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새긴 희망 - 미륵을 찾아서
이학종 지음, 이겸 사진 / 이끌리오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의 어느 때에 나타나 온 세상을 정화해서 부처님 세상으로 만들어주실 미륵불은 가장 민중에 접근한 부처님 상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미륵불들은 친근하게 다가오면서도 힘을 품고 있습니다. 법보신문 편집장인 이학종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미륵불에 대한 기록을 남겼고, 사진작가인 이겸씨가 사진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전국에 있는 다양한 미륵불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