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연인이 죽은 이브 생 로랑에게

 쓰는 편지지만 사적인 느낌이 덜 들어

 에세이 같다.

 마라케시, 탕헤르 지명이 등장하니까

 묘한 느낌이 든다. 여행으로 가 보고싶은

 도시다.

 

내가 아는 그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우리는

같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147

 

 

 

 

 

 

 

  책 관련 주변이야기.

  

 말하고 듣는 사람 사이에서는 예의가 중요하다.

 읽고 쓰는 사람 사이에서는 윤리가 중요하다.

 예의와 윤리는 다르다. 예의는 맥락에 좌우된다.

 윤리는 보편성과 일관성을 지향한다. 54

 

 

 

 그림을 보고있으면  편안해진다.

 나무의 특징과 거기에 곁들인

 살아가는 이야기

 

어떤 상황에서도 온전히 내 모습을 지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싶다는 유혹을 받곤 하니까.

진정한 자아를 지키려면 나를 감싸고 있는 외피를 인정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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