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빈아주매님의 서재 (수빈아주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0:28: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빈아주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0898184137952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빈아주매</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5181</link><pubDate>Sun, 19 Apr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5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5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off/k392137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409&TPaperId=17225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 - 전문가가 알려 주는 초등 인공지능 문해력 수업</a><br/>전경아.최병찬.김진석 지음 / 제이펍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AI 입문서를 찾는다면,&nbsp;해달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AI 여행은&nbsp;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경험’을 중심에 둔 책이라는&nbsp;점에서 눈에 띄어.&nbsp;이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한 가지 관점을&nbsp;먼저 잡아두면 좋아.&nbsp;바로 ‘정답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질문하고 시도해보는 책’이라는 점이야.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nbsp;“두려움 없이 첫 실험을 해 보는 경험”이었어.&nbsp;성인은 선택으로 AI를 접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nbsp;AI는 선택이 아닌 환경이자 필수 역량이 되어가고&nbsp;있다는 점에서 이 문장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nbsp;방향성을 제시해줘.&nbsp;부모 입장에서 읽게 되는 추천사 또한 그런&nbsp;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 무엇을&nbsp;어떻게 보여줘야 할지에 대한 공감과 안도감을&nbsp;함께 느끼게 해.<br>&nbsp;해달리와 보조개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AI 세계를&nbsp;‘지도처럼 탐험’하도록 구성되어 있어.&nbsp;그래서 독자들은 순서대로 따라가기보다,&nbsp;먼저 차례와 추천사를 훑어보며 전체 흐름을&nbsp;이해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아.&nbsp; 아이들에게&nbsp;‘정보를 읽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기&nbsp;때문이야. 이후 AI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nbsp;GPT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보며,&nbsp;학교 과제나 일상과 연결해보는 흐름은&nbsp;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이야.&nbsp;특히 아이가 자신의 결과물을 자랑해보는&nbsp;경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은&nbsp;학습 동기를 높이는 중요한 장치로 보여.<br>또 하나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은&nbsp;‘AI가 어떻게 배우는가’에 대한 설명이야.&nbsp;QR코드를 통해 퀵 드로우 체험을 하며&nbsp;머신러닝이 낙서를 인식하는 과정을&nbsp;직접 경험하게 하는데, 이는 단순한 설명보다&nbsp;훨씬 강력한 이해를 만들어줘.&nbsp;더 나아가 AI가 답을 만드는 방식이&nbsp;‘확률 기반’이라는 점을 짚어주고, 여기에&nbsp;‘생각 더하기’를 통해 창의적 해석을 유도하는&nbsp;구조는 매우 중요해. 아이들이 AI를 맹신하지&nbsp;않고,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nbsp;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기 때문이야.<br>멀티모달 개념까지도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nbsp;인간의 오감처럼 AI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nbsp;처리한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데이러한 과정은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nbsp;‘AI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nbsp;<br>더불어 프롬프트 작성법, 페르소나 설정의&nbsp;중요성, 배경과 예시를 넣었을 때 결과가&nbsp;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체험하게 하며,&nbsp;단순한 사용법을 넘어 ‘질문하는 힘’을 주지특히 주의 깊게 볼 부분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nbsp;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만드는 과정’이&nbsp;강조된다는 점이야.&nbsp;캔바나 투닝 같은 도구들을 맛보게 하면서도,&nbsp;결과보다 사고 과정과 분별력을 더 중요하게&nbsp;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학습서이면서&nbsp;동시에 사고력 교재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져<br>결국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입문서를 넘어&nbsp;AI를 처음 접하는 어른들에게도 부담 없이&nbsp;다가갈 수 있는,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nbsp;안내서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만들어가는&nbsp;과정 자체가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nbsp;방법일 것같아.#해달리와함께떠나는신나는AI여행&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1/cover150/k392137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132</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 [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AI 에듀테크 수업 가이드) - 브리스크 티칭, GPTs, 제미나이 Gems, 패들렛, 팀보드, 클래스보드, 띵커벨, 탐탐몬, 매직스쿨 AI, 구글 아트 앤 컬쳐, 캔바, 와우아이디어스, 수노 AI, 니어팟, 키위티·키위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707</link><pubDate>Fri, 17 Ap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082&TPaperId=17221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15/coveroff/k45213708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082&TPaperId=17221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로 쉬워지는 개념 기반 탐구 학습 (AI 에듀테크 수업 가이드) - 브리스크 티칭, GPTs, 제미나이 Gems, 패들렛, 팀보드, 클래스보드, 띵커벨, 탐탐몬, 매직스쿨 AI, 구글 아트 앤 컬쳐, 캔바, 와우아이디어스, 수노 AI, 니어팟, 키위티·키위런</a><br/>엄태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수업 가이드북, 그것도 AI 기반.나보다 더 빠르게 적응하고 활용하는 아이들을 보며,&nbsp;늘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하도록 가르칠 것인가’를&nbsp;고민해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정보가&nbsp;아니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nbsp;구체적으로 제시해준 안내서였다.<br>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nbsp;개념 기반 탐구 학습의 흐름을 체계적으로풀어낸다. 단순한 수업 기법이 아니라개념 이해 ,탐구, 활용 ,개념 확장 , 전이,성찰로이어지는 구조를 중심에 두고, 에듀테크를활용한 수업 설계를 하나의 커리큘럼으로&nbsp;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br>핵심 개념과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nbsp;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내면화할 때&nbsp;비로소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진다.&nbsp;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놓치지 않는다.&nbsp;개념을 형성하고, 확장하고, 서로 연결해&nbsp;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찰이&nbsp;일어나도록 설계된 탐구 학습의 방향을&nbsp;제시한다. 단순히 ‘알게 하는 것’을 넘어,‘생각하게 만드는 수업’으로 나아가게 한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과 사고&nbsp;전략이다. 탐구 학습의 핵심은 질문인데,&nbsp;이 책은 개념적 질문을 어떻게 다듬고,&nbsp;논쟁적 질문으로 확장해 사고를 이끌어낼&nbsp;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nbsp;연결과 확장, 그리고 도전의 과정을 통해&nbsp;학습자가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nbsp;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주체로 변화하도록&nbsp;돕는 구조가 돋보인다.<br>현장에서 단원 설계를 해본 사람이라면&nbsp;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하나의 수업을 설계하는&nbsp;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하는&nbsp;정교한 작업이다.&nbsp;이 책은 그 과정에서 AI 기반 에듀테크&nbsp;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nbsp;실질적으로 안내한다.&nbsp;이제는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3도구를 잘 활용하는 것’ 또한 교사의&nbsp;중요한 역량임을 다시 느끼게 한다.<br>AI 기반 개념 탐구 수업 설계를 위한&nbsp;프롬프트는 특히 실용적이다.&nbsp;기본형부터 상세형, 백워드 설계까지&nbsp;다양한 유형을 제시하며, 단순한 예시를&nbsp;넘어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nbsp;구체화되어 있다. 개념적 질문을&nbsp;수정하거나 논쟁적 질문으로 발전시키는&nbsp;과정까지 제시되는 점에서,&nbsp;실제 수업 설계에 바로 연결되는 힘을 가진다.&nbsp;또한 Brisk Teaching을 활용한 탐구 질문 설계&nbsp;사례는 에듀테크가 수업 속에서 어떻게&nbsp;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nbsp;‘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nbsp;Canva, Suno, Nearpod과 같은 도구들도&nbsp;단순히 기능을 아는 것을 넘어, 개념 전이를&nbsp;위한 학습 도구로 활용될 때 비로소&nbsp;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그 과정 자체가&nbsp;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성찰의 기회를&nbsp;제공한다.<br>이 책은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데&nbsp;그치지 않는다. 기술을 통해 수업을&nbsp;어떻게 설계하고, 학습을 어떻게 깊이&nbsp;있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제시한다.&nbsp;읽는 내내 ‘아, 이렇게도 수업을 설계할&nbsp;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nbsp;동시에 ‘이제는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nbsp;실천의 의지도 생겼다.<br>AI와 교육이 빠르게 결합되는 지금,&nbsp;이 책은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nbsp;설계로 바꿔준다.&nbsp;수업을 고민하는 교사라면, 특히 개념&nbsp;기반 탐구 학습과 에듀테크 활용을&nbsp;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nbsp;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br>#디지털로쉬워지는개념기반탐구학습&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2/15/cover150/k45213708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21526</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 -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481</link><pubDate>Thu, 16 Apr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2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22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off/k59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22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a><br/>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요즘은 마케팅을 이해하지 못하면 창업을 해도&nbsp;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된다.그래서 나 역시 ‘나의 마케팅 방식은 제대로&nbsp;가고 있는가’를 점검해보고 싶어&nbsp;이 책에 도전하게 되었다.<br>저자는 완벽한 결과보다, 시도했거나&nbsp;변화를 선택했다는 용기만으로도&nbsp;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nbsp;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nbsp;시작조차 망설이는 순간들이&nbsp;떠올랐기 때문이다.<br>대기업은 마케팅에 정식 컨설팅으로&nbsp;고가의 비용을 지불한다.&nbsp;반면 이 책 속 사례는 소사장들의&nbsp;생존을 돕기 위해 한시적·예외적으로&nbsp;책정된 저비용 유료 모델이라는 점이인상적이었다.&nbsp;무료 자문 요청이나 개인적인 질문에는&nbsp;응하지 않는다는 선을 분명히 긋고&nbsp;출발하는 점에서도, 이 책이 단순한&nbsp;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실전’에 가까운&nbsp;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br>첫 번째로 등장하는 사례는&nbsp;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을 누른 화장품&nbsp;브랜드의 성공기다.&nbsp;역발상에서 시작된 마케팅은,&nbsp;요즘 트렌드처럼 ‘성분이 아니라&nbsp;기분을 산다’는 소비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nbsp;그리고 성장은 계속될 수 없다는 전제 속에서,&nbsp;위기를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를&nbsp;스스로 점검하게 만든다.<br>책은 알맹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nbsp;‘천재의 한 수’ 같은 솔루션을 제시한다.&nbsp;과장 소구, 네거티브 전략, 정보는 권위로 만들고&nbsp;교육은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방식,&nbsp;좋은 콘텐츠보다 좋은 영상의 힘,&nbsp;10명의 인플루언서보다 한 명의 MD,&nbsp;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nbsp;실행하라는 6가지 제안까지 단순한 이론이&nbsp;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고민해볼 수 있는&nbsp;이야기들이다.<br>화장품을 만들고, 죽을,골프채를, 넥타이를&nbsp;새롭게 해석하고, 미술을 ‘배달’하는&nbsp;예술 비즈니스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낸&nbsp;사람들, 혹은 기존 시장에서 기회를&nbsp;발견해 틈새를 비즈니스로 전환한 사람들의&nbsp;이야기가 이어진다.&nbsp;그 안에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관점과,&nbsp;물건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마케팅이 디테일하게 담겨 있다.<br>그동안 박리다매가 정답처럼 들릴 때도&nbsp;있었지만, 이 책은 그것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nbsp;전략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nbsp;마진 구조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선택이&nbsp;필요하다는 것, 결국 나에게 맞는 마케팅을&nbsp;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nbsp;생각하게 했다.&nbsp;스토리가 담기고, 뻔함을 벗어나는 방식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이&nbsp;구체적으로 다가왔다.<br>이 책은 한 번에 훅 이해되는 책은 아니다.&nbsp;급하게 읽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nbsp;내용을 다 적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nbsp;비슷한 구조라도 전문가의 시선에서&nbsp;컨설팅을 받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을 이기기 어려운&nbsp;현실 속에서도 누군가는 자신에게 맞는&nbsp;마케팅을 찾아 결국 돈을 벌 수 있다는&nbsp;가능성을 보여준다.<br>나의 수성펜 수채화 수업을 떠올려보면,&nbsp;이것 역시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nbsp;하나의 예술 경험이자 감정을 표현하는&nbsp;과정이다. 만약 이것을 단순한 취미 수업이&nbsp;아닌 ‘감정을 담아 전달하는 예술’로&nbsp;풀어낸다면, 같은 수업도 전혀 다른&nbsp;가치로 전달될 수 있다.&nbsp;이 책이 말하는 마케팅은 거창한 기술이&nbsp;아니라, 이렇게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nbsp;표현하느냐’의 차이일지도 모른다.<br>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nbsp;이미 소상공인으로 운영 중인 분들이라면&nbsp;한 번쯤 읽어보며 자신의 방식을&nbsp;점검해보기에 좋은 책이다.<br><br><br><br>#마케팅천재의돈버는공식&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150/k59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3113</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672</link><pubDate>Thu, 16 Apr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9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9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필사가 하고 싶어 선택했고 시니어라는 단어가 유독 크게 느껴져궁금하고 했던 책이다.책을 받아든 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채화 느낌의 띠지였다.&nbsp;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됐다.&nbsp;한 장씩 넘기다가 문득 “아, 시니어라서 글자를 크게 했나 보다”라고&nbsp;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금세 다른 감각으로 바뀌었다.&nbsp;글자가 크다는 건 단순한 배려를 넘어선 편안함이었다.&nbsp;돋보기를 찾지 않아도 되고, 책에 얼굴을 바짝 가까이 대지 않아도&nbsp;되는 여유. 그리고 책이 불편하지 않게 곧게 펼쳐지는 제본은&nbsp;필사를 하기엔 정말 딱 좋다는 느낌을 주었다.&nbsp;읽는 책이 아니라 ‘쓰게 만드는 책’이라는 인상이 먼저 들어왔다.<br>나는 명시를 필사하는 책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nbsp;이 책의 저자나 구성은 잘 몰랐다. 궁금해져서 찾아보니&nbsp;‘마음을 위로하는 다정한 벗과 같은 글’을 담은 ‘마음글벗’&nbsp;시리즈라는 걸 알게 됐다.&nbsp;명언, 명시, 불경, 성경까지 다양한 글을 필사할 수 있도록&nbsp;시리지 책들이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nbsp;출판사인 베이지북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nbsp;‘베이비북스’만 계속 나와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도 남는다.&nbsp;결국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정보를 확인했는데,&nbsp;그 과정마저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더 깊게 만든 순간이었다.<br>이 책은 단순히 필사할 글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nbsp;왜 필사를 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PPT처럼 설명해주듯 차근차근 풀어낸다.&nbsp;그리고 다섯 개의 테마로 우리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nbsp;<br>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필사의 순서 레시피’였다.&nbsp;눈으로 읽고, 마음에 머물게 하고, 소리로 느끼고, 손으로 옮겨 쓰고,&nbsp;다시 읽어보는 과정. 그냥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문장을 온전히&nbsp;내 안에 담아보라는 안내처럼 느껴졌다.<br>‘살아있음이 기쁘다’로 시작되는 문장을 읽으며 필사를 시작했을 때,&nbsp;QR코드를 통해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nbsp;마치 잔잔한 편지지 위에 글을 쓰는 느낌으로 구성된 페이지들도 참 좋았다.&nbsp;<br>다만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를 보면서는, 혹시 익숙한 노래가&nbsp;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QR을 실행해봤다가 혼자 웃음이 나왔다.&nbsp;예상과는 다르게 18분 정도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nbsp;“아, 내가 너무 오버했구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필사를 할 때의&nbsp;환경과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br>솔직히 나는 시를 잘 모른다. 그래서 ‘언제쯤 내가 아는 시가 나올까’ 하는&nbsp;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됐다. 그러다 괴테의 이름을 보면서&nbsp;‘아, 이 사람의 시였구나’ 하고 비로소 연결이 되기 시작했다.&nbsp;그리고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국어 교과서에서 봤던 이름들이&nbsp;나오기 시작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nbsp;잘 알지는 못해도, 따라 쓰고 싶은 문장들이 보이기 시작했고,&nbsp;그 순간부터 이 책은 더 가까워졌다.<br>책 속의 큰 글씨, 예쁜 바탕, 그리고 삽입된 그림과 색감까지.&nbsp;하나하나 눈길을 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다.&nbsp;오히려 ‘맛있게 필사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nbsp;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nbsp;덕분에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용히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br>이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하기보다는,&nbsp;아직도 ‘함께 쓰고 있는 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nbsp;빠르게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머물러야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nbsp;오늘도 한 장을 넘기며, 글을 따라 쓰는 그 시간 속에서&nbsp;나는 조금씩 나를 들여다보고 있다.<br><br>#시니어힐링필사노트마음글벗&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550</link><pubDate>Wed, 15 Ap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19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9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9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필사는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여행이다”라는 문장이었다.&nbsp;이 한 문장은 단순히 글을 따라 쓰는 행위를 넘어,&nbsp;결국 필사가 ‘나를 향한 과정’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nbsp;캘리그라피에 다시 몰입하고 있던 시기와 맞물리며,&nbsp;좋은 문장을 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nbsp;책을 읽어갈수록 그 문장들은 어느새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왔다.<br>읽는 내내 마음 한켠에서 계속 고개를 들었던 것은&nbsp;‘이 글을 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었다.&nbsp;문장 하나하나가 단순한 문장력이 아니라,&nbsp;누군가의 삶을 통과해 나온 흔적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앞쪽의 작가 소개를 다시 펼쳐보게 되었다.&nbsp;<br>작가이자 심리상담사, 서점 창업과 카페 운영, 강연 활동까지&nbsp;이어온 이력은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nbsp;다양한 삶의 결을 경험해 온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그 궁금증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nbsp;책을 덮지 못하고 결국 검색을 통해 저자의 다른 글과&nbsp;활동들을 찾아보게 되었다.&nbsp;상담사로서의 모습, 또 하나의 직업을 만들어가는&nbsp;N잡러로서의 삶, 그리고 다양한 저서들까지. 그렇게&nbsp;하나씩 찾아보며 느낀 것은, 책 속 문장들이 단순히 꾸며낸&nbsp;문장이 아니라 실제 삶과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었다.&nbsp;<br><br>이 책은 감정, 몰입, 관계, 성장의 태도라는 네 가지&nbsp;큰 흐름 속에서 구성되며, 각 테마는 31일이라는 시간의&nbsp;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nbsp;이 구성은 단순히 날짜를 나눈 것이 아니라,&nbsp;사계절처럼 순환하는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는 듯했다.&nbsp;한 달이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머무르며&nbsp;나를 들여다보게 하는 구조, 그리고 그 시간이 반복되며&nbsp;계절처럼 나의 감정도 변화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nbsp;연결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함께 살아보는 시간’처럼 느껴졌다.<br>각 페이지 하단에 제시된 ‘사색의 시간’과 질문 코너는 이 책의 핵심이다.&nbsp;짧은 문장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반드시 나의 언어로 다시 꺼내보게 만든다.&nbsp;<br>그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오히려 문장이 짧을수록 더 오래 머물게 되었고,&nbsp;질문에 답을 적으려 할 때마다 내 안의 생각들이 쉽게정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글자씩 필사를&nbsp;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감정이 조금씩 형태를&nbsp;갖추기 시작한다.<br>“빨리하는 것에는 진심이 담기기 어렵고,&nbsp;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일은 헛된 일이다”라는&nbsp;문장은 특히 오래 남았다.&nbsp;나는 과연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nbsp;아니면 ‘빨리 끝내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지를&nbsp;돌아보게 된다. 결과와 속도에 집중해왔던 나에게,&nbsp;이 문장은 ‘진심이 담긴 속도’라는 새로운 기준을 던져주었다.<br>또한 “행복의 큰 장애는 바라는 마음이다”라는&nbsp;문장 앞에서는 한참을 멈춰 서게 되었다.&nbsp;무엇인가를 이루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nbsp;믿어왔던 나에게, 내려놓음이라는 선택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nbsp;만약 단 하나의 바람을 내려놓는다면 그 자리에 어떤 감정이&nbsp;들어올지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기에 더 깊이 파고든다.<br>“넘어지면 그냥 다시 일어서면 되는데”라는 문장&nbsp;역시 나를 붙잡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nbsp;나는 한 번의 넘어짐을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nbsp;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nbsp;질문으로 남는다.&nbsp;나는 과연 잘 일어선 것인가, 혹은 아직도 넘어짐을&nbsp;실패로 여기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nbsp;사람마다 넘어짐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nbsp;인정하면서도, 나의 태도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br>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크게 느낀 점은&nbsp;‘질문이 또 다른 질문을 만든다’는 것이었다.&nbsp;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nbsp;그 질문들은 결국 나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끈다.&nbsp;끄적이며 적어보지만 쉽게 표현되지 않는 마음들,&nbsp;그럼에도 계속 써 내려가게 만드는 힘필사를 통해 한 글자씩 옮겨 적는 과정은&nbsp;느리지만 분명 깊어진다.&nbsp;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기록은 시간이 지난 뒤&nbsp;다시 펼쳐보게 될 또 하나의 나다.&nbsp;몇 년 후 같은 질문을 다시 마주했을 때,&nbsp;나는 같은 답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시선으로&nbsp;바라보고 있을까.&nbsp;타임캡슐을 열듯 10년후의 어떤 마음으로&nbsp;질문의 답이 펼쳐질지 기대를 담게 한다<br><br>#필사깊이를만드는습관&nbsp; #서평도서 #책과콩나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 [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469</link><pubDate>Fri, 10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209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off/k252137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261&TPaperId=17209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사서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 달리 · 제미나이 · 패들렛 · 노트북LM · 수노 AI · 캔바 · 미리캔버스 미리클 · GPTs · 서프API · 구글 폼 / 스프레드시트 · 유튜브 API ·  감마 · 클로드 아티팩트</a><br/>이유진.김은현.주경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생성형 AI는 이제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찐실전 CHATGPT』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도서관과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과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책에서는 먼저 제미나이, 클라우드, 하이퍼클러보, 퍼플렉시티와 같은 주요 생성형 AI 모델들을 살펴보며 각 서비스의 특징과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 업무에 맞는 AI 활용 조합을 제안하는데, 이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정보 제공, 콘텐츠 제작, 이용자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AI와 결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br>또한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윤리적 관점도 함께 다루고 있다. AI의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정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검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문제를 인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올바른 사용 태도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br>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특히 인상 깊었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명확한 역할 설정과 구체적인 상황 설명, 정확한 작업 지시, 원하는 결과 형식의 제시, 그리고 제약 조건과 주의사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생각의 사슬 프롬프팅’, ‘스텝백 프롬프팅’, ‘역할 프롬프팅’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결과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질문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경험으로 이어진다.<br>아울러달리와 같은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확장하고, 텍스트 생성 AI와 결합해 글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아이디어 발산에서부터 글의 흐름을 구성하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글쓰기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br>이와 함께 자동 슬라이드 생성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발표 자료를 완성하는 방법까지 소개되며, 교육 현장과 실무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준다. 이는 강의를 준비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br>결국 이 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는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에게 필요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상황에 맞는 맥락을 설정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익히고 이를 일상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독서였다.<br><br>#사서교사가 만든 독서 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GPT&nbsp; #서평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150/k252137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3311</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387</link><pubDate>Fri, 10 Apr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생성형 AI를 회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한 기술의 확장을 넘어,&nbsp;실무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nbsp;이 책은 그러한 변화의 출발선에서 독자가 실제로 무엇을 이해하고,&nbsp;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짚어주는 실전형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회계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특히 더 빠르게 몰입할 수 있다.&nbsp;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당기순이익과 같은 익숙한 개념에서 출발해 복식부기의 구조를 다시 확인하고, 이를 생성형 AI에 어떻게 ‘지시’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확장해 나간다. 단순히 회계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롬프트 설계라는 도구를 통해 회계처리를 구현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다.<br>이 책의 핵심은 결국 “정확한 입력이 정확한 결과를 만든다”는 원칙에 있다.&nbsp;거래 내용을 빠짐없이 구조화하여 입력하고, 원하는 출력 형식을&nbsp;명확히 지정하며, 적용할 회계 기준을 제시하는 과정은 기존&nbsp;회계 실무의 논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여기에 더해 결과에 대한 수정·보완 지시, 그리고 반드시 수행해야&nbsp;하는 검증 절차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 자동화가 아닌 ‘통제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특히 날짜별 자금 흐름을 입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개, 총계정원장,&nbsp;시산표, 나아가 요약표까지 도출해내는 흐름은 매우 실용적이다.&nbsp;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입력해야 의미 있는 결과가도출된다는 점 또한 현실적인 한계를 잘 보여준다.&nbsp;이는 생성형 AI가 만능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입력 역량과&nbsp;검증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도구임을 분명히 한다.<br>챕터 구성이 단계적으로 설계된 점도 돋보인다. 자금 흐름을&nbsp;이해하는 기초 단계에서 출발해 시산표 작성, 손익계산서,&nbsp;재무상태표, 재고자산 처리 등으로 확장되며 총 13개의 실습&nbsp;중심 챕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nbsp;각 장마다 제시되는 핵심 원칙은 반복 학습을 유도하며,&nbsp;초보자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경험자에게는 체계&nbsp;정리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공개강좌(K-MOOC)와 연계된 학습 구조는&nbsp;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nbsp;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영상 학습을&nbsp;통해 이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은 학습 접근성을&nbsp;높이는 요소다.다만 이 책이 지속적으로 강조하듯, 회계는 단 한 번의 오류도&nbsp;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nbsp;생성형 AI가 제시하는 결과를 그대로 신뢰하는 것은&nbsp;위험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용자의 검증 과정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는 기술 활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윤리적·실무적 기준이기도 하다.<br>결국 이 책은 생성형 AI를 ‘대체자’가 아닌 ‘보조자’로 바라보게 만든다.&nbsp;회계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이를 처리하는 도구는 진화하고 있으며,&nbsp;그 흐름 속에서 어떻게 주도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nbsp;제시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nbsp;실무 적용을 고민하는 학습자, 그리고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3기획하는 강사에게도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br>#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서평도서 #환경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 - [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401</link><pubDate>Thu, 09 Apr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387&TPaperId=17207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77/coveroff/k07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387&TPaperId=17207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차를 사랑할 때 생기는 일들</a><br/>이창 지음 / 서울연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다.솔직히 말하면, 자동차가 점점 낡아가며 잦은 수리를 경험하던&nbsp;시기였기에 ‘조금은 차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는&nbsp;현실적인 고민이 먼저였다.&nbsp;제목에서 풍기는 가벼운 흥미와 ‘끼어들기’, ‘빌런 주차’&nbsp;같은 익숙한 상황들이 떠오르며, 운전에 도움이 되는&nbsp;실용서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nbsp;어쩌면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nbsp;말 그대로 ‘낚인 책’에 가까웠다.<br>하지만 책을 받아들고 첫 장을 펼쳤을 때&nbsp;느낀 감정은 당혹감에 가까웠다.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기 때문이다.&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묘하게&nbsp;멈출 수 없었다. 이해되지 않아서가 아니라,&nbsp;오히려 ‘이런 시선도 가능하구나’라는&nbsp;낯선 자극 때문이었다.&nbsp;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시선에 자연스럽게&nbsp;끌려 들어갔고, 어느 순간부터는 반박하기보다&nbsp;고개를 끄덕이며 따라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를 단순한&nbsp;이동 수단이 아닌 ‘사람의 욕망과 심리, 사회적 관계가&nbsp;투영된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nbsp;특히 1장에서 자동차 이용자의 내면을&nbsp;들여다보는 방식은 매우 신선했다.&nbsp;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운전 습관, 도로 위 행동,&nbsp;그리고 ‘차부심’으로 표현되는 감정까지&nbsp;그동안 막연하게 느끼고 지나쳤던 것들을&nbsp;하나의 구조로 설명해낸다.<br>더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러한 개인의 심리를&nbsp;‘계획행동이론’과 같은 틀에 적용해 분석한다는 점이다.&nbsp;단순한 관찰을 넘어,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타깃을&nbsp;설정하며 정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nbsp;이는 자동차를 둘러싼 문제를 단순히 기술이나&nbsp;규제의 영역으로만 보지 않고,&nbsp;인간의 행동과 선택이라는 측면에서&nbsp;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특히 ‘차부심’이라는 개념을 통해 개인의 감정이&nbsp;어떻게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는지를 짚어내는대목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nbsp;우리가 무심코 하는 선택과 행동이 결국 교통 환경과&nbsp;정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독자로 하여금&nbsp;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nbsp;나 역시 책을 읽으며 ‘이건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고&nbsp;느끼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만큼 몰입도 또한 높아졌다.<br>흥미로운 점은, 평소 책을 읽을 때면 자연스럽게&nbsp;생기던 의문이나 반박의 지점이 이 책에서는&nbsp;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오히려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며 설득당하는&nbsp;경험에 가까웠다.&nbsp;쉽게 공감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nbsp;이 책은 그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다.&nbsp;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사고방식&nbsp;자체를 확장시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br>결국 이 책은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우리는 과연 자동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었는가.<br>교통정책을 다루는 관계자들에게는 물론,&nbsp;일상적으로 운전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nbsp;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전혀&nbsp;다른 시선으로 재해석되는 경험, 그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가치일 것이다.<br><br>#자동차를사랑할때생기는일들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77/cover150/k07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770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힐링이되는 필사 다이어리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329</link><pubDate>Thu, 09 Apr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07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07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나는 종종 책을 펼친다.&nbsp;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독 위로가 되었던 순간들은&nbsp;‘읽는 것’을 넘어 ‘적는 것’으로 이어졌던 기억이다.&nbsp;하지만 글씨에 대한 부담감과 사소한 귀찮음은&nbsp;결국 그 시간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게 만들었다.<br>그러다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지 못하는&nbsp;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오히려 그 불편함이&nbsp;계기가 되어 다시 필사를 시작하게 되었다.&nbsp;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nbsp;『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다.<br>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을 모아놓은 필사집이 아니다.&nbsp;저자가 말하듯, 글쓰기는 ‘나에게 건네는 가장 정중한 예우’이며,&nbsp;이 책은 그 예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여정이다.&nbsp;특히 100일이라는 시간과 ‘열 개의 고개’라는 구조는&nbsp;단순한 반복이 아닌, 점진적인 내면의 회복 과정을&nbsp;설계해 놓았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nbsp;독자는 이 고개들을 하나씩 넘어가며 자연스럽게&nbsp;자신을 마주하고, 감정을 정리하며,&nbsp;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된다.<br>첫 번째 고개에서 강조하는 ‘나에게 주는 여유’는&nbsp;이 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nbsp;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애쓰지만,&nbsp;정작 나를 위한 여백을 남겨두는 일에는 서툴다.&nbsp;이 책은 그 여백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준다.&nbsp;문장을 따라 적는 단순한 행위 속에서&nbsp;오히려 마음의 속도가 느려지고,&nbsp;그 틈에서 진짜 나의 감정이 떠오른다.&nbsp;‘힘을 빼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는 메시지는&nbsp;그래서 더욱 깊게 다가온다.<br>또한 이 책은 ‘나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nbsp;그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nbsp;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한다.&nbsp;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nbsp;넘겨주고, 그 시선 속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며 지쳐간다.하지만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한다.&nbsp;내 삶의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지 말 것,&nbsp;그리고 내가 진짜로 행복해지는 방향을 선택할 것.이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필사를 통해&nbsp;손으로 직접 새겨질 때 더 큰 울림으로 남는다.<br>독자 입장에서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은&nbsp;‘이 책이 얼마나 실용적인가’일 것이다.&nbsp;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nbsp;각 주제마다 필사 공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nbsp;정리할 수 있는 여백이 제공된다.&nbsp;즉, 문장을 베껴 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nbsp;자연스럽게 ‘나의 문장’을 만들어가도록 유도한다.&nbsp;일기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감정 정리 노트로&nbsp;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번아웃을 바라보는 시선이다.&nbsp;우리는 지치는 순간을 실패처럼 느끼지만,&nbsp;이 책은 그것을 ‘열심히 살아온 증거’라고 말해준다.&nbsp;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nbsp;주라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nbsp;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오늘 나는 어땠어?”를 생각하게 한다.&nbsp;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는 작은 질문 하나.&nbsp;하지만 그 질문을 직접 손으로 적어 내려가는 순간,&nbsp;우리는 비로소 ‘오늘의 나’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다.<br>마음이 지쳤을 때, 생각이 복잡해질 때,&nbsp;혹은 나 자신과 조금 멀어졌다고 느껴질 때.&nbsp;그럴 때 이 책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길을 만들어준다.&nbsp;필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는&nbsp;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br>가끔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날이 있다.&nbsp;그럴 때는 애써 답을 찾기보다,&nbsp;한 문장이라도 천천히 따라 적어보는 것.&nbsp;그 작은 반복이 결국 나를 다독이는&nbsp;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지도 모른다.<br>#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246</link><pubDate>Thu, 09 Apr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7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7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나는 지금 AI를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는가.그리고 이 배움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가야 하는가.이 질문은 요즘 나를 가장 자주 붙잡는 고민이다.<br>누구보다 빠르게 흐름을 읽고 싶어 애써왔지만,&nbsp;이 책은 그런 나에게 한 번 더 멈춰 서서 생각해보라고 말한다.“찰나의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 중요한 것은&nbsp;무분별하게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nbsp;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라는 문장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nbsp;방향을 점검하게 만드는 경고처럼 다가온다.<br>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린다.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거창한 답을 제시하기보다,&nbsp;오히려 현실적인 실천을 강조한다.정책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시선,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nbsp;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명확히 아는 것.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힘’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일깨운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회, 자금, 인맥, 생활이라는&nbsp;네 가지 축으로 AI 시대를 해석한 구조였다.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 삶에서&nbsp;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nbsp;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았다.<br>나는 매년 트렌드 발표를 접하면서도, 늘 한발 늦게&nbsp;이해하고 따라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그래서인지 “트렌드를 읽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nbsp;메시지는 더욱 깊이 꽂혔다.결국 문제는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그것을 나의 것으로만드는 실행력에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된다.<br>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1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다.전문성을 갖추고, 전문가 집단의 인정을 받으며,&nbsp;나만의 스토리를 통해 대중과 연결되고,&nbsp;이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모든 것이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nbsp;‘나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강하게 와닿았다.<br>나만의 콘셉트를 찾는 방법 또한 현실적이다.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요청하는지 돌아보고,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며,&nbsp;다양한 시도를 통해 반응을 확인해보는 과정.그리고 결국, 가장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nbsp;중심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전략은 지금 시대에&nbsp;가장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br>결국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다.‘꾸준함’.<br>매일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하며,&nbsp;공감대를 쌓아가고, 때로는 부정적인 반응&nbsp;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 반복의 과정 속에서 비로소 전문성과&nbsp;영향력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설득력&nbsp;있게 전달된다.<br>자금에 대한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다.과거의 부의 법칙을 디지털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며,&nbsp;디지털 자산과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br>결국 AI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다.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향으로&nbsp;나를 만들어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br>그래서 이 책은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묻는 책에 가깝다.<br>다각적인 시선으로 현재를 바라보게 하고,결국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든다.<br>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br>AI이는 어디까지나 도구일뿐 이것을 어떻게&nbsp;활용하고 나를 어떻게 만드는 가는 순전히 나의 몫이다.&nbsp;&nbsp;나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만큼 중요한건 없는것 같다.다각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지금의 시대.&nbsp;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다시금&nbsp; 떠올리기게&nbsp; 했던 책이다<br><br><br><br><br><br>#AI시대강자로살아남는법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161</link><pubDate>Thu, 09 Apr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207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7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7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익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은 막연한 가능성으로만 인식할 뿐, 실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러한 막연함을 구체적인 실행의 영역으로 끌어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큰 결심’보다 ‘지속 가능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무작정 열심히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노력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개인이 수익 구조 안으로 스스로를 위치시키는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br>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핵심은 ‘환경 설계’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미룰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은 매우 실용적이다. 이는 개인의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행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제안으로 읽힌다. 결국 ‘돈이 흐르는 구조’ 안에 자신을 놓는 것이 수익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br>또한 인스타그램과 릴스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은 현실적인 사례로 제시된다.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에서 벗어나,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노출시키는 과정, 그리고 광고주가 먼저 찾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갈고리(훅) 전략’이나 무료 자료 제공의 숨겨진 목적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은 실제 실행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다.<br>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할 수 있다’는 추상적 격려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거창한 목표가 아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춘다.<br>이 책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 그리고 디지털 기반 수익화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출발점을 제공한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br>#쟤는폰만보는데왜돈이많을까 #서평도서 #책과콩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최전선 - [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93674</link><pubDate>Fri, 03 Apr 2026 0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93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3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off/k7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3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a><br/>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AI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를 계기로 온라인 환경이 빠르게 자리 잡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AI 기술은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자연스럽게 생겼고, 그런 이유로 『AI 최전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nbsp;   단순히 AI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었다. 오히려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었다.   &nbsp;  특히 AGI와 같은 개념은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사고와 판단을 수행하는 단계로 설명되며, 이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무게감 있게 다가왔다.  &nbsp;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책의 내용은 쉽지 않았다. 낯선 용어들과 기술적인 설명, 그리고 기업 전략과 마케팅 중심의 이야기들은 일반 독자인 나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그  &nbsp;  럼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놓지 못했던 이유는, 이해의 정도와 상관없이 지금 이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계속해서 읽게 만들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한 부분이었다. AI는 단순히 도구를 잘 다루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문제이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리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조직 안에서 실무자들은 이미 AI를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그 활용의 범위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리더의 판단에 달려 있다.   &nbsp;  리더가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조직 전체가 변화를 시도하기 어렵고, 그 결과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nbsp;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AX(AI Transformation)’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조직이 AI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nbsp;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리더의 사고방식 변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교육과 훈련, 그리고 조직 차원의 전략 수립이 함께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변화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그중에서도 리더라는 점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생각도 조금 달라졌다. 이전에는 AI를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왜 사용해야 하는가’와 ‘어떤 방향으로 활용해야 하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nbsp;  얼마 전 들었던 AI 강의가 떠올랐는데, 당시에는 이론 중심의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과정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되었다. 결국 이론은 방향을 잡아주고, 실습은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nbsp;  『AI 최전선』은 결코 가볍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친절한 설명을 넘어, 지금 우리가 어떤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지를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단순히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nbsp;  특히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나 교육을 담당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은 한 번쯤 깊이 있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nbsp;  AI를 잘 사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를 이해하고 그 활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nbsp;  결국 이 책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묻고 있는 책이었다.  &nbsp;    &nbsp;  #AI최전선 #서평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150/k7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0137</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 초등 꿈 찾기 - [초등 꿈 찾기 -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93634</link><pubDate>Fri, 03 Apr 2026 0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93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962&TPaperId=17193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0/coveroff/k61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962&TPaperId=17193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꿈 찾기 -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a><br/>김원배 외 지음, 윤수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지능’이라고 하면 보통 머릿속에서 계산하고 기억하는 능력, 즉 아이큐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지능이란 훨씬 더 넓은 의미를 가진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어, 논리수학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자기이해, 음악, 공간지각, 신체운동, 자연친화, 디지털, 융합지능까지—사람의 능력은 하나로 설명될 수 없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다.그래서 더 궁금해졌다.“나는 어떤 지능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까?”평소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라 대인관계 지능이 높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마음으로 책 속 지능지도를 따라가며 하나씩 체크해보기 시작했다.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표시하고 직접 생각해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가장 먼저 만난 것은 언어지능이었다.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 익숙하면서도 늘 아쉬움이 남던 영역이다.주변에서는 내가 말을 잘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나는 말을 하고 나면 늘 두서없었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아쉽게 바라보곤 했다. 그래서 언어지능 설명을 읽으며 ‘나는 해당이 될까?’라는 질문이 먼저 들었다.책에서는 언어지능이 있는 사람의 특징으로자신의 의견을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하고생각을 글로 정리하며책 읽기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는 점을 제시한다.읽다 보니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도 어느 정도는 해당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미 실천하고 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방향은 맞게 가고 있었던 셈이다.또한 이 지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하루를 세 문장으로 정리하기, 짧은 시간 안에 생각을 말해보기,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써보기 같은 구체적인 연습이 제시되어 있었는데, 어렵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좋은 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1부에서는 10가지 지능을 이해하고 간단한 활동으로 접근하게 하고,2부에서는 체크리스트와 문항을 통해 나의 강점을 스스로 찾아가게 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점수는 결과가 아니라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라는 메시지였다.지능을 점수로 판단하기보다, 나를 이해하는 기준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3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발견한 나의 지능을 실제 삶과 연결해보는 ‘직업상담실’ 형태로 이어진다. 단순히 꿈을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꿈을 찾아갈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주는 부분이었다.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니?”라고 묻는 질문은 익숙하지만, 정작 그 꿈을 어떻게 찾을지 알려주는 과정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그 사이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함께 활동해보는 과정이 더 의미 있을 것 같다.나 역시 책을 읽으며 내 안의 지능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활동지를 활용해보며 나의 변화를 기록해보고 싶다.지금보다 조금 더 또렷하게 말하고, 조금 더 명확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나를 기대하면서.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지능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시작점’이 되는 책이다.  &nbsp;  #10가지지능으로알아보는초등꿈찾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0/cover150/k61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011</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한권끝장 - [최신판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한권끝장+과제 무료강의 - 33가지 실기 모든 과제 저자 무료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9014</link><pubDate>Thu, 19 Mar 2026 0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9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839&TPaperId=17159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6/43/coveroff/k9220348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839&TPaperId=17159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신판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한권끝장+과제 무료강의 - 33가지 실기 모든 과제 저자 무료특강</a><br/>김선희 외 지음 / 에듀윌 / 2026년 01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처음 A3 사이즈의 이론서를 접한 뒤 이어서 만나게 된 실기 교재는, 예상과 달리 상당히 슬림한 구성이라 가볍게 느껴졌어.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단순히 얇은 교재가 아니라, NCS 기반 최신 출제 경향과 핵심 요약이 집약된 ‘압축형 실전서’라는 점에서 오히려 효율적인 교재라는 인상을 받았어. 특히 특별 제공되는 33가지 실기 과제 구성은 실전 대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에 충분했어.<br>책을 펼치면 실기 교재에서도 동일하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어 저자의 학습 가이드와 교재 활용 팁이 제시되어 있어 학습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탠드형 핵심 요약집’이었는데, 조리대 위에 세워두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 실습 중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겠더라구<br>시험 준비 측면에서도 중요한 차이를 알 수 있었어. 제과·제빵은 지참 준비물이 중요한 반면, 한식조리기능사는 시험장 제공 재료를 활용하되 복장과 위생, 작업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지 않으면 감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었어. 즉, 단순한 조리 능력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태도와 준비 상태까지 평가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어.<br>과제별 시간 구성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실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 20분 이내 과제는 도라지생채, 무생채, 오이소박이 등이 있었고, 25분 과제는 전, 구이류, 30분 과제는 볶음, 잡채 등, 40분 이상 과제인 칠절판, 비빔밥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두 과제를 조합해 총 60~70분 내에 완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도 실전적인 팁으로 유용했어.<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정확한 사이즈와 규격’에 대한 강조였어. 과거 조리를 배울 때도 맛보다 형태와 규격이 중요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교재 역시 재료의 길이와 두께를 자로 체크해가며 맞추도록 안내하고 있어 시험 기준의 엄격함을 실감할 수 있었어. 예를 들어 도라지생채의 경우 칠절판이나 비빔밥과 함께 출제되는 빈출 조합을 표시해주고, 무생채는 제출 직전에 버무려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세부 팁까지 제공되어 있어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br>또한 생채류의 길이는 약 5~6cm와 굵기 기준, 각 요리별 핵심 포인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에 맞게 만드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어. 완성된 음식을 보면 마치 소꿉놀이처럼 정갈하고 소량으로 담기는데, 평소 푸짐하게 담던 습관과 달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험 기준에 맞추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었어.<br>생선전 과제에서는 직접 생선을 세장뜨기로 손질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실기 난이도에 대한 긴장감도 있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 실제로 연습을 하면서 왜 한식조리기능사가 비교적 접근성이 높다고 느껴지는지 이해가 되었는데,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친숙함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이었어.<br>직접 잡채를 35분 안에 완성해보는 연습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료 준비와 시간 관리가 쉽지 않았어.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집에서도 실습처럼 연습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실력이 쌓인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br>이 교재는 단순한 실기 레시피북을 넘어, 시험 기준에 맞춘 실전 훈련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고 느꼈어. 한식조리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기준과 흐름을 익히고 반복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특히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방향을 잡아주는 실용적인 교재로 추천하고 싶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6/43/cover150/k9220348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64335</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싹쓸이 총정리문제집 - [2026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싹쓸이 총정리문제집 (8절) - 기출복원 모의고사 17회분, 기출문제 반복 생성 &amp;lt;AI듀봇&amp;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988</link><pubDate>Thu, 19 Mar 2026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357&TPaperId=17158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4/coveroff/k9120333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357&TPaperId=17158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싹쓸이 총정리문제집 (8절) - 기출복원 모의고사 17회분, 기출문제 반복 생성 &lt;AI듀봇&gt;</a><br/>김선희.김자경.송은주 지음 / 에듀윌 / 2026년 01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처음 교재를 받아들었을 때 A3 사이즈의 이론서라는 점에서 휴대성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어.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보기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만큼 한눈에 펼쳐지는 구성이 궁금해 바로 내용을 확인하게 되었어. 책을 펼치자마자 따뜻한 응원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학습자의 긴장을 덜어주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br>2026 에듀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싹쓸이 총정리문제집은 최신 개정 법령과 제도가 반영되어 있고, AI 기반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았어. 특히 최근 상호면제 제도가 폐지되면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복어조리까지 각각 별도의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구조로 바뀐 점을 반영하고 있어, 변화된 시험 환경에 맞춘 교재라는 인상을 받았어.<br>구성 역시 매우 실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었어. 빈출 이론을 정리한 ‘족보 이론’과 필수문제를 기반으로 과목별 핵심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10회분의 모의고사와 함께 7회분 CBT 문제풀이를 QR코드로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br>최근 주변 사례를 통해 확인한 것처럼, 한식은 비교적 수월하게 취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양식은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필기시험 문제 비공개 방식과 CBT 시험 구조에서 오는 체감 난이도 때문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어.&nbsp;특히 시험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가능하지만 개인 재채점이 불가능하고, 출제 오류 등 특별한 경우에만 전체 재채점이 이루어진다는 점은 수험생 입장에서 반드시 알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었어. 질문사례를 올려주니 도움이 많이 되네<br>교재의 내용은 한식 필기 과목인 위생·안전, 재료 관리, 구매 관리, 기초 조리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해준다. 이후 제공되는 ‘필수문제 300선’은 과목별로 나누어 풀어볼 수 있어 단계적인 학습이 가능했고,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상세한 오답 해설을 통해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어. 전체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문제집처럼 반복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이라는 느낌을 받았어.<br>제과·제빵 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은 쉬운 편이지만, 시험은 어디까지나 시험이기 때문에 방심할 수는 없다는 점도 느끼게 되었어. 다만 한식 조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먼저 갖추고 나니 학습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었고,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는 자신감도 생겼어.<br>이 교재는 단순 암기를 넘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진 문제집이라고 생각해. 한식조리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론 정리와 문제풀이를 병행하며 반복 학습하기에 매우 적합한 교재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효과적인 선택이 될 거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0/4/cover150/k9120333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00408</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려워도 좋아요 - [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한권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25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914</link><pubDate>Thu, 19 Mar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2669&TPaperId=17158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33/63/coveroff/k2320326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2669&TPaperId=17158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한권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25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a><br/>오명석 외 지음 / 에듀윌 / 2025년 10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실기를 먼저 경험한 뒤 이론을 시작하는 방식이 나에게 훨씬 잘 맞는다는 것을 이번에 느끼게 되었어. 보통은 필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과·제빵은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실기책을 먼저 접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흥미가 이어지더라구. 만들고 싶은 빵을 하나씩 직접 만들어보면서 과정과 재료에 익숙해지다 보니, 이후 필기를 공부할 때도 훨씬 덜 지루하고 이해가 잘 되었어.이후 선택한 교재가 바로 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한권끝장이었어. 처음에는 필기 과목들이 생각보다 방대해서 부담이 되었는데, 개념압축노트를 중심으로 시작하니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 식품위생학, 재료과학, 영양학, 제과·제빵 이론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초반부터 느낄 수 있었어. 만약 필기부터 시작했다면 금방 포기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실기를 통해 흥미를 느낀 상태라 그런지 ‘조금 더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책의 구성은 에듀윌 교재답게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어. 공통편에서 기본 이론을 익힌 후 종목편으로 넘어가 실기와 연결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이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습 단계가 명확했어. 특히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고, 키워드 중심 문제풀이가 가능해 반복 학습에 효과적이었어.또한 빠른 합격을 위한 압축노트와 다양한 QR코드 자료, 이용 경로 안내까지 함께 제공되어 혼자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한 교재라는 느낌을 받았어.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연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 제과·제빵은 실기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필기를 얼마나 탄탄하게 준비하느냐도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어.과목별로 보면 식품위생학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헷갈리는 개념들이 많아 쉽게 넘어가지 않았지만, 재료과학은 오히려 흥미롭게 다가왔어. 평소 사용하던 밀가루에 대해 이렇게까지 깊이 있게 알게 된 것은 처음이었고, 호밀가루나 대두분 등 다양한 재료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서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 주부로서 감미료의 기능이나 재료의 특성도 자연스럽게 관심 있게 보게 되었고, 이런 부분들이 실기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어.물론 나중에 암기해야 할 부분은 쉽지 않겠지만,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려 하기보다 ‘읽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접근하니 부담이 덜했어. 궁금한 부분을 먼저 찾아보며 읽는 방식도 나에게는 효과적이었고, 자연스럽게 학습의 흐름이 이어졌어.이 책은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서이기도 하지만, 제과·제빵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가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해. 급하게 끝내기보다는 곁에 두고 천천히 반복해서 읽으며 준비한다면 훨씬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다면 실기와 함께 병행하며 활용해보기를 추천하고 싶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33/63/cover150/k2320326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336303</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전 레시피북 완성 - [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무료특강으로 한권끝장 (산업기사 동시 대비) - NCS 최신 출제기준 반영+휴대용 공정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810</link><pubDate>Wed, 18 Mar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118&TPaperId=17158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6/68/coveroff/k6921351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118&TPaperId=17158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무료특강으로 한권끝장 (산업기사 동시 대비) - NCS 최신 출제기준 반영+휴대용 공정노트</a><br/>오명석.장다예.박진홍 지음 / 에듀윌 / 2026년 01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오븐이 없던 시절에는 후라이팬으로 쿠키를 만들어보며 아쉬움을 달래곤 했어. 그러다 오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고, 이것저것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  &nbsp;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지만, 단순히 만드는 것을 넘어서 기본 원리와 정확한 공정을 알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무료특강으로 한권끝장이야.  &nbsp;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라 시험 대비와 실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실기시험도 시험 안내, 준비물, 위생 기준, 안전 수칙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  &nbsp;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QR코드를 활용한 무료특강이야. 각 과제별로 강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글로만 이해하기 어려운 반죽 과정이나 성형 방법, 오븐 온도와 시간 등을 눈으로 익힐 수 있었어. 주요 공정과 세부 과정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혼자 연습할 때도 방향을 잡기 쉬웠고,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  &nbsp;  또한 ‘1분 체크리스트’와 공정노트 구성도 매우 실용적이었어. 핵심만 빠르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반복 학습에 효과적이었고, 버터쿠키부터 쌀식빵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수록되어 있어 하나씩 도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  &nbsp;  각 레시피에는 배합표, 요구사항, 작업 순서뿐만 아니라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와 팁까지 함께 제공되어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이해하며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 덕분에 제과·제빵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  &nbsp;  이 책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물론, 제과·제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도 충분히 유용한 교재라고 생각해. 학원에 가기 전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들이나, 집에서 혼자 연습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  &nbsp;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다면, 이 한 권으로 기본을 잡고 자신감을 키워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6/68/cover150/k6921351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6683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일미용사를 준비할때 - [2026 에듀윌 네일 미용사(네일아트) 필기 1주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19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714</link><pubDate>Wed, 18 Mar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8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032871&TPaperId=17158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46/73/coveroff/k332032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032871&TPaperId=17158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네일 미용사(네일아트) 필기 1주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19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a><br/>민방경 외 지음 / 에듀윌 / 2025년 10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네일아트를 처음 배웠던 시절에는 별도의 자격증 시험 없이 실기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가는 분위기였어. 그러다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었고, 그 당시에는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에 시험을 미루게 되었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전문화되고 체계적으로 변화하는 네일아트 분야를 보며, 그때 도전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게 느껴졌어. 결국 다시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2026 최신판 에듀윌 네일미용사(네일아트) 필기 1주 끝장이야.  &nbsp;  이 책은 처음 접했을 때 ‘3시간 자동암기 특강’이라는 구성부터 눈길을 끌었어. 짧은 시간 안에 이론의 큰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어. 이후 네일 재료와 도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시험 준비 방법까지 안내해주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특히 시험 일정은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사이 다음 해 일정이 공지되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큐넷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알게 되었어. 접수 방식 역시 선착순 마감이라 빠른 신청이 중요하다는 그리고 카드결재보다 무통장입금이 선착순에 도움이 된다는 현실적인 정보까지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어.  &nbsp;  책의 구성은 핵심이론, 출제예상문제, 공개기출문제, 복원문제로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 학습 흐름이 자연스러웠어. 이론을 먼저 익힌 후 문제를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네일미용의 개념부터 매니큐어 종류, 국내외 역사까지 폭넓게 정리되어 있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어.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정의하는 네일미용 직무 범위를 알게 된 점도 의미 있었어.  &nbsp;  개인적으로 손톱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시기였는데, 책을 통해 기본적인 관리 개념까지 다시 점검할 수 있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어.  &nbsp;  막연하게 쉽게 생각했던 자격시험이었지만, 실제로 준비해보니 이론과 실기 모두 만만하지 않았어. 오랫동안 보관해두었던 네일 재료를 꺼내 다시 연습하면서, 만족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어.  &nbsp;  네일미용에 관심이 있거나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 이론을 탄탄히 다진 후 실기까지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 준비의 방향을 잡아주는 입문서로 충분한 역할을 해주는 책이야.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46/73/cover150/k332032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467350</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4829</link><pubDate>Mon, 16 Mar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54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045&TPaperId=17154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3/coveroff/k95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045&TPaperId=17154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a><br/>권봄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화장실에서 휴지가 없다면 어떨까.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변기에 앉아 “망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순간 눈물이 찔끔 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일상적인 상황에서 출발한다.이야기는 세우리네 가족이 휴가를 떠난 사이 비어 있던 집에서 시작된다. 가족이 돌아오는 날, 아파트는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단수가 예정되어 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다양한 종류의 휴지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고, 때로는 소중하게 여겨졌다가 어느 순간 아무렇지 않게 버려진다.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편리함’이라는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것들을 쉽게 쓰고 버리고 있을까. 휴지 한 장, 물 한 컵, 물티슈 한 장까지도 말이다. 종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자원의 가치를 알면서도, 일상 속에서는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채 무심하게 소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특히 물티슈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편리함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떠올랐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환경에 대한 무감각함 말이다.이 책은 화장실에서 휴지가 사용되기 전까지의 과정을 생동감 있고 리듬감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변기에 앉아 있는 것처럼 엉덩이가 따끔따끔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유쾌하다.만약 어느 날 정말 휴지도, 물도 없는 하루를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우리는 그 불편함을 견딜 수 있을까. 아마 생각보다 훨씬 힘들지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일회용품과 종이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쉽게 버린다. 하지만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스쳤다.‘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렇게 쉽게 쓰이고 잊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그래서인지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활용하던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이 참 지혜로웠다는 생각이 든다.『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는 단순히 휴지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소비하는 일상의 물건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가치와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은 깨달음의 이야기다.태그-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3/cover150/k95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375</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어 주는 기계 - [책 읽어 주는 기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12486</link><pubDate>Wed, 25 Feb 2026 0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12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319&TPaperId=17112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64/coveroff/k632135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319&TPaperId=17112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어 주는 기계</a><br/>잉그리드 샤베르 지음, 라울 구리디 그림, 김보희 옮김 / 지구의아침 / 2026년 01월<br/></td></tr></table><br/>[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른을 위한 그림책인 듯토론을 좋아하는 나에게 듣고 토론을 할것인가읽고 토론을 할것인가선택하라고 하면당연히 읽는 것을 택할 것이다그러나 나의 아이는 듣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왜 일까? 여기서부터 시작될 듯 하다 ‘책을 읽어 주는 기계’라는 설정은 처음엔 다소 과장된 미래 이야기처럼 보였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이야기는 이미 우리의 현실 가까이에 와 있다는 느낌을 준다.눈으로 읽는 책과귀로 듣는 책.요즘은 오디오북, 인공지능 음성, 자동 읽기 기능 등 ‘듣는 독서’가 너무나 자연스럽다.하지만 구세대인 나에게 오디오는 여전히 낯설다.소리로 듣는 이야기는 장면이 또렷이 떠오르지 않고, 감정에 깊이 빠져들기도 어렵다.“나만 이런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흥미로운 점은, 아이들은 다르다는 것이다.아이들은 누군가 이야기를 들려주기만 해도 소리만으로 까르르 웃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즐긴다.왜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듣는 이야기가 어려워질까?이 책은 그 질문에 하나의 힌트를 준다.우리는 이미 ‘편안함에 익숙해진 세대’가 되었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치는 ‘빨간색’이다.강렬한 빨강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위급함, 불안함, 경고의 감정으로 독자에게 다가온다.빨간 기계, 빨간 글자 소리 표현(콰앙, 끼익),심지어 안경과 다리까지 빨갛게 표현된 장면은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기계와 소리에 지배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책을 사랑하던 ‘부캥빌’의 도시는이제 읽지 않고 ‘듣기만 하는’ 마을이 되었다.도서관은 구닥다리 취급을 받고,사람들은 빨간 기계에 책을 넣기만 하면 된다.생각하지 않아도 되고,상상하지 않아도 되며,그저 편하게 듣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다.그러나 기계가 멈추는 순간,사람들은 울기 시작한다.편안함에 의존하던 일상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때 등장하는 할머니의 선택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만든다.할머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요청하지만,할머니의 선택은 달랐다 만약 내가 그 할머니였다면,과연 그런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이 장면은 우리에게 묻는다.“편안함을 포기할 용기가 있는가?”“기계가 대신해 주던 생각을 다시 내 손으로 되찾을 수 있는가?”이 책은 기술을 부정하지 않는다. 편안함에 익숙해진 우리는,무언가를 얻는 대신조용히 무언가를 잃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이 그림책을 덮으며,“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위안을 얻었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복잡하고 다양한 세계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읽기의 즐거움’을,어른에게는‘편안함에 길들여진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기계가 대신 읽어 주는 세상 속에서,우리는 여전히 스스로 읽을 용기를 갖고 있는지조용히 묻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64/cover150/k632135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6435</link></image></item><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가 인격이다 - [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12392</link><pubDate>Wed, 25 Feb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112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50&TPaperId=17112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0/coveroff/k562135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50&TPaperId=17112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a><br/>박근일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이가 들수록 문득 내가 쓰는 말에 ‘독’이 들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상대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내 말투 하나로 관계가 삐걱거릴 때가 많아졌다.이 책은 그런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저자는 “말투는 당신이 세상에 내놓는 가장 정직한 명함”이라고 말한다.​말투는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우리는 타인의 말에서 그 사람의 인품과 태도를 판단하듯,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게 다가왔다.​이 책은 관계를 망치는 말투가 아니라,관계를 살리는 말투를 훈련하는 실용적인 인격 수업에 가깝다.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고,싸우지 않고도 진정한 어른으로 이기는 법을 알려주며,결국 나의 존엄을 지키는 언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그것은 단순한 말버릇 교정이 아니라 ‘명품 인생’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전략처럼 느껴졌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3초 멈춤 규칙’, ‘사실–영향–제안 구조’, ‘그렇군요, 그리고요’ 같은바로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도구들이었다.​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대화 장면 속 사례로 설명해 주어내 말투를 하나씩 점검해 보게 만들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며 ‘속도’가 나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걸 깨달았다.<br>중요한 말을 할수록 평소보다 0.5초 천천히 말하라는 조언은이론적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지만,막상 실천하려니 가장 고치기 어려운 습관이었다.지적은 받아왔지만,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랐던 부분을처음으로 ‘훈련’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 점이 좋았다.​부정적인 즉답 대신 완충 표현을 사용하고,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 톤으로 말하며,감사 표현을 구체적으로 하라는 훈련법 또한말투 하나로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 책이 계속해서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말하기 전에 이 질문을 한 번만 떠올려도나의 말은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았다.또한 관계를 무너뜨리는 네 가지 말투,경멸, 비난, 방어, 담쌓기에 대한 점검은내가 무심코 사용해 왔던 말들이상대에게는 얼마나 차갑게 느껴졌을지 돌아보게 만들었다.​결국 말투 개선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먼저 자리 잡을 때,말투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진다.성격 탓으로 넘겨왔던 나의 말버릇이사실은 내가 얼마나 성찰 없이 말해왔는지를 드러내는 신호였음을이 책은 조용히 보여준다.<br>뻔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인격은 단 한 칸도 올라가지 않는다.조급해하지 않고,사람에 대한 마음을 차분히 만들어 가는 태도.이 책은 나에게 ‘말을 고친다’기보다‘사람을 대하는 나의 자세를 고쳐야 한다’는 숙제를 남겼다.​말투가 무너질 때마다,나를 다시 돌아보게 해 줄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0/cover150/k562135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40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