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486831님의 서재 (48683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2 Sep 2026 12:11: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48683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486831</description></image><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87583</link><pubDate>Tue, 01 Sep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87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606&TPaperId=17487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2/13/coveroff/8936481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606&TPaperId=17487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a><br/>하재영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텍스트Z #아무도미워하지않는개의죽음 #창비​​동물권에 대해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었기에 이 책을 꺼내들었다. 다 읽고 나니 이 문장도 약간 기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 그렇지만 알아가고 싶었다는 부분에 주목하여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길…​그냥 책을 읽는 내내 미간이 자주, 많이 찌푸려졌다. 세상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 많이… 이 글에 적힌 번식장의 현실은 그저 단순히 상상만 했던 것보다 더 열악하고 최악이었다. 이 책에선 단순히 감정만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고 그 처참한 현실을 보여주며 읽는 이에게 질문을, 생각할 거리들을 던진다. 읽는 ‘나’는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고,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부 해결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솔직히 당장 나조차도 뭘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저 동물실험을 행하는 업체를 불매하고, 모피 소비를 지양하고, 가급적 육식을 줄여나가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뿐.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고, 내 안의 불편한 마음은 계속해서 남아있다. 하지만 이 ‘불편한 마음’의 이유를 알고, 그 불편함을 들여다본다는 것으로부터 조금씩, 정말 아주 조금씩이라도 변화의 싹이 피어나길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br>책의 중간에 동물을 비하하는 표현을 관용구로 쉽게 사용한다는 내용이 얼핏 나온다. 그 부분을 읽으며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다른 혐오 표현이나 비하 단어 들에 대해선 많이 신경쓰면서 왜 동물을 비유로 사용한 말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지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다. 앞으로는 내뱉는 말에 대해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2/13/cover150/8936481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21311</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햇생강이 나오면 - [햇생강이 나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87564</link><pubDate>Tue, 01 Sep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87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592&TPaperId=17487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60/coveroff/8936481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592&TPaperId=17487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햇생강이 나오면</a><br/>강우근 외 지음, 박준 외 엮음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텍스트Z #햇생강이나오면 #창비 ​이 시집은 한 명의 시인의 단독 시집이 아닌, 여러 명의 시인들의 시가 엮여있는 시집이다.​사실 시집은 문학보다도 개개인의 취향이나 정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늘 별 기대를 하지 않고 펼쳐보는 편인데(이런 상태로 펼쳤다가 좋은 문장이나 시를 만나면 더 좋기도 하고!) 이 시집도 이와 비슷한 마음으로 꺼내들었고, 생각보다 좋은 문장과 시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여러 시인들의 시가 한데 엮인 시집인만큼 쓰여진 감정과 상황들이 다양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에겐 와닿지 않은 시들도 있었고, 되게 와닿은 시도 있었고… 이또한 시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읽는 사람마다 와닿는 시가 다르다는 것.​개인적으로 시집을 참 좋아한다. 다들 시가 읽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나도 어렵다! 그래서 잘 읽히지 않는 시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어떤 시에서 한두개의 문장만 빼와서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시를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시집 맨뒤 혹은 가장 앞에 적힌 작가의 말이라거나 해석을 읽고 시집을 다시 읽으면 또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것도 정말 좋아한다… 아 쓸수록 시 좋아진다… 시 매력 쩔어​여러 시인들이 말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을 들여다 보고 싶다면 이 시집을 추천한다. 사이사이에 엮은이의 말도 적혀있어서 시에 몰입하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시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60/cover150/8936481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66093</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은 고통스러운 걸 두고 보지 못한다. 불편한 것은 기어코 치워 버리고야 만다.  - [허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65831</link><pubDate>Sat, 22 Aug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65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528&TPaperId=17465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36/63/coveroff/8936431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528&TPaperId=17465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허밍</a><br/>최정원 지음 / 창비 / 2025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lt;목소리가 들린다&gt;의 전작! 완전히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사람이 나무가 되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세계관의 시작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처음엔 이 디스토피아의 시작, &lt;허밍&gt;이라는 이야기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었다면,후반부로 갈수록 인간이 재난에 대해, 추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하는가..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한 것 같다.​인간은 고통스러운 걸 두고 보지 못한다. 불편한 것은 기어코 치워 버리고야 만다. 그래야 깨끗이 잊어버릴 수 있으니까. 잊어선 안되는 것마저도.
/p.193허구의 이야기인 걸 아는데도 어디에선가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심지어 &lt;목소리가 들린다&gt;라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두 작품을 모두 읽으니 더더욱 이 가상의 세계가 또렷해지는 느낌…  변이체가 존재하는 이 세계관에 몰입해서 읽었다.&nbsp;<br>허밍을 읽으면서 &lt;목소리가 들린다&gt;의 장면 장면들이 떠올랐다. '두 작품을 무조건 연달아 읽어야한다!' 까지는 아니지만 두 이야기를 모두 읽으면 최정원 작가님이 만들어두신 이 세계를 더 넓고 또렷하게 비행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36/63/cover150/8936431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5366352</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믿음으로 만들어 낸 희망 - [목소리가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37741</link><pubDate>Fri, 07 Aug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37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65&TPaperId=17437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48/coveroff/8936431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65&TPaperId=17437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소리가 들린다</a><br/>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선의, 사랑, 믿음 같은 것들. 세상이 이 꼴이 나기 전부터 인간이 가치 있다고 여겼던 것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미덕들 말이다.”<br>‘나는 그냥 했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내가 감당해야 할 후회가 너무도 두려웠기 때문에.’<br>다들 많이 알고 있으실 것 같은&lt;허밍&gt;! 이 책은 허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동시에 독립적인 이야기이므로 전작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나도 아직 허밍을 읽지 않은 채로 이 가제본을 읽었다.<br>이 세계는 사람을 나무로 변하게 만드는 ‘나무병’의 변이 바이러스가 만연한 세계이다. 절망이나 배신등이 가득할 것 같은 이 세계 안에서, 인물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믿음’과 ‘사랑’의 힘을 읽을 수 있다.<br>첫 장을 펼치며 한장씩 읽기 시작했을 땐 자신의 이름 말고는 거의 모든 기억과 감각을 잃어버린 ‘정이세’라는 인물이 처한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그 이유가 궁금해서 이 세계에 순식간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마냥 ‘재밌는 이야기’로 이 책을 읽다가 하나씩 마주하게 되는 인물들의 선택의 순간에서 이 이야기가 전하고자하는 어떤 생각과 마음을 느낀 것 같다. 설령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나에겐 따뜻한 이야기였다…<br>우리는 ‘믿음’의 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선의’란 꼭 주고받아야만 하는 걸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믿음으로 만들어 낸 희망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그럼 그걸 보는 나 또한 그들의 마음을 믿고, 응원하게 만든다. 더불어 자신의 이름 말고는 거의 모든 기억과 감각을 잃어버린 ‘정이세’라는 인물이, 가면 갈수록 스스로를 파악하고 기억과 감각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너무 인상깊었다.<br>







항상 모든 책들을 작가의 말까지 전부 읽어보는 편인데, 이 책은 더더욱 꼭! 작가의 말까지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이야기의 여운과 내가 읽어내리며 받은 감정들이 더 풍부해지는 기분. 나는 이 이야기의 모든 선택이 그들이 ‘인간’이기에 할 수 있었던 선택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에 이런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전작인 허밍도 읽어본 후 목소리가 들린다 재독해야겠다…<br><br><br>#목소리가들린다&nbsp; #최정원&nbsp; #텍스트Z]]></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48/cover150/8936431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04816</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돌이라는 키워드로 이런 장르도 가능하다고?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33101</link><pubDate>Wed, 05 Aug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33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33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off/k5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33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a><br/>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돌’을 주제로 한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 장르의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는 앤솔로지<br>「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br>최애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씩 그들의 보여지는 모습 너머를 상상한 적이 있으리리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상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br>총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4가지 단편 모두 읽으면서 ‘와 아이돌이라는 키워드와 이 키워드로 이런 이야기를 써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단편은 &lt;엔딩요정의 비밀&gt;!&nbsp;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일루언’을 홍보하기 위해 지구 밖 행성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에 참가한 리더 ‘선유’가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설정도 배경도 특이해서 처음 책을 훑어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단편이었다. 아이돌과 외계 행성과 서바이벌? 세 키워드만으로도 흥미100%… 역시나 재밌었다...&nbsp;외계 생물과 마주쳤을 때, 그 생물의 비밀에 대해 알아갈 때, 그리고 마지막 엔딩까지 너무 재밌고 인상깊었다. 짧고 굵은 호흡으로 빛난 이야기!&nbsp;<br>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고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앤솔로지. 그리고 표지도 너~무 예뻐...&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150/k5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582</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크리처 영화를 책으로? - [빵충 사육 준수 사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09946</link><pubDate>Fri, 24 Jul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409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09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off/k242130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09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충 사육 준수 사항</a><br/>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br>도서전에서 선공개 된다고 들었을 때부터 ‘크리처물’이라는 소개에 상당히 끌렸었다.처음엔 내가 키워드 하나만 보고 너무 섣부른 기대를 한 건 아닐까? 하는 큰 기대감에서 오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펼치고 한장, 두장 읽어갈수록 괜한 걱정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흡인력이 정말 대단하다….<br>마치 영화 한 편을 책으로 옮겨둔 것 같은 느낌? 스크린으로만 볼 수 있는 어떤 장르를 책이라는 물성과, 텍스트로 옮겨둔 것 같은 느낌이다. 볼드 텍스트를 사용한 간지와, 색이 달라지는 내지도 영화같은 느낌을 주는데에 한 몫을 한 것 같다.<br>주인공의 인생을 블랙코미디처럼 적어내리는 초반부를 읽으며 안타깝기도, 공감을 하기도 했고, 이후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수록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nbsp;<br>개인적으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정말 ‘평범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크리처'라는 키워드만으로도 충분히 비현실적인 느낌을 크게 가지고 있는데, 이런 소설의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대단한 인물이었다면 다소 ‘어디서 본듯한 이야기’가 되었을지도?<br>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잘못된 판단을 하기도 하고, 좌절도 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는 정말 ‘평범한’ 인물이다. 그 주인공이 마주하는 기이한 상황이었기에 어떻게 해결하고 나아갈지 더 궁금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br>




어느 정도로 재밌냐면, 이 책이 도서전에서 1쇄 전량 판매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독자인 나에게도 너무 기쁠정도… 왜냐?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이 책을 읽을테니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150/k242130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6639</link></image></item><item><author>48683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어떤 날갯짓 연습을 하고 있을까? - [날갯짓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370301</link><pubDate>Thu, 02 Jul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1177161/17370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49&TPaperId=17370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1/coveroff/8936431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49&TPaperId=17370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갯짓 연습</a><br/>윤슬빛 지음, 한요 그림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다들 저만치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 것 같아, 뒤집어진 풍뎅이처럼. 아, 너무 싫다.”<br/><br/>이야기 속 두 친구는 청소년이지만, 청소년 시기뿐만 아니라 꿈, 미래, 하고 싶은 일 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과 위로를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여전히 방황하고 있기에 공감가는 문장이 정말 많았다.<br/><br/>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치열하거 고민하고, 나는 꿈을 위해 어떤 도전을 하고 용기를 낼 수 있는가... 두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문득 나를 돌아보게 됐다. 내 날갯짓 연습에 의문이 생길 때 한번씩 펼쳐보고 싶은 이야기.<br/><br/>#소설의첫만남 #날갯짓연습 #창비<br/>*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1/cover150/8936431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01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