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식
사이토 다카시 지음, 민경욱 옮김 / 드림셀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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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십

@dreamseller_book

"일류는 운을 기다리지 않는다!"

운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와 운을 대하는 방식을 안다면 당신도 일류가 될 수 있다!

🍀 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등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마침

✔️ 교육학뿐만 아니라 신체론, 커뮤니케이션 공부함

✔️ 교육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사이자 CEO들의 멘토로 인정받음

✨️ 일본 최고의 사고법 권위자가 말하는 '운의 법칙'

✨️ 누적 판매 1,000만 뷰 사이토 다카니의 성공철학


🍀 일류로 만드는 15가지 '운'의 공식

공식1.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공식2. '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공식3. '운'에 대한 태도에는 몇 가지 선택이 있다

공식4. '운'은 감성을 갈고 닦는 사람에게 온다

공식5. '운'은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온다

공식6. '운'은 흔들림이 적은 사람에게 온다

공식7. 기본 원리를 갖는 게 중요하다

공식8.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을 익힌다

공식9.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한다

공식10. '누구를 따를 것인가'가 중요하다

공식11. '자존심'을 소중히 여긴다

공식12. 경쾌하게 나아가는 가벼움을 익힌다

공식13. 무기가 될 '규칙'을 갖는다

공식14. 정신 상태를 평온하게 유지한다

공식15. 행운의 상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 한 줄 서평

✔ '운'의 공식을 잘 익히고 '운'을 내편으로 만들어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장마다 정리를 잘 되어 있어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어요.

🍀 본문

P004

"'운'에 관한 사고방식을 확고하게 지님으로써

마음을 단단히 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지!"

P021

즉, '운명은 곧 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처음부터 내 생각대로 전혀 되지 않는 것, 인지를 초월한 하늘의 움직임이라는 생각이다.

P024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됩니다. 강력하게 생각한 게 현상이 되어 나타난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생이 열립니다. 나쁜 생각을 품으면 인생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는 그런 법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P031

우리는 자기만의 현실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무리 운이 강해도 그 현실과 동떨어진 소원을 이룰 수는 없다. '나라도 이 정도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곳에서야말로 생존을 걸고 온 힘을 다하므로 좁은 길이 열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선언함으로써 바람이 더 분명해지고 실제 행동에 나선다. 빨리 결론을 내리고 에너지를 투입하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운의 에너지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P049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다. 이런 인생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면 끔찍할 것이다. 그럴 때일수록 '이게 삶인가? 그렇다면 좋아! 다시!'라고 말하는게 중요하다."

힘든 일이 많더라도 '그렇다면 한 번 더 해봐'라는 강인함을 가진다면 분명 인생의 풍향이 바뀌게 된다.

P055

운에 대한 태도에는 몇 가지 패턴이 있다. 그중 하나가 운을 초 긍정적으로 대하는 사고방식이다. 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걸 좋게 해석하기 때문에 나쁜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병에 걸려도 다리가 부러져도 회사가 파산해도 별일 아니라는 낙관주의가 결과적으로 좋은 운을 가져오기도 한다.

P060

'불리한 상황일 때 어떻게 할 것인가?'가 운을 좋게 만드는 핵심이다. 흐름에 흔들리거나 거스르는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이 흐름을 잘 타서 방향성을 결정할지, 즉 어부의 조종 실력 같은 비결은 바로 정신력에 있다.

P064

이처럼 좋아하고 성장한다는 향상심은 운을 긍정적으로 대하며 사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그를 보고 있으면 설령 운이 없더라도 그것조차 상관없다는 지극히 긍정적인 밝음이 느껴진다.

이 밝음의 근원은 좋아하는 마음과 향상심이다. 두 요소가 두 바퀴가 되어 달리는 사람에게는 악운이 다가올 수 없다.

P069

현재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운을 끌어들이려고 할 때는 누구와 팀을 짤지가 큰 갈림길이 된다. 즉, 자기 운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손을 잡음으로써 운세가 바뀐다. 유명한 개그 콤비를 봐도 '이 콤비니까'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서 최고의 콤비로 활동해 더 큰 사랑을 받은 것이다.

P082

운 좋은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면 나쁜 것에 다가가지 않는다.

#일류로만드는운의공식 #사이토다카시 #드림셀러 #드림셀러출판사 #dreamseller #운 #행운 #자기계발 #신간도서 #삶의자세 #마인드 #책추천 #성공철학 #운의법칙 #사고법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청주맘 #일상 #중딩맘 #두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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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게임메이커 - 룰을 아는 자가 돈을 만든다
송진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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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룰을 아는 자가 돈을 만든다!"

@hc.books_

🎯 부의 게임메이커

🎯 송진호 지음
🔹신문 배달 소년에서 남대문 시장 상인, IMF 위기를 뚫고 일어선 기업가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의 판을 경험하며 '게임메이커'의 통찰을 깨달았다.

🎯 한 줄 서평
🔹머리를 한대 맞는 느낌이였어요. 내 돈의 흐름 시각화를 통해서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특별부록을 참고하여 부의 게임메이커가 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 본문
p13
당신은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 있습니까?
- 왜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는 더 어려워질까?
- 왜 저축하면 할수록 돈의 가치는 줄어들까?
- 왜 위기 때마다 부의 양극화가 심화될까?
- 왜 똑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는 천차만별일까?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p23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를 보십시오.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부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게임판을 설계했고, 그 게임판 위에서 돈이 자신에게로 흘러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설계하는 사람 사이에는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p27
당신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든, 게임 메이커로의 전환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단계는 인식의 전환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진정한 부는 당신이 만든 시스템이 당신을 위해 일할 때 찾아옵니다.

p153
금융, 정보, 관계 레버리지를 전략적으로 구축하고 조합함으로써, 당신도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임 메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오. 레버리지는 하루아침에 구축되지 않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하며, 임계점에 도달할 대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그 지점을 넘어서면, 당신의 노력 대비 결관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만의 레버리지 여정을 시작하세요. 작은 첫 걸음이 큰 변화의 시작입니다.

p175
위기는 단순한 하락기가 아닌 부의 재편 과정입니다. 모든 경제적 위기는 과열기, 붕괴기, 조정기, 회복기라는 예측 가능한 사이클을 따르며, 이 과정에서 자원은 특정 패턴에 따라 이동합니다. 진정한 게임 메이커들은 이러한 패턴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위기 속에서 다른 이들이 두려움에 움츠러들 때 과감히 행동합니다.

p196
새로운 부의 게임에 참여하기 위한 첫 단계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 즉 '디지털 머니 리터러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p206
디지털 머니 시대는 단순한 투자 기회의 확장이 아니라, 돈과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 새로운 게임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이해, 경제적 통찰력, 적응력, 그리고 장기적 비전이 필요합니다.

p235
부의 게임에서 가장 큰 착각은 '한 방에 끝내려는 욕심'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한 방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반복되는 작은 성공들이 쌓여 복리가 될 때 비로소 위력을 발휘합니다.

p236
"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시스템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
위기 속에서도, 변동성 속에서도, 메이커는 시스템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망하지만 않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p240
포트폴리오란 단순히 분산 투자된 자산 목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 시너지를 내는 자산, 소득원, 비즈니스, 투자의 유기적인 생태계입니다. 이 생태계는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가치를 창출한고, 위험을 관리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합니다.

p273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라는 게임의 메리커가 될 수 있다."
게임 메이커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사업가나 투자자가 된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그것은 자신의 삶과 부, 그리고 영향력을 스스로 설계하는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흐르는 판을 짜는 사람,
글로벌 경제 전략가가 공개하는
시장의 비밀!

돈의 판을 짜는 사람들의 시대
플레이어가 될 것인가,
메이커가 될 것인가?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부의게임메이커 #자기계발시간 #힘찬북스 #투자전략 #투자정보 #재테크 #재테크비법 #재테크상담 #시장의비밀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상 #청주맘 #두아들맘 #중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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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리더십 - 왜 우리 자신이 최고의 동력이 되는가
박정열.박선웅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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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람 조직 세상을 생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틀"

"기법이 아닌 철학을 얘기하는 책"

@nextwave_pub

🪩 자기다움 리더십


🪩 박정열, 박선웅 지음
✔ 조직경영 전문가 × 심리학 교수가 전하는 빅블러 시대의 혁신론


✨ [일의 격] 신수정 강력 추천!
✨ 현대자동차그룹, LG, SK
기업 리더, 조직경영 전문가의 강력 추천!

🪩 한줄서평
✔ 우선 나부터 자기다움을 갖추고 나의 조직이 '우리다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자기다움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본문
p005
자기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 조직과 세상을 이해하고 생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습관을 내면화할 것을 제안한다.
-김견(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 경영연구원장)

P015
조직 리더는 이렇게 자문할 필요가 있다. '우리 조직은 과연 구성원들이 즐기며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다른 사람과 함께하기에 적합한 곳인가?'

'우리 조직은 구성원이 바라는 대로 성장하고 발전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가?'

P017
박정열이 박선웅에게 보낸 첫 이메일은 이렇게 끝난다.
"삶의 철학에 관해 교감하며 통찰을 나누는 관계만큼 귀한 인연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이런 인연을 소중히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우리가 배우고 경험하며 얻은 통찰을 나눌 수 있기를, 독자와 교감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독자와 귀한 인연을 싹 틔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

P024
리더의 중요한 역할은 자신과 구성원의 꿈틀거리는 에너지를 한데 모아 조직의 궁극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발산하는 것이다. 그 출발점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있다.

P025
그 많은 격언 중 "너 자신을 알라."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아마도 이 말이어느 누구의 어떤 고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이기 때문일 것이다.

P041
자신이 빛났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말하자면 자신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한 사람들이 그 직장에 더 많이 남았고 더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인 것이다. 자신이 빛났던 경험담이 결국 새로운 조직에서 빛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P046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리더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거대한 기계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한 구성원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부품이 아니며 한 명 한 명이 저마다 소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원 각자의 장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주십시오."

P053
빅블러는 쉽게 경계가 융화되는 현상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경계의 제한을 의식하거나 전제하지 않는 창의적 사고로 실험과 탐색에 나서며 '경계 허물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P056
새로운 리더십으로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어떤 관점을 들여댜보아야 할까? 바로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사람과 관련해서 내려놓아야 할 기존 관점은 무엇이고 새로이 장착해야 할 관점은 무엇인지 살피는 일이야말로 빅블러 시대를 본질적으로 준비하는 조직과 리더십이 내딛는 혁신의 첫 걸음이다.

P072
조직안에서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조직이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비옥한 토양이 될 때 조직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P083
바로 사람에 대한 철학이다. 코스트코에는 "고객들에게 싸게 파는 대신, 고객이 가치를 사도록 해야 한다."라는 원칙이 있는데, 코스트코 리더들은 이 원칙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핵심 방향 하나에 철저히 집중했다. 바로 직원을 존중하는 문화이다.

P097
구성원이 자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제 조건이 하나 있다. 조직 그리고 그 안에서 수행하는 일이 구성원 개개인이 정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098
스태프들을 무대 위로 올라오게 한 뒤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저 개인은 이지은이고, 저희가 모두 합쳐져서 아이유예요." 스태프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조직의 비전을 구성원에게 공명시켜라
구성원의 '자기다움'이 조직의 '우리다움'이 되게 하라

#자기다움리더십 #박정열 #박선웅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책추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흐름출판 #자기다움 #리더십 #혁신론 #빅블러시대 #조직경영전문가 #심리학교수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상 #청주맘 #중딩맘 #두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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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설계자 - 한 시간 만에 100만 달러 매출 ‘제프 워커 신드롬’의 시작 스타트업의 과학 5
제프 워커 지음, 김원호 옮김 / 윌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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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한 시간 만에 100만 달러 매출
'제프 워커 신드롬'의 시작

@willbooks_pub

💡 스타트업 설계자
🔎 최저 자본으로 매출을 폭발시키는 PLF비법

💡제프 워커 지음
🔎 온라인 비즈니스의 전설
🔎 마케팅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킴

"한국에서도 100퍼센트 통한다"

사업가들이 10년을 기다린 온라인 비즈니스 바이블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미국 아마존 리뷰 3500개 돌파
✨️ 토니 로빈스의 사업 멘토

7년 동안 무직 상태였던 '미스터 맘'을
미국 온라인 비즈니스의 전설로 만든
불변의 온라인 마케팅 공식

💡 제품을 판매하기 전부터 고객의 구매를 확정 짓는 런징 마케팅!!! 제프 워커의 PLF 공식을 따르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 본문
PLF의 가장 놀라운 점은 어떤 시장이든 어떤 사업이든 관계없이 모든 곳에서 효과가 잇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p43
다이렉트 마케팅 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의 발전 역사는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 세상의 시작부터 직접 경험하고 목도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PLF에 집중할 것이다. PLF를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성장시키고,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어내는 방법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

p55
제품이나 서비스가 잠재고객의 관심을 붙잡을 만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기반으로 잠재고객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
이야기는 잠재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PLF에서는 숨겨진 비밀병기 가운데 하나가 된다. 특히 이야기가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단계는 프리런칭이다.

p71
온라인 비즈니시의 경우는 보너스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는 방식이 용이하다. 트레이닝 여상이나 보고서 등을 추가로 만들어 부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에 적합하지만(기타강습 프로그램 같은 것을 생각해보자), 다른 분야의 비즈니스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p110
희소성은 가장 강력한 심리적 방아쇠 가운데 하나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 인간은 희소하고 가치 있는 재화에 더 큰 욕망을 갖는다. 다만 단순히 희솨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어떤 재화가 희소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해야 강력한 심리적 방아쇠로 작용한다. 희소성이 갖는 힘은 우리 삶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115
PLF는 다양한 심리적 방아쇠들을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런칭의 효과를 그대화할 수 있다. 사실 각각의 심리적 방아쇠에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 검증에 강하게 반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신뢰나 권위에 대해 강하게 반응한다. 이런 상황에서 다양한 심리적 방아쇠들을 순차적으로 사용한다면 런칭은 강한 영향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PLF의 힘이며, PLF가 마케팅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p141
PLF는 매우 유연한 프로세스이며, PLC는 이메일, 블로그 포스트, PDF문서, 팟캐스트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전달될 수 있다.

P164
성공적인 런칭을 바란다면 런칭 기간을 분명하게 정하고 그 기간이 지나면 런칭을 끝내야 한다. 또한 런칭 기간에 제품 구매를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큰 혜틱을 놓치는 거라는 점을 잠재고객에게 분명히 알려야 하고, 실제로도 런칭 기간이 끝나면 런칭 기간의 구매 혜택도 끝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잠재고객이 런칭 기간에만 혜택이 주어진다는 희소성을 인식하고 런칭 기간 마지막 날에 폭발적으로 주문하게 된다.

P175
한 번의 런칭이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놀라운 성과 가운데 하나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당신에 대한 호감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PLC를 통해 당신이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했다면 시장에는 당신에 대한 호감이 형성된다. 당신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PLC를 경험한 사람들끼리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P318
사업에서 성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스타트업설계자 #제프워커 #신드롬#PLF비법 #윌북 #온라인비즈니스 #바이블 #온라인마케팅공식 #비즈니스전설 #리뷰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청주맘 #일상 #중딩맘 #두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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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여자들 - 우리의 잃어버린 감정, 욕망, 행동에 관하여
엘리스 로넌 지음, 정혜윤 옮김 / 북라이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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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우리의 잃어버린 감정, 욕망, 행동에 관하여

@booklife_kr

"시기하고 탐하고 분노하라!"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선정 2023년 최고의 논픽션
✨ 르포 작가 은유 추천

🪩 도둑맞은 여자들

🪩 엘리스 로넌 지음
✔ 작가이자 편집자
✔ 문화계 저명인사를 인터뷰하는 인기 팟캐스트 '풀링 더 스레드'의 진행자
✔ 예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미술을 전공

🪩 역사가 금지한 7가지 악에 대한 재구성, 여성들이 왜 일허게 힘겨운 삶을 살게 된 건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덜 끼워 맞추면서 나 자신에 더 가까워지고 싶다.

🪩 본문
p35
"여러분은 프로그래밍된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율적인 사람입니까?" 그의 말이 들려온다. 이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선함의 덫에서 벗어나 이 패턴을 풀고 새로운 패턴을 만들 때다. '잘못되고 불합리한 것'을 계속 전파하고 믿기를 멈추고, 대신 내적 진실로 가는 길을 가르치고 걸어갈 때다.

p59
나는 피해자들을 탓하려고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의 현 문화가 과연 어디에서 태동했는지, 그리고 그 문화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그 제약들이 얼마나 인위적인 것인지를 직시하게끔 만들기 위해 썼다.

p65
몸은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메커니즘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과 세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자연을 전복하거나 압도해선 안 되듯, 호시탐탐 몸을 복종시키려는 마음도 가져선 안 된다. 몸과 자연은 모두 여성성에 대한 은유다. 우리는 그것이 드러나도록 허용해야 하며, 그에 대해 겨외심까지는 아니더라도 존중의 자리는 되찾아주어야 한다.

p115
하지만 저 바깥에 있는 일, 결코 끝나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우리의 온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우리 자신을 위해 어느 정도 힘을 비축해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무엇이든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생기면 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말이다.

p132
자신이 시기를 느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이는 만약 다른 여성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 때 우리는 그것에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 불편함을 진지하게 마주할 태세가 되어 있다면, 우리는 이 마찰이 가져다주는 선물을 알아볼 수 있다는 생각의 증거다.

p181
진정한 자아라는 잠재력의 작은 씨앗은 날 때부터 보호하고 잘 길러야 조금은 거칠고 자연스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고나 자아의 문제는 그것을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현실과 분리된 환상이 되도록 내버려둘 때 발생한다.

p195
여성이 잠재력과 창조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우리는 자주 듣는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다른 모든 여성도 그럴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 더 완벽하고 더 통합되고 더 충문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233
어쩌면 그 목표는 몸과 내가친구로 지낼 수 있도록 몸과의 휴전 혹은 항상성에 도달하는 것이리라. 과학은 아직도 우리에게 어떤 정해진 지점, 우리 몸이 알아서 하도록 맡겨두면 돌아갈 바람직한 체중이 있는지의 여부를 밝히지 못했다. 어쩌면 우리는 영영 모를지도 모른다.

p444
우리가 어느 한 극단에 치우지지 않고 이런 양극성을 간직하기를. 우리의 재능을 발휘해 세상에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기를. 경쟁보다는 교감을 통해 서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기를. 우리 자신을 가볍게 판단하고 서로를 조금도 판단하지 않기를. 타인에게 상처 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보다는 자신을 느끼는 일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기를. 삶의 전 흐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든 행동과 욕망에 책임질 수 잇기를. 숨을 들이쉴 때 느꼈던 긴장감을 내쉴 때 해소하는 즐거움을 가지기를. 상실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 삶을 붙잡을 수 있기를. 개인으로도 그리고 집단으로도 편안히 슬픔을 인정해서 기쁨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우리는 아직 길을 잃지 않았다. 다시 우리 자신을 되찾아 날개를 펼치고 집으로 날아가면 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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