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워니맘님의 서재 (워니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Jul 2026 13:32: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워니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워니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가방에 내가 없다, 위로와 공감의 말로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 [내 가방에 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5892</link><pubDate>Sun, 05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5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5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off/k3721397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5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가방에 내가 없다</a><br/>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br>가방은 참 신기한 물건이다.매일 들고 다니지만 정작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다. 필요한 물건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가방을 정리하다 보면 언제 넣었는지도 모를 영수증이 나오고, 다 쓴 볼펜이 굴러다니기도 하고, 한참 전에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물건이 발견되기도 한다.​최근 읽은 『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바로 그런 평범한 가방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였다.이 책은 한 명의 작가가 아닌 여덟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같은 '가방'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도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고, 읽는 재미도 있었다. 어떤 이야기는 웃음이 났고, 어떤 이야기는 잠시 책장을 덮고 내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br>​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내 가방도 생각하게 되었다.지금 내 가방 안에는 다이어리와 화장품, 이어폰, 화장지, 지갑처럼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들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전혀 달랐다.그 시절 가방은 거의 작은 창고였다.물티슈와 기저귀, 여벌 옷, 간식, 작은 장난감, 물병, 밴드까지…. 내 물건보다 아이 물건이 훨씬 많았다. 무거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 들고 다녔던 시간이 있었다.그때는 내 가방이 아니라 아이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기분으로 살았던 것 같다.시간은 참 빠르다.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는 이제 스스로 가방을 챙긴다. 오히려 내가 "필통 챙겼니?", "수행평가 준비했니?" 하고 물어볼 일이 줄어들었다. 자연스럽게 내 가방도 가벼워졌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가방은 가벼워졌는데, 마음은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br><br>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 건강에 대한 걱정,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예전에는 손에 들고 다니던 짐이 무거웠다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이 책 『내 가방에 내가 없다』의 좋은 점은 특별한 교훈을 억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누군가는 가방 속 물건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오래된 물건 하나에서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온다. 작가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그래서 읽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나 역시 책을 읽고 난 뒤 가방을 한 번 열어 보았다.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넣어 두었던 물건들이 오늘은 조금 다르게 보였다. 자주 쓰는 펜 하나도, 오래된 메모 한 장도 지금의 나를 보여주는 작은 흔적처럼 느껴졌다.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떠올랐던 것은 '내 가방에는 지금의 내가 얼마나 들어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많지 않다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담다 보니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가방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큰 사건이 있는 책은 아니다.하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지나쳤던 감정과 기억을 조용히 꺼내 보여준다. 그래서 읽는 내내 편안했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았다.누군가 "무슨 내용이야?"라고 묻는다면 가방에 관한 이야기라고 답할 수도 있다.하지만 내게는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였고, 삶에 관한 이야기였다.가끔은 가방을 정리하듯 마음도 한 번씩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이번 책은 읽는 재미도 있었지만, 바쁘게 지나가던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그리고 나를 찾고 싶은 우리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선물 같은 한 권이었다.​​​#위로와공감의말 #내가방에내가없다 #나를찾고싶은우리들에게 #에세이 #작가의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150/k3721397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543</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 - [2026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이중석 맵핑 한국사 필기노트 - 전 강의 무료 제공 | 흐름잡는 맵핑 연표｜모의고사 2회분｜본 교재 인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0782</link><pubDate>Thu, 02 Jul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0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666&TPaperId=17370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3/coveroff/k44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666&TPaperId=17370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이중석 맵핑 한국사 필기노트 - 전 강의 무료 제공 | 흐름잡는 맵핑 연표｜모의고사 2회분｜본 교재 인강</a><br/>이중석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역사는 많이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한 사람이 오래 기억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nbsp;한국사를 공부할 때마다 연도와 왕 이름, 사건들을 무작정 외우려고 했고,&nbsp;시험이 끝나면 금세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됐다.그런데 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가 역사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nbsp;아이도 처음에는 사건 하나하나를 따로 외우려고 했지만,&nbsp;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기 시작하니 역사 자체를 훨씬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마침 나 역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nbsp;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교재를 찾게 되었고,&nbsp;이번에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를 직접 활용해 보게 되었다.<br><br>한국사는 '암기'보다 '흐름'이 먼저였다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일반적인 필기노트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이었다.보통은 내용을 빼곡하게 정리해 놓은 요약집이 많은데,&nbsp;이 책은 시대의 흐름부터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특히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암기법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nbsp;시대별 사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었다.예전에는 고려와 조선의 제도나 비슷한 사건들이 자꾸 헷갈렸는데,&nbsp;흐름대로 공부하다 보니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났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공부를 하다 보면 '아, 그래서 다음 시대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는 순간들이 생겼는데,&nbsp;이런 경험은 단순 암기식 공부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부분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직접 필기하면서 공부하기 편했다필기노트라는 이름답게 직접 메모할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중요한 내용을 추가로 적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을 따로 표시해 두니 나만의 한국사 노트가 만들어지는 느낌이었다.글씨 크기도 적당했고 색상도 눈에 부담이 적어서 오래 공부해도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괜히 공부하기 싫은 책이 아니라 계속 펼쳐 보고 싶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시대별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교재는 단원을 시작할 때마다 시대의 큰 흐름을 먼저 정리해 주고,&nbsp;그 안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연결해 준다.여기에 자주 출제되는 자료와 기출 OX 문제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nbsp;공부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OX 문제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다.틀렸던 내용을 바로 다시 확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었고,&nbsp;실제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공부를 하다 보면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모든 내용을 다시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이 책은 시대별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는 부분과 '주제로 정리하는 한국사'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nbsp;마지막 정리용으로 활용하기 좋았다.또 흐름잡는 맵핑 연표도 인상적이었다.시대별 사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서 시험 직전에 빠르게 훑어보기에도 편했다.여기에 본책에 수록된 모의고사와 온라인 모의고사까지 함께 활용하면&nbsp;실제 시험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번에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사람은 중학교 3학년인 아이였다.중학교 역사 역시 사건을 따로 외우기 시작하면 금방 헷갈리기 마련이다.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면 새로운 내용을 배울 때도 훨씬 쉽게 연결할 수 있다.그래서 이 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nbsp;중학생들이 역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역사 개념을 정리할 때도 충분히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와 함께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부담이 없었고,&nbsp;시험 전에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다.하지만 이번에 해커스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를&nbsp;직접 활용하면서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무작정 외우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nbsp;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전체 흐름을 정리하는 교재로 활용하기 좋고,&nbsp;중학교 역사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역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나 역시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반복해서 펼쳐 보게 될 것 같은 교재였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3/cover150/k44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319</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  -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67188</link><pubDate>Tue, 30 Jun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67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67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off/8965428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67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a><br/>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br>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꼽으라면 역시 독해인 것 같다. 단어를 어느 정도 외워도 긴 글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어 독해 실력을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Hackers Reading Smart Master 를 펼쳐 보게 되었다.<br>​사실 처음에는 Hackers Reading Smart Master1권을 신청했는데, 예상과 달리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권이 도착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막상 한 지문씩 읽어 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부담보다는 호기심이 더 커졌다.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지문이 단순히 영어를 읽는 연습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과학이나 심리, 예술처럼 평소에도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한 지문을 끝내고 나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다.​문제를 풀어보면서도 단순히 답만 찾는 방식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내용을 정리하거나 핵심을 파악하는 유형은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반복해서 풀다 보니 글을 읽는 방법 자체가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글 전체의 흐름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함께 소개해 주는 구성이다. 영어를 읽다 보면 생소한 내용이 나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관련 설명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을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영어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도 함께 넓어지는 느낌이었다.​<br><br>해설집도 만족스러웠다.<br><br> 혼자 공부하다 보면 틀린 문제를 다시 봐도 왜 틀렸는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이 책은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었고, 구문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복습하기 편했다. 특히 정답뿐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br><br><br>​​온라인에서 제공되는 학습 자료도 활용하기 좋았다. 어휘 리스트와 어휘 테스트는 물론 MP3까지 제공되 지문을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도 들을 수 있었다. 영어는 반복해서 듣고 읽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런 추가 콘텐츠를 함께 활용하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처음에는 4권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조금 어려운 수준이어서 더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모르는 단어나 표현도 많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긴 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영어 독해는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히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실력이 쌓인다는 것을 이번 교재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싶거나, 수능 유형의 영어 지문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은 학생이라면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를 꾸준히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150/8965428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608</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귀뚫기 서평｜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듣기가 안 된다면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47996</link><pubDate>Sun, 21 Jun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47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7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7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썼습니다,::<br>영어를 처음 공부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대학, 그리고 이후에도 꾸준히 영어와 관련된 공부를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것"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지도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작 내 영어 듣기 실력은 예전보다 많이 둔해졌다는 것을 느꼈다.​<br>특히나 마흔 중반이 지나가면서 기억력과 암기력까지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아영어말하기와 듣기에 자신감도 조금씩 떨어져갔다.​문법 설명은 할 수 있고, 단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실제 영어 방송이나 원어민의 대화를 들으면 생각보다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영어 듣기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한 책이 바로 영어귀뚫기였다.​이 책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영어를 어렵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영어 학습서가 새로운 표현이나 고급 문법을 강조하는 반면, 영어귀뚫기는 '듣기'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단어 부족이나 문법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조차 실제 발음과 연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듣기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다.​<br>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영어 듣기는 많이 듣는 것보다 제대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그동안 나 역시 영어 듣기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영어 영상을 틀어놓기만 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책에서는 무작정 많이 듣기보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듣고, 반복해서 확인하고, 입으로 따라 말하는 집중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특히 영어 문장이 실제 회화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부분이 약하게 발음되는지 설명하는 과정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와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영어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는데, 그 간격을 줄여주는 것이 바로 집중 듣기라는 것이다.​읽는 내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학생들에게는 꾸준한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는 영어 듣기 훈련을 소홀히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어 실력이 떨어졌다기보다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귀가 영어 소리에 익숙하지 않게 된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기본에 가깝다.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정확하게 받아쓰고, 따라 말하며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오래 해본 사람일수록 이런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개인적으로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보다 어느 정도 공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토익 점수나 영어 시험 성적과는 별개 "영어가 실제로 잘 안 들린다"는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다. ​<br>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학습법을 배웠다기보다는 잊고 있었던 영어 공부의 원칙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영어귀뚫기는 단순히 영어 듣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영어를 듣는 습관을 다시 만들어 주는 책이다. 영어 실력이 정체되었다고 느끼거나, 예전보다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나 역시 이 책을 계기로 다시 집중 듣기를 시작했다. 예전처럼 긴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하더라도 매일 짧은 문장 하나라도 제대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이어가려고 한다. 영어는 결국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하지만 귀를 다시 열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어귀뚫기는 그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안내서였다.​아무 생각없이, 스토리도 유추하지 말고, 해석도 하지말고, 무념부상으로 집중해서 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혁명 서평｜몸에 좋은 음식이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충격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31670</link><pubDate>Fri, 12 Jun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31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1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1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평소 건강 관련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식단, 다이어트, 영양학과 관련된 책들을 꾸준히 읽고 있지만 이번 책은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 상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우리는 흔히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비슷한 것들을 떠올린다. 샐러드, 토마토, 견과류, 닭가슴살, 블루베리, 현미밥 같은 음식들이다. 방송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전문가들도 권장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음식들은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그런데 『체질혁명』은 시작부터 이런 생각에 질문을 던진다."과연 건강에 좋은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일까?"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몸이 가벼워지고 누구는 속이 불편해진다. 같은 운동을 해도 누구는 체력이 좋아지고 누구는 오히려 지친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실제 사례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8체질에 대한 설명이었다.목양체질, 목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금양체질, 금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처음에는 이름만 봐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에서는 각 체질별 특징과 성향, 잘 맞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준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유명인과 연예인들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는 것이다.​​TV를 보면서도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차이를 체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니 꽤 흥미로웠다.어떤 사람은 활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반면 어떤 사람은 섬세하고 신중하다어떤 사람은 육류를 먹었을 때 몸이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해산물이 더 잘 맞는다. 이런 차이들이 단순한 성격 차이나 취향이 아니라 체질과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읽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나는 과연 어떤 체질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하나씩 비교해 보기도 하고 평소 식습관도 떠올려 보았다.생각해 보면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먹었는데도 특별히 몸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경우가 있었다. 반대로 누군가는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음식인데 오히려 먹고 나면 컨디션이 괜찮은 경우도 있었다.예전에는 단순히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체질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요즘은 SNS나 유튜브를 보면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진다.누군가는 저탄고지를 추천하고, 누군가는 채식이 최고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단식을 해야 건강해진다고 이야기한다.그런데 체질혁명은 그런 유행보다 먼저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되었다.​​남들이 효과를 봤다고 해서 나에게도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다.책을 읽으면서 문득 사주와 비슷한 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사주와 체질은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과 특성이 다르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닮아 있다는 느낌이었다.나는 평소 사주 관련 책도 자주 읽는 편인데, 사주를 공부하다 보면 사람마다 강점과 약점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체질혁명 역시 건강의 관점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누구에게나 똑같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그래서인지 단순히 건강 정보를 얻었다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관점을 얻은 느낌이었다.​또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어떤 음식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은 조심해야 하는지, 식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다.덕분에 읽는 동안 지루하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았다.무엇보다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라고 보기에는 아까운 책이다.체중 감량 이야기도 나오지만 핵심은 살을 빼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데 있다.<br>왜 같은 다이어트를 해도 결과가 다른지, 왜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반응이 다른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책을 읽고 난 뒤에는 건강에 대한 관점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예전에는 남들이 좋다고 하면 일단 따라 해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게 과연 내 몸에도 맞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어쩌면 건강관리의 시작은 유행하는 식단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체질혁명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특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 책은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나 역시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앞으로 건강 정보를 접할 때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내 체질과 내 몸에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_ 버터를 먹는데 살이 빠진다고?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5807</link><pubDate>Tue, 09 Jun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br>다이어트 관련 책은 정말 많이 읽어봤다. 대부분의 책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한다.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피하고, 배고픔을 참아야 체중이 빠진다는 내용도 익숙하다. ​그런데 최근 읽고 있는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처음부터 그런 고정관념을 흔드는 책이었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에 관함이었다그동안 우리는 다이어트를 이야기할 때 지방을 적으로 생각해왔다. 삼겹살은 피해야 하고 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으며, 지방이 많은 음식은 살이 찌는 원인이라고 배워왔다. 하지만 갱선생은 오히려 탄수화물과 혈당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지방 자체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었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에너지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먹는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몸이 지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버터에 대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버터는 지금까지 다이어트와 가장 거리가 먼 식품이라고 생각했다. 빵에 발라 먹는 고칼로리 식품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좋은 지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버터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소개한다. 물론 무조건 많이 먹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건강한 지방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이다.실제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돌아보면 지방은 줄이고 탄수화물은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밥과 빵, 면은 많이 먹으면서도 버터나 지방은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러한 식습관이 오히려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고 지속적인 허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갱선생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체중 감량 비법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평생 참아야 하는 고통으로 바라보지 말고 몸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특정 식품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해시키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또한 이 책은 단기간에 몇 kg을 빼는 자극적인 방법보다는 생활습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읽고 나면 "당장 굶어야겠다"가 아니라 "내 식습관을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다이어트에 여러 번 실패했던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읽힐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버터를 비롯한 지방에 대한 인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는 오래된 편견에서 벗어날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었던 다이어트 상식들을 하나씩 질문하게 만들고,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단순한 다이어트 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마다 칼로리 계산과 식단 제한에 지쳐본 경험이 있다면, 그리고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건강과 체중 관리를 바라보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건강한 지방과 버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자 많은 독자들이 흥미롭게 느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가볍게 읽고 묵직함을 배우는 책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2402</link><pubDate>Sun, 07 Jun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2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22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22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인간실격도감은 최근 읽어본 책중에 가장 가볍게 읽었지만,머리를 도끼로 한대 친것 같이 동감이 제대로 되는 책이다나이가 들수록 책을 고르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두껍고 묵직한 책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책에 더 손이 간다.인간실격도감은 그런 의미에서 꽤 만족스러운 책이었다.​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조금 무거운 내용일 줄 알았다. 인간의 어두운 면이나 결핍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편안하게 읽혔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그림과 글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글만 가득한 책은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림이 단순한 삽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과 잘 어우러져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br>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이야기가 길지 않다는 것이다. 대목대목 짧게 마무리되는 구성이라 부담이 없다. 한 편을 읽고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 이야기를 읽어도 좋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몇 장씩 읽기에도 좋다.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를 이어가기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는데?" 싶은 순간도 있었다. 때로는 남의 이야기 같다가도 어느 순간 내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혔는지도 모르겠다.<br><br><br>특히 이 책은 독자에게 무언가를 강하게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 각자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둔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방식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오랜만에 "이 책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 긴 소설이나 어려운 인문서가 부담스러운 사람, 그리고 그림과 함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br>읽고 나면 거창한 깨달음보다는 사람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독서 경험을 선물해 준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사주를 쉽게 이해하기 좋은 넘 이쁜 책!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10452</link><pubDate>Mon, 01 Jun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10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0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0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br>사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자연스럽게 내 만세력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을 때였다.예전에는 만세력에 적혀 있는 신살들을 봐도 이름만 알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지살, 도화살, 홍염살, 현침살, 태극귀인, 천을귀인, 문창귀인, 학당귀인 같은 글자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저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인기가 많다", "이동수가 있다", "공부를 잘한다" 정도의 단편적인 해석으로만 받아들였던 것 같다.<br>그런데 사주신살도감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기까지 했다책과 함께 보니 더욱 궁금증이 생겼고 책에서 없는 부분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게 될 정도로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 같은 신살이라도 어느 기둥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일주와 월주, 년주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느냐에 따라서도 해석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br>무엇보다 내 관심을 끈 것은 내 사주에 있는 귀인성에 대한 부분이었다 태극귀인과 천을귀인, 문창귀인, 학당귀인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면서사주에서 말하는 귀인이 단순히 나를 도와주는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에 대한 관심, 배움의 기회, 정신적인 성장의 가능성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특히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은 평소 책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내 모습과도 어느 정도 연결되는 것 같아 흥미로웠다<br>결국 사주신살도감은 신살의 의미를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의 만세력을 다시 읽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읽고 나니 일주와 월주, 년주에 숨어 있는 의미들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예전에는 복잡한 한자들로만 보였던 만세력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읽히기 시작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가장 현실적으로 도움 되었던 대화법 책 추천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298693</link><pubDate>Tue, 26 May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298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8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8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br><br><br>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책이 바로 이 어른의 말하기였다.처음에는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이나 대화 스킬 정도를 알려주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한 화술 책이라기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에 더 가까웠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나는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말을 해왔을까?”였다.평소에는 나름 조심해서 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책 속의 여러 사례들을 보다 보니 무심코했던 말들고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차갑게 들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갑게 들렸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어쩌면 대화에서 나만 이야기 한것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다.<br><br>반대로 특별한 위로가 아니어도그동안 함께 이야기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짧은 한마디가나를 편안하게 만든 경험들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어른의 말하기』가 좋았던 이유는 말하는 기술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상황에 따라 똑똑하게 말하는 법, 신뢰를 주는 말투, 갈등 상황에서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 표현,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공감의 방식처럼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 속에서 충분히 겪을 만한 사례들이 중심이라 읽는 내내 공감이 많이 갔다.<br><br>​책의 차례를 보면 왜 이 책이 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는지 더 잘 느껴진다.상대를 설득하는 말하기, 따뜻하고 매력적으로 말하기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대화법,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말습관처럼 단순히 “좋은 말”을 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대화의 방향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의 말투”에 대한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말은 내용보다 분위기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같은 의미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예전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솔직함과 배려는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괜히 날카롭게 말해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던 순간들도 떠올랐고, 반대로 누군가의 따뜻한 말 덕분에 긴장이 풀렸던 경험도 생각났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의 분위기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다.억지로 어려운 표현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화법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과 예시들이 많다. 그래서 읽고 나면 “나도 한번 이렇게 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하게 되는 책에 가까웠다.요즘은 SNS나 메신저 문화 때문인지 짧고 강한 말들이 익숙해진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그래서인지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나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어른의 말하기』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보다,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책을 덮고 난 뒤에는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내 말이 맞는 말인가보다는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떠올리게 된 것이다. 말투 하나만 달라져도 관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워런버핏의 서재_투자의원칙과 인생공부 - [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239598</link><pubDate>Sun, 26 Ap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239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39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off/k612137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39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a><br/>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에 워런 버핏의 서재를 읽으면서 느낀 건단순히 투자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니라는 점이었다.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어떻게 생각하고,그 시간을 어떻게 쌓아가는지가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 ‘읽기’와 ‘생각하기’였는데생각보다 단순한 이야기라서 더 오래 남았다.빠르게 결과를 만들기보다는시간을 들여서 판단의 기준을 쌓아가는 과정.요즘처럼 속도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방식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 속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문장은“나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생각하는 데 쓴다”는 말이었다.너무 단순한 문장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크게 와닿았다.요즘의 나는 무언가를 ‘빨리’ 해내는 데 익숙해져 있었던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짧은 영상, 빠른 정보, 즉각적인 결과.그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는 있었지만, 정작 깊이 생각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버핏은 전혀 반대였다.속도를 줄이고, 대신 깊이를 택한다.그리고 그 시간이 결국 더 큰 결과를 만든다고 말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좋은 재료가 필요하다”는 의미의 이야기였다.여기서 말하는 재료는 결국 ‘읽기’였다.많이 읽고, 오래 생각하는 과정이 쌓여야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판단이 나온다는 것.읽으면서 조금 뜨끔했던 건,나는 그동안 결과만 빠르게 얻으려고 했지그 결과를 만들 재료를 제대로 쌓고 있었나 싶어서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부분은 투자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상황을 버티는 힘’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평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선택도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오면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그래서 미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확신이 아니라 대비’라는 관점이 오래 기억되었다.항상 맞는 선택을 하려고 하기보다틀렸을 때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일상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였다.계획을 세울 때 잘될 경우만 생각하기보다흔들릴 수 있는 상황까지 같이 고려해보는 것.그 차이가 결국 지속 가능성을 만드는 것 같았다.조금은 보수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오히려 그래서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이 부분은 읽으면서 체크리스트처럼 하나씩 짚어보게 됐다.특별히 새로운 내용이라기보다는,&nbsp;이미 알고 있지만 자주 놓치는 것들이라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결정을 미루는 습관’과 ‘남 탓으로 돌리는 태도’생각해보면 큰 실패가 아니라,&nbsp;작은 선택들이 쌓이면서 방향이 틀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데그 출발점이 바로 이런 사소한 습관이라는 점이 와닿았다.흥미로웠던 건, 성공하는 방법을 말하기보다실패하는 패턴을 먼저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점이다.무언가를 더 잘하려고 애쓰기 전에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인 접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읽고 나서 바로 달라지기는 어렵겠지만,적어도 내가 반복하고 있는 행동 중에이 목록에 포함되는 게 있는지는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워런버핏의 서재는 전체적으로&nbsp;무언가를 빠르게 얻기 위한 방법보다는시간을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남는다.많이 읽고, 오래 생각하고,그 과정을 통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눈에 바로 보이는 변화는 없더라도이 방식이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점에서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들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워런버핏의 서재의 책을 덮고 나니 거창한 목표보다는작은 습관 하나를 바꿔보고 싶어졌다.하루에 10분이라도 조용히 앉아서읽고, 생각하는 시간.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시간이 쌓이면언젠가는 나만의 기준이 생기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워런버핏의 서재는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어떻게 시간을 쓰는 사람이 결국 앞서가는가’를 보여주는 기록 같았다.조금 느리더라도 괜찮다는 생각,그리고 생각하는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다짐.그 두 가지만으로도이 책을 읽은 의미는 충분했던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150/k612137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49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