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w2jfwf5k7님의 서재 (rw2jfwf5k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08:56: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rw2jfwf5k7</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w2jfwf5k7</description></image><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특이사항 없는 가족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4852</link><pubDate>Mon, 05 Oct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4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382&TPaperId=17554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76/coveroff/k622131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382&TPaperId=17554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a><br/>마민지 지음 / 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책읽었누아<br/><br/>📚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클<br/><br/>특이사항 없는 가족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br/><br/>코로나로 어머니를 잃은 후 벌어지는 일에 대한 마민지 영화감독님의 에세이예요. 어머님의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수많은 수첩에 적힌 기록을 보며 작가님은 어머니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또 가족 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예요.<br/><br/>일단 책을 읽기 전에 휴지를 준비하셔야 해요. 가제본 서평단에 참여했는데, 휴지를 같이 보내주셨거든요? 정확히 17페이지부터 오열했어요.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담담한 문체에 빨려 들어가 울다 웃으며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이런 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었어요!<br/><br/>평소에 정상 가족이라는 게 존재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진정으로 행복한 가족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심이 많았거든요. 저희 가족 역시 여느 가족처럼 삐걱거리는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작가님께 마음 속으로 많은 위로도 보냈습니다. <br/><br/>가족 관계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76/cover150/k622131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7699</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황하는 청춘들에게 - [유리상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466</link><pubDate>Fri, 02 Oct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32&TPaperId=1755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off/k5921300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32&TPaperId=1755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리상자</a><br/>해연 지음 / 아스필그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유리상자, 해연, 아스필그림<br/><br/>부상으로 배구를 그만둘 수 밖에 없던 여명과 배구선수로 훨훨 날아 스타가 되어 버린 남도영의 사랑이야기예요.<br/><br/>둘은 사귀는 사이지만 어쩌면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요. 비밀이 많고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 도영에게 여명은 점점 지쳐만 갑니다. 하지만 여명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도영에게 할 수 없었는데요, 이 둘은 계속 사귈 수 있을까요?<br/><br/>청소년 문학이지만 청소년기를 훨씬 지난 저에게도 좋은 소설이었는데요. 아직 꿈이나 진로 등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청소년기가 한참 지난 저도 아직도 꿈이나 진로에 대해 고민한다는 거예요. 인생 쉽지 않아~~~ 그러니 너무 어려워 말고 부딪히고 해보자고요!<br/>또 남에게 기대는 걸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남에게 부담을 주느니 혼자 힘들어 하는 타입인데요. 그런데 사실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친구, 가족, 연인에게 조금이라도 기대는 법을 배운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그렇게 힘들어서 다가오는 친구, 가족, 연인을 밀어내지 않고 보듬어 주는 방법도요. 사실 가만히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잖아요. 서로서로 아껴주며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br/><br/>모든 청춘에게 잘 어울리는 책, 다들 잡솨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150/k5921300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1472</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젠 문장 수집 대신 낱말 수집 해볼까요? - [박완서의 낱말들 -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389</link><pubDate>Fri, 02 Oct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02&TPaperId=17551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36/coveroff/8901300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02&TPaperId=17551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완서의 낱말들 -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a><br/>박완서 지음, 호원숙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 박완서의 낱말들, 박완서, 웅진지식하우스<br/><br/>이젠 문장 수집 대신 낱말 수집 해볼까요?<br/><br/>박완서 작가님의 따님인 호원숙 님이 엮어서 만든 책인데요, 박완서 작가님이 작품에 썼던 단어들을 모은 책이이에요. 단어와 뜻, 그리고 작품 속 예시까지 나와 있어서 필사하기에 너무 좋답니다.<br/>지금 구매하시면 낱말 수집 노트도 같이 주는데요. 먼슬리+위클리가 같이 있는 다이어리도 줘요! 그리고 표지가 너무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어요🥹<br/><br/>책 속 단어들은 저에게도 대부분이 생소했어요. 그렇지만 뜻도 바로 볼 수 있고 작품에서 쓰인 예시도 나와 있어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눈에 바로 보이다 보니 단어 뜻이 뇌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어도 새로운 단어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새로운 단어들을 많이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br/><br/>‘자연을 닮은 말’,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말’, ‘삶을 일구는 말’, ‘마음이 하는 말’, ‘사람을 읽는 말’. 이 순서에 따라 단어들이 분류되어 있는데요. 저는 특히 ‘사람을 읽는 말’ 챕터가 좋았어요. 그중 ‘뇌까리다’라는 단어가 기억이 남아요. 뜻은 ‘불쾌하다고 생각되는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 태도에 대하여 불쾌하다는 뜻을 담은 말을 거듭해서 자꾸 말하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보통 ‘불평하다’는 단어를 썼었는데 딱 맞는 단어를 찾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br/><br/>단어 수집 하고 싶으신 분들,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 잡솨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36/cover150/8901300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3692</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젠 문장 수집 대신 낱말 수집 해볼까요? - [박완서의 낱말들 -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332</link><pubDate>Fri, 02 Oct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1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02&TPaperId=17551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36/coveroff/8901300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02&TPaperId=17551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완서의 낱말들 -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a><br/>박완서 지음, 호원숙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 박완서의 낱말들, 박완서, 웅진지식하우스<br/><br/>이젠 문장 수집 대신 낱말 수집 해볼까요?<br/><br/>박완서 작가님의 따님인 호원숙 님이 엮어서 만든 책인데요, 박완서 작가님이 작품에 썼던 단어들을 모은 책이이에요. 단어와 뜻, 그리고 작품 속 예시까지 나와 있어서 필사하기에 너무 좋답니다.<br/>지금 구매하시면 낱말 수집 노트도 같이 주는데요. 먼슬리+위클리가 같이 있는 다이어리도 줘요! 그리고 표지가 너무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어요🥹<br/><br/>책 속 단어들은 저에게도 대부분이 생소했어요. 그렇지만 뜻도 바로 볼 수 있고 작품에서 쓰인 예시도 나와 있어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눈에 바로 보이다 보니 단어 뜻이 뇌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어도 새로운 단어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새로운 단어들을 많이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br/><br/>‘자연을 닮은 말’,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말’, ‘삶을 일구는 말’, ‘마음이 하는 말’, ‘사람을 읽는 말’. 이 순서에 따라 단어들이 분류되어 있는데요. 저는 특히 ‘사람을 읽는 말’ 챕터가 좋았어요. 그중 ‘뇌까리다’라는 단어가 기억이 남아요. 뜻은 ‘불쾌하다고 생각되는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 태도에 대하여 불쾌하다는 뜻을 담은 말을 거듭해서 자꾸 말하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보통 ‘불평하다’는 단어를 썼었는데 딱 맞는 단어를 찾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br/><br/>단어 수집 하고 싶으신 분들,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 잡솨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36/cover150/8901300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3692</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몽 지켜~~~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0415</link><pubDate>Fri, 02 Oct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50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0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0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단두대와 욕조, 조나탕 베르베르, 열린책들<br/><br/>“우린 전쟁 중이야. 도덕이 낄 자리는 없어. 언제나 이긴 쪽이 옳은 법이지.”<br/>과연 그럴까요? 이긴 쪽이 언제나 옳을까요?<br/><br/>이 책은 프랑스 혁명 시대 프랑스 낭트 지역에서 벌어진 장바티스트 카리에르의 잔혹한 학살과 만행을 낱낱히 보여줍니다. 실존 인물들이 허구의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역사소설이에요.<br/><br/>주인공인 시계공 시몽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감옥에 가둔 카리에르를 암살하려다 샤를로트와 펠립스를 만나게 됩니다. 시몽은 그들과 함께 법적으로 카리에르를 처단하고 어머니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램버트 부대에 잠입하게 되며 긴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시몽은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는데요, 과연 시몽은 카리에르를 재판에 세울 수 있을까요? (((시몽 지켜))) <br/><br/>프랑스 혁명기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소설의 배경인 이 잔인한 시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목이 왜 ‘단두대와 욕조’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네… 🥲 그저 시몽이 대견할(?) 뿐이었어요.<br/><br/>폭군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의 처절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사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 [다산의 필사책 -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8199</link><pubDate>Sat, 26 Sep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8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60&TPaperId=17538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6/coveroff/k89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60&TPaperId=17538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필사책 - 흔들리는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다산의 문장들</a><br/>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다산의 필사책, 정약용*박석무, 유노북스<br/><br/>괜찮은 필사책 찾아요? 일단 드루와~<br/><br/>다산 정약용의 책에서 발췌해 “마음, 태도, 관계, 배움, 책임, 삶”이라는 주제에 따라 필사하기 좋은 글이 정리된 책이이에요. 요즘 사람들에게 딱 필요한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안하무인에 이기적인 현대인들의 태도를 반성하며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인생의 중심을 잡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br/><br/>나이가 들수록 잔소리 하는 사람은 줄고 내 고집대로 살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합법적(?) 잔소리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잡아보세요!<br/><br/>저는 아침마다 모닝페이지를 쓰고, 다산의 필사책 한 페이지씩 따라서 쓰고 있는데요. 필사하면서 문장을 곱씹어 보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하루의 시작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에요. 필사를 시작하려해도 처음에 책 고르기가 어려운데(제가 그랬음), 다들 다산의 필사책으로 필사 시작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6/cover150/k89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8656</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 발디딜 틈 없는 이들에게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7974</link><pubDate>Sat, 26 Sep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7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37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37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우리가 주워진 세계, 아사쿠라 히로카케, 해피북스투유<br/><br/>쓰레기를 모으는 여자와 청소에 집착하는 남자. 어쩌면 아니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br/><br/>공무원 시험에도 떨어지고 쓰레기 수거업체에서 일하는 결벽증이 있는 아사히는 옆집에 사는 사노의 집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사노의 집은 말 그대로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죠. 쓰레기를 버리지 못 하는 것뿐만 아니라 길가에서 쓰레기들을 집으로 가져오기까지 해요. <br/><br/>너무 다른 둘이지만 사실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둘 다 쉽게 말할 수 없는 큰 상처가 있고 이 세상에 자리를 잡지 못 해 겨우 버텨요. 그걸 각자의 방식인 청소와 쓰레기 수집으로 위안을 얻으며 살아가죠. 사노와 아사히는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하고 점점 친구가 되어가요.<br/><br/>최근에 저 역시도 아직 이 세상에서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이 둘에게 너무 공감하게 되었고, 큰 위로를 얻게 되더라구요 눈물도 찔끔 흘렸답니다.<br/><br/>술술 익혀서 집중이 잘 되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어요. 좋았던 문장도 많아서 유독 인덱스를 많이 사용했어요.<br/><br/>위로가 필요한 분들, 세상에서 버려진 것 같은 같은 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순수한 미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7191</link><pubDate>Sat, 26 Sep 2026 0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7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37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37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이지윤, 쌤앤파커스<br/><br/>“순수한 미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br/><br/>가끔 어떤 예술가를 보며 뜨고 나서 변했다고, 헝그리 정신이 없어졌다고 손가락질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예술이 순수할 수 있을까요?<br/><br/>천재 작가가 등장하고 브랜드화되는 현상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과연 이 700년전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는 순수한 미술을 했을까요? 이 미술가들 역시 의뢰 받은 작업을 하며 자신의 미술을 해나갔어요. 순수한 미술은 애초에 없었고, 고전 미술은 시작부터 상업적이었던거죠. <br/><br/>이 책에서는 미술과 시장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미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경제, 권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고, 미술에 대한 생태계적인 접근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br/><br/>특히 작가님은 20년이 넘도록 큐레이터로 활동해 왔는데요. 대영박물관 한국관 설립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수많은 전시를 기획한 대단한 큐레이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도 정말 술술 읽혀서, 누가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미술 시장에 관심이 있거나, 유명 미술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거나, 미술 분야에 투자와 컬렉팅할 생각이 있다면 읽어보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순수한 미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6397</link><pubDate>Fri, 25 Sep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36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36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36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이지윤, 쌤앤파커스<br/><br/>“순수한 미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br/><br/>가끔 어떤 예술가를 보며 뜨고 나서 변했다고, 헝그리 정신이 없어졌다고 손가락질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예술이 순수할 수 있을까요?<br/><br/>천재 작가가 등장하고 브랜드화되는 현상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과연 이 700년전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는 순수한 미술을 했을까요? 이 미술가들 역시 의뢰 받은 작업을 하며 자신의 미술을 해나갔어요. 순수한 미술은 애초에 없었고, 고전 미술은 시작부터 상업적이었던거죠. <br/><br/>이 책에서는 미술과 시장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미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경제, 권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고, 미술에 대한 생태계적인 접근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br/><br/>특히 작가님은 20년이 넘도록 큐레이터로 활동해 왔는데요. 대영박물관 한국관 설립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수많은 전시를 기획한 대단한 큐레이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도 정말 술술 읽혀서, 누가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미술 시장에 관심이 있거나, 유명 미술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시거나, 미술 분야에 투자와 컬렉팅할 생각이 있다면 읽어보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순하지 않은 소설들 -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21138</link><pubDate>Thu, 17 Sep 2026 0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21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244&TPaperId=17521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4/coveroff/k31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244&TPaperId=17521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렇게 단순하지 않다</a><br/>이묵돌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이묵돌, 사유와 공감<br/><br/>짧지만 단순하지 않은 소설 10개가 실려있는 소설집이에요.<br/>기억에 남는 단편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br/>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br/><br/>-그렇게 단순하지 않다<br/>ARS 상담원와 연결되여 통화하는 이야기인데요. 상담원은 고객의 말을 듣기만 하고 해결해 줄 방법을 안내해 주지 않고, 고객은 그에 답답해하지만 그 역시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합니다.<br/>근데 고객은 무슨 옵션이 있는지 모르니까 말하지 못한다고 쳐도 상담원은 왜??? 상품이 포장 불량으로 훼손되어 도착했는데 만오천원 이상이 아니라 무료 반품이 안 된대.. 망하고 싶어 안달난 쇼핑몰이라고 생각했어요.<br/><br/>-폭렬! 여고생<br/>한국남자 작가가 내린 한남의 정의 : 여성에게 특히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는 남자<br/>웃겼습니다.<br/><br/>-반응장갑소녀<br/>민지와 원희 사이와 비슷한 경험을 실제로 고딩 때 한적이 있어서 웃으면서 읽었어요.<br/>근데 갑자기 탱크? 중3이 탱크를 몰아도 되는거임? 심지어 경찰도 제지를 안 해…챗지피티랑 이야기 해봤는데 일단 탱크를 받는다는 것부터가 안된다고ㅋㅋ 심지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았다구요!<br/><br/>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만일 이 소설들을 다 읽었는데 재미도 없고 단순하게 느껴졌다면, 그것은 내 글쓰기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글 읽는 안목이 형편없어서이니까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작가의 유머가 느껴져서 혼자 웃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4/cover150/k31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411</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이코패스들의 모임 -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19726</link><pubDate>Wed, 16 Sep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19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519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off/k85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519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우습게 봤겠지만</a><br/>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문학동네<br/><br/>존 애덤스 대학교의 레너드 박사가 진행하는 사이코패스 연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예요. 주인공인 클로이는 자신을 강간한 윌을 죽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윌이 애덤스 대학교에 다녔거든요. 클로이 역시 사이코패스였고요. 그런데 클로이의 목표와는 다르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이코패스들이 하나씩 죽어가고, 클로이와 주변인들에게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 스릴러 소설입니다.<br/><br/>사이코패스인 클로이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사이코패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대학교까지 다니는 사이코패스들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회화가 잘 되어 있고, 대체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점이 신기하게 다가왔어요.<br/><br/>520페이지의 꽤나 두꺼운 책인데도 늘어지는 부분없이 몰입이 잘 되고 술술 잘 읽혔어요. 제가 생각했던 범인은 아니라 좀 당황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r/><br/>사이코패스의 심리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 추천!<br/><br/><br/>✨여기서 부터 스포<br/>자신을 강간한 윌을 죽인 사이코패스인 클로이의 판단은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느껴졌고요. 나라도 죽였을듯… 마지막에 사이코패스들을 죽이려는 범인의 심리는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br/><br/>사이코패스든 일반인이든 누구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일반인의 행동이라고 해서 다 이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이해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재밌었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150/k85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226</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윤희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세요🥹 - [붉은사슴뿔버섯 - 서순희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15762</link><pubDate>Mon, 14 Sep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15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6&TPaperId=17515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3/20/coveroff/k862130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6&TPaperId=17515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사슴뿔버섯 - 서순희 장편소설</a><br/>서순희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붉은사슴뿔버섯, 서순희, 마이디어북스<br/><br/>우리 윤희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세요🥹<br/>소설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어요<br/><br/>책 제목만 봤을 때는 주인공이 붉은사슴뿔 버섯을 먹여 사람들을 죽이는 소설인가 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ㅋㅋ<br/><br/>윤희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에요. 항상 목발을 짚고 다녀야해요. 윤희가 자라나면서 겪게되는 자신의 삶과 가족,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해서 더 마음이 쓰였어요. 잔잔한 문체로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습니다.<br/><br/>가부장적인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 그리고 좋은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불우한 일들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윤희의 가정사에서 저희 집의 모습이 보여서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같은 일들은 반복되네요.<br/><br/>사실 주변에 장애인이 없어서 그들의 삶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살아내는 윤희가 너무 대견했어요. 윤희가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언젠가 작가님처럼 소설을 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br/><br/>세상이 불공평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3/20/cover150/k862130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32070</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을 줄이자 - [왜 나는 불안할까 - 불안이라는 착각을 깨고 나를 돌보는 40가지 마음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03636</link><pubDate>Tue, 08 Sep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03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941&TPaperId=17503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coveroff/k742130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941&TPaperId=17503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나는 불안할까 - 불안이라는 착각을 깨고 나를 돌보는 40가지 마음 연습</a><br/>제이미 저커먼 지음, 김혜경 옮김 / 시공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왜 나는 불안할까, 제이미 저커먼, 시공사<br/><br/>내면에 잠재된 불안을 마주하고, 불안을 잠재우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가 임상심리학 박사이고 불안장애, 우울증 및 스트레스 적응 문제 전문을 다루는 심리학자라고 해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또한 ’수용전념치료‘,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와 같은 근거 기반 치료법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 믿고 따라가면 내 불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나의 불안을 실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글로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나의 불안에 이름을 붙이고 색을 만들고, 냄새, 크기, 무게 등을 정해 실체화 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괴로웠어요. 무슨 불안에 이름을 붙여? 사실 아직도 저의 불안에 이름을 붙이지는 못했습니다…<br/><br/>그래도 하나하나 과제를 수행해 가면서 불안을 마주하게 되고, 그 불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불안도가 높은 사람인데요, 불안이 심해질 때마다 제가 쓴 글들을 보고, 불안을 줄이는 방법들을 다시 한번 실행하면서 불안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br/><br/>또 사철제본이라서 180도로 쫙 펴지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만년필 잉크는 사용하니 약간 번지는 점은 아쉬웠어요.<br/><br/>불안감이 높고 불안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cover150/k742130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0451</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자들도 축구할 수 있다 - [축구하는 여자 처음 봐서요 - 머리카락을 가르는 바람의 맛, 여자축구의 야만적 즐거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01355</link><pubDate>Mon, 07 Sep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501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11&TPaperId=17501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3/coveroff/k5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11&TPaperId=17501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축구하는 여자 처음 봐서요 - 머리카락을 가르는 바람의 맛, 여자축구의 야만적 즐거움</a><br/>이의진 지음 / 드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축구하는 여자 처음 봐서요, 이의진, 드루<br/><br/>여자들의 인생에는 축구가 없다. 나 역시 축구에 대해 교실에서 배운 적은 있어도 축구를 해본적이 없다. 그 쉬운 공을 발로 차는 행위도 인생에서 10번도 안 해본 것 같다. 공을 어떻게 차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축구를 하는 여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좋은걸 남자들만 했어?’ <br/><br/>보통의 여학생들이 평소에 축구를 할 기회는 전혀 없다. 성인이 되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 년간은 ‘골때녀’의 흥행으로 성인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가 인기가 많아지고 있지만, 여자 축구 선수의 경우에는 탈의실조차 없어 천막 아래에서 노출을 감안하면서까지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기본적인 지원조차 되고 있지 않다. 이런 이유는 뭘까? 여자 축구의 사업적 가치가 떨어져서 일까?<br/><br/>여자배구 팬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자배구는 남자배구보다 인기도 많고 사업적 가치가 뛰어나지만 연봉이 남자배구보다 몇억이나 적고, 협회의 지원도 남자보다 적다. 단지 인기와 사업적 가치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br/><br/>남자들은 세금으로 몇백억씩 예산을 지원받고 스폰서를 받으면서 쉽게 축구를 하는데, 왜 여자들은 그러지 못할까? 여자 축구 선수들은 기본적인 지원도 받지 못하고 최대 연봉이 육천만원이다.<br/><br/>여학생들은 힘들고 땀이 쏟아지는 것을 참고 하나로 뭉쳐 단체로 무언가를 해본 일이 거의 없다. 반면 남학생들은 매일 점심 시간마다, 학교가 끝나고 매일같이 뭉쳐 땀 흘리며 축구를 한다. 하나가 되어 뭔가를 하고 이기는 경험을 한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여자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남자들은 잘 뭉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br/><br/>가끔 단체로 무언가를 해내야 할 때 팀플이 잘되는 남자들을 보면 짜증이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여자도 분명 할 수 있는데! 못 하는 이유는 ’팀플을 해본 경험이 현저히 적어서‘라고 생각한다. 여자들도 어릴 때부터 땀 흘리며 뛰고, 함께하는 단체 스포츠(축구가 아니더라도)를 꼭 했으면 좋겠다. 건강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으니까.<br/><br/>페미니스트이거나 스포츠 팬이거나 여성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3/cover150/k5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326</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펫페페페 - [펫페페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98993</link><pubDate>Sun, 06 Sep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98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498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off/k19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498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펫페페페</a><br/>짐리원 지음 / 아작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펫페페페, 짐리원, 아작<br/><br/>도대체 이 책이 제목은 왜 ‘펫페페페’일까 궁금했는데, ‘펫페’, ‘페페’라는 오리의 이름을 딴 것이었고, 각각 플라스틱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집의 이름으로 딱이었습니다.<br/><br/>10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단편소설집입니다. SF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의 반영이라 실제로 있었던 일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br/><br/>기후 위기로 인한 인간 멸종(?)이 2040~50년이라고 들었었는데, 생각해 보면 20년 전과 지금도 완전히 다른 날씨라는 자각이 들었어요. 20년 전에는 5월은 늦봄이었고, 6월 중순에는 장마가 왔고, 7~8월의 여름은 지금처럼 덥지 않았죠. 지금은 5월은 여름이고 장마가 없어졌고, 7~8월의 날씨는 에어컨 없이는 버틸 수 없는 날씨가 되었네요. 10월초까지 덥고요. 인간 멸종이 정말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요즘의 날씨라도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br/>개인적으로는 ‘올림픽공원 산책지침’이라는 작품이 인상 깊었는데요.<br/>‘올림픽공원 산책지침’에서는 A를 살려주기 위한 지수의 행동이 너무나도 인간적이라고 느껴졌고. 미래에서 온 A가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지수였어도 A를 탈출시켜 줬을 것 같아요.<br/><br/>작가님의 첫 단편소설집이었던 것 같은데, 장편소설이 기다려지는 책이었습니다. SF 좋아하신다면 잡솨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150/k19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759</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 괴담을 좋아하시나요?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90539</link><pubDate>Thu, 03 Sep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90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90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66213082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90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괴담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리드비<br/><br/>7편의 단편 괴담 소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괴담 소설인데 단편이라서 더 좋았어요. 딱 일본 괴담 같달까요?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일본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책이에요.<br/><br/>-고속괴담<br/>호리 씨가 누구일까 처음부터 생각했었는데 중간에 관련 내용이 나와서 기겁했습니다…<br/><br/>-피리 부는집<br/>상상도 못 한 반전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였어요.<br/><br/>-쿠쿠다의 가면<br/>사람들이 죽기 시작할 때 범인을 특정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을 보고 너무 혼란스러워졌어요<br/><br/>-코우와 게이<br/>카페에서 만난 애들이 너무 수상해서 나쁜 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반전(?)을 보고 소름이 쫙!<br/><br/>-우라미 선생님<br/>약해 보인다고 사람을 막 대하지 맙시다…<br/><br/>-마른 우물의 목소리<br/>그 무서운 소설 나도 읽어보고 싶다고요… 조금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br/><br/>-괴담괴담<br/>상상도 못한 반전이었어요….. 영계 전도사라는 것이 뭔지 몰랐는데… 그런 거였구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6621308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90</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지 않는 방법 - [지지 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 숨은 룰을 읽고 원하는 것을 얻는 행동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87130</link><pubDate>Tue, 01 Sep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87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38&TPaperId=17487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7/coveroff/k50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38&TPaperId=17487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지 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 숨은 룰을 읽고 원하는 것을 얻는 행동경제학</a><br/>대릴 페어웨더 지음,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지지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대릴 페어웨더, 더퀘스트<br/><br/>경제학과 게임이론에 근거해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큰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br/><br/>사실 이 책 서평을 신청할 당시에는 책 제목을 보고 끌렸지만, 저자 이름을 보고 ‘대릴? 백인남자..? 별로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흑인 여성이었어요. 더 흥미가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br/><br/>취업, 집 사기, 직장 갈등, 승진 등 인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큰 이슈들에서 손해 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경제학과 게임이론에 근거해, 저자의 경험을 통해 알려줍니다. 사실 저는 경제학에 무지했기 때문에 경제학이 이렇게 실용적인 학문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았답니다. 경제학을 배우고 싶어졌어요! <br/><br/>저도 중요한 선택을 할 때는 ‘찬반 리스트’를 작성해서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 찬반 리스트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어떤 선택을 할 때 더 많은 것을 고려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br/><br/>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직장 내 성 고정관념 때문에 저자가 자신의 능력을 의심받는 일이 생깁니다. 저자가 연구한 데이터를 남자 매니저 둘은 믿지 못 하고 계속해서 일을 추가로 시킵니다. 이 일을 여 상사인 디렉터와 상담하게 되는데, 이 일을 여 상사는 직장 내 성 편견 때문이라고 저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해요. <br/><br/>하지만 저자는 성차별을 감지하고도 그것을 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을 꺼리는 편이었고, 계속해서 요구대로 일을 추가로 합니다. 그런데도 남자 매니저 둘은 계속해서 화를 내고 반려합니다. 결국 저자가 직접 수석부사장과 대면했고, 남자 매니저 둘은 꼬리를 내립니다. <br/><br/>그리고 이 부분 마지막에 남자 매니저들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 하고 싶다고 합니다. <br/><br/>처음에는 이 부분을 읽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책에서 여성의 능력이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한다는 현실을 통계와 논문으로 이야기하던 저자가 갑자기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어요. <br/><br/>그래서 이 부분을 10번 이상 읽었는데요. <br/>깨달았습니다. <br/><br/>저자가 다녔던 회사의 남자 매니저 2명을 그 업계 사람들은 이미 누군지 다 알고 있을 거라는 것을. 그리고 저자는 아주 우아하게 이 남자 매니저 2명이 성차별자라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것을요. <br/><br/>깨닫고 나니 이 책은 아주 완벽해졌답니다. <br/><br/>모든 여성분들은 읽었으면 좋겠고요. 특히 선택장애가 있거나 항상 실패하는 선택을 하는 분들은 필수도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최소 5번 이상 재독할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7/cover150/k50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757</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레전드 남미새의 이야기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70968</link><pubDate>Tue, 25 Aug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70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70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70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레전드 남미새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 잡숴봐~!<br/><br/>자녀 셋이 있는 30대 초반의 남편과 별거 중인 싱글맘 페이가 주인공이에요. 우연히 막내딸 몰리의 춤추는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유명세를 얻고,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도 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평범한 날들은 다시 만나볼 수 없게 되었어요.<br/><br/>남미새의 끝을 볼 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읽으면서 계속 왜…? 왜…? 왜…?를 외치며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왜…?를 외쳤어요.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의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페이의 대부분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중간에 외롭다는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매우 화가 났습니다.. 너는 세 아이의 엄마잖아!!!<br/><br/>또 처음부터 느꼈지만 첫째 에밀리에게 너무 나쁜 엄마라는 생각을 했는데 끝까지 나쁜 엄마더라고요. 미국 장녀도 힘들구나..<br/><br/>미드 위기의 주부들의 수잔이 생각나는 캐릭터에요. 물론 남미새력은 한 100배 높은 것 같지만요. <br/><br/>우리나라 k-팝 시장의 아이돌 덕질 문화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은데 헐리우드는... 네, 역시 헐리우드에요. 넘사야… 그런데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나오는데, 그 충격적인 헐리우드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더라구요! 그런데 이 이야기 속에서도 페이의 남미새력이 발산하는데 정말 어디 병원에라도 가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br/><br/>레전드 남미새력에 많이 답답했지만,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할 만큼 재밌는 소설이었어요!<br/><br/>벽돌책이지만 몰입감 있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하고 있음을 - [기억의 무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55166</link><pubDate>Mon, 17 Aug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55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55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off/k532130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55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무늬</a><br/>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기억의 무늬, 백희성, 북로망스<br/><br/>안면 인식 장애가 있는 카미는 3살 때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지만 범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부모 죽던 날 범인이 카미를 안아 들었을 때 느꼈던 직물의 감촉을 기억하고 있었고, 성인이 된 후 그 직물을 찾아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br/><br/>사람의 얼굴을 인식 할 수 없는 대신 몸의 형태, 목소리, 자주 입는 옷, 개인의 습관에 따른 옷차림 등을 관찰하여 사람을 알아보는 카미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작가의 정교한 묘사력이 인상 깊었다. <br/><br/>또 카미가 어릴 때 사용했던 아기 침대가 범인을 찾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에보니 우드로 만든 특별 주문 제작 상품이었는데,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그 가구 디자이너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가구 디자이너가 에보니 우드에 집착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br/>왜냐하면 나도 에보니 우드에 집착하기 때문에… 뜨개 바늘도 에보니 우드만 사용하고, 가죽의 옆면을 다듬을 때 사용하는 슬리커도 에보니 우드를 사용한다. 에보니 우드는 비싸고 좋다.ㅎㅎ<br/><br/>범인(?)은 내가 생각했던 두 명 중 한 명이었어서 이 부분에서는 반전을 느끼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는 마음이 아팠다. 책을 덮고나서도 은은하게 생각이 날 것은 이야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150/k532130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3923</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또 다른 영혼 - [유난히 못생기게 나오는 카메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53120</link><pubDate>Sun, 16 Aug 2026 0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53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0&TPaperId=17453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40/coveroff/k11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0&TPaperId=17453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난히 못생기게 나오는 카메라</a><br/>신이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유난히 못생기게 나오는 카메라, 신이인, 위즈덤하우스<br/><br/>작가님은 나의 또 다른 영혼인가? 같은 일을 겪고 같은 감정을 느꼈다는 것에 전율이 흘렀다. 소름이 끼쳤다. <br/>특히 종교 이야기(나는 불교였지만), 내 방에 강제로 달린 커튼, 엄마가 고른 옷을 입기 싫어하는 점까지… <br/>7살 때 엄마가 골라준 풀색 코듀로이 반바지가 입기 싫어서 아침부터 집안에 드러눕고 큰소리로 몇시간을 울어대서 결국 유치원에 가지 않은 내가 생각이 났다. <br/>같은 감정을 느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도 위로를 받을 수가 있는 걸까? 말로 표현할 수 없던 감정을 이렇게나 예쁜 문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구나 알아버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40/cover150/k11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4012</link></image></item><item><author>rw2jfwf5k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그맣지 않은 이야기들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36211</link><pubDate>Thu, 06 Aug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333/17436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6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6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정보라, TXTY<br/><br/>짧은 단편 세 편이 실린 단편집.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남기는 여운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br/><br/>내 이름을 불러줘<br/>소설이 끝날 때까지 그 어떤 이름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br/><br/>바늘자국<br/>‘너를 위해 살았고 너를 향해 죽겠다.’<br/>“제가, 대신 갈까요?” 아씨가 요물에게 바쳐지기 전, 몸종 애련은 죽기 위해 살아온 아씨 대신 자기가 죽겠다 말합니다. 그런 애련을 잃게 된 그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복수를 위해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마음이 너무나 이해됐습니다. <br/>그런데 요물 따위 왜 진작 없애지 못하고 죄 없는 여성들만 20년마다 한 번씩 바쳐져야 했을까요? 결국 자신들이 죽는 것이 아니니, 젊은 여성을 희생시키는 편이 더 편리했기 때문이겠죠.<br/><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절대 조그맣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귀야옹씨가 그 남자를 죽여야겠다고 결심하지만, 고양이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잖아요. 그럼에도 시도하는 모습이 요즘의 우리의 현실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더욱 서글펐어요. <br/>약간 딴소리인데, 저는 ai판사가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ai가 지금까지의 판결을 그대로 학습한다면 과연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오히려 기존의 편견과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게 되겠죠. 그래서 더 답답해졌습니다. <br/>‘동물학대를 즐기는 사람은 이후에 강력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이는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제발. 길고양이들 길에서 잘살게 둡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