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해방 - 개정완역판
피터 싱어 지음, 김성한 옮김 / 연암서가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실천 없는 사유는 공허하다는 역자의 말이 가슴을 콕 찌른다. 점심엔 샐러드를 먹어도 저녁엔 족발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사람이라서. 이젠 부끄러움을 다 알아버렸으니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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