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빈아주매님의 서재 (수빈아주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Jul 2026 15:01: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빈아주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0898184137952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빈아주매</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322538</link><pubDate>Sun, 07 Jun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322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어떤 다이어트가 나에게 맞을까?<br>아마 다이어트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일 것이다.&nbsp;나 역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적도 있었다.&nbsp;하지만 결과는 늘 비슷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nbsp;요요현상을 반복했다.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nbsp;“그래도 해봤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지내왔다.<br>그러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나서야 다이어트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nbsp;단순히 살을 빼는 문제가 아니라 몸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nbsp;생각이 들었고, 그런 시기에 만난 책이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였다.<br>간호사 출신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nbsp;다이어트를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의 리셋’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nbsp;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흔히 믿어왔던 칼로리 중심의 접근법에서&nbsp;벗어나 호르몬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것이다.<br>그동안 나는 “먹은 만큼 살이 찌는 것”이라고 생각했다.&nbsp;결국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한다고 자책하기도 했다.&nbsp;하지만 저자는 체중 증가의 원인을 단순히 칼로리 계산으로 설명하지&nbsp;않는다.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을 통해&nbsp;우리 몸의 식욕과 에너지 대사가 조절된다고 이야기한다.&nbsp;충분한 지방과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랩틴이 제대로 작동할&nbsp;수 있으며,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은 오히려 몸의 균형을&nbsp;무너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br>또 하나 깊이 공감한 부분은 수면에 대한 이야기였다.&nbsp;저자는 건강 회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충분한&nbsp;수면을 강조한다. 우리는 흔히 식단과 운동에만 집중하지만,&nbsp;정작 몸이 회복되는 시간인 잠의 중요성은 놓치고 살아간다.&nbsp;나 역시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편이라 더욱 뜨끔하게 다가온&nbsp;대목이었다.<br>식단에 대한 접근도 흥미로웠다.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대신&nbsp;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알려준다.&nbsp;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1:2:7로 제안하며&nbsp;지방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nbsp;좋은 지방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nbsp;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nbsp;붉은 고기를 추천하면서도 부담스럽다면 닭고기나&nbsp;오리고기 같은 백색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nbsp;조언도 인상적이었다.<br>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간 건강에&nbsp;관한 챕터였다. 지방간이 있는 나에게는 더욱 절실한&nbsp;내용이었다. 간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소개된 레몬과&nbsp;소금 이야기는 의외였지만, 몸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는 3시지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br>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무작정 따라 하라고 강요하지&nbsp;않는다는 점이다. 왜 그런 변화가 필요한지 원리를 설명하고,&nbsp;몸의 신호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덕분에 거부감 없이&nbsp;읽을 수 있었고,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수면이 얼마나&nbsp;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br>아직 큰 변화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제는 체중계&nbsp;숫자보다 몸의 회복에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nbsp;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부터, 잠드는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nbsp;것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려고 한다.&nbsp;『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비법서라기보다&nbsp;지친 몸을 다시 작동시키기 위한 리셋 설명서에 가까웠다.&nbsp;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필요한 처방전을 받은 듯한&nbsp;기분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리터러시 플러스+ - [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mp;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597</link><pubDate>Thu, 07 May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3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off/89654043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63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a><br/>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nbsp;우리의 일상과 교육, 업무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nbsp;검색을 대신하고, 글을 작성하며, 이미지를 만들고,&nbsp;업무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nbsp;행동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nbsp;<br>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가&nbsp;바로 ‘AI 리터러시’다.&nbsp;단순히 AI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nbsp;AI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nbsp;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말이다.&nbsp;그런 의미에서 이책은는 나에게 꼭 필요한&nbsp;질문을 던지는 책이었다.사실 교육 현장에서는 AI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nbsp;강의자료 제작, 이미지 생성, 문서 정리 등&nbsp;활용 가능한 영역이 많다 보니 “AI를 배우고 싶다”는&nbsp;사람들도 많아졌다.&nbsp;하지만 막상 AI 윤리나 데이터 편향성, 딥페이크&nbsp;같은 주제가 나오면 어렵게 느끼거나 거부감을&nbsp;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nbsp;나 역시 AI를 활용하면서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nbsp;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다.&nbsp;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기능 소개에 머물지 않고,&nbsp;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문해력’ 자체를 이야기한다는&nbsp;점이 인상적이었다.<br>책은 먼저 AI 문해력의 핵심 영역을 설명하며&nbsp;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nbsp;AI 기술은 단순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도구를&nbsp;넘어 사회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nbsp;새로운 형태의 격차인 ‘AI 디바이드(AI Divide)’가&nbsp;발생하고 있다고 말한다.&nbsp;특히 이 부분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nbsp;단순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nbsp;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nbsp;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정보 격차와&nbsp;기회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nbsp;그것은 직장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nbsp;연령대별 AI 활용 차이, 정보 접근 방식의 차이,&nbsp;그리고 기술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새로운 사회적&nbsp;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생각을하게 만들었다.특히 책에서 다룬 ‘AI의 환각 현상과 딥페이크 문제는&nbsp;매우 중요하게 느껴졌다. AI는 때때로 사실이 아닌&nbsp;내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기도 하고, 사람들은&nbsp;그것을 진짜라고 믿어버릴 수 있다.&nbsp;또한 딥페이크 기술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nbsp;신뢰와 윤리를 위협할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nbsp;이 책은 그런 문제들을 단순히 두려운 기술로만&nbsp;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nbsp;배워야 하는가”라는 방향으로 접근한다.&nbsp;결국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nbsp;사용하는 인간의 태도라는 메시지가 중심에&nbsp;깔려 있다.책 속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nbsp;챗GPT를 활용한 그룹과 웹검색 및 자기 지식만으로&nbsp;에세이를 작성한 그룹을 비교한 사례였다.&nbsp;챗GPT를 활용한 그룹의 상당수가 자신이 작성한&nbsp;글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는&nbsp;꽤 충격적으로 다가왔다.&nbsp;AI가 대신 정리해주고 문장을 만들어주는 과정&nbsp;속에서 사용자는 사고의 과정을 생략하게 되고,&nbsp;결국 ‘생각하는 힘’ 자체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nbsp;점을 경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nbsp;편리함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간의 사고력과&nbsp;판단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nbsp;사실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br>또한 AI는 인간이 만든 데이터를 학습하기&nbsp;때문에 사회적 편견이나 왜곡된 시선까지 함께&nbsp;학습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매우 의미 있었다.&nbsp;AI가 완벽하게 객관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nbsp;실제로는 인간 사회의 편향성을 그대로 반영하는&nbsp;‘디지털 거울’일 수 있다는 것이다.&nbsp;그렇기 때문에 AI의 결과물을 무조건 신뢰하기보다&nbsp;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며,&nbsp;결국 AI 리터러시란 기술 사용법이 아니라&nbsp;‘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후반부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내용들도&nbsp;풍부하게 담겨 있었다. 생성형 AI의 구조와&nbsp;프롬프트 작성법, AI 도구별 특징, 목적에 따른&nbsp;활용 방식 등 실제로 활용 가능한 영역들을&nbsp;단계적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AI를 처음 접하는&nbsp;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nbsp;특히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nbsp;알려주는 실용서의 성격도 강했다.&nbsp;나 역시 AI를 조금씩 독학하며 익혀가고 있는 입장에서,&nbsp;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하나씩 연결해 볼 수 있었다.<br>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AI를 맹목적으로&nbsp;찬양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AI의 편리함과 가능성을&nbsp;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위험성과 한계를 함께 이야기한다.&nbsp;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nbsp;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간다운 방향으로&nbsp;사용할 수 있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nbsp;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었다.<br>나 역시 강의와 자료 제작, 글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nbsp;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nbsp;리터러시 감각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nbsp;새로운 기능은 계속 나오고, 변화 속도는 너무 빠르다&nbsp;보니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때가 있다.&nbsp;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완벽하게 아는 사람”이&nbsp;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 배우고 질문하는&nbsp;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AI 시대에는 많이 아는&nbsp;사람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는&nbsp;사람이 더 중요해질지도 모르겠다.<br>#AI리터러시플러스+&nbsp; &nbsp;#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150/89654043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8177</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487</link><pubDate>Thu, 07 May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63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off/k4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63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탱탱볼의 위대한 여정</a><br/>헨리킴 지음, 김윤지 그림 / 수박주사위 / 2025년 1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바다로 여행온 헨리의 탱탱볼이 바람에 실려 먼바다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아빠의 위로의 말처럼 탱탱볼의 여행을 다양한 만남으로 시작된다가위거북이 본 탱탱볼의 글씨는 헨리를 담고 있었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남자아기거북을 낳겠다며 이별을 하고오카리라벨루인 핑크 고래무리와&nbsp; 음악을 들으며 아틀란티스라는 궁전을방문하기도 한다.이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만난 친구들의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가위란 이름 오카리나를 분다는 벨루가의 이름 아틀란티스.. 에서 문득문득신화가 생각이 났고 긴 주동이 물고기 떼에게 구멍이난 탱탱볼을 초롱아귀와대머리문어가 거침없이 내준&nbsp; 다리, 트렘펫피쉬의 바람으로 원상복귀된탱탱볼. 아무런 조건없이 그들은 나누어주고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여행은 계속되지만 그리워지는 헨리를 향한 마음..시간의 흐름은 헨리라는 이름이 희미해져가는것으로 알게 된다.이제 다시 헨리는 찾아간다. 여행은 순조롭지만은 않다 괴로움도 있다여전히 야자수공룡도 켄크라도 조건없는 도움을 준다.보랏빛 별을 따라 가다 처음만단 가위거북을 다시 만나 해변을 찾게된&nbsp;탱탱볼.가위거북에게는 산랑장이 되어준 해변에서 헨리를 다시 만난다"단 한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어'&nbsp;주름진 두손의 헨리... 잠깐의 시간여행인줄 알았더니 소년에서 노인으로노인에게 들려주는 탱탱볼의 여정오로라속 탱탱볼과 헨리의 엔딩이유독 따뜻하게 다가온다&nbsp;<br>맨 마지막 작가의 말을 통해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임을 알수 있었다.아이가 겪는 이별의 감정을, 바로만 볼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그러면서 이별로 인한 슬픔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담았다는 것을 안다.<br>QR코드를 통해 유튜브의 히든스토리도 들어볼수 있었고OST를 3곡이나 QR로 들어보는 시간<br>무엇보다 저자가 헨리킴이라는 것을 통해저자의 아이가 헨리는 아니었구나저자의 이름으로 지은걸까 라는 궁금증도 생긴다<br>이별은 쉽지 않다. 다시 만난 노인과 탱탱볼의&nbsp;우정.. 동심속에 여행과 성장을 담아놓은 이야기.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해서다음 수업때는 이책을 읽어줘봐야겠다.<br>.#탱탱볼의위대한여정&nbsp; &nbsp;#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150/k4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14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로 가속하는 일의 효율화  - [AI로 가속하는 일의 효율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289</link><pubDate>Thu, 07 May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63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853&TPaperId=17263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5/coveroff/k2321378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853&TPaperId=17263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가속하는 일의 효율화</a><br/>하이토 겐고 지음, 콘텐츠연구소 옮김 / 정보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업무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해야 할 일은 끝없이 늘어난다.강의를 준비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수업안을 만들고, 홍보 글을 쓰고,&nbsp;피드백까지 정리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가 버린다.&nbsp;그래서인지 《AI로 가속하는 일의 효율화》라는 제목은&nbsp;내게 꽤 현실적인 질문처럼 다가왔다.<br>‘과연 AI는 나의 바쁨을 덜어줄 수 있을까?’<br>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nbsp;반복되는 일 속에서 조금 더 숨을 돌릴 수 있는&nbsp;방법을 찾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은 단순히 “AI가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nbsp;오히려 지금 우리가 왜 바쁜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쓰고&nbsp;있는지를 먼저 들여다보게 만든다.&nbsp;<br>저자는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방법뿐 아니라,&nbsp;일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먼저 필요하다고 말한다.&nbsp;특히 프롬프트와 템플릿을 소개하며&nbsp;“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nbsp;&nbsp;설명해 주는데, 막연하게 AI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nbsp;꽤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다.<br>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작게 시작하라’는 메시지였다.&nbsp;우리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려고 하면 자꾸 완벽하게 해내야&nbsp;한다는 부담을 먼저 가진다.&nbsp;하지만 이 책은 오늘 단 하나의 작은 변화만으로도&nbsp;충분하다고 말한다.&nbsp;예를 들어 하루의 업무를 기록해 보거나, 반복되는 문서 작업&nbsp;하나를 AI에게 맡겨보는 것처럼 아주 작은 시도 말이다.&nbsp;그 문장을 읽으며 나 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다.강의를 하다 보면 자료 준비부터 홍보 문구 작성,&nbsp;수강생 관리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nbsp;그러다 보니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nbsp;어쩌면 나는 ‘익숙한 방식’을 반복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nbsp;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책에서는 바쁨의 정체를 ‘판단과 창조’, ‘작업 처리’, ‘돌발 대응’이라는&nbsp;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하루 동안 내가 어디에 시간을&nbsp;쓰고 있는지를 기록해 보면 생각보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nbsp;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쁨의 보임이라 한다특히 감정까지 함께 체크해 보라는 부분이 흥미로웠다.&nbsp;단순히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에서&nbsp;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까지 확인하다 보면&nbsp;진짜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인다는 것이다.읽다 보니 내 일상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nbsp;강의 하나를 준비하면서도 “내가 꼭 직접 해야 하나?”&nbsp;싶은 일들이 꽤 많았다. 자료 정리나 문구 수정처럼&nbsp;다른 도구나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까지도&nbsp;습관처럼 혼자 끌어안고 있었던 것이다.<br>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nbsp;일을 가려내라’는 내용이었다.&nbsp;완벽하게 하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시간을&nbsp;더 쓰고 있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nbsp;저자는 기준치를 조금 낮추고, 맡길 수 있는&nbsp;일은 과감하게 나누라고 이야기한다.&nbsp;그 말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일에&nbsp;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이 와닿았다.&nbsp;결국 효율성이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nbsp;내가 힘을 써야 할 곳을 제대로 선택하는 일이라는&nbsp;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의 장점은 단순한 이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구체적인&nbsp;활용 예시들이 담겨 있어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다.&nbsp;특히 AI를 거창한 기술이 아닌 ‘함께 일하는 도구’처럼&nbsp;설명해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br>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 안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nbsp;“조금 더 여유 있게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nbsp;늘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이 성실함이라고 생각했는데,&nbsp;이제는 효율적으로 일하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지키는&nbsp;삶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nbsp;완벽함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작은 시도를 통해&nbsp;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 그리고 새로운 도구를 두려워하지&nbsp;않고 활용해 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앞으로의 시대를&nbsp;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지도 모르겠다.<br><br><br><br>.#AI로가속하는일의효율화&nbsp; &nbsp;#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5/cover150/k2321378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99574</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5181</link><pubDate>Sun, 19 Apr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5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5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off/k392137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5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a><br/>전경아.최병찬.김진석 지음 / 제이펍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AI 입문서를 찾는다면,&nbsp;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은&nbsp;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경험’을 중심에 둔 책이라는&nbsp;점에서 눈에 띄어.&nbsp;이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한 가지 관점을&nbsp;먼저 잡아두면 좋아.&nbsp;바로 ‘정답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질문하고 시도해보는 책’이라는 점이야.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nbsp;“두려움 없이 첫 실험을 해 보는 경험”이었어.&nbsp;성인은 선택으로 AI를 접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nbsp;AI는 선택이 아닌 환경이자 필수 역량이 되어가고&nbsp;있다는 점에서 이 문장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nbsp;방향성을 제시해줘.&nbsp;부모 입장에서 읽게 되는 추천사 또한 그런&nbsp;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 무엇을&nbsp;어떻게 보여줘야 할지에 대한 공감과 안도감을&nbsp;함께 느끼게 해.<br>&nbsp;해달리와 보조개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AI 세계를&nbsp;‘지도처럼 탐험’하도록 구성되어 있어.&nbsp;그래서 독자들은 순서대로 따라가기보다,&nbsp;먼저 차례와 추천사를 훑어보며 전체 흐름을&nbsp;이해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아.&nbsp; 아이들에게&nbsp;‘정보를 읽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기&nbsp;때문이야. 이후 AI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nbsp;GPT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보며,&nbsp;학교 과제나 일상과 연결해보는 흐름은&nbsp;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이야.&nbsp;특히 아이가 자신의 결과물을 자랑해보는&nbsp;경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은&nbsp;학습 동기를 높이는 중요한 장치로 보여.<br>또 하나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은&nbsp;‘AI가 어떻게 배우는가’에 대한 설명이야.&nbsp;QR코드를 통해 퀵 드로우 체험을 하며&nbsp;머신러닝이 낙서를 인식하는 과정을&nbsp;직접 경험하게 하는데, 이는 단순한 설명보다&nbsp;훨씬 강력한 이해를 만들어줘.&nbsp;더 나아가 AI가 답을 만드는 방식이&nbsp;‘확률 기반’이라는 점을 짚어주고, 여기에&nbsp;‘생각 더하기’를 통해 창의적 해석을 유도하는&nbsp;구조는 매우 중요해. 아이들이 AI를 맹신하지&nbsp;않고,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nbsp;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기 때문이야.<br>멀티모달 개념까지도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nbsp;인간의 오감처럼 AI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nbsp;처리한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데이러한 과정은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nbsp;‘AI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nbsp;<br>더불어 프롬프트 작성법, 페르소나 설정의&nbsp;중요성, 배경과 예시를 넣었을 때 결과가&nbsp;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체험하게 하며,&nbsp;단순한 사용법을 넘어 ‘질문하는 힘’을 주지특히 주의 깊게 볼 부분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nbsp;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만드는 과정’이&nbsp;강조된다는 점이야.&nbsp;캔바나 투닝 같은 도구들을 맛보게 하면서도,&nbsp;결과보다 사고 과정과 분별력을 더 중요하게&nbsp;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학습서이면서&nbsp;동시에 사고력 교재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져<br>결국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입문서를 넘어&nbsp;AI를 처음 접하는 어른들에게도 부담 없이&nbsp;다가갈 수 있는,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nbsp;안내서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만들어가는&nbsp;과정 자체가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nbsp;방법일 것같아.#해달리와함께떠나는신나는AI여행&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150/k392137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132</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 [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AI 에듀테크 수업 가이드) - 브리스크 티칭, GPTs, 제미나이 Gems, 패들렛, 팀보드, 클래스보드, 띵커벨, 탐탐몬, 매직스쿨 AI, 구글 아트 앤 컬쳐, 캔바, 와우아이디어스, 수노 AI, 니어팟, 키위티·키위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707</link><pubDate>Fri, 17 Ap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082&TPaperId=17221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15/coveroff/k45213708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082&TPaperId=17221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AI 에듀테크 수업 가이드) - 브리스크 티칭, GPTs, 제미나이 Gems, 패들렛, 팀보드, 클래스보드, 띵커벨, 탐탐몬, 매직스쿨 AI, 구글 아트 앤 컬쳐, 캔바, 와우아이디어스, 수노 AI, 니어팟, 키위티·키위런</a><br/>엄태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수업 가이드북, 그것도 AI 기반.나보다 더 빠르게 적응하고 활용하는 아이들을 보며,&nbsp;늘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하도록 가르칠 것인가’를&nbsp;고민해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정보가&nbsp;아니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nbsp;구체적으로 제시해준 안내서였다.<br>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nbsp;개념 기반 탐구 학습의 흐름을 체계적으로풀어낸다. 단순한 수업 기법이 아니라개념 이해 ,탐구, 활용 ,개념 확장 , 전이,성찰로이어지는 구조를 중심에 두고, 에듀테크를활용한 수업 설계를 하나의 커리큘럼으로&nbsp;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br>핵심 개념과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nbsp;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내면화할 때&nbsp;비로소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진다.&nbsp;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놓치지 않는다.&nbsp;개념을 형성하고, 확장하고, 서로 연결해&nbsp;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찰이&nbsp;일어나도록 설계된 탐구 학습의 방향을&nbsp;제시한다. 단순히 ‘알게 하는 것’을 넘어,‘생각하게 만드는 수업’으로 나아가게 한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과 사고&nbsp;전략이다. 탐구 학습의 핵심은 질문인데,&nbsp;이 책은 개념적 질문을 어떻게 다듬고,&nbsp;논쟁적 질문으로 확장해 사고를 이끌어낼&nbsp;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nbsp;연결과 확장, 그리고 도전의 과정을 통해&nbsp;학습자가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nbsp;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주체로 변화하도록&nbsp;돕는 구조가 돋보인다.<br>현장에서 단원 설계를 해본 사람이라면&nbsp;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하나의 수업을 설계하는&nbsp;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하는&nbsp;정교한 작업이다.&nbsp;이 책은 그 과정에서 AI 기반 에듀테크&nbsp;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nbsp;실질적으로 안내한다.&nbsp;이제는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3도구를 잘 활용하는 것’ 또한 교사의&nbsp;중요한 역량임을 다시 느끼게 한다.<br>AI 기반 개념 탐구 수업 설계를 위한&nbsp;프롬프트는 특히 실용적이다.&nbsp;기본형부터 상세형, 백워드 설계까지&nbsp;다양한 유형을 제시하며, 단순한 예시를&nbsp;넘어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nbsp;구체화되어 있다. 개념적 질문을&nbsp;수정하거나 논쟁적 질문으로 발전시키는&nbsp;과정까지 제시되는 점에서,&nbsp;실제 수업 설계에 바로 연결되는 힘을 가진다.&nbsp;또한 Brisk Teaching을 활용한 탐구 질문 설계&nbsp;사례는 에듀테크가 수업 속에서 어떻게&nbsp;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nbsp;‘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nbsp;Canva, Suno, Nearpod과 같은 도구들도&nbsp;단순히 기능을 아는 것을 넘어, 개념 전이를&nbsp;위한 학습 도구로 활용될 때 비로소&nbsp;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그 과정 자체가&nbsp;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성찰의 기회를&nbsp;제공한다.<br>이 책은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데&nbsp;그치지 않는다. 기술을 통해 수업을&nbsp;어떻게 설계하고, 학습을 어떻게 깊이&nbsp;있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제시한다.&nbsp;읽는 내내 ‘아, 이렇게도 수업을 설계할&nbsp;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nbsp;동시에 ‘이제는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nbsp;실천의 의지도 생겼다.<br>AI와 교육이 빠르게 결합되는 지금,&nbsp;이 책은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nbsp;설계로 바꿔준다.&nbsp;수업을 고민하는 교사라면, 특히 개념&nbsp;기반 탐구 학습과 에듀테크 활용을&nbsp;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nbsp;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br>#디지털로쉬워지는개념기반탐구학습&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15/cover150/k45213708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21526</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 -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481</link><pubDate>Thu, 16 Apr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22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off/k59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22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a><br/>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요즘은 마케팅을 이해하지 못하면 창업을 해도&nbsp;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된다.그래서 나 역시 ‘나의 마케팅 방식은 제대로&nbsp;가고 있는가’를 점검해보고 싶어&nbsp;이 책에 도전하게 되었다.<br>저자는 완벽한 결과보다, 시도했거나&nbsp;변화를 선택했다는 용기만으로도&nbsp;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nbsp;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nbsp;시작조차 망설이는 순간들이&nbsp;떠올랐기 때문이다.<br>대기업은 마케팅에 정식 컨설팅으로&nbsp;고가의 비용을 지불한다.&nbsp;반면 이 책 속 사례는 소사장들의&nbsp;생존을 돕기 위해 한시적·예외적으로&nbsp;책정된 저비용 유료 모델이라는 점이인상적이었다.&nbsp;무료 자문 요청이나 개인적인 질문에는&nbsp;응하지 않는다는 선을 분명히 긋고&nbsp;출발하는 점에서도, 이 책이 단순한&nbsp;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실전’에 가까운&nbsp;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br>첫 번째로 등장하는 사례는&nbsp;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을 누른 화장품&nbsp;브랜드의 성공기다.&nbsp;역발상에서 시작된 마케팅은,&nbsp;요즘 트렌드처럼 ‘성분이 아니라&nbsp;기분을 산다’는 소비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nbsp;그리고 성장은 계속될 수 없다는 전제 속에서,&nbsp;위기를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를&nbsp;스스로 점검하게 만든다.<br>책은 알맹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nbsp;‘천재의 한 수’ 같은 솔루션을 제시한다.&nbsp;과장 소구, 네거티브 전략, 정보는 권위로 만들고&nbsp;교육은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방식,&nbsp;좋은 콘텐츠보다 좋은 영상의 힘,&nbsp;10명의 인플루언서보다 한 명의 MD,&nbsp;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nbsp;실행하라는 6가지 제안까지 단순한 이론이&nbsp;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고민해볼 수 있는&nbsp;이야기들이다.<br>화장품을 만들고, 죽을,골프채를, 넥타이를&nbsp;새롭게 해석하고, 미술을 ‘배달’하는&nbsp;예술 비즈니스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낸&nbsp;사람들, 혹은 기존 시장에서 기회를&nbsp;발견해 틈새를 비즈니스로 전환한 사람들의&nbsp;이야기가 이어진다.&nbsp;그 안에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관점과,&nbsp;물건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마케팅이 디테일하게 담겨 있다.<br>그동안 박리다매가 정답처럼 들릴 때도&nbsp;있었지만, 이 책은 그것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nbsp;전략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nbsp;마진 구조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선택이&nbsp;필요하다는 것, 결국 나에게 맞는 마케팅을&nbsp;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nbsp;생각하게 했다.&nbsp;스토리가 담기고, 뻔함을 벗어나는 방식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이&nbsp;구체적으로 다가왔다.<br>이 책은 한 번에 훅 이해되는 책은 아니다.&nbsp;급하게 읽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nbsp;내용을 다 적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nbsp;비슷한 구조라도 전문가의 시선에서&nbsp;컨설팅을 받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을 이기기 어려운&nbsp;현실 속에서도 누군가는 자신에게 맞는&nbsp;마케팅을 찾아 결국 돈을 벌 수 있다는&nbsp;가능성을 보여준다.<br>나의 수성펜 수채화 수업을 떠올려보면,&nbsp;이것 역시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nbsp;하나의 예술 경험이자 감정을 표현하는&nbsp;과정이다. 만약 이것을 단순한 취미 수업이&nbsp;아닌 ‘감정을 담아 전달하는 예술’로&nbsp;풀어낸다면, 같은 수업도 전혀 다른&nbsp;가치로 전달될 수 있다.&nbsp;이 책이 말하는 마케팅은 거창한 기술이&nbsp;아니라, 이렇게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nbsp;표현하느냐’의 차이일지도 모른다.<br>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nbsp;이미 소상공인으로 운영 중인 분들이라면&nbsp;한 번쯤 읽어보며 자신의 방식을&nbsp;점검해보기에 좋은 책이다.<br><br><br><br>#마케팅천재의돈버는공식&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150/k59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3113</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672</link><pubDate>Thu, 16 Apr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9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9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필사가 하고 싶어 선택했고 시니어라는 단어가 유독 크게 느껴져궁금하고 했던 책이다.책을 받아든 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채화 느낌의 띠지였다.&nbsp;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됐다.&nbsp;한 장씩 넘기다가 문득 “아, 시니어라서 글자를 크게 했나 보다”라고&nbsp;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금세 다른 감각으로 바뀌었다.&nbsp;글자가 크다는 건 단순한 배려를 넘어선 편안함이었다.&nbsp;돋보기를 찾지 않아도 되고, 책에 얼굴을 바짝 가까이 대지 않아도&nbsp;되는 여유. 그리고 책이 불편하지 않게 곧게 펼쳐지는 제본은&nbsp;필사를 하기엔 정말 딱 좋다는 느낌을 주었다.&nbsp;읽는 책이 아니라 ‘쓰게 만드는 책’이라는 인상이 먼저 들어왔다.<br>나는 명시를 필사하는 책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nbsp;이 책의 저자나 구성은 잘 몰랐다. 궁금해져서 찾아보니&nbsp;‘마음을 위로하는 다정한 벗과 같은 글’을 담은 ‘마음글벗’&nbsp;시리즈라는 걸 알게 됐다.&nbsp;명언, 명시, 불경, 성경까지 다양한 글을 필사할 수 있도록&nbsp;시리지 책들이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nbsp;출판사인 베이지북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nbsp;‘베이비북스’만 계속 나와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도 남는다.&nbsp;결국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정보를 확인했는데,&nbsp;그 과정마저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더 깊게 만든 순간이었다.<br>이 책은 단순히 필사할 글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nbsp;왜 필사를 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PPT처럼 설명해주듯 차근차근 풀어낸다.&nbsp;그리고 다섯 개의 테마로 우리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nbsp;<br>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필사의 순서 레시피’였다.&nbsp;눈으로 읽고, 마음에 머물게 하고, 소리로 느끼고, 손으로 옮겨 쓰고,&nbsp;다시 읽어보는 과정. 그냥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문장을 온전히&nbsp;내 안에 담아보라는 안내처럼 느껴졌다.<br>‘살아있음이 기쁘다’로 시작되는 문장을 읽으며 필사를 시작했을 때,&nbsp;QR코드를 통해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nbsp;마치 잔잔한 편지지 위에 글을 쓰는 느낌으로 구성된 페이지들도 참 좋았다.&nbsp;<br>다만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를 보면서는, 혹시 익숙한 노래가&nbsp;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QR을 실행해봤다가 혼자 웃음이 나왔다.&nbsp;예상과는 다르게 18분 정도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nbsp;“아, 내가 너무 오버했구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필사를 할 때의&nbsp;환경과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br>솔직히 나는 시를 잘 모른다. 그래서 ‘언제쯤 내가 아는 시가 나올까’ 하는&nbsp;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됐다. 그러다 괴테의 이름을 보면서&nbsp;‘아, 이 사람의 시였구나’ 하고 비로소 연결이 되기 시작했다.&nbsp;그리고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국어 교과서에서 봤던 이름들이&nbsp;나오기 시작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nbsp;잘 알지는 못해도, 따라 쓰고 싶은 문장들이 보이기 시작했고,&nbsp;그 순간부터 이 책은 더 가까워졌다.<br>책 속의 큰 글씨, 예쁜 바탕, 그리고 삽입된 그림과 색감까지.&nbsp;하나하나 눈길을 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다.&nbsp;오히려 ‘맛있게 필사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nbsp;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nbsp;덕분에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용히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br>이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하기보다는,&nbsp;아직도 ‘함께 쓰고 있는 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nbsp;빠르게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머물러야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nbsp;오늘도 한 장을 넘기며, 글을 따라 쓰는 그 시간 속에서&nbsp;나는 조금씩 나를 들여다보고 있다.<br><br>#시니어힐링필사노트마음글벗&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550</link><pubDate>Wed, 15 Ap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9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9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필사는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여행이다”라는 문장이었다.&nbsp;이 한 문장은 단순히 글을 따라 쓰는 행위를 넘어,&nbsp;결국 필사가 ‘나를 향한 과정’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nbsp;캘리그라피에 다시 몰입하고 있던 시기와 맞물리며,&nbsp;좋은 문장을 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nbsp;책을 읽어갈수록 그 문장들은 어느새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왔다.<br>읽는 내내 마음 한켠에서 계속 고개를 들었던 것은&nbsp;‘이 글을 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었다.&nbsp;문장 하나하나가 단순한 문장력이 아니라,&nbsp;누군가의 삶을 통과해 나온 흔적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앞쪽의 작가 소개를 다시 펼쳐보게 되었다.&nbsp;<br>작가이자 심리상담사, 서점 창업과 카페 운영, 강연 활동까지&nbsp;이어온 이력은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nbsp;다양한 삶의 결을 경험해 온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그 궁금증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nbsp;책을 덮지 못하고 결국 검색을 통해 저자의 다른 글과&nbsp;활동들을 찾아보게 되었다.&nbsp;상담사로서의 모습, 또 하나의 직업을 만들어가는&nbsp;N잡러로서의 삶, 그리고 다양한 저서들까지. 그렇게&nbsp;하나씩 찾아보며 느낀 것은, 책 속 문장들이 단순히 꾸며낸&nbsp;문장이 아니라 실제 삶과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었다.&nbsp;<br><br>이 책은 감정, 몰입, 관계, 성장의 태도라는 네 가지&nbsp;큰 흐름 속에서 구성되며, 각 테마는 31일이라는 시간의&nbsp;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nbsp;이 구성은 단순히 날짜를 나눈 것이 아니라,&nbsp;사계절처럼 순환하는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는 듯했다.&nbsp;한 달이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머무르며&nbsp;나를 들여다보게 하는 구조, 그리고 그 시간이 반복되며&nbsp;계절처럼 나의 감정도 변화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nbsp;연결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함께 살아보는 시간’처럼 느껴졌다.<br>각 페이지 하단에 제시된 ‘사색의 시간’과 질문 코너는 이 책의 핵심이다.&nbsp;짧은 문장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반드시 나의 언어로 다시 꺼내보게 만든다.&nbsp;<br>그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오히려 문장이 짧을수록 더 오래 머물게 되었고,&nbsp;질문에 답을 적으려 할 때마다 내 안의 생각들이 쉽게정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글자씩 필사를&nbsp;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감정이 조금씩 형태를&nbsp;갖추기 시작한다.<br>“빨리하는 것에는 진심이 담기기 어렵고,&nbsp;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일은 헛된 일이다”라는&nbsp;문장은 특히 오래 남았다.&nbsp;나는 과연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nbsp;아니면 ‘빨리 끝내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지를&nbsp;돌아보게 된다. 결과와 속도에 집중해왔던 나에게,&nbsp;이 문장은 ‘진심이 담긴 속도’라는 새로운 기준을 던져주었다.<br>또한 “행복의 큰 장애는 바라는 마음이다”라는&nbsp;문장 앞에서는 한참을 멈춰 서게 되었다.&nbsp;무엇인가를 이루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nbsp;믿어왔던 나에게, 내려놓음이라는 선택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nbsp;만약 단 하나의 바람을 내려놓는다면 그 자리에 어떤 감정이&nbsp;들어올지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기에 더 깊이 파고든다.<br>“넘어지면 그냥 다시 일어서면 되는데”라는 문장&nbsp;역시 나를 붙잡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nbsp;나는 한 번의 넘어짐을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nbsp;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nbsp;질문으로 남는다.&nbsp;나는 과연 잘 일어선 것인가, 혹은 아직도 넘어짐을&nbsp;실패로 여기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nbsp;사람마다 넘어짐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nbsp;인정하면서도, 나의 태도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br>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크게 느낀 점은&nbsp;‘질문이 또 다른 질문을 만든다’는 것이었다.&nbsp;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nbsp;그 질문들은 결국 나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끈다.&nbsp;끄적이며 적어보지만 쉽게 표현되지 않는 마음들,&nbsp;그럼에도 계속 써 내려가게 만드는 힘필사를 통해 한 글자씩 옮겨 적는 과정은&nbsp;느리지만 분명 깊어진다.&nbsp;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시간이 지난 뒤&nbsp;다시 펼쳐보게 될 또 하나의 나다.&nbsp;몇 년 후 같은 질문을 다시 마주했을 때,&nbsp;나는 같은 답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시선으로&nbsp;바라보고 있을까.&nbsp;타임캡슐을 열듯 10년후의 어떤 마음으로&nbsp;질문의 답이 펼쳐질지 기대를 담게 한다<br><br>#필사깊이를만드는습관&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 [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469</link><pubDate>Fri, 10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209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off/k252137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209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a><br/>이유진.김은현.주경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생성형 AI는 이제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찐실전 CHATGPT』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도서관과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과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책에서는 먼저 제미나이, 클라우드, 하이퍼클러보, 퍼플렉시티와 같은 주요 생성형 AI 모델들을 살펴보며 각 서비스의 특징과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 업무에 맞는 AI 활용 조합을 제안하는데, 이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정보 제공, 콘텐츠 제작, 이용자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AI와 결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br>또한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윤리적 관점도 함께 다루고 있다. AI의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정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검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문제를 인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올바른 사용 태도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br>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특히 인상 깊었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명확한 역할 설정과 구체적인 상황 설명, 정확한 작업 지시, 원하는 결과 형식의 제시, 그리고 제약 조건과 주의사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생각의 사슬 프롬프팅’, ‘스텝백 프롬프팅’, ‘역할 프롬프팅’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결과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질문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경험으로 이어진다.<br>아울러달리와 같은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확장하고, 텍스트 생성 AI와 결합해 글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아이디어 발산에서부터 글의 흐름을 구성하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글쓰기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br>이와 함께 자동 슬라이드 생성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발표 자료를 완성하는 방법까지 소개되며, 교육 현장과 실무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준다. 이는 강의를 준비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br>결국 이 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는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에게 필요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상황에 맞는 맥락을 설정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익히고 이를 일상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독서였다.<br><br>#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nbsp; #서평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150/k252137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3311</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387</link><pubDate>Fri, 10 Apr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생성형 AI를 회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한 기술의 확장을 넘어,&nbsp;실무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nbsp;이 책은 그러한 변화의 출발선에서 독자가 실제로 무엇을 이해하고,&nbsp;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짚어주는 실전형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회계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특히 더 빠르게 몰입할 수 있다.&nbsp;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당기순이익과 같은 익숙한 개념에서 출발해 복식부기의 구조를 다시 확인하고, 이를 생성형 AI에 어떻게 ‘지시’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확장해 나간다. 단순히 회계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롬프트 설계라는 도구를 통해 회계처리를 구현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다.<br>이 책의 핵심은 결국 “정확한 입력이 정확한 결과를 만든다”는 원칙에 있다.&nbsp;거래 내용을 빠짐없이 구조화하여 입력하고, 원하는 출력 형식을&nbsp;명확히 지정하며, 적용할 회계 기준을 제시하는 과정은 기존&nbsp;회계 실무의 논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여기에 더해 결과에 대한 수정·보완 지시, 그리고 반드시 수행해야&nbsp;하는 검증 절차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 자동화가 아닌 ‘통제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특히 날짜별 자금 흐름을 입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개, 총계정원장,&nbsp;시산표, 나아가 요약표까지 도출해내는 흐름은 매우 실용적이다.&nbsp;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입력해야 의미 있는 결과가도출된다는 점 또한 현실적인 한계를 잘 보여준다.&nbsp;이는 생성형 AI가 만능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입력 역량과&nbsp;검증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도구임을 분명히 한다.<br>챕터 구성이 단계적으로 설계된 점도 돋보인다. 자금 흐름을&nbsp;이해하는 기초 단계에서 출발해 시산표 작성, 손익계산서,&nbsp;재무상태표, 재고자산 처리 등으로 확장되며 총 13개의 실습&nbsp;중심 챕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nbsp;각 장마다 제시되는 핵심 원칙은 반복 학습을 유도하며,&nbsp;초보자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경험자에게는 체계&nbsp;정리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공개강좌(K-MOOC)와 연계된 학습 구조는&nbsp;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nbsp;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영상 학습을&nbsp;통해 이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은 학습 접근성을&nbsp;높이는 요소다.다만 이 책이 지속적으로 강조하듯, 회계는 단 한 번의 오류도&nbsp;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nbsp;생성형 AI가 제시하는 결과를 그대로 신뢰하는 것은&nbsp;위험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용자의 검증 과정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는 기술 활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윤리적·실무적 기준이기도 하다.<br>결국 이 책은 생성형 AI를 ‘대체자’가 아닌 ‘보조자’로 바라보게 만든다.&nbsp;회계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이를 처리하는 도구는 진화하고 있으며,&nbsp;그 흐름 속에서 어떻게 주도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nbsp;제시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nbsp;실무 적용을 고민하는 학습자, 그리고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3기획하는 강사에게도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br>#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서평도서 #환경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 - [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401</link><pubDate>Thu, 09 Apr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387&TPaperId=17207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77/coveroff/k07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387&TPaperId=17207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a><br/>이창 지음 / 서울연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다.솔직히 말하면, 자동차가 점점 낡아가며 잦은 수리를 경험하던&nbsp;시기였기에 ‘조금은 차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는&nbsp;현실적인 고민이 먼저였다.&nbsp;제목에서 풍기는 가벼운 흥미와 ‘끼어들기’, ‘빌런 주차’&nbsp;같은 익숙한 상황들이 떠오르며, 운전에 도움이 되는&nbsp;실용서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nbsp;어쩌면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nbsp;말 그대로 ‘낚인 책’에 가까웠다.<br>하지만 책을 받아들고 첫 장을 펼쳤을 때&nbsp;느낀 감정은 당혹감에 가까웠다.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기 때문이다.&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묘하게&nbsp;멈출 수 없었다. 이해되지 않아서가 아니라,&nbsp;오히려 ‘이런 시선도 가능하구나’라는&nbsp;낯선 자극 때문이었다.&nbsp;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시선에 자연스럽게&nbsp;끌려 들어갔고, 어느 순간부터는 반박하기보다&nbsp;고개를 끄덕이며 따라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를 단순한&nbsp;이동 수단이 아닌 ‘사람의 욕망과 심리, 사회적 관계가&nbsp;투영된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nbsp;특히 1장에서 자동차 이용자의 내면을&nbsp;들여다보는 방식은 매우 신선했다.&nbsp;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운전 습관, 도로 위 행동,&nbsp;그리고 ‘차부심’으로 표현되는 감정까지&nbsp;그동안 막연하게 느끼고 지나쳤던 것들을&nbsp;하나의 구조로 설명해낸다.<br>더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러한 개인의 심리를&nbsp;‘계획행동이론’과 같은 틀에 적용해 분석한다는 점이다.&nbsp;단순한 관찰을 넘어,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타깃을&nbsp;설정하며 정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nbsp;이는 자동차를 둘러싼 문제를 단순히 기술이나&nbsp;규제의 영역으로만 보지 않고,&nbsp;인간의 행동과 선택이라는 측면에서&nbsp;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특히 ‘차부심’이라는 개념을 통해 개인의 감정이&nbsp;어떻게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는지를 짚어내는대목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nbsp;우리가 무심코 하는 선택과 행동이 결국 교통 환경과&nbsp;정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독자로 하여금&nbsp;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nbsp;나 역시 책을 읽으며 ‘이건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고&nbsp;느끼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만큼 몰입도 또한 높아졌다.<br>흥미로운 점은, 평소 책을 읽을 때면 자연스럽게&nbsp;생기던 의문이나 반박의 지점이 이 책에서는&nbsp;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오히려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며 설득당하는&nbsp;경험에 가까웠다.&nbsp;쉽게 공감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nbsp;이 책은 그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다.&nbsp;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사고방식&nbsp;자체를 확장시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br>결국 이 책은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우리는 과연 자동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었는가.<br>교통정책을 다루는 관계자들에게는 물론,&nbsp;일상적으로 운전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nbsp;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전혀&nbsp;다른 시선으로 재해석되는 경험, 그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가치일 것이다.<br><br>#자동차를사랑할때생기는일들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77/cover150/k07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770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힐링이되는 필사 다이어리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329</link><pubDate>Thu, 09 Apr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07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07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나는 종종 책을 펼친다.&nbsp;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독 위로가 되었던 순간들은&nbsp;‘읽는 것’을 넘어 ‘적는 것’으로 이어졌던 기억이다.&nbsp;하지만 글씨에 대한 부담감과 사소한 귀찮음은&nbsp;결국 그 시간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게 만들었다.<br>그러다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지 못하는&nbsp;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오히려 그 불편함이&nbsp;계기가 되어 다시 필사를 시작하게 되었다.&nbsp;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nbsp;『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다.<br>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을 모아놓은 필사집이 아니다.&nbsp;저자가 말하듯, 글쓰기는 ‘나에게 건네는 가장 정중한 예우’이며,&nbsp;이 책은 그 예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여정이다.&nbsp;특히 100일이라는 시간과 ‘열 개의 고개’라는 구조는&nbsp;단순한 반복이 아닌, 점진적인 내면의 회복 과정을&nbsp;설계해 놓았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nbsp;독자는 이 고개들을 하나씩 넘어가며 자연스럽게&nbsp;자신을 마주하고, 감정을 정리하며,&nbsp;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된다.<br>첫 번째 고개에서 강조하는 ‘나에게 주는 여유’는&nbsp;이 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nbsp;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애쓰지만,&nbsp;정작 나를 위한 여백을 남겨두는 일에는 서툴다.&nbsp;이 책은 그 여백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준다.&nbsp;문장을 따라 적는 단순한 행위 속에서&nbsp;오히려 마음의 속도가 느려지고,&nbsp;그 틈에서 진짜 나의 감정이 떠오른다.&nbsp;‘힘을 빼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는 메시지는&nbsp;그래서 더욱 깊게 다가온다.<br>또한 이 책은 ‘나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nbsp;그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nbsp;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한다.&nbsp;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nbsp;넘겨주고, 그 시선 속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며 지쳐간다.하지만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한다.&nbsp;내 삶의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지 말 것,&nbsp;그리고 내가 진짜로 행복해지는 방향을 선택할 것.이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필사를 통해&nbsp;손으로 직접 새겨질 때 더 큰 울림으로 남는다.<br>독자 입장에서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은&nbsp;‘이 책이 얼마나 실용적인가’일 것이다.&nbsp;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nbsp;각 주제마다 필사 공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nbsp;정리할 수 있는 여백이 제공된다.&nbsp;즉, 문장을 베껴 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자연스럽게 ‘나의 문장’을 만들어가도록 유도한다.&nbsp;일기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감정 정리 노트로&nbsp;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번아웃을 바라보는 시선이다.&nbsp;우리는 지치는 순간을 실패처럼 느끼지만,&nbsp;이 책은 그것을 ‘열심히 살아온 증거’라고 말해준다.&nbsp;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nbsp;주라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nbsp;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오늘 나는 어땠어?”를 생각하게 한다.&nbsp;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는 작은 질문 하나.&nbsp;하지만 그 질문을 직접 손으로 적어 내려가는 순간,&nbsp;우리는 비로소 ‘오늘의 나’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다.<br>마음이 지쳤을 때, 생각이 복잡해질 때,&nbsp;혹은 나 자신과 조금 멀어졌다고 느껴질 때.&nbsp;그럴 때 이 책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길을 만들어준다.&nbsp;필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는&nbsp;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br>가끔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날이 있다.&nbsp;그럴 때는 애써 답을 찾기보다,&nbsp;한 문장이라도 천천히 따라 적어보는 것.&nbsp;그 작은 반복이 결국 나를 다독이는&nbsp;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지도 모른다.<br>#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246</link><pubDate>Thu, 09 Apr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7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7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나는 지금 AI를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는가.그리고 이 배움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가야 하는가.이 질문은 요즘 나를 가장 자주 붙잡는 고민이다.<br>누구보다 빠르게 흐름을 읽고 싶어 애써왔지만,&nbsp;이 책은 그런 나에게 한 번 더 멈춰 서서 생각해보라고 말한다.“찰나의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 중요한 것은&nbsp;무분별하게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nbsp;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라는 문장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nbsp;방향을 점검하게 만드는 경고처럼 다가온다.<br>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린다.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거창한 답을 제시하기보다,&nbsp;오히려 현실적인 실천을 강조한다.정책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시선,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nbsp;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명확히 아는 것.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힘’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일깨운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회, 자금, 인맥, 생활이라는&nbsp;네 가지 축으로 AI 시대를 해석한 구조였다.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 삶에서&nbsp;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nbsp;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았다.<br>나는 매년 트렌드 발표를 접하면서도, 늘 한발 늦게&nbsp;이해하고 따라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그래서인지 “트렌드를 읽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nbsp;메시지는 더욱 깊이 꽂혔다.결국 문제는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그것을 나의 것으로만드는 실행력에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된다.<br>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1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다.전문성을 갖추고, 전문가 집단의 인정을 받으며,&nbsp;나만의 스토리를 통해 대중과 연결되고,&nbsp;이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모든 것이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nbsp;‘나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강하게 와닿았다.<br>나만의 콘셉트를 찾는 방법 또한 현실적이다.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요청하는지 돌아보고,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며,&nbsp;다양한 시도를 통해 반응을 확인해보는 과정.그리고 결국, 가장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nbsp;중심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전략은 지금 시대에&nbsp;가장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br>결국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다.‘꾸준함’.<br>매일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하며,&nbsp;공감대를 쌓아가고, 때로는 부정적인 반응&nbsp;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 반복의 과정 속에서 비로소 전문성과&nbsp;영향력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설득력&nbsp;있게 전달된다.<br>자금에 대한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다.과거의 부의 법칙을 디지털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며,&nbsp;디지털 자산과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br>결국 AI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다.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향으로&nbsp;나를 만들어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br>그래서 이 책은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묻는 책에 가깝다.<br>다각적인 시선으로 현재를 바라보게 하고,결국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든다.<br>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br>AI이는 어디까지나 도구일뿐 이것을 어떻게&nbsp;활용하고 나를 어떻게 만드는 가는 순전히 나의 몫이다.&nbsp;&nbsp;나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만큼 중요한건 없는것 같다.다각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지금의 시대.&nbsp;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다시금&nbsp; 떠올리기게&nbsp; 했던 책이다<br><br><br><br><br><br>#AI시대강자로살아남는법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161</link><pubDate>Thu, 09 Apr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7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7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익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은 막연한 가능성으로만 인식할 뿐, 실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러한 막연함을 구체적인 실행의 영역으로 끌어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큰 결심’보다 ‘지속 가능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무작정 열심히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노력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개인이 수익 구조 안으로 스스로를 위치시키는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br>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핵심은 ‘환경 설계’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미룰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은 매우 실용적이다. 이는 개인의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행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제안으로 읽힌다. 결국 ‘돈이 흐르는 구조’ 안에 자신을 놓는 것이 수익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br>또한 인스타그램과 릴스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은 현실적인 사례로 제시된다.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에서 벗어나,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노출시키는 과정, 그리고 광고주가 먼저 찾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갈고리(훅) 전략’이나 무료 자료 제공의 숨겨진 목적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은 실제 실행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다.<br>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할 수 있다’는 추상적 격려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거창한 목표가 아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춘다.<br>이 책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 그리고 디지털 기반 수익화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출발점을 제공한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br>#쟤는폰만보는데왜돈이많을까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