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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근면·성실이 가장 중요하단 걸 알았다. 척도로 잡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칼출근(제시간 출근)을 강조한다. 지각하는 구성원은 ‘근면성실 TF’에 들어간다. 거기서 ‘앞으로 지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한다(웃음). 천재성보다 성실함이 우선이다. ‘회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 함께 비범한 성과를 내는 것’이란 말을 가장 좋아한다. 경영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관리보다는 관심이 중요하다. 관리하는 걸 알면 딱 그만큼만 일한다. 대신 관심이나 애정을 더 많이 보여주면 믿음이 생긴다. 그러면 갖고 있는 능력치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한다. 또 하나는 관계의 문제다.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진짜로 힘들어하는 건 동료와의 관계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다.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엔 인사팀 대신 ‘피플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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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전집 4- 국가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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