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의 공간 (inclear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의 공간^_^</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9 Sep 2026 09:00: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inclear7</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044218355436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nclear7</description></image><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방산 5대 무기 - [K-방산 5대 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502744</link><pubDate>Tue, 08 Sep 2026 14: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502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02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30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02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방산 5대 무기</a><br/>이세환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요즘 뉴스나 유튜브에서 K-방산 이야기가 자주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히 무기를 해외에 많이 판다는 이야기겠거니 하고 지나쳤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진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관련 도서를 한 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성비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무기가 저렴해서 잘 팔린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진짜 핵심 경쟁력으로 납기 속도와 신뢰를 꼽더군요​. 유럽이나 미국의 기존 방산 기업들은 생산 능력이 따라주지 못해 주문을 받아도 무기를 받기까지 수년씩 걸리는 반면, 한국은 휴전 국가라는 특수성 덕분에 수십 년간 꾸준히 생산 인프라를 유지해 온 덕에 주문이 들어오면 말도 안 되게 빠른 속도로 고성능 무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또한 단순히 무기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한국의 뛰어난 제조업과 IT 기술이 방위산업과 어떻게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무기를 그냥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매 국가와 현지 생산이나 기술 이전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새로웠습니다.​​물론 한국 방산의 성과를 무작정 찬양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핵심 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나 앞으로 다가올 AI 및 무인 체계 중심의 전쟁 패러다임 전환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들도 과감하게 짚어냅니다. ​그래서 더욱 객관적이고 신뢰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평소 밀리터리 분야에 크게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현재 글로벌 경제 흐름이나 투자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가볍게 일독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30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31</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502718</link><pubDate>Tue, 08 Sep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502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2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off/8959068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2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a><br/>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건
10년전이다.

아무래도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자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펀드
및
주식계좌를
하나씩
가지고
있고
이미
장기투자로 10년 넘게 수익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차
싶었다. 

나도
이제는
제대로
재테크
공부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였고
그날로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모든
책을
구매하여
읽었다.

1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주식은 나에게 멀고 먼 산이다.

이제는
꼭
종목을
꼼꼼히
선택하여
주식에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였고, 운이 좋게도

여러
투자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
해동안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대다수의
책들은
이미
주식을
꽤
경험하였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책들이
많았다.

즉,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용어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주식에
대하여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풍부한
주식투자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수익이
괜찮은
종목을
선택하는지, 어느시점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저자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지식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덧붙여,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가득하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세력주및 작전주, 외국기관투자자들보다 비교적 작은 파이를 가져갈 수 밖에 없기에 타이밍에 따라 자신의 노하우에 맞는 투자전략을 꼭 짜야 한다고 일침한다. 

거래
자본
투자자들이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가가
미래가치를
지닌
종목,
주가가
바닥에
있는
종목을
알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의견에
동의를
하며
주식투자를
할
적에
꼭
명심해야
하는
정보로
가슴에
새기고
있다.

단, 자만심은 금물이다”라고 정의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종목을
신중히
골라
오래
보유하기’와 ‘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기’다. 

주가가
움직이는
현상에
휘둘리지
말고
주식이
가진
본질
가치와
스토리에
집중하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1만
원
하던
주식이 9,000원이 되었다고 그 주식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

예상했던
스토리대로
흘러가는지
체크하면서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 그러므로 좋은 종목을 선택해 일비일희하지 않는 자세로 주식 투자에 임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150/8959068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0426</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86605</link><pubDate>Tue, 01 Sep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866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33&TPaperId=174866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off/k9821301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133&TPaperId=174866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a><br/>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역사및 경제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두 장르가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책!

연휴를 맞이하야 진짜 깊게깊게 읽어보겠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연휴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나!

요즘 세계역사에 푹 빠진 덕후는 바로 읽기 시작했다

너무나 흥미롱누 주제!

더욱 반가웠다.

한번에 여러 장르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현재에는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나 책의 주제로 많이 나오는 내용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우고 재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경제’장르는 단순히
어렵고 무겁고 지루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일에는 역사의 기본적인 개념 이 밑바탕이 된다는 지론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흥미를 갖고 갖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은 결코 쉬운 책은 아니다.

경제를 전공했지만 역사는 문외한이기에 다소 읽으며 어려웠던 부분도있다.

하지만 너무나 흥미로웠다. 이렇게공부를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을 읽으며 몰랐던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용은 굉장히 방대하지만 요점만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한단어로 결코 요약할 수 없지만 근대 지리학의 창시자라고 설명할수 있는 ‘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당시에 발견하지 못하였던 신 개념의 이론을 굉장히 많이
전파시킨 학자이다.

사실 지금도 세계사’라는것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라고 범위를 정하기
어려울 만큼 방대하고 한계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약 300년도더 된 시절에 전반적인 연구를 서슴없이 선두했다는
내용은 경의롭기 까지 하였다.

‘세계사는 인식을 초월한 정신적 힘의 활동에 의한 것이며, 이것이 기술 가능하다는 것’ 에서 역사학은 과학으로서 성립할 수있음을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비전공자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여러가지 교양지식을 습득하기위하여 이 책만큼 확실한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흥미로운 역사!

이 책과 함께라면 너무나 쉬운것~!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9/cover150/k9821301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998</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86578</link><pubDate>Tue, 01 Sep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86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86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86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 이다.

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

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

​

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이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요즘들어서 아이의 표현능력이 점점 발달됨에 따라서 나의 고민의 농도는 진해져갔고, 

그랬기에 선택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그래!

​

해답은 독서였어~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이다.

문장과 단어를 명확하게 알려주면서 ‘이러한 말과 교육은 부모와 아이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선택한 책!

​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었고 필요한 정보였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적에 수십년 전 나의 어렸을 적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아닌가 싶다.

​

아주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어렴풋한 기억이 아직은 남아있다.

친구들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낯설어서 겉으로는 밝은 척 하였지만 마음은 늘 외롭고 쓸쓸했다.

그 쓸쓸한 마음을 유일하게 편하게 풀 수 있는 존재가 엄마였다.

엄마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고 나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몰랐다는 것이 문제다. 

​

그 어린나이에 엄마의 마음을 안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다.

내 나름대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엄마는 딸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딸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방에 혼자 있을때에도 그 흔한 잔소리 한번 하신 적도 없고 항상 내 기분을 배려하여주셨다.

그렇게 한없이 감사한 존재에게 나는 늘 짜증을 내었고 불만이 가득한 채로 표정은 항상 우거지상이었다.

엄마 입장에서는 이 아이가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고 고민을 이야기 하였으면 했을텐데 어린 기 시절의 나는 그
모든 것이 다 싫고 귀찮았던 것 같다.

​

​

적응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이곳저곳 입소문 난 교육원으로 전학을 시키고 노력하여 결국 3년동안 2군데의 교육시설을 옮겨 다니며 가까스로 졸업은 할수 있었다.

그 시절을 엄마의 노력으로 잘 견디고 버텼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노력과 그리고 나의 단짝 독서!

독서 또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

​

지금 부모가 된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의 노력은 실로 대단한것이다.

한없이 상처받기 싶고 연약한 아이의 존재를 항상 엄마라는 존재가 고목나무처럼 버티고 있었고, 나는 그 나무에게 기대로 견디며 그 시절을 잘 보냈다는 것을 성인이 된 지금에야 깨 달았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었다. 한없이 깊고 따뜻한
존재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알 것 같다. 당시의 나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본인이 낳은 아이가 이토록 낯선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힘들어 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덩달아 곱씹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 꿀 같은 조언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우리아이가 더 클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나와 우리아이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위하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는 부처님 - [최애는 부처님 - 오타쿠의 방구석 불교 탐구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68959</link><pubDate>Mon, 24 Aug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68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27&TPaperId=17468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61/coveroff/k97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27&TPaperId=17468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는 부처님 - 오타쿠의 방구석 불교 탐구 생활</a><br/>비구니연습생(계소영) 지음 / 불광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이 책을 받자마자 살면서 불교와 명상을 처음으로 경험 하였던 강렬한 기억이 떠올랐다.

​

​

1년전회사에서 3박 4일동안 산사체험을 간 적이 있다. 경력직으로 고용된 사람들에게 일종의
연수 개념으로 간 OT의 개념이었다.

처음에는 OT를 무슨 산으로 가는지 의아하였다. 당시에 엄격한 스님의 관리하에모두 절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휴대폰은 압수되었다.

​

​

오로지 교육과 명상, 산사체험에 온통 집중하기 위함이었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살면서이런 경험을 몇 번이나 할 수 있을지 참 좋은 기회이다 라고도 생각했던 것 같다.

절에서 신선한 채소와 곡식으로직접 지어진 음식을 먹고 서울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새소리와 산의 맑은 공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

모든 것이 참 고요하고 침착하였으며아름다웠던 기억이다. 그 중에 한가지
가장 강렬한 기억이 있다.

​

바로 밤중 명상시간이었다. 사실 명상이라는 개념을 당시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캄캄한 방안 오로지 사람들의숨소리와 나의 체온, 그리고 절 밖의 풍경소리.

고요한 적막속에서 들리는목탁소리.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10분정도가 지나자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맑은 머리와 차분해지는 숨소리그리고 마음의 평온함. 참 매직 같은
순간이었다.

그동안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살아왔기에 명상을 한다고 해도 전혀 집중도 못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명상에 빠져드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처음 만나게 명상은나에게 강렬한 경험을 주었고 그 뒤로 계속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

.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참 많은종류의 명상이 있다는 점이었다.

​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불교의 문화 그리고 불교의 명상도 많은 명상법의 한 종류이다.

​

명상은 자신의 마음을그림으로 표현한 문양을 눈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면서 내면의 안정과 긍정성을 찾을 수 있는 명상법이다. 

​

불교 명상은 휴식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쉬고 몸을 편히 함으로써 긴장 이완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부분이 공감되었다

​

.. 이것은 스트레스의 주요 증상인 마음과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효과이다. 특히명상의 비분석적인 자세는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명상 과정을 보면 먼저 체계적둔감화를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사고와 행동에서 부적응적인 조건화를
해제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경험하고 있는 요가도 일종의 명상이라고 한다.

​

요가는큰 개념으로 마음의 동요가 인간 존재의 고통의 씨앗이므로 무엇보다 먼저 마음의 동요를 멈추고 제어함으로써
편안한 경지에 이르려는 것이라고 한다. 

​

​

전통적요가나 불교명상 외에도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대처에 효율적인 자기조절 기법으로서 명상수련법이 많이 떠오르고
있다.

​

​

그중에서초월명상에 대하여 관심이 갔는데 우리의 일상 의식 상태는 각성, 수면,꿈 외에 더없이 행복한 의식 상태인 초월 상태로 존재한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

초월이란잠이나 꿈과 같이 우리의 생명 유지에 꼭 

​

필요한 생리적 상태로 스트레스나 긴장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작용을 하며, 초월명상은 바로 이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또한한번 체험해 보고 싶은 명상이라 관심이 갔다.

그리고 불교 명상과 더불어 요즘 떠오르고 있는 마음챙김 명상도 있다.

​

보통 명상은사람들이 스트레스, 불안 및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된다고 한다.

​

마음챙김 명상은기본적으로 통찰명상에 속한다고 하며 특정한대상을 고정시키지 않고 일상생활의 경험에서 마음챙김을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초기 불교의 마음수행전통에서 나왔지만 오늘날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스트레스관련 질환의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

이렇게이 이 책은 불교 지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명상에 대한 이로운 점을 꼭 경험해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

행운을불러오는 만다라 명상과 만다라 형상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명상이라고하면 단지 어렵게만 생각하였는데 책으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좋은 글과 쉬운 문체로 잘 풀어주어서참 좋았다.

​

​

이제는하루의 스트레스를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는 불교 명상으로 마무리하며 활기찬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61/cover150/k97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6143</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팬덤이 약탈한 정당 - [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46482</link><pubDate>Wed, 12 Aug 2026 14: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46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46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off/8959068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46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a><br/>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요즘 정치에 대하여 많은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실, 이전에는 투표를 행하는 것 만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주권행사를
다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참 무지하고 어리석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나이가 들기도 하였고 우리 아이들이 이어서
살아가야 할 국가는 무조건 지금보다 좋은 환경이어야 하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이벤트성주권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야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 하는 것이라는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더 관심이갈 수 밖에 없었다. 책 제목부터가 상당히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정치는 크게 2 부류로
나뉘어 진다.

말 그대로 ‘진보’와, ‘보수’파다. 이는 곧 ‘모 아니면도’라는 공식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팽팽하게 대치하였던
두 집단이고 의견 또한 강하게 대립되기에 현재까지의정치적 맥락을 이어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은다.

이 쯤에서 내 개인적으로도궁금했던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자 한다.

일단 보수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니 ‘보수는 기존의 방식이나 전통을
보전하고 지키려는 노력을 하며 경제적으로는 분배 보다는성장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세금을 줄이고
경제를 시장에 맞기고 작은 정부를 주장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대외적으로 특히,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나 협력 보다는 강경책을 통해서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며 보수는 전통적으로 이어지는사상이나 가치,제도에 더 무게를 둔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보수’라는 단어만
검색을 했을 뿐인데 너무 방대한 데이터가 나와서 나름 추리고 정리한 데이터임을 알린다.

그렇다면 진보는 무엇일까?

말 그대로 ‘진보’라하면
보수와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을 일컫는다.

진보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성향으로

진보는 미래지향적이며 경제적으로는 부자에게 더 세금을 걷고 성장 보다는 분배를 우선하며 복지 정책을 지지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햇빛 정책 대화를 통해서 대북관계의 회복을 지지한다.

전통 보다는 새로운 제도나 개혁을 더 선호하는 성향 이다.

보수와 진보는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고상황에
맞게 집권하는 당의 특성과 시대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서 대입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와 진보의 의미에 대하여 이쯤에서 정리가 되었다면 이 책의 저자는왜 진보와 보수 모두 싫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을까 하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저자는 책소개에서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하여 연일 보도되는 답답한정치 뉴스를 보면서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다는 보통의 청년들, 서민들의심정을 대변하고자 했다고 한다.

책소개만 보더라도 요즘 정치에 대하여 젊은세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예전부터 구분하였던 보수와 진보 양극단 개념중 하나만 선택할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가 지향하는 정책에 본인의
생각이 부합한다면 개념에자신들의 생각을 더하여

지지를 할 것임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단지, 진보든 보수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상식적인 정치를
원하고 있다고 강하게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의 역할이 왜 중요할까? 라는
질문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바로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많은 공감을 하였다.

요즘 90년생을대표하여 자신의 신념을 주장하는 저자는 열정 페이에
대한 이슈 하나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국회에 갑갑함을 느낀 것부터 시작하여 연일 보도되는정치 뉴스를 보면서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다는 보통의 청년들, 서민들의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이쯤에서 저자의 이력이 궁금하였는데 청년정치크루를 결성하여 청년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정책들을 개발하고
정치권에 제안하는 정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한다.

흑백논리처럼 분리된 진보와 보수가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법안을 실질적으로 통과시키고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적용시키는 아주 기본적인 논리를 지켜내려는 저자와 요즘 세대들에 대하여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어쩌면 진보와 보수에 빗대었을 뿐 , 단지 이분법으로 점철된 기성세대의
논리를 반어적으로주장하고 있다는 느낌에 개인적으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한번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니다. 묵직한 주제로 시작하였지만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념을타파하고 새롭고 신선한 정치를 위하여 힘쓰는 요즘 세대에 대하여 지지를 보내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150/8959068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000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42879</link><pubDate>Mon, 10 Aug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42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07&TPaperId=17442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6/coveroff/k2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07&TPaperId=17442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a><br/>강준우 편저 / 북카라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올해
나의
목표떄문

필사를
하고싶었다.<br>

근데
이
책은
무려
필사노트!!<br>

아
어떻게
알았지? 내 마음이 뾰족뽀족 네모난 모양으로 바뀌고 있는것을,

이렇게
뾰족할적에
필요한건<br>

마음을
다잡는
필사~

동그랗고
유연하게
굴러가듯이
살아라
하는
일침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써보았다

단숨에
다읽었다<br>

그만큼
흡입력이
너무
좋고
무겁지
않고산뜻하다

봄에
무조건
만나봐야
하는
책이다

문구를
보다가
여행이라는
단어에
느낌이
딱
갔다~

그리고
몇년전의
일이
생각났다<br>

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아주
재미있게
보았다.<br>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퇴근
후,
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행복한
기억이다.<br>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br>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
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br>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br>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br>

이
책은
길에서
만난
소중한인연들이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이다.<br>

이러한
점이
이
책에
대하여더
궁금하고
매력을
느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철학을 전공하였다는 저자는 그저텍스트로만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br>

책을
읽다가
책장을
덮고혼자
곰곰히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
보통
여행
에세이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내용은
저자는
낯선
타국으로떠나고
발을
디딘
첫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했을까
였다.<br>

이
책의
저자는
그토록
떠나고싶었던
여행지에서
처음&nbsp;생각한
것이
“무엇
하고
싶지
않아”였다고 한다.<br>

무엇도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는
어떠한
계획을
세워서
시간에
맞추어
여행을하고
사람을
만나는
스케쥴이
짜여진
여행이
아닌
그저
주인이
없는
빈집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차를
마시고, 하루종일 히치하이킹을 하며 길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인종과 개성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br>

그리고
그러한
계획없던
순간들이
그의
삶을
더
빛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이다.

여행지마다
만나온
사람들
마다
각
목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따른
저자의관찰과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
점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br>

여행지와
사람들의
묘사도
생생하게
되어있어서
현장에
내가
존재하는
듯한느낌이
들
정도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느낌의
여행자들과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모습은
일종의
힐링되는
느낌으로
다가았다.<br>

&nbsp;“이 책을읽는 일이 당신의 책상, 당신의 침대로 여행을 초대하는 일이 되길 바란다” 는 저자의 생각이

읽는
내내
현실로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br>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배낭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모르겠지만
그동안
책으로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br>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필사!<br>

이
책과
함께라면
항상
차분하게
인생을
살수있을것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6/cover150/k2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0635</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30006</link><pubDate>Mon, 03 Aug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30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30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30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주말동안 완독을 한 후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브랜딩 이라는 부제를 스스로 지어보았다.

마케터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의 트렌드는 90년생만큼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세대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 서평은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은 90년생에게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전제하에 작성하려 한다.

요즘사람들은 ‘브랜딩’에
열광한다.

하나의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시키기 위하여 그 자체의 브랜딩 파워가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서 그 회사의 매출이 판가름
난다.

특히 브랜딩에 민감한 90년생.

그들은 다른 세대보다 많은 소비를 하며, 소비를 하면서 하루를 열고
마무리하는 90년생에 초점을 두고 글을읽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나 또한 하나의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으로써 공채 및 경력직으로 90년생의
직원들이 많이 채용되고 있고 그 직원들과 일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입사할 적만 해도 90년생은 아직은 까막득한 젊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같은 회사의 한 팀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생각을 하니 세월이 굉장히 빨리 흘러간다고 새삼스레 느끼고 있다.

그동안 지켜봐본 90년생 직원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있다.

굉장히 이해가 빠르고 행동이 신속하며 자기주장을 펼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는 점이다.

작년 초부터 90년생에 대한 인문서 및 교양서, 마케팅전략서등 타깃을 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은 바로 그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저자가 브랜딩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 중에서도 기업과의
콜라보 협업을 통해 마케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되는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점이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의 감정이 있는 저자는 미디어 세계를 변화시킨 플랫폼 ‘브랜딩’와 그 그 범주에서 일을 하는 광고를 다루는 마케터들에게는 유일무이한 이력의 소유자 이다.

이러한 경력으로써 이미 이 책에 대한 신뢰는 엄청났다.

브랜딩 전략에 있어 ‘광고의 파워’가
어떻게 가장 중요한 미디어

로 성장하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이기에 그 책에 기록된 모든 정보가 굉장히 신뢰가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케터에게는 가장기본서가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요즘 세대가 무엇을 관심 있어하고 좋아하는지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말 그대로 요즘 사람들이 브랜딩에 열광하는 가치와 직접적으로 연결시킨 ‘진짜
팔리

는 기술 ’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재밌게 읽은 저 포함하여 많은 마케팅을 공부하는 많은 분들에게 요즘 애들의 마음을 움직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터로써 일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유익한 책이었고 과연 앞으로 어떠한 트렌드로 바뀔지 너무나 앞날이 궁금하다.

하루게 다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기법, 그 전략에 대하여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inclear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경력단절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경력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02208</link><pubDate>Mon, 20 Jul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442183/17402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906&TPaperId=17402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8/coveroff/k722130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906&TPaperId=17402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경력단절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경력의 시작</a><br/>강세연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지금은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다.

4년 전,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너무
고맙게도
우리
부부에게


찾아와주었다.

임신기간은
꽤
힘들었다.

6주부터 시작된 극심한 입덧.

임신기간
내내
자궁근종이
얼마나
커질지
몰라서

불안했던
마음.

무엇을
먹어도
울렁거리는
속.

막달에는
엄청난
골반통까지

단
몇문장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임신기간의
힘든시기가
있었다.

불과
몇개월전의
육체적인
힘듬을

생생히
기억하고도

동생을
낳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다.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예쁜
아기를
만났는지

가끔은
신기하다.

다니던
직장이
있었기에
복직을
했고

복직 3개월차인 워킹맘의

바쁜
하루는
매일
반복된다.

나름


중견기업의
무역/외환부서

관리자
역할을
하기에

누구보다도

후배챙기라
선배눈치보랴

바쁘다!





아침에
새벽같이
출근해서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일을하고

저녁 6시에 퇴근을 해서

다시
집으로
출근!

예전에는
엄마들이

육퇴를
간절히
원한
이유를
몰랐다.

육퇴했다고


너무
좋다고

까페에
올리는
글을
보면

아기가
잠이
들면
그렇게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기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자는
모습,

특히
밤
10시에
한번도
깨지않고


통잠을
자는
모습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주중에는
체력적으로
좀
힘들기에

주말
저녁
10시부터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신랑이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코를골고
숙면해주면

아주
떙큐다.

사랑스런
아들과

가끔
밉지만
그래도
나름
귀여운면이
있는
신랑이

쿨쿨자는
이
시간이

난
그렇게도
행복하다.

누구도
나의
시간을
방해하지않고

누구도
나에게
말을
걸지않고

누구도
나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집중해서

글을
쓴다.

블로그에도
쓰고

나의
개인
일기장에도

열심히
쓴다.

기록을
시작한
건
1년전이다.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다.

매일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몇개월, 몇년이 지난 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나의
생활속에서

만나게
된
이
책은

공감이
많이
갔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어떻게
내면을
단단하게

단련시켜야
하는지

엄마도
무한한
자기계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희망까지

모두
전달해준다.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나는
워킹맘이라고

시간이
없다고

다
핑계라고
생각한다.

같은 24시간 속에서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투자하는지에
따라서

나의 1년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이
생각이
나태해질때쯤

이
책을
다시금
읽을
것이다.

출퇴근하면서

많은
깨달음과
자기반성을
갖게
되어서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본의아니게
슈퍼우먼이
될수밖에
없다.

현실에
푸념하지말고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으며

살아갈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8/cover150/k722130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28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