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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단편들 모음이다.

 이게 뭐지 때론 난해하고 또는 마무리가 어색하고

 어 그래 이해가 되고  소재가 정말 다양하다.

 이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호기심이 생겨서

 다른 책도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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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 이 책을 한번 읽고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살아있는 생명을 키우는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시간과 관심을 그리고 경제력도 있어야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쓰다"는 "살다"와 반대다

  괄호속 문장이 나오는데 생각하니 맞는 말이다.

  살아있으니 쓸 수가 있다.

  섬을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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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들은 흥미를 끄는데

  내용은 끌어당기지 않는다.

 섬도 그랬는데 왜 그럴까?

" 여행, 산책, 포도주, 담배, 비밀, 침묵,

 독서, 수면, 고독, 향수, 정오, 자정"

 위 단어들을 보면 저절로 궁금해지잖아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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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키득키득

 역시 성석제는  웃음을 준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애 쓴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시보다 사진에서 본 얼굴 이미지가 먼저 떠 오른다.

 모순의 보들레르

 여름휴가철에 읽으면 땀은 사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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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를 꿈꾸는 새내기가 읽기좋은 책이다.

  스페인에 호기심을 거기에 건축이야기이라서

 도서관에서 대출했다.

 

 

 

 

 

 

 

 

 

 

 이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진다.

 자라투스트라: 낙타를 잘 다루는 사람,

 그리스 어로 조로아스터

 결혼을 세번 함.

 

     - 묘비명 -

" 죽을수밖에 없는 인간들아, 나는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나 키루스는 한때 세계를 지배했지만, 이 땅이 다른 왕에게

 점령 당할수 있다.그러므로 내 몸을 덮고 있는 흙에 손대지 말라."

 알렉산더는 "우리가 깨어 있으니 그대는 잠드소서'라며 무덤을

 어루만졌다고 한다  -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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