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가는 길 : 우리는 살아가는 동시에 죽어가고 있다.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 퀴어 보다 생존이 더 우선순위다.
펠리시아의 여정 : 암담하다.
티끌 같은 나 : 러시아 작가에게는 묘한 매력이 있다. 진부하지 않아 좋다.
왜 얼굴에 혹 할까 : 제목에 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