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늘마니아님의 서재 (하늘마니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9818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2 Aug 2026 01:06: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늘마니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79818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늘마니아</description></image><item><author>하늘마니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는 동안 어른이 되고 싶다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431015</link><pubDate>Mon, 03 Aug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431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31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31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때 작가를 꿈꾸었고 지금도 작가를 꿈꾸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은 내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을까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다. 책은 술술 잘 읽혔고 억지로 꾸며 쓴 글이 아니라 솔직담백하고 담담하게 쓴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중 내 마음에 콕 박힌 부분이 있었다.<br/><br/>“과거에 글을 썼다는 사실보다, 지금도 쓰고 있는가가 내겐 더 중요했다. 한때 썼다는 이유만으 로 작가라 불리는 사람은 내가 가장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이전의 경험 위에 새로운 것을 쌓지 못하는 순간, 사람은 과거에만 머문다. 말끝마다 ‘왕년에 말이야’ 혹은 ‘예전이 더 좋았는데’를 덧붙이는 어른처럼, 써둔 책을 나열하며 낡은 만족감을 과시하고 싶진 않았다. 나의 최종 꿈은 글을 쓰는 자아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서도 계속되는 것이다.”<br/><br/>나는 과거에 지방의 한 극단에서 짧은 대본을 쓴 경험도 있고 아주 짧지만 그 대본을 바탕으로 공연이 올라갔기에 입봉을 했단 말도 들었었다. 그러나 그후로 나는 번번이 기회를 놓쳤고 결국은 더이상 글을 쓰지도 공연을 올리지도 못했다. 그때의 나는 왜 그리 바보 같았는가 의문이지만 그땐 그랬다. 그러나 기회는 늘 있었다. 글을 쓰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직장 생활을 하였고 틈틈이 쓸 수 있는 여유시간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꾸준히 글을 써온 작가를 부러워하며 책을 읽었다. 무조건 어느 정도의 시간은 뚝 떼어내 글을 쓰는 시간을 마련하고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왜이리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일까. 어디선가 본 간절함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을 읽으며 다시 시작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봤다.<br/><br/>“병목에 붙은 라벨처럼, 그날의 감정과 생각을 짧게라도 적어두는 기록을 충실히 이행하는 건 기억과 경험의 축적이 내면의 성숙을 도모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록은 훗날 내가 그 시간을 불러낼 수 있는 좌표가 된다. 거칠게 흩어졌던 상념의 기록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단서가 되었다.”<br/><br/>기록의 중요성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매번 지나치던 소소한 것들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해봐야겠다. 글쓰는 일을 루틴으로 삼고 쓰지 않고 미루는 일에서 벗어나봐야겠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쓴 이 책을 깊이 읽고 싶어 더 많은 시간을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다시 재독하며 조금 더 어른이 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쓰는 일도 겸해야겠다.<br/>글을 쓰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던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 같다.<br/><br/>&lt;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br/>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쓰는동안조금씩어른이되었다 #라비니야 #모티브<br/>#문화충전 #서평이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하늘마니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를 뚫어봅시다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366606</link><pubDate>Tue, 30 Jun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366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6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6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저자와 마찬가지로 나는 영포자였다. 그렇다고 영어가 싫은 건 아닌, 도리어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영어 관련 활동도 부단히 했다. 소모임, 영어프로그램 구독, 영어 학원, 영어 스터디그룹 등등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공부는 더디고 머릿속에서 휘발되어 정작 제자리 걸음이었던 터라 &lt;영어 귀 뚫기&gt;는 그 어떤 책보다 궁금한 책이었다. 나도 아이들도 함께 영어 귀뚫어서 잘할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책을 읽었다. <br/><br/>10,000시간의 법칙이 영어에도 작용될거란 생각을 했지만 그 시간동안 무엇을 먼저 채워나갈지는 늘 잘못 선택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왜 아이들처럼 말랑하고 무해한 상태로 영어를 대하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늘 그렇듯 문법을 공부하고 돌아서면 까먹고 헸는데, 그게 우선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루 30분 투자하고 내 영어 실력이 좋아지길 바란건 정말 욕심이구나. 새삼 반성을 하게 되었다. 바로 팟캐스트부터 찾아듣기 시작했다. 영어도 자막없이 보고 소리로도 들어보며 즐겁게 부담없이 귀부터 뚫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루 최소 2시간이상은 투자하고 틈틈이 계속 들어야겠구나 싶었다.<br/>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 더 공감이 갔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방법대로 따라가다보면 나도 언젠가 잘하게 될 수 있을거란 희망과 용기가 생겼다. 아이들도 영어 귀뚫기를 위한건지도 모르고 아침마다 영어애니메이션을 틀어줬었는데 이번엔 책영상을 영어로 읽어주는 콘텐츠로 넘어가보았다. 문제는 한국어로도 들려주는게 섞여있어 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br/>그러나 저자의 아이들처럼 꾸준히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br/>왜 귀 뚫기를 해야하고 어떻게 귀 뚫기를 해야하는지, 어떤 영상을 봤고 어떤 걸 추천하는지, 다른 사람의 경험은 어땠는지 등 꼭 필요하면서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br/>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해외여행을 가보리라 생각하며 가장 걱정이 영어였는데 그전에 꼭 귀도 뚫고 실력도 향상해서 마음 편히 다녀오고 싶다.<br/><br/>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특히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 더욱 감사하다. 영어학원 안다니고 영어 잘하는 온가족이 될 수 있길. 영어학원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 미래이길 바란다. <br/><br/><br/>&lt;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br/>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영어귀뚫기 #집영 #모티브 #영어 #자신감회복 <br/>#영어공부 #영어습득법 #경험 #문화충전 #서평단모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하늘마니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꼭 봐야할 책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337303</link><pubDate>Tue, 16 Jun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98186/17337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7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7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연히 본 내용이 참 와닿고 깊이가 있어 읽어보고 싶어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한 당신이 봐야할 만화”처럼 콕 찝어서 누가 제일 봐야하는 지를, 가장 공감할 지를 생각하며 그린 사연만화이자 <br/>작가와 작가 주변인물들의 이야기였다.<br/>정말 말 하나 하나 공감되고 마음에 박히지 않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다. <br/><br/>특히 부모님과 할머니 에피소드는 울컥울컥한 부분이 많았다. 대학생 시절 놀러갔던 외가집에서 뵌 외할머니 모습이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한 건 아마 죄송함 때문일 것이다. 하룻밤 더 자고 가길 바라는 할머니 말씀에 약속이 있어 다음에 또 놀러온다며 나왔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 그 후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의사소통을 전혀 못한 채 누워만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다시 갈 수 있다면, 하룻밤 더 머물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같이 잠들었을텐데.. 이상하게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어려웠던 나였지만, 아마 할머니에겐 막내딸의 딸이라 더 마음이 갔을 것 같다.<br/><br/>다양한 모습의 인간 중 실격을 당할만한 인간들만 가득 모아놓은 “인간실격도감”책이라 그런지 씁쓸하면서도 주변에서 한번씩 봤던 나포함 인간들이라 그런지 그들의 모습을 봐서 속이 시원하였다. 또한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고 위로해주는 글도 많이 담겨있어서 더욱 술술 읽힌 책이었다. <br/><br/>&lt;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br/>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인간실격도감 #박우진 #모티브 #에세이 #시 <br/>#찌질하고 #모순적 #인간의속마음 <br/>#문화충전 #서평단모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