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여리짱님의 서재 (아녜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6 Sep 2026 01:21: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아녜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아녜스</description></image><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2006</link><pubDate>Wed, 23 Sep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2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32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32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과거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된 시대,<br>당신의 낡은 철학을 교체하라<br><br>"진실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br>설계되는 것이다."<br><br>@bagseonju534<br>@yoon._.books_<br>@kbtechpos<br>@motiv_insight<br><br>💡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br>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br><br>💡요제프 괴벨스<br>▪ 20세기 독일의 정치인이자 나치 독일의 대중계몽선전부 장관<br>▪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의 광기를 언어와 매체의 힘으로 주도한, 대중선동과 흑색선전의 잔혹한 설계자<br><br>💡괴벨스. 역사상 가장 끔찍한 선전과 선동의 한가운데 있었던 인물을 다룬 책이라니, 과연 어떤 내용일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br><br>그런데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 조금씩 선명해졌다.<br><br>“우리는 지금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br><br>책은 괴벨스가 사용했던 언어와 선전의 방식을 따라가며,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움직이고 하나의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br>특히 “진실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는 것이다”, “한 번 각인된 프레임은 천 개의 팩트를 압도한다” 같은 문장을 읽으면서 마음이 불편해졌다.<br><br>80여 년 전의 이야기인데도 지금 우리가 접하는 뉴스와 SNS, 알고리즘을 통한 정보 소비 방식과 너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br>내가 어떤 뉴스를 보고 화가 났을 때, 그 분노는 정말 온전히 내 생각에서 나온 것일까?<br><br>누군가가 선택한 단어와 이미지, 반복해서 보여주는 정보에 내가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br><br>특히 ‘분노는 불과 같다’는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분노 자체가 나쁜 감정이라기보다, 그 감정을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요즘은 SNS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럴 때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보게 된다.<br><br>‘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정말 내 것일까?’<br><br>한편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부분도 있었다. 괴벨스의 방법을 반면교사로 보여주고 있지만, ‘언어를 장악하라’, ‘약점을 무기로 바꿔라’와 같은 표현들이 때로는 마치 권력을 얻기 위한 성공 전략처럼 읽히기도 했다.<br><br>그래서 이 책은 더 조심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으로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낸 선전과 조작의 기술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사람을 움직이고 통제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br><br>결국 이 책에서 내가 얻은 것은 사람을 조종하는 방법이 아니라,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br><br>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br>누가 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br>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감추었는지,<br>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거나 열광하고 있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br><br>책을 덮고 나니 뉴스를 보는 눈도 조금 달라졌다. 예전에는 내용만 읽었다면 이제는 ‘이 이야기는 어떤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br><br>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내 생각이라고 믿었던 것들을 한 번쯤 의심해보는 태도다.<br><br>누군가의 말에 무조건 휩쓸리지 않고, 내가 보고 듣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br><br>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그대로 믿기 전에 한 번 멈춰 생각하는 힘인지도 모르겠다.<br><br>조금 불편했지만 그래서 더 오래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br>읽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돌아보게 한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br><br>#요제프괴벨스 #자기계발서 #권력은주어지는것이아니라철저히조작되는것이다 #신간추천 #모티브출판사 #권력 #조작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국지략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943</link><pubDate>Tue, 22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531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off/k43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531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a><br/>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happiness_jury
@motivebooks.official

🎲 삼국지략

🎲 제갈량
▪ 후한 말기와 삼국시대 초중반, 무질서한 난세 속에서 촉한을 이끈 승상
▪ 유비 사후에는 국정 전반을 총괄 함

🎲 제갈량 하면 나는 늘 바람을 부르고 신묘한 계략으로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지략가의 모습부터 떠올렸다. 그런데 『삼국지략』 속 제갈량은 조금 달랐다. 신비로운 책사라기보다 싸우기 전에 이미 이길 수 있는 판을 만들어 놓는 사람, 운이나 요행에 기대기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읍참마속’이었다. 아무리 아끼는 사람이라도 원칙을 무너뜨린다면 눈물을 머금고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단호함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평생 반복해서 지켜야 하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이번 한 번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원칙을 조금씩 양보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결국 작은 예외가 쌓이면 내가 세운 기준도 흔들릴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다.

‘담박명지’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다. 욕심을 조금 내려놓아야 비로소 전체가 보인다는 것. 그리고 빈손은 가난이 아니라 준비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인데, 때로는 비우고 멈추는 시간이 오히려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를 불에 비유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잘 다루면 힘이 될 수 있지만, 잘못 다루면 결국 내 편까지 태워버릴 수 있다는 것. 감정이 앞설수록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박자 늦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꼈다.

책을 읽으며 계속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됐다.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혹시 환경이나 상황을 핑계 삼아 내가 먼저 한계를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던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말도 오래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만난 “설계는 결국 자기를 지우는 용기다”라는 문장은 쉽게 넘길 수 없었다. 내가 원하는 것, 내 감정, 내 욕심만을 앞세우기보다 때로는 나 자신을 한 발 뒤로 물리고 전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삼국지략』은 단순히 제갈량의 전략을 배우는 역사서라기보다, 내 삶의 태도와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책에 가까웠다. 짧은 챕터마다 생각해볼 만한 문장이 담겨 있어 한 번에 몰아 읽기보다 하루에 한두 편씩 읽으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에도 좋았다.

요즘 나도 가끔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다시 펼쳐보면 좋을 것 같다.

운을 기다리기보다 준비하고,
감정에 흔들리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는 것.

결국 내 삶의 판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는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삼국지략 #제갈량 #난세 #영웅 #역사 #거장 #지혜 #전략 #모티브출판사 #모티브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150/k43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646</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819</link><pubDate>Tue, 22 Sep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531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531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br>호메로스로 건져 올리는 삶의 해답"<br><br>@bagseonju534<br>@kbtechpos<br>@motiv_insight<br><br>📝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br><br>📝호메로스<br>▪ 기원전 8세기경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br>▪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이후 서양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br><br>📝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단어는 ‘항해’였다.<br><br>우리의 인생도 어쩌면 오디세우스의 항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순탄하게 목적지를 향해 가는 날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파도와 폭풍을 만나 방향을 잃기도 한다.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나 자신을 원망하기도 한다.<br><br>책 속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br><br>“수용은 행복이 아니라 자세다.”<br><br>이 문장을 읽고 한참 생각했다. 나는 힘든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 하면서 말이다.<br><br>그런데 수용은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파도가 오는 것을 인정하고, 그 파도에 맞춰 몸을 낮추면서도 노를 놓지 않는 것. 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br><br>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이것이었다.<br><br>“진짜 항해는 눈앞의 아주 짧은 망설임을 넘어서는 그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br><br>생각해보면 나 역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늘 망설였다. ‘이게 맞을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작도 하기 전에 마음속에서 몇 번이나 포기했던 적도 있다.<br><br>하지만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한 걸음인지도 모르겠다.<br><br>또 하나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br><br>“남이 만들어준 것은 남이 가져갈 수 있지만, 내가 만든 것은 실패해도 내 안에 흔적으로 남는다.”<br><br>이 문장을 읽으며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됐다. 잘한 일도 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일도 많았다. 그때는 실패가 그저 실패로만 보였는데, 지나고 보니 그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었다.<br><br>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경험일지 몰라도 내가 직접 부딪치고 배우고 견뎌낸 시간은 결국 나의 것이 된다.<br><br>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니 ‘잘 가고 있는 삶’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다.<br><br>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도착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으로 항해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다.<br><br>폭풍이 불면 잠시 쉬어갈 수도 있고, 방향을 다시 잡을 수도 있다. 때로는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노를 놓지 않는 것, 그리고 다시 한 번 나아갈 힘을 잃지 않는 것.<br><br>“그 마지막 한 번을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 항해를 버텨온 것이다. 하지만 ‘잠깐’이라는 생각이 야기하는 걸 잊지 않는 것, 그것이 나침반을 지키는 일이다.”<br><br>이 책은 단순히 『오디세이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아니라, 결국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br><br>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내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조급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다.<br><br>누구나 자기만의 항해를 하고 있으니까.<br><br>남의 배가 더 빠르다고 해서 내 항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때로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나는 분명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을 테니까.<br><br>『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를 덮으며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br><br>조금 늦어도 괜찮아.<br>잠시 흔들려도 괜찮아.<br>다시 방향을 잡고 한 걸음 내디디면 된다.<br><br>결국 나의 오디세이아는 내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니까.<br><br>오늘도 작은 노를 하나씩 저으며,<br>나만의 항해를 계속해보려 한다.<br><br>#모티브출판사 #신간도서추천 #우리는매일각자의오디세이아를쓴다 #신간추천<br>#책추천하는사람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어 윌버 문구점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730</link><pubDate>Tue, 22 Sep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31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31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31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끝날 줄 알았던 인생이<br>이곳에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br><br>45,000개의 평점이 증명하는 재미와 감동!<br>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br>특별한 문구점 이야기<br><br>📖 디어 윌버 문구점<br><br>📖 샐리 페이지 장편소설<br>▪ 영국의 소설가이자 꽃과 만년필 애호가. 가끔은 화가<br>▪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런던의 광고업계에서 일함<br><br>📖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br><br>책을 읽는 동안 이 문장이 자꾸 마음에 남았다. 처음에는 문구점 안의 물건들이 제자리에 놓여 있다는 단순한 의미처럼 느껴졌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 말이 꼭 물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사람에게도 각자의 자리가 있고, 때로는 그 자리를 찾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정말 나의 자리인지 고민할 때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삶 앞에서 당황할 때도 있다.<br><br>윌버 삼촌이 남긴 문구점은 조에게 단순한 가게가 아니었다. 그곳에는 삼촌의 흔적과 기억이 남아 있고, 조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이 하나씩 쌓여 있었다.<br><br>특히 조의 마음을 따라가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br><br>“제임스가 나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자기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깨닫게 해주세요.”<br><br>이 문장을 읽으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솔직하고 간절한 것인지 느껴졌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고, 내가 받은 상처를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어쩌면 우리도 한 번쯤 가져봤던 마음이 아닐까 싶다.<br><br>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사랑도, 삶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br><br>p.99에서 다시 등장하는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이라는 문장은 처음 읽었을 때와 또 다르게 다가왔다. 조가 필요한 물건을 정확히 찾아내는 장면을 보면서, 오랫동안 그 공간에서 살아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질서와 익숙함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그리고 p.230의 장면에서는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이 단순히 시를 잘못 고른 일이 아니라 조의 삶과도 닿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br><br>“엉뚱한 데로 방향을 잘못 튼 것이다.”<br><br>살다 보면 나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br><br>‘내가 잘못 가고 있는 건 아닐까?’<br>‘처음부터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던 건 아닐까?’<br><br>하지만 지나고 보면 잘못된 길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오히려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었을 때도 있었다. 돌아서 가기도 하고, 잠시 멈추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br><br>그래서 이 책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br><br>『디어 윌버 문구점』은 아주 큰 사건으로 삶의 답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한다.<br><br>책을 덮고 나니 ‘내 자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br><br>지금 내가 있는 자리,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 소중한 조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br><br>그리고 아직 내 자리를 찾지 못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오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모든 것에는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br><br>어쩌면 그 말은 완벽하게 정리된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삶을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br><br>읽고 나서 마음이 조용히 따뜻해지는 책이었다.<br>그리고 나 역시 내 삶의 여러 조각들을 하나씩 제자리에 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br>다산책방 @dasanchaekbang 으로부터⠀<br>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디어윌버문구점 #샐리페이지 #힐링소설 #다산책방 #장편소설 #문구덕후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22255</link><pubDate>Thu, 17 Sep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22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522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522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거장들의 인생에서 배우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완벽한 마음가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happiness_jury<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motivebooks.official<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스스로 구원이 되어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빅터 프랭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프로이트와 아들러에 이은 '제3 빈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의 창시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10여년전. 우연히 병원 한켠에 있던 [죽음의 수용소]를 만났다. 다들 자고 있던 그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밝음을 찾아 한켠에 쭈그리고 앉아서 밤새 읽었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렇게 빠져서 읽었었는지 알 것 같다.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함께할 미래, 평범했던 그 소중한 일상들을 꿈꿨었고 , 그 시간시간을 잘 보내려고 애썼었다. 다시 한번 [죽음의 수용소]를 정독해서 읽어보려고 한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본문<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06<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중요하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09<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흔들린다는 것은 곧 무언가가 당신에게 응답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응답하지 않으면 흔들림은 멈추지 않는다. 응답해야 한다.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고, 우리의 삶은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안지다. 답을 쓰지 않은 시험지는 백지로 남고, 백지로 남은 시험지는 누구의 인생도 되지 못한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41<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프랭클이 두려워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동료들의 의미를 잃어가는 모습이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50<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지금의 당신을 인정한 다음에야, 다음 걸음이 가능해진다. 자신을 부정한 자리에서는 어떤 회복도 시작되지 않는다. 부정은 출발선을 지운다. 출발선이 없으면 한 걸음도 옮길 수 없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63<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슬픔에는 슬픔의 속도가 있다. 그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어른스러운 친절이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098<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당신의 햇빛은 무엇인가. 당신이 그림자가 아니라 햇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지금 당신에게 있는가. 만약 없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다급한 일이다. 부끄러움은 게으름의 신호일 뿐이지만, 다급함은 행동의 신호이기 때문이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01<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늘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다시 들여다보자. 그 일의 표적은 무엇인가. 그 일의 부산물은 무엇인가. 표적의 자리에 부산물이 앉아 있고, 부산물의 자리에 표적이 앉아 있지는 않은가. 자리만 바꾸어도 같은 일이 전혀 다른 일이 된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매일 시들고, 어떤 사람은 매일 자란다. 그 차이는 일의 종류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사람의 자리 배치에 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1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잣대를 안으로 들연놓은 사람의 가장 큰 변화는,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칭찬을 들어도 그것이 곧 자신의 가치라고 착각하지 않고, 비난을 들어도 그것이 곧 자신의 결함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칭찬은 그저 그 사랆의 호의로, 비난은 그저 그 사람의 시선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이 곧 자신은 아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는 자신이 안다. 이 단단한 분리가 한 사람을 흔들리지 않게 만든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24<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늘 당신을 가장 두렵게 한 것은 무엇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어떤 미래의 그림이 갑자기 흐려진 순간이었을 것이다. 흐려진 자리에 다시 무엇을 그릴 것인가. 그 그림이 화려할 필요는 없다. 단단할 필요만 있다. 단단하다는 것은 깨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깨져도 다시 그릴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그 다시 그릴 수 있음을 믿는 마음만이, 우리를 안에서부터 무너지지 않게 한다고 믿는다. 오늘 밤,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쥐어져 있는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6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세상은 늘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자신만큼은, 우리의 뜻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영토다. 그 영토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완전히 무력하지는 않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흔들릴때마다나는빅터프랭클을읽었다 #빅터프랭클 #거장 #인생 #마음가짐 #구원 #삶 #모티브출판사 #모티브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랄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18527</link><pubDate>Tue, 15 Sep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18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18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18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사실 인류의 역사는 <br>'지랄'의 역사일지도 모릅니다.<br><br>@bagseonju534<br>@yoon._.books_<br>@motiv_insight<br><br>👆지랄 맞을 용기<br><br>👆조영훈 지음<br><br>👆역사에 남은 위인들은 자기만의 신념이 있듯이 자기만의 '지랄맞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기회였어요. 새로운 버전의 위인전이네요.<br><br>👆본문<br>p25<br>세상에는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둥글게 넘어가서는 안 되는 순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상대가 나의 선을 함부로 침범하려 할 때, 우리는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야 합니다. "당신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졌을지는 몰라도,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자격은 없다"는 거슬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br><br>p63<br>선을 넘는 사람들 앞에서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장착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 먹히지 않고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돈을 주는 것은 당신이지만, 이 일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나 하나뿐이다"라는 태도. 당신이 밥줄 앞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이 단단한 존엄을 세울 때, 무례한 세상은 비로소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로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br><br>p80<br>적당히 타협하고 기한에 굴복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타인의 재촉 앞에서도 끌까지 본질적인 완성도를 지켜내는 그 '지랄맞을 용기'만이, 부당한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창조자로 당신을 세워줄 것입니다.<br><br>p91<br>그러니 역사적으로 손꼽힐 거대한 밥그릇 앞에서도 기꺼이 상을 엎어버린 테슬라의 맹렬한 고집을 기억해 봅시다. 타인이 흔드는 밥줄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결핍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무례하고 냉혹한 세상 속에서 가장 자유롭고도 위대한 승리자일 테니까요.<br><br>p102<br>하지만 운명이 악의를 품고 당신의 삶을 짓밟으려 할 때, 그저 눈물을 훔치며 긍정적인 척 버텨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로는 당신을 주저앉히려는 그 불행을 똑바로 바라보고, 가장 뾰족하고 지랄맞은 태도로 응수할 용기가 필요합니다.<br><br>p151<br>때로는 갈릴레오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본질을 관철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굴복시켰다며 방심하고 있을 때, 당신은 당인만의 '아르체트리 빌라'에 머물며 자신의 실력을 날카롭게 버려야 합니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철저하게 흡수하고, 당신이 진정으로 세상에 내놓고자 하는 결과물을 남모래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br><br>p178<br>세상이 정해놓은 상식과 정답 앞에서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지 마십시오. 때로는 샤넬처럼 기꺼이 그 억압적인 코르셋의 끈을 가위로 잘라버리는 단호한 거부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 영혼이 숨 쉴 수 있는 방식으로 살겠다"는 흔들림 없는 태도 말입니다.<br><br>p211<br>그녀는 세상이 씌워준 '장애를 극복한 천사'라는 편안하고 안락한 감옥을 스스로 부숴버렸습니다. 그녀의 급진적인 정치 활동은 정부기관의 관심과 기록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운명이 내린 신체적 한계를 비웃듯, 그녀는 여든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사회의 가장 어둡고 차가운 곳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한 위대한 위인으로 남았습니다.<br><br>P228<br>운명이 내린 통보를 통쾌하게 무시하고, 한계를 지워버리는 당신만의 압도적인 우주를 증명해 내십시오. 불가능하다는 운명의 판결을 기어코 무력화시키는 태도가, 당신의 삶을 진정으로 완성해 줄 것입니다.<br><br>P235<br>운명이 당신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온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남겼을 때, 구석에 숨어 과거를 저주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피아프처럼 두 발을 굳게 서서 운명을 향해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선언할 수 있는 '지랄맞을 용기'가 필요합니다.<br><br>#지랄맞을용기 #조영훈 #모티브출판사 #지랄 #용기 #세상 #역사 #고집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4067</link><pubDate>Wed, 09 Sep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4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4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4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지금 LLM은 AI의 미래를<br>다시 쓰고 있다!<br><br>@bizbooks_kr<br><br>💻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br><br>💻 박상길 지음<br>▪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소 AIRS에서 기술 리더를 담당<br>▪ 카카오에서 챗봇을, 다음커뮤티케이션에서 검색엔진을 만든 인공지능 엔지니어<br>▪ 카카오 코딩 테스트 출제 위원이었음<br>▪ 현대자동차 연구원 기술 면접관<br>▪ 현)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에서 LLM을 연구하고 있음<br><br>💻 요즘 AI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내가 정말 AI를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br>그런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주는 책이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프롬프트, RAG, 로컬 LLM, AI 에이전트까지 낯선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비전공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br>특히 AI를 단순히 ‘잘 사용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가 어떻게 발전하고 앞으로 우리의 일과 교육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생각하게 해준 점이 좋았다.<br>AI를 배우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나에게는 더 의미 있게 다가온 책이다.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AI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시작을 위한 책으로, AI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한 번 더 방향을 점검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br><br>💻 본문<br>P30<br>상상해 보세요. 인공지능이 스스로 기업을 운영하고 수조 원의 매출을 창출해 내는 모습을. 이제 평가의 기준은 전반전의 모든 규칙을 완전히 초월하게 됩니다. 단순히 문제를 잘 푸는 것을 넘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죠. 정말로 이런 놀라운 일이 실현될까요? 아직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후반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br><br>P49<br>여기까지 빅3+1입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리고 그록. 현재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LLM 4종이죠. 네 모델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챗GPT는 가장 넓은 사용자 기반을, 클로드는 코딩과 안전성을,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와의 통합을, 그록은 실시간 소셜 데이터와 압도적 인프라를 무기로 삼고 있죠. 이들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br>그 경쟁의 수혜자는 다름 아닌 우리 사용자가 될 겁니다.<br><br>P163<br>앞으로 AI 경쟁은 단순히 누가 더 큰 모델을 만드는지를 넘어, 누가 사용자의 일상 속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I를 구현하느냐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로컬 AI가 있습니다.<br><br>P214~215<br>무엇보다 앞으로 이 같은 AI 컴패니언 앱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더욱 늘어날 겁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은 점점 많아질 것이고 AI 컴패니언은 인간의 외로움과 감성을 달래 주는 동시에 그만큼 부작용도 만만치 않겠죠.<br>앞으로 우리 사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풀어 나가야 할 숙제입니다.<br><br>P285<br>그러니까 도구는 LLM에 손과 발을 만들어 주는 셈이죠. 그저 똑똑한 두뇌에 불과했던 LLM은 도구를 통해 비로소 현실 세계에서 무언가를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도구를 활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 그것이 바로 AI 에이전트죠.<br><br>P321<br>오픈클로는 세션 관리, 메모리 시스템, 도구 격리 실행, 메시지 라우팅 등을 통해 LLM을 감싸는 일종의 플랫폼입니다. LLM이 두뇌라면 오픈클로는 그 두뇌가 잘 동작하도록 받쳐 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죠.<br><br>P348<br>앞으로 오픈AI와 함께하는 오픈클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에 맞서는 클로드 코워크와 퍼플렉시티 컴퓨터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경쟁 제품들, 이들 에이전트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까요?<br>2026년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br><br>P384<br>물론 미래는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대중문화도 반도체도 방산도 자동차도 처음엔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자리에서 출발해 결국 세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이 모든 기적의 공통점은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갔다는 사실이죠.<br><br>#비전공자도이해할수있는LLM수업 #박상길 #정진호 #비즈니스북스 #LLM #AI #과학서추천 #베스트셀러 #AI시대 #필수지식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국에서 온 탐정1 - [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889</link><pubDate>Tue, 08 Sep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3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off/k77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3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인증<br><br>"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br>진심이 아닌 비극적 사건이다."<br><br>@lagom.book<br><br>🕶 천국에서 온 탐정 1<br>- 구원받지 못할 자 -<br><br>🕶 이동원 장편소설<br>▪ [살고 싶다]로 제10회 세계문학상<br>▪ [천국에서 온 탐정]으로 제5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br><br>🕶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 읽는 내내 ‘선과 악은 어디에서 나뉘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신학대를 자퇴한 형사 성요한과 법의관 출신 목사 유진신의 특별한 공조 수사는 사건의 진실을 쫓는 긴장감만큼이나 묵직했다. 책장을 덮고도 죄와 용서, 정의와 구원에 대한 질문이 오래 남았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말보다 진실과 마음이 아닐까.<br><br>🕶 본문<br>p27<br>"제 친구가 노숙자가 된 건 교회 탓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이 제 친구를 죽인 것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저는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으니까요. 그래서 행패를 부렸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경찰을 부르는 대신 커피 한 잔을 내주셨지요."<br><br>p78<br>"가족을 지키지 못한 애비의 눈에 아들 또래의 네가 지켜야 할 존재처럼 보였다.  어차피 밑바닥 인생, 교도소에 간다고 달라질 게 있나. 누군가의 삶을 구할 수 있는 기회처럼 느껴졌지. 나는 그냥 너를 돕고 싶었다. 세상이 끝난 것처럼 주저앉은 너를 일으켜주고 싶었어. 하지만 지금은 후회가 되는구나."<br><br>p120<br>죽은 아들이 남긴 치열한 삶의 기록이 아버지의 슬픔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배동호는 플래너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었다. 성요한은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br><br>p125<br>"죄는 일종의 전염병입니다. 피해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인생까지 망가뜨려요. 이대로 끝난다면 창선 씨 아버님은 평생을 상실감과 분노에 몸부림치며 살게 되겠지요. 그걸 막고 싶습니다.<br><br>p199<br>갑자기 끊었던 담배가 고팠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유진신에게 필요한 것은 담뱃불이 아니라 어둠을 밝힐 횃불이었다. 유진신은 캄캄한 동굴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br><br>p223<br>"요한아, 주님은 이미 네 마음에 와 계신다. 지금 네가 느끼는 괴로움이 그 증거야. 빛 되신 주님이 네 어두운 마음을 밝히셔서 보이지 않던 마음속의 작은 허물들까지 보이게 된 거야. 그래서 괴로운 거야."<br><br>P326<br>"저는 매일 그리움을 담아 커피를 냅니다. 다신 만나지 못한다는 슬픔에 찬 그리움이 아니라 반드시 다시 만날 친구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저는 이제야 하연이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었고......"<br><br>P348<br>"아니요. 감춰진 것은 결국 드러나고 숨겨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니까요."<br><br>P371<br>부정과 부패는 항상 존재했지만 예전엔 죄가 드러나면 고개를 숙이는 시늉이라도 했다. 하지만 이젠 죄인이 뻔뻔하게 고개를 쳐들고 오히려 죄를 밝혀낸 이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시대였다. 성요한은 시대의 어둠이 캄캄한 도로보다 위태롭게 느껴졌다.<br><br>P409<br>"당신은 어르신이 배신감과 두려움 속에서 죽기를 기대했겠지요. 하지만 당신의 악의는 어르신에게 조금의 영향도 끼치지 못했어요. 어르신은 마지막까지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택했죠. 당신이 진 겁니다."<br><br>#천국에서온탐정1구원받지못할자 #천국에서온탐정 #구원받지못할자 #이동원 #라곰출판사 #장편소설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150/k77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47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560</link><pubDate>Tue, 08 Sep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095&TPaperId=17503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9/coveroff/89658240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095&TPaperId=17503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a><br/>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br>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br>명쾌하게 풀다<br><br>신과 인간의 공존<br><br>@bagseonju534<br>@yoon._.books_<br>@kbtechpos<br>@liberschool<br><br>🔥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br><br>🔥 박찬영 지음<br>▪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br>▪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냄<br>▪ 현) (주)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br><br>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야기 같지만<br>막상 제대로 읽어보면 정말 많은 신과 인간,<br>그리고 수많은 이야기가 서로 얽혀 있다.<br><br>『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br>복잡하게 느껴지는 신화의 세계를<br>30가지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br>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br>명화 속 인물들에게 ‘말풍선’을 입혀<br>마치 그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성했다는 점.<br><br>그림을 바라보며<br>“이 장면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br>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br><br>그런데 책을 읽을수록<br>신화 속 주인공들이 꼭 낯설지만은 않다.<br><br>사랑하고 💕<br>질투하고<br>욕심내고<br>인정받고 싶어 하고<br>때로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도 한다.<br><br>신들의 모습 속에서<br>결국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br><br>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br>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br>에로스와 프시케,<br>미다스 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br><br>‘신화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구나.’<br><br>라는 생각이 든다.<br><br>수천 년 전 사람들이 고민했던<br>사랑, 욕망, 질투, 선택, 행복에 대한 질문이<br>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br><br>✨ 오래된 신화가 오늘의 나에게 말을 건넨다.<br><br>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br>재미있는 입문서로,<br><br>이미 신화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br>명화와 함께 다시 만나는 새로운 독서로 추천하고 싶다.<br><br>책을 읽고 나니<br>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과 인간이<br>조금은 다르게 보인다.<br><br>어쩌면 신화는<br>‘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br>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br><br>📚 오늘은 오래된 신화 속에서<br>나와 닮은 모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br><br>#리베르출판사 #자기계발서 #그리스로마신화가말을하다 #신간추천 #명화 #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9/cover150/89658240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973</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534</link><pubDate>Tue, 08 Sep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109&TPaperId=17503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off/8965824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824109&TPaperId=17503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 : 영웅 이야기</a><br/>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br>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br>명쾌하게 풀다<br><br>신과 인간의 공존<br><br>@bagseonju534<br>@yoon._.books_<br>@kbtechpos<br>@liberschool<br><br>📖 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br>      영웅이야기<br><br>📖  박찬영 지음<br>▪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br>▪ 중앙일보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란국판의 편집부장 지냄<br>▪ 현) (주)리베르수쿨, 리베르의 대표이사<br><br>영웅은 어떤 사람일까?<br><br>강하고 용감하며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일까?<br><br>『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속 영웅들을 만나다 보면 오히려 영웅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br><br>아킬레우스는 뛰어난 전사이지만 분노와 자존심에 흔들리고, 오디세우스는 수많은 모험과 유혹 속에서 때로는 실수하고 고민한다.<br><br>완벽하지 않기에 오히려 더 인간적인 영웅들.<br><br>『일리아스』가 전쟁 속에서 명예와 분노,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다면 『오디세이아』는 긴 여정을 견디며 결국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어쩌면 영웅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어려운 선택을 마주했을 때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아닐까?’<br><br>우리의 삶도 하나의 긴 여정과 닮아 있다.<br><br>때로는 넘어지고,<br>때로는 흔들리고,<br>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기도 한다.<br><br>그럼에도 다시 일어나 내가 가야 할 곳을 향해 걸어가는 것.<br><br>그 자체가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br><br>고대 그리스의 오래된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도 바로 이런 인간적인 질문 때문이 아닐까.<br><br>✨ “나는 어떤 영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br><br>『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말을 하다』는 단순한 영웅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선택,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br><br>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영웅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삶에 대한 질문을 만나보길 추천한다.<br><br>📚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br>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br><br>#일리아스오디세이아가말을하다 #박찬영 #영웅이야기 #영웅이야기출판사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기록 #고전읽기 #그리스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리뷰 #서평 #인문학 #고전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5/cover150/8965824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50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리가 될게 - [다리가 될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485</link><pubDate>Tue, 08 Sep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29&TPaperId=17503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61/coveroff/k0021373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29&TPaperId=17503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리가 될게</a><br/>신명진 지음 / 데이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인생은,<br>포기하지 않는 마음,<br>아무리 고통스럽고 도망치고 싶은<br>삶이라도 버리지 마라.<br><br>@bagseonju534<br>@kbtechpos2<br>@dayone_press<br><br>👣 다리가 될게<br><br>👣 신명진 에세이<br>▪ 1977년 인천 소래포구 출생<br>▪ 다섯 살 되던 해 집 앞 철길에서 사고<br>▪ 장애인체전엣 금메달 획득<br>▪ 백두산과 몽골의 체첸궁산 등에도 오름<br>▪ 현)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로 재직중<br><br>👣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없는 건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신 분.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되고 계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저 또한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br><br>👣 본문<br>p15<br>내가 아주 많은 것을 잃었던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사람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내 머리 위의 먹구름이 사실은 식물 같은 나를 먹이고 살리는 단비를 내려 줄 존재였다는 것을 이제는 온몸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br><br>p28<br>또래보다 건장했고 누구보다 뛰놀기 좋아했던 명랑한 아이가 하루아침에 신생아처럼 작은 몸집이 되어 품에 안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었겠는가. 작은 몸뚱이에 남아 있던 왼팔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만큼 한순간의 선택으로 불구가 된 아들을 어머니는 차마 볼 수가 없었을 것이다.<br><br>p31<br>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한 어린 아들이 그런 위로를 건넸다는 것에 또 한 번 억장이 무너지는 듯 눈물을 흘리셨다. 이내 주저앉아 아이처럼 우시기까지 했다.<br><br>p44<br>겨우 나를 일으켜 세워 준 지팡이였지만 그 지팡이가 내게 상처가 되어 가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 녀석들에 대한 분노를 이기지 못해 나는 지팡이를 던져 버렸다. 그리고 다시는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 않기 위해 걷기 연습을 시작했다.<br><br>p51<br>어머니는 나를 위로했지만, 정작 울고 싶은 것은 어머니였을 것이다. 부서진 다리, 어울릴 수 없는 아이. 일어날 수 없는 아이. 왜 하필 내게만, 당신의 아들에게만 세상이 이렇게 가혹한 것인지 그것을 깨닫기에 나는 너무 어렸고, 그래서 울었다.<br><br>p64<br>아마도 그 순가이었을 것이다. 넘어지는 일에 겁먹지 말자고 다짐했던 것이. 다시 일어서는 일에 지나치게 비장하지 않기로 한 것이. 다 괜찮은 일, 다시 일어서면 그뿐인 일이라 담담히 마음먹기 시작한 순간이.<br><br>p75<br>그것은 어쩌면 신비로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누구도 할 수 없는 새로운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어설프게나마 장애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된 순간이었다.<br><br>p93<br>내게 찾아온 불행이 다섯 살 때 일어난 사고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걸, 그때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가방을 들어주던 효범이도, 자잘한 심부름부터 손발이 되어 주던 창우나 유용이도 없이 이제부터는 무엇이든 혼자 해내야 했다.<br><br>p96<br>"야. 누구도 얘는 건들지 마라. 앞으로. 알겠냐?" 알고보니 그는 작년에 우리 학교에서 진학한 선배들 중 하나였던 것이다. 장애가 있던 나를 그 역시 학교를 다니며 여러 번 마주했고, 나를 보는 순간 단박에 후배라는 것을 알아본 모양이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다고 불평 가득히 시작한 학교 생활이 의외로 수월하게 풀리고 있었다.<br><br>p100<br>'그냥'이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혔다. 그냥 하면 되는 것. 왜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 다리가 없으면 당연히 자전거를 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냈던 내게 장희는 절단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준 최초의 동료였던 셈이다.<br><br>p122<br>인생은 다음 1초를 알 수 없는 우연한 일들의 연속이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br><br>p151<br>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주어진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두 눈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br><br>p186<br>그 이후로 항상 다짐한다.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어 나를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그것이 사소하든 그렇지 않든, 타인의 만족을 위해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은 결국 그 중심을 잃고 쓰러지기 쉽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한다. 내가 나를 믿고 움직일 때에 도전은 메달보다 값진 가치를 지니는 것이기에.<br><br>#데이원출판사 #다리가될게 #신명진 #신간추천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무료전자책 #에세이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61/cover150/k0021373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6183</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골 - [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384</link><pubDate>Tue, 08 Sep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503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503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off/k47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503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a><br/>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br><br>@bagseonju534<br>@kbtechpos<br>@motivebooks.official<br><br>🎲반골<br><br>🎲권민창 지음<br>▪ 현)모티브출판사 대표<br><br>'특별하게 살길 원하면서,<br>왜 평범한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br>평범한 선택를 하는가.<br>그대, 스스로를 믿어라.'<br><br>🎲 솔직한 지적들과 팩트가 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였어요. 추천사가 이렇게 많은 책은 처음이였어요.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밀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이 함께 한다는 건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비효과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더욱 모티브 출판사 책은 믿고 보게 될 것 같아요.<br><br>🎲 본문<br>p11<br>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걸어라. 느려도 된다. 넘어져도 된다. 본인이 생각한 방향으로 갔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오면 좌절하지 마라. 돌아가면 된다. 결국 그렇게 부딪히다보면 본인의 몸이 기억한다. 스스로가 알게 된다. 결국, 인생은 그런 것임을.<br><br>p46<br>당신의 인생이다. 모든 책임을 온전히 나 자신에게서 찾을 때, 비로소 내 인생의 멱살이라도 쥐고 앞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통제권이 생긴다. 책임지기 싫어서 핑계 뒤에 숨는 자에게 이 땅의 야생에서 얻어낼 전리품은 없다.<br><br>p75<br>당신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위로에 기대어 현실을 합리화하는 패배자의 마인드셋이다. 당신은 결코 지금 그대로 충분하지 않다. 부족하고, 무능하며,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다. 이 차갑고 거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반골의 기세가 시작된다. 뼈를 때리는 비판과 스스로의 무능을 마주하는 고통을 연료로 삼아라. 불평하며 이 모든 것을 구걸할 시간에 차라리 분노하고 움직여 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만이, 당신을 그 진흙탕 같은 무리에서 구원할 유일한 방법이다.<br><br>p77<br>인맥이란 동등한 가치를 교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립하는 개념이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비즈니스적 인ㄴ사이트를 주거나, 당장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최소한 압도적인 실행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저 상대의 시간을 갉아먹는 귀찮은 존재일 뿐이다.<br><br>p115<br>성공하고 싶다면 결정의 무데를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어라. 실패했을 때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구체적인 수치로 적어보라. 당신이 야심 차게 시작한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가 철ㄹ저하게 망했을 때, 당신이 잃는 것은 실은 테스트 비용과 며칠의 시간뿐이다. 그것이 당신의 목숨을 빼앗아가거나 수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만드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리스크는 철저하게 비대칭적이다. 잃을 것은 바닥에 깔려 있고, 얻을 수 있는 상방은 무한대로 열려 있는 이런 게임에서는 한 번이라도 더 주사위를 던지는 자가 무조건 승리한다.<br><br>p133<br>당신이 지금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을 향한 악의적인 공격과 억울한 일들은 절대 당신을 피해 가지 않는다. 그것은 성공이라는 영수증에 찍혀 나오는 세금처럼 필수 항목이다. 그 세금 고지서를 받아 들었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가혹한 일이 생기냐며 세상의 불공평함을 원망하는 멍청한 짓은 당장 집어치워라. 성공한 자치고 그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br><br>p151<br>반골의 '선점자'가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미지의 땅을 빠르게 정복하는 자가 아니다. '안될 것'이라는 인식으로부터 먼저 벗어나 정복하고 증명하는 자들, 그들이 진정한 의미의 '선점자'가 될 것이다.<br><br>p160<br>기회는 결코 저축 통장의 따뜻함 속에서 부드럽게 부화하지 않는다. 기회는 당신이 실패의 두려움을 안고 떨며 들이 받고 있는 바로 그 차갑고 척박한 진흙탕 속에서만 열린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훈수나 두는 구경꾼으로 남을 뿐이다. 진짜 돈 냄새는 빚을 짊어지고 벼랑 끝에 선 자의 코끝에 가장 먼저 닿는 법이다. 두려움에 떨며 기다리지 마라. 돈을 던져라. 그리고 기어코 살아남아라.<br><br>"낡은 규칙이 붕괴된 지금,<br>바야흐로 '반골'의 시대가 열렸다!"<br><br>#모티브출판사 #신간도서추천 #반골 #신간추천 #책추천하는사람 #권민창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150/k47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3042</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교사를 위한 밀키트 100 - [요즘 교사를 위한 바이브코딩 밀키트 100 with 클로드 코드, 러버블 - 복붙하면 진짜 만들어지는 우리반 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4896</link><pubDate>Mon, 31 Aug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4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736&TPaperId=17484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25/coveroff/k5521307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736&TPaperId=17484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교사를 위한 바이브코딩 밀키트 100 with 클로드 코드, 러버블 - 복붙하면 진짜 만들어지는 우리반 앱</a><br/>고상용.이준용 지음 / 앤써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코딩을 전혀 모르는 교사도<br>밀키트를 활용해<br>교실에서 필요한 웹/앱 만들어<br>바로 적용하기!!!<br><br>@answerbooks<br><br>😍요즘 교사를 위한 바이브코딩 밀키드 100<br>복불하면 진짜 만들어지는 우리 반 앱<br>with 클로드 코드, 러버블<br><br>😍 바이브용샘 고상용 공저<br>▪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과를 졸업<br>▪ 미술교육 석사를 마친 18년 차 초등교사<br>@yongssam.dev<br><br>😍불곰코끼리샘 이준용 공저<br>▪ 강진중앙초등학교 교사<br><br>😍 코딩이라는 벽에 부딪혀 디지털 수업의 한계를 느꼈던 분들, 혹은 우리 반 아이들만을 위한 특별하고 유용한 웹앱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던 모든 선생님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br><br>책 속에 담긴  밀키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디지털 수업 도구가 스마트폰과 PC 화면 속에 구현되어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의 세계로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br><br>😍 본문<br>p31<br>가르치려 하지 말고, 보여주십시오<br>지금이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바이브코딩 도구들은 저희가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좋아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겁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시작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땐 이미 시작한 분들이 한 발 더 가 있고, 도구도 더 정교해져서 처음 들어오는 분이 따라잡기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출발했을 때가 가장 헐거웠고 가장 만만했습니다. 우리가 100개를 채운 지금도, 시작하기 좋은 시점은 여전히 '지금'입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위해 우리 두 사람이 정리한 안내서입니다.<br><br>p37<br>Lovable은 한국어 대화로 웹 앱을 만드는 도구입니다.<br><br>Lovable은 설계도(밀키트)를 받아 작동하는 앱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자재와 조리법이 담긴 밀키트를 받아 셰프가 한 끼 요리를 완성하듯이, Lovable은 한국어 설명을 받아 작동하는 앱을 완성합니다. 우리는 한국어로 만들지만 적으면 됩니다.<br><br>p43<br>Claude(클로드)는 미국 AI 기업 Anthropic(앤트로픽)이 만든 AI도구입니다.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챗 화면(claude.ai)와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도구(Claude Code) 두 가지로 사용합니다.<br><br>p89<br>밀키트를 미리 정제해서 들어가면 다음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br>첫째, 러버블 첫 결과물의 완성도가 80~90%에 가깝게 나옵니다. 다듬을 분량이 줄어듭니다.<br>둘째, 러버블 크레딧이 절약됩니다. 만들고 다시 고치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br>셋째, 우리 반에 맞춘 변형이 쉬워집니다. 밀키트가 한 장으로 정리되어 있으면, 어느 줄을 어떻게 고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한눈에 보입니다.<br>Gemini의 무료 한도로 학급용 앱 한 개으 밀키트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br><br>p105<br>아이디어의 출발점<br>교실에서 학생들이 어떤 활동에 몰입하는지 유심히 보다 보면, 한 가지 패턴이 보입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게임이나 경쟁 요소가 들어간 활동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br><br>p161<br>한 번 만들어 둔 '뚝딱밸런스'를 다음 수업에서 다시 실행하시려면, 매번 Claude Code를 켤 필요는 없습니다. '뚝딱밸런스' 폴더 안에 들어있는 'index'파일을 더블 클릭하시면 평소 쓰시는 웹브라우저에서 곧바로 열립니다. 학생들과 만든 토너먼트는 자동으로 저장되어 다음에 켜서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br><br>p211<br>교과서 한 페이지에서 출발한 게임 하나가, 인터넷에 배포되어 학생들이 "한 번만 더!"를 외치는 레벨까지 왔습니다. 코드는 한 줄로 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한 일은 교과서를 펼치고, 우리 반에 필요한 게임을 한국어로 부탁한 것뿐입니다.<br><br>#요즘교사를위한바이브코딩밀키트100 #고상용 #이준용 #앤써북 #바이브코딩 #밀키트100 #클로드코드 #러버블 #비밀족보 #초등학교 #학원 #방과후 #교재 #콘텐츠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25/cover150/k5521307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254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438</link><pubDate>Sun, 30 Aug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81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7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81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a><br/>유루아자부 지음, 김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br>29가지 행동 매뉴얼<br><br>@bizbooks_kr<br><br>"일의 90%는 행동으로 결정된다!"<br><br>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4가지만 기억하라,<br>행동하기, 행동하기, 행동하기, 행동하기<br><br>⚡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br><br>⚡유루아자부<br>▪ X(트위터)에서 직장인과 경영자들의 지지를 받는 인플루언서이자 수백억 원대 자산을 일군 IT사업가<br><br>⚡결국 행동하고, 행동하고, 행동하고, 행동하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br><br>⚡본문<br>p17<br>  거의 모든 사람이 인생의 대부분을 일하는 데 보낸다. 그러니 그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이득도 없다. 인생의 3분의 1을 즐겁게 지낼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는가?<br><br>p31<br>뜬금없지만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당신은 자신의 뇌가 '남을 탓하는 뇌'인지 '나를 탓하는 뇌'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br><br>p35<br>  모든 일에 철저하게 주인 의식을 가지고, 철저하게 나를 탓하는 뇌를 가져야 한다. 이와 같은 사고방식의 작은 변화 하나만으로도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는 크게 향상될 것이고, 나아가 벌어 들이는 수입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 혹시 '운이 나빠서 졌다'는 식의 남을 탓하는 뇌로 일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나를 탓하는 뇌로 사고방식을 바꾸기를 바란다.<br><br>p59<br>이렇게 미친 행동의 소유자들, 그들은 알고 있다. 바보 같은 행동력이 비상한 머리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비상한 머리는 일하는 데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걸림돌이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무언가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바보스러움은 첫걸음을 가볍게 하고 수많은 도전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재능이다.<br><br>뭐가 어쨌든 간에 DDDD다. 무조건 행동해라.<br><br>p71<br>인생은 시간이라는 유한한 자원으로 이뤄져 있다. 시간의 가치는 곧 생명의 가치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라 그 어떤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삶을 살지 아니면 누군가의 등을 따라 고만고만하고 밋밋한 길을 걸어 갈지가 결정된다.<br><br>p86<br>모든 의사 결정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어떤 의사 결정이든 당신이 내린 결정은 모두 나중에 다시 수정할 수 있다. 수정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 확률은 올라간다. 그러니 고민할 틈이 있으면 얼른 결정하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행동이야말로 성공을 위한 최적의 지름길이다. 오늘부터 '말 좀 바꾸면 어때'라는 정신으로 마음껏 의사 결정을 번복하기를 바란다.<br><br>p93<br>자신감에 근거 따위는 없어도 된다.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경 쓰지 마라. '나는 이걸 꼭 성공시킨다.'라고 계속 말하면 신기하게도 진짜로 실현된다. 앞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첫발을 내디뎌야 하는 순간일수록 근거 없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무작정 내가 하는 일을 믿어라. '이 일은 반드시 잘될 것이다.','이 일은 분명 세상을 바꿀 것이다.','이 일은 꼭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라면서.<br><br>p123<br>당신은 최근 3년 동안 어떤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는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했다고 해도 좋고, 바이올린 연주하는 법을 배웠다고 해도 좋다. 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큰 문제다. 심각한 노화 현상이 이미 시작됐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순순한 상태인지, 그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br><br>p142<br>이처럼 첫인상은 노력만으로도 얼마든지 좋게 다듬을 수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실행해서 일이 잘 풀린다면 당연히 시도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첫인상이 좋아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전혀 없다. 일에서도, 사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뿐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좋은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도록 해라.<br><br>&lt;📖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서한 서평입니다 📝&gt;<br><br>#결국행동하는사람이이긴다 #유루아자부 #비즈니스북스 #행동 #행동매뉴얼 #매뉴얼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7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63</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상위권 중학 국어 - [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324</link><pubDate>Sun, 30 Aug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81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off/k02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81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a><br/>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어 만점 받는 아이들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교과서부터 다르게 읽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dasanbooks<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답 없는 국어 고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서로 다른 국어 고민, 해결법은 딱 하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어 만점 받는 아이들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교과서부터 다르게 읽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최상위권 중학 국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김정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19년째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EBS 국어 강사로도 활동했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박나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졸업<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현재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한국교육개발원 우수교수학습자료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개정 중학 국어 교과서 평가 문항 개발에도 참여중<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조은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 과정 마침<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현재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어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접목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했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본문<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결국 중학교 정기시험이 학생들에게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과 글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 고등학교 정기시험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과 연결하고 적용하는 심화 능력을 필요로 하지요. 중학교 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게 아닌, 고등학교 때까지 꾸준히 빛을 발하는 국어 실력을 기르려면 중학교 때부터 바탕을 제대로 세워놓아야 해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25<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를 다니느냐'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입니다. 학원이 없어도 충분히 최상위권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제는 분명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려는 태도를 갖추고, 교과서 활용법과 수행평가 준비법을 익혀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죠.<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39<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교과서의 중요성]<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새로운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데 교과서만 한 책이 없어요. 시중의 어떤 문제집이나 자습서도 교과서만큼 수많은 교육 전문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지는 않거든요. 교과서에는 학습 목표가 명확히 나오고 본문과 학습 활동 모두 이 학습 목표를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즉, 교과서는 공부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학교 내신을 대비할 때 최고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75<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뭔가 다른 학생들은 모르는 비법 책, 비법 자료로 공부했을 거라는 편견이 있어요. 절대 아닙니다. 학교 수업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진행이 됩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교과서를 근거로 시험 문제를 만들고, 수행평가를 설계합니다. 교과서가 모든 학교 공부 몇 평가의 기준이라는 말이에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85<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최상위권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필기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양대 의대에 진학한 전호진 학생은 "내신은 필기를 10번 정도 읽으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라고 말했을 정도니까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8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보통은 매주 1차시 독서 시간에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독서 일지를 작성해요. 한 달에서 두 달가량 긴 호흡으로 한 권을 읽은 후 지금까지 작성한 독서 일지를 바탕으로 하여 한 편의 독서 감상문을 제출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1차시에 비교적 짧은 글(작품)을 읽고, 그 다음 차시에 독서 감상문을 쓰기도 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48<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자, 이렇게 국어의 여섯 영역별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무리합니다. 이제 국어가 '문학, 읽기, 문법, 듣기.말하기,쓰기, 매체'라는 영역으로 나뉘고 있고 영역마다 결이 다른 공부법이 있다는 사실 이해되나요? 이 장을 시작할 때 품었던 질문들, "문법 도대체 이렇게 공부해야 되지?","쓰기는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지?","문학은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에 대한 답도 이제는 조금 또렷해졌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국어를 대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 덜 막막하게 만들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꾸준히 국어 공부를 이어가 보세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최상위권중학국어 #중학교국어 #중등내신 #중등국어 #중학교내신 #국어 #국어공부 #다산북스 #시험전략 #국어 #서평 #리뷰 #교과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150/k02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173</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나의 존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055</link><pubDate>Sun, 30 Aug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81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743740&TPaperId=17481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1/52/coveroff/8997743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743740&TPaperId=17481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나의 존엄</a><br/>노진화 지음 / 진성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br><br>@bagseonju534<br>@vip77_707<br>@jinsungbooks<br><br>고전을 읽는 사람이<br>결국 이긴다!<br><br>🔖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br><br>🔖 노진화 지음<br>✔ 컨설팅 회사 20년간 운영<br>✔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전략커뮤니케이션) 석사<br>✔ 인하대 인터랙티브콘텐츠학(기호학) 박사 학위 받음<br>✔ 현재 중부대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br><br>🔖 읽었던 고전도 있었고 읽지 못했던 고전도 있었는데 읽었던 고전은 다시 한번 되뇌이면서, 처음 접하는 고전은 진지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고전 속 지혜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관과 인생의 방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곁에 두고 계속 읽어보려고 합니다.<br><br>🔖 본문<br>p15<br>  당신도 길을 잃었는가. 같은 고통이라도 누구는 거기서 무너지고 누구는 거기서 일어선다. 삶이 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나를 정한다.<br>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단테에게 베르길리우스가 있어 지옥을 함께 건넜고, 베아트리체가 있어 끝내 별에 이르렀듯, 먼저 그 어둠을 지난 이 열두 작가가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br><br>p36<br>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 고통은 낯선 사람의 무시보다 훨씬 깊게 파고든다. 인정받고 싶었지만 인정받지 못할 때, 특히 가족을 위해 희생했는데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때, 사랑은 거래가 되고 관계는 짐이 된다.<br><br>p53<br>  "오만(pride)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고, 허영(vanity)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의 문제다." 편견이 상대를 잘못 보는 것이라면, 오만은 자기를 못 보는 것이다.<br><br>p80<br>  결단이란 본래 그런 것이다. 하나를 택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하나를 버리는 일이다. '내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는 리더는, 그 확신이 강할수록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나를 옳게 만든 그 신념이, 나의 무덤이 될 수도 있다.<br><br>p100<br>  우리도 각자의 풍차와 싸우고 있다. 풍차는 '정상성에 대한 도전'을 상징하는 기호다. 세상의 모든 풍차는 누군가의 거인이었다. '나는 돈키호테처럼 돌진할 용ㅇ기가 있는가? 아니면 매일 똑같이 쳇바퀴 돌 듯 일상을 살아갈 것인가?' 돈키호테의 광ㅇ기는 바로 이런 선택의 순간에 제대로 빛을 발한다. 이때 광기는 질병이 아니라 가능성이 된다.<br><br>p127<br>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불치병에 걸릴 수도 있으며, 그런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어떻게 응답할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그래서 로고테라피에서 중요한 질문은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프랭클은 이를 비극적 낙관주의라 불렀다. 즉, 고통과 죄책감, 죽음 앞에서도 삶에 '예'라고 말하는 태도를 말한다.<br><br>p147<br>  '침묵'은 부재가 아니라 전환이다. 매카시의 문장은 짧고, 대화에 따옴표가 없으며,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조차 거의 사라져 있다. 언언가 최소한으로 작아진 세계에서는, 신을 부르는 말도 함께 작아진다. 그래서 남자의 기도는 말이 될 수 없었다. 반복되는 몸짓만이 그의 기도였다. 어쩌면 침묵은 끝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배우지 못한 또 다른 언어일지도 모른다.<br><br>p170<br>  "한 번이라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기를. 그리고 한 번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지 못했던 진리는 모두 거짓이기를...사라져라. 하지만 되돌아오리! 모든 쾌락은 영원을 원한다...차원 높은 인간들이여 배우라. 웃는 것을!"<br><br>  니체는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춤추고 웃을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진정 강한 인간이라고 믿었다. 그에게 웃음은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저항의 표현이었다.<br><br>p188<br>  조르바는 모든 신념과 환상에서 해방된 사람이었다. 자기 의지대로 살지 않으면 노예라고 생각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신물이 날 때까지 먹고 또 먹었다. 그는 욕망을 완전히 충족시켜 그것을 넘어서고자 했다. 그에게도 두려움은 있었다. 늙는다는 것과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는 것. 그러나 그는 두려움마저 춤으로 표현했다. 조르바는 곧 몸이었다. 그는 몸으로 삶을 살아냈다.<br><br>#나를세우는고전12권 #신간도서추천 #진성북스출판사 #노진화 #고전 #자기경영법칙 #신간추천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1/52/cover150/8997743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15212</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성요괴상점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74118</link><pubDate>Wed, 26 Aug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74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74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74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조선 팔도에 요괴가 출몰했다!"<br><br>@lagom.book<br><br>👻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br><br>👻18세기구름 지음<br>▪ [세계의 문학]에 네 편의 시로 등단<br>▪ [소멸의 의식]으로 삼성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br>▪ [한여름 밤의 마법]으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br>▪ [달의 노래]로 황금드래곤문학상 수상<br><br>👻 조선 팔도, 그것도 궁궐에 요괴가 나타났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인데 이야기가 끝나버려서 너무나 아쉽다. 한성요괴상점 원본이 더욱 궁금해집니다.<br><br>👻 본문<br>p8<br>인간과 요괴와 신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이 닿지 않으면 요상하고 괴이한 존재이고, 인간의 마음이 진심으로 믿고 바라면 신령스러운 존재가 된다. 그러니 인간과 요괴와 신령을 누가 명확히 하겠는가? 불과 물과 흙과 돌의 근본이 하나이듯 인(人)과 귀(鬼)와 신(神) 또한 그러하다.<br><br>p12<br>사람들은 한성요괴상점이 풍속이 다른 이국의 물건을 거래하는 곳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이곳이야말로 조선에 하나뿐인, 요괴 일을 받아 해결하고 이물(異物)을 거래하는 상점이었다.<br><br>p27<br>하지만 이제 보니 너무나 인간적이지 않은가. 오히려 이 얼마나 오만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란 말인가. 백성 주제에 감히 하늘과 같은 임금을 시험하다니, 거추장스러운 예법ㅂ과 의식에 매인 궁궐에만 묶여 있다가 이런 자를 보니 속이 다 후련했다.<br><br>p31<br>"강철이 같은 대단한 요괴라면 임금을 발가벗기는 장난 따위는 치지 않았을 거예요. 요괴로서는 위험천만한 궁궐에 들어와 사소한 장난이나 치다니, 떠오르는 녀석이 없어요. 정말 요괴의 짓일까요?"<br><br>p37<br>요괴 정보원에게는 꼭 써야 할 돈이 있었다. 가장 큰 것은 요괴들과의 정보 거래에 드는 비용이었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보통은 음식인데 요괴도 인간처럼 고기나 떡, 생선을 좋아한다. 음식이 아니라 장신구나 옷 같은 물건을 요구하기도 했다.<br><br>p55<br>얼어붙은 부용지 위에서는 독각귀와 쌍각귀가 어울려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는 물귀신도 보였다. 주변을 어슬렁대는 도깨비, 객귀, 수인귀, 아귀가 눈에 띄는 것만 열이 넘었다.<br><br>p65<br>조선에서 결계가 가장 튼튼한 곳이 궁궐이다. 담장이 높고 금군이 철통같이 수호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하늘의 뜻을 대신해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이 머문다는 그 상징성이 가장 두터운 결계가 되어준다. 그런데 이런 궁궐을 미천한 잡귀가 제집처럼 들락거릴 수 있다는 건 한 가지 사실을 의미했다.<br>"열린 문을 통해 떳떳하게 들어왔다는 뜻이지."<br><br>p81<br>잠시 물러선 인간과 요괴는 숨을 돌리지 않고 다시 맞부딪친다. 밤하늘에 칼 두 개가 빛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빛은 시간의 충돌이었다. 정명의 정의와 요괴의 염원이 빚어낸 시간, 인간 무사와 요괴 무사의 시간이었다.<br><br>p87<br>"나라를 망치는 건 요괴가 아니야. 민의를 조작하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멋대로 갑잘을 하면서도 귀신처럼 쏙쏙 빠져나가는 인간들이지. 확인은 했겠지?"<br><br>p93<br>이영이 처음 요괴를 만난 곳은 외가인 경기도 양근군 송학마을이었다. 외가에 갈 때마다 여덟 요괴와 어울렸다. 그리고 함께 궁으로 돌아와서 몇 날이고 웃고 떠들며 지냈다. 그럴 때면 가까운 내시와 궁녀가 이상한 눈빛으로 봤지만 아무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br><br>p97<br>"사실 어느 쪽도 다르지 않아. 요괴의 세계를 선택한다고 해서 불행해지는 건 아니야. 결국 행복은 스스로가 만드는 거니까. 하지만 두 세계를 전부 가질 수는 없다. 3년 후에는 선택해야 해."<br><br>p101<br>"귀태의 수명은 길어야 서른이다."<br>태생부터 인간과 요괴의 세계를 다 가진, 경계에서 태어난 목숨은 다른 이들보다 짧았다. 만물의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br><br>#한성요괴상점 #눈꽃마을집단살인사건 #18세기구름 #한국요괴 #판타지소설 #샘플북 #라곰 #라곰출판사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73770</link><pubDate>Wed, 26 Aug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73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73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73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느<br>35가지 다정한 말<br><br>@turningpage_books<br>@jiiyoung82<br><br>"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br>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br><br>☂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br><br>☂ 윤지영 지음<br>🔸부모교육전문가<br>🔸현재 '어뚝이샘'이라는 이륾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교육 콘텐츠를 나누고 있음<br><br>☂ 나의 10대에 이런 말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해주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br><br>🍀본문<br>P9<br>나는 소중한 존재야.<br>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br>내 안에는 이미 좋은 마음이 있어.<br>나는 지금 그걸 꺼내 쓰는 연습을 하는 중이야.<br><br>P20<br>지금부터 그 연습을 하는 거예요. 점수가 낮은 날에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날에도, 친구 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는 날에도 나를 함부로 낮추지 않는 연습. 그 힘이 커지면 더 큰 평가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예요.<br>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주세요.<br><br>P26<br>인정의 말, 긍정의 말, 다정한 말. 이 세 가지를 매일 나에게 건네 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멈추지 마세요. 그 말들이 마음속에 조금씩 뿌리는 내려 흔들릴 때 나를 지켜 줄 거예요.<br><br>P38<br>마음은 자주 과거와 미래로 달아나요. 그럴 때마다 다시 돌아오면 돼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로요.<br><br>P60<br>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반복해서 선택하는 행동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선택 하나가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내가 쌓여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요.<br><br>P66<br>학창 시절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되는 시간이 아니에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조금씩 버티고, 끝까지 해본 경험을 쌓는 시간이에요.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거예요.<br>오늘 한 걸음만 내디뎌 보세요. 그 발걸음이 쌓이면 어느새 여러분이 원하는 곳까지 가 있을 거예요.<br><br>P78<br>'이 상황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건 뭐지?'<br>'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뭐지?'<br>'분명하게 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지?'<br>'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해볼 수 있을까?'<br><br>태도의 작은 차이가 하루를 바꿔요.<br><br>P84<br>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br>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하는 것. 그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에요.<br><br>P96<br>흔들리지 않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흔들려도 돌아오는 건 가능해요. 중요한 건 다시 돌아오려는 마음을 놓지 않은 거예요.<br><br>P106<br>좋은 관계는 나도 나로 있고, 상대도 상대답게 있을 수 있는 관계예요.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br><br>P117-118<br>모든 말을 다 받아 주어야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아니에요. 나를 아프게 하는 말까지 다 품어야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받을 말은 받고, 돌려보낼 말은 돌려보내세요.<br>내 마음을 지키는 일은 거기서 시작돼요.<br><br>P124<br>남에게만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나를 잃지 않고도 친절할 수 있고 거절하면서도 다정할 수 있어요.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나를 숨기기보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 가면 돼요.<br><br>P136<br>괜히 화가 나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무심코 한 말과 태도는 관계 안에 오래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내 기분을 인정하되, 그것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조금씩 배워야 해요.<br><br>P142<br>좋은 관계는 꼭 영원히 같은 모습으로 남는 관계만은 아니에요. 변하는 관계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는 것. 그것도 관계를 배우는 하나의 과정이에요.<br><br>P164<br>친구와 싸워도 괜찮아요. 대신 싸운 뒤에 잘 화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법을 배우면 돼요. 관계는 갈등을 겪지 않아서 단단해지는 게 아니라 갈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더 단단해져요.<br><br>#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청소년 #에세이 #마음성장 #성장 #10대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 - [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_K-POP,K-게임,K-테크,K-스마트 라이프 - 초등학교/학원 방과 후 코딩 교재로 OK!, 16개 주제별 K-콘텐츠 혼자 만들기도 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60130</link><pubDate>Wed, 19 Aug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60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21&TPaperId=17460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6/coveroff/k35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21&TPaperId=17460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_K-POP,K-게임,K-테크,K-스마트 라이프 - 초등학교/학원 방과 후 코딩 교재로 OK!, 16개 주제별 K-콘텐츠 혼자 만들기도 OK!</a><br/>전진아 지음 / 앤써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아이들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드는<br>엔트리 코딩북!<br><br>@answerbooks<br><br>😍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br>-K-POP,K-게임,K-테크,K-스마트 라이프-<br><br>😍전진아 지음<br>현) Kawoom.Coop 이사<br>전) KCC정보통신(주) 프로그래머<br><br>😍<br><br>엔트리는 블록을 조립하듯 명령어를 연결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코딩 문법이나 기능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가지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br><br>🎮 16가지 작품을 만들며 배우는 코딩<br><br>코딩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배운 내용을 어디에 활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변수는 무엇이고 반복문은 무엇인가요?”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해 보면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br><br>이 책은 작품을 하나씩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엔트리의 다양한 기능과 코딩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기 좋다.<br><br>처음에는 기본적인 블록과 명령어를 이해하고,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조건, 반복, 변수, 신호 등 다양한 코딩 개념을 활용하게 된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것을 만들어 볼까?”라는 호기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br><br>💡 코딩은 직접 만들어 볼 때 더 재미있다<br><br>제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학생들이 설명을 듣는 시간보다 직접 마우스를 움직이고 블록을 연결하는 시간에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br><br>같은 기능을 배우더라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예를 들어 책의 작품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본 뒤,<br><br>“캐릭터를 바꿔볼까?”<br><br>“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면 어떨까?”<br><br>“점수를 추가하면 게임이 어떻게 달라질까?”<br><br>“내가 만든 게임에 새로운 규칙을 넣어볼까?”<br><br>와 같이 질문을 던지면 단순한 따라하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br><br>이런 점에서 『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는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우면서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수업용 교재로도 활용하기 좋은 이유<br><br>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엔트리 코딩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라면 프로젝트 수업의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br><br>수업에서는<br><br>① 작품의 완성 모습을 먼저 확인하기<br>② 필요한 코딩 개념 알아보기<br>③ 강사와 함께 기본 작품 만들기<br>④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꾸미기<br>⑤ 나만의 아이디어 추가하기<br>⑥ 완성한 작품 공유하기<br><br>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하면 좋다.<br><br>학생들이 단순히 정답을 따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수정하고 발표하는 과정까지 경험한다면 코딩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다.<br><br>무엇보다 엔트리의 장점은 코딩 결과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 하나를 추가하고 실행했을 때 캐릭터가 움직이거나 새로운 동작이 나타나는 순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명령이 실제 결과로 연결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br><br>🌱 코딩의 시작은 ‘완성’에서 끝나지 않는다<br><br>코딩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한 작품을 완벽하게 따라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br><br>“내가 만든 것을 어떻게 더 재미있게 바꿀 수 있을까?”<br><br>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코딩 학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br><br>16가지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기본적인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것.<br><br>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에게 명령을 입력하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br><br>『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는 친숙한 출발점이 되고, 교사와 강사에게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br><br>#엔트리로배우는K-코딩16가지작품만들기 #전진아 #앤써북 #코딩 #엔트리 #작품만들기 #초등학교 #학원 #방과후 #교재 #콘텐츠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6/cover150/k35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0677</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9456</link><pubDate>Wed, 19 Aug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9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459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459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투자<br><br>@bagseonju534<br>@vip77_707<br>@inausbooks<br><br>👑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br><br>👑 평온<br>🔸현역 배당 투자자<br><br>👑 김지형<br>🔸초부 투자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조언 및 보충<br><br>👑 ETF와 월배당 투자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단순히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현금흐름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어 인상적이었다. 투자 원칙과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막연했던 월배당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며,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 본문<br>P9<br>AI가 발전할수록 일자리 불안이 심해지고 힘든 회사 생활조차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 하게 되면서, 우리의 삶과 생활이 점점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배당 포트폴리오와 생활을 더욱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배당머신이 견고해질수록 여러분의 미래는 안도로 채워지고, 힘든 현실은 더욱 희망적으로 변할 것입니다.<br>여러분의 평온한 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br><br>P17<br>AI가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인간이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빠르게 끝이 날 겁니다. 반대로 생산의 3요소에서 노동에 쓸 비용을 줄인 기업들은 유례없이 더 빠른 속도로 돈을 쓸어 담게 될 것입니다.<br><br>P39<br>빠른 파이어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배당 투자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직장이라는 환전소가 스트레스의 원천이 아니라, 내 노후를 지켜주는 고마운 곳으로 느껴지는 날이 옵니다. 미래와 세상이 나를 반겨주는 평안한 순간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br><br>P52<br>이것이 커버드콜의 핵심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상승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기하는 대신,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버드콜 ETF는 배당은 높지만 주가 상승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br><br>P79<br>굳이 대출을 받아 오피스텔을 매입한 뒤 마음 고생을 하기보다는, 매년 토털리턴이 13%에 달하는 리얼티인컴에 투자하는 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복리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매수할수록 좋습니다. 배당 투자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바로 오늘, 지금입니다.<br><br>P83<br>이 책에서 소개할 ETF들은 기본적으로 배당률과 주가를 합친 토털리턴에서 S&amp;P500 지수 못지 않은, 혹은 그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커버드콜입니다. S&amp;P500 지술ㄹ 이기는 투자자는 전체의 10%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즉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면서도 S&amp;P500지수를 이긴다면 상위 10%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br><br>P106<br>워런 버핏은 "미국과 반대로 베팅하지 마라(Never bet against America)"라며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강한 신념을 자주 보였습니다. 버핏은 자신이 죽고 난 후 어떻게 투자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br>"전 재산의 90%는 S&amp;P500 지수에 투자하고, 10%는 미국 단기 국채에 투자하라."<br><br>p166<br>이것이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움직이고 같이 투자하면 자산을 지키기 좋은 이유입니다. 주식이 하락하면 채권이 상승하여 하락을 막아주고, 주식이 상승하면 채권이 하락해도 전체 자산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br><br>p195<br>필자가 소개한 AI 핵심 기업 리스트 등재 기업과 미국 정부의 제네시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호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리스트를 바탕으로 시야는 넓게 갖되 투자 대상은 압축하면서, 돈을 잘 벌고 성장성이 좋은 기업을 찾아 그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 AI 시대에 살아남는 좋은 방법입니다.<br><br>p234<br>양자컴퓨터와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입니다. 양자컴퓨팅은 슈퍼컴퓨터보다 1만 배 이상 빠르게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그 결과를 AI와 로봇에 접목하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지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 미래의 주도건을 쥘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br><br>#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ETF #실전투자 #실전편 #평온 #김지형 #신간도서추천 #이나우스북스출판사 #월배당머신 #리뷰 #서평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9388</link><pubDate>Wed, 19 Aug 2026 1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9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59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59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돈 걱정 없는<br>노후 50년을 만드는<br>연금 자동화 시스템<br><br>@dasanbooks<br><br>20년 후의 삶을 설계한 사람은<br>오늘의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는다!<br><br>💎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br><br>💎 영주 닐슨 지음<br>✔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br>✔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br>✔ 투자 전문가<br>✔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br><br>💎 연금을 단순히 노후를 위한 저축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을 만들어가는 투자 전략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복리의 힘과 꾸준한 투자,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며, 막연했던 연금투자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노후 준비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br><br>💎 본문<br>p35<br>이 책은 흔히 말하는 '좋은 종목'을 알려주지 않는다. 내일 오를 테마도, 지금 담아야 할 ETF 순위도, 시장을 이기는 비법도 없다. 그 대신 한 번 만들어두면 매일 신경 쓰지 않아도 돌아가는 투자 구조, 시장이 흔들려도 팔고 싶지 않은 시스템, 20년 후 돌아봤을 때 꾸준히 자라 있는 자산, 열심히 매달리지 않아도 삶을 빼앗기지 않는 투자 방식을 다룬다.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게 투자의 전부라는 착각을 내려놓는 것, 그게 평생 투자의 시작이다.<br><br>P88<br>목표를 세우는 데는 완벽한 계산이 필요하지 않다. 지금 당장 종이에 이렇게 써보는 것으로 충분하다.<br>나는 (          )세에 은퇴해서<br>매달 (          )만 원으로 (         )년을 살고 싶다.<br><br>이 한 문장이 당신의 연금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br><br>P98<br>복리에서 중요한 점은 세 가지다. 일찍 시작하기, 꾸준히 넣기, 그리고 중간에 건드리지 않기. 이 셋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복리의 효과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연금 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세제 혜택 반납에 해지 수수료까지 더해져 손실이 생각보다 크다.<br><br>P112<br>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여러 종목을 사는 게 아니다.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진짜 의미는 '성격이 다른 자산을 함께 가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란, 한 자산이 오를 때 다른 자산은 덜 오르거나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을 말한다. 즉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을 섞는 전략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다.<br><br>P143<br>연금 투자를 하기로 결심한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잡한 상품을 고르는 게 아니다. 지금 가진 모든 계좌를 꺼내 합산해 보는 것이다. DC형, IRP, 연금저축 각 계좌에 얼마나 들어 있고, 그 안에 주식과 채권, 현금의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그 숫자를 모두 합산한 것이 나의 진자 포트폴리오다. 자산배부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다. 흩어진 계좌를 한 번에 보는 것, 이것이 자산배분의 시작이다.<br><br>P193<br>정리하면 이렇다. S&amp;P500  가격지수는 '시장 분위기를 간단히 보는 표지판'이고, S&amp;P500 총수익지수는 '배당을 재투자했을 때의 실제 장기 복리'에 더 가깝다. 그리고 S&amp;P500 ETF는 이 지수를 현실 세계의 비용.세금.환율 조건 아래 최대한 가깝게 따라가려는 '그릇'이다.<br><br>P203<br>즉, 분배금은 'ETF가 벌어들여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현금흐름'이다. 분배금을 주느냐(분배형)와 안 주고 안에서 불리느냐(재투자형.축적형)는 운용 규약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국에 상장된 ETF는 분배형이 많다.<br><br>P223<br>ETF를 볼 때는 바탕이 되는 지수, 자산 구조, 포트폴리오 내 중복 여부, 변동성, 거래 비용, 지속가능성이라는 여섯 가지를 두루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 ETF는 상품이 아니라 비로소 하나의 구조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비교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설계가 될 수 있다.<br><br>P229<br>특히 같은 종류의 ETF를 반복해 담는 것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다. 예를 들어 S&amp;P500 ETF, 나스닥100 ETF 그리고 글로벌 주식 ETF를 함께 담을 경우,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ETF에 자산배분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대형 기술주 비중이 크게 겹치는 구조가 된다. 이렇게 되면 자산배분이 아니라 오히려 한 곳에 몰려 투자의 비효율성을 높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br><br>#연금투자불패의법칙 #영주닐슨 #다산북스 #연금 #투자 #노후 #평생월급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8341</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8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8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8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매일 아침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br>출근하는 당신을 위한<br>가장 현실적이고 실전적인<br>투자 이야기 💰<br><br>@gbb_mom<br>@_kkimhee<br>@water_liliesjim<br>@motivebooks.official<br>@gyeoul_jam<br><br>🌿공시 6년 실패,<br>중소기업 김대리는 어떻게<br>6년만에 22억을 벌었나<br><br>🌿김동면(겨울잠) 지음<br>▪ 1991년생<br>▪ 공무원 시험 6년 실패<br>▪ 물려받은 자산 없음<br>▪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br>▪ 한국 아파트와 미국 금융자산을 두축으로 자산을 운용 중<br><br>🌿성공담보다 실패와 시행착오가 솔직하게 담겨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나의 경제 습관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만드는 책이다.<br><br>🌿본문<br>p014<br>투자는 오늘내일 잘하는 게임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게임이다. 하락장에서 팔지 않는 것,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것,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복리가 계속 굴러가게 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br>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br><br>p019<br>주변의 대박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라. 연 10%를 낮다고 무시하지 마라. 복리를 중단하지 마라. 조급함을 버리라는 말은 미루라는 말이 아니다. 서두르지 말되, 미루지도 마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br><br>조급함을 내려놓는 순간, 투자가 달라진다.<br><br>p033<br>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br>설명할 수 있어야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시장이 폭락해도, 주변에서 다 팔라고 해도,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버틴다.<br>버티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가져간다.<br><br>p036<br>그래서 나는 책을 펼치기 전에 항상 질문을 먼저 던졌다.<br>-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전ㄹ냑은 무엇인가.<br>- 그 주장은 타당한가. 근거는 분명한가.<br>- 저자는 실제로 그 방법으로 수익을 냈는가.<br><br>p055<br>절약은 희생이 아니다.<br>단권화 노트에 이 문장을 적어뒀다.<br>'지금 아끼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더 크게 베팅하기 위한, 성공하기 위한 준비다.'<br>한 달 20만 원짜리 생활이 그 후 수십억의 자산으로 이어졌다. 이 문장이 그 시간을 버티게 해줬다.<br><br>p065<br>'좋은 자산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내가 팔아야 하는 순간에도 플러스일 수 있는 자산을 고르는 것이다.'<br>이것이 내가 미장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다.<br><br>p093<br>이 세가지를 고려했을 때, 테슬라가 상장폐지와 같은 영구적 손실로 이어질 확률은 매우 낮았다. 나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반응하지 않고, 월급이라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투입하며 비중을 계속 늘려갔다.<br><br>수십 번 반복해서 읽어온 문장들이 흔들림을 잡아줬다.<br><br>'이 자산이 영구적으로 망할 가능성은 낮다. 시간은 내 편이다.'<br><br>p099<br>매도는 끝이 아니다. 다음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금 이동이다. 그 수익을 기반으로 더 유리한 위치로 옮기는 것. 이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 자신을 복리로 불리는 진짜 방법이다.<br><br>p111<br>하락이 더 깊어질 경우에는 단계별로 대응한다.<br>▪ -14% 이상: 헷지 자산 일부 매도 ➡ 주식 매수 시작<br>▪ -30% 이상: 헷지 자산 추가 매도 ➡ 비중확대<br>▪ -47% 이상: 2008년 수준의 극단적 하라. 이 구간까지 염두에 두고 -50%까지 분할 매수 설계<br><br>p127<br>1928년부터 2026년까지 98년간의 데이터가 말한다. 20년을 버틴 투자자 중 손해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br>그날 밤 새벽 2시, 그 노트가 나를 지켜준다.<br><br>p147<br>부동산이 준 것은 수익률이 아니었다. 두려움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었다.<br>그리고 그 위에서, 내 잔신은 본격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했다.<br><br>p164<br>일자리 접근성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학군이 강하다.<br>우연이 아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진 곳에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가 모이고, 그 가구들이 교육에 투자하면서 학군이 더 강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br><br>p179<br>'인구가 줄면 모든 집값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좋은 곳은 더 비싸지고, 나쁜 곳은 더 싸진다. 결국 입지의 문제다.'<br><br>“단단한맘킴히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공시6년실패중소기업김대리는어떻게6년만에22억을벌었나 #김동명 #겨울잠 #모티브 #르온서평단 #투자시크릿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7472</link><pubDate>Tue, 18 Aug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7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7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7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두 거장이 숨긴 가족사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처음으로 나란히 놓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happiness_jury<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motivebooks.official<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거장의 사생아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우리가 예술가의 작품만 바라보며 지나쳤던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거장’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관계와 인간적인 고뇌를 따라가며, 위대한 예술과 평범한 삶이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뿐 아니라 예술가를 이해하는 깊이까지 넓혀주는 인상적인 책이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본문<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39<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르누아르 가족' 그림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림을 그린 르누아르 본인 외에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빠진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더 정확히는 이 그림 속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르누아르 가족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03<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리 얼어 죽지 않을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어쩌겠습니까? 얼어 죽는다 한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거절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42<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자기는 이제 비로소 진정으로-자기에게 지긋지긋해진 이 삶에서, 해마다 시간마다 자기에게 점점 더 분명해지고 점점 더 매혹적이라 여겨지던 그 다른 삶으로-옮겨 간다는 것을 정말로 기뻐하면서 죽었다. 그가 도달한 그곳이, 이 진짜 죽음을 통과한 뒤 그가 깨어난 그곳이, 그에게 더 좋은 곳일까 더 나쁜 곳일까? 그가 거기서 실망했을까, 아니면 자기가 기다리던 바로 그 무엇을 만났을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52<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자전적 이야기로 소서을 쓴 톨스토이의 소설과 평생을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만 그린 르누아르의 그림은 서로를 직접 마주하지도 않고 결을 같이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를 보는 글쓰기와 자기 너머를 보는 그림으로, 두 거장의 방식은 뚜렷이 갈렸습니다. 두 사람을 잇는 공통점이라곤 위대한 작품을 남겼다는 것, 같은 19세기를 살았다는 것, 그리고 각각 크림전쟁과 보불전쟁을 겪었다는 것뿐이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54<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톨스토이는 평생 거울 앞에 선 사람이었습니다. 거울 안에 자기 자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향해 말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그러나 자기 영지 마구간에 있던 본인의 아들은 보지 않았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15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한 사람은 사생아 아들을 철저히 외면했고,<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한 사람은 사생아 딸을 끝까지 책임졌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정말 이게 끝일까요? 이렇게 단정 내려도 되는 걸까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207<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예브게니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세상에 그에게 어울릴 만한 여자가 없는 까닭이요(정작 자신이 그에게 어울리는지는 한 번도 스스로 묻지 않았다). 그러니 어떤 여자도 그를 사랑할 엄두조차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것이 그녀의 믿음이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259<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유혹과 또 그에 맞선 싸움의 괴로움을 그는 떠올리기조차 잊어, 머릿고에 되살리기도 힘들었다. 그것은 한차례 겪고 지나간 광기의 발작처럼만 비쳤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279<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사랑이 평생 간다고요? 그건 소설에서나 그렇지요. 한 사람을 평생 고른다는 건 한 자루 양초가 평생 탄다는 말과 같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295<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옛글에서 지우고 싶은 대목이 해마다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톨스토이를 두고 쓴 젊은 날의 어리석은 말들이 그러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311<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톨스토이와 소피아는 매일같이 서로를 비나하는 일기를 작성하고, 일부러 상대가 볼 수 있는 곳에 두었습니다. 같은 집에 살던 두 사람의 일기는 서로를 향해 쓴 두 개의 증언으로 남았습니다. 한때 가장 가까운 협력자였던 부부가, 각자의 일기 속에서 서로를 응시하고 비난하며 늙어 갔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거장의사생아들 #톨스토이 #르누아르 #모티브 #세계문학전집 #대문호 #화가 #거장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1124</link><pubDate>Fri, 14 Aug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51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51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51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전세계를 사로잡은 런던이 시리즈<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agseonju534<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parkseonga1203<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juboo_books<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부모의 마음이 다시 따뜻해지는 이야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런던이의 마법병원2<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김미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작가님의 딸 런던이의 실제 경험과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우리 아이들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고 돌아서던 그때의 내 감정과 아이의 감정이 어땠을지 다시 생각하니까 마음이 뭉클했다. 장수풍뎅이를 키우다가 죽었던 그때 그시간들. 아이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이별이라는 감정. 나의 어릴적 크리스마스까지 소환되는 시간이였다. 런던이가 앞으로 용기를 내는 그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본문<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때 엄마가 다가와 런던이를 조용히 안아주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런던아, 네가 사랑을 많이 줘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양심이도 분명 행복했을 거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떠나기 전에 같이 숲에 가서 인사하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양심이는 부드럽게 말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미안해하지 마, 런던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너 덕분에 난 행복했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네 따뜻한 손길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함께한 시간도 기억하고 있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나도 마지막까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너와 함께 있고 싶었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괜찮아. 엄마는 꼭 데리러 오실 거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기만 하면 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말하는 순간, 넌 이미 용기 있는 아이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할 수 있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런던아, 기억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늘 네가 본 세 가지 약속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모두 네 안에 있는 용기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별의 용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기다림의 용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앞으로 어떤 순간이 와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 용기들은 널 지켜줄 거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런던아, 행복한 꿈 꿔라 얍.<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늘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많이 사랑해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아빠는 잠든 런던이의 이마에 살짝 뽀뽀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앞으로 매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내가 엄마의 산타가 될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걱정하지 마.<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 마음이 닿는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런던아, 두려워도 괜찮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 마음 그대로 천천히 걸어가면 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런던이의마법병원2 #신간도서추천 #김미란 #주부출판사 #동화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_2027 기본서 - [2027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 최신 개정판, 동영상 강의 전강, 자동 채점 서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48756</link><pubDate>Thu, 13 Aug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48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473&TPaperId=17448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4/coveroff/8931483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473&TPaperId=17448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 최신 개정판, 동영상 강의 전강, 자동 채점 서비스</a><br/>박윤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최신 개정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론+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끝!<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내년 2027년부터 시험이 바뀐다고하니<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올해 꼭! 취득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license.youngjin_official<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_2027 기본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합격을 위한 가장 든든한 선택!<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_2027기본서』(영진닷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컴활) 2급 자격증은 사무직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공무원 준비생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특히 실기시험은 단순히 엑셀 기능을 아는 것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려워 체계적인 학습과 반복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에 살펴본 『2027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영진닷컴)는 최신 출제기준을 반영하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아낸 교재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기능을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고, 이미 기본기를 갖춘 학습자라면 핵심 기능을 빠르게 정리하며 실전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활 2급 실기에서는 함수, 조건부 서식, 필터, 정렬, 데이터 관리, 차트, 부분합, 피벗 테이블 등 다양한 기능이 출제됩니다. 이 교재는 각각의 기능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문제와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어 이해도가 높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특히 영진닷컴 교재의 장점은 풍부한 화면 캡처와 단계별 설명입니다. 실기시험은 작은 메뉴 하나를 잘못 선택해도 오답이 될 수 있는데, 메뉴 위치와 실행 과정을 그림으로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또한 출제 빈도가 높은 함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부분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IF, SUMIF, COUNTIF, VLOOKUP, HLOOKUP, RANK, ROUND, LEFT, RIGHT, MID, DATE, TODAY 등 실제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함수들을 예제와 함께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실기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기능을 알고 있어도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하게 입력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실전 모의고사와 기출 유형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실제 시험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를 보는 순간 풀이 순서가 떠오를 만큼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학습 동선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예제를 따라 하고, 유형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고사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도 학원에서 배우는 것처럼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최근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은 취업뿐 아니라 승진, 자기계발, 직무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엑셀 활용 능력은 업무 현장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실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저 역시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연습과 정확한 교재 선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교재는 공부 시간을 줄여주고,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가장 든든한 학습 파트너가 되어 줍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_2027 기본서』는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한 구성과 친절한 설명, 풍부한 예제와 실전 문제를 모두 갖춘 교재입니다. 처음 컴활을 준비하는 초보자는 물론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중요한 것은 꾸준한 연습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하루 1~2시간씩 계획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활 합격의 시작은 좋은 교재 선택에서 시작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_2027 기본서』와 함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027년 컴활 2급 실기시험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컴퓨터활용능력2급실기 #2027기본서 #컴퓨터활용능력 #또기적 #영진 #이기적 #합격자료집 #자동채점 #국가공인자격증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4/cover150/8931483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2499</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47080</link><pubDate>Wed, 12 Aug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47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47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47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건축하는<br>세기의 문장들<br><br>@happiness_jury<br><br>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br>비로소 자유로워진다<br><br>❤️ 내면혁명<br><br>❤️ 랄프 왈도 에머슨<br>✔ 19세기 미국 사상의 독림을 이뤄낸 초월주의의 거두<br>✔ 인류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개인의 직관'을 옹호한 위대한 철학자<br><br>❤️ 소감<br>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힘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에머슨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믿으며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br><br>❤️ 본문<br>p11<br>모든 혁명은 사소한 곳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사소한 시작이, 결국 한 인간의 절대 영토를 짓는 첫 번째 돌이 된다.<br><br>p27<br>이 사소한 훈련들이 쌓이면, 어느 날 한 사람은 발견한다. 자신이 더 이상 타인의 시선이라는 무대 위에서 연기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그저 자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br><br>p33<br>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잃을 각오가 없는 사람은, 결코 좋은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다. 그것이 위선을 벗어던지는 일의 무거운 대가이며, 동시에 그보다 더 무거운 보상이다.<br><br>p38<br>자신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더 이상 누군가의 성공담에 흔들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더 빨리 가도 초조하지 않고, 누군가가 더 화려해도 위축되지 않는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자신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앎은 어떤 외부의 지표보다 단단한 좌표가 된다.<br><br>p55<br>에머슨은 [자기신뢰]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우리는 절반만 진실하게 자신을 표현할 뿐, 우리를 대변하는 신성한 이념을 부끄러워한다." 본성을 배반한 인생이란, 정확히 그런 모양새다. 자신에게 오지 않은 인생을 자신의 것이라 우기며 사는 일.<br><br>p73<br>에머슨은 외부의 권위에 쉽게 압도당하는 나약함을 경계하며 [자기 신뢰]에 이렇게 썼다. "인간은 유명한 성자나 철학자의 빛나는 사유보다,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번쩍이는 직관의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단지 그것이 자기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내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br><br>p83<br>그리고 한 가지 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빨리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평생의 훈련을 통해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향이다. 처음에는 작은 비난에도 무너질 것이다. 다음에는 큰 비난에도 잠시 흔들리되 다시 일어설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떤 폭풍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과정은 빠르지 않다. 그러나 분명히 진전이 있다. 그 진전을 신뢰하는 것, 그것이 폭풍을 견디는 사람의 마지막 자세다.<br><br>p89<br>에머슨은 고독 속에서 자아를 대면하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진정한 고독은 외부와의 단절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과 접속하는 통로다. 고독을 견디는 것을 넘어 기꺼이 수용할 때, 한 사람의 내면은 깊어지고 그 깊이만큼 세계는 넓어진다.<br><br>p93<br>자신의 호흡, 자신의 생각, 자신이 오랫동안 외면해 왔던 작은 질문들. 그 질문들 앞에 정직하게 앉아 있는 시간이 매일 조금씩 쌓일 때, 한 사람의 세계는 비로소 그 문을 연다. 그리고 그 문 너머에서, 그가 평생 찾고 있던 자기 자신이 조용히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진짜 세계는 언제나 그곳에서부터 시작된다.<br><br>p96<br>에머슨은 진정한 관계란 개인의 독립성이 전제될 때 비로소 성립한다고 믿었다. 서로의 고독과 경계를 온전히 존중할 줄 아는 두 영혼만이 진짜 친밀함을 나눌 수 있다.<br><br>p105<br>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되는 길은, 결코 자연스럽게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길은 언제나 타인의 기대라는 두꺼운 벽을 부숴야만 열린다. 그 벽을 부수는 망치는 외부에 없다. 그것은 한 사람의 내면 깊은 곳, 아직 부패하지 않은 작은 목소리 하나에서 시작된다.<br><br>p117<br>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대면할 때 가장 어려운 일은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묻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그 과정에서 일말의 거짓이나 타협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br><br>#내면혁명 #랄프왈도에머슨 #세기의문장들 #문장 #내면 #리뷰 #서평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쥬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8315</link><pubDate>Fri, 07 Aug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8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438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off/k33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438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br><br>@hwangsomediagroup<br><br>"당신의 인생이 180도 달라집니다."<br><br>🌐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다<br><br>🌐 프리드리히 니체<br><br>🌐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용기의 중요성이었다. 니체는 어려움과 실패마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진정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는 데 있음을 일깨워 준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br><br>🌐 본문<br>p7<br>어떤 문장은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그 문장이 여러분의 삶 속 어딘가에 작게 걸려 있으면 충분합니다. 삶이 흔들릴 때, 기준이 흐려질 때, 혹은 이유없이 멈춰 서 있는 듯한 날, 이 책 속 문장 하나가 다시 걸음을 시작하게 하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p40<br>반복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습관과 태도, 선택의 무게가 쌓여 있다.<br><br>p54<br>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기분의흐름을 따르는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내린 선택의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br><br>p61<br>자기기만을 끊는다는 건<br>자신을 몰아세우는 결심이 아니다.<br>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을<br>한 번 더 천천히 들여다보는 일이다.<br><br>p97<br>하루를 바꾸는 거창한 선언보다 익숙한 생각 하나를 조금 밀어내는 반복에서 비롯된다. 그 작은 움직임은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그 불편함이 쌓이며 삶의 반경을 서서히 넓힌다.<br><br>p109<br>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포기나 체념이 아니다. 주어진 것 위에 자기 삶을 다시 배치하는 일이다. 운명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br><br>p131<br>사람은 익숙함이 쌓일수록<br>자기 상태를 점검하는 일을 뒤로 미루게 된다.<br>안락함을 의심하는 태도는<br>지금의 편안함이 삶을 넓히는 방향인지,<br>머무르게 하는 신호인지를 가끔 살펴보는 습관이다.<br><br>p137<br>그 기준이 자기 안에 자리 잡으면 외부의 말은 삶을 흔들기보다 스쳐 지나가는 소리에 가까워진다. 그때부터 삶은 타인의 속도가 아닌, 자기 리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br><br>p172<br>침묵은 유예다.<br>말하지 않는 시간은<br>생각이 자기 형태를 찾아가는 시간이다.<br>그래서 침묵을 오래 견딘 사람일수록<br>적게 말해도 무겁다.<br><br>p181<br>노력은 칭찬의 대상이기보다 사용해야 할 도구다. 그 도구를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쓰느냐가 결국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br><br>p205<br>강한 인간은 고백을 서두르지 않고 자기 내면을 먼저 견딘다. 말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과 함께 머무를 수 있을 때에만, 말이 필요해진다. 그의 침묵은 자기통제다.<br><br>p213<br>험담을 멀리하는 것은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이 아니다. 타인의 결점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지 않겠다는 선택이다.<br><br>p232<br>사랑은 자유를 전제로 한다.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관계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상대를 소유하려는 마음이 강해질수록, 관계는 안정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취약한 지점으로 향한다.<br><br>p246<br>사랑은 함께 걷되, 각자의 길을 허락하는 상태에서 유지된다. 상대의 삶을 존중할 수 있을 때, 사랑은 가까움 속에서도 침범하지 않는 거리를 지켜낸다.<br><br>p258<br>날아가는 자를 향한 비난은 그의 잘못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가 더 높이 있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나는 이를 안다. 상승은 시험이다. 위로 오를수록 바람은 거세지고, 시선은 차가워진다.<br>그러므로 날아가려는 자는 미움을 각오해야 한다. 그 미움은 그가 앞서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br><br>p266<br>포기할ㄹ 줄 모르는 인간은 게속 자기 자신을 소모한다. 반대로 잘 포기하는 인간은 자기 힘을 한 방향으로 집중시킨다. 포기를 부끄러워히 마라. 어떤 포기는 전진의 다른 이름이다.<br><br>#일생에한번은니체를만나다 #프리드리히니체 #니체 #일생 #뜨거운문장들 #서평 #리뷰 #황소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150/k33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715</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8218</link><pubDate>Fri, 07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8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38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38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엄마가 없는 이곳을<br>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br><br>@dasanbooks<br><br>서로의 빈자리를 견디며<br>각자의 삶을 배워가는<br>모녀의 아득하고 애틋한 홀로서기<br><br>⏰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br><br>⏰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소설<br>▪ 소설가이자 번역가<br>▪ 브라질 태생<br>▪ 소설과 에세이를 &lt;뉴요커&gt;,&lt;게르니카&gt;,&lt;더 커먼&gt; 등에 발표<br>▪ 현재 그리넬 칼리지에서 영문학 및 창작을 가르치고 있음<br><br>⏰ 매일 엄마와 화면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엄마에게 좀 더 연락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 본문<br>p021<br>그제야 나는 내가 본 것을 엄마에게 전부 얘기할 수는 없으리란 것을, 그걸 다 말하려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 똑같이 필요하리란 것을 깨달았다.<br><br>p029<br>나는 마시던 녹차를 빤히 쳐다보면서 내게도 나즈와처럼 떠나는 게 얼마나 힘들고 남는 게 얼마나 힘들지 미리 알려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br><br>p057<br>"둘이면서 동시에 하나이기도 하다는 단어인데. 시공간을 넘어서 함께 여행하는 영혼이라는 의미. 우주, 뭐였나? 우리 같은 관계를 뭐라고 하지? 모녀 관계 이상으로, 우리를 어떻게 연결된 관계라고 하지?"<br><br>p067<br>저녁에는 방에서 더 읽을 페이지가 남지 않을 때까지 책을 읽었다. 그런 다음 스카이프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 엄마는 첫 신호음에 전화를 받았다. 그 무렵 전화를 걸 때마다 어김없이 엄마는 이미 노트북 앞에 있어서, 그런 엄마가 꼭 노트북이라는 수조에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였다.<br><br>p073<br>내가 영영 돌아가지 않으면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문득 궁금했다. 이곳에 온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생각이었다.<br><br>p083<br>한 사람을 위해 마련된 이 세상, 내 방 싱글 침대 옆에 놓인 하나뿐인 의자에 한동안 앉아 생각했다. 내가 두고 온 삶에 나를 도와 나서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무릎 수슬을 마치고 회복 중인 자나이나 이모가 있었고, 신혼여행 중인 사촌 말레나가 있었다. 생각해 보니 아버지도 있었다.<br><br>p097<br>내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은 온전히 엄마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이메일을 쓰거나 책에 밑줄을 긋지 않고 오롯이 엄마와 못 나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br><br>p119<br>방에 들어오자마자 엄마에게 영상 전화를 걸었다. 그날밤엔 엄마가 전화를 안 받았으면 했다. 오랜 시간 눈길을 걸었더니 피곤했다. 그러나 내가 엄마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엄마에게 표현해야 한다.<br><br>p147<br>행복보다는 불행이 우리의 관심을 더 끌어당긴다고 우리는 결론지었다. 인간은 불행을 겪어야 더디고 잔잔한 날의 소중함을 깨닫는 법이다.<br>창밖을 내다보니,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들과 새 한두마리가 보였다.<br>지금처럼 평온무사한 삶을 언제 또 누릴 수 있을지, 이런 삶이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없었다. 이 삶을 음미했다. 이 삶이, 이 지루함이 영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br><br>p157<br>옷가지를 걸쳐 입고 백팩에서 노트북을 꺼낸 뒤, 소파에 앉았다. 밝게 빛나는 파란 화면에는 우리 엄마이자 내 친구, 언제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다.<br><br>#푸른빛이내리는시간 #브루나단타스로바토 #소설 #다산북스 #전미문학상 #재닛하이딩거카프카상 #서평 #리뷰 #모녀 #홀로서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신뢰 - [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7609</link><pubDate>Fri, 07 Aug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37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37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off/k302130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14&TPaperId=17437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이현 옮김 / 클로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br><br>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기준을<br>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br>180년 동안 읽혀 온 에머슨의<br>가장 위대한 인생 수업<br><br>@bagseonju534<br>@vip77_707<br>@klotz_book<br><br>😘자기신뢰<br>_나를 잃지 않는태도<br><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br>❤️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운동을 이끈 사상가이자 시인<br>❤️ 미국 최초의 철학자라 불림<br>❤️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활동<br>❤️인간의 내면과 독립적인 정신의 가치 설파<br>❤️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림<br><br>😘 진정한 삶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신념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br><br>"당신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br>당신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없다."<br><br>😘 본문<br>p012<br>한 줄기 빛이 스치면,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향하고 눈은 그 빛을 알아본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떠오른 신성한 생각을 오히려 의심하고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옳다고 믿고 성실하게 표현해야 한다.<br><br>p015<br>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br>그 생각을 말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br>비로소 내 안의 가능성은 현실이 된다.<br><br>p019<br>그 강을 건너 다시 우리 자신의 중심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그리하여 그 모든 짐과 시선에서 벗어나, 다시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아무런 편견도 없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두려움 없이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강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br><br>p021<br>모든 심장이 그 울림에 반응한다는 말은<br>내 안에서 시작된 확신이 결국 보편적인 힘을 가진다는 뜻이다.<br>그래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br>이미 내 안에 떠오른 생각을 끝까지 믿고 밀고 나가는 일이다.<br><br>내 생각을 믿는 순간, 기준은 밖이 아니라 안에 생긴다.<br><br>p027<br>하지만 에머슨은 그 모든 기분을 내려놓고<br>오직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판단을 따르라고 말한다.<br>자기 신뢰란 완벽한 확신이 아니라<br>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감당하는 태도다.<br><br>p033<br>타인의 생각은 언제나 뒤따르는 것이지<br>앞서 결정한 기준이 될 수 없다.<br>결국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평가가 아니라 행동이다.<br><br>p039<br>하지만 자기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은<br>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드러난다.<br>순응은 나를 흐리게 만들고,<br>자기다움은 나를 선명하게 만든다.<br><br>p044<br>우리는 결국 본연의 모습으로 통한다. 본성은 의지를 좌우한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통해서만 자신의 선함과 악함이 드러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 자신의 선과 악이 숨결처럼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의식하지 않아도, 그것은 말투와 태도, 사소한 표정 속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br><br>p047<br>하지만 생각은 살아 있는 것이어서<br>지금의 생각이 달라졌다면 그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br>중요한 것은 과거와의 일치가 아니라, 지금의 진실이다.<br><br>p055<br>남의 시선을 의식해 꾸며낸 일은 오래가지 않지만<br>스스로 옳다고 믿고 한 선택은 쌓이면ㄴ서<br>그 사람을 분명하게 드러낸다.<br>설명하러 애쓰지 않아도, 삶이 이미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p061<br>옳다고 믿는 선택 앞에서는<br>굳이 자신을 변명하거나 낮출 필요가 없다.<br>중요한 것은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br>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br><br>"당신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br>당신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없다."<br><br>#자기신뢰 #클로츠출판사 #신간도서추천<br>#나 #태도 #랄프왈도에머슨 #자기계발서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필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87/cover150/k302130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8732</link></image></item><item><author>아녜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25039</link><pubDate>Fri, 31 Jul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761166/17425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5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5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도서협찬<br><br>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br><br>@riteccontents<br><br>😍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br><br>😍 이서희 지음<br>🔸대기업, 예술 큐레이터,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함<br>🔸대학 및 대학원에서 미학 공부함<br>🔸저서로는 &lt;방구석 뮤지컬&gt;,&lt;방구석 오페라&gt;,&lt;방구석 판소리&gt;,&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gt;,&lt;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아닐지도 몰라&gt;,&lt;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gt; 등<br><br>😍 한줄 서평<br>🔸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동화. 어릴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글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른 시각으로 다가왔다. 동화가 끝날때마다 주어지는 질문들을 보면서 선뜻 글이 써지지 않았지만 나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 생각들을 적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 필사하면서 위로를 받는 귀한 시간이였다.<br><br>😍 본문<br>P21<br>왕자와 제비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사랑과 자비로 녹여냅니다. 왕자는 자신의 보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제비는 그런 왕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주죠. 이러한 인물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애정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신조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br><br>p30<br>세상은 우리를 설레게도 하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을 안기기도 합니다. 피터 역시 모험을 향한 마음이 너무 앞서 가족의 당부를 듣지 않았고, 그 선택은 곧 낯설고 험한 세상에서의 커다란 역경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피터가 끝내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진심으로 걱정한 가족과 참새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세상에 나가 홀로 맞닥뜨린 두려움 속에서, 그는 비로소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을 것입니다.<br><br>p39<br>모글리는  늑대들에게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몸과 마음을 내어주지만, 외형은 인간이기에 완전한 늑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동시에 인간 사회에서는 늑대와 함께한 삶 때문에 이방인으로 여거지곤 하죠. 정글북은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모글리의 위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미시적이자 거시적으로 돌아보게 합니다.<br><br>p42<br>늘상 '예쁜 것'에 먼저 마음이 끌리지만, 막상 오래 남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말 한마디으 재치, 곁을 지키는 진심, 그리고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 같은 것 말입니다.<br><br>p68<br>누구나 힘든 시절을 보내고, 아픔을 간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시기를 보내는 태도에 있습니다. 안나와 마니를 통해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소녀들은 힘든 일과 슬픔을 피하지 않고 마주합니다. 솔직한 태도로 내면의 아픔에 마주 서는 것입니다.<br><br>p78<br>언젠가 여럴분을 둘러싼 여러 관계가 부서지고, 다시 맺어지고, 어떤 때는 새로워져도 염려 말고 그저 믿음대로 행동하세요. 당신의 마음속에도 엘시의 줄넘기 재주처럼,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당신만의 특별한 본질이 있으니까요.<br><br>p89<br>세라는 가장 힘든 순간에도 절망하고 무너지는 대산, 오히려 더 따뜻해지기를 선택합니다. 배고프고 억울한 날에도 주변의 더 약한 사람을 돌아보고, 작은 친절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놓지 않습니다.<br>결국 이 이야기가 전하는 것,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의 내면은 아름답고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단함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돕는 태도로 이어지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그 선택들이 모여, 현실을 이겨내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향한 길이 되어줄 테니까요.<br><br>#서평단 #서평단모집 #서포터즈모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증정 #동화 #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 #베스트셀러 #이서희 #리텍콘텐츠 #필사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