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철학적 사유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마키아벨리까지
쿠르트 플라슈 지음, 박규희 옮김 / 길(도서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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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플라톤도 제대로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무리라고해도 언젠가는 제 이해에 작은 지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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