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읽어주는남자님의 서재 (책읽어주는남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10:23: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읽어주는남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읽어주는남자</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회파 미스터리와 경찰소설 모두 완벽함 - [지지 않는 벚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69659</link><pubDate>Tue, 13 Oct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69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50&TPaperId=17569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52/coveroff/8976048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50&TPaperId=17569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지 않는 벚꽃</a><br/>유즈키 유코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br><br>문예춘추사하면 모리사와 아키오,가키야 미우등 일본 힐링 소설 장인들의 책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사실 은근히 미스터리 맛집이기도 합니다​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소수 정예로 구성되었는데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2023년에 나온 에도가와 란포 수상 작가인 사노 히로미의 소설 누군가 이 마을에서 이후 오랜만에 멋진 미스터리 소설 한권이 나온 것이죠​책 제목은 지지 않는 벚꽃이고 최근에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소개된 영화 파이널 피스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유즈키 유코 작가님의 책입니다<br>파이널 피스의 경우 소설은 아주 오래전에 읽었고 영화도 봐야되는데 결국 지지 않는 벚꽃을 먼저 읽게 되었네요그런데 확실히 지지 않는 벚꽃 읽고 나니 파이널 피스가 더 많이 보고 싶어지네요<br>지지 않은 벚꽃은 오래만에 읽어보는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장르물입니다요즘 특수설정이 강조된 트릭 장르물만 계속 보다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가슴 울리는 메세지까지 있는 사회파 미스터리 작품을 읽으니깐 느낌이 아주 새롭네요 책도 음식처럼 편식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이 작품은 사회파 미스터리면서 경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찰소설의 성격도 선명하게 띠고 있습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의 작품에서 두가지 장르의 재미와 감동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죠 굳이 비율로 나눈다면 경찰 6 사회파 4 될 것 같습니다​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여대생이 죽게되고 경찰조직은 엄청난 후폭풍 비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이어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서로 다른 사건이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 더 나아가 최종 배후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주인공이 경찰 홍보과 여직원인데 놀라운 통찰력으로 사건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밝혀내죠반전도 매우 탁월했지만 사회파 미스터리 장르인 관계로 결과가 참 씁쓸합니다 <br>그리고 이 작품이 중요한 것이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후속편이 나왔고 1편에 해당되는 지지 않는 벚꽃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작가분 책중에서 현지에서 무려 50만부나 팔렸으니 실사 영화 제작은 당연한 결과겠죠아마 판매부수면에 있어서는 작가분 책중에서 넘버 원 아닐까요<br>작가분의 대표작하면 2편까지 영화로 만들어진 고독한 늑대의 피, 서점대상 2위에 최근에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공개된 파이널 피스 많이 생각하실텐데 이 작품 역시 작가분의 대표작 다운 포스를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작품성 대중성 두마리 토끼 다 훌륭하게 잡았으니깐요<br>저처럼 유즈키 유코 작가분 책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엄청 재밌게 읽으실 것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작가 인지도 대비 책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표 시리즈가 이제라도 나와서 천만다행입니다많이 팔려 2021년에 나온 시리즈 두번째 작품인 월하의 사쿠라도 문예춘추사에서 정식 출간해주면 참 행복할 것 같긴 한데 희망사항이겠죠참고로 월하의 사쿠라에서 여주인공은 정식 경찰관이 된다고 하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52/cover150/8976048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75206</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가 미쳐버린 최고의 미스터리 시리즈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51622</link><pubDate>Fri, 02 Oct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51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줄구장창 일본 추리소설만 읽다가 오랜만에 영어권 미스터리를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확실히 일본쪽하고 영어권쪽은 손맛이 서로 다른 것 같아요그리고 그 짜릿한 추리 손맛을 선사해준 작품이 제가 최애하는 미스터리 시리즈인 워싱턴 포 시리즈 3편 큐레이터입니다감사하게도 위즈덤 출판사에서 매년 1권씩 잊지 않고 꾸준히 내주셨는데 올해도 한권 내주셨습니다 (지금 보니깐 1권이 2023년에 나오고 2권이 2025년에 나왔으니 중간에 살짝 텀이 있긴 했었네요)<br>시리즈 3권에 해당되는 큐레이터입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1권 봤던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3권이라니~~시간이 빨리 가서 좋은 점도 있네요 ㅎㅎㅎ​1권 처음 봤을때도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이번 3권 역시 재미가 미쳤습니다확실히 시리즈 보는 맛이 제대로 살아있네요<br>같은 출판사인 위즈덤을 통해 최근에 소개되기 시작한 크리스 휘타커 작가의 추천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쪽 장르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봐야 하는 시리즈가 맞습니다​일단 영국 미스터리와 미국 미스터리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갖고왔는데 제가 제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속도감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사실 아무리 재밌어도 슬로우로 진행되면 중도포기각인데 이 작품은 절대 네버 중도 포기 할 수 없었죠 계속 뒷이야기가 궁금해서요 독자들보다 늘 한발 앞서 있는 작가분의 센스도 예술입니다​현재 나온것이 8권까지 출간되었으니 이제 막 절반 온 것 같네요앞으로도 갈길이 많습니다​그런데 솔직히 1년에 1권씩은 너무 텀이 길긴 합니다 ㅎㅎㅎ 책이 많이 팔려서 1년에 상반기 1권 하반기 1권씩 나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위즈덤을 도와줍시다 <br>미치광이 연쇄 살인마 vs 형사 워싱턴 포와 천재 분석가 틸리 ~~늘 비슷한 구도에 엔딩은 이미 정해져있지만 그 과정이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죠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서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드디어 3권에서 완벽한 원팀을 이루었죠<br>영어권 미스터리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늘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큐레이터가 유일한 다크호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6년 올해가 다 끝나려면 아직 3개월이나 남았지만 지금까지의 기준으로 생각해볼때 올해 읽은 미스터리 소설중에서 세손가락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것 같네요스포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여하튼 롤러코스터 같은 재미를 선사해드릴 것입니다<br>1권에 해당되는 퍼핏쇼부터 차근 차근 읽으세요 3권 큐레이터까지 순식간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리 대작 미스터리 소설 - [오마리가 살인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42831</link><pubDate>Tue, 29 Sep 2026 0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42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42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off/k14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563&TPaperId=17542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마리가 살인사건</a><br/>아시베 다쿠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해주셨습니다​​오마리가 살인사건은 더블샷 출판사의 두번째 출간작입니다 첫번째로 나온 폐 놀이공원의 살인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는데 두번째 오마리가 살인사건은 압도적으로 더더더 좋았습니다이 작가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는 것이 원통하고 통탄스러울 따름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안타깝게도 예전작들은 다 절판되었고 희안하게 아동 도서 시리즈만 구입 가능한 상태입니다당분간 중고서점 열심히 서치해야겠습니다그정도로 이 책이 준 인상은 아주 강렬했고 독서 후유증도 한참 갈 것 같습니다<br>솔직히 초반은 그러니깐 본격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기전까지는 살짝 심심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마저 나중에 완벽하게 다 활용되더군요처음에 의심해서 죄송했습니다 작가님~~​이 작품은 일단 시대적 배경이 중요한데 2차세계대전 그러니깐 태평양 전쟁 후반부의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대형 상점 가문(?)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이죠처음부터 서서히 빌드업 하다가 초중반부터 미친듯이 달리는데 사건도 연쇄다발로 일어나고 숨돌릴 틈이 없습니다일본 추리소설치고 제법 두꺼운 500페이지 넘는 분량이지만 금방 읽으실 것입니다​한마디로 일본 추리소설이 제일 잘하는 것을 아주 확실히 해낸 느낌이고 그런 이유때문인지는 저도 알수 없지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등 관련 상들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그런데 작품의 스케일이나 디테일 보면 충분히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많이 들었습니다<br>현재도 아닌 과거 그것도 태평양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과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오카사 지역의 몰락한 상인 집안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선입견이나 호불호가 있을 것도 같지만 그런것 다 무시하고 무조건 읽어야 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이 맞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작품을 만났습니다 다 읽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이 맛에 추리소설 읽는 것이겠죠​그리고 이번 작품에만 해당되는 것이겠지만 추리소설을 읽었는데 대하소설을 덤으로 읽을 기분도 살짝 들었습니다아무래도 시대적 배경들이 사건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연쇄살인사건과 엄청난 사상자를 낸 오사카 대공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통한 작가적 메세지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죠​또한 추리소설 특히 고전 추리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 읽으면서 더 많은 재미를 경험하실 것입니다<br>책 내용 못지 않게 책도 너무 잘 만들었죠이제 겨우 1권 나온 신상 출판사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인데 이 느낌 그대로 3권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5/cover150/k14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591</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 공포 소설의 근본을 보여줌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42817</link><pubDate>Tue, 29 Sep 2026 0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42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42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42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공포소설 특히 일본호러소설 아주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하루에 세끼 아니 세권이라도 잠 안자고 읽을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amp;호러 대상 역대 최초 3관왕에 빛나는 소설 온고쿠 망자의 터 무조건 읽을 수 밖에 없었죠​일단 이 책의 첫느낌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독특한 작품입니다 제가 처음 생각했던 호러적 설정이나 미스터리적 장치에서 크게 벗어난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미스터리 호러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것이 사람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전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접근 방식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제가 그동안 읽었던 다수의 책들에서는 경험 할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느낌이었습니다​책 처음 받고 첨에는 표지에 왠 부채들~ 혹시 한국 영화 파묘에서 영감을 받은 표지인가 생각했는데 책 내용중에 부채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역시 다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br>시대적 배경 역시 현재가 아닌 간토 대지진 그러니깐 1923년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분위기 띄는데 크게 한몫을 합니다그리고 도입부분에 보여준 사랑 이야기도 은근히 가슴 아프네요 ​중반부에 반전이 등장하는데 그것보다 일단 소설적 분위기가 압도적인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중에서 아주 독특한 캐릭터가 하나 있어서 캐릭터 관찰하는 재미도 제법 있죠작가적 상상력에 만화적 상상력도 한스푼 들어간 느낌입니다<br>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간토 대지진을 겪으면서 부인을 병으로 떠나보낸 주인공이 겪게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br>신상 작가의 일본 호러소설과의 첫만남은 대단히 성공적이었습니다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지금도 손에 잡힐듯 소설속 이미지들이 눈에 계속 밟힙니다~~이러다가 매일밤 악몽 꾸는 것은 아닌지 ㅎㅎㅎ]]></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힐링 감동소설 - [인어가 도망쳤다 - 2025 서점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30978</link><pubDate>Tue, 22 Sep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30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1648&TPaperId=17530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99/63/coveroff/k3120316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1648&TPaperId=17530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어가 도망쳤다 - 2025 서점대상 수상작</a><br/>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미스터리 장르 전문 작가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 특히 여자작가를 손꼽는다면 꽤나 많은 리스트를 갖고 있는데 그중 상위에 랭킹되어 있는 작가가 바로 서점대상 단골 작가인 아오야마 미치코 작가입니다아마 우리나라에서 이 작가의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독자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한권 빼고 다 소장하고 있으니깐요 힐링 기반 작가임에도 미스터리 소설 못지 않게 책을 재밌게 잘 쓰는 몇 안되는 작가입니다이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아오야마 미치코 작가님은 아주 탁월하게 완벽하게 해내었죠<br>처음에 이 작가의 책이 해피북스투유에서 나왔을때 좀 놀랐습니다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나 했습니다​2025년 서점대상 수상작으로 되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죠여하튼 5년 연속 노미네이트 작가 맞습니다 (이 책으로 2025년 서점대상에서 5위 했습니다)이제는 줘도 될 것 같은데 올해는 다 지나갔고 내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서점대상 1위 기대해봅니다<br><br>작가분 팬 인증샷입니다이중에 어떤 책을 골라도 다 재밌습니다지금 보니깐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되었던 책은 다 번역되어 나왔네요​그리고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책중에서 딱 한권 구입을 못했는데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된 상태이고 중고 책가격 무려 4만원대여서 반포기한 상태이죠<br>작가분의 책을 많이 읽은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텐데 이번 작품 역시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캐릭터 공유가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연작소설집입니다넓은 의미로 보면 하나의 장편소설로 봐도 되겠죠​모든 에피소드가 따뜻하고 정말 아낌없이 많이 줍니다 책 가격 이상의 만족도를 얻어가실 것입니다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미 포인트인 모든 에피소드가 소소하게 연결되는 것도 완벽하게 들어가 있죠무심코 스쳐지나갔던 인물이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오고 서로서로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서 하나의 놀라운 세계관을 이루게 되는데 이런 설정에 있어서는 아오야마 미치코 작가님이 넘버원입니다<br>그리고 책 제목에서도 약간은 느끼셨을텐데 안데르센 동화중 하나로 디즈니 애니,실사로도 익숙한 인어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고 이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면서 다양한 힐링 에피소드들이 등장합니다어떤 에피소드는 장편으로 만들어도 될정도입니다<br>다른 출판사도 아닌 해피북스투유에서 나와서 더 반가웠던 작가분의 신작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99/63/cover150/k3120316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99637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힐링 청춘 모든 것이 다 가능한 멀티 감동소설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30969</link><pubDate>Tue, 22 Sep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30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30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30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처음에 이 책 우리나라에 처음 나왔을때 아무래도 생소한 작가의 책이다보니 아마존 저팬에 올라온 책리뷰 살펴봤는데 하나도 없어서 살짝 당황하긴 했습니다그래서 약간은 모험하는 마음으로 책 읽었는데 안 읽었으면 평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꽤나 후회할 뻔 했네요 정말 모든면에서 감동적인 소설이었습니다읽는 내내 일본 힐링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여러분들이 스쳐가듯이 보였습니다 오가와 이토,아오야마 미치코 작가등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이들 작가들의 장점을 뽑아내서 만든 완벽한 힐링소설이 바로 우리가 주워진 세계인 것이죠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기준 작가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 왜 번역 되어 나왔을까 의아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올해 읽은 일본 소설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읽었던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레니와 마고의 백년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 역시 인생 소설이었거든요만약 해피북스투유에서 나온 책들중에서 미스터리 장르 제외하고 일반 소설기준으로 딱 3권만 읽어야 한다면 우리가 주워진 세계와 레니와 마고의 백년 그리고 아오야마 미치코 작가의 인어가 도망쳤다 선택하시면 되십니다​우리가 주워진 세계라는 제목이 나오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원제는 쓰레기 왕국입니다책이 갖는 메세지를 생각하면 한국어판 타이틀이 찰떡이죠참고로 쓰레기 왕국은 소설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고 이것 역시 큰 상징성을 갖고 있긴 합니다<br>결백증에 있는 남자와 자기만의 쓰레기 왕국에 살고 있는 여자 즉 서로 다른 입장의 남녀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참 재밌고 감동 깊게 그려낸 작품입니다사람에 의해 버림 받았지만 다시 사람에 의해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힐링소설이면서 청춘성장소설의 성격도 띠고 있으며 놀랍게도 중간에 미스터리 빰치는 깜짝 반전도 있었습니다​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이지만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읽으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것입니다다 읽고나면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는 소설입니다<br>이 작가분의 책을 다시 만나게 될 확률은 솔직히 높지 않습니다그럼에도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쪽 장르에서 왜 작가분이 유명한지 납득되었습니다 - [침묵의 인형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18088</link><pubDate>Tue, 15 Sep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518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8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off/k50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8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침묵의 인형 놀이</a><br/>마이크 오머 지음, 공보경 옮김 / 북로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이크 오머 작가의 신작 침묵의 인형 놀이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평소보다 완독 완료 속도가 늦긴 했지만 장르적 만족도는 최강이었습니다얼른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2021년작 따르는 사람들도 읽어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네요 잠을 줄이고 읽어야겠죠 ㅎㅎㅎ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작가라고 생각됩니다(이스라엘 출신의 작가라는 것도 개인적으로 신선했습니다)<br>이 작품은 마이크 오머 작가의 몇 안되는 스탠드얼론 작품입니다 이 작품 말고는 2024년에 나온 비하인드 유가 유일하죠나머지 작품들은 거의 다 시리즈이고 곧 읽을 예정에 있는 따르는 사람들 역시 애비 멀린 시리즈 1권에 해당되며 지금은 절판되어서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살인자의 동영상,살인자의 사랑법 역시 조이 벤틀리 시리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참 애비멀린 시리즈와 조이 벤틀리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죠여하튼 발표한 작품 대부분이 시리즈임을 감안할때 침묵의 인형 놀이는 귀한 몸이 맞습니다 ㅎㅎㅎ<br>이쪽 장르에서 인지도 높은 작가의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는 것을 저 스스로 반성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일단 첫만남이지만 작품은 상당히 강렬했습니다심리스릴러물에 가까운 작품인데 처음 읽었을때만 하더라 이쪽 장르에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죠초반에는 약간 혼란스러운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결국 작가분이 멋지게 정리하시더군요​영어권 미스터리 소설도 일본 미스터리 소설 못지 않게 많이 읽는 편인데 확실히 기존 영어권 미스터리 작가들의 책과는 비슷한 면도 있고 다른 면도 분명히 있었습니다비슷한 면은 디테일한 표현과 중후반에 몰아치듯이 질주하는 속도감이겠죠다른면은 직접 읽어보시고 확인해보시를 ㅎㅎㅎ 분명히 다른면이 있습니다​소재 역시 아동 관련 범죄를 다루고 있는데 이 부분도 충분히 차별성을 보여주었습니다​원제는 please tell me인데 한국어판은 전혀 다르게 바꿨죠 이 부분도 재밌는 것 같아요둘다 틀린 제목은 아니거든요​그리고 한국어판에는 곰인형이 나오는데 원서에는 인형의집이 등장하는 것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150/k50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1087</link></image></item><item><author>책읽어주는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밌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폐놀이공원의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493256</link><pubDate>Fri, 04 Sep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363113/17493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93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off/k142130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503&TPaperId=17493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폐놀이공원의 살인</a><br/>샤센도 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책은 여러가지 특별함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했던 것은 내친구의 서재 출판사에서 나온 일본 미스터리 소설책 대부분 특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나올때마다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시라이 도모유키의 책에서 높은 완성도의 번역을 보여주어서 번역 기립박수를 받았던 번역가분이 대표로 계신 출판사에서 나온 첫번째 책이라는 것입니다번역하시다가 이렇게 일본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를 오픈하시다니 왠지 성덕의 꿈을 이루신 것 같아서 저도 기쁘고 참 반가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출판사 운영하시면서 번역 은퇴하신 것은 아닌가 살짝 걱정되었는데 대표님 말씀으로는 꾸준히 번역 활동은 하실 것이라고 하시니 제 맘이 편해집니다다른 일본 작가의 책은 둘째치고 시라이 도모유키 책을 다른 번역가분이 번역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죠(참고로 최근에 A7 사이즈의 초미니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br>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폐놀이공원의 살인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일본 젊은 여자 미스터리 작가들중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샤센도 유키 작가의 책입니다무조건 읽어야겠죠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br>책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폐 놀이 공원이 소설속 핵심 배경입니다소설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이 공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공간이 주는 상징성도 상징성이지만 일단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놀이 공원 자체가 씬스틸러입니다​제한된 공간 그리고 제한된 인원안에서 범인 찾기한다는 점에서 일본 추리 만화시리즈 김전일 느낌도 살짝 나고 여하튼 추리적으로 재밌는 설정 및 장치는 다 들어가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잔인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밤에 읽으니깐 제법 오싹하더군요​모든 것을 다 좋합해봤을때 이 책이 더블샷 출판사의 첫번째 책으로 나오게 된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그동안 작가분의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미스터리 장르적 재미는 이번책이 1등이었죠의심의 여지가 1도 없습니다아마존 리뷰도 호평 일색입니다<br>요즘 나오는 작가분의 책을 보면 본격 미스터리의 범주를 벗어난 책들도 있는데 이 작품은 완벽한 본격 미스터리 장르물인데 대표작중 하나인 낙원은 탐정의 부재랑 비슷한 느낌입니다<br><br>폐놀이동산 가이드입니다소설속 배경이지만 너무나도 잘 만들었습니다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br><br>더블샷 출판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다음에 나올 책 소개도 되어 있던데 엄청난 작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언제 나올지는 아직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기대하고 기다릴 자격이 있는 탁월한 작품이죠​앞으로 열심히 응원드리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150/k142130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85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