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라는 말 자체가 모네의 그림 중 매우 중요한 <인상, 해돋이>라는 작품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인상주의를 시작하고, 다른 화가들이 인상주의의 한계를 자각하고 화풍을 바꿀 때까지도 그만은 끝까지 인상주의 화풍을 고집해 인상주의를 끝까지 지켰다고 하니.. 정말 찐으로~!! 인상파의 아버지가 맞네요.
그의 대표작 "파라솔을 든 여인"을 비롯하여 "수련"을 포함 총 14장의 작품을 담고있는 명화 탁상살력은..정말 아트달력 맞습니다^^
(모든 그림에는 작품명 및 친필사인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탁상달력이니 만틈 쓰러지지않고록 견고하게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었구요,
(규격은 280X220mm입니다)
한면은 그림을 크게, 반대면은 일정등을 메모할수 있는 날짜칸을 크게 만들어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양쪽면을 두루 사용하시면 될거 같네요. 또한 매월 좌측하단에는 스케줄 체크리스트가 있어 일정 확인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구요.
모네의 작품때문에 한달한달 넘기기 더더 아까운 시간들이 될거 같네요(세월이 야속해~~~)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명화탁상달력, 클로드 모네 빛을그리다"
소중한 분들께 센스넘치는 선물로도 아주 좋을거 같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