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하지만 다름 아닌 후회야말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다. 실패는 ‘답’이다. 거절도 ‘답’이다.
하지만 후회는 결코 답할 수 없는 영원한 질문에 불과하다.
트레버 노아의 "태어난 게 범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