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슴 속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책을 만난 거 같아 참 기뻤습니다. 그동안 잠시 소원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따뜻한 봄바람 같은 감사의 물결이 가슴에 날아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