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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간 추천 페이퍼


1.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이번에 추천할 책은 한 권만 선정하기로 했다. 한국문학이나 일본 문학, 영미권 문학에도 딱히 눈에 띄는 책은 없었는데, 마침 독일소설 부문에서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다.

열린책들에서 최근에 여러가지로 많이 홍보를 했던 책이라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표지에서부터 드러나는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그런데 하필 얘기나 하자고 한 대상이 '신'이라니. 종교적일 것 같지는 않으나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제목에서부터 묻어난다. 독일 소설은 무겁거나 어두운 것들만 읽어와서인지 이 책의 장난스러움이 꽤 기대가 된다. 더욱이 심리치료와 관련한 내용을 신과 상의하는 내용이라니. 설정 또한 흥미롭다. 여러 부문에서 딱히 주목할만한 책이 없었던 것만큼, 이 소설이 큰 재미를 선사하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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