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빈아주매님의 서재 (수빈아주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9 Aug 2026 14:48: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빈아주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0898184137952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빈아주매</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빈아주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322538</link><pubDate>Sun, 07 Jun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898184/17322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어떤 다이어트가 나에게 맞을까?<br>아마 다이어트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일 것이다.&nbsp;나 역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적도 있었다.&nbsp;하지만 결과는 늘 비슷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nbsp;요요현상을 반복했다.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nbsp;“그래도 해봤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지내왔다.<br>그러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나서야 다이어트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nbsp;단순히 살을 빼는 문제가 아니라 몸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nbsp;생각이 들었고, 그런 시기에 만난 책이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였다.<br>간호사 출신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nbsp;다이어트를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의 리셋’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nbsp;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흔히 믿어왔던 칼로리 중심의 접근법에서&nbsp;벗어나 호르몬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것이다.<br>그동안 나는 “먹은 만큼 살이 찌는 것”이라고 생각했다.&nbsp;결국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한다고 자책하기도 했다.&nbsp;하지만 저자는 체중 증가의 원인을 단순히 칼로리 계산으로 설명하지&nbsp;않는다.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을 통해&nbsp;우리 몸의 식욕과 에너지 대사가 조절된다고 이야기한다.&nbsp;충분한 지방과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랩틴이 제대로 작동할&nbsp;수 있으며,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은 오히려 몸의 균형을&nbsp;무너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br>또 하나 깊이 공감한 부분은 수면에 대한 이야기였다.&nbsp;저자는 건강 회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충분한&nbsp;수면을 강조한다. 우리는 흔히 식단과 운동에만 집중하지만,&nbsp;정작 몸이 회복되는 시간인 잠의 중요성은 놓치고 살아간다.&nbsp;나 역시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편이라 더욱 뜨끔하게 다가온&nbsp;대목이었다.<br>식단에 대한 접근도 흥미로웠다.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대신&nbsp;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알려준다.&nbsp;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1:2:7로 제안하며&nbsp;지방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nbsp;좋은 지방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nbsp;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nbsp;붉은 고기를 추천하면서도 부담스럽다면 닭고기나&nbsp;오리고기 같은 백색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nbsp;조언도 인상적이었다.<br>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간 건강에&nbsp;관한 챕터였다. 지방간이 있는 나에게는 더욱 절실한&nbsp;내용이었다. 간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소개된 레몬과&nbsp;소금 이야기는 의외였지만, 몸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는 3시지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br>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무작정 따라 하라고 강요하지&nbsp;않는다는 점이다. 왜 그런 변화가 필요한지 원리를 설명하고,&nbsp;몸의 신호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덕분에 거부감 없이&nbsp;읽을 수 있었고,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수면이 얼마나&nbsp;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br>아직 큰 변화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제는 체중계&nbsp;숫자보다 몸의 회복에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nbsp;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부터, 잠드는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nbsp;것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려고 한다.&nbsp;『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비법서라기보다&nbsp;지친 몸을 다시 작동시키기 위한 리셋 설명서에 가까웠다.&nbsp;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필요한 처방전을 받은 듯한&nbsp;기분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