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문학과지성 시인선 473
송재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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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듯, 얌전하지않은 송재학의 시.
이번에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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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꽝 문학동네 시인선 75
김연숙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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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워서, `꽝`이란 말을 취소해주세요.
내 맘을 꽝 치고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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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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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전혀 꿀리지않는 강인한 귀환! 게다가, 훌륭하고 깔끔한 번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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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우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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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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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맨 앞 문학동네 시인선 52
이문재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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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줄 수 있는 기쁨과 여유, 지리멸렬하는 나의 고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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