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aiden-ish님의 서재 (Maiden-ish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18:38: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Maiden-ish</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aiden-ish</description></image><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_ 김주현글, 최미란그림 - [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94948</link><pubDate>Fri, 03 Apr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94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61&TPaperId=17194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1/coveroff/k95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61&TPaperId=17194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a><br/>김주현 지음, 최미란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얼마 전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1500만을 넘겼더군요.단종이 유배를 간 마을에서 엄흥도를 만납니다. 처음엔 마을의 안위만을 생각하던 엄흥도와 생의 의지가 없던 단종이 서로 부딪치고, 서로를 이해하며 새싹처럼 피어나는 삶의 생생함을 느끼게 됩니다.결론은 누구나 아는 슬픔이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 가슴 깊이 남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모습과, 그런 사람들의 연대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이번에 만난 책, 『저 같은 아이도 공부 할 수 있을까요?』는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 만난 제자 산석과의 이야기입니다.산의 일기와 다산의 기록이 교차로 진행되며, 두 사람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마치 눈앞의 일처럼 빠져들게 됩니다.“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아이를 바라보는 다산의 시선은 참으로 따뜻합니다.새순을 이야기하며, “햇볕을 받은 잎에 꿀을 발라 놓은 것 아닌가 싶어 만져볼 만큼 반짝거린다”고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찬 봄기운을 뚫고 올라온 새순처럼 그 아이가 느껴집니다. 얼마나 기특하고 어여뻤을까요.그렇지만 덥석 다가가면 놀랄까 아이를 배려하며, 오히려 자신이 어떤 아이인지 되레 물어봅니다.스스로를 둔하고,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다산은 배우는 사람에게 큰 문제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날래지 않음이 아니라, 둔함으로 꾸준히 파고들 수 있는 자세야말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입니다.그렇게 자신의 재능을 믿고 들뜨지 않는 사람이 큰 공부를 할 수 있다고.부지런히, 부지런히, 부지런히 하면 된다는 이 말은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과 함께 큰 힘이 되어주었을 것입니다.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과 조급함,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져야 할 마땅한 마음들 또한 가득했습니다.흑산도에 유배된 형님을 걱정하는 다산에게 기꺼이 자신이 가겠다고 말하는 제자, 장맛비에 농부들을 걱정하는 스승을 보며 놀고 먹은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제자, 슬픔과 비참 속에서도 웃고 떠들 거리를 찾아내는 아이들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것이라 말해주는 스승.실수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훌륭한 선생님도 모기 앞에서는 같은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까지.사람의 생로병사는 당연한 것이라지만, 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들의 죽음 앞에서는 슬픔이 깊어집니다.부치지 못한 편지를 보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누구나 겪게 될 순간이지만, 늘 외면하고 싶으면서도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는 일이겠지요.일흔이 된 산석이 열다섯에 만난 스승의 말씀을 되새기며 배운 공부를 삶으로 만들어냈으니, 결국 그는 “너 같은 아이라서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이 맞았나 봅니다.정민 선생님의 한시가 오랜만에 곳곳에서 느껴져 좋았고, 글에는 글쓴 사람이 묻어난다더니 저자가 얼마나 사람을 아끼는 사람인지 전해져 더욱 좋았습니다.이 책은 공부가 두렵고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그리고 그런 아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또한, 빠른 성과와 결과에 지쳐 ‘왜 공부해야 하는지’ 다시 묻고 싶은 이들에게도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1/cover150/k95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192</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_ 임호 -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79313</link><pubDate>Sat, 28 Mar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79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740&TPaperId=17179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3/coveroff/k762136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740&TPaperId=17179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a><br/>임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군자는 하루 세 번 자신을 반성한다는 옛 성현의 말이 떠오릅니다.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반성은커녕, 그날 무엇을 했는지조차 돌아보지 못한 채 하루를 흘려보내기 일쑤입니다.아이에게 자신의 하루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삶을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목에 이끌려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임호 선생님은 초등 교사로서 교실에서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스스로 삶을 이끌어가는 힘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데일리 리포트 기록법’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왔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선생님이 직접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플래너를 쓰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려 하면 쉽게 마음의 문을 닫는 아이에게 이를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매일 To do list를 작성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었지만, 그 또한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이 책을 통해 제가 주목하게 된 점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권하기에 앞서, 먼저 제가 익숙해지고 함께 기록하며 방향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캐릭터처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록 활동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더 나아가 AI를 활용해 현재의 생활 습관이 이어졌을 때 10년 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과정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직은 아이에게 데일리 리포트를 바로 적용하기보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현실적인 운영 가이드를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시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또래 친구들의 경험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비춰보고, 기록이 가져온 변화를 함께 나누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기록을 통한 자기 이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메타인지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기록과 실행, 점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제3의 시선’을 기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스스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선생님의 교실처럼 함께 실천하는 환경이 있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과 작은 모임을 만들어 함께 기록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소소한 목표도 생겼습니다.​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계획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 ✔ 플래너나 To do list를 시도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아 고민인 분 ✔ 공부보다 ‘자기주도성’과 ‘생활 습관’을 먼저 잡아주고 싶은 분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싶은 부모 ✔ 기록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싶은 분 또한,✔ 게임과 영상에 익숙한 아이에게 새로운 동기 부여 방법을 찾고 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3/cover150/k762136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80346</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_이영선 -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30454</link><pubDate>Wed, 04 Mar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30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1&TPaperId=17130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4/coveroff/k21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1&TPaperId=17130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a><br/>이영선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둘째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협력적 소통 역량이 더욱 강조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말하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다자녀 가정에서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운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이어지는 가시 돋친 말들, 서로를 탓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로체스터대학교 커뮤니케이션 교수가 전하는 말하기 교육이라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명문대 학생들조차 제대로 된 말하기 훈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대목에서는 깊이 공감했습니다. 짧지 않은 사회생활을 했음에도 여전히 말하기는 어렵고, 저 또한 계속 연습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책에서 "말하기가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게 하는 '핵심 도구'"라고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하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서 아이에게 미리 경험 근육을 길러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최근 둘째는 마음이 힘들었는지 “망했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언니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면 “나도 했거든!” 하며 공격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말버릇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나오는 반응은 아닐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특히 세 번째 수업인 ‘친구와의 소통 능력 향상’ 부분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의견이나 선호의 차이,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 가치관의 차이, 감정적인 갈등처럼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타협이 필요한 상황인지,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지, 감정을 충분히 나누어야 하는지 구분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 메시지’를 사용하기, 단호하되 공격적이지 않게 말하기, 과거를 들추지 않기, 무엇보다 경청하기가 기본 원칙임을 강조합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번 일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도 마음에 남았습니다.​둘째는 말을 잘하는 편이지만, 아직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로 인해 감정이 먼저 앞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속상했는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와 함께 상대의 관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대신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다섯 번째 수업 ‘미디어와 함께하는 말하기 교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 콘텐츠를 보며 아이의 반응을 관찰하고, 부모가 먼저 구체적인 표현을 들려주며 말의 모델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재미있었어?”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사건·감정·교훈 중 한 요소에 집중해 깊이 있게 말해보는 연습은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통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브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롤모델을 분석하고 표정과 목소리 등 관찰포인트를 찾아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점은, 말하기는 저절로 자라나는 능력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집은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은 연습 공간입니다. 날 선 말이 오가는 순간도, 어쩌면 소통을 배우는 과정일지 모릅니다. 부모가 방향을 알고 기다려 준다면, 그 시간은 충분히 의미 있는 훈련이 될 것입니다.말하기는 아이의 가능성을 여는 문입니다. 그 문을 여는 연습을, 이제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4/cover150/k21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445</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_대구용천초등학교어린이들, 손지은 -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30218</link><pubDate>Wed, 04 Mar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30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934&TPaperId=17130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9/coveroff/k812135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934&TPaperId=17130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a><br/>대구용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손지은 엮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아이의 생각을 어떻게 영어 문장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내가 아는 그림책에서 떠오른 생각을 붙잡아 나만의 그림책으로 다시 써 내려가는 작업이라니, 초등학생들이 이런 과정을 해냈다고 하니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2026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어 출판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17년 차 현직 초등 교사가 엄선한 초등 교과 연계 영어 그림책 50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가장 좋았던 점은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보통 영어 그림책 연계 도서는 원서를 따로 찾아보거나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책은 전문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핵심 표현을 배우는 방식이라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3학년이 되어 교과목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Goodbye, Friend! Hello, Friend!”처럼 인사 표현부터 출발해 영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보도록 이끕니다. 꼭 배워야 할 기본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 단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분명한 성취를 경험하게 됩니다.​‘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갤러리에는 또래 친구들의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친구들의 생각을 공감하며 영어를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표현의 도구’로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인사, 이름, 좋아하는 것 등 실제 영어 수업 시간의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원에 다니지 않는 홈스쿨링 가정에도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영어를 ‘배우는 것’에서 ‘써 보는 것’으로 확장해 주는 책.글로벌 시대에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아이는, 분명 더 넓은 세상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단단하게 자라리라 생각합니다.이 책은 문장을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고, 그것을 영어로 옮겨 보게 합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문장 하나를 스스로 완성해 보는 경험은 아이에게 큰 자신감이 됩니다.그림책 한 장면을 바꿔 쓰며 “이건 내 이야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 아이의 생각이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차곡차곡 쌓여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 아이도 그 즐거운 과정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3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 학원 없이 집에서 영어 기초를 다지고 싶은 가정✔ 단어 암기보다 ‘문장 만들기’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아이에게 영어로 표현하는 성취감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지길 바라는 분영어를 ‘배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써 보고 싶은 언어’로 바꿔 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br><br><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9/cover150/k812135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930</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논리편 _ 전병규 -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논리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28705</link><pubDate>Tue, 03 Mar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28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181&TPaperId=17128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86/coveroff/k572135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181&TPaperId=17128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논리편</a><br/>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콩나물쌤의 글쓰기 책이라니!초등 엄마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이 책은 '스스로 쓰는 힘을 기르는 다섯 걸음' 이라는 이름으로 글쓰기를 총 5단계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연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내용 떠올리기, 내용 구성하기, 초고 쓰기, 고쳐 쓰기, 완성하기의 다섯 단계를 통해 아이가 글쓰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습니다.“가르쳐 주지도 않은 채 글감만 던져 주는 방식은 글을 잘 쓰게 하는 실제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아이의 경험, 생각, 관찰이 자연스럽게 글로 연결되도록 돕는 구성이 글을 잘 쓰게 하는 방법입니다.”이 문장을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오래 지켜본 선생님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써라’, ‘이 구조로 써봐라’ 하고 틀만 제시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생각을 꺼내놓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큰 벽에 가로막힌 듯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합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 지점을 세심하게 짚어준다는 점입니다. 말을 배우는 아이가 한 문장에서 단어만 바꾸어 다양한 표현을 연습하듯, 글쓰기도 단계별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길을 잃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는 느낌입니다.책에는 설명문의 6갈래, 논설문의 6갈래, 총 12가지 주제가 담겨 있고, 각 주제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순서대로 연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 주제당 5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한 단계씩 진행하면 총 60일이 소요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60일이 훌쩍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속도보다는 ‘꾸준히 쓰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작은 문장이라도 스스로 써 내려가는 경험은 아이에게 큰 자신감이 됩니다. 이 책은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가며 글의 중심을 잃지 않고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설명문과 논설문을 다루고 있어, 초등 저학년보다는 3학년 이후의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시작을 힘들어하는 가정글감만 주어놓고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며 고민해본 부모님체계적인 단계로 글쓰기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분설명문·논설문 쓰기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초등 3학년 이상 가정‘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써보게 만드는 힘’을 길러주는 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br><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86/cover150/k572135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88655</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체 리셋 _ 사가와 유카 - [상체 리셋 - 무너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28587</link><pubDate>Tue, 03 Ma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128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237&TPaperId=17128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26/coveroff/k322135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237&TPaperId=17128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체 리셋 - 무너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루틴</a><br/>사가와 유카 지음, 성시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지난해부터 달리기를 하며 체력이 조금 늘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몸의 체형이 극적으로 변했다거나 가벼워져서 힘이 난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달리기를 하더라도 근력운동은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따라 상체 근력운동을 해보았지만, 잘못된 자세 때문인지 두통이 오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나기도 했습니다.​그때 ‘상체 리셋’이라는 제목과 함께, 같은 사람이 맞을까 의구심이 들 만큼 변화된 모습이 담긴 띠지에 놀라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바디메이크 트레이너이자 유튜버인 사가와 유카의 상체 리셋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발레를 하며 잘못된 자세로 고통을 겪었고, 이후 올바른 상체 리셋을 통해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음을 전합니다.​책은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부에서는 ‘왜 상체 리셋을 해야 하는가’를 통해 상체 리셋이 주는 이로움과 그 과정에서 바뀌는 점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2부는 본편으로, 틈틈이 리셋을 시작으로 척추 리셋, 늑골 리셋, 견갑골·쇄골 리셋, 골반 리셋, 고관절 리셋, 거골·발바닥 리셋 순으로 온몸의 골격을 하나하나 일깨워 제자리를 찾도록 돕습니다.3부에서는 ‘더 예뻐지는 상체 리셋’을 통해 신경 쓰이는 부위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드는 동작들을 소개합니다.​프롤로그를 읽으며 저자의 삶에 순간적으로 몰입하게 되었고, 저 역시 몸의 기초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저자는 “골격을 바로잡고 몸의 제 기능을 되찾으면 어떤 운동을 하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동안 운동의 ‘강도’만을 고민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 몸은 더 많은 자극이 아니라,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책을 보며 천천히 호흡과 자세를 익힌 뒤, QR코드로 제공되는 영상을 함께 보며 운동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세가 어느 정도 이해된 후에는 저자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시간대별, 부위별로 다양한 운동을 따라 할 수 있어 실천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특히 ‘틈틈이 머리 위치 리셋’은 비염이 있는 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은 동작이었습니다. 손가락을 대고 머리를 앞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뒤로 밀어주는 단순한 동작이었는데, 머리 위치를 바로잡고 나니 잠시나마 숨쉬기가 한결 편안해져 놀라웠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이렇게 다른 감각을 만든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요가나 스트레칭과 비슷한 동작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몸을 바로 세우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내 몸을 하나하나 일깨우고, 나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동작을 하다 보니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던 견갑골의 움직임을 처음으로 또렷하게 느끼기도 했습니다.단순히 살을 빼거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몸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덮으며 저는 더 이상 무리한 운동 계획을 세우기보다, 매일 몇 분이라도 제 몸의 정렬을 점검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는 극적이지 않을지라도, 몸이 편안해지는 감각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러운 균형이 자리 잡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달리기나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형 변화가 더딘 분근력운동 후 두통이나 불편감을 느껴 자세 교정이 필요한 분거북목, 굽은 어깨 등 상체 불균형이 고민인 분격한 운동보다 ‘몸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운동을 찾는 분비염이나 호흡 불편으로 상체 정렬에 관심 있는 분운동의 강도를 높이기 전에, 내 몸의 출발선을 다시 맞추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26/cover150/k322135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2640</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이 궁금해! GO GO 카카오 프렌즈 _ 조영선, 최우빈 - [Go Go 카카오프렌즈 수학이 궁금해! 1 : 수와 연산 - 초등 수학 개념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92555</link><pubDate>Sat, 14 Feb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92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561&TPaperId=17092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55/coveroff/k642135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561&TPaperId=17092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Go Go 카카오프렌즈 수학이 궁금해! 1 : 수와 연산 - 초등 수학 개념 학습 만화</a><br/>조영선 지음, 최우빈 그림 / 아울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초등 1학년이 될 아이를 위해 수와 연산에 관한 즐거운 첫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마침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 캐릭터에서 수학 시리즈 신간이 나와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1권은 ‘수와 연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초등 저학년 수준의 내용만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초등 1학년 1학기 ‘9까지의 수’부터 시작해 중학교 1학년 1학기 ‘수와 연산’까지 교과 흐름과 연결되어 있어 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초등 수학은 사고력이다에서는 묶어세기를 통해 수의 진법 체계를 이해하고, 10진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며 나눗셈의 개념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이 책에서도 가장 먼저 배치된 활동이 ‘생활 속 수 찾기’입니다. “라이언의 손가락은 몇 개?”라는 질문을 통해 2개씩, 3개씩, 4개씩 묶어 세어 보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놀이처럼 접근하면서 묶음의 개념을 금세 알아차립니다. 나눗셈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몫과 나머지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는 구조입니다.​큰 수를 세는 방법이나 나눗셈의 핵심 개념처럼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지점들도 놓치지 않습니다. 두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을 정리해 주는 코너가 있어, 만화를 재미있게 읽은 뒤 간단한 퀴즈를 통해 스스로 이해 정도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무엇보다 이 책은 자극적인 요소에 의존하는 유튜브 출처의 만화와는 다릅니다.수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친구들의 놀이와 상황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보여 줍니다. 읽는 동안 “이 놀이는 아이와 함께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곳곳에서 여러 번 들었습니다.​저는 초등 수학의 목표가 단순히 정답을 빠르게 찾아내는 데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스스로의 지식으로 저장하고, 그것이 다음 문제 해결의 발판이 되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캐릭터에 감정을 이입하며 일상의 수학을 개인화해 경험하다 보면, 아이는 공감과 재미 속에서 정교한 사고의 흐름을 다루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예비 1학년이나 연산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에게, 수학을 ‘문제’가 아니라 ‘놀이와 발견’으로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55/cover150/k642135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85580</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_ 후카야 유리코  - [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92416</link><pubDate>Sat, 14 Feb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92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092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off/8965967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092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a><br/>후카야 유리코 지음, 조해선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전체 그림을 그리지 않은 채 말을 시작하다 보면, 정작 내가 하려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금세 흐려지고 만다. 대화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대화가 끝난 뒤에야 “아,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하고 뒤늦은 깨달음을 얻는다.​이 책은 일본 NLP 코칭협회 인증을 받은 커뮤니케이션 강사이자 컨설팅 기업의 대표인 후카야 유리코가 자신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설명을 잘하기 위한 100가지 코칭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궁금해 찾아보니 NLP 코칭은 사람의 언어와 사고 패턴을 재구성해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질문 중심의 코칭 방식이라고 한다. 결국 말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행동을 만든다는 전제 위에 서 있는 셈이다.​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도 그 맥락 안에 있다. 이야기할 시간과 분량을 먼저 밝히고, 한 문장에는 한 가지 메시지만 담으며, 추상어 대신 구체적인 장면을 만들어 전달한다. 더 나아가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상상하게 하여 듣는 사람이 그 상황의 ‘1인칭 주인공’이 되도록 돕는다.​설명의 해상도를 높인다는 것은 결국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선명한 장면을 그려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정의를 재설정하고, 상대의 시선이 훑어가는 지점을 함께 따라가며 그려내는 작업이다.​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의 사고 체계와 의사결정 방식을 살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재구성해 제시할 때 설명은 비로소 힘을 갖는다. 그리고 그 힘은 결국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주어를 생략하고, 구체적인 어휘 대신 “이것”, “저것”, “그런 거” 같은 지시어를 남발한다. 두루뭉술한 추상어가 많아질수록 우리가 함께 그리는 그림은 점점 흐릿해진다.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처럼, 깨진 픽셀만 남는다.​설명은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을 위해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주는 배려의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분께 추천한다.말하다가 자주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가 되는 사람설명은 했는데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을 반복하는 사람설득과 협상이 중요한 직장인, 학부모, 리더아이에게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싶은 부모​설명은 결국 관계의 문제이기도 하다.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일도 관계도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다.<br>&lt;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150/8965967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883</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75923</link><pubDate>Fri, 06 Feb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75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106&TPaperId=17075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81/coveroff/k96203410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106&TPaperId=17075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a><br/>공부장첸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이 장첸 같은 외형을 한 남자의 영상을 내게 골라주었다.아이가 4학년의 어느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였다.‘때 되면 하겠지. 억지로 시켜서 공부에 반감만 드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겠지.’그런 생각으로 아이의 학습과 생활 태도를 너무 방치해 온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가득하던 때였다."죄송하지만 방치하신 것 맞습니다."영상 속 남자의 이 한마디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미숙한 아이의 결정권을 존중한다는 말이, 실은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하기 위한 비겁한 태도일 수 있다는 그의 말은 학부모로서가 아니라 부모로서의 삶의 태도까지 다시 새기게 했다.그렇게 나의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던 그 선생님과 공부장첸팀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정확한 진단이 정확한 치료법을 이끌어내듯, 아이들의 학습에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이 문장에는 아이를 제대로 돕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었다.마냥 놀기만 한 아이에게 ‘때 되면 하겠지’라는 기대는 어쩌면 폭력일지도 모른다.딛고 서 본 적도, 걸어 본 적도 없는 아이에게 이제 때가 되었으니 뛰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아이들이 책임져야 할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결과는 책임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며, 목표한 과정이 실천되도록 지원하고 훈련시키는 일은 어른의 몫이라는 말 앞에서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과정 중심의 칭찬과 평가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결과로 아이를 판단하고 다그쳐 왔음을 돌아보게 된다.​시작은 달라도 같은 시험이라는 도착점을 향해 가는 아이들에게, 느리지만 꾸준히 가는 거북이의 삶의 태도를 심어 주어야겠다는 다짐도 생겼다.​우리는 흔히 사람을 정신과 신체로 나눈다.정신력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자라왔지만, 실상 우리는 몸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는다.‘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선지식들이 이미 깨달은 지혜일지도 모른다.​아이들의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동기부여보다 강력한 것은 연습을 통한 실전의지다.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연습을 통해, 아이들이 공부의 역사이자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야 한다.​감정 동조가 공감이라 믿고, 메시지보다 감정에 반응하고, 자기 확신의 오류에 빠진 아이들 등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다양한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현실이며 우리 아이에게서 보이는 행동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선생님은 달리는 거북이들을 응원한다.효율과 비효율의 경계는 언제나 결과가 지나가고 나서야 보인다. 수많은 실패속에서 나만의 고유성을 키워 자신의 인생을 그려내는 것은 직접 몸으로 부딛쳐 새겨본 사람만이 얻을수 있는 귀한 자산이다.​저자는 ‘계층에서 최고가 되는 삶’을 이야기하며, 적정한 목표와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성장을 기준으로 한 삶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취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까지 함께 돌보는 책이다.부모와 아이에게 뼈아픈 팩폭을 건네면서도, 정확한 진단과 실천 가능한 학습법까지 한 번에 담아낸 이 책에는 공부장첸팀의 진심이 분명히 담겨 있다.​​공부습관을 잡는것이 어려운 부모학습지도가 어려운 부모아이가 공부를 안해서 답답한 부모중고등 학습 로드맵을 짜고 싶은 부모입시공부에 대해 궁금한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lt;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81/cover150/k96203410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8136</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일 1문장 영어 동화 따라 쓰기 100 _ 손지은 - [매일 1문장 영어 동화 따라 쓰기 100 - 명작, 전래, 이솝우화로 배우는 초등 필수 영어 100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61848</link><pubDate>Sat, 31 Jan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61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2323&TPaperId=17061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53/43/coveroff/k5220323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2323&TPaperId=17061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1문장 영어 동화 따라 쓰기 100 - 명작, 전래, 이솝우화로 배우는 초등 필수 영어 100문장</a><br/>손지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0월<br/></td></tr></table><br/>지난 4학년을 되돌아보면, 사교육이나 집에서 영어를 따로 배우지 않는 아이가 학교 영어 시간에 많은 부담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미 영어에 익숙한 친구들은 단어 외우기도 빠르고 영어 쓰기도 빨라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자신은 늘 늦다고 하더군요.​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영어 쓰기라면 더욱 진저리를 칩니다. 아이에게는 쓰기에 대한 심적 부담을 없애 주고, 약간의 속도 향상을 더해 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이 책의 핵심 특징은 하루 1문장, 반복되는 패턴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으로 주어지는 짧은 문장에 단어만 새로 넣으면, 반복되는 패턴이 새로운 문장이 됩니다.​방학 동안 슬쩍 권해 주었더니 새로운 시도에 저항감이 높은 아이임에도, 아이가 슬쩍 보더니 이 책을 스스로 골랐고 이후에는 “부담이 없어서 할 만했다”라고 소감을 드러냈습니다. 길지 않은 ‘매일 1문장’이라는 분량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많이가 아니라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드는 이 책의 구성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이 책은 50개의 동화 속에서 핵심이 되는 유명하고도 유익한 문장이 두 꼭지씩 제시되어, 총 1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① 직관적으로 제시되는 그림과 함께 주요 패턴 문장과 표현을 살피며 핵심 구조를 먼저 인식하게 합니다.② 표현 살피기를 통해 세 문장을 써 보게 하며, 단어를 교체해 가며 패턴을 체화합니다.③ 문장 스스로 만들어 써 보기를 통해 패턴의 응용을 익히고, 완성된 문장을 보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내는 작문의 첫 경험을 성취하게 합니다.​‘쓴다’는 것의 초입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학습 체크 일지도 있어 아이 스스로 계획을 잡고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초심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이 책은 초등 영어 교육의 전공을 살린 초등 교사가 지은 책답게, 초등 필수 어휘와 표현이 가득 담겨 있어 하루에 다섯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듭니다. 단어를 따로 찾지 않아도 바로 제시된 어휘를 사용할 수 있어, 모르는 단어 때문에 멈추지 않게 해 준다는 점이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문장을 완성하며 성취 경험이 누적되는 구조는, 자주 실패 경험을 주었던 과거에 비해 아이가 “할 만하다”라고 느끼며 완성하는 경험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에서 고맙게 느껴졌습니다.​개미와 베짱이, 백설공주, 인어공주, 금도끼 은도끼 등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발췌된 문장이라 개별 단어나 문장의 의미 파악이 빨라지는 점 또한, 친숙한 동화 소재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이 책은 영어 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단어량이 부족해 작문을 어려워하는 아이, 꾸준한 루틴이 필요한 아이, 학습보다 ‘성취 경험’이 먼저 필요한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53/43/cover150/k5220323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534321</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_이민주 - [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 - 고려대 영재교육원 10년의 공부 비밀을 밝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26146</link><pubDate>Fri, 16 Jan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26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033467&TPaperId=17026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71/17/coveroff/k7620334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033467&TPaperId=17026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 - 고려대 영재교육원 10년의 공부 비밀을 밝힌다</a><br/>이민주 지음 / 허들링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무엇일까.지능일까, 성실성일까, 아니면 타고난 기질일까.『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에서 이민주 박사는 이 질문에 의외로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답을 내놓는다.바로 아이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능력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뇌의 특성과 학습 코드에 대한 이해, 그에 기반한 공부법, 그리고 저자가 실제로 상담해 온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와 닮은 장면을 돌아보게 한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짚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저자 이민주는 고려대학교 사범대 겸임교수이자 뉴로울림 학습심리연구소 소장으로, 뇌과학·심리상담학·교육학을 전공한 학습심리 전문가다. 그동안 여러 대학과 영재교육원 등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뇌 특성 기반의 맞춤형 학습 코칭을 해왔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1장 첫 꼭지의 제목인 "부모의 뇌는 아이의 우주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의 뇌 발달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름 아닌 부모의 뇌 상태라는 사실. 선행학습의 위험성, 비인지 능력의 중요성, 집중력 이전에 주의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 등 흩어져 있던 여러 양육 조언들이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그 모든 출발점은 아이의 뇌를 성장시키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아이가 산만한 이유를 의지 부족이나 태도의 문제로 몰아가지 않는다. 아직 충분히 훈련되지 않은 뇌의 회로, 특히 전두엽의 발달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 지점에서 부모의 역할도 달라진다. 아이를 다그치는 사람이 아니라, 뇌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책에서 인상깊었던 능력은 자기 조절 능력, 그중에서도 행동 억제 체계다.하고 싶은 충동을 잠시 멈추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힘. 시험지 앞에서 매력적인 오답을 피해 가고, 설명을 끝까지 듣고, 감정을 조절하며 과제를 완수하는 힘이다. 이 능력이 부족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는 공부를 ‘어려운 것’이 아니라 ‘버거운 것’으로 느끼게 되고, 그 부담은 짜증과 불안으로 이어진다.인상적인 점은 이 중요한 능력이 책상 앞 공부가 아니라 놀이를 통해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청기 올려 백기 내려’ 같은 전통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움직이고 싶은 에너지를 억제하고, 멈추라는 신호에 즉각 반응하는 과정 자체가 뇌에 ‘조절의 알고리즘’을 만든다. 아이의 뇌는 한 영역에서 배운 조절 방식을 학습과 감정, 사회적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간다.학습과 직접 연결되는 훈련법도 흥미롭다.지문을 읽을 때 특정 단어를 일부러 읽지 않거나, 조사를 빼고 읽는 방식은 뇌를 강제로 각성시킨다. ‘하지 않으려 할수록 더 의식하게 되는’ 뇌의 역설을 활용해 주의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뇌를 깨우는 가장 효과적인 워밍업이라 할 만하다.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다양한 방식의 읽기 활동이나 ‘가라사대’ 같은 게임을 틈틈이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던 듯하다.자기 조절과 행동 억제 체계뿐 아니라, 작업 기억을 확장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된다.사진 찍듯 주변을 기억하는 놀이, 카드 짝 맞추기, 바둑이나 보드게임은 모두 정보를 머릿속에 잠시 붙잡아 두고 조작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능력이 커질수록 아이는 설명을 더 오래, 더 정확하게 붙잡아 둘 수 있고, 학습 효율은 눈에 띄게 달라진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색깔 이름과 실제 색이 다른 글자를 보고 색깔을 말해야 하는 게임처럼, 중요한 것은 이 모든 훈련이 공부처럼이 아니라 놀이처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부모의 불안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아이의 뇌는 아직 성장 중이며, 충분히 훈련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한다. 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짚어주며,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며 이해하는 시선의 폭을 넓혀준다.​『뇌 안에 잠든 학습 코드를 깨워라』는공부 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에게는 방향을,산만함과 예민함 앞에서 지쳐 있는 부모에게는 안심을,그리고 아이에게는 공부가 조금 덜 힘들어지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흔히 ‘공부 체력’을 이야기한다면,이 책은 그보다 앞서 아이의 뇌 기초 체력을 돌아보게 만든다.공부 체력만큼이나 중요한, 아이 뇌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에게이 책을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71/17/cover150/k7620334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711700</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요할 때 꺼내 쓰는 최소한의 철학지식 - 김형철 - [최소한의 철학지식 - 필요할 때 꺼내 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11178</link><pubDate>Fri, 09 Jan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11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506&TPaperId=17011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0/74/coveroff/k242034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506&TPaperId=17011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철학지식 - 필요할 때 꺼내 쓰는</a><br/>김형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어린 시절, 사람은 신의 바둑판 위에 놓인 바둑알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부터 신은 과연 존재하는지, 사람은 왜 살아야 하는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지 같은 질문들이 자주 떠오르곤 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보지 못했다는 편이 더 맞겠다.​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런 존재론적인 질문들이 궁금했다면, 중·고등학교에 이르러서는 조별 과제 속 역할 갈등,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고독, 하루를 돌아보는 밤에 몰려오는 수치심 같은 감정들이 마음을 차지했던 것 같다.​일상의 소소한 질문들에서 철학은 시작된다.『필요할 때 꺼내 쓰는 최소한의 철학 지식』은 이런 크고 작은 질문들 앞에서 과거 철학자들의 말을 빌려, 우리가 현실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가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처음에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야말로 꼭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낯선 철학자들의 이름과 개념 앞에서 ‘철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철학적 사고를 삶에 적용하는 강연을 해온 저자의 이력답게,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철학자의 말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게 된다.​“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하나의 즐거움이 곧바로 행복은 아니라는 말처럼,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여 삶이 만족스러워질 때 비로소 행복은 여름처럼 찾아온다는 저자의 해석에 예전에 들었던 한 말이 떠올랐다. 모든 일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아서, 지금의 좋은 일에 집착하면 그것 또한 고통이 되고,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해도 고통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누군가 이렇게 풀어서 말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꽤 오랜 시간 고통을 인식하지 못한 채 그 크기만 키우며 살아갔을지도 모른다.​“인간은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군주 아래 있다.” ― 제러미 벤담모든 행동과 선택이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얻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이 말 속에서, 우리는 행복이 단순히 쾌락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과 고통이 우리를 고통 속에만 머물게 하지는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다.하지만 적정한 시간에, 적절한 사람에게,적당한 정도로, 올바른 목적을 위해,바른 방식으로 화를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아이에 대해 자동적인 판단을 하는 순간, 내 안에서는 화가 먼저 솟아오른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마음에 새겨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올해의 목표 하나를 꼽자면, 훈육의 목적을 분명히 세운 뒤 행동하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이 책은 침대 위, 거울 앞, 학교 안, 책상 앞, 카페 안, 버스 안 등 아이들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떠오를 법한 생각의 타래를 각 장의 주제로 삼아, 나와 타인, 일상과 미래, 관계와 세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철학자의 말과 엮어 풀어낸다.‘나다움’에 대한 고민부터 타인의 시선, 연애와 규칙, 돈, 친구, 신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에서 한 번쯤은 품어볼 만한 이야기들이 고루 담겨 있다. 그중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마음에 오래 남는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0/74/cover150/k242034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607477</link></image></item><item><author>Maiden-is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필독 위인 백과 - [초등 필독 위인 백과 - 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10868</link><pubDate>Fri, 09 Jan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0060235/17010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4102&TPaperId=17010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4/80/coveroff/k6220341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4102&TPaperId=17010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필독 위인 백과 - 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a><br/>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우리가 좋아하는 주인공들에게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습니다.수많은 위인과 등장인물 가운데에서도 유독 마음에 남는 인물의 그 특별함은, 어쩌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과 닮아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도 ‘위인전’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많은 인물과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이번 신간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 초등 필독 위인 백과』는 한 사람의 위인을 깊이 만나기 전에, 자연스럽게 인물과 그들의 인생을 건너가게 하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한 명, 365명의 위인을 만나는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부담보다 기대감을 키워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6장으로 나뉜 구성에 있습니다.1장은 인류 역사에 영향을 준 위인들,2장은 위대한 지혜로 세상을 바꾼 위인들,3장은 생명과 나라를 지킨 위인들,4장은 산업과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준 위인들,5장은 예술로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위인들,6장은 뛰어난 도전 정신으로 역사에 남은 위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각 장은 단순히 시대나 특정 업무 분야로 인물을 구분하지 않고, 장의 주제안에 담긴 하나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사유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인물은 인류의 흐름을 바꾸었고, 어떤 인물은 좋은 리더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또 어떤 인물은 질문하는 태도 자체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인지, 옳다고 믿는 가치를 위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가게 됩니다.​특정 인물을 영웅처럼 이상화하지 않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은 ‘이 사람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양한 인물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롤모델을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각기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택하고 행동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는 자신과 닮은 지점을 발견하고 존경하고 싶은 태도를 골라보게 됩니다. 제가 바라던 것처럼, 이렇게 살아라라는 교훈이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특히 세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도 무척 좋았습니다. 책을 넘겨가며 ‘멈춰!' 외치고 나오는 페이지를 자연스럽게 읽고나면 아이들이 서로 멈추겠다며 놀이가 됩니다.책을 읽다 보면 평소라면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을 인물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길지 않아 초등 저학년은 물론, 어린 동생들과 함께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하루에 몇 꼭지씩, 혹은 한 인물씩 나누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당한 분량입니다.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궁금해진 인물은 추가 위인전으로 확장해 읽을 수 있고, ‘이야기 톡톡’ 코너를 통해 인물과 연결된 명언과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연결되는 동화 콘텐츠는 위인의 이야기를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어, 아이들이 책과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 초등 필독 위인 백과』는 위인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사람을 이해하며, 결국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위인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 질문이 많은 아이, 한 명의 영웅보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알고 싶은 아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살아 있는 위인 백과입니다.<br><br><br>원본 저장하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4/80/cover150/k6220341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4801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