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워니맘님의 서재 (워니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07:21: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워니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워니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 내신 1등급을 위한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사전 -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 수능·내신 1등급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84917</link><pubDate>Mon, 31 Aug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84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9&TPaperId=17484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72/coveroff/k572135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339&TPaperId=17484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 수능·내신 1등급을 위한</a><br/>김주혜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요즘 책을 읽거나 국어 문제를 풀다 보면 예전보다 문해력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됩니다.문장을 읽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분명 알고 있는 단어인데 지문 속에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결국 어휘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가 글을 이해하는 데 꽤 큰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제목을 보고 조금 솔깃했던 책이 있습니다.바로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사전입니다.수능 내신 1등급을 위한 어휘사전이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왔지만, 단순히 어려운 단어를 많이 외우는 책은 아닐 것 같아 궁금했습니다.직접 읽어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고, 평소 우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br><br><br>이 책의 기본이 되는 부분은 최근 10개년 수능과 모의고사에 등장한 빈출어휘입니다.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그냥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리해놓았습니다.​책의 주요 구성1부 시험에 강해지는 핵심 어휘필수 학습 도구어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문학​이렇게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평소 국어 지문을 읽을 때 자주 접하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어휘 공부를 하다 보면 단어 하나를 외우고 바로 다음 단어로 넘어가기 쉬운데, 분야별로 묶어놓으니 비슷한 주제의 지문을 읽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br>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사실 어른인 저도 단어의 뜻을 대충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은 더 그렇습니다.예를 들어 지각과 인지, 객관과 주관처럼 얼핏 보면 비슷하거나 자주 함께 등장하는 단어들도 막상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하면 차이를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런 단어들을 단순히 사전적인 뜻만 적어놓지 않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줍니다.이런 방식으로 읽다 보니 그냥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시험에서는 이런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지문에서 어떤 단어가 사용됐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문장 전체의 의미도 제대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문해력도 결국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우리말 어휘를 공부하면서 한자를 빼놓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중학생, 고등학생이 읽는 교과서나 수능 지문에는 한자어가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이 책에는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와 부수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단어만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그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니 낯선 단어를 만났을 때 의미를 짐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모든 한자를 외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한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이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것.우리는 보통 단어를 공부할 때 뜻을 하나씩 외우는 데 집중합니다.하지만 시험에서는 단어 자체를 물어보는 것보다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됐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비슷한 단어를 비교해서 읽다 보면 내가 그동안 대충 알고 있던 단어가 꽤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읽으면서 몇 번이나 잠깐 멈춰서 다시 생각해본 부분이 바로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아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던 것들.이런 부분을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것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72/cover150/k572135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7204</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기출로 빠르게 정리하기 - [202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무료 동영상 강의 - N지선다형 시대별 기출문제 / 공무원 한국사 과목 대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67851</link><pubDate>Sun, 23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67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9982&TPaperId=17467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off/e262639982_06ff.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9982&TPaperId=17467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무료 동영상 강의 - N지선다형 시대별 기출문제 / 공무원 한국사 과목 대체</a><br/>한국사수험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중3 아이가 사탐학원을 다니다 보니 요즘 한국사 내용을 다시 한 번씩 찾아보게 됩니다.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앞부분의 사건과 인물은 기억나는데, 순서가 헷갈리거나 비슷한 사건들이 섞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목적도 있지만, 아이가 배웠던 역사를 한 번 되짚어보는 의미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을 함께 살펴봤습니다.​<br>책 제목 그대로 많은 내용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시험에서 자주 다뤄지는 내용을 압축해서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라 처음 펼쳤을 때 생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한국사 전체 흐름을 한 번에 다시 보기 좋은 구성책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서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선사 시대와 고조선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의 성장과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를 지나 고려와 조선으로 이어지고, 이후 개항과 근대 국가 수립,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발전까지 이어지는 구성입니다.중학교에서 배운 한국사와도 흐름이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이 나오면 그 시대를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특히 역사는 단순히 한 사건만 외우는 것보다 앞뒤 흐름을 연결해서 기억하는 게 중요한데,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시대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br>· 248개 N지선다 문제로 시대별 기출 선지 반복 훈련· 시험장까지 들고 갈 초압축 노트로 시대 통합 주제까지 완벽 대비 · 기출 선지 퀴즈 영상 + 오디오북 무료 제공 ·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 시대별 연표 무료 제공<br>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기출문제 중심이라는 점입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때 개념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면 실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헷갈리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훨씬 효율적일 때가 있습니다.아이와 저도 문제를 풀면서 아, 이건 배웠던 내용인데하면서 기억을 떠올리는 경우가 있었고, 반대로 비슷한 사건이나 인물이 보기로 함께 나오면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그럴 때 그냥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왜 이 보기가 맞고 틀렸는지를 살펴보게 하니 역사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중3 정도라면 이미 학교에서 한국사를 한 번 배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N지선다 초압축 기출문제집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꺼내보는 방식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한국사는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다 보니 마음먹고 시작하면오히려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초압축 기출문제집은 필요한 내용을 한꺼번에 길게 공부하기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하루에 조금씩 풀어보기도 좋았습니다.​특히 중3 아이처럼 학교 공부와 다른 과목까지 함께 챙겨야 하는 학생이라면 긴 시간을 투자해서 한국사만 공부하기보다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내용을 중심으로 반복하는 방법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한국사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공무원한국사를 준비하면서 기출문제에 익숙해지고 싶은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특히 역사 과목은 한 번 공부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nbsp;&nbsp;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기억을 꺼내줘야 하는 과목이라, 이렇게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괜찮았습니다.​​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다시 확인하거나, 시험이나 자격시험을 앞두고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복습하고 싶을 때도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처음부터 무조건 외우는 책이라기보다는 이미 배웠던 한국사를 문제를 통해 다시 꺼내보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14/cover150/e262639982_06ff.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1476</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 후기, 어렵지만 한 번쯤 읽어볼 만한 AI 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57680</link><pubDate>Tue, 18 Aug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57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57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57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요즘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AI 이야기가 쏟아집니다.새로운 AI가 나왔다는 소식도 계속 들리고, 이제는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영상을 만드는 것까지 AI가 해낸다는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졌습니다.그런데 막상 '그래서 나는 AI를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생각보다 막막합니다.「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AI가 무엇인지 단순하게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여러 강의로 나누어 담아놓은 책입니다.시작부터 다소 익숙한 알파고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AI에 대해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솔직히 이야기하면 책이 아주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A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중간중간 낯선 용어도 나오고, 기술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다시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책을 다 읽고 나니 남는 게 꽤 많았습니다.한 권의 책이라기보다 AI에 관한 대학 강의를 한 학기 정도 압축해놓은 느낌에 가까웠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AI가 점점 똑똑해질수록 사람은 편해지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AI에게 맡기는 것이 좋은 활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질문과 판단이었습니다.무엇을 물어볼지, 어떤 정보를 줄지,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어떻게 고칠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평소 블로그를 쓰면서 저도 AI를 활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이미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AI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앞으로는 하나의 중요한 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가장 재미있었던 4강, '대화형 치트키'여러 강의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4강 대화형 치트키였습니다.AI를 단순히 검색창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처음부터 완벽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요청하는 식입니다.생각해보면 사람과 대화할 때도 비슷합니다.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이건 아닌 것 같아.""조금 더 쉽게 해줘.""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런 거야."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찾아갑니다.AI와의 대화도 결국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br> 두 번째로 재미있게 본 7강 '실전 AI 크리에이터'7강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되는 지금은 'AI를 사용할 줄 안다'는 의미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프로그램의 기능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기획하고 AI에게 적절하게 요청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는 이 부분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글 하나를 쓰더라도 주제를 정하고, 제목을 생각하고, 독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찾아보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넣어야 하니까요.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앞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저는 「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AI를 이미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AI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한 번 읽고 책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게 오히려 이 책의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라는 거대한 주제를 한두 가지 기능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끝내지 않고, 기술부터 활용, 창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필요한 부분을 표시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특히 4강과 7강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읽고 나서 AI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물론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AI라는 기술 자체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지금 알고 있는 것이 몇 달 뒤에는 또 달라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그렇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였습니다.<br><br><br><br>앞으로 AI를 피하면서 살아가기보다는 AI를 이해하고, 질문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것입니다.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단순히 무언가를 많이 외우는 능력만큼이나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판단하고,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감각수업,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08492</link><pubDate>Thu, 23 Jul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408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8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408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루에도 몇 번씩 AI를 사용한다.블로그 글을 정리할 때도, 영어 수업 자료를 만들 때도, 가끔은 아이 공부를 함께 볼 때도 AI를 켠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nbsp;'같은 AI를 사용해도 왜 사람마다 결과가 이렇게 다를까?''나는 AI를 잘 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편하게만 쓰고 있는 걸까.'그 질문을 품은 채 읽기 시작한 책이 『AI감각수업』이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nbsp;'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nbsp;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점이었다.나도움 작가는 AI를 어려운 기술로 설명하기보다&nbsp;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nbsp;그래서 읽다 보면 누군가 강의를 하는 느낌보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편안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에게 정답을 기대하기보다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라는 이야기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문장을 읽고 최근 내가 AI를 사용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블로그 글을 쓸 때도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는 초안을 함께 정리하고,&nbsp;문장을 다듬고, 놓친 부분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었다.&nbsp;결국 마지막 문장은 내 경험이 들어가야 하고, 내 생각이 담겨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런 의미에서 AI는 대신 써주는 존재가 아니라&nbsp;함께 정리해 주는 파트너에 가까웠다.책에는 이런 내용도 나온다.&nbsp;AI의 답은 결국 질문의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이다.그 부분에서는 괜히 웃음이 나왔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 역시 처음에는 한 줄짜리 질문만 던지고 원하는 답이 안 나온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nbsp;하지만 상황을 설명하고, 목적을 이야기하고,&nbsp;내가 원하는 방향을 함께 적어 주면 결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돌이켜 보면 AI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내가 달라진 것이었다.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공감했던 것은&nbsp;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판단이라는 점이었다.아무리 좋은 답을 받아도 그대로 믿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nbsp;내 경험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꼭 필요했다.&nbsp;그 과정이 있어야 AI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같은 고민이 생겼다.앞으로는 AI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보다&nbsp;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우는 것이&nbsp;더 중요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nbsp;공부도, 업무도, 일상도 조금씩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이 책은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졌다.읽는 동안 어려운 이론보다는 실제 경험을 따라가며 생각해 볼 수 있었고,&nbsp;책장을 덮은 뒤에는 나 역시 AI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은 달라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도 여전히 AI를 자주 사용한다.다만 예전처럼 "답을 주세요."라고 묻기보다 "같이 생각해 볼까요?"라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그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nbsp;『AI감각수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가방에 내가 없다, 위로와 공감의 말로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 [내 가방에 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5892</link><pubDate>Sun, 05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5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5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off/k3721397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75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가방에 내가 없다</a><br/>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br>가방은 참 신기한 물건이다.매일 들고 다니지만 정작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다. 필요한 물건만 챙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가방을 정리하다 보면 언제 넣었는지도 모를 영수증이 나오고, 다 쓴 볼펜이 굴러다니기도 하고, 한참 전에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물건이 발견되기도 한다.​최근 읽은 『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바로 그런 평범한 가방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였다.이 책은 한 명의 작가가 아닌 여덟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같은 '가방'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도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고, 읽는 재미도 있었다. 어떤 이야기는 웃음이 났고, 어떤 이야기는 잠시 책장을 덮고 내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br>​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내 가방도 생각하게 되었다.지금 내 가방 안에는 다이어리와 화장품, 이어폰, 화장지, 지갑처럼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들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전혀 달랐다.그 시절 가방은 거의 작은 창고였다.물티슈와 기저귀, 여벌 옷, 간식, 작은 장난감, 물병, 밴드까지…. 내 물건보다 아이 물건이 훨씬 많았다. 무거운 줄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 들고 다녔던 시간이 있었다.그때는 내 가방이 아니라 아이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기분으로 살았던 것 같다.시간은 참 빠르다.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는 이제 스스로 가방을 챙긴다. 오히려 내가 "필통 챙겼니?", "수행평가 준비했니?" 하고 물어볼 일이 줄어들었다. 자연스럽게 내 가방도 가벼워졌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가방은 가벼워졌는데, 마음은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br><br>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 건강에 대한 걱정,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예전에는 손에 들고 다니던 짐이 무거웠다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이 책 『내 가방에 내가 없다』의 좋은 점은 특별한 교훈을 억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누군가는 가방 속 물건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오래된 물건 하나에서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온다. 작가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그래서 읽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나 역시 책을 읽고 난 뒤 가방을 한 번 열어 보았다.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넣어 두었던 물건들이 오늘은 조금 다르게 보였다. 자주 쓰는 펜 하나도, 오래된 메모 한 장도 지금의 나를 보여주는 작은 흔적처럼 느껴졌다.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떠올랐던 것은 '내 가방에는 지금의 내가 얼마나 들어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많지 않다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담다 보니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가방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큰 사건이 있는 책은 아니다.하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지나쳤던 감정과 기억을 조용히 꺼내 보여준다. 그래서 읽는 내내 편안했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았다.누군가 "무슨 내용이야?"라고 묻는다면 가방에 관한 이야기라고 답할 수도 있다.하지만 내게는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였고, 삶에 관한 이야기였다.가끔은 가방을 정리하듯 마음도 한 번씩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이번 책은 읽는 재미도 있었지만, 바쁘게 지나가던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그리고 나를 찾고 싶은 우리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선물 같은 한 권이었다.​​​#위로와공감의말 #내가방에내가없다 #나를찾고싶은우리들에게 #에세이 #작가의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150/k3721397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543</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 - [2026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이중석 맵핑 한국사 필기노트 - 전 강의 무료 제공 | 흐름잡는 맵핑 연표｜모의고사 2회분｜본 교재 인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0782</link><pubDate>Thu, 02 Jul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70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666&TPaperId=17370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3/coveroff/k44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666&TPaperId=17370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이중석 맵핑 한국사 필기노트 - 전 강의 무료 제공 | 흐름잡는 맵핑 연표｜모의고사 2회분｜본 교재 인강</a><br/>이중석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역사는 많이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한 사람이 오래 기억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nbsp;한국사를 공부할 때마다 연도와 왕 이름, 사건들을 무작정 외우려고 했고,&nbsp;시험이 끝나면 금세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됐다.그런데 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가 역사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nbsp;아이도 처음에는 사건 하나하나를 따로 외우려고 했지만,&nbsp;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기 시작하니 역사 자체를 훨씬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마침 나 역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nbsp;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교재를 찾게 되었고,&nbsp;이번에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를 직접 활용해 보게 되었다.<br><br>한국사는 '암기'보다 '흐름'이 먼저였다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일반적인 필기노트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이었다.보통은 내용을 빼곡하게 정리해 놓은 요약집이 많은데,&nbsp;이 책은 시대의 흐름부터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특히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암기법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nbsp;시대별 사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었다.예전에는 고려와 조선의 제도나 비슷한 사건들이 자꾸 헷갈렸는데,&nbsp;흐름대로 공부하다 보니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났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공부를 하다 보면 '아, 그래서 다음 시대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는 순간들이 생겼는데,&nbsp;이런 경험은 단순 암기식 공부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부분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직접 필기하면서 공부하기 편했다필기노트라는 이름답게 직접 메모할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중요한 내용을 추가로 적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을 따로 표시해 두니 나만의 한국사 노트가 만들어지는 느낌이었다.글씨 크기도 적당했고 색상도 눈에 부담이 적어서 오래 공부해도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괜히 공부하기 싫은 책이 아니라 계속 펼쳐 보고 싶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시대별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교재는 단원을 시작할 때마다 시대의 큰 흐름을 먼저 정리해 주고,&nbsp;그 안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연결해 준다.여기에 자주 출제되는 자료와 기출 OX 문제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nbsp;공부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OX 문제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다.틀렸던 내용을 바로 다시 확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었고,&nbsp;실제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공부를 하다 보면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모든 내용을 다시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이 책은 시대별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는 부분과 '주제로 정리하는 한국사'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nbsp;마지막 정리용으로 활용하기 좋았다.또 흐름잡는 맵핑 연표도 인상적이었다.시대별 사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서 시험 직전에 빠르게 훑어보기에도 편했다.여기에 본책에 수록된 모의고사와 온라인 모의고사까지 함께 활용하면&nbsp;실제 시험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번에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사람은 중학교 3학년인 아이였다.중학교 역사 역시 사건을 따로 외우기 시작하면 금방 헷갈리기 마련이다.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면 새로운 내용을 배울 때도 훨씬 쉽게 연결할 수 있다.그래서 이 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nbsp;중학생들이 역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역사 개념을 정리할 때도 충분히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와 함께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부담이 없었고,&nbsp;시험 전에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전에는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다.하지만 이번에 해커스 이중석 맵핑한국사 필기노트를&nbsp;직접 활용하면서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무작정 외우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nbsp;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전체 흐름을 정리하는 교재로 활용하기 좋고,&nbsp;중학교 역사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역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나 역시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반복해서 펼쳐 보게 될 것 같은 교재였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3/cover150/k44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319</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  -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67188</link><pubDate>Tue, 30 Jun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67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67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off/8965428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67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a><br/>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br>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꼽으라면 역시 독해인 것 같다. 단어를 어느 정도 외워도 긴 글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어 독해 실력을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Hackers Reading Smart Master 를 펼쳐 보게 되었다.<br>​사실 처음에는 Hackers Reading Smart Master1권을 신청했는데, 예상과 달리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권이 도착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막상 한 지문씩 읽어 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부담보다는 호기심이 더 커졌다.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지문이 단순히 영어를 읽는 연습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과학이나 심리, 예술처럼 평소에도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한 지문을 끝내고 나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다.​문제를 풀어보면서도 단순히 답만 찾는 방식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내용을 정리하거나 핵심을 파악하는 유형은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반복해서 풀다 보니 글을 읽는 방법 자체가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글 전체의 흐름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함께 소개해 주는 구성이다. 영어를 읽다 보면 생소한 내용이 나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관련 설명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을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영어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도 함께 넓어지는 느낌이었다.​<br><br>해설집도 만족스러웠다.<br><br> 혼자 공부하다 보면 틀린 문제를 다시 봐도 왜 틀렸는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이 책은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었고, 구문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복습하기 편했다. 특히 정답뿐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br><br><br>​​온라인에서 제공되는 학습 자료도 활용하기 좋았다. 어휘 리스트와 어휘 테스트는 물론 MP3까지 제공되 지문을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도 들을 수 있었다. 영어는 반복해서 듣고 읽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런 추가 콘텐츠를 함께 활용하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처음에는 4권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조금 어려운 수준이어서 더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모르는 단어나 표현도 많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긴 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영어 독해는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히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실력이 쌓인다는 것을 이번 교재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싶거나, 수능 유형의 영어 지문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은 학생이라면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4를 꾸준히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150/8965428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608</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귀뚫기 서평｜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듣기가 안 된다면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47996</link><pubDate>Sun, 21 Jun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47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7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7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썼습니다,::<br>영어를 처음 공부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대학, 그리고 이후에도 꾸준히 영어와 관련된 공부를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것"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지도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작 내 영어 듣기 실력은 예전보다 많이 둔해졌다는 것을 느꼈다.​<br>특히나 마흔 중반이 지나가면서 기억력과 암기력까지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아영어말하기와 듣기에 자신감도 조금씩 떨어져갔다.​문법 설명은 할 수 있고, 단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실제 영어 방송이나 원어민의 대화를 들으면 생각보다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영어 듣기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한 책이 바로 영어귀뚫기였다.​이 책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영어를 어렵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영어 학습서가 새로운 표현이나 고급 문법을 강조하는 반면, 영어귀뚫기는 '듣기'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단어 부족이나 문법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조차 실제 발음과 연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듣기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다.​<br>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영어 듣기는 많이 듣는 것보다 제대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그동안 나 역시 영어 듣기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영어 영상을 틀어놓기만 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책에서는 무작정 많이 듣기보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듣고, 반복해서 확인하고, 입으로 따라 말하는 집중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특히 영어 문장이 실제 회화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부분이 약하게 발음되는지 설명하는 과정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와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영어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는데, 그 간격을 줄여주는 것이 바로 집중 듣기라는 것이다.​읽는 내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학생들에게는 꾸준한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는 영어 듣기 훈련을 소홀히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어 실력이 떨어졌다기보다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귀가 영어 소리에 익숙하지 않게 된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기본에 가깝다.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정확하게 받아쓰고, 따라 말하며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오래 해본 사람일수록 이런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개인적으로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보다 어느 정도 공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토익 점수나 영어 시험 성적과는 별개 "영어가 실제로 잘 안 들린다"는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다. ​<br>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학습법을 배웠다기보다는 잊고 있었던 영어 공부의 원칙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영어귀뚫기는 단순히 영어 듣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영어를 듣는 습관을 다시 만들어 주는 책이다. 영어 실력이 정체되었다고 느끼거나, 예전보다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나 역시 이 책을 계기로 다시 집중 듣기를 시작했다. 예전처럼 긴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하더라도 매일 짧은 문장 하나라도 제대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이어가려고 한다. 영어는 결국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하지만 귀를 다시 열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어귀뚫기는 그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안내서였다.​아무 생각없이, 스토리도 유추하지 말고, 해석도 하지말고, 무념부상으로 집중해서 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혁명 서평｜몸에 좋은 음식이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충격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31670</link><pubDate>Fri, 12 Jun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31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1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1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평소 건강 관련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식단, 다이어트, 영양학과 관련된 책들을 꾸준히 읽고 있지만 이번 책은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 상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우리는 흔히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비슷한 것들을 떠올린다. 샐러드, 토마토, 견과류, 닭가슴살, 블루베리, 현미밥 같은 음식들이다. 방송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전문가들도 권장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음식들은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그런데 『체질혁명』은 시작부터 이런 생각에 질문을 던진다."과연 건강에 좋은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일까?"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몸이 가벼워지고 누구는 속이 불편해진다. 같은 운동을 해도 누구는 체력이 좋아지고 누구는 오히려 지친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실제 사례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8체질에 대한 설명이었다.목양체질, 목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금양체질, 금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처음에는 이름만 봐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에서는 각 체질별 특징과 성향, 잘 맞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준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유명인과 연예인들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는 것이다.​​TV를 보면서도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차이를 체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니 꽤 흥미로웠다.어떤 사람은 활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반면 어떤 사람은 섬세하고 신중하다어떤 사람은 육류를 먹었을 때 몸이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해산물이 더 잘 맞는다. 이런 차이들이 단순한 성격 차이나 취향이 아니라 체질과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읽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나는 과연 어떤 체질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하나씩 비교해 보기도 하고 평소 식습관도 떠올려 보았다.생각해 보면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먹었는데도 특별히 몸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경우가 있었다. 반대로 누군가는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음식인데 오히려 먹고 나면 컨디션이 괜찮은 경우도 있었다.예전에는 단순히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체질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요즘은 SNS나 유튜브를 보면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진다.누군가는 저탄고지를 추천하고, 누군가는 채식이 최고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단식을 해야 건강해진다고 이야기한다.그런데 체질혁명은 그런 유행보다 먼저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되었다.​​남들이 효과를 봤다고 해서 나에게도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다.책을 읽으면서 문득 사주와 비슷한 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사주와 체질은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과 특성이 다르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닮아 있다는 느낌이었다.나는 평소 사주 관련 책도 자주 읽는 편인데, 사주를 공부하다 보면 사람마다 강점과 약점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체질혁명 역시 건강의 관점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누구에게나 똑같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그래서인지 단순히 건강 정보를 얻었다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관점을 얻은 느낌이었다.​또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어떤 음식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은 조심해야 하는지, 식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다.덕분에 읽는 동안 지루하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았다.무엇보다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라고 보기에는 아까운 책이다.체중 감량 이야기도 나오지만 핵심은 살을 빼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데 있다.<br>왜 같은 다이어트를 해도 결과가 다른지, 왜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반응이 다른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책을 읽고 난 뒤에는 건강에 대한 관점 자체가 조금 달라졌다.예전에는 남들이 좋다고 하면 일단 따라 해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게 과연 내 몸에도 맞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어쩌면 건강관리의 시작은 유행하는 식단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체질혁명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다이어트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특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 책은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나 역시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앞으로 건강 정보를 접할 때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내 체질과 내 몸에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_ 버터를 먹는데 살이 빠진다고?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5807</link><pubDate>Tue, 09 Jun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5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5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5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본 글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br><br>다이어트 관련 책은 정말 많이 읽어봤다. 대부분의 책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한다.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피하고, 배고픔을 참아야 체중이 빠진다는 내용도 익숙하다. ​그런데 최근 읽고 있는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처음부터 그런 고정관념을 흔드는 책이었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에 관함이었다그동안 우리는 다이어트를 이야기할 때 지방을 적으로 생각해왔다. 삼겹살은 피해야 하고 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으며, 지방이 많은 음식은 살이 찌는 원인이라고 배워왔다. 하지만 갱선생은 오히려 탄수화물과 혈당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지방 자체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었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에너지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먹는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몸이 지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버터에 대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버터는 지금까지 다이어트와 가장 거리가 먼 식품이라고 생각했다. 빵에 발라 먹는 고칼로리 식품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좋은 지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버터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소개한다. 물론 무조건 많이 먹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건강한 지방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이다.실제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돌아보면 지방은 줄이고 탄수화물은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밥과 빵, 면은 많이 먹으면서도 버터나 지방은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러한 식습관이 오히려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고 지속적인 허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갱선생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체중 감량 비법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평생 참아야 하는 고통으로 바라보지 말고 몸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특정 식품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해시키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또한 이 책은 단기간에 몇 kg을 빼는 자극적인 방법보다는 생활습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읽고 나면 "당장 굶어야겠다"가 아니라 "내 식습관을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다이어트에 여러 번 실패했던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읽힐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버터를 비롯한 지방에 대한 인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는 오래된 편견에서 벗어날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었던 다이어트 상식들을 하나씩 질문하게 만들고,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는 단순한 다이어트 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마다 칼로리 계산과 식단 제한에 지쳐본 경험이 있다면, 그리고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관점에서 건강과 체중 관리를 바라보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건강한 지방과 버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자 많은 독자들이 흥미롭게 느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워니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가볍게 읽고 묵직함을 배우는 책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2402</link><pubDate>Sun, 07 Jun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84166/17322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22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22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br>인간실격도감은 최근 읽어본 책중에 가장 가볍게 읽었지만,머리를 도끼로 한대 친것 같이 동감이 제대로 되는 책이다나이가 들수록 책을 고르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두껍고 묵직한 책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책에 더 손이 간다.인간실격도감은 그런 의미에서 꽤 만족스러운 책이었다.​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조금 무거운 내용일 줄 알았다. 인간의 어두운 면이나 결핍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편안하게 읽혔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그림과 글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글만 가득한 책은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림이 단순한 삽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과 잘 어우러져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br>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이야기가 길지 않다는 것이다. 대목대목 짧게 마무리되는 구성이라 부담이 없다. 한 편을 읽고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 이야기를 읽어도 좋고, 시간이 날 때마다 몇 장씩 읽기에도 좋다.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를 이어가기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는데?" 싶은 순간도 있었다. 때로는 남의 이야기 같다가도 어느 순간 내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혔는지도 모르겠다.<br><br><br>특히 이 책은 독자에게 무언가를 강하게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 각자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둔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방식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오랜만에 "이 책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 긴 소설이나 어려운 인문서가 부담스러운 사람, 그리고 그림과 함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br>읽고 나면 거창한 깨달음보다는 사람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독서 경험을 선물해 준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