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차트 패턴 63 -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찾는 법
윌리엄 자일러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트가 항상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 가능성이 큰 지지선과 저항선을 가리키고

  추세 반전을 알려줌으로써 매수시점과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 이례적인 거래량이나 주가 변동 등 많은 보상을 안길 수 있는

  개별 종목의 특이점에 주목하게 만든다.
- 상승이나 하락 또는 횡보 등 현재 추세의 진행 양상과

  그 속도의 가속 또는 감속 여부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 한눈에 해당 종목의 역사를 보여준다. 그래서 투자자가 상승기에 매수하는지

  또는 반락기에 매수하는지, 그리고 주가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인지

  또는 낮은 수준인지 말해준다.
- 경제 데이터 또는 종목 팁과 육감을 비롯한 다른 요소에 기반한 매수 결정을

  확증(또는 취소)할 수단을 제공한다.

 

 차트에 사용되는 패턴을 짧게 설명해주고 실제 차트에서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63가지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간단하게 그림과 핵심위주로 설명해주고 있어 부담없이 볼수 있는 책이었다.

 

63가지의 패턴을 전부 익힐수 있다면 좋겠지만 말처럼 쉽지 않으니
핵심차트를 쉽게 익히기에는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