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주일 - 예수, 예루살렘 입성에서 죽음과 부활까지
마커스 보그.존 도미닉 크로산 지음, 오희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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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 명의 진보적인 신학자가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의 행적을 분석하고 있다. 예루살렘 입성에서 신성파괴, 처형과 부활까지의 과정을 아주 꼼꼼히 살피고 있다. 비폭력적 반제국주의운동의 지도자이자 유대교를 포함하는 기독교적 메시아로서 예수를 재정의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신학자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하다보니 읽기가 조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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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 도법 스님의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
도법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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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을 위해 직접 몸으로 전국을 돌아다시는 도법 스님이 행한 대중강연을 모았다. 부처님의 좋은 말씀을 쉽게 잘 풀어서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스님들의 설법이라는 게 일반인들도바 약간 높은 자리에 앉아 어려운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이라면 별로 달갑지 않다. 유감스럽게도 도법 스님의 이 설법도 그런 범주를 넘어서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가슴에 와닿지 않고 머리고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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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희망, 욥 - 고통 가운데서 파멸하지 않는 삶 성서 현대를 읽다 1
최형묵 지음 / 동연(와이미디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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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중에 한 부분인 욥기를 민중신학자의 입으로 해석하고 있다.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신을 대하는 자세를 논하면서 인간의 주체성을 생각하게 하고 있다.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은 어떻게 다가오는가 하는 주제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고통스러운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희망이 아니라 치열한 삶의 자세를 얘기하고 있다. 단, 똑똑한 신학자의 설교라서 눈높이가 높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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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걷기명상 - 명상시대 2
틱낫한 외 지음, 이은정 옮김 / 갤리온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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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 명상입니다. 특별한 공간이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천천히 걸으면서 하는 명상이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샀습니다. 알기 쉽게 명상법이 잘 설명되어 있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명상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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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채근담 - 마음의 사색
한용운 지음, 성각 스님 옮김 / 부글북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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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데는 불교에 관련한 책들이 최고입니다. 그중에서도 채근담은 이론보다는 선비다운 자세를 쉽게 설명한 책으로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1910년대에 한용운이 엮은 책을 성각 스님이 다시 옮긴 책입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면서 마음 속으로만 들어가지 말고,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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