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의 공간 (inclear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의 공간^_^</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Apr 2026 15:44: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inclear7</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044218355436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nclear7</description></image><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변신 - [돈의 변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204343</link><pubDate>Wed, 08 Apr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204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204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off/k382136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204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변신</a><br/>이승헌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나를
포함하여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한다.

이
말은
즉슨
단순히
회사에
소속되어
버는
근로소득으로
아닌
많은
부가
이익을
창출하여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한
근로소득
이외의
부가
수익은
어떻게
추가해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을
스스로
해보았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바로
‘경제
공부를
하자’
였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라는
것이
있고,

기본을
아주
충실하게
터득해야만
응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의
목표는 ‘많은 양질의 책으로 경제 이론 차근히 배우기’라고 세워놓고

약 4개월만 여러방면의 경제 공부를 하기에 이르렀다.

4개월 정도 독학으로 공부를 해보니 한가지 느낀 점이 있다.

경제를
알려면 ‘이론’에 대하여 완벽히 이해한다는 점과 이론에서 파생되는 많은 경제개념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론에
대한
정보만
쏙쏙
정리해놓은
책이
있을까
하던
차에
바로
‘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전반적인
경제상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
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리에
대한
지속적인
변화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굉장히
꼼꼼하게
분석한
책이다.

하루
만에
모두
읽을
만큼
재미난
책이지만
그
어떤
책보다도
꼼꼼한
분석과
쉬운
경제
풀이로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또한
단순히 ‘금리’에 대한 딱딱한 이론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세계 주요국의 중요한 정책적 대응, 또한, 매일 뉴스에서 들려오는 ‘추경’과 같은 한국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등의 재정정책, 기준금리 등의 통화 정책의 변화 방향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무엇을 바꾸고,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오랫동안
경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이니
만큼
굉장한
분석력과
차분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IMF
이후
최대
위기라고
할
수
있는
현재
경제상태에
대하여
나
또한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단순히
한국이라는
특정한
나라의
위기가
아닌,
전
세계적인
대
위기인
만큼
많은
경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이
책을
통하여
습득
한
후에
재정설계나
투자의
방향을
재점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경제
공부를
시작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이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에

대하여
내
스스로의
지식이
맞나
혼동될
적에
지속적으로
참고하며
공부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150/k382136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300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86870</link><pubDate>Tue, 31 Mar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86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86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86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벌써 직장 10년 차이다. 하지만
수중에 모아놓은 돈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남들은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했다는데 같은 월급 받으면서 왜 통장은 ‘텅장’이 되었는지 스스로생각해 보았다.

아무래도 재테크에 관심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돈을 왜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도 없는 것 아닐까란 생각을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nbsp;나의 버킷리스트에는 ‘재테크 공부. 자산 2천만원
저축하기’가 드디어 등장했던 것이다.

사실 소설과 시 읽기를 참 좋아하는데 그 동안 주말마다 서점을 가면서 재테크 서적을 한번 들춰보지 않은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스러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럴만 한 것이 모든 재테크서적은 이미 나에게 지식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이론을 알려주려는 다소 ‘어려운’책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만나게 된 ‘이 책!&nbsp;&nbsp;나 같은 경.알.못(경제 알지 못하는 여자) 에게
안성맞춤 책이라고 생각했다.

직장인들, 특히 테크부터 시작하는재테크 기본서라는 말에 흥미가 갔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경험도 없고 금융지식도 부족해서
어떻게 월급으로 돈을 모으고 불려 나갈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재테크서라 하니 더할나위 없이 반가웠다.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으로 아파트를 마련했다는 좌충우돌 재테크
정복기’에는 소중한 내 월급 조금이라도 더 불리는 월급통장 만드는 법부터 여러가지 꿀팁이 담겨있다.

또한, 적금으로 종잣돈 만드는 방법,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는 법, 조금씩 미리 준비하는 노후 대책 방법, 전,월세보증금 제대로 지키는 법,
은행이자보다 더 벌면서 똑똑하게 투자하는 방법 등, 내 돈을 지키고 불리고 싶은 재테크
초보 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전혀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담았다.

저자의 입담이 재미를 더하고 지루하지 않게 하여 더욱 집중해서 본 느낌이다.

처음부터 재테크 공부를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자산을 지킬 수 없기에 필수 불가결하다.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입문서’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75184</link><pubDate>Thu, 26 Mar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75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5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5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

이 책은 우리의 현재 삶을 조용히 위로해 주는 책이다.

누구나 삶을 살면서 힘들고 지쳐 이제는 더 이상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온다. 

나의 경우는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사람과의 이별이 특히 지치게 만들었다.

우연히 만나게 된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책은 나의 이러한 모습을 괜찮다고 토닥이는 치유서로 다가왔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기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가버릴 모든 아픈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해준다.

그 감정이 외롭고 슬픈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말이다.

책을 받고 읽는 내내 생각을 하였다. 왜 진작 이러한 책을 만나지
못하였던 것일까.

나도 현재 30대 이긴 하지만 30대는
인생에서 ‘나’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제2의 질풍노도라고 생각한 20대를 정말 정신없이 지나쳐 보내고 이제 좀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30대를 접어들었는데 살다 보니 전쟁이 따로 없는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생각한 적도 종종 있었다.

아마도 저자 또한 우리와 같은 시간을 사는 한 명의 사람으로써 가장 아름답고도 찬란한 시절을 같이 지나가며, 마음이 외롭고 상처가 있는 독자들에게 특히, 이별로 힘들어하고 어떻게
극복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이별은 어찌해도 힘든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삶을 살면서 무수히 힘들고 지친 일을 만나게 되지만 그 순간에서도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많은 위로하는 글과 문장이 따뜻하게 녹여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위로가 많이 되었던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오롯이 나로서 홀로 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식의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조언이 충실히 담겨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저자는 힘듬을 겪는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이별의 과정을
현명하게 겪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글이 가독성이 좋은 글로 소개되어 있다. 많은
주제 중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키워드로 풀어냈다.

관계, 자존감, 상처, 감정 등 우리가 살면서 늘 겪고 있지만 겪을 때 마다 힘들고 괴로운 아픈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30대에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을 하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으며 나의 자존감이 참 많이 무너졌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한 단어로 설명 하자면 참으로 ‘외로웠다’

20대에는 나를 고용한 회사에서 나에게 맡겨진, 나의 역할에 충실한 그 누구이기만 하면 되었는데, 30대에 결혼,출산,육아를 하면서 직장내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엄마, 며느리, 딸로써 의 역할을 질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크게
작용했던 것이다.

결혼 후에는 착한 며느리, 좋은 아내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는 느낌에
경도의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으니 얼마나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바닥을 쳤는지 알수 있다.

사실 그 역할이라는 것은 누구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혼자 ‘외로움과 부담감’ 을
느끼며 무조건 잘 해내야 한다는 일종의 나 스스로의 강박에 갇혀 괴롭힌 것이다.

다행히도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극복을 잘 해냈지만 아직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왜 그렇게 스스로를 옳아 매서
자존감을 깎아 내렸는지 참 아쉬울 따름이다.

이러한 감정을 이 책의 작가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해지거나 스스로를 억압하려고 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좋은 글로 풀어내는
느낌이다.

이렇듯 그 누구도 이별이라는 완벽하지 않고 감정에 있어서 흔들리는 건 당연하다고 위로해 주는 책이다.

꼭 내 마음을 읽고 있는 듯해서 다소 비밀스럽게 몰래 읽고 싶은 책이라고도 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직 커뮤니케이션 업스킬링 - [조직 커뮤니케이션 업스킬링 - 하루 10분, 읽고 이해하고 기록하며 완성하는 워크북형 조직 소통 실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72172</link><pubDate>Wed, 25 Mar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72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964&TPaperId=17172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8/coveroff/k45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964&TPaperId=17172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직 커뮤니케이션 업스킬링 - 하루 10분, 읽고 이해하고 기록하며 완성하는 워크북형 조직 소통 실습서</a><br/>민현기 외 지음 / 트랜짓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

조직생활을
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


그래서
받자마자
바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5년전 퇴사하기전의 상무님이 생각났다.

그녀는정말
완벽했다. 인생에 대한 에세이집도 편찬한 저자이다.

많은
그녀의
삶의
태도와
이상향
등에
대하여
챕터별로
굉장히
깔끔한
글이
이어졌다.

늘
나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뉴스포털에
검색을
해보니

스타트업의
대표로
승승장구
중!

역시나
그녀의
멋진미가
폭발!


10가지 주제중에서 그녀의 삶에 대한 태도, 라이프에 대한 점이 제일 관심이 갔다.

굳이
나와
그녀의
인생에
접점을
찾자면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이다.

미니멀라이프란 말 그대로 인생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삶.

그래서
항상
깔끔하고
깨끗한, 군더더기 없는 이미지였나 보다 싶었다.

반대의
말은
맥시멀라이프. 이책을 읽어보니 그 몇 년전의 내 모습이 맥시멀라이프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처음으로
내가
꾸미는
집,
내가
선택한
가전제품과
가구,
주방의
살림살이
등
백화점에
파는
모든
상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났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사고
비좁은
공간에
틈을
만들어
가구를
또
들여놓고, 한치의 공간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도 한듯 살림살이를 사들였다.

처음에는
참
좋았다. 내가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모두 소유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퇴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오면
이상하게
항상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섰다.

집이
너무
답답하고
항상
어질러져
있기에
쉬어도
쉬는
느낌이
아니었다.

평일에는
집을
정리하느라
바빴고, 주말에는 남편과 대청소를 하기에 바빴다.

6개월이 지난 후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집에 짐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싱크대에
가득찬
쓰지도
않는
머그컵과
그릇,
베란다에
내놓은
이불
세트
그리고
몇번쓰고
방치해둔
테이블.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었고
나의
이유모를
피곤함과
예민함을
없애고
싶었다.

마침
전세계약
만료로
이사를
가야
했고,
기회를
이때가
싶어서
이사
가기
전에
쓰지
않는
짐을
모두
버렸다.

평수는
동일한
조건이었지만
뭔가
굉장히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퇴근을 해서 집에가도 전혀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그저 편안했다.

그냥
내가
조금
어질러놓은
물건만
치우면
정돈이
되어서
마음도
편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특히, 30대에서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그 나이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책.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8/cover150/k45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866</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55988</link><pubDate>Tue, 17 Mar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55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55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off/8959068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55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a><br/>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이 책의 제목이 너무 공감되어서 단번에 끌린 책이다.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에 있는 감정에 대하여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몇 년전만 해도 글쓰기라는 행위는 학창시절에 의무적으로 쓴 일기같다는 생각에 결코 기분좋은 그 무엇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에서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라’라는 추천글이 많았고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 것이 계기였다.

그 이후로 조금씩 점차적으로 소소한 것이라도 써보니 꽤 재미가 있었다.

아마도 그떄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내려갔던것으로 기억된다.

이제는 늘 무언가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삶과 너무 결부되어서이 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다.

그렇다고 글은 이렇게 저렇게 써야한다는 이론적인 글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소소한 삶과 취향이 모두 반영된 귀여운 책이다.

‘일, 취미, 취향, 쓰는일’등에 대한
주제로 축약하여 작가본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곰곰이생각해 보게 한다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은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담한 위로로공감을 자아내는 책이기도 하였다

다소 얇지만 개인의 일상이 함축된 듯이 알찬 이 책은 일상을 글쓰기와더불어 뒤돌아보면 더좋은 부분이 우리 삶에
더 많으니 힘내자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기에 나의 힘든 마음을 곁에서 토닥이는 느낌까지 들었다.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서 느꼈던 많은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대하여 누구보다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이 좋은 안내서에서 선보인 다양하고 새로운 타인의 삶, 그리고 나의
삶은 보다 단단히 하기 이한 글쓰기에 대한 배려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했다.

.글쓰기가 어려울적에 그리고 때로귀찮아질적에 이 책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150/8959068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93364</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식민지에서 제국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47657</link><pubDate>Fri, 13 Mar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47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3804&TPaperId=17147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15/coveroff/k192033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3804&TPaperId=17147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의 ‘땅 따먹기’ 120년 - 식민지에서 제국으로</a><br/>김용일 지음 / 이다미디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이 책은 지금의 미국/이스라엘 - 이란
전쟁사태에 너무나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나에게는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의 과거 옛 역사속에서만 벌어지는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사는 이세계에서 

비록 다른국가일지라도 전쟁이 일어나다니..

굉장히 비현실적이었다.

이제는 공급경보, 납치, 공습
이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보이는것에 대한 이질감이 크게 없다.

어느새 무뎌진 내 스스로가 놀랍다. 

무언가 비정상으로 돌아가는 이 세계.

그래서 이 책이 더 읽고싶었다.

세걔의 전쟁 분쟁 지식도감에는 내가 알고싶었던 역사속의 전쟁,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아주 세세하게 기재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전쟁과 국가의 역사는 뗄레가 뗼수가 없기에 말이다.

학창시절에 국사라는 과목에 꽤 흥미를 느꼈던 본인으로써는 꼭 한번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길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재미없고 지루한 국사 과목의수업처럼 지리멸렬하게 텍스트로
이루진 것이 아니라

저자의 필력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 책장을 넘기자마자 많은 생생한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에 대한 기술과
흥미진진한 히스토리(뒷이야기)까지 펼쳐져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현대사’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 하기에 결국엔 어떠한 시기로 정하느냐에 따라 구성이달라질 수 있는데, ‘

목차는 여러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시간의 흐름과 함께 당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 및 현안에 대하여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히 다루고 있다.

모든 목차에 담겨진 주제 및 히스토리가 학교 정식 교육을 받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일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사실적이며 놀라운 내용의 연속이었다.

여성인권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또한, 전쟁을당하고도 나 몰라라 하는 부유층의 사람들을 비고며 천
명 너머 모집되었던 여자의용군들과 그보다 더 많았던 여군간호부대원들과 여자학도병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발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참 흥미롭고 인상깊었던 단락이었다.

인상깊은 감상도 잠시 그럴수 밖에 없던시대적 배경이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과장된 여성성과 거세된 여성성이라는 모호하고 이중적인이 문장이 훅 와닿는 느낌이었다.

이 밖에도 20년여간안팎으로 주요이슈로 떠올랐던 큼직한 현대사에 다루고
있다. 물론 국사교과서보다 세밀하게 말이다.

이번 서평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여성들의 활약에대하여 작성 하였지만, 이
책은 결코 하나의 주제만을 꼽을 수 없는 아주 광범위하지만굉장히 치말한 주제로 현대사를 그리고 있다.

앞에서도 거론했지만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닌 세밀하고내밀한 구석까지도 탐닉할 수 있는 역사매니아라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15/cover150/k1920338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76156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34021</link><pubDate>Fri, 06 Mar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34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131&TPaperId=17134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6/19/coveroff/k2921351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131&TPaperId=17134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a><br/>임율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 이다.

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

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

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이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요즘들어서 아이의 표현능력이 점점 발달됨에 따라서 나의 고민의 농도는 진해져갔고, 

그랬기에 선택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

해답은 독서였어~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이다.

문장과 단어를 명확하게 알려주면서 ‘이러한 말과 교육은 부모와 아이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선택한 책!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었고 필요한 정보였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적에 수십년 전 나의 어렸을 적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아닌가 싶다.

아주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어렴풋한 기억이 아직은 남아있다.

친구들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낯설어서 겉으로는 밝은 척 하였지만 마음은 늘 외롭고 쓸쓸했다.

그 쓸쓸한 마음을 유일하게 편하게 풀 수 있는 존재가 엄마였다.

엄마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고 나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몰랐다는 것이 문제다. 

그 어린나이에 엄마의 마음을 안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다.

내 나름대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엄마는 딸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딸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방에 혼자 있을때에도 그 흔한 잔소리 한번 하신 적도 없고 항상 내 기분을 배려하여주셨다.

그렇게 한없이 감사한 존재에게 나는 늘 짜증을 내었고 불만이 가득한 채로 표정은 항상 우거지상이었다.

엄마 입장에서는 이 아이가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고 고민을 이야기 하였으면 했을텐데 어린 기 시절의 나는 그
모든 것이 다 싫고 귀찮았던 것 같다.

적응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이곳저곳 입소문 난 교육원으로 전학을 시키고 노력하여 결국 3년동안 2군데의 교육시설을 옮겨 다니며 가까스로 졸업은 할수 있었다.

그 시절을 엄마의 노력으로 잘 견디고 버텼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노력과 그리고 나의 단짝 독서!

독서 또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금 부모가 된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의 노력은 실로 대단한것이다.

한없이 상처받기 싶고 연약한 아이의 존재를 항상 엄마라는 존재가 고목나무처럼 버티고 있었고, 나는 그 나무에게 기대로 견디며 그 시절을 잘 보냈다는 것을 성인이 된 지금에야 깨 달았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었다. 한없이 깊고 따뜻한
존재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알 것 같다. 당시의 나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본인이 낳은 아이가 이토록 낯선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힘들어 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덩달아 곱씹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도서 소개!

이 꿀 같은 조언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우리아이가 더 클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나와 우리아이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위하여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6/19/cover150/k2921351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61912</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죽음을 인식하면 삶은 다시 정의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00393</link><pubDate>Thu, 19 Feb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100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621&TPaperId=17100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1/91/coveroff/k4620346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621&TPaperId=17100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죽음을 인식하면 삶은 다시 정의된다</a><br/>김지수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



나의 삶과 죽음...

이 책을 통하여 참 많은 것을 생각하였다

연휴에 만나게 된 소중한 책! 

나의 올해 인생목표에 부합하는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 목표라 하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인문학과심리학을 꼭 공부하자는 것이다.

목표설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배경에는‘나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을수도 있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으니 이제 한템포 쉬면서나의 삶과 인간관계, 내면을 바라보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5개월이지나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지 못하여 방황하던 찰나에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책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유독 올해 ‘나의 삶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어 한 것일까?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 하는 10년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특정한사람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절대 내가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더라도 저렇게는나이 들지 말아야지.'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분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기분 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 ‘기운’이라고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나이는 멋지고 우아하게들도록 노력하며,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는 생각이 삶의 모토가 되어버린것이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가웠던 것이다.

그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분석력과 동시에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정보가 가득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러한 사람의 심리에 대하여 먼저 다룬 후, 본격적으로 이 책의 주제인 마음의 병과 공허함을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고 시작하는 이 책은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에겐 충족시켜야 할 의미, 실현해야할 사명이 반드시 주어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삶의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며 손상되지 않는다. 내삶에는 나에게 발견되어 실현되길 기다리고 있는 ‘의미’가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니체와 빅터 프랭클의 명언도 소개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삶에어떤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을 것이다.”라고 독자들에게 설득하고 있다.

또한, 시련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의미를찾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고 강해질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도 전한다.

사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심리철학을 책 중간중간에 대화체로 구성함으로써 실제저자와 독자가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한 구성도 돋보였다.

이 책에서는 외면적으로는 앓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인간의 본질은 완전하고 건강하다고이야기한다.

자신의 내면에 잠든 그 힘을 자각하는 게 치료상의 열쇠요, 의미치료의 ‘기본 원리’이라는것이다.

이는 진실로 의미 있는 행위에 몰두함으로써 얻어지는 즐거움만이 공허감을 채워준다. 프랭클의 의미치료는 창의가치, 체험가치, 태도가치, 세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의미 발견을 위해 질문하는기법이다.

이렇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복잡한 인간관계에서비롯되는 수많은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고,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 나이든중년에게 이야기하는 대목도 인상 깊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언제어디서든 나의 개성을 마음껏 선보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본 단어는 ‘당당하라’,
‘마음껏
펼쳐라’ 라는 의미의 사람의 마음을 독려하고 용기를 주는 멘트였다.

살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이 다쳤거나 스스로 너무 지쳐서 용기를 내고 싶을적에 다시금읽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될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읽을 예정이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은 한번뿐이니깐 이 책에서안내하는 대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보려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1/91/cover150/k4620346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19183</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83583</link><pubDate>Tue, 10 Feb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83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94&TPaperId=17083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5/coveroff/k0221358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94&TPaperId=17083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a><br/>바운드 지음, 전경아 옮김, 미츠다 타카시 감수 / 이다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

요즘 고전 다시 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열풍이 너무나 반가운 사람 중에 한명이다.

왜냐면 문학을 전공한 이유도 있지만 고전이라는문학자체가 너무 흥미롭기 때문이다.

그중에 가장 큰 이

유로 요즘 출간되는 소설도물론 그러하지만, 고전이 출간된 당대의 시대상황

에서 비롯된다.

특히나 삼국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스토리!

삼국지는 전쟁의 기록이 아닌 인간의 심리를 해부한 책이라는

책의 소개글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주말에 너무나 시간이 빨리갈정도로

재미나게 읽은 책! 

현재만큼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당당하게 표현할 수 없던

시대였기에

이런 매력이 있기에 고전읽기는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지속적으로 지켜내고 있다.

종합선물 같은책을 만다니! 

단순히 고전을 나의 해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깊이 이해하고 공부해온 교육자들이
1:1로
코칭을
해주는
느낌까지받을
수
있다.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하루만에 반 페이지 이상을 읽을 정도로 가독성이 좋았고 이미 알고 있는 고전이어서 그러한지 보다 더 깊게 내가 아는 내용 이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단순히 고전에 대한 텍스트만 나열한 것이 아닌 일종의 문제풀이와 더 이해하기 코너도 있어서 유익했다.

또한 요즘 교육트렌드에 맞도록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는 창의적인 논제를 통해독자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 좋았다.

단순히 겉으로 읽을 수 있는텍스트를 문장 하나, 챕터 하나씩 끊어가며 녹여진 소설의 큰 의미를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있어 참 좋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는고전읽기에 대하여 보다 폭넓고 다양한 이해력을 갖게 되어 영광이며 더욱 다양한 시리즈로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5/cover150/k0221358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051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 [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75244</link><pubDate>Fri, 06 Feb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75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181&TPaperId=17075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77/coveroff/k012135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181&TPaperId=17075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a><br/>박젬마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

제목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이 책에 받자마자 굉장한 끌림이 있었다.

그리 인생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남들만큼 힘들고어려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일을 버텨낼 때마다 좌절하고 아파한 나의 과거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왜냐면 이제는 그러한 시련이 닥치면 어떠한 돌파구는 통하여 극복하려는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의 이해.

이 책을 지금처럼 마음이 힘든 시긴에 만났으니 운명인 것인가!

하며 배송받자마자

너무나 재미나게 그리고 심도있게 읽었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 나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에 대하여

아주 요목조목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작년부터 명상을 해오고 있다.

명상을 접한 계기는 오래된친구의 추천 때문이었다. 당시 중요한 승진 평가를 앞두고 있던 시기여서 주어진 프로젝트를 밤잠도 설치며번아웃된 나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는 그녀의 말이 계기였다.

6개월간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맡으며 식사도 거르고 해외출장도 한달에 두번씩 강행해야 하였기에 나의 몸은 지칠대로 치쳐있었다.

계속된 권유에 다음에 하겠다고 매번 약속을 어겼지만 그날 만큼은미룰 수가 없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이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기때문이다.

메마른 피부, 초첨이흐린 눈 그리고 약 10kg이상 빠져버린 나의 몸.

이대로 살다가는 눈앞의 승진이문제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합정역에 위치한 명상원을몇 년간 꾸준히 다니던 친구덕에 낯설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

사실, 명상을 제대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명상이 무엇인지 몰랐다. 단순히편하게 가부좌를 틀고 가만히 앉아서 눈 감고 뭔가 집중 혹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것까지만 알았고, 왜하는지도 몰랐다. 그냥 수도승이나 도인들이 하는 것으로만 알았던 것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시작하였지만 곧 나는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만큼 나의 몸과 정신은 지칠대로 지쳐서 메마른상태였기 때문에

그대로 기운이 흡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렇게 10개월 째 접어들었을 적에 그제야 왜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지 알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람마다 명상의 개념을 다르게 받아들이겠지만,
내
스스로가
정의하는
명상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 그에 따르는 감정을 분리하고 통제하는 연습"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온갖 잡념과 순간 떠오르는 이미지와 나의 감정을 따로떼어놓고 생각하며 당시 필요한 감정에 맞는 이미지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가 다소 길었지만 감정의 이해라는 책과는 큰 맥락으로는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누구보다도 더 이 책에 공감을 하였고 마치 저자를 개인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알고 지내온 친밀함 까지 느껴졌다.

단 한번도 만나적이 없지만 통하는 이러한 친밀감. 이러한 묘한 느낌이 바로 책의 큰 장점이 아닌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이어려움속에서 이러한 감정을 느끼며 극복할 수도 있구나’하는 등의 많은 생각을 배울 수 있었다.

명상의 돌파구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이 오면 마음근육 탄탄히 하기에 도전해보고 싶도록

굉장히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항상 곁에 두고 삶이 힘들적 마다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 싶은 너무소중한 책이다.

나의 감정부터 먼저 이해하고 스스로 다독이는 연습부터 하자! 라는 이 책이 교휸을 가슴깊이 새겨야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77/cover150/k012135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87722</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짝반짝빛나는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75218</link><pubDate>Fri, 06 Feb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75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5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5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학창시절부터 소설을 참 좋아했다. 

특히 소설이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다가가지 못하는 허구의세상에서 가상의 캐릭터들이 그 안에서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워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설과 각방송사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를 장르불문하고 굉장히 즐겨보았던 기억이 난다.

학창시절도 그렇고 현재도그러하다.

최근에 봄바람도 불고 꽃잎이희날리는 계절에 어울리는 일본소설이 읽고 싶어져서 에쿠니가오리 저자의 책을 만났다.

그 책은 리에디션으로 출간된 ‘반짝반짝빛나는
’이다.

그녀의 소설은 지금처럼 꽃잎이 흩날리는 봄에도 너무 어울리고 특히, 가을의스산한 바람에는 더 어울린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사랑이야기는 우리가생각하는 보통의 사랑이야기하고는좀 다르기 때문이다.

어딘가 외롭고 특이하며 스산하고 차가운… 온갖범상치 않은 단어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따스한 봄날 10년전에읽고 마음이 아련하다고 느꼈던 다시 읽으니 너무 감회가 새로웠다.

사실 당시에 읽긴 하였지만 소설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았다. 세월이오래 지나기도 하였지만 소설의 줄거리 보다는 그녀의 소설 분위기에 취하여서 그랬던 것이라 생각된다.

외로운 밤 맥주 한캔을 마시며 읽은 ‘도쿄타워’.

주말이지만 홀로 달이 뜬 밤을 읽으면서 본 책이라 더더욱 좋았던것으로 기억한다.

로맨틱 소설에는 무조건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여러가지 사랑의 모양이 있듯이 아주 다양한 이야기로 말이다. 예를들자면한참 연상의 여인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 한없이 지고지순한 여자의사랑을 단순한 본인의 관심으로치부해 버리는 야멸찬 이야기 등 말이다.

사실 사랑 이야기에 이런 불편함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로맨틱소설이라는 장르가 사랑 받는 이유는 바로 그 안에 녹여낸 특색있는 이야기 때문이다.

오랜만의 읽었던 마음을 흔드는 소설에 나도 한번 이야기를 구성해보고 싶었다.

사실 오래된 취미로 소설과 드라마를 보낸 것 뿐만 아니라 필사 및 이야기의 포맷을 짜보는 습관이 있다.

습관적으로 해오던 취미인데 너무 재미난 소설을 다시금 만나게 되니 내 말의 창작욕구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그랬기에 더 반가웠던 책이 바로 ‘대중을사로잡는 장르별 플롯’이다.

습작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인 것이다.

간결하고 짧지만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문체. 이러한문체로 탄생한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

책이더 특별하게 다가웠던 이유는 추억이 되살아가서일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 [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 한 번에 합격하는 병원 자소서 작성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66212</link><pubDate>Mon, 02 Feb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66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563&TPaperId=17066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7/coveroff/k692135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563&TPaperId=17066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 한 번에 합격하는 병원 자소서 작성법</a><br/>고요한.강건욱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



좋은 내용이 정말 많다.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잠시 나의 이ㅑㅇ기를 해보자면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잠시 양가 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첫아이라 일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직접 키우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우리경제 사정 상 맞벌이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없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불안하다. 나에겐 가정이 있고 소중한 아이가 있기에 미혼인다른 직원들보다 야근이나 출장을 선뜻 나서서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분명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을 할 시간과 체력적인한계가 있기에 내가 하는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2 외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당연히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나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자연히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일이 분명 생길 것이다.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생계를이어나가야 할까?

내가 하던 일을 잘 살려서 무역 중계업을 해볼까? 초기 사업 투자금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지?

당장 지금 사는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도 갚기 빠듯한데 등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의 경제상황에 답답함을 느껴서 그만두곤한다.

얼마전에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경력단절에 대한 이야기. 참 공감이 많이갔다.

그 다큐멘터리 주인공은 은행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많은 사회생활 경험이 있었지만 아이 셋을 키우는 전업맘으로
10여
년을
보낸었다고
한다.

나이 오십을 목전에 압둔 마흔아홉에야 두 번째 사회생활에 뛰어들었지만 주변에는 모두 만류하였다. 바로 영업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애선 저자는 딸 셋에게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싶어 포기하지 않았다. 

숱한 어려움 끝에 지금은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엄마’로서 가족들에게 존경 받고,직장에서는 끈기 있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인정받는다.

결국 그녀의 피눈물나는 노력끝에 모두 만류하였던 영업일에서 억대 연봉 능력자’로 성공하게 된다.

이 책은 ‘나이가 많아서, 능력이 없어서,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재취업이 두려운 경력단절전업맘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책을 읽다 보니 나도 감정이입이 되어서 마음이 뭉클해지곤 했다.

젊은 나이도 아니고 거의 오십을 목전에 둔 나이에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일을 시작했으니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있었겠는가.

특유의 재치 있고 유쾌한 문체에 이런 감정은 곧 

해소되었지만,
너무많은
부분이
공감되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은 책이었다.

애를 직접 키워보지 않고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진심으로 미안했다.

좌충우돌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주부의 삶에도 체계가 필요하고 효율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부상륙작전’을 무사히 잘 마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혼자 아이들을 케어할 만큼 베테랑이 되었을 때, 슬슬 밖으로 나가서 세상을 맘껏 구경시켜 주고 싶었다. 아이들에게예쁜 인형도 사주고, 같이 스티커도 사러 다녔다.

스티커 한 장이면 최고의엄마가 됐다. 씽씽카도 타고, 가까운 공원도 가고, 돈가스도 먹으러 다니며 하루하루 추억을 만들어 갔다. 부모로서 배울수 있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이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만둘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더 힘이되고 안심이 되었다.

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정말 꼭 필요한책이 제떄에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다. 

다가올 그날을 위하여 매일매일 열심히 살 것이고 준비를 하여 멋진 제 2의사회생활을 대비하려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9/7/cover150/k692135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90702</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 - [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66008</link><pubDate>Mon, 02 Feb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66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893&TPaperId=17066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0/coveroff/k192135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893&TPaperId=17066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a><br/>한민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

인간의 삶과 철학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유롭게 움질일수 있다면 불가능이란 없다! 라는 책의 주제가 너무 와닿아서 읽기 시작햇는데

읽는 내내 나의 삶에 대한 반성을 했다.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이 책을 단 한줄로 표현해야 한다면

딱 이 표현이 맞다.

.

이제 나도 나이가 든걸까

어쩜 이리 글이 모두 주옥같고 눈물이 날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의 저자는 큰일을 당하고

인생의 어떠한 달관을 느낀듯하여 많이 공감됐다.

인간의 삶속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과 모순들이 바로 철학의 문제들이기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인간의 대응방식은 고도의 이성적 사고를 통해 제반 문제 상황에대처한다

힘든일이 있거나 이성적인 판단이 도저히 서지 않을 적에 이 책을 곁에 두고 보려고 한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 순간 나의 지혜와 철학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줄 것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캬~!

독서의 맛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

이 책을 통하여 철학에 대하여 알게되어 참 좋았고 내 스스로가 한 단계 성숙되는 느낌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0/cover150/k192135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003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윤동주 필사 - [윤동주 필사 - 별과 바람 그리고 나를 힐링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35503</link><pubDate>Wed, 21 Jan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035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034623&TPaperId=17035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69/coveroff/k43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034623&TPaperId=17035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동주 필사 - 별과 바람 그리고 나를 힐링하는 시간</a><br/>윤동주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올해 나의 목표떄문1

필사를 하고싶었다.

근데 이 책은 무려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아 어떻게 알았지? 내 마음이 뾰족뽀족 네모난 모양으로 바뀌고 있는것을,

이렇게 뾰족할적에 필요한건

마음을 다잡는 필사~

동그랗고 유연하게 굴러가듯이 살아라 하는 일침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써보았다

단숨에 다읽었다

그만큼 흡입력이 너무 좋고 무겁지 않고산뜻하다

봄에 무조건 만나봐야 하는 책이다

문구를 보다가 여행이라는 단어에 느낌이 딱 갔다~

그리고 몇년전의 일이 생각났다

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퇴근 후, 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행복한 기억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 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길에서 만난 소중한인연들이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이 이 책에 대하여더 궁금하고 매력을 느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철학을 전공하였다는 저자는 그저텍스트로만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가 책장을 덮고혼자 곰곰히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 보통 여행 에세이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내용은 저자는 낯선 타국으로떠나고 발을 디딘 첫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했을까 였다.

이 책의 저자는 그토록 떠나고싶었던 여행지에서 처음 생각한 것이 “무엇 하고 싶지 않아”였다고 한다.

무엇도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는 어떠한 계획을 세워서 시간에 맞추어 여행을하고 사람을 만나는 스케쥴이 짜여진 여행이 아닌 그저 주인이 없는 빈집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차를 마시고, 하루종일 히치하이킹을 하며 길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인종과 개성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없던 순간들이 그의 삶을 더 빛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이다.

여행지마다 만나온 사람들 마다 각 목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따른 저자의관찰과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 점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행지와 사람들의 묘사도 생생하게 되어있어서 현장에 내가 존재하는 듯한느낌이 들 정도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느낌의 여행자들과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모습은 일종의 힐링되는 느낌으로 다가았다.

책소 “이 책을읽는 일이 당신의 책상, 당신의 침대로 여행을 초대하는 일이 되길 바란다” 는 저자의 생각이

읽는 내내 현실로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배낭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모르겠지만 그동안 책으로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필사!

이 책과 함께라면 항상 차분하게 인생을 살수있을것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69/cover150/k43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695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