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죽어버리길 바라는 자식을 하나님은 용서해주실까?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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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내게 말했다. 당신은 앞을 못 보니 세상의 그더러운 부조리들을 대면하지 않아도 되어 얼마나 다행이냐고 그것도 축복이라면 축복 아니겠느냐고나는 내 안의 어둠을 한 조각 꺼내 보여주기로 했다.
이 이야기는 일흔을 넘긴 어느 눈먼 동료의 마른 넋두리에서 시작됐다. 눈물 대신 안도의 한숨이 내려앉은 기이할 정도로 평온했던 어느 장례식장에서 구상됐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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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스스로 재미있게 만드는 사람.
세계적 수준에서 튀는 사람.
눈앞의 일을 하면서도 10년 후를 내다보는 사람.
즉시 판단하고, 즉시 결정하며, 즉시 실행하는 사람.
개인보다 팀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
하지만 안주하지 않고, ‘개인‘으로서 강한 사람
‘원래‘를 의심할 수 있는 사람.
국적, 나이,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
옷을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패션 업계에 물들지 않은 사람.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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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나를 대표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대표한다." 이러한 관점은 당시 일본 사회에서
‘개인화된 노동‘의 흐름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결국이 카피는 현장 노동자의 자부심을 넘어, 일을 통해자신을 정의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그 어떤 화이트칼라의 고민보다 더 철학적인문장으로 읽힙니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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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라이벌은 영원한 라이벌이라는 말을 더욱공고히 하는 카피입니다. 이를 눈치챈 네티즌들로인해, 이 포스터는 온라인상에서 8만 회 이상공유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몰리자, 미디어에서 버거킹 마케팅팀에 해당포스터의 ‘세로 드립‘에 대한 의도를 문의했습니다.
버거킹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로절차탁마 ‘해온 라이벌 가게에 경의를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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