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살이 된 아들~내년에 학교 간다고 생각하니 한글에 신경 안 쓸수가 없었는데 재미있고 빠른 받아쓰기로 1권 풀어보니 매일 2장씩 재미있게 하며 습관도 잡히고 글씨도 예쁘게 쓰고 무엇보다 한글실력이 쑥쑥 늘어나는게 보여서 넘 만족스럽다받아쓰기는 해본적이 없어서 어려워하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어려운 글자와 문장은 반복해서 하다보니 익숙해져 포기하지 않고 1권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2권도 넘 기대되고 둘째도 꼭 재미있고 빠른 받아쓰기로 한글실력 한단계 높여주고 싶은 유아학습지 도서다!! 강추강추
흥미있는 내용이라 아이와 함께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전작인 난 억울해요부터 이번 "난 진짜예요" 까지!!동물들의 신기한 내용을 알아가니 재밌더라구요그림체도 귀엽고 쉽게 읽히는 내용이에요
형아가 요즘 유아학습지에 빠져서 안놀아 주는 통에 둘째도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시작해봤는데 지루해하지 않고 열심히 잘 따라하더라구요 스스로 직접 스티커 붙이고 엄마 따라 하나~ 둘~ 셋 수 세기부터 시작하니 어려워하지 않아요 형아 학습지 할때마다 방해꾼이였는데 진작 사줄껄 그랬어요 ㅜ ㅜ 이젠 둘이 같이 앉아 학습지 하는 모습보면 세상 뿌듯합니다!! 다른 스티커북 필요없이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쭈욱 함께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