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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미즈타니 오사무 지음, 김현희 옮김 / 에이지21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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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지망하기 전부터 나는 교사라면 꼭 가져야 할 조건이 있다고 생각했다. 

전문적인 지식, 학력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줄 수 있는  

마음, 이해력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가르치는 것에 흥미도 있고, 봉사활동도 좋아하고, 교사란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도 

했으면서, 나에게 이해력, 공감력이 부족하단 판단아래, 쉽사리 "교사가 되겠다"라는 말을 

뱉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교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을 향한 이해력을 높이고 

다른 이들의 경험이 담긴 책을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이 추천해 준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라는 책을 접하게 됐다. 

아직 초반밖에 읽지 않았지만, 나에게 아직 부족할,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좀더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또,교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가슴 뭉클해질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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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강의
조동일 외 지음 / 길벗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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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읽기 쉽고 좋은 책이다.  

개론서로서 내용이 빈약할 수도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문학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읽어봄직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각 분야의 대가들이 작성한 구비문학, 한문학, 시가 등의 분야는 읽을 수록 한국 문학에 

흥미가 생기게 해주기도 한다. 

 난 이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접하고 너무 재밌어서 아예 소장용 책으로 구매했는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1994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09년까지 내용의 개정이 없다는 점. 

 실려있는 작품의 예가 우리가 알만한 것들이라 쉽게 이해가 되어 좋지만, 역시 깊이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살짝 의문이 남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일 듯하다. 

 그럼에도 한국 문학 입문서, 일반인의 교양 습득 목적에는 부족함이 없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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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문 규정집 - 문교부고시.문화부공고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엮음 / 대한교과서(단행)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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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를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머, 그럼 한글 맞춤법 잘 아시겠네요?" 

로 늘 똑같다. 사실 국어국문학과는 (아는 사람들은 모두다 알겠지만) 국문학과 + 국어학과의 결합인것을.. 요새는 전공필수 과목도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서, 맘만 먹으면 4년 동안 국어학과 관련된 수업을 하나도 안들을 수 있다. 

나는 문법이나, 문학 다 좋아라해서, 고루고루 들었지만 학부 공부란게 늘 시험에 쫓기듯, 시험 맞춤형식 공부라서 그 순간에는 기억나도 지나면 까먹어버리는 수준 밖에는 안됐다. 

그러던 중, 과외도 하고, 요새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한 찰나, 

한국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고싶어졌고, 책을 찾다가 어문규정집을 사게됐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용의 진위와 상관없이 디자인과 책 구성, 글씨체는 정말........ 아주 별로다. 

요새 책들이 이쁘게 나오고, 폰트도 눈에 선명히 들어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문규정집은.. 거의 과거 타자기 치던 시절의 폰트이니..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스트의 질때문에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지만.. 

이제 갓 시작한 공부라서 얼마나 자주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능력시험 공부하는 분이나, 국어에 대해 정말 잘 알고싶은 분, 차근 차근히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할만할 것 같다. 

혹은 국어교사를 준비하는 분, 국어교사인 분에게도. 정확한 발음과 표기가 수록돼 있으니..^^  

나도 표준어대로 발음하고 쓴다 생각하지만 많은 부분 틀리고 있고.. 

하지만 국문학과로서, 한국어를 정확하게 쓰는 그날까지, 어문규정집이 

닳아 종이가 없어질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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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 '온 더 로드'의 박준, 길 위의 또 다른 여행자를 만나다
박준 지음 / 웅진윙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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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로드, 네 멋대로 행복하라, 에 이은 박준씨의 세번째책,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갑갑하고 꽉 막힌 일상 속에 지쳐있던 내게, 캄보디아, 코이카, 자원봉사활동에 대해서 

다시금 눈뜨게 해준책이다. 나중에 내가 자리를 잡으면 반드시 지원해서 한국을 떠났다가 돌 

아 올 것이다. 자유를 위해서, 그리고 내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책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사진작가, 다큐멘터리 감독 답게 풍부한 사진자료, 

하지만 1,2권에 이은 연이은 인터뷰형식 글 구성이 지루한 것이 단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를 꼭 한번은 가보고 싶게 만드는 내공이 있는 책이다. 

일상에 지쳐있다면, 그래서 지금 당장 간접적인 여행을 꿈꾼다면 꼭 읽어봄직한 책. 

그나마 주변에 널리 퍼져있는 여행책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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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육학 키위 - 상
김현 지음 / 교육과미래(참교육과미래)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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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부 스타일이 암기보다는 이해위주다. 

그래서, 핵심만 요약된 책은 도통 공부가 안되는 편이다. 

오래 걸려도 내 스스로 읽고, 자주 보고, 이해하는 것이 내게는 더 맞다. 

 임용고시 준비를 시작하면서, 수 많은 교육학 선생님 중에 내 수업방식과 맞다는 

 판단아래 선택한 김현 선생님의 수업, 그리고 교재. 

 사실 처음에 교보문고에서 확인했을때(교재 디자인과, 구성방식) 실망을 하긴했지만(너무 줄글 위주로 돼 있어서)  

 어제 알라딘에서 배송돼 온 것을 보고 혼자 자습해보니 

왜 이 책이 나름 장점이 있는 줄 알겠다.혼자 복습, 자습하기에 좋고, 공간이 많아 필기에 

용이하며, 이해위주의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나는 관심있는 교육심리, 교육철학, 교육공학, 교육사 부분은 다읽어봤다. 쉽게 읽힌다. 

기본 잡을때 읽으면 좋을 듯하다. 

하권, 상권 두께가 만만치 않고 가격 역시 만만치 않지만. 

알라딘에서 그동안 쌓아놓은 적립금을 이용해서 구매하면 꽤나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교재를 구입하기 전에 일단 자기 공부 스타일부터 분석하는 게 좋을 듯하다 

나는 필기 많이하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게 좋기 때문에 이 책이 맞지만 

구조화, 필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다소 답답한 책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나와 함께하게 될 이책, 왠지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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