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박가영님의 서재 (박가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0 May 2026 00:32: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박가영</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박가영</description></image><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문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64441</link><pubDate>Fri, 08 May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64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64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64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아이들과 함께 지면신문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고, 손가락 몇 번 터치하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접하는 정보는 편식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신문 지문이 가지는 장점을 온라인은 담아내질 못하더라고요. 기사가 실리는 위치에 따른 중요도, 온라인보다는 비교적 덜 자극적인 표현, 한정된 지면에 글을 담아야 하다보니 축약된 의미를 담은 한자어의 의미들. 이런 것들은 종이신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입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많은 지면을 다 읽어내기란 쉽기 않고, 신문을 일고 난 후 NIE 활동까지 이어지기도 어렵습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신문기사 책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저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님이시고, 언어가 가지고 있는 힘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힘쓰시는 작가님이시네요.​벌써 똑똑한 초등 신문이 4번째 출간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주제가 담겨 있고, 어렵지 않게 글이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신문에 관심을 가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의 많은 고민이 느껴지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네요. 그리고 부모님도 이 책을 읽으시고, 아이들과 신문기사를 접할 때, 어떤 관점과 방법으로 해석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실 수 있어요.​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제, 사회, 세계, 과학, 그리고 환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찾아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총 100개의 기사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깊어졌을지 기대가 되지요?첫 번째 기사는 저희집 둘째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이름 찾는 칸쵸네요. 칸쵸 제품의 의미도 알 수 있고, 왜 이 제품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 '참여형 개인화 마케팅'의 개념도 배울 수 있어요.중요개념은 빈칸 채우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고, OX 퀴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휘 풀이를 통해 어휘력도 높을 수 있지요.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의 질문을 통해 내 생각을 근거와 더불어 이야기해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자세도 기를 수 있어요.​케데헌 열풍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요.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니, 문화가 가지는 힘이 정말 대단하지요. AI가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러한 창의력과 상상력은 AI가 절대 사람을 넘어설 수 없는 영역임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것 같아요.​저희집에 인형뽑기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남편과 둘째딸이예요. 사실 저도 뽑을 때의 희열은 어마어마하지만, 뽑지 못할 때의 아쉬움이 더 커서 자주 하진 않거든요. 인형뽑기기계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왜 요즘들어 대성황을 이루고 있고, 인형뽑기가게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지 현재의 경제상황과 더불어 생각해 볼 수 있어요.요즘 신문기사 1면에 이란 전쟁이 언급되지 않는 날이 없어요. 이 전쟁으로 인해 우리의 삶도 큰 영향을 받고 있지요. 기름값이 끝없이 치솟고, 당연하게 사던 종량제 봉투도 1장 살수 있을까 말까한 상황이 됐어요. 종전이 된다고 해도 그 피해를 어느 기간동안 우리가 안고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요. 전쟁 발발의 원인, 종전이 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한동안 카페에 가면 종이빨대를 줬어요. 그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주문한 음료의 맛에 종이맛이 더해져서 미간을 찌푸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종이빨대가 환경문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결론에 다다랐고, 다시 플라스틱 빨대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입니다. 이로 인해 빨대를 제공해야 하는 가게, 생산하는 공장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00가지 기사를 다 읽고 난 후,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자라있을지 기대가 되시지요?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유익한 책이예요! -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 지식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64253</link><pubDate>Fri, 08 May 2026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64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8&TPaperId=17264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7/coveroff/k412138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8&TPaperId=17264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 지식 50</a><br/>이억주.송은영 지음, 김일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동네 도서관에서 김범준 교수님과 지웅배 교수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어요. 평소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던 우주나 양자, 물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고, 우리가 인지하며 살아가지 않을 뿐, 이러한 존재들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기도 하지요.아이가 과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분야가 생소한 부모님이 함께 읽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저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어과동을 정말 좋아하고,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주년 팬파티에 참석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때 뵈었던 이억주 편집장님께서 만드신 책이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춰 어떻게 지식을 담아두셨을지 궁금합니다.​사실 양자역학이라고 하면 영화 '앤트맨'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 영화 덕분에 '양자'라는 개념을 알게 되기도 했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와는 또 다른 영역인 양자는 어떤 세상일까요?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한 미래에는 영화에서처럼 양자 세계에 인간이 들어갈 수도 있을까요?​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물리학과 양자 역학 두 가지 내용으로 나뉩니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내용을 골라 읽어도 좋고, 차례차례 지식을 쌓아가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nbsp;​​우리가 과학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영역이 '물리'지요. 물리는 뭔가 수학을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할 것 같고, 수학과 더불어 과학의 현상을 이해하기까지 해야 하니까 어렵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리의 개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도 물리의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해지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겠지요.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리학자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내가 관심이 가는 물리학자를 더 깊이있게 알아봐도 좋겠지요.​​얼마 전, 둘째와 과학 교과서 복습을 하는데, 무게와 질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무게는 중력에 의해 장소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질 수 있는데, 중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구 중심으로 당기는 힘에 대한 설명을 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모든 물체는 끌어당기는 힘인 '만유인력'을 가지고 있는데,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가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서 사과는 지구를 당기지 못하는거지요. 어려운 개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요즘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난리지요. 반도체를 만드는데 양자 역학은 꼭 필요한 개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컴퓨터, 핸드폰, MRI, LED 조명 등 우리가 살아하는 세상은 양자역학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어떤 이론과 과학개념으로 만들어진건지 아이들과 또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7/cover150/k412138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49796</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를 써 내려가면서 학창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그땐 미처 몰랐던 시의 아름 - [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32015</link><pubDate>Wed, 22 Apr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3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3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off/k92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008&TPaperId=1723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a><br/>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중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우던 시를 성인이 되어 시험 부담없이 접하게 되니 어쩜 이런 단어를 이런 의미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한창 공부하던 시절에는 그 아름다움과 애절함을 만끽할 여유가 없었는데, 그때는 달달 외울 정도로 읽고 보던 시가 새삼 다르게 느껴집니다."청춘은 아직 쓰이지 않은 페이지다. 무엇이든 적을 수 있기에 더욱 빛이 난다."'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웬지 모르게 설레이지요. 훌쩍 커버린 두 아이의 엄마인 제가 아직도 청춘인건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제게 남은 페이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엮은이를 살펴볼게요. 엄마와 딸이 함께 쓰신 필사책이네요. 모녀가 함께 쓰신 책이니 얼마나 애정이 담겨있을까요. 저도 엄마와 함께 책을 쓴다면 어떤 내용이 담긴 책일지 잠시 상상해보곤 했습니다.평소에 어떠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냄새를 맡게 되면 잠시나마 그 기억 속으로 빠져들곤 하지요. 시의 한 구절도 그러한 것 같아요. 공부에 치여(?) 살았던, 그 시절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때가 다시금 떠오르곤 합니다. 참 치열했던 그 시절이 과연 그리운 날이 올까 했는데, 지금의 봄날처럼 싱그러웠던 그날들이 아득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합니다.​​​어떤 시가 담겨 있는지 목차를 살펴볼게요.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법 눈에 익은 시가 많지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하지만 늘 가슴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시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손으로 써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첫 필사의 시작은 '깃발'입니다. 대한민국 공교육을 제대로 받은 세대라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역설법이 담긴 시입니다. 특정 단어에 밑줄을 그어가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열심히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nbsp;​'서시' 또한 모르시는 분이 없는 시일거예요. 시 하단에는 시인의 정보가 담겨 있고, 옆 쪽에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져 있어요.어쩜 한글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짧은 글 속에 이렇게나 많은 의미와 에너지를 담고 있을 수 있다는게 시의 매력이 아닐까요. 이렇게 멋드러진 시를 쓸 순 없지만, 최남선 시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공유해볼 수 있는 필사 시간이 될 것 같아요.​1장이 마무리 될 때마다 시에서 나온 어휘가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으며 한 편씩 필사를 해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nbsp;덕분에 학창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아이들과 함께할 추억도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98/cover150/k92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9840</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이 AI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 [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28112</link><pubDate>Mon, 20 Apr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28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8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off/k392137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8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a><br/>전경아.최병찬.김진석 지음 / 제이펍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전세계인의 가장 많은 관심사 중 하나가 'AI'일거예요.생활 속에서 AI를 공기 마시듯 다루는 사람도 있을테고,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나와는 상관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AI 활용의 여부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분명한 것은 AI 활용능력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이 될거라는 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난 금요일에 동네 도서관에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AI강연을 들었습니다.그 강연을 듣고, 이 책을 읽으니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AI의 기술발전이 놀라우면서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하며 살아갈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nbsp;하지만 잘 모르니 두렵고, 겁이 나는거지요. 그럴수록 더 찾아보고, 직접 해보고, 부딪혀보고, 실패를 해봐야 누구보다 잘 아는 분야가 될테니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이 AI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드신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작가님의 SNS를 통해 더 많은 소식을 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AI의 개념, 질문하는 방법, 생성형 AI 사용법, AI를 활용한 학교 공부 방법, 그리고 AI와 공존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nbsp;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효과적인지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차례와 추천사를 읽고, AI 기본기를 배우고, 도구를 직접 활용해 봅니다. 학교 공부에 적용해 보고, AI를 통해 펼쳐질 우리의 미래를 예측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오픈 채팅방도 운영하고 있어요.그리고 AI 도구를 활용할 때는 반드시 부모님이나 어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첫 번째 내용은 AI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입니다. 큰 아이가 영재원에서 AI에 관한 수업을 여러차례 들었는데,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이 딱 이 부분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강아지' 라는 개념을 배울 때, 다양한 강아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학습을 하게 되지요. 색깔, 크기, 생김새, 등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우리가 어떤 강아지를 보더라도 '강아지'라는 걸 알게되는건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AI도 이처럼 많은 데이트를 통해 학습을 하게되고, 그 어떤 강아지 이미지를 보더라도 '강아지' 라는 답을 할 수 있게 되는거지요.&nbsp;'퀵, 드로우!' 사이트에 접속해서 게임을 진행해 봅니다. 이 게임을 통해 AI가 어떻게 데이터를 학습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AI를 활용할 때,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AI가 하는 대답이 언제나 옳지는 않습니다. 너무 뻔뻔한 거짓말을 해놓기도 하거든요. 우리는 언제나 이 결과가 정확한지 다른 콘텐츠나 채널을 통해 이중, 삼중으로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AI 할루시네이션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출처나 근거를 함께 묻고, AI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대답할 수 있게 허용합니다. 그리고 프롬프트 작성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AI 활용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질문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아무리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프롬프트 작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AI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면서 프롬프트 작성하는 법을 익혀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이 될겁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신문, 뉴스, SNS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내용이 바로 AI일겁니다.최근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은 최초로 AI가 도입된 전쟁으로 역사에 남겠지요. 이처럼 AI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고, AI 때문에 사람이 설 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경쟁자 때문에 나의 자리가 사라지게 될겁니다.&nbsp;낯설다고, 실패가 두렵다고 AI 활용을 꺼리다 보면 매일같이 달라지는 세상 속에서 나 혼자 소외되어 버릴지도 모르지요. 이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세상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상을 뒤쫓아가는 사람이 아닌 먼저 부딪히고 앞서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150/k392137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132</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현재 일어나는 세계 곳곳의 사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책이예요.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 관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20351</link><pubDate>Thu, 16 Apr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20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58&TPaperId=17220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5/coveroff/k46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258&TPaperId=17220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 관계</a><br/>박창섭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지면신문을 받아보고 있는데, 아이들과 1면 주요기사를 함께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자주 보이는 내용 중 하나가 미국-이란 전쟁이지요. 아이들이 왜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고, 전쟁에서 이기면 무엇이 이득이고, 원윳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것도 전쟁과 관련이 있는지 묻곤 해요. 마음 아픈 일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기도 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을 통해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원인이 오래전부터 이어온 국가간의 관계에 의한 것이고, 다른 국가간의 갈등상황이 우리나라 혹은 나 자신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이예요.책을 쓰신 작가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연구하시는 분이시고, 현재는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시네요.&nbsp;미국-이란 전쟁 이전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던 주제가 APEC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아이들과 굵직한 사안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설명해주곤 했는데, 큰 아이가 뉴스를 보더니 신문 내용을 기억하면서 내용을 설명하더라고요.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해 국가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고,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외교'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지요. 아이들이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외교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제 관계에 대한 이해와 국제기구, 분쟁 갈등 해결방법, 무역, 지구 환경 문제 등 앞으로 전세계가 힘써야 할 외교 내용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아이들이 더욱 관심같은 주제를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처음 등장하는 내용은 '외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이들이 한국사를 좋아한다면 '서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읽으면 이해가 더욱 쉬울 것 같아요.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요인과 그로 인한 국제정세의 변화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오늘날 미국이 어떻게 세계를 이끄는 위치의 국가가 되었는지, 독일은 어떤 잘못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뉘우치고 있는지, 전범국가인 일본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 이야기 나눌 거리가 굉장히 많습니다.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으로 크게 두 축이 나뉘었고, 그 영향을 받은 국가들은 어떻게 다른 모습을 띄게 되었고, 그리고 소련이 해체된 사회적, 경제적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 영향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이야기 나눠볼 만 합니다. 어려운 내용 같지만, 결국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현재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들이니까요.​체제의 대립이 과학 기술 발전으로도 이어지고, 그 영향이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소련의 해체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계획 경제체제에서 자유 경제체제로 전환하였고, 그 시기를 기점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애플, 삼성, 아마존 등과 같은 국제적인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수많은 국가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국제적인 변화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 미래, 그리고 나 자신의 미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아이들과 다양한 상황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15/cover150/k46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1543</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험천만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 [아슬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18206</link><pubDate>Wed, 15 Apr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18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55&TPaperId=17218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46/coveroff/89631967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55&TPaperId=17218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슬아슬 펭두리 - 위험한 초대장</a><br/>전이슬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펭두리는 펭일이라는 형이 있어요. 펭귄 형제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라는 책은 너무 좋아하지요. 그동안 작가의 정체가 숨겨져 있었는데, 작가 강연이 열린다는 초대장을 받게 됐고, 작가의 정체가 바다표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돼요. 바다표범은 펭귄을 잡아먹는 동물이라 펭귄 형제는 목숨을 걸고 좋아하는 작가의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질까요?책을 쓰신 작가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은숙'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다가 '전이슬'로 작가 이름을 바꾸셨네요. 아이들이랑 재밌게 읽은 책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호기심 가지는 책 제목을 검색해서 어떤 줄거리인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차례에 적힌 소제목을 보면 책 내용이 다시금 떠오르기도 하고, 소제목이 정해진 이유도 알 수 있있지요.펭두리는 뭐든 펭일이 형에게서 배웁니다. 하지만 펭일이는 동생의 질문이나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귀찮기도 해요. 펭두리는 바다에 떠다니던 티라도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깁니다.&nbsp;​펭귄 형제는 '코딱지 대왕을 물리쳐라!' 라는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쓴 작가의 강연 초대장을 받게 돼요. 여태 숨겨져 있었던 작가의 정체가 바다표범이라니.. 펭귄형제는 목숨을 걸고 강연에 참석하기로 합니다.​바다표범 인형옷을 펭일이가 입고, 펭두리는 인형인 척 강연에 참석하기로 해요. 그리고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숫자로 소통하기로 합니다.​드디어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바다표범이 가득한 도서관을 보니 겁이 낫지만, 작가님의 강연을 위해 용기를 냅니다.​그런데 펭두리가 사라졌어요! 알고보니 펭두리는 지하에 저장되어 있는 물고기가 가득한 장소를 발견했네요. 펭귄 형제는 물고기를 정신없이 먹습니다. 인형옷 안에 가득 담아가기도 하지요.​3층 강연장을 가는 길에 1층 장난감 대여소에서 신나게 트램폴린도 탑니다. 펭귄 형제는 들키지 않고 무사히 강연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물고기도 실컷 먹고, 장난감도 신나게 가지고 놀았고, 펭귄이라는걸 들키지 않고 강연장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게 됐어요!​하지만 펭귄 냄새까지 완전히 감출 수는 없습니다. 바다표범들이 펭귄 냄새가 난다며 수군거렸고, 작가님은 펭귄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게 되지요. 참다 못한 펭일이는 소리를 버럭 지르고, 결국 정체가 탄로납니다.​펭귄 형제는 관장실에 잡혀가게 되고, 관장님은 하던 일을 끝내고 펭귄을 잡아먹겠다고 하지요. 펭귄 형제에게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하지만 펭귄 형제를 구해주는 멋진 영웅이 나타납니다. 바로 강연을 했던 작가님이예요! 바다표범 작가가 예전에 위기에 처했을 때, 펭귄 노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은혜를 갚는거라며 펭귄 형제를 구해줍니다.​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형제는 모험을 떠나기 전에 정했던 암호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편안히 잠자리에 듭니다. 책상 위에는 바다표범 작가님의 편지도 보이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위험하지만 도전하고픈 모험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기도 했습니다.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46/cover150/89631967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4607</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과 약물 예방 및 약물 중독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08230</link><pubDate>Fri, 10 Apr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208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208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off/89631967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8X&TPaperId=17208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a><br/>윤미경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약물중독 사례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그 연령도 넘넘 낮아지고 있어요. 아이들 주변에서 약물에 대한 노출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없다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지요.약물의 위험성과 극복 의지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어떤 작가님께서 만든 그림책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이들을 위함 이야기와 동시를 많이 쓰신 작가님이시네요. 작가님께서 쓰신 이야기가 재미있을 때,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지곤 하잖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해롱별에 해롱왕자가 살고 있어요. 어린왕자가 살는 B612 옆 행성인걸까요? B613 행성이네요.그림이 몽글몽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눈도 즐거운 그림책이네요.​해롱별이 해롱별인 이유가 있지요. 신비풀과 몽롱샘물을 발견한 이후로는 해롱별에 사는 해롱인들은 매일이 즐겁습니다. 신비풀을 피우고, 몽롱샘물을 마시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아마 아이들은 여기서 눈치를 챌거예요.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좋은게 아니라는걸 말이죠.​해롱왕자도 신비풀과 몽롱샘물을 매일같이 즐기며 행복한 기분에 젖어 지냈지만, 언젠가부터는 일정양 이상을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외롭고 두려운 감정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럴수록 더 많은 양을 찾게 되지만, 증상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지요.해롱왕자 뿐만 아니라 해롱인들도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데, 이로인해 목숨까지 잃는 해롱인이 발생합니다. 문제가 너무 심각해졌지요.​​그러다 어린왕자가 해롱왕자를 찾아왔습니다. 해롱왕자의 원래 이른은 튼튼왕자였어요. 해롱별도 초롱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요. 결국 이 모든 것을 끊어낼 용기는 본인에게 있다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그리고 해롱별의 해롱인은 모두 큰 용기를 내지요. 신비풀을 모두 태워 없애고, 몽롱샘물을 폐쇄합니다. 중독된 것을 끊어낸다는 건, 상상 이상의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모두가 함께라면 못할게 없습니다.그리고 해롱별은 본래의 건강했던 초롱별로 돌아왔고, 해롱왕자도 튼튼왕자로 거듭났습니다. 혼자가 힘들다면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시도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약물을 예방하고,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91/cover150/89631967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9195</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한 번 쯤은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72052</link><pubDate>Wed, 25 Mar 2026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72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726&TPaperId=17172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3/coveroff/k67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726&TPaperId=17172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a><br/>김아영 지음 / 시공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신생아를 자녀로 둔 부모님부터 초등학생, 혹은 중고등학생 학부모님까지도 꼭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예요. 저는 이제 엄마가 된지 만 1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추억 여행을 하기도 했어요. 누가 내 이야기를 적어놨나,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고맙게도 저는 두 아이가 꽤 순한 편이었고, 지금은 돌이켜보면 힘든 기억보다 행복했던 추억이 더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순탄하기만 했던 시절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몰랐던 저의 바닥을 수없이 마주하곤 합니다.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없이 들곤 해요.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나 자신의 삶을 살아야, 나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초등교사로 18년째 근무 중이신 연년생 엄마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예요.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보셨을테고, 또 엄마로서 두 아이를 키워보셨으니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해보셨을까요. 작가님의 달콤한 잔소리가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저는 책을 읽을 때, 들어가는 말을 읽으면서 저자와 저의 합을 맞춰보곤 해요. 문장이 간결하고 쉽게 쓰여있어서 이 책은 잘 읽히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도 아이 공부에 관심 많고, 고맙게도 아이들이 이끄는대로 잘 따라와주는 편입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아이들이 쌓을 수 있도록 꽤 많은 에너지를 쏟는 엄마인데, 과연 나는 아이의 행복을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을까 싶었어요. 그저 나의 만족을 위한 것들이 아니었나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nbsp;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저자의 육아 좌절 경험, 자존감 높은 아이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말, 공부 자존감 높이기, 그리고 학교와 가정의 균형 있는 양육법이 담겨 있어요. 부록으로는 AI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팁도 담겨 있습니다.선생님께서는 꽤 힘든 아이의 신생아 시절을 보내셨더라고요. 저는 고맙게도 아이가 잠도 꽤 잘자고, 잘 먹고, 비교적 수월한 신생아 시절을 보냈습니다. 물론 가끔은 잠을 못 이루는 밤이 있기도 했고, 봄꽃이 폈는지, 기온이 높아졌는지, 세상이 바뀌는걸 느껴볼 새 없이 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긴 했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조리원에서 퇴실 후, 아이를 안고 집에 들어섰는데 모든 세상이 바껴버린, 정말 낯선 기분이 들었어요. 모든건 그대로인데, 자그마한 아이 하나로 인해 제 삶은 송두리째 바껴버린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그리고 정말 공감되는 부분은 여태 제 인생은 제가 이끄는대로 무엇이든 가능했는데, 육아는 단 한순간도 제 의도대로 되는게 없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가 처음부터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는 아니었어요. 유치원에서 이 정도는 하니까 굳이 집에서 할 필요는 없겠지? 라는 생각이 컸고, 그나마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정도? 다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책을 이것 저것 들인다는데, 저는 아이 돌 전에 다들 산다는 유아전집 한 세트를 샀고, 4살 즈음 되서야 글 다운 글이 담긴 전집을 들였습니다.&nbsp;그리고 본격적으로 교육에 눈을 뜬건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였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놀기만 할 순 없으니 문제집 하나 사서 아이랑 풀어볼까로 시작해서 수학에도 문제집 종류가 다양하고, 영어도 콘텐츠가 넘쳐나고, 국어도 독서만으로는 안된다는걸 알게된거죠. 그렇게 두세권이던 문제집이 열권이 넘어가게 됐고, 저도 작가님처럼 계획세우기를 너무 좋아하는 엄마라 주간 계획표에 목을 메게 되더라고요.말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한다면서 실수하거나 실패할 기회를 준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아이가 하면 서투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보고 있으면 답답하니까.. 아이가 멋지게 자랄 기회를 다 빼앗아버린건 아닌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싶더라고요.결국 가장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게, 혹은 강하게 말을 해도 아이는 그때뿐입니다. 뒤돌아서면 또 그대로지요. 가끔 제가 유별난 엄마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교육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꽤 자유롭고 널널한 엄마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내려놓자.' 제가 정말 자신없고 못했던 부분이 아이에 대해 내려놓는 거였어요.그런데 또 계기가 생기더라고요. 둘째가 1학년 2학기일 때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아이들 공부나 케어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해지고,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있더라고요.그때부터 공부든, 생활습관이든, 아이들이 조금씩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체크해줘야 할 부분들은 많지만, 일거수 일투족 엄마가 모든것을 관리하던 때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좀 더 생각하며 읽어야 할 부분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더 집중하며 읽기 좋았습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93/cover150/k67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9396</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봄이 가득 담긴, 그리고 개나리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배울 수 있어요 - [언제나 개나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71918</link><pubDate>Wed, 25 Ma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71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71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off/8963196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71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개나리</a><br/>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지난 주말에 원주로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올 봄, 처음 개나리가 핀걸 보았어요.바쁘게 사느라 주변을 둘러볼 틈도 없었지만, 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이 남아있다 싶어서 봄은 언제오나 했는데, 제가 알지 못한 사이 이렇게 봄이 성큼 다가왔더라고요. 아파트 단지에는 매화꽃이랑 산수유도 꽃망울을 틔우기 바쁘고, 2~3주 지나면 온 동네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지겠지요?요즘에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앞표지와 뒷표지를 함께 펼치면 개나리가 이렇게 이어져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를 알게 되실거예요.개나리를 무려 7년이나 관찰하신 작가님의 시간과 노력을, 우리는 이 책 한권으로 다 담아가게 되겠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야겠구나 싶습니다.우리가 봄이 왔음을 느끼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봄을 배울 때, 절대 빠지지 않는게 '개나리'지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쌀쌀하다 싶어도 어김없이 개나리는 봄을 데리고 옵니다.노랗고 자그마하다해서 모두 개나리는 아니예요. 영춘화, 미선나무꽃도 개나리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지요. 개나리 덕분에 다른 꽃도 배우게 됐네요.진짜 개나리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요. 꽃봉오리일 때부터 만개한 모습까지 아주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겨울을 지나고 온 무당벌레가 개나리를 찾은 모습입니다. 문장 속에서 꽃이 어떻게 피는지 눈 앞에 보이듯 서술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꽃의 수정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개나리 꽃이 개화하고 3~4일이 지나면 진다는 것, 그리고 꽃이 진 자리에 연둣빛 잎이 나고, 꽃이 없다고 해서 개나리가 아니진 않지요.&nbsp;비를 맞고, 햇살을 받고, 달빛을 이불 삼아 지낸 며칠이 지나면 이렇게 푸른잎이 무성해집니다.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풀잎 사이로 개나리 열매가 맺힙니다. 살면서 개나리 꽃엔 관심을 가져봤어도, 개나리 열매를 제대로 본적이 있었을까요? 올 가을엔 아이들과 꼭 개나리 열매를 관찰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nbsp;그리고 겨울을 지내는 동안 개나리는 부지런히 봄을 준비합니다.개나리와 그 주변에서 함께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주셨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장면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간결한 문장 속에서 우리는 개나리의 한살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 들고, 아이들과 봄 산책을 나서보세요. 아이들과 잊지 못할 봄 추억을 만드실 수 있으실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150/8963196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407</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 [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67698</link><pubDate>Mon, 23 Mar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67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0&TPaperId=17167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coveroff/k052137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0&TPaperId=17167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a><br/>김상현 지음, 술작 그림 / 뭉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영화 '앤트맨'을 처음 봤을 때, 그저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는 모험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커다란 자동차가 작아지고, 성인 남자의 몸집이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현미경으로 들여다 봐도 겨우 보일만큼 작은 크기로 바뀌거나 고층 빌딩 크기로 커지기도 하는걸, 실제 현상이라고 하긴 어려우니까요.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과학이라고 한다면 우린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양자역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어린 시절부터 과학자의 꿈을 키워온 작가님께서 쓰신 책이네요. 과학 잡지 글을 쓰시고, 과학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고 계시군요.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걸 글이나 말로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한다면 내가 알고 있음을 증명할 수가 없어요. 특히 토론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제대로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해야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저와 아이들이 뭉치 토론왕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부분이예요. 설명하기 힘든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예시를 들어 명확하게 설명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시리즈입니다.&nbsp;차례를 살펴볼게요.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을 빌려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양자역학, 원자, 거시 세계, 미시 세계 등과 같이 자주 접해보지 못한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재미있는 만화로 내용은 시작됩니다. 여기의 내용은 많은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이야기예요.앨리스는 말하는 토끼를 쫓아가다가 내가 살고 있던 세계와는 다른 공간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닫힌 문을 유령처럼 통화나는 '양자역학'을 경험하게 돼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 속에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한 번에 내용이 온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이런 이론이 있고, 이런 단어가 있구나 하고 아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세상 모든 물질은 아주 작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양성자와 중성자는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입자라 여겼는데, '쿼크'라는 더 작은 단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이처럼 과학현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늘 새로운 것이 발견될 수 있고, 새로운 이론이 정립될 수 있지요. 그게 바로 과학의 매력이 아닐까요?토끼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모습을 '양자 도약'으로 설명하고 있어요.&nbsp;우리가 살고 있는 거시 세계에서는 이런 현상이 마법처럼 보이지만, 양자역학 세계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니.. 정말 놀랍지요? 아직은 전자, 원자핵과 같은 단어가 낯설더라도 반복해서 접하면 금세 익숙해질거예요.그렇다면 우리는 양자역학을 왜 알아야 할까요?우리가 공기처럼 여기는 스마트폰은 양자역학 원리가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는 제품이예요. 이 원리를 배우면서 반도체, 초전도체의 개념도 이해하게 됩니다. 글로만 이해하기 힘들다면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한 챕터가 끝나면 토론을 나누는 내용이 나옵니다. 양자역학의 세계는 정말 있는건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실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말이예요. 그리고 미래의 발전된 과학은 과연 양자역학의 세계를 우리에게 얼마나 보여줄지도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중 한 명이 그런 업적을 이룰 수도 있겠지요.앞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간단한 퀴즈가 나와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누구나 정답을 맞힐 수 있어요.그리고 책과 함께 보내주신 표준 주기율표 마우스 패드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잘 활용하겠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cover150/k052137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773</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놀면서 집중력, 관찰력, 수감각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지예요! - [찾고 또 찾는 숨은그림찾기 30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61886</link><pubDate>Fri, 20 Mar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61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267&TPaperId=17161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60/coveroff/k652137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267&TPaperId=17161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찾고 또 찾는 숨은그림찾기 3000</a><br/>윌리엄 포터 지음, 에드 마이어.매튜 스캇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어린 아이들과 외식할 때, 외출 후 어딘가에서 대기할 때, 참 고민이 많습니다.기다리는 시간을 아이와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하고 말이지요. 엄마 아빠 욕심 같아서는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장난감도 좀 가지고 놀면 좋겠고, 그림이라도 그리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뜻대로 되지 않지요. 아이들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을 요구할거예요.그런 고민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 책이 바로 해결책이 될거예요!첫 장부터 살펴볼게요. 우선 색감이 너무 또렷하고 그림이 정말 예뻐요. 사실 이런 워크북은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좀 큰 아이들도, 하물며 어른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하게 되잖아요.오리도 그냥 오리를 찾는게 아니라 7마리를 찾아야해요. 관찰력 뿐만 아니라 수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똑똑한 놀이시간이 될거예요.​사파리 초원에서도 동물 찾기 뿐만 아니라 몇 마리를 찾아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죠?저는 왼쪽 워크지도 정말 좋아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그림 속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내야 합니다.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활동이예요.오른쪽에 숫자를 연결해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입니다.이 그림을 보면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요. 제가 유치원 다닐 때, 혹시.. '아이템X' 이라는 학습지 아실까요?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그 학습지 활동 중에 숫자를 이으면 그림이 완성되는 문제가 있는데, 저는 그걸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하원하고 오면 동생이 그걸 해놓곤 했어요. 그게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ㅠ잊고 지냈던 유치원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 책에는 활동지가 많아서&nbsp;형제, 자매가 함께 해도&nbsp;속상할 일이 없을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미로 찾기도 흥미진진해 보이지요? 활동지를 하면서 모험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기억력 게임도 정말 좋은 활동이지요.부모님과 함께 대결 형식으로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간혹 승부욕에 불타 아이를 이기시는 실수는 절대 하시면 안된답니다.&nbsp;책 뒷편에는 이렇게 정답지가 나와있어요.간혹 부모님께서도 숨은그림을 모두 못 찾으시는 경우가 분명 있으실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런 활동의 또 다른 책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분명 드실거예요.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고 똑똑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워크북이 다양합니다.아이들 취향껏 골라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60/cover150/k652137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6045</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활용법을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라면 추천합니다! -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15378</link><pubDate>Thu, 26 Feb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15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795&TPaperId=17115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off/k10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795&TPaperId=17115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a><br/>신재현.공혜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최근 종이 신문을 다시 구독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중요한 위치에 놓이는 기사에서 'AI'라는 단어가 어마어마하게 언급되고 있어요. AI 없는 우리의 삶은 상상할 수 있게 되었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AI가 당연한 시대에 태어나, 자라고, 사회를 이끌어 나갈겁니다.디지털을 공기와도 같이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세대는 또 다르지요. 우리세대는 유일하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경험한 세대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수없이 드실거예요. 그런 순간에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겁니다.이 책을 쓰신 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초등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신 부부 교사께서 함께 쓰신 책이네요. 교육 일선에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를 경험하고 계신만큼, 아이들에게 필요한 AI 역량을 정리해서 담아두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AI가 만들어낸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AI에 끌려가지 않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실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AI를 '활용하는 능력' 보다 어떤 질문을, 왜 해야하는지, 그 결과가 신뢰가 갈만한 정보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합니다.&nbsp;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7 Part로 구성되어 있고, AI 등장에 따른 교육의 변화,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아이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차례만 봐도 얼마나 공을 들여 쓰신 책인지 알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제가 학생이이었을 때는 지금과 같은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학생때 레포트를 쓰려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도서관이었습니다. 관련 도서를 찾아 정보를 얻고, 인터넷으로는 사진 자료를 찾았고, 한글을 활용해서 레포트를 작성했지요. 요즘 대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의 성취도는 더 높아졌을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AI 도입으로 인해 교사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지요. 예전에는 개념을 알려주고, 정답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면, 그 역할의 대부분은 AI가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사의 역할은 정답을 찾아주는 것보다 아이의 눈빛을 살피고, 마음을 이해해주고, (본문 내용에서 와닿았던) 실수가 실패가 아닌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아무리 고도의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영역을 AI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유사하게 흉내낼 수는 있겠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감정, 분위기, 느낌은 사람만이 인지할 수 있지요.그리고 아이가 어떤 작업을 했을 때, '얼마나 오래 했어? 많이 했어?'가 아닌 '그걸로 뭘 해봤어? 어떤 생각이 들었어?' 라는 질문은 저의 태도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AI 데이터를 맹신하지 않고, 이 정보가 사실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신뢰도를 확인하는 연습은 AI를 활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태도입니다. 그리고 AI를 통해 얻은 정보에 자신의 생각을 담고, 다시 한번 다듬어서 활용하는 연습도 필요하겠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이제는 정답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중요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정답은 누구나 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답을 얻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정확하게 질문하느냐 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프롬프트 써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담긴 진료 교육이 실려 있습니다.사실 저의 학창시절만 해도 진로 교과 시간이 있긴 했지만, 그 시간은 자습시간과 다름 없었어요. 하지만 초중고 시절의 진로 탐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모두가 잘 알고 있지요. 아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눈빛이 반짝이는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AI를 활용한다면 아이가 꿈꾸는 미래가 더울 빛날 거라 생각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책의 가장 뒷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활용하면 좋은 국내외 AI 학습 사이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AI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조차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cover150/k10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813</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과 철학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담아 둔 책이예요. - [식물에 죽음은 있는가 -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는 일주일 동안의 사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12904</link><pubDate>Wed, 25 Feb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112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47&TPaperId=17112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69/coveroff/8963196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47&TPaperId=17112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에 죽음은 있는가 -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는 일주일 동안의 사색</a><br/>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이소온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과학적인 현상을 철학적 관점으로 해석한 책이라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책입니다.문장이 간결하고, 내용이 어렵지 않게 담겨 있어서 쉽게 읽어졌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어떤 분이신지 살펴볼게요. 일본 작가님으로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대중에게 전해주려 노력하시는 분이시네요. 아이가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주제의 과학 강연을 함께 듣곤 하는데, 한 분야에 대해서 최소 20년 이상 연구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많은 생각이 들곤 해요. 오랜시간 연구하고 고민한 멋진 결과를 우리는 이렇게 힘을 덜 들이고, 배우게 되는구나 하고 말이죠.&nbsp;차례를 살펴 볼게요. 일주일을 각각의 챕터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식물을 왜 움직이지 않는지, 식물과 동물을 어떻게 다른지, 풀이 무엇인지..&nbsp;사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생각하지 못할, 어쩌면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풀어주셨어요. 당연시 여겼던 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실거예요.저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이 책의 분위기를 파악하곤 합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어려운 단어가 많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겠구나 싶었어요. 쉽게 읽힌다고 이해도 쉽게 된다는 얘긴 아닙니다. 문장은 간결하지만, 오히려 더욱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머물게 되는 문장을 꽤 자주 만나게 되거든요.식물에 대해 배울 때, 꼭 배우는 개념이 '광합성'입니다. 하지만 우린 단순한 그 현상과 메커니즘에 대해서만 고민할 뿐이지, 더 큰 개념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식물이 움직이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결국 광합성 덕분이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지구상의 생명체는 산소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산소가 처음 생겨났을 때는 독성물질이었다니.. 한번도 생각해 본 적는 개념이라 이럴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체의 진화가 놀랍기도 하고요.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관점 차이도 흥미롭습니다.처음에 각각의 문장을 읽을 때는 어떤 점이 다른걸까, 생각했는데, 주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학자의 가치관이 완전 달라진다는게 흥미로웠어요. 과학에 대한 내용이지만, 철학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생물에 대한 분류도 결국은 인간의 편의에 의한 분류일 뿐이고, 자연계에는 경계의 안도 바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이 와닿았어요.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믿는 기준도, 어떤 인간이 편의를 위해 임의로 만든 선이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늘 가변적이고, 절대적인 것에 대한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됐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과학과 철학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있는 책이예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69/cover150/8963196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6917</link></image></item><item><author>박가영</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 세상,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 [디지털 문해력 7단계 - AI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085351</link><pubDate>Wed, 11 Feb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919100/17085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794&TPaperId=17085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0/coveroff/k832135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794&TPaperId=17085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 문해력 7단계 - AI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a><br/>김미나 지음, 임영제 그림 / 알파에듀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AI는 인간의 예측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AI 세상 속에서 유아,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고, AI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도 없지요. AI의 편리함과 기술력을 활용하면서, 이걸 활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 고민을 꼭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앞으로 꼭 생각해봐야 하고, 지녀야 할 태도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이 책을 쓰신 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 공동체인 책쓰샘과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시는 김미나 선생님께서 함께 쓰신 책이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가끔 아이가 히죽 웃으며 핸드폰이나 태블릿PC에 몰입하고 있으면 뭘 보고 있나 궁금해서 흘낏 보곤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nbsp;AI가 만들어낸&nbsp;말도&nbsp;안되는 내용인데, 그걸 재밌다며 보고 있더라고요. &nbsp;노출되는 영상을 일일이 막을 순 없겠지만, 그 영상의 내용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줄 아는 힘을 꼭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단계는 초등 6~중 1을 대상으로 합니다. 아이의 학년과 맞지 않더라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학년에 관계없이 활용하셔도 좋아요.먼저 주제가 나옵니다. 그 주제에 맞는 디지털 매체가 학년 수준에 맞게 제시되어 있어요.본문을 다 살펴봤다면, 1단계 문제에서는 본문에서 언급됐던 어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2단계에서는 구조와 정보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3단계는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써봅니다. 4단계는 글쓰기, 표현,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문제는 마무리 됩니다.각 주차별로 최신 트렌드 키워드와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차례를 살펴볼게요. 여러 교과와 연계된 주제들이 담겨 있고,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이 눈에 띕니다.​한 주차가 시작될 때, 학습한 날짜를 기록해서 학습 진도도 체크할 수 있어요.첫 번째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다양한 내용을 확인하고, 그 내용을 친구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어떻게 찾고, 이것을 또 어떻게 공유할 수 있는지 배우기 좋겠지요.이런 공지문은 문해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 그 행사의 취지는 무엇인지, 날짜는 언젠지,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지,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내가 어떤 부분을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온라인 소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리고 오른쪽 하단에는 본문에서 언급된 어휘 풀이가 담겨 있어요.1단계에서는 본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익힌 어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나옵니다.2단계는 본문 내용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했는지 묻는 문제가 나오지요.3단계는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 쓰는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4단계에서는 좀 더 확장해서 온라인 대화방의 대화 내용을 구성해보기도 하고, SNS에 글을 게시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담을지에 대한 활동도 할 수 있어요.글 쓰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답지는 통해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교재를 통해서 빠르게 발전하는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배울 수 있고, 문해력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교재입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0/cover150/k832135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0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