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온 의자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의자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책의 내용과 사진과 디자인과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의자의 기능과 활용에 대한 측면보다는 디자인에 촛점을 강하게 맞춰져 있어서 깊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