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던아이
알파벳은 모두 익혔지만 영단어를 알려주고 싶어서
괜찮아보이는 교재를 찾아보려했지만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놀이식 같은 교재를 찾고 싶었는데
요책은 부담스럽지도 않고 썼다 지웠다도 할수 있어서
아이에게 편하게 그리며 놀수 있게해줄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준비를 해 보았답니다.
어떻게 이 책을 사용하나요?
썼다 지웠다 보드북과 연필 쓰기용
리뷰 활동북 썼다 지웠다 영단어 카드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연필쓰기용 활동지 말고도 모두 썼다 지웠다가 가능해서
여러번 해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펜도 하나 이렇게 꽂혀져 있고
펜 꽂는곳이 있어도 쉽게 빠지거나
하는경우도 많은거 같은데
이렇게 스프링에 딱 꽂아두면
잃어버릴걱정도 줄어들거 같네요.
한 알파벳당 2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첫 페이지는 알파벳 쓰기와
간단한 단어들 쓰기로 나와져 있네요.
오른쪽 위에는 발음 듣기도 있어요.
올바른 발음을 알려주기에 좋을듯하네요.
2번째 페이지는 퀴즈형식으로 되어 있는듯해요.
그림속에서 알파벳을 찾는 문제도 있고
가로세로 퍼즐로 단어를 넣는 문제도 있답니다.
틀려도 지우고 할수 있다보니 아이들이
편하게 풀수 있을거 같아요.
알파벳 카드인데요.
뒤쪽에는 단어도 쓰여져 있더라고요.
구멍을 뚫어서 고리에 걸수도 있어서
갖고다니면서 노출하며 놀기 좋아요.
연필용 워크시트입니다.
총 28장이 있고 뒤쪽에는 답지도 있어요.
양면으로 되어있는데 종이가 되게 얇은거 같아요.
한장한장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을 잘 해놓지않으면
잃어버릴거 같아요.
이것도 스프맇같은걸로 되어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