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효정맘님의 서재 (효정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14:57: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효정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효정맘</description></image><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맨스초단편선] 고백은 이미 본 장면 - [고백은 이미 본 장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78067</link><pubDate>Tue, 07 Jul 2026 0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78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666&TPaperId=17378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15/coveroff/k61213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666&TPaperId=17378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백은 이미 본 장면</a><br/>김동식 지음 / 요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이야기 중에서 로맨스만큼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오묘한 감정과 우연,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관계 속 이야기들은 그 어떤 것들보다 흡입력 있게 다가옵니다. 핑크빛 가득한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을 즐겁게 만나보았습니다.​[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의 로맨스 초단편선으로서 작가만의 상상 가득한 로맨스를 들려줍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본질과 설렘, 특별함이 가득한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 즐거운 웃음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동식 표 로맨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유쾌함이 담겨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초단편선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게 합니다. 다양한 상황과 시간들 속에서 인연 그리고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김남우, 홍혜화의 사랑 이야기들은 그들만의 특별함과 재미로 다가옵니다. 특별한 고백을 만나보게 하는 &lt;사랑한다는 흔한 말&gt;, 사랑 속 인연 &lt; 월하노인이 준 기회&gt;, 꿈꿔왔던 순간을 마주하는 &lt;고백은 이미 본 장면&gt;, 첫눈에 반하는 &lt;스모키&gt;, 모든 순간의 설렘이 함께하는  &lt; 설렘 백 번&gt;, 사랑이 무엇인지 &lt;뱀파이어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gt; 등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에 푹 빠져보게 하는 [고백은 이미 본 장면]입니다.​요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만의 설렘 가득하고 유쾌함 가득한 사랑 이야기들을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15/cover150/k61213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1542</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스릴러] 스톤 메이든스: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 - [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63068</link><pubDate>Mon, 29 Jun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6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6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off/k342139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6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a><br/>로이드 데버로 리처즈 지음, 이동윤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오래전에 읽은 &lt;양들의 침묵&gt;은 지금도 인상적인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치밀한 심리 싸움으로 계속해서 생각납니다. [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는 심리 스릴러만의 재미와 흥미를 다시 느껴보게 해줄 거라는 기대를 해보며 만나보게 됩니다.​틱톡(북톡)에서의 화제로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스톤 메이든스]는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손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내장이 사라진 시신들, 돌조각 등 미지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 소재와 진행들이 흡입력 있게 다가옵니다.  풀리지 않은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들 속 다양한 인물들 간의 심리 싸움도 흥미롭게 펼쳐집니다.​인간의 내면만큼 불안하고 그 속을 알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관계들 속에서 진실하게 그 사람을 온전하게 알 수 없다는 생각에 때론 사람이 가장 무섭게 느껴집니다. 다른 날과 같은 평범한 하루 속에 벌어진 누군가의 죽음은 잔혹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내장이 사라지고 돌조각이 박힌 모습으로. 연쇄적으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시신들이 발견되면서 FBI 법의인류학자 크리스틴은 사건을 조사하며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연쇄 살인사건은 크리스틴이 묻어두었던 과거의 악몽과 마주하게 하며,  무서운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미스터리한 사건과 자신의 내면의 공포를 이겨내며 사건의 범인을 추적해 가는 크리스틴의 이야기들은 흥미롭습니다. 법의학, 프로파일링, 원시부족의 죽음의 의식, 돌조각 등 흥미로운 소재들이 소설 속에 가득하여 [스톤 메이든스]를 오롯이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다산책방 [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는 연쇄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자신만의 프로파일링을 해나가는 크리스틴의 이야기를 통해 심리 스릴러의 재미를 느껴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150/k342139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0432</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무속앤솔러지] 골고루 먹고 가시게 - [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34491</link><pubDate>Sun, 14 Jun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34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4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off/k802139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561&TPaperId=17334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고루 먹고 가시게 - 한국무속 앤솔러지</a><br/>김아직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미스터리하고 신비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종류의 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제목부터 표지 속 무당 방울들까지 여러 관심들이 생겨납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한국 무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소설 [골고루 먹고 가시게]를 만나보았습니다.​한국무속 앤솔러지 [골고루 먹고 가시게]에는 김아직 &lt;사람 고기를 내어드리니&gt;, 정명섭 &lt;금단의 술법&gt;, 문화류씨 &lt;대운의 기운을 내리소서&gt;, 최하나 &lt;한밤중의 고사상&gt;등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소설 네 편이 담겨있습니다. 미스터리한 한국 무속을 재해석하면서 사회 문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 등 각 작가님들만의 개성 가득한 이야기 구성요소들이 함께 하면서 소설의 재미를 더욱 느껴보게 합니다.​[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읽는 순간 어느 순간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게 합니다. 개인적인 흥미와 연결되어 소설들을 만나보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잘 알지 못해서 더욱 상상하여 이야기를 읽어보게 하는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한국 무속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해보게 됩니다. 단순히 신을 불러 인간의 욕망을 빌어보는 것이 아닌 인간사에서 풀리지 않은 한, 염원, 애환들을 신을 만나는 행위로 해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마을의 도당굿을 통해 마을 안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운 &lt;사람 고기를 내어드리니&gt;, 죽은 이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벌어진 굿과 그 후 반전의 이야기가 놀라운 &lt;금단의 술법&gt;, 한국 무속 대운굿과 우주의 미스터리한 존재가 만나 최고의 상상력을 만나보게 하는 &lt;대운의 기운을 내리소서&gt;, 고사상과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함께 하여 괴이한 고사상을 만들어내 공포를 느끼게 하는 &lt;한밤중의 고사상&gt;입니다.​팩토리나인[ 골고루 먹고 가시게]는 신비로운 한국 무속과 현재의 인간 삶이 연결된 소설들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54/cover150/k802139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5444</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단철학]오색체질밥상 - [오색체질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24688</link><pubDate>Tue, 09 Jun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24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24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off/k65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24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색체질밥상</a><br/>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로 몸의 여기저기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의 몸을 조금 더 잘 챙겨 보고 싶다는 마음에 몸에 좋은 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나 잘 먹어야 운동도 하고 직장도 잘 다녀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의 것 혹은 균형 잡힌 영양식들에 관심이 생겨납니다. 건강을 잘 챙겨 볼 수 있게 도와줄 [오색체질밥상]을 만나보았습니다.​숲속의원 원장 임부돌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을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밥상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및 치유문화생활로 활성화하여 4계절이 담긴 7일 21끼의 오색체질밥상을 알려줍니다. 건강한 밥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맞춤 식단을 실습하며 치유와 변화를 느껴보게 합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처음에 생각한 방향의 책과 달라 조금 놀랐지만, 건강한 식단을 위한 조금 더 강한 실천과 스스로 노력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점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단순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음식을 처음 접하면서의 마음과 식재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자신만의 7일 21끼의 주제별 식단을 구성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허약해질수록 맛을 단순화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 보면서 맞춤 식단뿐만 아니라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 및  주방 도구 선택, 음식 조리법, 뒷정리까지 다시 한번 생활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마음들을 확인해 보게 합니다.  ​작가의집 [오색체질밥상]은 치유로서의 식단 철학이 담긴 오색체질밥상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식단을 세워보고 실천해 보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150/k65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4582</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베르 카뮈] 이방인 - [이방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5286</link><pubDate>Wed, 03 Jun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5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15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off/k07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062&TPaperId=17315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방인</a><br/>알베르 카뮈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소담 고전 시리즈 [이방인]은 붉은빛 바닷가를 걷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쓸쓸하게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책 띠지안에 숨겨진 장면에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이번에 [이방인]을 처음 읽어보게 된 만큼 기대감을 가득 가지고 만나보았습니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은 읽어갈수록 개인적으로 예측한 내용과 너무도 달라 놀라웠습니다. 감정 없이 느껴지는 뫼르소가 사회가 요구하는 감정들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에 [이방인] 제목 속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며 정의해 보게 됩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인지도, 잘 모르겠다."로 시작하는 [이방인]의 첫 문장은 주인공 뫼르소에 대한 강한 인상과 충격을 주며, 소설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엄마의 죽음과 태양의 열기를 견딜 수 없어 당겨진 방아쇠에 보이는 뫼르소의 무심한 행동이 그의 삶을 비극으로 몰고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그럭저럭 살아가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에게 충실한 인물이 뫼르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잣대와 평가 속에서 뫼르소는 그들과 같지 않다는 이유로 이방인이 되어 부적격자가 됩니다.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뜨겁게 살다간 뫼르소를 생각하다 보면, [이방인]은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습니다.​소담출판사 [이방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의 의미와 감동을 느껴보게 하면서,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삶 속의 부조리들을 마주해보게 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8/cover150/k07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827</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책] 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2149</link><pubDate>Mon, 01 Ju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312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마시멜로 이야기] 표지 속 쌓여있는 마시멜로들을 보면 달콤함과 유혹이 함께 떠오릅니다. 이 유혹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책의 원제  Don't Eat the Marshmallow Yet을 통해 이해해 보게 됩니다.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즐겁게 다시 읽고 싶은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호아킴 데 포사나, 엘런 싱어의 자기 계발 추천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리 인생 속 여러 유혹과 충동들을 어떻게 조절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달콤한 마시멜로에 대한 고민은 단순한 것 같지만 나 자신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어떤 것을 최우선으로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 보게 합니다.​유혹 가득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만큼 그날 그날의 감정과  충동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너무도 쉽고 간단해 보이는 삶의 해소 방식이 인생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순간,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바꿔야 할지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속 조너선과 아서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서 '눈앞 너머의 마시멜로 보기',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이다', '준비된 사람이 결국은 마시멜로를 얻는다', '열정이 방향을 가질 때 삶은 더 단단해진다' 등 인생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쉽지 않은 인생의 실천 지침들인 만큼 쉬운 마시멜로 하나하나 시도해 나가다 보면 커다란 변화로 나에게 다가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딥앤와이드 [마시멜로 이야기]는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할지, 그 지혜를 만나보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사실주의]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85192</link><pubDate>Tue, 19 May 2026 0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8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off/k23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a><br/>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저마다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야 할 장소가 있으며, 다양한 관계들을 맺어가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곳이 직장이라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매일의 근로를 마주하는 이로써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을 만나보았습니다.​[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은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월급 사실주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8명의 작가 강보라&lt;우리의 투어&gt;, 권석&lt;방송 사고 경위서&gt;, 김하율&lt;이모라는 직업&gt;, 박연준&lt;경희와 경희 아닌 것&gt;, 성혜령&lt;퇴직금 돌려받기&gt;, 정선임&lt;꾸밈없이 진심으로&gt;, 함윤이&lt;대타 세우기&gt;, 이태승&lt;빈칸 채우기&gt;이 들려주는 직장 생활 이야기들은 현실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각기 다른 직장 생활 속의 애환들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직장이 있다는 것은 때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지치면서 힘들기도 합니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만큼  우리들은 일을 해야 하며, 직장에서의 생활은 어쩔 수 없게 느껴집니다. 직장에서의 일이라는 것이 재미까지 있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지만,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만큼 어느 정도 일과 인간관계 속에서 수긍과 타협의 시간을 가져보게 합니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속 임금체불된 잡지 기사, 생방송 사고 난 예능 PD, 마트 정육점에서 해고된 장기 계약직 직원, 퇴직금 회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규직, 임시직의 기간제 교사, 자전거 메신저, 승진 심사를 앞둔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 속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 누군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직장 안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과 관계들로 2026년 현재의 직장 생활 희로애락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문학동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은 2026년 오늘의 직장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속에서의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나보게 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150/k23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963</link></image></item><item><author>효정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소설] 뱀에게 피어싱 - [뱀에게 피어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61406</link><pubDate>Wed, 06 May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908168/17261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off/k932137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뱀에게 피어싱</a><br/>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일본소설 [뱀에게 피어싱]은 제목에서부터 묘한 호기심을 느껴보게 하며, 표지의 의미들이 무엇일지 상상해 보게 합니다. 어떤 인물과 소재의 소설일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보는 [뱀에게 피어싱]는 상상 이상으로 놀라움을 느껴보게 하며 그 내용에 대한 의미를 위해 계속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19세 데뷔작 장편소설 [뱀에게 피어싱]은 아쿠타가와상과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과 심리, 삶의 이야기들을 파격적이면서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흔들리고 흔들리는 청춘들의 불안한 삶과 그들만의 삶의 방식, 자산을 표현하는 모습들에 놀라움을 다시 느껴보게 됩니다. ​[뱀에게 피어싱]은 소설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뱀 혓바닥처럼 끝이 갈라진 스플릿 텅을 한 아마와 그 모습에 반해  스플릿 텅을 시작하려는 루이 그리고 그것을 도와주는 시바 세 인물의 묘한 관계들이 호기심을 끌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과 그들을 둘러싼 욕망들을 느껴보게 합니다.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며 혹은 피를 흘리며 문신과 스플릿 텅을 하는 루이가 찾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면서 그녀의 불안과 결핍 가득한 삶의 모습들이 묘하게 다가옵니다. 루이는 자신과 영원히 함께 할 것 같던 아마가 사라진 후 그를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자신 안에 담고, 또 다른 관계 속 시바와 함께 하는 모습들이 격정적이면서 이질적으로 다가옵니다. 소설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루이의 행동이 이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학동네 [뱀에게  피어싱]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불안하면서도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150/k932137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9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