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깊숙이 숨겨 놓은 욕구를 직시하라. 밥벌이와 양육에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라. 밥벌이와 양육을 포기하라는 소리가 결코 아니다. 내적 하루를 만들어 꿈을 꾸라는 것이다. 꿈을 꾸는 자만이 미소를 지을 수 있다. 꿈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키워나가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