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효정맘님의 서재 (효정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02:23: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효정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효정맘</description></image><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10288</link><pubDate>Sat, 11 Apr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10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10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10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너무도 유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설에 대한 내용이 조금은 흐릿하여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고전소설 [데미안]입니다. 역시나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어도 [데미안]은 좋았습니다. [데미안]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고전소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우리에게 주는 의미들을 느껴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한 자전적 성장 소설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면서, 소설 속 싱클레어의 고민과 고뇌가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삶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성장의 시간을 보내며, 운명적으로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데미안]을 만나보게 됩니다.<br>"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분투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너무도 유명한 [데미안] 속의 문구는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며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대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어떤 성장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찾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부모님이 함께 하는 안전하고 밝은 세계 속에 있다고 생각한 어린 싱클레어는 사과 도둑 이야기를 꾸며냈다가 크로머와 엮이며 불안하고 어두운 바깥 세계를 알게 되며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만나면서 세상은 단순하게 선과 악의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신 안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소담출판사 고전 명작 [데미안]은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나 자신을 알며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한 성장의 여정을 만나보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윌리엄 모리스]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5183</link><pubDate>Wed, 08 Ap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5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5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off/k46213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5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br/>윌리엄 모리스 지음,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인테리어 잡지에서 윌리엄 모리스의 자연 질서가 들어간 인상적인 패턴의 벽지와 직물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졌지만 현재에 와서 보아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오히려 더 시선을 끄는 매력들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디자인과 패턴을 만들어 낸 윌리엄 모리스에 관한 궁금증으로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을 만나보았습니다.​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공예가, 사회주의 운동가, 시인, 소설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던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강연문 완역본입니다. 수공예와 자연을 사랑하는 윌리엄 모리스의 인상적인 생활 예술론은 현재의 생활과도 연결되는 것들이 있음을 느껴보게 합니다.​빅토리아 시대를 현재에 와서 가늠해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시대에서건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 속에서 함께 해온 장식예술들이 가지는 의미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산업의 발전 속에서 진정한 생활 예술들이 무엇이며,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속 우리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자연과 함께 하며, 생활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는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이야기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자연만큼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시켜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이 함께 하는 윌리엄 모리스의 디자인과 패턴들이 인상 깊게 눈에 들어옵니다. ​미술문화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은 윌리엄 모리스만의 확고한 생활 예술론을 들려주며, 우리 생활속 주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150/k46213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509</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배일지]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0968</link><pubDate>Mon, 0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00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0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off/k71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0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a><br/>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집에서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여 소소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봄이 되면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여러 채소들도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어보기도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화초와는 또 다른 때마다의 필요한 노력과 지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번 봄의 신나는 채소 키우기에 도움이 될 책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를 만나보았습니다.​[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는 20년간 텃밭에서 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공부 중인 4컷 만화가 석동연이 들려주는 텃밭 노하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아빠와 딸이 식집사가 되어 텃밭을 함께 일구어 가는 에피소드들은 소소하면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다가옵니다. 베란다 텃밭, 화분재배, 주말농장 등 개인의 상황에 맞게 텃밭을 꾸려볼 수 있는 지식들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분재배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았던 만큼 화분재배에 대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접하며, 어떻게 채소들을 키워볼지 계획 세워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5가지 채소를 직접 키우는 과정의 실제 사진들과 만화가 어우러져 채소 키우는 재미와 정보들을 쉽게 이해해 보며 채소 재배를 따라 해볼 수 있게 합니다.텃밭의 가장 기본이 될 좋은 흙, 거름, 비료, 재배 계획 등에 대해 배워보고, 다양한 채소들을 키워보는 실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채소 재배 일지를 통해  예전에 위로만 자라던 방울토마토, 진딧물에 고생하던 고추, 꽃이 보이고 바로 떨어져 버렸던 오이, 애벌레가 먹어버린 배추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제대로 된 채소 재배의 정보를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빌리버튼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는 다양한 종류의 텃밭에서 나만의 채소를 키워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재배법을 알려주며, 텃밭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150/k71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7174</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티아고순례길]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73300</link><pubDate>Wed, 25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73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3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off/8967822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618&TPaperId=17173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a><br/>이윤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길들이 있고, 그 길을 걸어간다는 것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번째로 떠난 까칠한 할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를 만나보았습니다.​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퇴직한 저자 이윤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첫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다가 십 년이 지나 나이 64살에 어머니가 보고 싶어 두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납니다. 누군가를 잃고 보고 싶은 마음에 길을 떠난다는 마음을 잘 이해해 볼 수 있으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몸도 여기저기 불편한 상태에서 까미노를 떠난 그녀의 용기에 감탄해 보게 됩니다.​혼자 길을 걷는다는 것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서, 마음속에 담긴 상처나 아픔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됩니다. 낯선 길에서 새로운 만남을 통해 우리는 삶의 또 다른 방향과 행복을 만나기도 하며, 그 여정은 인생의 또 다른 의미가 되어 변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을 떠난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이윤의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은 처음부터 쉽지 않습니다. 그녀의 나이와 몸 상태 특히나 발은 조금만 무리를 해도 걷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속도와 의미로 길을 걸어갑니다. 까미노에서 그녀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언어가 잘 통하기도 혹은 언어가 잘 통하지 않지만 마음은 통하는 이들을 만나 함께 길을 걸어갑니다. 짧은 만남 속에서 긴 추억을 만들어내는 인연들을 만나고,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져 주기도 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산티아고 그리고 그녀가 간 무시아 바다가 보이는 언덕 사진을 보면서 묘한 이끌림을 느끼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푸른향기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는 오롯이 자신을 마주해보게 하는 산티아고 순례 포르투갈 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7/cover150/8967822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09747</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시필사] 시처럼 살고 싶다 - [시처럼 살고 싶다 -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56630</link><pubDate>Tue, 17 Mar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56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788&TPaperId=17156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7/coveroff/8976047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788&TPaperId=17156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처럼 살고 싶다 -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a><br/>김소월·신경림·안도현·윤동주 외 42명 지음, 이정민 인포그래픽 / 문예춘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시처럼 살고 싶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묘한 이끌림을 느끼며 제목을 되뇌어보게 합니다. 감성 가득하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유로운 마음을 느껴보게 시들은 언제 만나도 반갑고 즐겁습니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여러 일상의 문제들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 시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게 하는 [시처럼 살고 싶다]를 만나보았습니다.​한국 명시 100편을 만나보는 시간들은 마음속을 살피며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느끼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게 합니다. [시처럼 살고 싶다]는 너무도 유명한 100편의 시를 감상하고 필사의 시간을 가져보게 합니다. 캘리그라피 글곰 이정민의 다양한 글씨체로 다양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명시들을 만나보았습니다.​[시처럼 살고 싶다]는 시가 주는 위안이 무엇인지 느껴보게 하며, 일상의 반복적인 삶에서 색다름의 시간을 가져보게 합니다. 손으로 글을 적어본 지 무척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펜을 들고 마음으로 들어오는 시들을 따라 써보게 됩니다. 글자 하나하나 써보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평화롭고 좋으면서, 다른 것들로부터 자유로움을 느껴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시처럼 살고 싶다] 속 한국 명시들은 알고 있던 것도 새롭게 다시 알게 되는 시들 모두 좋습니다. 사랑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유치환 시인의 &lt;행복&gt;, 조금은 흔들리고 있는 나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도종환 시인의 &lt;흔들리며 피는 꽃&gt;, 마음을 단단히 다져보게 하는 이문재 시인의 &lt;오래 만진 슬픔&gt;등 시들이 마음속으로 들어와 위로가 되고 치유의 시간이 되게 합니다.​문예춘추사 [시처럼 살고 싶다]는 한국 명시 100편을 필사하며 마음속 걱정과 고민들에 대해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받아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7/cover150/8976047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7726</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청]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 공간과 시간으로 만나는 우리 단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6029</link><pubDate>Thu, 26 Feb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6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3626&TPaperId=17116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97/81/coveroff/k062033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3626&TPaperId=17116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 공간과 시간으로 만나는 우리 단청</a><br/>박일선 지음 / 덕주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br>우리의 것에 대한 이야기들은 언제 만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눈길을 사로잡는 색감과 문양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청은 우리의 옛 건축물들에서 간간이 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잘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관심이 생겨나며, 그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싶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를 만나보았습니다.​단청에 대한 애정을 가득 가지고 단청산수화를 그리는 저자 박일선은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에서 예술적으로 단청의 아름다움과 의미 그리고 단청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저자가 찍은 다양한 단청의 모습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으며, 단청의 매력을 느껴보게 합니다.​역사 속 전통 건축물들을 볼 때면 대들보 주위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오방색의 단청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를 통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단청 속에 그려진 그림들 중 의미 없이 그려진 그림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단청을 감상해보게 됩니다. 책 속 단청과 함께 저자 박일선이 그린 단청산수화도 너무도 인상적이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대칭되고 반복되는 특징으로 식물, 문자, 기하학적인 문양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우리의 단청과 오방색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그 어떤 장소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수미단의 단청, 천장단청 반자초, 문살단청 꽃살문 등 다양한 단청들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면서 직접 여러 건축물들의 단청들을 보고 싶게 합니다. ​ 덕주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는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 안에서 함께 해온 단청에 대한 모든 것들을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97/81/cover150/k062033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978191</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편소설]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5876</link><pubDate>Thu, 26 Feb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5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115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off/k28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115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a><br/>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아이가 그린 듯한 귀엽고 정감 가는 그림들과 상반적으로 제목에서는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는 장편소설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입니다. 제목 속 죽은 이가 누구일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이 가득 생겨나게 하는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를 만나보았습니다.​독일에서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요하임 마이어호프는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자전적 삶의 이야기를 장편소설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로 들려줍니다. 어린이 청소년 정신병원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곳에서 자라면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들은 저자의  삶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으로 데려갑니다. 그의 이야기 속에는 삶과 가족 그리고 관계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정신병원의 한가운데에서 원장인 아버지와 어머니, 큰 형, 작은형과 함께 사는 요아힘은 일곱 살이 되어 혼자서 학교에 갈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됩니다. 등굣길에 요아힘은 처음으로 죽은 이를 마주합니다. 죽은 이를 마주한 상황에서 무서움보다는 호기심이 더욱 발동하며, 평범하지 않은 요아힘의 성장의 시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 청소년 정신병원 속 환자들은 그 어떤 이들보다 특별하며, 소설 속 나와 추억을 공유한 삶의 한 부분입니다. 각기 다른 성격의 가족들과 분노 발작을 일으키는 요아힘, 여러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들은 웃음이 나면서도 슬픔, 아픔이 느껴지며, 기억 보관소 속 추억을 떠올려보게 합니다. 소설 속 과거의 순수하고 행복했던 그러면서도 현재의 상처 가득한 오늘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행복, 아픔, 사랑, 슬픔 등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보게 합니다.​사계절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는 삶의 시간에서 우리들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상실 그리고 위로를 만나보게 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150/k28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3734</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5675</link><pubDate>Thu, 26 Feb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115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15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off/k77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15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br/>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이은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본 적이 무척이나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만나보게 되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들과 감성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소담출판사 고전 명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만나보았습니다.​[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20세기 대표 독일어권 실존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젊은 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가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도 유명한 시인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 대한 궁금증들이 더욱 생겨나면서, 그의 편지 안에 담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시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디며, 자신의 습작 시에 대한 평을 듣고자 보내진 카푸스의 편지에 대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답장들은 그야말로 삶을 관통하며 우리들 저마다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진심들을 살펴보게 합니다. 릴케가 영향받은 야콥센과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을 알게 되고, 시인의 삶뿐만 아니라 누구나의  삶에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혼자이며 고독한 존재라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해보게 됩니다.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는 모든 것에 인내심을 가지고 살아내라는 릴케의 이야기는 삶 속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고독이 삶의 버팀목이자 안식처가 되며 성장하며 나아갈 길을 찾아낼 거라는 이야기에 우리 삶 속 고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빠져보게 됩니다. ​소담출판사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서간집으로 그의 편지들을 통해 삶, 고독,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150/k77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0206</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책] 낮게 흐르는 - [낮게 흐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83484</link><pubDate>Tue, 10 Feb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83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368&TPaperId=17083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7/98/coveroff/k62213536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368&TPaperId=17083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낮게 흐르는</a><br/>변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자연 가득한 숲은 언제 만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겨울에 보는 푸른 잎이 가득한 숲은 뜨거운 여름이 빨리 오길 기다려보게 합니다. 추억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표지 속 남자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그림책 [낮게 흐르는]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보았습니다.​수채화 작가 변영근은 [ 낮게 흐르는]에서 푸른 숲과 폭포 그곳을 찾는 남자의 이야기를 은은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보여줍니다. 글 없는 그림책으로 온전히 작가가 보여주는 그림을 따라가 보면서 그림책 안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해 보게 됩니다. 그림책 속 남자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낮게 흐르는]은 수채화 그림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게 합니다. 따뜻한 감성 가득히 가져오는 자연의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숲을 통과하여 흐르는 대자연속 폭포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온전히 자신을 찾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들 저마다의 마음속에 있는 바람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그래픽노블[ 낮게 흐르는]은 한 남자가 숲속 폭포를 찾아가 구경하면서 시작됩니다. 처음 차를 타고 간 폭포에서 남자는 폭포 사진을 찍고, 손만 담가봅니다. 오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간 폭포에 이어, 마지막에 걸어서 찾아간 폭포에서 남자는 온몸을 담그고 자유롭게 수영을 합니다. ​사계절 [낮게 흐르는]은 수채화 그림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따라가 보게 하면서 그림책을 오롯이 즐겨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7/98/cover150/k6221353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79892</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73970</link><pubDate>Thu, 05 Feb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73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3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3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br>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보는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은 역시나 좋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의 감정들이 생각나고 새롭게 보이는 문장들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개정판  [반짝반짝 빛나는]을 보고 책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제목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해서 중얼거려보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을 만나보았습니다.​너무도 유명한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은 알코올중독자 아내와 게이 남편 그리고 남편의 애인이라는 관계들 속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보통의 평범하지 않은 관계들 속에서 보여주는 그들만의 사랑은 묘하면서도 특별하고, 그냥 똑같은 삶 속 사랑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에쿠니 가오리가 담담하면서도 감성 가득히 들려주는  [반짝반짝 빛나는]은 다양한 모습과 형태의 사랑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사회 통념상으로 인정받기 힘든 동성애자들의 사랑과 불안정함을 가진 이들의 사랑은 외롭고 쓸쓸하고 결핍 가득하며 평범하지 않지만 이들의 사랑 또한 사랑임을 소설 속 쇼코, 무츠키, 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깨달아보게 됩니다.이탈리아어 번역 일을 하는 쇼코와 의사인 무츠키는 겉으로 보면 평범한 부부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조울증과 알코올중독증을 앓고 있는 쇼코와 게이 무츠키가 있습니다. 또한 무츠키의 애인 대학생 곤도 있습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관계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여러 위기로 그들의 관계가 흔들리지만, 이들은 자신들만의 사랑을 탄탄히 해나갑니다.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사랑을 해나가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만큼 그들의 사랑이 책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길 응원해 보게 됩니다.​소담출판사 [반짝반짝 빛나는]은 쇼코, 무츠키, 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의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에세이] 설은일기 - [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69215</link><pubDate>Tue, 03 Feb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69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4711&TPaperId=17069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5/23/coveroff/k552034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4711&TPaperId=17069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a><br/>작은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삶을 살아가다 보면 나의 마음 혹은 바람대로 나아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부정적인 감정들이 마음속을 가득 채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 시간들을 되돌아볼 때면 이 시간들이 나 자신을 단단하게 성장시켰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누구나의 일생에 일어날 수 있는 그러면서 앞으로 나아가 볼 수 있게 힘을 내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긴 [설은일기]를 만나보았습니다.​작은콩 작가의 인스타툰 [설은일기]는 어느 날 작가가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라는 난치병 진단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갔는지 담담히 이야기 들려줍니다. 작가의 실제 이야기들을 진솔한 만화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공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젊음의 한 가운데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한 순간 찾아온 병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아픔과 무기력을 느껴보게 합니다. 특히나 그런 일을 겪어본 이들에게는 다른 이들의 아픔들도 나의 아픔처럼 다가오며, 그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여보게 합니다. 그래서 [설은일기] 속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 가며, 작은콩 작가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보통의 이십 대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순간에 찾아온 병은 작가의 삶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놓습니다. 자신의 병을 인정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잡고 있던 미련과 원망들을 내려놓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작가는 진정한 자신을 위한 길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이들의 시선과 그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작은콩님을 응원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작은콩님의 이야기를 만나 보고 싶게 합니다.​ 스튜디오오드리 [설은일기]는 자신의 삶에서 그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며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보게 하며, 서툴지만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5/23/cover150/k552034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52311</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던복수활극]  자객의 칼날은 - [자객의 칼날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49135</link><pubDate>Tue, 27 Jan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049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81&TPaperId=17049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33/coveroff/k132034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81&TPaperId=17049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객의 칼날은</a><br/>오현종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인상적인 표지 속 칼 한 자루가 많은 것을 상상해 보게 하면서 만나보게 하는 [자객의 칼날은]입니다. 자객의 칼날이 가리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 궁금증들이 생겨납니다. 좋아하는 무협 영화를 만나듯 즐겁게 [자객의 칼날은]을 만나보았습니다.​오현종 장편소설 [자객의 칼날은]은 그야말로 자객의 칼 세상 이야기와 한 치 앞을 엿볼 수 없는 이야기꾼들의 이야기 세상을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이야기 중심에는 사람들이 있으며,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들이 있는 인물들이 서로 연결되고 풀어내는 이야기는 우리를 어느새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책 속에서 복수의 문장을 찾던 앉은뱅이는 눈을 감고도 파리의 각을 뜨는 칼 솜씨를 가진 자객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야기 속 자객이 재상의 암살에 실패한 뒤 자객의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재상의 보복이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객의 남매들은 쓰여 전해진 이야기를 듣고 재상에게 복수를 꿈꿉니다. 잔인하고 악독한 재상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이들과 그 관계들 속에 숨겨져있던  비밀들이 하나 둘 밝혀집니다.   모던 복수 활극[자객의 칼날은] 소설을 읽는 순간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들이 가득 생겨납니다. 복수의 문장을 찾는 이, 복수를 하려 무공을 닦는 이 등 소설 속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사정과 그들이 복수를 하려는 대상에 대한 그들의 원한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복수에 모든 것이 집중되어 그들만의 삶이 사라진 것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복수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문학동네 [자객의 칼날은]은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다가오면서, 모던 복수 활극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33/cover150/k132034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8033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