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워니맘님의 서재 (워니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7:00: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워니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워니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 나를 위한 건강 관리법 - [혈당 루틴 -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77782</link><pubDate>Sat, 17 Oct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77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292&TPaperId=17577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coveroff/k36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292&TPaperId=17577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루틴 -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a><br/>안철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나이가 들면서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건강 문제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고지혈증이다. 식사도 나름 신경 쓴다고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를 마주하고 나니 이제는 몸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다 혈당에도 관심이 생겼다. 당뇨가 있는 사람만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평소 식습관이나 운동, 수면 같은 생활 습관이 혈당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이 쌤앤파커스에서 출간된 안철우 교수의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이다.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혈당을 단순히 숫자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거나 단것이 자꾸 당기는 현상,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다음 날의 컨디션까지 일상의 여러 요소를 혈당과 연결해 설명한다. 혈당 관리는 무조건 음식을 참거나 적게 먹는 일이 아니라, 내 몸의 반응을 살펴보고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특히 식사와 운동, 수면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식사할 때는 무엇을 먹는지만큼 음식의 조합과 먹는 순서도 살펴보고, 식사 후에는 가볍게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바쁘다는 이유로 식사하고 바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무리한 운동을 계획하기보다 식사 후 잠깐 걷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거창한 운동 계획은 시작하기도 어렵고 오래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일상에서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부터 챙기는 편이 현실적일 것 같다.&nbsp;여기에 수면 시간과 스트레스까지 돌아보면&nbsp;건강 관리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컨디션이 달라지고, 피곤할 때는 식사 습관도 흐트러지기 쉽다. 그래서 앞으로는 먹는 것만 신경 쓰기보다 잠자는 시간과 하루의 생활 리듬까지 함께 돌아보려고 한다.<br>책에는 7일 식단표와 저당 레시피, 3주 혈당 루틴도 담겨 있어 생활 속에서 참고하기 좋다.  식단을 바꾸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기보다, 지금 내 생활에서 바꿀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찾아보는 방식이다.고지혈증을 알게 된 뒤로 건강은 한 가지 수치만 관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혈중 지질과 혈당은 서로 다른 지표이지만, 둘 다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물론 책에 나온 방법만으로 개인의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의료진의 조언도 함께 챙겨야 한다.『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은 건강을 위해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매일 반복하는 식사와 움직임, 잠자는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누군가 대신 챙겨 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리하게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한다. 내 몸의 변화를 살피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가 바로 그런 방향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맞는 건강 관리법을 하나씩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cover150/k36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0661</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후기, 40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아본 책 -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70359</link><pubDate>Tue, 13 Oct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70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173&TPaperId=17570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95/coveroff/k522131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173&TPaperId=17570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a><br/>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br><br>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나면 분명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 정작 무엇을 했는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잠깐 확인할 생각으로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가 내가 왜 휴대폰을 들었는지조차 잊어버리고,&nbsp;하려던 일과 상관없는 화면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한다.&nbsp;익숙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이런 모습이 책을 읽다 보니 다르게 느껴졌다.​『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는 그렇게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과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어려운 철학을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가만히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에서 공감이 컸다.​1. 휴대폰을 들고도 왜 들었는지 모르는 일상<br>첫 파트부터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 휴대폰을 집어 들었는데 왜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부터 ‘습관이 우리를 삼켜버릴 때’라는 표현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참 구체적으로 짚어낸다.잠깐만 보려고 했던 휴대폰을 놓지 못하고, 무언가를 하려던 처음의 목적은 잊은 채 익숙한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 특별히 이상한 일도 아니고 나만 겪는 일도 아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br>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행동을 반복한다. 그중에는 내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일도 있지만, 별다른 생각 없이 몸에 밴 대로 하는 일도 많다.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었지만 어느 순간 습관이 내 시간을 가져가고 있는 건 아닐까.책에서 만난 절을 왜 하는지에 대한  단순한 질문에  휴대폰 사용 습관을 넘어 나의 생활 전반을 돌아보게 했다. 무엇보다 행위하는 마음이 행위 자체보다  중요시되면 그 결과는 반드시 다르다는 것이다휴대폰을 드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 드는지 모르는 채로 드는것의  위험성을 배워본다. 2. 등기부등본이 내 인생의 성적표가 되었을 때40대인 나에게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 부분은 ‘등기부등본이 내 인생의 성적표가 되었을 때’라는 대목이었다.살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가진 것과 이룬 것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게 된다​<br> 집은 있는지, 어느 정도의 자산을 모았는지, 지금까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왔는지. 주변 사람들의 상황과 나의 현실을 비교하다 보면 숫자와 소유가 어느 순간 인생의 점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나 역시 40대를 살아가며 이 부분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열심히 살아왔다는 사실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더 크게 다가오고, 지금까지의 삶을 무엇을 이루었는지로 판단하게 되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정말 그것이 내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등기부등본에 적힌 내용이 한 사람의 삶을 전부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그 안에는 담기지 않는 시간과 노력, 가족과 함께한 순간, 말없이 감당해 온 책임도 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그것만으로 나의 삶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다가왔다.무엇을 가지고 있는가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이미 내가 살아온 시간과 그 안에서 지켜온 것들을 놓칠 수 있다. 이 대목은 나에게 그런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기보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도 함께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3. 번아웃으로 지친 마음까지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문장책을 읽으며 또 좋았던 점은 번아웃으로 지친 상태를 어렵고 복잡한 말로 설명하기보다 경전의 문장을 통해 쉽게 풀어준다는 것이었다.마음이 지치면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을 일도 버겁게 느껴진다. 해야 할 일은 그대로인데 의욕은 따라주지 않고, 쉬고 있어도 마음 한편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왜 예전처럼 하지 못하는지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한다.하지만 지친 상태를 무조건 의지의 문제로만 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살펴보는 일도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경전의 문장을 통해 이런 마음을 설명해 주는 방식이 좋았다. 거창한 위로나 무조건 잘될 거라는 말이 아니라, 복잡한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짚어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졌다.무언가를 더 해내야 한다는 말에 익숙하고, 잠시 멈추면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언제나 더 열심히 하는 것만이 답은 아닐 것이다. 지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를 몰아붙이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다.​​4. 사는 게 왜 이런지 묻는 날에『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를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특별한 사람들의 고민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이었다.무심코 반복하는 습관, 소유한 것으로 나의 가치를 판단하는 마음, 지쳐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다그치는 모습. 하나하나가 낯설지 않았고, 그래서 책 속 이야기를 내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40대가 되면 삶의 여러 가지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책임져야 할 일도 많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일도 있다. 그러다 보면 현재의 나를 돌아보기보다 해야 할 일을 먼저 챙기게 된다. 그런 시간 속에서 이 책은 잠시 멈춰 내 마음을 살펴볼 기회를 주었다.모든 고민에 명확한 답을 얻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온 것들이 정말 나에게 중요한지,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이 나의 시간을 어떻게 채우고 있는지, 지친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됐다.사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새로운 답을 찾아 헤매기보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살펴보는 것. 어쩌면 변화는 그렇게 작은 알아차림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일상이 유난히 복잡하게 느껴지는 사람, 눈에 보이는 성과와 비교 속에서 자신을 평가하게 되는 사람,&nbsp;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무엇을 더 이루어야 한다는 조언보다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을 때,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가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95/cover150/k522131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9503</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 비문학 독해 추천, 고등 국어 1등급을 위해 중3부터 준비해야 할 것 -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행평가부터 수능까지 꿰뚫는 비문학 완성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42471</link><pubDate>Mon, 28 Sep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42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50&TPaperId=17542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7/coveroff/k49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50&TPaperId=17542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행평가부터 수능까지 꿰뚫는 비문학 완성 전략</a><br/>지은혜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중3 아이의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요즘 제가 자주 생각하는 과목이 국어입니다.수학이나 영어는 비교적 공부해야 할 범위와 방법이 눈에 보이는데, 국어는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국어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첫째 아이를 고3까지 보내면서 직접 경험했습니다.그래서 지금 중3인 둘째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보고 싶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문제를 많이 풀리는 것보다 고등 국어까지 생각하면서 중등 때 어떤 독해력을 갖춰야 하는지 먼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이번에 읽어본 책이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입니다.​중3인데 벌써 고등 국어를 준비해야 할까?'아직 중3인데 고등 국어까지 생각해야 하나?'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비문학 독해력이었습니다.고등 국어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비문학 독해력이 중요하고, 이 독해력을 제대로 키우기 좋은 시기가 바로 중등 시기라는 내용입니다.생각해보면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국어 지문 자체가 길어지고 내용도 어려워지는데, 그때 처음부터 독해력을 만들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중학교 때부터 낯선 글을 읽고 핵심 내용을 찾고, 문단의 관계를 파악하고,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두어야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했을 때 조금 더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죠.저는 이 부분이 이번 책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학군지 12년차 현직 국어 교사가 알려주는 공부의 기준이 책은 12년차 잠실 학군지 현직 국어 교사가 실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쌓은 국어 공부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그래서 단순히 '비문학 지문을 많이 읽으세요'라는 식으로 끝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고등 국어를 대비해 중등 시기에 갖춰야 할 5가지 핵심 독해 원리, 낯선 지문에서도 빠르게 답을 찾아가는 6가지 영역별 독해 공식, 복잡한 지문을 한눈에 정리하는 구조도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특히 저는 구조도 분석 부분을 아이와 함께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국어 문제를 틀렸을 때 아이에게 왜 틀렸는지 물어보면 '그냥 헷갈렸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헷갈림의 원인을 찾아보면 지문을 제대로 구조화하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문장을 읽는 것과 글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중3부터 조금씩 익혀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문제집을 한 권 더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중3이 되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문제집부터 찾아보게 됩니다.중등 국어 문제집을 하나 더 풀릴까, 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추가할까, 고등 문제까지 미리 봐야 할까 고민하게 됩니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문제집의 개수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비문학 독해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는 것입니다.책에서는 내신과 수행평가뿐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필요한 심화 탐구까지 중등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방향을 제시합니다.특히 국어를 시험기간에만 공부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고, 평소 독해력과 어휘력을 쌓으면서 내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기억에 남았습니다.​<br><br><br><br><br><br><br>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국어 공부책에 소개된 스터디 플래너 활용법이나 모의고사·수능 빈출 어휘집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중3은 지금 당장 시험도 준비해야 하지만 동시에 고등학교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무조건 어려운 고등 국어 문제를 풀리기보다는, 중등 과정에서 배우는 글을 제대로 읽고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보려고 합니다.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고를 때도 단순히 문제 수가 많은지를 보기보다, 아이가 지문을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지를 먼저 보게 될 것 같습니다.​<br><br>​이런 학생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은 학군지에서는 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한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특히​①중등부터 고등 국어까지 공부 방향을 잡고 싶은 학생②학군지·상위권 학생들의 국어 공부법이 궁금한 학부모③비문학 독해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④중학교 성적에서 더 나아가 고등 국어 1등급까지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지금 당장 고등 문제를 풀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보다는 '고등학교에 가기 전에 국어를 읽는 힘부터 만들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첫째 아이를 고3까지 보내면서 고등 국어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고, 이제 중3인 둘째를 보면서는 조금 일찍 준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결국 최상위권 국어 공부도 특별한 비법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낯선 지문을 읽고 핵심을 찾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하는 기본기가 쌓여야 고등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중등 비문학 독해를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은 앞으로의 국어 공부 방향을 잡아보는 데 꽤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7/cover150/k49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9786</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고등 국어 준비 전에 꼭 읽어볼 책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14524</link><pubDate>Sun, 13 Sep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14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514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off/s15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514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a><br/>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01월<br/></td></tr></table><br/>첫째 아이가 지난해 고3을 보내면서 국어 공부하는 과정을 옆에서 정말 많이 지켜봤습니다.중학교 때까지는 국어가 크게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국어 공부의 깊이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특히 문학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작품을 얼마나 많이 접해봤는지, 작품을 읽고 핵심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어려워했던 부분을 꼽으면 역시 고전시가였습니다.<br>낯선 표현도 많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문장 구조도 다르다 보니,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내용을 이해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지금 중3인 둘째 아이의 고등학교 국어를 생각하면서는 고전시가를 조금 일찍 접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그런 마음으로 예전부터 궁금했던 책이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였습니다.국어교재 베스트셀러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 제목처럼 만화로 고전시가를 공부한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전시가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문제집보다 이런 책으로 먼저 친해지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니 단순히 만화로 쉽게 만든 책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꽤 알찼습니다.목차부터 고전시가의 흐름을 잡아줍니다​책은 고전시가의 갈래에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고대 가요·향가 /고려 가요·경기체가 /한시/언해/가사/가사/잡가·민요​고대 가요와 향가부터 시작해서 고려 가요, 한시, 가사, 시조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작품 하나씩 따로 공부하는 느낌보다 고전시가의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특히 개정판에는 〈관동별곡〉이 추가되어 있는데, 긴 작품도 만화 형식으로 풀어놓아서 처음 접하는 학생이 부담을 덜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br>만화라서 쉬운데 설명은 자습서처럼 꼼꼼합니다제가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처음에는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라는 제목 때문에 내용이 조금 가볍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만화로 작품의 상황과 내용을 먼저 이해하게 해준 다음, 원문과 현대어 풀이를 함께 보여줍니다.여기에 핵심 시구와 시어를 따로 살펴보고, 작품의 배경이나 설화, 핵심 내용까지 정리해줍니다.만화로 내용 이해 → 원문 확인 → 현대어 풀이 → 작품의 핵심 정리이런 식으로 한 작품을 여러 단계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고전시가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어려운 작품을 무작정 해석하는 것보다 먼저 전체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첫째를 키워보니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첫째 아이가 고등학교 3년을 보내고 수능까지 치르는 과정을 직접 겪어보니, 고등 국어는 단기간에 문제집만 많이 푼다고 해결되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특히 문학은 작품을 많이 접해보고, 낯선 표현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그래서 둘째 아이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보고 싶었습니다.지금 당장 수능 문제를 풀게 하기보다는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고전시가라는 장르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딱 좋았습니다.​지금 둘째가 중3이라 당장은 학교 시험 준비가 먼저입니다.그래서 책을 보여주면서 “이것도 공부해야 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이번 시험이 끝나면 저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기로 했습니다.저도 첫째를 키우면서 고전시가를 다시 찾아보고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이와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한 작품씩 만화를 먼저 읽고, 원문과 풀이를 살펴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이야기도 나눠볼 생각입니다.무엇보다 한 권을 끝까지 읽어보는 것을 첫 목표로 잡았습니다.<br>고전시가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추천합니다《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는 만화라는 형식 덕분에 책을 펼치는 부담은 적은데, 실제 내용은 꽤 꼼꼼합니다.원문과 현대어 풀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과 핵심 내용까지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고전시가를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br>첫째 아이를 고3까지 보내면서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둘째에게는 고등학교 국어를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그 첫 단계로 고전시가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도록 이런 책부터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만화라서 쉽게 시작하고, 내용은 자습서처럼 꼼꼼하게.저처럼 중3 아이의 고등 국어 준비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책입니다.저희는 이번 시험이 끝나는 대로 둘째와 함께 이 책을 펼쳐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엄마도 옆에서 같이 완독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150/s15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971540</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클로드를 잘 몰랐던 사람의 솔직한 서평 - [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 자료 조사부터 SNS·카드뉴스·PPT·대시보드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콘텐츠 제작을 알아서 해결하는 1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11528</link><pubDate>Sat, 12 Sep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511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331&TPaperId=17511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35/coveroff/k7621303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331&TPaperId=17511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 자료 조사부터 SNS·카드뉴스·PPT·대시보드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콘텐츠 제작을 알아서 해결하는 1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법</a><br/>성구(강성규) 지음 / 길벗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받고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요즘 AI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ChatGPT입니다.&nbsp;저 역시 ChatGPT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꽤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클로드는 조금 달랐습니다.&nbsp;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본 경험은 많지 않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를 읽기 전까지는&nbsp;클로드도 결국 질문을 하면 답을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AI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제가 클로드를 너무 단순하게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클로드는 왜 사용하는 걸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AI에게 질문을 잘하는 방법보다 반복되는 일을 어떻게 맡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예를 들어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글을 쓰고, 비슷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고,&nbsp;그 내용을 다시 카드뉴스나 PPT 같은 형태로 제작하는 일은 한 번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사람이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하는 대신 일정한 기준을 만들어두고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책에서는 프로젝트 지침을 활용해 작업 기준을 정하고, 코워크를 이용해 자료를 다루며,&nbsp;코드와 디자인 기능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클로드를 사용한다’는 것이 단순히 글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른 AI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ChatGPT를 사용하면서 저도 주로 질문을 하고 답을 받은 다음 필요한 부분을 다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했습니다.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클로드 활용법은 한 번의 결과물을 얻는 것보다 여러 작업을 연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프로젝트에 작업 기준을 넣어두고,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고,&nbsp;다시 디자인이나 코드 작업으로 이어가는 식입니다.특히 코워크, 코드, 디자인 기능을 함께 활용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글을 잘 쓰는 AI를 찾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조사부터 제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클로드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프롬프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밑줄을 긋게 된 부분은 의외로 프롬프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내가 어떤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AI에게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nbsp;그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기준을 정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글이라면 말투와 구성, 디자인이라면 글자의 크기나 여백, 배치처럼 내가 원하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고 AI가 그 기준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이렇게 생각하니 AI 활용이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그동안은 AI에게 일을 시키는 데 집중했다면,&nbsp;앞으로는 반복해서 하는 일을 찾아서 AI와 나누는 것부터 생각해볼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클로드를 몰랐던 내가 읽어도 괜찮았던 이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처음부터 어려운 자동화 이야기만 들려주지 않습니다.생성형 AI와 자동화, AI 에이전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서&nbsp;프로젝트와 코워크, 디자인, 코드 등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그래서 클로드를 거의 사용해보지 않았던 저도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연결해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책에 나오는 기능을 한 번 읽었다고 바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적어도 클로드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작업에 활용해볼 수 있는지는 감을 잡았습니다.특히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활용할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고 클로드를 한번 써보고 싶어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클로드를 꼭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지금까지 익숙하게 사용하던 AI가 있으니 굳이 다른 AI까지 배워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AI마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 다르고, 중요한 것은 어느 AI가 무조건 더 좋으냐를 따지는 것보다&nbsp;내가 하는 일에 어떤 도구가 잘 맞는지를 찾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는 일단 책에서 소개한 방법 가운데&nbsp;제가 평소 반복해서 하는 작업 하나부터 클로드로 직접 만들어볼 생각입니다.&nbsp;「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는 클로드를&nbsp;이미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보다는&nbsp;클로드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저처럼 이름만 알고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기능을 하나씩 익히기보다,&nbsp;내가 매일 반복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AI에게 맡길 수 있을까?를 찾아보면서 읽어보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클로드 #클로드콘텐츠자동화 #AI활용능력&nbsp;#리뷰어스 #요즘일잘러를위한클로드콘텐츠자동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35/cover150/k7621303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3567</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 내신 1등급을 위한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사전 -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 수능·내신 1등급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84917</link><pubDate>Mon, 31 Aug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84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9&TPaperId=17484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72/coveroff/k572135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9&TPaperId=17484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 수능·내신 1등급을 위한</a><br/>김주혜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요즘 책을 읽거나 국어 문제를 풀다 보면 예전보다 문해력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됩니다.문장을 읽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분명 알고 있는 단어인데 지문 속에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결국 어휘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가 글을 이해하는 데 꽤 큰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제목을 보고 조금 솔깃했던 책이 있습니다.바로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사전입니다.수능 내신 1등급을 위한 어휘사전이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왔지만, 단순히 어려운 단어를 많이 외우는 책은 아닐 것 같아 궁금했습니다.직접 읽어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고, 평소 우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br><br><br>이 책의 기본이 되는 부분은 최근 10개년 수능과 모의고사에 등장한 빈출어휘입니다.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그냥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리해놓았습니다.​책의 주요 구성1부 시험에 강해지는 핵심 어휘필수 학습 도구어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문학​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평소 국어 지문을 읽을 때 자주 접하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어휘 공부를 하다 보면 단어 하나를 외우고 바로 다음 단어로 넘어가기 쉬운데, 분야별로 묶어놓으니 비슷한 주제의 지문을 읽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br>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사실 어른인 저도 단어의 뜻을 대충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은 더 그렇습니다.예를 들어 지각과 인지, 객관과 주관처럼 얼핏 보면 비슷하거나 자주 함께 등장하는 단어들도 막상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하면 차이를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런 단어들을 단순히 사전적인 뜻만 적어놓지 않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줍니다.이런 방식으로 읽다 보니 그냥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시험에서는 이런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지문에서 어떤 단어가 사용됐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문장 전체의 의미도 제대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문해력도 결국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우리말 어휘를 공부하면서 한자를 빼놓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중학생, 고등학생이 읽는 교과서나 수능 지문에는 한자어가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이 책에는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와 부수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단어만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그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니 낯선 단어를 만났을 때 의미를 짐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모든 한자를 외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한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이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것.우리는 보통 단어를 공부할 때 뜻을 하나씩 외우는 데 집중합니다.하지만 시험에서는 단어 자체를 물어보는 것보다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됐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비슷한 단어를 비교해서 읽다 보면 내가 그동안 대충 알고 있던 단어가 꽤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읽으면서 몇 번이나 잠깐 멈춰서 다시 생각해본 부분이 바로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아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던 것들.이런 부분을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것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72/cover150/k572135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7204</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기출로 빠르게 정리하기 - [202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무료 동영상 강의 - N지선다형 시대별 기출문제 / 공무원 한국사 과목 대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67851</link><pubDate>Sun, 23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67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9982&TPaperId=17467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off/e262639982_06ff.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9982&TPaperId=17467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무료 동영상 강의 - N지선다형 시대별 기출문제 / 공무원 한국사 과목 대체</a><br/>한국사수험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중3 아이가 사탐학원을 다니다 보니 요즘 한국사 내용을 다시 한 번씩 찾아보게 됩니다.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앞부분의 사건과 인물은 기억나는데, 순서가 헷갈리거나 비슷한 사건들이 섞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목적도 있지만, 아이가 배웠던 역사를 한 번 되짚어보는 의미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을 함께 살펴봤습니다.​<br>책 제목 그대로 많은 내용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시험에서 자주 다뤄지는 내용을 압축해서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라 처음 펼쳤을 때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한국사 전체 흐름을 한 번에 다시 보기 좋은 구성책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선사 시대와 고조선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의 성장과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를 지나 고려와 조선으로 이어지고, 이후 개항과 근대 국가 수립,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발전까지 이어지는 구성입니다.중학교에서 배운 한국사와도 흐름이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이 나오면 그 시대를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특히 역사는 단순히 한 사건만 외우는 것보다 앞뒤 흐름을 연결해서 기억하는 게 중요한데,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시대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br>· 248개 N지선다 문제로 시대별 기출 선지 반복 훈련· 시험장까지 들고 갈 초압축 노트로 시대 통합 주제까지 완벽 대비 · 기출 선지 퀴즈 영상 + 오디오북 무료 제공 ·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 시대별 연표 무료 제공<br>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기출문제 중심이라는 점입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때 개념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면 실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헷갈리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훨씬 효율적일 때가 있습니다.아이와 저도 문제를 풀면서 아, 이건 배웠던 내용인데하면서 기억을 떠올리는 경우가 있었고, 반대로 비슷한 사건이나 인물이 보기로 함께 나오면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그럴 때 그냥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왜 이 보기가 맞고 틀렸는지를 살펴보게 하니 역사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중3 정도라면 이미 학교에서 한국사를 한 번 배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꺼내보는 방식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한국사는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다 보니 마음먹고 시작하면오히려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초압축 기출문제집은 필요한 내용을 한꺼번에 길게 공부하기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하루에 조금씩 풀어보기도 좋았습니다.​특히 중3 아이처럼 학교 공부와 다른 과목까지 함께 챙겨야 하는 학생이라면 긴 시간을 투자해서 한국사만 공부하기보다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내용을 중심으로 반복하는 방법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한국사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공무원한국사를 준비하면서 기출문제에 익숙해지고 싶은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특히 역사 과목은 한 번 공부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nbsp;&nbsp;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기억을 꺼내줘야 하는 과목이라, 이렇게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괜찮았습니다.​​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다시 확인하거나, 시험이나 자격시험을 앞두고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복습하고 싶을 때도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처음부터 무조건 외우는 책이라기보다는 이미 배웠던 한국사를 문제를 통해 다시 꺼내보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150/e262639982_06ff.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1476</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 후기, 어렵지만 한 번쯤 읽어볼 만한 AI 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57680</link><pubDate>Tue, 18 Aug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57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57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57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요즘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AI 이야기가 쏟아집니다.새로운 AI가 나왔다는 소식도 계속 들리고, 이제는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영상을 만드는 것까지 AI가 해낸다는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졌습니다.그런데 막상 '그래서 나는 AI를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생각보다 막막합니다.「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AI가 무엇인지 단순하게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여러 강의로 나누어 담아놓은 책입니다.시작부터 다소 익숙한 알파고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AI에 대해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솔직히 이야기하면 책이 아주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A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중간중간 낯선 용어도 나오고, 기술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다시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책을 다 읽고 나니 남는 게 꽤 많았습니다.한 권의 책이라기보다 AI에 관한 대학 강의를 한 학기 정도 압축해놓은 느낌에 가까웠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AI가 점점 똑똑해질수록 사람은 편해지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AI에게 맡기는 것이 좋은 활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질문과 판단이었습니다.무엇을 물어볼지, 어떤 정보를 줄지,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어떻게 고칠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평소 블로그를 쓰면서 저도 AI를 활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이미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AI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앞으로는 하나의 중요한 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가장 재미있었던 4강, '대화형 치트키'여러 강의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4강 대화형 치트키였습니다.AI를 단순히 검색창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처음부터 완벽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요청하는 식입니다.생각해보면 사람과 대화할 때도 비슷합니다.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이건 아닌 것 같아.""조금 더 쉽게 해줘.""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런 거야."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찾아갑니다.AI와의 대화도 결국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br> 두 번째로 재미있게 본 7강 '실전 AI 크리에이터'7강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되는 지금은 'AI를 사용할 줄 안다'는 의미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프로그램의 기능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기획하고 AI에게 적절하게 요청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는 이 부분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글 하나를 쓰더라도 주제를 정하고, 제목을 생각하고, 독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찾아보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넣어야 하니까요.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앞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저는 「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AI를 이미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AI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한 번 읽고 책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게 오히려 이 책의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라는 거대한 주제를 한두 가지 기능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끝내지 않고, 기술부터 활용, 창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필요한 부분을 표시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특히 4강과 7강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읽고 나서 AI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물론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AI라는 기술 자체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지금 알고 있는 것이 몇 달 뒤에는 또 달라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그렇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였습니다.<br><br><br><br>앞으로 AI를 피하면서 살아가기보다는 AI를 이해하고, 질문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것입니다.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단순히 무언가를 많이 외우는 능력만큼이나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판단하고,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감각수업,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08492</link><pubDate>Thu, 23 Jul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08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8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8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루에도 몇 번씩 AI를 사용한다.블로그 글을 정리할 때도, 영어 수업 자료를 만들 때도, 가끔은 아이 공부를 함께 볼 때도 AI를 켠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nbsp;'같은 AI를 사용해도 왜 사람마다 결과가 이렇게 다를까?''나는 AI를 잘 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편하게만 쓰고 있는 걸까.'그 질문을 품은 채 읽기 시작한 책이 『AI감각수업』이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nbsp;'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nbsp;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점이었다.나도움 작가는 AI를 어려운 기술로 설명하기보다&nbsp;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nbsp;그래서 읽다 보면 누군가 강의를 하는 느낌보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편안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에게 정답을 기대하기보다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라는 이야기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문장을 읽고 최근 내가 AI를 사용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블로그 글을 쓸 때도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는 초안을 함께 정리하고,&nbsp;문장을 다듬고, 놓친 부분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었다.&nbsp;결국 마지막 문장은 내 경험이 들어가야 하고, 내 생각이 담겨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런 의미에서 AI는 대신 써주는 존재가 아니라&nbsp;함께 정리해 주는 파트너에 가까웠다.책에는 이런 내용도 나온다.&nbsp;AI의 답은 결국 질문의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이다.그 부분에서는 괜히 웃음이 나왔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 역시 처음에는 한 줄짜리 질문만 던지고 원하는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nbsp;하지만 상황을 설명하고, 목적을 이야기하고,&nbsp;내가 원하는 방향을 함께 적어 주면 결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돌이켜 보면 AI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내가 달라진 것이었다.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공감했던 것은&nbsp;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판단이라는 점이었다.아무리 좋은 답을 받아도 그대로 믿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nbsp;내 경험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꼭 필요했다.&nbsp;그 과정이 있어야 AI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같은 고민이 생겼다.앞으로는 AI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보다&nbsp;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우는 것이&nbsp;더 중요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nbsp;공부도, 업무도, 일상도 조금씩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이 책은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졌다.읽는 동안 어려운 이론보다는 실제 경험을 따라가며 생각해 볼 수 있었고,&nbsp;책장을 덮은 뒤에는 나 역시 AI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은 달라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도 여전히 AI를 자주 사용한다.다만 예전처럼 "답을 주세요."라고 묻기보다 "같이 생각해 볼까요?"라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그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nbsp;『AI감각수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