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네빵집을 운영하는 10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좋은 빵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백하게 담았다.
동네빵집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얘기들이기는한데 다소 정형화된 모범답안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