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추월차선으로 변경하기까지는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삶의 정책들을 스스로 바꾸며 나아가는 방향이 저자와 어느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속력을 붙이디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