsp;&nbsp;&nbsp;유쾌한 그림과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먼저 나름의 답을 떠올려 보고설명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답니다.&nbsp;&nbsp;&nbsp;&nbsp;예상이 빗나가게 되면 오히려 그 이유를 알고 싶어집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 어떤 답을 생각했는지이야기해 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무엇보다 마음에 남는 건&nbsp;‘안다’는 말에 조금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nbsp;&nbsp;&nbsp;<br>
어디선가 들었던 말을 오래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정확히 이해한 것은 아닐 테니까요.&nbsp;&nbsp;<br>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br>
익숙한 것 앞에서도 ‘정말 그럴까?’ 하고<br>
한 번쯤 질문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nbsp;식탁 위에 놓인 채소는 어느 부분을 먹는 건지,<br>
매일 지나치는 식물은 왜 그런 모습으로 자라는지.&nbsp;&nbsp;<br>&nbsp;<br>
책에서 시작된 호기심을 일상으로 가져오면<br>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도 조금은 다르게 보이겠지요.&nbsp;&nbsp;&nbsp;과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br>
이렇게 가까운 것에 질문을 던지는 일부터<br>
시작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nbsp;&nbsp;&nbsp;다 안다고 생각했던 자연을한 번 더 들여다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br><br>#포포리서평2026_115&nbsp;#이억주 #뿜작가&nbsp;#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nbsp;#과학책 #초등과학 #초등과학도서&nbsp;#초등책추천 #초등도서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23&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8/cover150/k622130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0869</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어 윌버 문구점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29354</link><pubDate>Mon, 21 Sep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29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9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9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디어윌버문구점#다산책방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디어 윌버 문구점&gt;🖊️ 샐리 페이지 (이은선 옮김)🏷&nbsp; 다산책방. 2026. 9. 15<br><br>문구점에서는 유난히 시간이 잘 갑니다.<br>
펜과 노트를 한참 구경하다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나오면,왠지 그날은 기분이 조금 더 좋아집니다.&nbsp;&nbsp;&nbsp;필요한 물건이어서라기보다,꼭 쓸 곳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일단 곁에 두고 싶습니다.<br>
작은 물건 하나가 그날의 행복이 되기도 하니까요.&nbsp;&nbsp;&nbsp; &nbsp;&nbsp;저도 그런 문구 러버이기에&lt;디어 윌버 문구점&gt; 이라는 제목부터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nbsp; &nbsp;<br>&nbsp;조가 다이아몬드 귀걸이보다어린 시절 받은 작은 스탬프를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br>
그래서 이해가 됐습니다.&nbsp;<br>&nbsp;&nbsp;누군가에게는 그저 별것 아닌 물건이어도나에게는 고르던 순간의 설렘까지 담긴,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쁨일 수 있으니까요.&nbsp;&nbsp;&nbsp;그래서인지 조가 좋아하는 것을 연인 앞에서접어두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걸렸습니다.함께 기뻐하고 싶었을 뿐인데,어느새 내가 왜 이런 것을 좋아하는지설명해야 하는 사이가 된다는 건 서글픈 일입니다.&nbsp;&nbsp;&nbsp;&nbsp;상처를 안고 삼촌의 문구점을 맡게 된 조는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들여놓으며가게를 조금씩 바꾸어갑니다.&nbsp;&nbsp;&nbsp;&nbsp;그곳에서 만난 루스와 맬컴은 조의 하루에 또 다른 기쁨이 됩니다.나이도 살아온 시간도 다른 사람들이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가까워집니다.가지런한 물건들로 가득했던 문구점에사람들의 사연이 쌓이면서,저도 어느새 그곳에서 나누는 대화가 더 궁금해졌습니다.&nbsp;&nbsp;&nbsp;&nbsp;생각해보면 제가 바라는 관계도 그런 모습입니다.새로 산 문구가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고,상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참 들을 수 있는 사이요.대단한 사람이 되어야만 곁에 있을 자격이 생기는 관계가 아니라,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날에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함께 있는 동안에는 나를 설명하려고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이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nbsp;&nbsp;&nbsp;&nbsp;곁에 마음을 나눌 사람이 생기면미뤄둔 일을 시작할 용기도 조금은 생기는 걸까요?&nbsp;&nbsp;&nbsp;자신의 이야기를 쓰려는 맬컴의 모습에“꿈꾸었던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는문장이 겹쳐집니다.&nbsp;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생각하기도 전에너무 늦은 건 아닌지부터 따져보던 마음을잠시 내려놓고 싶어집니다.<br><br><br>“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이라는 문구점의 원칙도 그래서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nbsp;&nbsp;&nbsp;&nbsp;처음에는 반듯하게 정돈된 진열대를 떠올렸는데,이제는 그 안에서차츰 편안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그려집니다.&nbsp;&nbsp;&nbsp;조가 좋아하는 물건을 하나씩 들여놓듯,우리도 살아가며 자신에게 필요한 자리를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nbsp;&nbsp;새로 산 책과 노트를 놓으려고 책상 한쪽을 비우는 것처럼,제 일상에도 여유를 조금 남겨두고 싶습니다.&nbsp;&nbsp;&nbsp;좋아하는 것을 천천히 구경하고,친구와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오래 미뤄둔 일을 서툴게 시작해볼 수 있도록요.&nbsp;&nbsp;<br><br>&nbsp;앞으로는 또 무엇에 마음이 가고,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nbsp;&nbsp;&nbsp;<br>
아직 펼쳐보지 않은 노트의 다음 장처럼,<br>
제 삶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14&nbsp;#샐리페이지 #이은선옮김&nbsp;#장편소설 #소설추천 #신간 #도서추천&nbsp;#베스트셀러 #힐링소설#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21&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4 - [25시 도깨비 편의점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23905</link><pubDate>Fri, 18 Sep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23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523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off/k052130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523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4</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25시도깨비편의점4&nbsp;#특서주니어 #도서협찬&nbsp;<br>📢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4기로&nbsp;&nbsp;&nbsp; &nbsp; &nbs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25시 도깨비 편의점 4&gt;🖊️ 김용세, 김병섭🎨 글시🏷 특서주니어 2026. 8. 24&nbsp;&nbsp;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기는 날이 있습니다.&nbsp;&nbsp;<br>
사랑받고 있는데도 혼자인 것 같고,<br>
충분히 애쓰고 있는데도<br>
자꾸만 내가 모자라게 느껴집니다.&nbsp;&nbsp;&nbsp;&nbsp;잘했다고 칭찬받으면 안심하지만,<br>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br>
내가 부족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nbsp;&nbsp;&nbsp;&lt;25시 도깨비 편의점 4&gt;를 읽으며<br>
아이들의 마음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입니다.&nbsp;&nbsp;&nbsp;&nbsp;&nbsp;비형의 과거와 편의점의 비밀이 밝혀지는 이번 이야기에서<br>
생각하게 된 것은 마법의 도움을 받은 다음입니다.&nbsp;&nbsp;&nbsp;바라던 일이 이루어져도<br>
내 마음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일은<br>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nbsp;&nbsp;&nbsp;사랑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시간이 지나면 이해할거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br>&nbsp;&nbsp;&nbsp;하지만 사랑하는 마음과<br>
그 사랑이 전해지는 일 사이에는<br>
생각보다 긴 거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nbsp;&nbsp;&nbsp;상대가 알아주기만을 기다리기보다<br>
먼저 내 마음을 말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nbsp;&nbsp;&nbsp;좋아서 시작한 일이<br>
잘해야만 하는 일로 바뀌는 순간이 있습니다.&nbsp;&nbsp;&nbsp;박수를 받으면 기쁘지만,<br>
다음에도 그만큼 해내야 한다는 부담이 생깁니다.그러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일보다<br>
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일이<br>
더 중요해질 수도 있습니다.&nbsp;&nbsp;&nbsp;어른인 저 역시 자유롭지 않은 마음이라<br>
쉽게 욕심이라고만 볼 수 없었습니다.&nbsp;&nbsp;<br>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nbsp;<br><br><br>저는 그 말을<br>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만<br>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nbsp;&nbsp;&nbsp;&nbsp;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도<br>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 보는 것.&nbsp;&nbsp;&nbsp;잘할 자신이 없어도 시작하고,<br>
실수한 뒤에도 다시 해 볼 수 있다고 믿는 것.<br>&nbsp;&nbsp;<br>
그 역시 자기 안의 힘을 믿는 일입니다.&nbsp;&nbsp;&nbsp; <br>
아이가 서운한 마음을 혼자 오래 품지 않기를,<br>
실수한 하루가 자신을 미워하는 이유가 되지 않기를,<br>
박수가 없는 순간에도<br>
좋아하는 것을 쉽게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nbsp;&nbsp;&nbsp;그리고 같은 마음을 제게도 건네 봅니다.&nbsp;&nbsp;&nbsp;오늘 조금 서툴렀더라도<br>
내일의 나를 다시 믿어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br><br><br>#포포리서평2026_112#김용세 #김병섭 #글시#특서어린이문학 #특서어린이문학21&nbsp;#책추천 #도서추천 #초등동화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18&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150/k052130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839</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13786</link><pubDate>Sun, 13 Sep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13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3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3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알았다는데모르는아이들&nbsp;#책장속북스 &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gt;🖊️ 김소연&nbsp;🏷 책장속북스 @ 2026. 9. 10&nbsp;&nbsp;수학 문제집을 한 권 더 사기 전에,&nbsp;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nbsp;&nbsp;<br>&nbsp;아이는 시험이 끝날 때마다 말합니다.&nbsp; <br>
“몰라서 틀린 게 아니야.”<br>
“문제를 잘못 봤어.”<br>
“조건 하나를 놓쳤어.”&nbsp;&nbsp;&nbsp;부모에게는 전부 ‘실수’처럼 들립니다.&nbsp;그래서 다음 처방도 늘 비슷하지요.&nbsp;&nbsp;&nbsp;&nbsp;문제를 끝까지 읽으라고 하고,검산하라고 하고,문제집을 더 많이 풀게 합니다.&nbsp;&nbsp;&nbsp;하지만 다음 시험에서도 숫자만 바뀐 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그렇다면 이것은 정말 실수일까요?&nbsp;&nbsp;&nbsp;&lt;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gt;은 바로&nbsp;이 익숙한 장면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책입니다.&nbsp;<br><br><br>&nbsp;&nbsp;<br><br><br>개념을 몰라서 생긴 오답과문제를 읽어내지 못해서 생긴 오답은원인부터 다른데,&nbsp;우리는 두 경우 모두‘공부가 부족해서’라고 판단해왔던 건 아닐까요?&nbsp;&nbsp;&nbsp;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그녀가 관찰한 대상입니다.&nbsp;&nbsp;&nbsp;&nbsp;저자는 26년 동안 잘 푸는 아이들의 정답보다,분명 배웠는데도 틀리는 아이들의 오답을 추적했습니다.&nbsp;&nbsp;&nbsp;무엇을 몰랐는지가 아니라어디서부터 문제를 다르게 받아들였는지 살폈다는 점이저에게는 무척 흥미로웠습니다.&nbsp;&nbsp;&nbsp;&nbsp;“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br>
“중요한 곳에 밑줄 쳐.”<br>
“구하라는 게 뭔지 잘 봐.”&nbsp;&nbsp;&nbsp;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놓고도 막상‘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는 어렵습니다.&nbsp;&nbsp;&nbsp;몇 번 더 읽는다고 놓쳤던 조건이 저절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밑줄을 긋는다고 조건들의 관계가 이해되는 것도 아닙니다.&nbsp;&nbsp;<br>&nbsp;글자를 빠짐없이 읽는 것과문제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은 다르며,&nbsp;&nbsp;<br>&nbsp;공식을 아는 것과주어진 조건을 연결해 풀이를 만들어내는 것은전혀 다른 능력일 수 있습니다.<br><br><br>그리고 그 차이는 시험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nbsp;&nbsp;&nbsp;서술형 문제에서 유독 자주 감점되고,<br>
문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시작하지 못하고,<br>
풀이를 설명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아이.&nbsp;<br><br>이런 모습이 반복된다면문제집을 더 풀리기 전에,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읽고 있는지부터들여다봐야 합니다.<br><br>&nbsp;하지만 아이에게&nbsp;“잘 읽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nbsp;&nbsp;&nbsp;&nbsp;아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살펴보고<br>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려면<br>
부모도 먼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니까요.&nbsp;&nbsp;&nbsp;그런 점에서 이 책은아이를 다그치기 전에부모가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nbsp;<br>&nbsp;“우리 아이가 수학,과학을 못하는 걸까,<br>
&nbsp; 아니면, 수학,과학 문제를 읽지 못하는 걸까?”&nbsp;&nbsp;&nbsp;이 둘을 구분하는 순간,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11&nbsp;#김소연 #최상위권의비밀&nbsp;#수학 #과학 #1등급 #최상위권&nbsp;#수학과학1등급을결정짓는최상위권을비밀&nbsp;#책추천 #도서추천 #학부모추천도서&nbsp;#수학공부&nbsp; #과학공부 #문해력&nbsp;#자녀교육 #교육서추천 #중고등공부#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13&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13081</link><pubDate>Sun, 13 Sep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13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4&TPaperId=17513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6/coveroff/k30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4&TPaperId=17513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a><br/>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하루10분초등경제신문&nbsp;#서사원주니어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gt;🖊️ 오현선🏷 서사원주니어 2026. 8. 30&nbsp;<br>&nbsp;&nbsp;“초등학생에게 경제 공부가 필요할까요?”&nbsp;&nbsp;&nbsp;&nbsp;&nbsp;&nbsp;저도 처음에는 경제라는 말이아이에게 조금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nbsp;&nbsp;&nbsp;&nbsp;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nbsp;아이들은 이미 매일 경제생활을 하고 있더라고요.&nbsp;&nbsp;&nbsp;&nbsp;용돈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고,편의점 신상품과 인기 캐릭터에 관심을 갖는 일 모두경제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nbsp;&nbsp;&nbsp;&lt;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gt;은&nbsp;이런 아이들의 일상에서 경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nbsp;&nbsp;&nbsp;<br>&nbsp;포켓몬 카드의 가격,줄 서서 사는 디저트,네 컷 사진, K-라면처럼호기심을 끄는 소재가 많아서경제 공부하자고 권하지 않아도&nbsp;아이가 먼저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nbsp;&nbsp;&nbsp;&nbsp;어려운 용어를 외우기보다익숙한 현상을 따라가다 보면&nbsp;가격, 소비는 물론&nbsp; 기업, 산업,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만나게 됩니다.&nbsp;&nbsp;<br>포켓몬 카드와 인기 디저트 이야기를 통해가격이 수요와 유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K-라면과 기후테크 같은 기사를 통해개인의 소비와 기업의 활동이환경과 사회, 세계까지 연결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nbsp;&nbsp;<br><br>이 책을 읽으며초등 경제 교육에서 무엇을 먼저 알려 줘야 할지도생각해 보게 되었어요.&nbsp;&nbsp;&nbsp;&nbsp;아이를 어린 투자자로 만드는 것이경제 교육의 시작은 아닐 것입니다.&nbsp;&nbsp;&nbsp;<br><br>광고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자신이 왜 이것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힘,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힘,한정된 용돈 안에서우선순위를 정하는 태도가 먼저 아닐까요?&nbsp;&nbsp;&nbsp;&nbsp;결국 경제를 배운다는 것은&nbsp;돈을 많이 버는 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나의 선택이 어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nbsp;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기도 하다고 느꼈습니다.&nbsp;&nbsp;&nbsp;&nbsp;부모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nbsp;&nbsp;<br>&nbsp;기사 한 편의 분량이 짧고,어려운 용어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요.&nbsp;&nbsp;&nbsp;모바일 뉴스를 보는 듯한 직관적인 구성이라<br>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br>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br><br><br><br>초성 퀴즈, 미니 퀴즈, 핵심어 뽑기, 미니 논술 같은다양한 활동이 더해져문제를 푸는 공부라기보다재미있는 읽기 활동처럼 느껴집니다.&nbsp;&nbsp;&nbsp;<br>&nbsp;&nbsp;하루 10분씩 읽다 보면뉴스가 낯설지 않은 아이,궁금한 것을 스스로 질문하는 아이,자신의 소비를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아이로조금씩 성장할 것 같아요.&nbsp;&nbsp;&nbsp;경제를 처음 만나는 초등학생과생활 속 경제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님께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10&nbsp;#오현선&nbsp; #하루10분 #초등경제신문#경제 #뉴스 #신문 #문해력 #읽기&nbsp;#1일1신문읽기 #어린이신문&nbsp;#초등경제교육 &nbsp; #경제문해력&nbsp;#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도서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1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6/cover150/k30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662</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치키즈 - [대치키즈 - 오답 없는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05807</link><pubDate>Wed, 09 Sep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50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842&TPaperId=1750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off/k81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842&TPaperId=1750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치키즈 - 오답 없는 아이들</a><br/>이현지 지음, 디니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대치키즈&nbsp;#이지북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대치키즈 : 오답없는 아이들&gt;🖊️ 이현지🎨 디니🏷 이지북 2026. 8. 24&nbsp;&nbsp;&lt;대치키즈: 오답 없는 아이들&gt;에서가장 눈에 들어오는 말은‘대치’보다 ‘오답 없는’입니다.&nbsp;&nbsp;&nbsp;&nbsp;오답이 없다는 것은 얼핏 완벽하다는 뜻처럼 들립니다.&nbsp;그러나 이 책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그것은 칭찬이 아니라 경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nbsp;&nbsp;틀리지 않기 위해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데 익숙해질수록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 능력마저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nbsp;&nbsp;&nbsp;경기도에서 전학 온 도경은대치동의 낯선 풍경을 들여다보게 하는 인물입니다.&nbsp;&nbsp;&nbsp;학교 수업보다 학원 숙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재서는의대에 가야 한다는 가족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고&nbsp;&nbsp;&nbsp;선생님에게 거침없이 불만을 드러내는 아인이는여행 유튜버를 꿈꾸지만원하지 않는 수학 공부에 붙들려 있습니다.&nbsp;&nbsp;&nbsp;두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정작 그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합니다.&nbsp;&nbsp;&nbsp;아이들은 선택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어른들이 마련한 선택지 안에서가장 안전한 답을 고르도록 요구받기 때문입니다.&nbsp;&nbsp;&nbsp; &nbsp;이 친구들과 만나면서 도경은자신이 알던 학교와는 다른 세계에 들어왔음을 깨닫고처음에는 그 풍경을 이상하게 바라보지만,도경 역시 학원 입학 시험과 성적 경쟁에 휩쓸리며점차 그곳의 언어와 태도를 닮아 가게 됩니다.&nbsp;&nbsp;&nbsp;이 책이 보여 주는 문제는단순히 공부의 양이 많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공부 이외의 가치가점점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밀려난다는 데 있습니다.&nbsp;&nbsp;&nbsp;좋은 성적과 유명 학원, 명문 대학이성공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처럼 여겨지는 곳에서는우정과 휴식, 호기심과 실패마저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으로 취급됩니다.<br>&nbsp;&nbsp;&nbsp;&nbsp;누구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곳에서는먼저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하고,뒤처지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실패에 무뎌져야 하니까요.&nbsp;&nbsp;&nbsp;행복도 지금 누리는 감정이 아니라입시가 끝난 뒤에 받을 보상으로 미뤄집니다.&nbsp;&nbsp;&nbsp;아이들이 ‘마시멜로 늦게 먹기 대장’ 같다는 표현은그래서 마냥 귀엽지만은 않습니다.&nbsp;&nbsp;&nbsp;계속 참기만 한 사람은언젠가 마시멜로를 먹어도 되는 순간이 왔다는 사실조차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br><br><br>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말로현재의 삶을 어디까지 희생시켜도 되는지 생각해봅니다.&nbsp;&nbsp;&nbsp;어른이 정해 준 성공을 이루었을 때그것을 아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nbsp;&nbsp;&nbsp;실패하지 않는 아이를 만드는 동안우리는 실패를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를잃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nbsp;&nbsp;&nbsp;&nbsp;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br>
모든 문제를 맞히는 능력만이 아닐 것입니다.<br>
때로는 주어진 문제를 의심하고,<br>
남이 정한 답이 아니라 자신의 답을 찾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nbsp;&nbsp;&nbsp;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br>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 책이었습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09&nbsp;#이현지 #디니 #이지북출판사&nbsp;#오답없는아이들&nbsp;#책읽는샤미 #책읽는샤미66&nbsp;#초등동화 #초등책추천&nbsp;#대치동 #대치키즈 #대치동학원&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09&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150/k81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575</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98886</link><pubDate>Sun, 06 Sep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98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98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98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소원배달톡&nbsp;#특서주니어 #도서협찬&nbsp;<br>📢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4기로&nbsp;&nbsp;&nbsp; &nbsp; &nbs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 &lt; 소원 배달 톡 &gt;🖊️ 박현숙🎨 윤세정🏷 특서주니어 2026. 8. 10&nbsp;&nbsp;&nbsp;학교에 가기 싫은 아침이 있습니다.눈을 뜨자마자 이불 속으로 더 깊이 숨고 싶은 날,<br>
친구도 선생님도 만나고 싶지 않은 날.&nbsp;&nbsp;&nbsp;하지만 오늘의 간절한 마음이<br>
내일의 진심과 꼭 같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nbsp;&nbsp;&nbsp;열두 살 도진경이 노란 우체통에 넣었던 소원은<br>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도착합니다.&nbsp;&nbsp;&nbsp;<br>
학교가 싫었던 아이가<br>
학교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된 후에 말이죠.&nbsp;&nbsp;&nbsp;늦게 배달된 소원은<br>
선생님과 지온이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듭니다.&nbsp;&nbsp;&nbsp;<br>
차마 하지 못한 말은 오해가 되고,<br>
확인하지 않은 마음은 소문이 되어<br>
친구와 친구 사이까지 흔들어 놓습니다.&nbsp;&nbsp;&nbsp;“나를 싫어하나 봐.”<br>
“쟤가 변한 것 같아.”&nbsp;&nbsp;&nbsp;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br>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
그래서 묻는 대신 짐작하고,<br>
기다리는 대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기도 해요.&nbsp;<br><br>마음을 묻지 않은 채 내린 결론은<br>
때론 사실보다 더 단단해져<br>
서로에게 가는 길을 막아 버립니다.<br>&nbsp;&nbsp;그렇게 한 번 어긋난 마음은<br>
다시 닿을 수 없을 만큼멀어진 것처럼 보입니다.&nbsp;&nbsp;&nbsp;&nbsp;&nbsp;그래도 다행인 것은,<br>
어긋난 마음에도 다시 손 내밀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nbsp;&nbsp;&nbsp;<br>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는 용기와<br>
상대의 진심을 끝까지 들어 보려는 마음이 있다면<br>
벌어진 틈에도 다시 온기가 스며들 수 있다고이 책은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nbsp;&nbsp;&nbsp;지금 싫다고 해서 영원히 싫은 것은 아니고,<br>
오늘 귀찮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nbsp;&nbsp;&nbsp;<br>
그때는 전부라고 믿었던 마음도<br>
시간과 함께 자라고 달라질 수 있습니다.&nbsp;&nbsp;&nbsp;&lt;소원 배달 톡&gt;은<br>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이야기이면서,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자라는 이야기입니다.<br><br><br>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발견하고<br>
다시 손을 내미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nbsp;&nbsp;<br>&nbsp;<br>
한때 학교를 떠나고 싶었던 아이가<br>
아이들을 기다리는 선생님이 된 것처럼.&nbsp;&nbsp;&nbsp;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br>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아니라,<br>
달라진 마음을 알아차리고<br>
다시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용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nbsp;늦게 도착한 진심도<br>
기다려 준 마음 앞에서는<br>
다시 반짝일 수 있으니까요.&nbsp;&nbsp;<br>특서주니어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08&nbsp;#박현숙 #윤세정 #특별한서재#학교가기싫은아이들 #우정 #오해 #화해&nbsp;#어린이문학&nbsp; #창작동화&nbsp;#성장동화 #동화추천 #초등책추천&nbsp;#판타지동화 #밀리언셀러 #베스트셀러&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07&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일엔 마라탕 9 - [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98428</link><pubDate>Sun, 06 Sep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98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78&TPaperId=17498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3/coveroff/8965468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78&TPaperId=17498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a><br/>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생일엔마라탕9&nbsp;#밝은미래 #도서협찬&nbsp;<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 생일엔 마라탕 9 &gt;🖊️ 류미정🎨 손수정🏷 밝은미래 2026. 8. 12&nbsp;&nbsp;무지개 땀방울을 모두 모아 목소리를 되찾은 마마는&nbsp;드디어 신이 되기 위한 ‘갓 오디션’에 도전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첫 번째 미션은모래만 가득한 ‘사막 볼’에 꽃을 피우는 것!&nbsp;&nbsp;&nbsp;&nbsp;아이들의 진짜 소원이 이루어지면사막 볼에 비가 내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마마는다시 ‘생일엔 마라탕’ 가게의 문을 엽니다.&nbsp;&nbsp;&nbsp;이번에 마마가 만난 아이들은마라탕 가게가 잘 되어서&nbsp;부모님이 이혼하지 않기를 바라는 영웅이와신상 굿즈를 다 가지고 싶은 지나.&nbsp;&nbsp;&nbsp;이번 이야기에서 마마가 만난 아이들은<br>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br>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가족을 걱정하느라 자신의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br>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을<br>
새로운 물건에 대한 욕심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nbsp;&nbsp;<br>두 아이의 이야기는우리가 입 밖으로 꺼내는 소원과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언제나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nbsp;<br><br><br>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서도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거나,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이유로자신의 바람을 외면하는 모습은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거예요.&nbsp;<br>&nbsp;내가 원한다고 믿어온 것이사실은 마음속에 숨겨 둔다른 바람을 대신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nbsp;&nbsp;&nbsp;책을 읽으며 제 마음도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특히 흥미로웠던 건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마도자신의 꿈 앞에서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nbsp;&nbsp;&nbsp;&nbsp;&nbsp;누군가의 소원은 척척 들어주면서도<br>
자신이 간절히 바라 온 꿈 앞에서는<br>
방법을 몰라 발을 동동 구르고,<br>
서툴고 조급해지는 마마.<br><br><br>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라면<br>
자신의 꿈 앞에서도 의연할 것 이라 생각했기에처음에는 그런 모습이 의아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br><br>&nbsp;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nbsp;타인의 고민을 바라볼 때와자신의 간절함을 마주할 때의 마음은 같을 수 없잖아요.&nbsp;&nbsp;&nbsp;&nbsp;&nbsp;&nbsp;&nbsp;누구나 자신의 꿈 앞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고,답을 알고도 쉽게 나아가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nbsp;&nbsp;&nbsp;<br>그런 마마의 서툰 모습이오히려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고앞으로 마마가 보여 줄 성장을 더욱 응원하게 되었습니다.<br>&nbsp;&nbsp;&nbsp;어쩌면 꿈이 간절할수록&nbsp;우리는 더 쉽게 흔들리고 서툴러지는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겠지요.&nbsp;&nbsp;&nbsp;&nbsp;메마른 사막에 꽃을 피우는 것은<br>
비나 특별한 마법만이 아니라,<br>
자신의 진짜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마음속 깊이 숨겨 둔 바람을솔직하게 마주할 때,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nbsp;&nbsp;&nbsp;&nbsp;&nbsp;&nbsp;달콤한 소원과 알싸한 마라탕 맛 속에‘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질문을 담은 이야기.&nbsp;&nbsp;&nbsp;&nbsp; &nbsp;&nbsp;&nbsp;마마가 사막에 꽃을 피우고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nbsp;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도 무척 궁금합니다.&nbsp;&nbsp;&nbsp;밝은미래 출판사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107&nbsp;#류미정 #손수정 #밝은미래출판사&nbsp;#생일엔마라탕 #시리즈 #베스트셀러&nbsp;#초등책추천 #도서추천 #책추천&nbsp;#동화책 #동화추천 #어린이도서#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90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3/cover150/8965468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7375</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집요정 모아의 모험 - [집요정 모아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89845</link><pubDate>Wed, 02 Sep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89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949&TPaperId=17489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9/coveroff/k702130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949&TPaperId=17489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요정 모아의 모험</a><br/>심보영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집요정모아의모험 &nbsp;#창비교육 #도서협찬&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lt;집요정 모아의 모험&gt;🖊️ 🎨 심보영🏷 2026. 8. 20&nbsp;&nbsp;잃어버린 양말 한 짝이나 아이의 머리끈과 핀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nbsp;&nbsp;&nbsp;&lt;집요정 모아의 모험&gt;을 읽고 나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평범한 집 안 어딘가에 내가 모르는 작은 세계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정말 숨어 있을 것만 같았어요.&nbsp;&nbsp;&nbsp;고장 난 뻐꾸기시계 속에 사는 집요정 모아.&nbsp;&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먼지를 모아 이불을 만들고 병뚜껑을 모자로 쓰는 모아는익숙하고 사랑했던 집을 떠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촌 툴툴이와 고양이 호랑과 함께새로운 곳을 향해 여행을 시작합니다.&nbsp;&nbsp;&nbsp;처음에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야기에 빠졌지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별 이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nbsp;&nbsp;&nbsp;&nbsp;익숙하고 사랑했던 것들과의 이별은작고 여린 마음에도 오래 남습니다.이 책은 헤어짐이 남긴 슬픔을 서둘러 지우거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괜찮다고 가볍게 넘기지도 않아요.&nbsp;&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대신 슬픔을 품은 채로도 누군가와 손을 잡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시 걸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nbsp;&nbsp;&nbsp;“시작이 있으면 끝이 나기 마련이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끝에 다다랐을 땐 또 다른 시작이 있어.”&nbsp;&nbsp;&nbsp;끝은 모든 것이 사라지는 순간이 아니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새로운 이야기가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작고 연약해 보이는 존재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꺼이 곁을 내어 주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에게는 모험의 용기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른에게는 오래된 기억을 꺼내 보는 시간이 찾아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 &nbsp;귀여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 읽은 뒤에는 다정해서 오래 기억하게 되는 책.&nbsp;&nbsp;&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늘부터는 집 안 구석에 쌓인 먼지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라진 작은 물건들을 전과 조금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 같네요.&nbsp;&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창비교육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105&nbsp;#심보영&nbsp;#이야기친구&nbsp;#어린이책&nbsp;&nbsp;#동화책&nbsp;&nbsp;#창작동화&nbsp;&nbsp;#어린이동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추천도서&nbsp;&nbsp;#책추천&nbsp;&nbsp;#그림책작가&nbsp;#아이와함께읽기 #아이와책읽기&nbsp;#북스타그램&nbsp;&nbsp;#책스타그램&nbsp;&nbsp;#북리뷰&nbsp;#책읽는포포리&nbsp;#20260902]]></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9/cover150/k702130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690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69514</link><pubDate>Mon, 24 Aug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69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69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69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br>
#특별한서재&nbsp; #도서협찬&nbsp;<br>📢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4기로&nbsp;&nbsp;&nbsp; &nbsp; &nbs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lt;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gt;<br>
🖊️ 탁경은<br>
🏷 특별한서재 2026. 7. 22&nbsp;&nbsp;열다섯의 여름은<br>
어떤 맛과 소리로 기억될까요?&nbsp;&nbsp;&nbsp;&nbsp;남들과 다른 재능이나<br>
눈에 띄는 모습이 있어야<br>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걸까요?<br><br><br>정수인은<br>
시끄러운 교실보다<br>
조용한 등나무 아래가 편하고,<br>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br>
혼자 짬뽕을 먹으며<br>
클래식을 듣는 시간을 좋아합니다.&nbsp;&nbsp;&nbsp;새 학기 첫날,<br>
정수인의 반에<br>
자신과 이름이 같은 김수인이 나타납니다.&nbsp;&nbsp;&nbsp;이름은 같지만<br>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br>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식도<br>
전혀 다른 두 아이.&nbsp;&nbsp;&nbsp;반장 임리안까지 함께하며<br>
세 아이는 가까워지고 싶으면서도<br>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br>
자꾸만 엇갈립니다.&nbsp;&nbsp;&nbsp;친구가 되는 일은<br>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nbsp;&nbsp;&nbsp;좋아한다고 해서<br>
모든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br>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br>
서운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까요.&nbsp;&nbsp;&nbsp;어쩌면 우리는<br>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도<br>
정작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일에는<br>
자주 서툰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며<br>
수인의 마음과 수인이 좋아하는 것들을<br>
가만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짬뽕을 먹으며 음악을 떠올리고,<br>
등나무 아래에서 편안함을 느끼며,<br>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br>
마음이 닫히거나 열리는 아이.&nbsp;&nbsp;&nbsp;수인은 자신을<br>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br>
무엇을 좋아하고<br>
어떻게 느끼는지를 따라가다 보면<br>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br>
수인만의 모습이 보입니다.&nbsp;&nbsp;&nbsp;특별함은<br>
남들과 달라지기 위해<br>
평범한 모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br>
내가 좋아하는 것을나만의 방식으로 좋아하는 데서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nbsp;&nbsp;&nbsp;같은 계절을 보내도<br>
누군가는 바다에 마음이 향하고,<br>
누군가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br>
누군가는 뜨거운 짬뽕 한 그릇에서<br>
행복을 느낄 테니까요.<br>&nbsp;&nbsp;&nbsp;책을 덮은 뒤에는<br>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br>
어떤 순간에 마음이 움직이는지<br>
잠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하루에도<br>
나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소리,<br>
마음의 모양이 숨어 있다는 것.&nbsp;&nbsp;&nbsp;조금 서툴고 흔들리더라도<br>
그 모든 순간이 모여<br>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가 된다는 것을<br>
열다섯의 여름을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nbsp;&nbsp;&nbsp;지금의 자신이<br>
너무 평범하다고 느껴진다면<br>
수인의 뜨겁고 시원한 여름을<br>
함께 만나 보시기를 추천합니다.&nbsp;&nbsp;&nbsp;특별한서재<br>
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104 <br>
#탁경은&nbsp; #특별한서재출판사 <br>
#청소년소설&nbsp; #청소년문학&nbsp; #성장소설 <br>
#중학생추천도서&nbsp; #청소년책추천 <br>
#여름소설&nbsp; #여름방학&nbsp; #우정 <br>
#말러교향곡5번&nbsp; #클래식&nbsp; #짬뽕 <br>
#북스타그램&nbsp; #북리뷰&nbsp; #책스타그램 <br>
#책읽는포포리&nbsp; #20260824&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글 숲의 동물들 - [한글 숲의 동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63979</link><pubDate>Fri, 21 Aug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63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63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off/k972130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63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 숲의 동물들</a><br/>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글숲의동물들 <br>
#미래아이&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한글 숲의 동물들&gt;<br>
🖊️ 🎨 강병인<br>
🏷 미래아이 2026. 7. 31&nbsp;&nbsp;&nbsp;한글은 글자일까요?<br>
그림일까요?<br><br>우리는 한글을<br>
말과 생각을 전하는 글자로<br>
매일 읽고 쓰고 있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인지 글자에 담긴 뜻은 생각하면서도<br>
한글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는<br>
자세히 바라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nbsp;&nbsp;&nbsp;그런데 &lt;한글 숲의 동물들&gt;을 펼치면<br>
익숙하게 읽던 글자들이<br>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nbsp;&nbsp;&nbsp;닭, 개, 뱀, 용, 토끼,<br>
황소, 호랑이 등<br>
열다섯 동물의 이름이<br>
강병인 작가님의 붓글씨로 담겨 있습니다.<br>&nbsp;&nbsp;처음에는 저도<br>
글자를 먼저 읽었습니다.&nbsp;&nbsp;&nbsp;그런데 한 번 동물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니<br>
그다음부터는 글자보다<br>
귀와 꼬리, 다리부터 찾게 되더라고요.&nbsp;&nbsp;&nbsp;분명 같은 한글인데<br>
읽을 때와 바라볼 때의 느낌이<br>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nbsp;&nbsp;&nbsp;힘차게 뻗은 획에서는<br>
동물의 생생한 몸짓이 떠오르고.<br>
굵고 진한 먹에서는 묵직한 힘이,<br>
빠르게 이어진 붓의 흐름에서는<br>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이 획은 동물의 어느 부분일까?’<br>
‘왜 이런 모양으로 표현했을까?’&nbsp;&nbsp;&nbsp;한 장씩 넘길수록<br>
동물의 이름을 읽는 것보다<br>
글씨 속에 숨어 있는 모습을 찾는 데<br>
더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아이들은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br>
바르게 읽고 쓰는 법을 익힙니다.<br><br><br>글자를 바르게 읽고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br>
가끔은 이렇게 글자의 생김새를 바라보고<br>
그 안에서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br>
한글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아요.&nbsp;&nbsp;&nbsp;같은 글씨를 보고도<br>
누군가는 얼굴을 먼저 발견하고,<br>
누군가는 꼬리나 발의 움직임을<br>
먼저 떠올릴 수 있을 테니까요.&nbsp;&nbsp;&nbsp;책을 덮은 뒤에는<br>
다른 동물의 이름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이 글자를 붓으로 쓴다면<br>
어떤 모습이 나올까,<br>
내 이름 안에는 어떤 모양이 숨어 있을까<br>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nbsp;&nbsp;&nbsp;&nbsp;&nbsp;&nbsp;2026년은 한글날이 제정된 지<br>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늘 읽고 쓰던 한글을<br>
이번에는 글자가 아닌 그림처럼 바라보며<br>
한글의 모양과 아름다움을&nbsp;아이와 함께 발견해 보기에<br>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글씨 속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고<br>
아이와 서로 무엇이 보이는지 이야기하며<br>
한글을 새롭게 만나 보고 싶다면<br>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nbsp;&nbsp;&nbsp;미래아이<br>
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103 <br>
#강병인&nbsp; #미래아이출판사 <br>
#한글&nbsp; #한글날&nbsp; #한글날100주년 <br>
#캘리그래피&nbsp; #한글캘리그래피&nbsp; #멋글씨 <br>
#한글그림책&nbsp; #그림책추천&nbsp; #초등책추천 <br>
#초등도서추천&nbsp; #어린이책추천 <br>
#북스타그램&nbsp; #북리뷰&nbsp; #책스타그램 <br>
#책읽는포포리&nbsp; #2026082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150/k972130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5216</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과학신문 몰입 읽기 - 나라면? - [미래 과학 신문 몰입 읽기 "나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6498</link><pubDate>Mon, 17 Aug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6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124&TPaperId=17456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9/coveroff/k61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124&TPaperId=17456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 과학 신문 몰입 읽기 "나라면?"</a><br/>박정란.서재인 지음, 신병근 그림, 이정모 기획 / 슈크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미래과학신문몰입읽기나라면&nbsp;#슈크림북&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미래과학신문 몰입 읽기 - 나라면?&gt;🖊️ 박정란, 서재인🎨 신병근🏷 슈크림북 2026. 8. 10&nbsp;&nbsp;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과학 기술이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되겠죠.&nbsp;&nbsp;&nbsp;인공지능과 로봇,환경과 미래 에너지,유전과 생명 공학,그리고 뉴 스페이스 시대까지.&nbsp;&nbsp;&nbsp;&lt;미래과학신문 몰입 읽기 “ 나라면? “ &gt;은이런 최신 과학 이슈 40가지를아이들이 읽기 편한 신문 형식으로 담아낸 책입니다.&nbsp;&nbsp;&nbsp;처음에는 최신 과학 뉴스를한 권에 정리해 두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는데,읽다 보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바로 기사를 읽고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를 물어보며스스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입니다.&nbsp;&nbsp;&nbsp;과학이라고 하면새로운 개념이나 원리를 배우고정확한 답을 찾는 공부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nbsp;&nbsp;&nbsp;앞으로 아이들이 마주할 과학 기술에는정답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도 많을 것 같아요.&nbsp;&nbsp;&nbsp;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 준다면그 기술을 어디까지 사용해도 괜찮을지,환경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우리가 감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처럼 말입니다.&nbsp;&nbsp;&nbsp;그래서 저는 이 책의 ‘나라면?’이라는 질문이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nbsp;&nbsp;&nbsp;&lt;미래과학신문 몰입 읽기 “ 나라면? “ &gt;은핵심 한 줄로 주제를&nbsp; 먼저 파악하고,신문 기사를 읽고,배경지식과 핵심 과학 어휘를 익힌 뒤마지막에는 문제를 풀면서 정리해 보는 구성이라&nbsp;&nbsp;&nbsp;단순히 과학 상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연습을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nbsp;&nbsp;&nbsp;아이에게 과학 뉴스를 읽히고 싶지만어떤 기사부터 보여 줘야 할지 고민되거나,과학 지식뿐 아니라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쓰는 힘까지 함께 키워 주고 싶다면활용해 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미래 과학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그보다 더 필요한 것은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나라면?” 이라고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nbsp;&nbsp;&nbsp;슈크림북감사합니다.&nbsp;&nbsp;<br>&nbsp;#포포리서평2026_102&nbsp;#박정란 #서재인 #신병근 #이정모#슈크림북출판사 #나라면 #문해력&nbsp;#미래과학신문몰입읽기 #몰입읽기#과학뉴스 #초등뉴스&nbsp; #필수뉴스 #과학&nbsp;#초등책추천 #초등도서추천&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8&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9/cover150/k61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2906</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학자의 말 사전 - [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6237</link><pubDate>Mon, 17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6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56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off/k062130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56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a><br/>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철학자의말사전&nbsp;#가나출판사&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철학자의 말 사전&gt;🖊️ 🎨 이즐라🏷 가나출판사 2026. 7. 17&nbsp;&nbsp;철학이라고 하면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멀게 느껴질 것 같아요.&nbsp;&nbsp;&nbsp;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고민들이철학적인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겠더라고요.&nbsp;&nbsp;&nbsp;친구를 꼭 많이 사귀어야 하는지,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일을 계속해도 되는지,나를 흉보는 친구 때문에 속상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남들과 다른 생각을 말해도 괜찮은지.&nbsp;&nbsp;&nbsp;어른이 보기에는 작은 고민처럼 보여도아이에게는 꽤 오래 마음에 남는 문제들이니까요.&nbsp;&nbsp;&nbsp;&lt;철학자의 말 사전&gt;은이런 아이들의 일상적인 고민에서 시작합니다.&nbsp;&nbsp;&nbsp;그래서 철학자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아이의 고민을 철학자의 시선으로하나씩 바라보는 책에 더 가까웠습니다.&nbsp;&nbsp;<br>특히 좋았던 건아이의 고민에 제가 먼저 답을 해 주기보다철학자의 생각을 함께 읽어 보고“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nbsp;<br><br><br>또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철학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nbsp;&nbsp;&nbsp;아이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어려운 철학자의 이름을 많이 아는 데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nbsp;&nbsp;&nbsp;내가 왜 이렇게 느끼는지,어떤 선택이 나에게 더 중요한지,다른 사람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를 때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지를조금씩 배워 가는 데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nbsp;&nbsp;&nbsp;&lt;철학자의 말 사전&gt;을 읽으며철학이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가까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nbsp;&nbsp;&nbsp;아이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생기는작은 물음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왜 그런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스스로 들여다보는 과정이&nbsp;철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nbsp; 인상적이었습니다.&nbsp;&nbsp;&nbsp;앞으로 아이가 더 많은 고민과 선택을 마주할 때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답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nbsp;&nbsp;&nbsp;어려운 철학 공부보다는아이와 일상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시작해 보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br><br>가나 출판사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101&nbsp;#이즐라 #안광복 #가나&nbsp;#이럴땐어떻게해야할까&nbsp;#철학 #철학책 #철학도서 #초등철학&nbsp;#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 #초등책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7&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150/k062130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34415</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는 별이다 - [너는 별이다 - 나태주 대표 시선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4449</link><pubDate>Sun, 16 Aug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4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028&TPaperId=17454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7/coveroff/k49213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028&TPaperId=17454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별이다 - 나태주 대표 시선집</a><br/>나태주 지음 / 더블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너는별이다&nbsp;#더블북&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너는 별이다&gt;🖊️ 나태주&nbsp;🏷 더블북 2026. 8. 10&nbsp;&nbsp;마음이 조금 지친 날에는긴 문장보다 짧은 한마디가더 오래 곁에 남을 때가 있습니다.&nbsp;&nbsp;&nbsp;괜찮다고 다독이는 말도,오늘을 잘 살아냈다고 건네는 말도때로는 아주 짧아서오히려 더 깊이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제가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해요.&nbsp;&nbsp;&nbsp;어렵지 않은 말들로 쓰였는데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고,어떤 날에는 몇 줄의 시가긴 위로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어서요.&nbsp;&nbsp;&nbsp;한 편을 읽고 나면금방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고잠시 그 문장에 머물게 됩니다.&nbsp;&nbsp;&nbsp;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lt;너는 별이다&gt;도조금 반가운 마음으로 펼쳤습니다.&nbsp;<br><br><br>&lt;풀꽃&gt;, &lt;너를 두고&gt;, &lt;살아갈 이유&gt;를 비롯해나태주 시인의 141편의 시가 담겨 있습니다.&nbsp;&nbsp;&nbsp;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오늘이라는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그리고 무엇보다나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라는 마음까지.&nbsp;&nbsp;&nbsp;나태주 시인의 시에는 늘사람과 오늘을 바라보는다정한 시선이 있습니다.&nbsp;&nbsp;&nbsp;화려하고 대단한 것보다길가의 작은 풀꽃을 바라보고,곁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고,별일 없이 지나가는 오늘을 바라봅니다.&nbsp;&nbsp;&nbsp;그래서인지 시를 읽는 동안저도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늘 곁에 있어 익숙한 사람도,무사히 지나간 오늘 하루도,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 자신까지도요.<br>&nbsp;<br>이번 시집은한글을 배우는 해외 독자들이한국어로 직접 시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도조금 특별했습니다.&nbsp;&nbsp;&nbsp;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읽는 한글 한 문장을누군가는 오랜 시간 배우고 익힌 뒤처음 자신의 마음으로 읽는다는 것.&nbsp;&nbsp;&nbsp;책 뒤에 실린 해외 독자들의 편지를 읽으며말과 나라가 달라도언어와 국경을 넘어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nbsp;&nbsp;&nbsp;사랑하는 마음,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은어디에서 살아도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nbsp;&nbsp;<br>어쩌면 나태주 시인님의 시가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도그 마음을 어렵지 않은 말로가만히 건네주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br><br><br>&nbsp;거창한 말을 하지 않아도짧은 문장 하나로오늘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시.&nbsp;&nbsp;<br>누군가의 별이 되기 전에먼저 자기 안의 별을 잃지 말라는 마음도오래 남았습니다.<br><br>&nbsp;오래 곁에 두고문득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시집.<br><br>유난히 마음이 복잡한 날,아무 페이지나 펼쳐한 편씩 천천히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봅니다.&nbsp;&nbsp;&nbsp;&nbsp;더블북감사합니다.<br><br><br>#포포리서평2026_100&nbsp;#나태주 #나태주대표시선집#시집 #시 #책추천 #도서추천 #시집추천&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시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7/cover150/k49213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376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 사자 와니니 10 - [푸른 사자 와니니 10 - 초원으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1263</link><pubDate>Fri, 14 Aug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1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3542&TPaperId=17451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52/coveroff/893644354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3542&TPaperId=17451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사자 와니니 10 - 초원으로 가는 길</a><br/>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푸른사자와니니10&nbsp;#창비 &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푸른 사자 와니니 10&gt;🖊️ 이현🎨 오윤화&nbsp;🏷 창비 2026. 7. 10&nbsp;&nbsp;&lt;푸른 사자 와니니&gt;를 처음 알게 된 건첫째의 담임 선생님께서‘한 학기 한 권 읽기’ 책으로 선정해 주셨을 때였습니다.&nbsp;&nbsp;&nbsp;아이가 학교에서 읽기 시작하면서저도 자연스럽게 와니니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고,그렇게 한 권 한 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어느덧 열 번째,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처음의 와니니는몸집도 작고 사냥에도 서툰 어린 암사자였습니다.&nbsp;&nbsp;&nbsp;무리 안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여겨졌고,결국 말라이카가 자신 때문에 죽을 뻔한 일을 계기로무리에서 쫓겨나게 됩니다.&nbsp;&nbsp;&nbsp;그런 와니니가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지나자신의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되기까지.&nbsp;&nbsp;&nbsp;10권을 읽으면서는이번 한 권의 이야기보다와니니가 지나온 긴 시간들이더 많이 떠올랐습니다.&nbsp;&nbsp;&nbsp;1권에서 와니니는“초원의 모두는 언젠가 죽게 되지.&nbsp;&nbsp; 말라이카도 너도 마찬가지야.&nbsp;&nbsp; 그게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무도 몰라.&nbsp;&nbsp; 그러니 오늘 네가 할 일을 해.&nbsp;&nbsp; 그럼 내일이 올 거야. 그것이 초원의 법이야.”&nbsp;라는 말을 듣습니다.&nbsp;&nbsp;&nbsp;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알 수 없는 초원에서결국 할 수 있는 것은오늘을 살아가는 일이라는 말이었습니다.&nbsp;&nbsp;&nbsp;그리고 마지막 10권에서와니니는 다시 오늘을 이야기합니다.&nbsp;&nbsp;“모두가 초원에서 왔다.&nbsp;초원을 달리다, 초원으로 돌아갔다.&nbsp;그날이 올 때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nbsp;초원이 선물한 오늘을 살아갈 것이다.”&nbsp;&nbsp;&nbsp;돌이켜 보면 와니니는열 권 내내 그렇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nbsp;&nbsp;&nbsp;실패하기도 하고,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내기도 하고,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nbsp;&nbsp;&nbsp;상실을 겪고도 오늘을 살아가고,곁의 존재를 믿으며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으면서다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이 시리즈를 읽으며결국 오래 남았던 것은‘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nbsp;&nbsp;&nbsp;&nbsp;이번 마지막 이야기에서는우두머리이자 엄마가 된 와니니가자신의 길을 선택하려는 다음 세대를 바라봅니다.&nbsp;&nbsp;&nbsp;예전의 와니니가&nbsp;누군가가 정해 놓은 길이 아닌자신만의 길을 선택했던 것처럼이제는 아이들 역시&nbsp;자신의 초원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nbsp;&nbsp;&nbsp;그 모습을 보며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겹쳐졌습니다.&nbsp;&nbsp;&nbsp;언젠가는 붙잡는 것보다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nbsp;믿고 지켜봐야 할 때가 오겠지요.&nbsp;&nbsp;&nbsp;10권으로 이야기는 끝났지만와니니가 보여 준 초원의 삶은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nbsp;&nbsp;&nbsp;어떤 내일이 올지 몰라도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며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nbsp;&nbsp;&nbsp;어쩌면 그것이와니니가 긴 시간 동안 우리에게 보여 준가장 큰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nbsp;&nbsp;&nbsp;창비 출판사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99&nbsp;#푸른사자와니니 #이현 #오윤화&nbsp;#창비아동문고 #장편동화 #시리즈&nbsp;#초등추천도서 #한학기한권읽기&nbsp;#초등동화추천 #초등책추천 #초등책읽기&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4&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52/cover150/893644354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5221</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 열 가지 과학 질문으로 만나는 교과서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1255</link><pubDate>Fri, 14 Aug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51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412&TPaperId=17451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72/coveroff/k662130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412&TPaperId=17451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 열 가지 과학 질문으로 만나는 교과서 고전</a><br/>조영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과학이찾은수상한고전&nbsp;#곰곰&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gt;🖊️ 조영수🏷 휴머니스트 2026. 7. 20&nbsp;&nbsp;고전은 왜 읽어야 할까요?&nbsp;&nbsp;&nbsp;오랫동안 읽혀 온 작품이고,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지만아이들에게 고전은 생각보다쉽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는 아닙니다.&nbsp;&nbsp;&nbsp;이미 여러 번 들어 본 이야기이기도 하고,지금과는 다른 시대와 표현 때문에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으니까요.&nbsp;&nbsp;&nbsp;저 역시 고전이라고 하면작품의 시대적 배경이나 주제,그 안에 담긴 의미를 먼저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nbsp;&nbsp;&nbsp;그런데 &lt;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gt;은익숙한 고전에 과학이라는전혀 다른 시선을 더합니다.&nbsp;&nbsp;&nbsp;곰이 사람이 된 이야기를 과학으로 바라보고,춘향의 사랑을 호르몬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식입니다.&nbsp;&nbsp;&nbsp;처음에는 고전과 과학이라는 조합이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하지만 읽다 보니그 낯선 조합이 오히려익숙한 이야기를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nbsp;&nbsp;&nbsp;고전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면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질까?&nbsp;&nbsp;&nbsp;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장면을다른 방향에서 생각해 보게 되고,문학과 과학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면서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이야기하는‘창의적 사고 역량’도 떠올랐습니다.&nbsp;&nbsp;&nbsp;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아니라알고 있던 지식과 다른 분야를 연결하고,익숙한 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험 역시생각을 넓혀 가는 한 방법일 테니까요.&nbsp;&nbsp;&nbsp;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고전을 읽힐까를 고민할 때작품을 고르는 것만큼그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만나게 할지도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고전은 이미 오래전부터수많은 해석과 의미가 쌓여 온 작품이지만,그렇다고 늘 같은 방식으로만읽어야 하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nbsp;&nbsp;&nbsp;&lt;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gt;은하나의 작품을 바라보는 방법이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nbsp;&nbsp;&nbsp;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 보는 과정에서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를다시 들여다보게 되고,생각하지 못했던 지점에서새로운 질문도 만나게 됩니다.&nbsp;&nbsp;&nbsp;익숙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다른 지식과 연결해 보고,자신만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nbsp;&nbsp;&nbsp;고전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을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이 책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nbsp;&nbsp;&nbsp;곰곰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98&nbsp;#조영수 #휴머니스트출판사 #곰곰출판사#고전 #과학 #문학 #융합독서&nbsp;#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책추천&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4]]></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72/cover150/k662130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7299</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43238</link><pubDate>Mon, 10 Aug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43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3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off/k34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3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a><br/>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3 &nbsp;#풀빛 &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gt;🖊️ 이광희🎨 방상호🏷 풀빛 2026. 7. 30&nbsp;&nbsp;&nbsp;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해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국가입니다.&nbsp;&nbsp;&nbsp;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금,전쟁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집니다.&nbsp;&nbsp;&nbsp;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던 전쟁도,뉴스를 통해 접하는 현재의 전쟁도대부분 한두 줄의 사건으로 기억할 뿐,&nbsp;&nbsp;&nbsp;왜 전쟁이 시작되었고왜 쉽게 끝나지 않는지까지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본 적은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nbsp;&nbsp;<br>&nbsp;그런데 &lt;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gt;을 읽으며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전쟁들을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br><br>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부터1,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중동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br>&nbsp;&nbsp;&nbsp;특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던 건전쟁의 과정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nbsp;&nbsp;&nbsp;“누가 이겼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nbsp;&nbsp;왜 싸우게 되었을까?전쟁이 끝난 뒤에는 무엇이 달라졌을까?그 변화가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nbsp;&nbsp;&nbsp;이런 질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합니다.&nbsp;&nbsp;&nbsp;그러다 보니 세계사가외워야 하는 수많은 사건의 모음이라기보다앞의 일이 뒤의 일로 계속 이어지는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부분도눈길이 갔습니다.&nbsp;&nbsp;&nbsp;뉴스에서 수없이 들었던 전쟁인데도막상 아이가 “왜 싸우는 거야?”라고 묻는다면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nbsp;&nbsp;&nbsp;&nbsp;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 역시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사건이 아니라오랜 역사와 여러 나라의 이해관계가이어져 온 결과라는 점을이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전쟁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희생과 고통을 남겼습니다.&nbsp;&nbsp;&nbsp;하지만 세계사를 돌아보면전쟁을 전후로 국경과 국제 관계가 달라지고,문화와 기술이 이동하면서세계의 모습 자체가 크게 변하기도 했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전쟁을 공부한다는 것은전투나 승패를 알아가는 것보다‘지금의 세계는 왜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를찾아가는 과정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nbsp;&nbsp;&nbsp;세계사를 처음 접하거나세계사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아이라면수많은 사건을 하나씩 외우기 전에전쟁이라는 큰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도괜찮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nbsp;&nbsp;&nbsp;아이들과 함께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에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br><br>풀빛 출판사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97&nbsp;#이광희 #방상호 #풀빛출판사&nbsp;#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nbsp;#세계사 #전쟁세계사 #역사&nbsp;#세계사책 #역사책 #도서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81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150/k34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1693</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35795</link><pubDate>Thu, 06 Aug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35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020&TPaperId=17435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73/coveroff/k97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020&TPaperId=17435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a><br/>김창식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고등학교선택의기준&nbsp;#반니출판사&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고등학교 선택의 기준&gt;🖊️ 김창식🏷 반니출판 2026. 7. 30&nbsp;&nbsp;아이가 중학생이 되니고등학교에 관한 이야기가전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nbsp;&nbsp;&nbsp;특목고가 좋은지, 일반고가 나은지,어느 학교가 대학을 잘 보내는지주변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도 많아졌습니다.&nbsp;&nbsp;&nbsp;그런데 정보를 많이 알게 된다고 해서고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nbsp;&nbsp;&nbsp;오히려 저마다 하는 말이 달라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더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학교에 가는 것이 좋은지,조금 더 안정적으로 내신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학교의 이름과 진학 실적을 먼저 봐야 하는지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br><br>&nbsp;&lt;고등학교 선택의 기준&gt;은이런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을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주는 책이었습니다.&nbsp;<br><br>누군가에게 좋은 학교가과연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학교일까?&nbsp;&nbsp;&nbsp;&nbsp;‘어느 학교가 좋은가?’가 아니라‘우리 아이에게 어느 학교가 유리한가?’&nbsp;<br><br>&nbsp;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고입을 단순히 ‘좋은 학교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우리 아이가 경쟁하게 될&nbsp;‘판’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설명한 부분입니다.<br><br>&nbsp;같은 성적을 가진 아이라도어느 학교에 가느냐에 따라 내신의 위치가 달라지고,선택할 수 있는 과목과 활동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nbsp;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합니다.하지만 이름이 알려진 학교나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가모든 아이에게 같은 결과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nbsp;&nbsp;&nbsp;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더 힘을 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자신의 속도로 성취감을 쌓을 때실력을 잘 발휘하는 아이도 있으니까요.&nbsp;&nbsp;<br>이 책은 학교의 이름이나 진학 실적보다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어떤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하는지를먼저 살펴봐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nbsp;&nbsp;&nbsp;&nbsp;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고교 선택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특히 인상 깊었습니다.&nbsp;&nbsp;&nbsp;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 등입시 제도가 달라지는 상황에서는주변의 평판이나 소문,&nbsp;학교의 이름이나 합격자 수만 보기보다그 안의 경쟁 구조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학교알리미와 대학알리미 등을 활용해공개된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우리 아이의 상황에 맞춰 판단하는 방법도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무엇보다 이 책은어떤 학교에 가야 한다고정답을 대신 내려주지 않습니다.&nbsp;&nbsp;&nbsp;아이를 이해하고, 학교의 정보를 확인하고,그 환경이 아이와 잘 맞을지를부모가 차근차근 생각해 보도록 도와줍니다.&nbsp;&nbsp;&nbsp;좋은 학교를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우리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잘 펼칠 수 있는 학교를 찾는 일.&nbsp;&nbsp;&nbsp;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무엇부터 살펴봐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에게판단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nbsp;&nbsp;&nbsp;반니출판사감사합니다.&nbsp;&nbsp;&nbsp;#포포리서평2026_98&nbsp;#김창식 #반니출판&nbsp;#내신5등급시대 #판 #고입&nbsp;#어떤판에들어가느냐가결과를결정한다&nbsp;#통합수능 #입시정보 #자녀교육#학습참고서 #책추천&nbsp;#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nbsp;#책읽는포포리 #20260806&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73/cover150/k97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7374</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운맛 쫌 본 세계사 - [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22356</link><pubDate>Thu, 30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22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22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off/k2921308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22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a><br/>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매운맛쫌본세계사&nbsp;#미래인출판사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br>📖 &lt;매운맛 쫌 본 세계사&gt;🖊️ 이명숙🏷 미래인 출판사 2026. 7. 30&nbsp;&nbsp;매운맛 좋아하세요?&nbsp;&nbsp;저희 집도 엽기떡볶이, 마라탕,불닭볶음면처럼 매운 음식을 자주 먹고 있어요.&nbsp;&nbsp;&nbsp;먹는 동안에는 입안이 얼얼하지만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이제 그만 먹어야지’ 싶다가도,며칠 지나면 이상하게 또 생각나곤 합니다.&nbsp;&nbsp;&nbsp;매운맛은 분명 아프고 자극적인 맛인데우리는 왜 매운맛을 계속 찾게 되는 걸까요?&nbsp;&nbsp;&nbsp;&lt;매운맛 쫌 본 세계사&gt;는바로 그 익숙한 궁금증에서 시작합니다.&nbsp;&nbsp;&nbsp;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던고추와 후추 한 알에이렇게 긴 역사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이흥미로웠습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며 가장 새롭게 느껴졌던 것은우리가 즐기는 매운맛 뒤에사람들의 욕망과 탐험, 무역, 경쟁의 역사가겹겹이 쌓여 숨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nbsp;&nbsp;&nbsp;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후추가한때는 금만큼 귀한 재산이었다고 합니다.&nbsp;&nbsp;&nbsp;그 작은 향신료는 사람들을 바다로 나가게 했고새로운 항로를 열었으며이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까지 불러왔습니다.&nbsp;&nbsp;&nbsp;결국 후추 한 알이세계 지도를 바꾸었다는 이야기는생각보다 훨씬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nbsp;&nbsp;&nbsp;고추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nbsp;&nbsp;&nbsp;우리 음식에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오래전부터 이 땅에서 먹어 왔을 것 같지만,고추 역시 먼 대륙에서 건너와여러 나라의 음식 속에서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nbsp;&nbsp;&nbsp;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김치와 고추장, 마라탕과 불닭볶음면도그저 맵고 맛있는 음식으로만 보이지 않았습니다.&nbsp;&nbsp;&nbsp;지금 우리가 즐기는 매운 음식 하나에도고추가 여러 대륙을 건너와 자리 잡기까지의오랜 시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nbsp;&nbsp;&nbsp;세계사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지만,이 책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서 출발해세계사의 뜻밖의 장면들을 만나게 합니다.&nbsp;&nbsp;&nbsp;매운맛을 따라가다 보면우리 몸의 반응과 향신료의 이동,역사와 음식문화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도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습니다.&nbsp;&nbsp;&nbsp;세계사는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고 느끼는 아이도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면조금은 편하게 책장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nbsp;&nbsp;&nbsp;매운맛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세계사를 색다르게 만나고 싶은 아이에게도재미있게 읽힐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nbsp;&nbsp;&nbsp;&nbsp;미래인출판사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97&nbsp;#이영숙 #미래인&nbsp;#청소년교양 #십대의교양 #십대의교양02 &nbsp;#도서협찬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nbsp;#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독서&nbsp;#세계사책 #역사책 #과학책 #음식의역사&nbsp;#어린이세계사&nbsp; #청소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nbsp;#책읽는포포리 #20260730&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150/k292130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59709</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08522</link><pubDate>Fri, 24 Jul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408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0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off/k29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08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독해력깨우는비법&nbsp;#우리학교&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gt;🖊️ 김주환, 이순영🏷 우리학교 2026. 7. 13&nbsp;&nbsp;저는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한 권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nbsp;&nbsp;&nbsp;하지만 잘 읽기 위해서는집중해서 읽고 내용을 곰곰이 생각하면 된다고 여겼지,문학 작품을 읽는 데에도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nbsp;&nbsp;<br>&nbsp;&lt;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gt;&nbsp;<br>&nbsp;&nbsp;그동안은 책을 읽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면,이 책은 문학 작품을 읽을 때무엇을 보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첫 번째 장인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에서는이야기의 구성 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 주제를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익숙한 육하원칙과 연결해 설명합니다.&nbsp;&nbsp;&nbsp;육하원칙은 글을 쓰거나어떤 일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문학 작품의 이야기를 이해하도록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nbsp;&nbsp;&nbsp;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갈등의 해결 과정, 말하는 이,심미적 읽기, 다양하게 해석하기 등의 내용으로문학적인 글을 읽을 때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nbsp;&nbsp;&nbsp;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략을 익히고,핵심 예제를 통해 직접 적용해 본 뒤,다양한 지문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nbsp;&nbsp;&nbsp;전략을 배우고,직접 적용하고,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혼자서도 차근차근 연습하기 좋습니다.&nbsp;&nbsp;&nbsp;<br>&nbsp;&nbsp;&nbsp;문학 작품을 읽고도&nbsp;인물, 갈등, 표현, 주제가 아닌&nbsp;줄거리만 기억에 남거나,작품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되는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nbsp;&nbsp;&nbsp;&nbsp;저 역시 앞으로는 줄거리만 따라가기보다,작품이 무엇을 말하려는지한 번 더 생각하며 읽게 될 것 같습니다.&nbsp;&nbsp;&nbsp;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가조금은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nbsp;&nbsp;우리학교 출판사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96&nbsp;#문학적인글읽기 #김주환 #이순영&nbsp;#읽기도전략이다 #독해력 #문해력&nbsp;#국어학습 #국어 #문해력기본서&nbsp;#중학추천도서 #중등도서 #책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72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150/k29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705</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 덕후 젤라토 2 -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9113</link><pubDate>Sat, 18 Jul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9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66&TPaperId=17399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7/coveroff/8964965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66&TPaperId=17399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a><br/>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과학덕후젤라토2&nbsp;#토토북&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gt;🖊️ 고희정&nbsp;🎨 김선배🏷 토토북 2026. 6. 18&nbsp;&nbsp;&nbsp;날씨가 더워지면아이들에게 손을 자주 씻으라는 말도,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안 된다는 말도평소보다 더 자주 하게 됩니다.&nbsp;&nbsp;&nbsp;특히 여름에는조금만 방심해도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어식중독에 대한 걱정도 커집니다.&nbsp;&nbsp;&nbsp;그런데 식중독은단순히 상한 음식을 먹어서만생기는 걸까요?&nbsp;&nbsp;&nbsp;&lt; 과학 덕후 젤라토 2 &gt;는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발생한집단 식중독 사고로 시작됩니다.&nbsp;&nbsp;&nbsp;프레시 밀크 젤라토를 먹은 손님들이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면서가게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고,주니어는 젤라토의 주원료인 우유를 조사하기 위해네이처 목장으로 향합니다.&nbsp;&nbsp;&nbsp;우유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젤라토를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아니면 누군가 일부러 벌인 일인지사건을 따라갈수록 의문은 점점 커집니다.&nbsp;&nbsp;&nbsp;주니어는 누구의 책임이라고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nbsp;&nbsp;&nbsp;&nbsp;사람들이 먹은 음식과 증상을 비교하고,우유가 생산되고 처리되는 과정을 살펴보며단서를 하나씩 찾아갑니다.&nbsp;&nbsp;&nbsp;그 과정에서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은 어떻게 다른지,살균하지 않은 생유는 왜 위험한지 같은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nbsp;&nbsp;&nbsp;이번 이야기는 목장을 배경으로우유와 식품 안전뿐 아니라세균과 동식물의 한살이,생물과 환경에 관한 내용까지 함께 다룹니다.&nbsp;&nbsp;&nbsp;과학 지식이 이야기 중간에설명처럼 따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주니어가 사건의 원인을 밝혀내는중요한 단서로 사용되어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nbsp;&nbsp;&nbsp;1권에서 과학밖에 모르던 주니어가혼자 알고 있는 과학 지식만으로는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친구들과 힘을 합치며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도 반갑게 느껴졌습니다.&nbsp; &nbsp;&nbsp;&nbsp;&nbsp;주니어와 함께 사건의 원인을 추리하다 보면우유의 살균 과정과 세균, 바이러스처럼우리 생활과 가까운 과학 지식을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nbsp;&nbsp;&nbsp;과학은 정답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궁금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고,단서를 모아 이유를 찾아가며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여 주는 책이었습니다.&nbsp;&nbsp;&nbsp;&nbsp;토토북&nbsp;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95&nbsp;#토토북출판사 #식중독의원인을밝혀라&nbsp;#고희정 #김선배 #토토사과&nbsp;#신나는과학을만드는사람들&nbsp;#과학동화 #과학도서 #책추천&nbsp;#초등도서추천 #초등과학 #초등도서&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718&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7/cover150/8964965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777</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멋진 이발사 무무 - [멋진 이발사 무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8920</link><pubDate>Sat, 18 Jul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8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98&TPaperId=17398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8/coveroff/k49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98&TPaperId=17398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멋진 이발사 무무</a><br/>장혜영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멋진이발사무무&nbsp;#주니어김영사&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멋진 이발사 무무&gt;🖊️ 장혜영🎨 윤동🏷️ 주니어김영사 2026. 6. 26&nbsp;&nbsp;&nbsp;‘1등이 되면 정말 행복할까요?’&nbsp;&nbsp;&nbsp;아이들은 자라면서‘잘해야 한다’, ‘이겨야 한다’,‘1등을 해야 한다’는 말을생각보다 자주 듣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결과가 자신의 가치를 결정한다고믿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nbsp;&nbsp;&nbsp;&lt;멋진 이발사 무무&gt;의 주인공 무무도최고 이발사가 되기 위해대회장으로 향합니다.&nbsp;&nbsp;&nbsp;하지만 그 길에서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만나고,무무는 자신의 꿈과눈앞의 친구들 사이에서계속 고민하게 됩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며‘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꿈꾸던 대회가 눈앞에 있는데도움을 청하는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는 일이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았습니다.&nbsp;&nbsp;&nbsp;하지만 때로는조금 늦더라도 누군가를 위해잠시 멈춰 설 줄 아는 마음이1등보다 더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우리는 흔히가장 높은 곳에 오른 사람을성공했다고 말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하지만 이 책은1등이 되는 것보다주변의 마음을 살피고,힘든 사람을 먼저 어루만질 줄 아는 사람이진정으로 멋진 사람일 수 있다고조용히 이야기해 줍니다.<br>&nbsp;&nbsp;<br>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달리는 것보다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줄 아는 마음.&nbsp;&nbsp;&nbsp;그 마음이야말로오래 기억되는 진짜 멋짐이 아닐까요?&nbsp;&nbsp;&nbsp;아이들에게는꿈을 향해 노력하는 용기를,어른들에게는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따뜻한 동화였습니다.&nbsp;&nbsp;&nbsp;가장 높은 곳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누군가의 마음을 먼저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진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무무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nbsp;&nbsp;주니어김영사감사합니다.<br>&nbsp;&nbsp;#포포리서평2026_94&nbsp;#장혜영 #윤동&nbsp;#퐁당퐁당책읽기 #창작동화&nbsp;#동화추천 #초등저학년동화&nbsp;#저학년추천도서 #책추천&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718]]></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8/cover150/k49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869</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노화 - [행복노화 - 이시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5435</link><pubDate>Thu, 16 Jul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5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48&TPaperId=17395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5/coveroff/k71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48&TPaperId=17395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노화 - 이시형의</a><br/>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행복노화&nbsp;#특별한서재&nbsp; #도서협찬&nbsp;<br>📢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nbsp;&nbsp;&nbsp; &nbsp; &nbs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 &lt; 이시형의 행복노화 &gt;🖊️ 이시형🏷 특별한서재 2026. 6. 20&nbsp;&nbsp;&nbsp;오래 산다는 말이예전처럼 마냥 좋게만 들리지는 않습니다.&nbsp;&nbsp;&nbsp;100세 시대라는 말은 익숙하지만,그 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아직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nbsp;&nbsp;&nbsp;오래 사는 시대를 이야기하면서도정작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지는자주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nbsp;&nbsp;&nbsp;&lt; 이시형의 행복노화 &gt;는93세 현역 의사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건강하고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nbsp;&nbsp;&nbsp;책을 읽으면서노화란 단순히 몸이 약해지는 일이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나이 드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지만,노화의 속도와 모습은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nbsp;&nbsp;&nbsp;어떤 생활을 하느냐,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느냐에 따라조금 더 빠르게 올 수도 있고천천히 찾아올 수도 있으니까요.&nbsp;&nbsp;&nbsp;이 책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마음의 평온, 관계, 생활습관,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nbsp;&nbsp;&nbsp;몸이 아무리 건강해도마음이 불안하면 삶은 쉽게 흔들리고,&nbsp;&nbsp;&nbsp;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관계가 끊기면 외로움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nbsp;&nbsp;&nbsp;나이가 들수록익숙했던 역할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그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게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이 책은단순한 건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인생 후반부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주는따뜻한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노화를 두려워하기보다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앞으로의 시간을 조금 더 나답게 준비하는 과정으로바라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노화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 가야 할 과정이라는 점이가장 오래 남았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그 시간을 어떻게나답게 살아갈 것인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그 질문을 조용히 고민하게 만드는 책으로추천해 봅니다.&nbsp;&nbsp;특별한서재감사합니다.&nbsp;&nbsp;&nbsp;#이시형의행복노화 #이시형&nbsp;#저속노화&nbsp; #100세시대 &nbsp;#노년준비 #인생후반전 #건강도서&nbsp;#책스타그램&nbsp; #북스타그램 #북리뷰&nbsp;#책읽는포포리 #2026071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5/cover150/k71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544</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3145</link><pubDate>Wed, 15 Jul 2026 14: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93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93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off/k2821303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93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a><br/>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단하루시간을배송하는하늘택배&nbsp;#슈크림북&nbsp; #도서협찬&nbsp;<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lt;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gt;🖊️ 김경미🎨 김무연🏷 슈크림북&nbsp;&nbsp;“아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nbsp;&nbsp;&nbsp;<br><br>&nbsp;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건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nbsp;&nbsp;&nbsp;같이 놀아 주는 것,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그리고 잠깐이라도 온전히 자신을 바라봐 주는 것.&nbsp;&nbsp;&nbsp;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다음에 하자.”“조금 있다가.”라는 말을저도 참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nbsp;&nbsp;&nbsp;&lt;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gt;는아들과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이범천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nbsp;&nbsp;&nbsp;하늘 마을에 온 지 1년이 된 할아버지는원하는 물건 하나를 주문할 수 있게 되고,‘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을 선택합니다.&nbsp;&nbsp;&nbsp;할아버지가 돌아가고 싶은 날은32년 전, 아들이 열 살이던 어느 날입니다.&nbsp;&nbsp;&nbsp;함께 놀아 달라는 아들의 부탁을바쁘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거절했던 날.&nbsp;&nbsp;&nbsp;그날 이후 아들은다시는 아빠에게 놀아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nbsp;&nbsp;&nbsp;이 부분을 읽는데마음이 오래 머물렀습니다.&nbsp;&nbsp;&nbsp;아이가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원하는 마음까지 사라진 것은 아닐 텐데,어른들은 종종 괜찮아졌다고 생각해 버리니까요.&nbsp;&nbsp;&nbsp;할아버지는 그날로 돌아가늦게나마 아들에게함께하는 하루를 선물하려 합니다.&nbsp;&nbsp;&nbsp;시간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이 있지만책을 읽는 동안 자꾸 떠오른 것은지금의 제 모습이였습니다.&nbsp;&nbsp;<br>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보다바쁘다는 이유로 미뤘던 순간들이 먼저 생각나고,조금만 더 놀아 줄걸,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 줄걸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nbsp;&nbsp;&nbsp;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오늘부터 조금 더 함께하면 된다고이 책이 조용히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nbsp;&nbsp;&nbsp;아이에게 꼭 대단한 것을 해 주지 않아도,같이 웃고 이야기하며 보내는 시간이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테니까요.&nbsp;&nbsp;&nbsp;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결국 함께하는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br><br>슈크림북감사합니다.&nbsp;&nbsp;#포포리서평2026_92&nbsp;#김경미 #김무연 #따끈따끈책방&nbsp;#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동화&nbsp;#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71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150/k2821303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5074</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칼릿과 아이비 1 - [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89564</link><pubDate>Mon, 13 Jul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89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9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off/k872930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9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a><br/>소피 클레벌리 지음,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05월<br/></td></tr></table><br/>#스칼릿과아이비1 &nbsp;#한빛에듀 #도서협찬&nbsp;<br>📖 &lt; 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 &gt;🖊️ 소피 클레벌리🏷 한빛에듀 2024. 5. 25&nbsp;&nbsp;“이건 내가 어쩌다가&nbsp;&nbsp; 내 쌍둥이 언니로 살아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nbsp;&nbsp;<br><br>&nbsp;책 뒷표지에서 이 문장을 읽는 순간,도대체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nbsp;&nbsp;&nbsp;처음에는 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는미스터리라고 생각했습니다.&nbsp;&nbsp;&nbsp;하지만 읽다 보니 사건의 진실만큼이나,&nbsp;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nbsp;아이비의 마음도 눈에 들어왔습니다.&nbsp;&nbsp;&nbsp;&nbsp;누군가를 대신 살아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nbsp;&nbsp;&nbsp;&nbsp;&nbsp;언니가 입던 교복을 입고,언니가 쓰던 방을 쓰고,언니를 기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아이비는 자신의 이름 대신 스칼릿으로 불립니다.&nbsp;&nbsp;&nbsp;누군가를 대신 살아간다는 것은단순히 같은 모습으로 행동하는 일이 아니라,자신을 숨긴 채 끊임없이다른 사람처럼 보여야 하는 일이었습니다.<br><br>&nbsp;&nbsp;그런 아이비의 불안과 조심스러움이기숙 학교의 폐쇄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이야기의 긴장감을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nbsp;&nbsp;&nbsp;찢어진 일기장과 수상한 편지,학교 곳곳에 남겨진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하나의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또 다른 의문이 생깁니다.&nbsp;&nbsp;&nbsp;누군가는 끝까지 의심스럽고,누군가는 믿어도 될 것 같다가다시 의심하게 됩니다.&nbsp;&nbsp;&nbsp;독자 역시 아이비와 함께 단서를 모으고 추리하게 되는데,그 과정이 마치 기숙 학교 안에 함께 들어가 있는 듯한몰입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nbsp;&nbsp;&nbsp;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라처음에는 조금 길게 느껴질까 싶었지만,막상 읽기 시작하니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nbsp;&nbsp;<br>&nbsp;&nbsp;챕터가 끝날 때마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여기까지만 읽자.’고 책을 덮으려 해도&nbsp;결국 다음 장을 펼치게 되더라고요.&nbsp;&nbsp;&nbsp;분량보다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더 크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무엇보다 아이비는 처음부터모든 것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nbsp;&nbsp;&nbsp;두려워하고 망설이면서도언니가 남긴 흔적을 외면하지 않고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nbsp;&nbsp;&nbsp;그래서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는 재미뿐 아니라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비를응원하며 읽게 되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이 책은 사라진 쌍둥이 언니의 비밀을 밝히는 미스터리이면서,낯선 학교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아이비가조금씩 자신의 방식으로그 상황을 견디고 헤쳐 나가는&nbsp;과정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nbsp;&nbsp;&nbsp;책을 덮고 나니‘아이비는 이제 다시 아이비로 살아갈 수 있을까?’&nbsp;라는 생각도 남네요.&nbsp;&nbsp;&nbsp;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물론이고,다음 장이 궁금해서잠드는 시간을 자꾸 미루게 되는 책을 찾는 분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nbsp;&nbsp;<br><br>써니맘님한빛에듀&nbsp;감사합니다.<br><br><br>#포포리서평2026_91&nbsp;#스칼릿과이이비&nbsp;#잃어버린쌍둥이를찾아서#소피클레벌리 #김경희옮김&nbsp;#미스터리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nbsp;#초등도서추천 #초등미스터리&nbsp;#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nbsp;#책읽는포포리 #2026071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150/k872930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021123</link></image></item><item><author>포포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의 기술 - [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85021</link><pubDate>Fri, 10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903208/17385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98&TPaperId=17385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5/coveroff/k29213019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98&TPaperId=17385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a><br/>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독서의기술&nbsp;#고명환&nbsp; #도서협찬 &nbsp;<br>📖 &lt; 독서의 기술 &gt; - 샘플북🖊️ 고명환🏷 라곰 2026. 7. 8&nbsp;&nbsp;&nbsp;&nbsp;&lt; 고전이 답했다 &gt; 책의 저자 고명환님의신간 소식을 듣고 신청하여 받게 된 샘플북&nbsp;&nbsp;&nbsp;&lt; 독서의 기술 &gt;&nbsp;&nbsp;<br><br>“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nbsp;&nbsp;<br>처음 이 문장을 봤을 때는조금 세게 느껴졌습니다.&nbsp;&nbsp;&nbsp;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독서를 생존 수단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까.&nbsp;&nbsp;&nbsp;저도 책을 좋아하고,서평을 쓰고,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솔직히 독서를늘 우선순위에 두고 살지는 못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바쁘면 밀리고,피곤하면 미뤄지고,책보다 휴대폰을 먼저 보게 되는 날도 많았습니다.&nbsp;&nbsp;&nbsp;그래서 저에게 독서는꼭 해야 하는 일이라기보다좋아하지만 자꾸 뒤로 밀리는 일에 가까웠습니다.&nbsp;&nbsp;&nbsp;그런데 이 책은 독서를그렇게 가볍게 두지 않습니다.&nbsp;&nbsp;&nbsp;불안할 때 책을 읽고,막막할 때 책에서 답을 찾고,선택의 순간마다 책을 통해생각의 방향을 잡아왔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생존 수단’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nbsp;&nbsp;&nbsp;거창하게 인생을 바꾸는 독서가 아니어도하루에 한 장이라도 읽는 시간이 쌓이면적어도 내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다시 돌아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nbsp;&nbsp;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보다책을 왜 놓지 말아야 하는지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nbsp;&nbsp;&nbsp;라곰 출판사감사합니다.<br><br>#포포리서평2026_89&nbsp;#샘플북 #라곰출판사 #라곰&nbsp;#책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nbsp;#고전이답했다 #책추천 #도서추천&nbsp;#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nbsp;#책읽는포포리 #20260709&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5/cover150/k29213019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35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