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나? 하는 낯설은 작가가 나온다. 비비언의 서평 쓰기 새롭다. 외국작가의 서평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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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타킹 한 켤레 - 19, 20세기 영미 여성 작가 단편선
세라 오언 주잇 외 지음, 정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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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히는 결말이 아니라 산뜻한 결말들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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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리커버)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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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마다 책이 있는데 다 대출에 예약까지 걸려 있어 놀랍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은 마음도 들었다. 다들 위로가 필요하구나.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직접 듣기는 싫고 이렇게 책으로 보는구나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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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굴레 - 헤이안 시대에서 아베 정권까지, 타인의 눈으로 안에서 통찰해낸 일본의 빛과 그늘
R. 태가트 머피 지음, 윤영수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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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추천했는데 칭찬 들은 책이다. 일본이란 나라를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이 여기저기서 못할 짓 많이 하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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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엮으며 쓴 글부터 좋다. 단편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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