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ein맘님의 서재 (sein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6502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5:10: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sein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16502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ein맘</description></image><item><author>sein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우스위 모험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650244/17527397</link><pubDate>Sun, 20 Sep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650244/17527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32&TPaperId=17527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77/coveroff/k542130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32&TPaperId=17527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호메로스 지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김세희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오디세이아<br/>#열림원<br/>#김세희옮김<br/><br/>p.277<br/><br/>구혼자들의 얼굴이 두려움으로 창백해졌다. 바로 그때<br/>재우스가 천둥소리를 보냈다. 신에게서 신호를 받은 오디세우스는<br/>매우 기뻐하며 구혼자즐의 몸에 박힐 화살들을 탁자 위에 가리전히 놓았다. 그러고 나서 정확히 힘껏 잡아당겨 처음 도끼머리에 있는 구멍을 통과해서 마지막까지 똑바로 날아가도록 화살을 쏘았다.<br/>성공한 오디세우스가 아들을 돌아보며 말했다.<br/>"텔레마코스, 보았지요? 당신의 손님은 당신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았소...<br/><br/>p.293<br/><br/>테이레시아스가 당신에게 말한 고난이 무엇인지...<br/><br/>"그는 내가 먼 나라를 여행해야 한다고 했소. 그것은 포세이돈이 원하기<br/>때문이며  나에 대한 분노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오.<br/>나는 어깨에 노를 메야만 하고 바다를 본 적이 없고  속.ㅁ에 절인 고기를 맛본 적도 없고  배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며...<br/><br/>어떤 사람이 길에서 나를 세우고 왜 노를 메고 가냐고 물으면 노를 땅에 거꾸로 꽂고 포세이돈에게 양,수소,수퇘지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했소...<br/>그러면 나의 고통은 끝날 것이고, 나는 내 왕국에서 백성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통치할 것이오.그리고 늙으면 바다에서 죽음을 맞게 될 것이오.<br/>그것은 그 예언자가 예언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최후요."<br/>그의 이야기에 페넬로페가 덧붙였다.<br/>"여행 중에 어떤 고난을 겪더라도 인생의 마지막을 조용히 끝내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br/>그리스로마 신화로 전해지는, 트로이 목마에 대한 호메로스의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 되는거였다..오디세우스를 중심으로 꿈이야기 같은 여러개의 스토리가 전개 된다. 한달전 영화 오디세이를 먼저 보았고, 그리고 지금 오디세이아를 읽고 있다.<br/>원작을 각본한 영화를 보는것과 원작으로 읽는 재미는 또 다른 느낌이다.<br/>내 경우는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다면, 감동이 덜 했을것이다.<br/>오디세우스,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 그리고 그의 아내 페넬로페<br/>원닥을 읽으며, 배우들의 말과 몸짓과 행동이 걑들여 지며 읽는 재미는 배이상이 된다. 그래서 영화를 본 이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소설처럼 쉽게 읽히고 어려운 고전어도 없다.<br/>하루만에 순삭 읽을수 있을 것이다.<br/>오디세우스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교만하지 말고,<br/>때로는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함을 배우고.<br/>내가 세상일에 대해 지금 알고 있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br/>사람을 평가할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br/>현재에 충실하라는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77/cover150/k542130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7790</link></image></item><item><author>sein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슬픈사랑이야기 반고흐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650244/17485612</link><pubDate>Tue, 01 Sep 2026 04: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650244/17485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5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5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리꽃<br/>조정래<br/><br/>슬픈사랑이야기<br/>반고흐에 대한 관심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br/>나는 화가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br/><br/>나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 그 슬픔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br/>그 근원을 소설의 주제로 삼아서.<br/>이 소설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br/>마지막 소원은 글을 쓰다가 책상에 엎드려 죽는 것이다<br/>작가의 글에서.<br/><br/>이재이, 친구 민태석, 민태석 아내 정은하, 정은하 친구 윤소인<br/>장흥 보림사<br/><br/>p.92~96<br/>윤소인이 수첩을 두  손으로 받쳐 똑바로 들었다.<br/>그대 윤소인<br/>...<br/>여기서 첫 페이지가 끝났다. 열여덟 줄이었다.<br/>두 번째 페이지에는 시가 적혀 있었다. 김소월의 [초혼]이었다.<br/><br/>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br/>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br/>...<br/>사랑하던 그 사람이여<br/>사랑하던 그 사람이여<br/><br/>...<br/><br/>대학교 선후배, 시와 그림으로 만난 연인은 5년후에 다시 만나 서로를 그리워 했음을 알게 된다.<br/>싱그럽고 해맑던 그녀의 모습은 어둡고 회색빛이 되었다.<br/>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다.<br/>나는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돈이 싫다.<br/>하지만 내 여인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br/>상속지분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형과 거래를 한다.<br/>그리고 그 돈으로 나는 윤소인과 마지막 파리 여행을 떠난다.<br/>그곳에서 반고흐의 흔적을 따라가며 서로에 대해 더 애뜻해진다.<br/>그리고 그 여행 후 윤소인과 나는 한쌍의 학이 되어 만난다.<br/>...<br/>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br/><br/>직업병에대한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나, 뭐든 쉽게 얻어지는게 없구나 싶었다.<br/>그리고 반고흐의 프랑스 답사를 위해 여행일정을 다녀왔다고 하시기에 궁금증이 생겼다. 슬픈사랑이야기 와 반고흐<br/>역시나 미술과 관련이 있구나.<br/>화가가 꿈이었다는 작가님의 해박함에 다시 놀라게 되었다.<br/><br/>그 꿈을 소설로 풀고 계시구나.<br/>반고흐의 가난하고 고달픈 삶에서 동질감을 느꼈을까?<br/>천재적인 화가지만, 죽고나서야 유명해진 불운한 화가.<br/><br/>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br/>본문의 내용이 여운에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