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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그림자가 있음을 우리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낮 뒤에는 밤이, 깨어 있는 일상 뒤에는 잠이, 공적인 얼굴 뒤에는

내밀한 생각들이 숨겨져 있다

      알베르토 망겔의 끝내주는 괴물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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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기삿거리가 있지. 타락한 성직자에 관한 기사,

 그리고 아동학대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던 변호사에 관한 기사.

어느 기사를 내길 원해 (스포트라이트)

          김태현의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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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싸구려 물건을 파는 가게의 주인은

손님을 무심하게 바라보지만

고가품을 파는 가게의 주인은 미소를 짓는다.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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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고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허무하게 빠져나가는 기억이 있다.

기억으로부터 고통받지 않으려면 그 반대가 되어야하는데

신의 장난 때문인지, 신의 보호 때문인지 그러지 못한다.

        진동선의 침묵으로 여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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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불확실하다고  하지 말라. 대신 경이롭다고 하라

 인생이 불안전하다고 하지 말라. 대신 자유 그 자체라고 하라     

     오쇼의 라즈니쉬 " 즐겨라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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