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효정맘님의 서재 (효정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3 Jun 2026 23:36: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효정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효정맘</description></image><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무속앤솔러지] 골고루 먹고 가시게 - [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34491</link><pubDate>Sun, 14 Jun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34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4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off/k802139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4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a><br/>김아직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미스터리하고 신비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종류의 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제목부터 표지 속 무당 방울들까지 여러 관심들이 생겨납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한국 무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소설 [골고루 먹고 가시게]를 만나보았습니다.​한국무속 앤솔러지 [골고루 먹고 가시게]에는 김아직 &lt;사람 고기를 내어드리니&gt;, 정명섭 &lt;금단의 술법&gt;, 문화류씨 &lt;대운의 기운을 내리소서&gt;, 최하나 &lt;한밤중의 고사상&gt;등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소설 네 편이 담겨있습니다. 미스터리한 한국 무속을 재해석하면서 사회 문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 등 각 작가님들만의 개성 가득한 이야기 구성요소들이 함께 하면서 소설의 재미를 더욱 느껴보게 합니다.​[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읽는 순간 어느 순간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게 합니다. 개인적인 흥미와 연결되어 소설들을 만나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잘 알지 못해서 더욱 상상하여 이야기를 읽어보게 하는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한국 무속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해보게 됩니다. 단순히 신을 불러 인간의 욕망을 빌어보는 것이 아닌 인간사에서 풀리지 않은 한, 염원, 애환들을 신을 만나는 행위로 해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마을의 도당굿을 통해 마을 안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운 &lt;사람 고기를 내어드리니&gt;, 죽은 이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벌어진 굿과 그 후 반전의 이야기가 놀라운 &lt;금단의 술법&gt;, 한국 무속 대운굿과 우주의 미스터리한 존재가 만나 최고의 상상력을 만나보게 하는 &lt;대운의 기운을 내리소서&gt;, 고사상과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함께 하여 괴이한 고사상을 만들어내 공포를 느끼게 하는 &lt;한밤중의 고사상&gt;입니다.​팩토리나인[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신비로운 한국 무속과 현재의 인간 삶이 연결된 소설들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150/k802139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5444</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단철학]오색체질밥상 - [오색체질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24688</link><pubDate>Tue, 09 Jun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24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24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off/k65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24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색체질밥상</a><br/>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로 몸의 여기저기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의 몸을 조금 더 잘 챙겨 보고 싶다는 마음에 몸에 좋은 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나 잘 먹어야 운동도 하고 직장도 잘 다녀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의 것 혹은 균형 잡힌 영양식들에 관심이 생겨납니다. 건강을 잘 챙겨 볼 수 있게 도와줄 [오색체질밥상]을 만나보았습니다.​숲속의원 원장 임부돌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을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밥상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및 치유문화생활로 활성화하여 4계절이 담긴 7일 21끼의 오색체질밥상을 알려줍니다. 건강한 밥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맞춤 식단을 실습하며 치유와 변화를 느껴보게 합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처음에 생각한 방향의 책과 달라 조금 놀랐지만, 건강한 식단을 위한 조금 더 강한 실천과 스스로 노력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점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단순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음식을 처음 접하면서의 마음과 식재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자신만의 7일 21끼의 주제별 식단을 구성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허약해질수록 맛을 단순화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 보면서 맞춤 식단뿐만 아니라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 및  주방 도구 선택, 음식 조리법, 뒷정리까지 다시 한번 생활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마음들을 확인해 보게 합니다.  ​작가의집 [오색체질밥상]은 치유로서의 식단 철학이 담긴 오색체질밥상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식단을 세워보고 실천해 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150/k65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4582</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베르 카뮈] 이방인 - [이방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5286</link><pubDate>Wed, 03 Jun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5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15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off/k07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15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방인</a><br/>알베르 카뮈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소담 고전 시리즈 [이방인]은 붉은빛 바닷가를 걷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쓸쓸하게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책 띠지안에 숨겨진 장면에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이번에 [이방인]을 처음 읽어보게 된 만큼 기대감을 가득 가지고 만나보았습니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은 읽어갈수록 개인적으로 예측한 내용과 너무도 달라 놀라웠습니다. 감정 없이 느껴지는 뫼르소가 사회가 요구하는 감정들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에 [이방인] 제목 속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며 정의해 보게 됩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인지도, 잘 모르겠다."로 시작하는 [이방인]의 첫 문장은 주인공 뫼르소에 대한 강한 인상과 충격을 주며, 소설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엄마의 죽음과 태양의 열기를 견딜 수 없어 당겨진 방아쇠에 보이는 뫼르소의 무심한 행동이 그의 삶을 비극으로 몰고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그럭저럭 살아가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에게 충실한 인물이 뫼르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잣대와 평가 속에서 뫼르소는 그들과 같지 않다는 이유로 이방인이 되어 부적격자가 됩니다.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뜨겁게 살다간 뫼르소를 생각하다 보면, [이방인]은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습니다.​소담출판사 [이방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의 의미와 감동을 느껴보게 하면서,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삶 속의 부조리들을 마주해보게 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150/k07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827</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책] 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2149</link><pubDate>Mon, 01 Ju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2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마시멜로 이야기] 표지 속 쌓여있는 마시멜로들을 보면 달콤함과 유혹이 함께 떠오릅니다. 이 유혹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책의 원제  Don't Eat the Marshmallow Yet을 통해 이해해 보게 됩니다.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즐겁게 다시 읽고 싶은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호아킴 데 포사나, 엘런 싱어의 자기 계발 추천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리 인생 속 여러 유혹과 충동들을 어떻게 조절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달콤한 마시멜로에 대한 고민은 단순한 것 같지만 나 자신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어떤 것을 최우선으로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 보게 합니다.​유혹 가득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만큼 그날 그날의 감정과  충동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너무도 쉽고 간단해 보이는 삶의 해소 방식이 인생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순간,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바꿔야 할지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속 조너선과 아서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서 '눈앞 너머의 마시멜로 보기',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이다', '준비된 사람이 결국은 마시멜로를 얻는다', '열정이 방향을 가질 때 삶은 더 단단해진다' 등 인생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쉽지 않은 인생의 실천 지침들인 만큼 쉬운 마시멜로 하나하나 시도해 나가다 보면 커다란 변화로 나에게 다가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딥앤와이드 [마시멜로 이야기]는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할지, 그 지혜를 만나보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사실주의]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85192</link><pubDate>Tue, 19 May 2026 0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8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off/k23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a><br/>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저마다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야 할 장소가 있으며, 다양한 관계들을 맺어가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곳이 직장이라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매일의 근로를 마주하는 이로써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을 만나보았습니다.​[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은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월급 사실주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8명의 작가 강보라&lt;우리의 투어&gt;, 권석&lt;방송 사고 경위서&gt;, 김하율&lt;이모라는 직업&gt;, 박연준&lt;경희와 경희 아닌 것&gt;, 성혜령&lt;퇴직금 돌려받기&gt;, 정선임&lt;꾸밈없이 진심으로&gt;, 함윤이&lt;대타 세우기&gt;, 이태승&lt;빈칸 채우기&gt;이 들려주는 직장 생활 이야기들은 현실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각기 다른 직장 생활 속의 애환들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직장이 있다는 것은 때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지치면서 힘들기도 합니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만큼  우리들은 일을 해야 하며, 직장에서의 생활은 어쩔 수 없게 느껴집니다. 직장에서의 일이라는 것이 재미까지 있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지만,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만큼 어느 정도 일과 인간관계 속에서 수긍과 타협의 시간을 가져보게 합니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속 임금체불된 잡지 기사, 생방송 사고 난 예능 PD, 마트 정육점에서 해고된 장기 계약직 직원, 퇴직금 회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규직, 임시직의 기간제 교사, 자전거 메신저, 승진 심사를 앞둔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 속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 누군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직장 안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과 관계들로 2026년 현재의 직장 생활 희로애락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문학동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은 2026년 오늘의 직장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속에서의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나보게 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150/k23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963</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소설] 뱀에게 피어싱 - [뱀에게 피어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61406</link><pubDate>Wed, 06 May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61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off/k932137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뱀에게 피어싱</a><br/>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일본소설 [뱀에게 피어싱]은 제목에서부터 묘한 호기심을 느껴보게 하며, 표지의 의미들이 무엇일지 상상해 보게 합니다. 어떤 인물과 소재의 소설일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보는 [뱀에게 피어싱]는 상상 이상으로 놀라움을 느껴보게 하며 그 내용에 대한 의미를 위해 계속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19세 데뷔작 장편소설 [뱀에게 피어싱]은 아쿠타가와상과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과 심리, 삶의 이야기들을 파격적이면서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흔들리고 흔들리는 청춘들의 불안한 삶과 그들만의 삶의 방식, 자산을 표현하는 모습들에 놀라움을 다시 느껴보게 됩니다. ​[뱀에게 피어싱]은 소설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뱀 혓바닥처럼 끝이 갈라진 스플릿 텅을 한 아마와 그 모습에 반해  스플릿 텅을 시작하려는 루이 그리고 그것을 도와주는 시바 세 인물의 묘한 관계들이 호기심을 끌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과 그들을 둘러싼 욕망들을 느껴보게 합니다.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며 혹은 피를 흘리며 문신과 스플릿 텅을 하는 루이가 찾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면서 그녀의 불안과 결핍 가득한 삶의 모습들이 묘하게 다가옵니다. 루이는 자신과 영원히 함께 할 것 같던 아마가 사라진 후 그를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자신 안에 담고, 또 다른 관계 속 시바와 함께 하는 모습들이 격정적이면서 이질적으로 다가옵니다. 소설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루이의 행동이 이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학동네 [뱀에게  피어싱]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불안하면서도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150/k932137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960</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10288</link><pubDate>Sat, 11 Apr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10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10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10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너무도 유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설에 대한 내용이 조금은 흐릿하여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고전소설 [데미안]입니다. 역시나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어도 [데미안]은 좋았습니다. [데미안]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고전소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우리에게 주는 의미들을 느껴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한 자전적 성장 소설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면서, 소설 속 싱클레어의 고민과 고뇌가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삶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성장의 시간을 보내며, 운명적으로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데미안]을 만나보게 됩니다.<br>"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분투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너무도 유명한 [데미안] 속의 문구는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며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대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어떤 성장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찾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부모님이 함께 하는 안전하고 밝은 세계 속에 있다고 생각한 어린 싱클레어는 사과 도둑 이야기를 꾸며냈다가 크로머와 엮이며 불안하고 어두운 바깥 세계를 알게 되며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만나면서 세상은 단순하게 선과 악의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신 안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소담출판사 고전 명작 [데미안]은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나 자신을 알며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한 성장의 여정을 만나보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윌리엄 모리스]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5183</link><pubDate>Wed, 08 Ap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5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5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off/k46213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5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br/>윌리엄 모리스 지음,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인테리어 잡지에서 윌리엄 모리스의 자연 질서가 들어간 인상적인 패턴의 벽지와 직물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졌지만 현재에 와서 보아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오히려 더 시선을 끄는 매력들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디자인과 패턴을 만들어 낸 윌리엄 모리스에 관한 궁금증으로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을 만나보았습니다.​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공예가, 사회주의 운동가, 시인, 소설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던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강연문 완역본입니다. 수공예와 자연을 사랑하는 윌리엄 모리스의 인상적인 생활 예술론은 현재의 생활과도 연결되는 것들이 있음을 느껴보게 합니다.​빅토리아 시대를 현재에 와서 가늠해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시대에서건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 속에서 함께 해온 장식예술들이 가지는 의미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산업의 발전 속에서 진정한 생활 예술들이 무엇이며,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속 우리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자연과 함께 하며, 생활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는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이야기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자연만큼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시켜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이 함께 하는 윌리엄 모리스의 디자인과 패턴들이 인상 깊게 눈에 들어옵니다. ​미술문화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은 윌리엄 모리스만의 확고한 생활 예술론을 들려주며, 우리 생활속 주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150/k46213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509</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배일지]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0968</link><pubDate>Mon, 0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0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0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off/k71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0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a><br/>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집에서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여 소소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봄이 되면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여러 채소들도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어보기도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화초와는 또 다른 때마다의 필요한 노력과 지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번 봄의 신나는 채소 키우기에 도움이 될 책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를 만나보았습니다.​[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는 20년간 텃밭에서 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공부 중인 4컷 만화가 석동연이 들려주는 텃밭 노하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아빠와 딸이 식집사가 되어 텃밭을 함께 일구어 가는 에피소드들은 소소하면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다가옵니다. 베란다 텃밭, 화분재배, 주말농장 등 개인의 상황에 맞게 텃밭을 꾸려볼 수 있는 지식들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분재배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았던 만큼 화분재배에 대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접하며, 어떻게 채소들을 키워볼지 계획 세워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5가지 채소를 직접 키우는 과정의 실제 사진들과 만화가 어우러져 채소 키우는 재미와 정보들을 쉽게 이해해 보며 채소 재배를 따라 해볼 수 있게 합니다.텃밭의 가장 기본이 될 좋은 흙, 거름, 비료, 재배 계획 등에 대해 배워보고, 다양한 채소들을 키워보는 실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채소 재배 일지를 통해  예전에 위로만 자라던 방울토마토, 진딧물에 고생하던 고추, 꽃이 보이고 바로 떨어져 버렸던 오이, 애벌레가 먹어버린 배추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제대로 된 채소 재배의 정보를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빌리버튼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는 다양한 종류의 텃밭에서 나만의 채소를 키워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재배법을 알려주며, 텃밭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150/k71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7174</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티아고순례길]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73300</link><pubDate>Wed, 25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73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3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off/8967822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3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a><br/>이윤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길들이 있고, 그 길을 걸어간다는 것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번째로 떠난 까칠한 할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를 만나보았습니다.​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퇴직한 저자 이윤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첫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다가 십 년이 지나 나이 64살에 어머니가 보고 싶어 두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납니다. 누군가를 잃고 보고 싶은 마음에 길을 떠난다는 마음을 잘 이해해 볼 수 있으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몸도 여기저기 불편한 상태에서 까미노를 떠난 그녀의 용기에 감탄해 보게 됩니다.​혼자 길을 걷는다는 것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서, 마음속에 담긴 상처나 아픔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됩니다. 낯선 길에서 새로운 만남을 통해 우리는 삶의 또 다른 방향과 행복을 만나기도 하며, 그 여정은 인생의 또 다른 의미가 되어 변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을 떠난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이윤의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은 처음부터 쉽지 않습니다. 그녀의 나이와 몸 상태 특히나 발은 조금만 무리를 해도 걷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속도와 의미로 길을 걸어갑니다. 까미노에서 그녀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언어가 잘 통하기도 혹은 언어가 잘 통하지 않지만 마음은 통하는 이들을 만나 함께 길을 걸어갑니다. 짧은 만남 속에서 긴 추억을 만들어내는 인연들을 만나고,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져 주기도 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산티아고 그리고 그녀가 간 무시아 바다가 보이는 언덕 사진을 보면서 묘한 이끌림을 느끼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푸른향기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는 오롯이 자신을 마주해보게 하는 산티아고 순례 포르투갈 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150/8967822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097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