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
김웅 지음 / 부키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사를 하면서 온갖 범죄자들을 접하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나보다.

세상의 어둡고 추한 모습들를 많이 접하다보니 세상과 법에 대한 생각도 참으로 많아졌을 것이다.

검사생활의 그런 모습과 고민들을 아주 생생하게 적어놓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상상 이상으로 추하고 악하지만 그런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법이라는 것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쉽게 동의되지는 않는다.

그의 눈높이가 여전히 높은 곳에 있기 때문이고

법을 가능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고

은근히 잘난척하는 게 곳곳에 베어있기 때문이고

수다스러울 정도로 장황하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