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징조를 느껴서 이 디스토피아를

 쓰게 되었을까?

 끔찍하다.

 성과 권력

 시녀이야기를 읽었다면 증언들도

 꼭 읽어야 된다.

 

 

 

 

 

 

 

 제목이 역설적이다.

 다이어트, 알코올,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단편집.

 성, 자유, 불안

 최선의 다한 결과가 남편에 대한

 경제적 의존이라니

 19호실로 가다가 결혼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사랑이란 만기가 있는 어음 같아서 어느 기간이 지나면

그동안의 즐거움에 대해서 보상을 치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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