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결] 이라는 제목에 기분 좋은 끌림이 느껴져 골랐습니다. 책 제목처럼 입 속에 말을 부드러운 흐름으로 담아내는 내용을 다룹니다.말을 하는 방법을 넘어 표정이나 제스쳐,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방법들도 다루어서 좋았습니다. 다수의 청중에서 발표할 때와 대화할 때를 잘 설명해주었고 마음에 와닿아 실천하고 싶은 내용들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