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5월이 우리 알라디너 분들에게는 <주는 기쁨만> 많은 달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받는 기쁨>을 드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자다가 일어나 컴 앞에 앉았답니다.  맘 같아서야 그냥 다 드리고 싶지만 그건 정말 마음뿐이구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살짝 욕심을 부려봤답니다.

5월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이름하여 "5555 벤트!!!".

 

 

 

 

 

 

 

 

선물은 --- 사진을 급조하다 보니 좀 헷갈리겠는데요, 위 두 사진을 합하면 됩니다. 그렇니까 갈치(중)- 1마리, 고등어살 2팩, 삼치살 2팩, 손질고등어 1팩 이렇게요.

그러면 어떻분들에게 드릴거냐 하면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5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이렇게 세 분께 보내드릴께요.

 

막상, 이렇게 하고보니 제가 욕심을 부린 것 같기는 하지만 가능하리라 믿고 기다릴께요.

꼬리1)  저기요 ~~~~~~~~~

저희 서재를 방문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서재가 홍수네 생선가게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잔하요.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난 안 먹어도 니들 먹는 것 만으로도 배 부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반면에 전 "저희 서재에 즐찾 숫자가 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캡쳐사실 때 살~짝, 아주 살~짝만 저희 서재 "즐찾"을 클릭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5555" 벤트를 통해 저희 서재 "즐찾" 숫자도 "55"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저 너무 욕심꾸러기죠? -------

꼬리2) 벤트 기간에도 생선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저희 서재 아무곳에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다해 보내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면서 "자다가 봉창!  5555 벤트" 시작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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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5-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벤트 시작하시네요. 상품이 너무 푸짐해요.

홍수맘 2007-05-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어머, 어느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이매지 2007-05-20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꼭! ㅎ
일단 알리미~

Mephistopheles 2007-05-2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으로 먹거나 마음으로 먹는게 아닌 진짜 뼈가되고 살이되는 상품이군요...^^

홍수맘 2007-05-2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홧팅!!!
메피님>ㅋㅋㅋ "진짜 뼈가되고 살이되는 홍수네 생선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

마노아 2007-05-2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푸짐한 상품이에요. 꼭 도전할게요^^ 두번 즐찾이 가능했음 좋겠어요^^

치유 2007-05-21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벤트가 푸짐하네요..여러분들이 느닷없는 행운을 잡으시고 또 님은 이벤트 멋지게 성공(님의 서재가 많이 알려지길)하시길 바랄께요..

홍수맘 2007-05-2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ㅋㅋㅋ. 열심히 알려 주실꺼죠?
배꽃님> 감사해요. 님도 참여해 주실거죠?

뽀송이 2007-05-21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힛잉... 벤트 멋져요!!!! 대박나세요.^^;;;

전호인 2007-05-2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참! 아자아자

해적오리 2007-05-2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홍수맘님. 저도 알리미 할께요. 근데..오늘 오후부터 금욜까지 출장이라서 참여하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그래도 돌아오는데로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한 주 되세요~

마늘빵 2007-05-2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4136

우와 새로운 상품이군요! :)


세실 2007-05-21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이벤트 중독이라니깐요....에구 벌써 중독된거야....쯧쯧....(혼잣말)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즐찾수 100되길 기도드립니다.
홍보하려면 퍼가야 겠죠?

향기로운 2007-05-2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럴수가.. 정말 자다가 봉창.이잖아요^^* 저도 알리미할게요~

건우와 연우 2007-05-2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기계치라 벤트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인사만...^^

홍수맘 2007-05-2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전호인님>아프님>세실님>향기님> 감사드려요. 많은 홍보와 함께 참여도 부탁드려요.
해적님> 돌아오는 대로 꼭 들르세요. 그때까지 벤트가 진행될 것 같아요.
건우와연우님> 한번 도전해보세요. 댓글 쓸때 <에디터로 쓰기>를 하신다음에 숫자를 복사해서 붙이기를 하시면 되요. 하다보면 재미있답니다. ^ ^.

무스탕 2007-05-21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홧팅!! ^^*

향기로운 2007-05-21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835분 다녀가시면 되는군요^^

624165


소나무집 2007-05-21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부지런한 님 덕분에 그 날이 금방 올 것 같은데요.

홍수맘 2007-05-21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님도 아자!!!
향기님> 제가 좀 욕심을 부린 것 같아 쬐금 죄송한 맘이 들어요. 그래도 5월이 가기전에 꼭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 ^.
소나무집님> 요 앞 <건우와연우님>에게 남긴 댓글 보시면서 한번 해보세요. 이거 하다보니까 늘더라구요. 사실 저도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어요. ^ ^;;;;;;;

진달래 2007-05-2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전 구경만... ^^* 미리 축하합니다~ 5555를 향하여~! ^^

비로그인 2007-05-2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이벤트 하시네요.
제가 참여는 못해도 마음 속으로 응원해드릴게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매상도 많이 많이 올리세요.
참고로 저 즐찾했습니다.

홍수맘 2007-05-2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달래님> 한번 해 보세요. 댓글 쓸때 <에디터로 쓰기>를 선택하신 다음에 숫자를 복사하시고 붙여넣기를 하시면 되요. 해 보심 정말 재미있어요. 실은 저도 이 캡쳐 배운지 얼마 안 됩니다. ㅋㅋㅋ
승연님> 즐찾 감사드리구요, 틈나는 대로 꼭 참여하길 바래요. ^ ^.

2007-05-21 1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21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종종 님 찾아갈께요. 그리고 <ㅇㅇ>, 저희집에서는 어린이TV에서 계속 하던걸요? 어제도 봤어요. 케이블도 동네마다 다른가? ㅎㅎㅎ

sooninara 2007-05-2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보할께요^^

조선인 2007-05-2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전 자신 없지만 홍보는! 불끈!

홍수맘 2007-05-2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용기를 내셔요. 당첨되시면 묵혔다가 이사하신 담 보내달라고 하심 되잖아요. 홧팅!!!

sandcat 2007-05-2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는 못합니다만, 지난 번 초컬릿 잘 받았다는 말씀 이제서야 전합니다. 어머니가 물건을 받아서 미처 몰랐거든요. 잘 먹을게요! 자다가 생각나서 이벤트하신다는 말에 저도 갑자기.

홍수맘 2007-05-21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샌드캣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예요. 별 말씀을요. 저야말로 늘 감사하지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멜기세덱 2007-05-2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전 캡처할 줄은 알지만요, 애석하게도 저 생선들을 어케 처리할 방법이 저로선 없답니다.ㅎㅎ 그래도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면서도 5555이벤트 홧팅하렵니다.ㅎㅎ

홍수맘 2007-05-22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저도 처음에 몰랐는데요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 당첨된 적은 없지만 ㅋㅋㅋ. 님 한번 해보세요. 일단, 댓글쓸때 "에디터로 쓰기"를 선택하신 다음에 숫자를 복사하세요.(마우스로 숫자를 선택해서 오른쪽 마우스의 복사하기를 누르세요) 그런다음 오른쪽 마우스에서 붙여넣기를 선택하신 다음 엔터키를 치시면 되더라구요. 연습삼아 저희 페퍼에라도 한번 해보세요. 이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멜기세덱님> 반갑습니다. 당첨되신 후에 생선을 다른분께 선물을 해 보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비로그인 2007-05-22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갸우뚱)
질문 있습니다. 어떻게 '5000을 5번째 캡쳐'를 할 수가 있나요?
내가 만약 5000를 잡으면, 뒷 사람은 5000이 아니라 5001을 잡게 되어서...
5000을 캡쳐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ㅡ_ㅡa (긁적)
엥..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털썩) 그런데 정말 생선이 맛나 보입니다. (쓰읍-)

아영엄마 2007-05-2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SHIN 님/켑쳐할 숫자에 가까워 지면 홍수맘님의 서재에 여러분이 기다리고 계시면서 계속 새로고침을 하거든요. 그러다 누군가가 들어와서 딱 5000번째 숫자에 도달하는 순간 그 분들이 다 캡쳐를 시도하는 겁니다. 이 때 아무래도 등록하는데는 시간차-컴 속도, 켑쳐에서 붙이는 속도 등- 가 생기겠죠? 그러니 다섯번째가 나올 수도 있고, 방문자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5000을 순식간에 넘어서버려 캡쳐가 물 건너 가는 경우도 생겨요... 고로 다섯번째로 등록하지 못하고 숫자가 넘어가버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당~.

홍수맘님/와~ 거한 이벤트 여셨군요. ^^

비로그인 2007-05-22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렇구나. '동시 접속'이라면 여러명이 같은 숫자를 캡쳐할 수가 있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영엄마님. (웃음)

홍수맘 2007-05-22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신님> 반갑습니다. 이제 아셨으니 꼭 도전하세요.
섬사이님> 축하드려요. 재미있죠? 이제 캡쳐에 속도만 더하면 되겠네요.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컴에 있던 시간에 L-신님의 질문을 받았다면 도저히 답을 못했을 거예요. 제 대신 명확한 답을 해 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정말 캡쳐가 물건너 가 버릴 수도 있군요. 이건 생각지 못했는데?

비로그인 2007-05-2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그런거 자신 없으므로...도전 안하고.
그냥 주문해 먹을랍니다. (웃음) 전 고등어랑 갈치 무지 좋아하거든요. ^^
아...배고파....여기저기서 먹을 것만....(털썩)

홍수맘 2007-05-2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감사해요. 저 기쁘게 기다릴께요. ^ ^.

비로그인 2007-05-22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핫. (윙크~)

박예진 2007-05-22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D 만나서 반갑습니다!
히히 저도 퍼갈게요~될 수 있으면 참가도 꼭!! 하고 싶네요 ^^
고등어 드리면 엄마가 좋아하시겠죠?!! 하하하.

홍수맘 2007-05-23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윙크하심 이 아줌마 설레요. ㅋㅋㅋ
예진양> 반갑습니다. 저 예진양 초등학교부터 눈팅하며 알고 있는지라 낯설지가 않네요. 홧팅!!!

연두부 2007-05-2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쓸까 하다 이벤트를 하고 계셔서 글 남깁니다. 제 서재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생선인 고등어까지 판매를 하고 계시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내랑 상의해서 가끔 주문하겠습니다...반갑습니다!!!

근데 위 캡쳐 설명중에 숫자를 복사하라고 하셨는데 무슨 숫자를 말하는 거죠?...ㅎㅎ 저도 이건 첨이라


홍수맘 2007-05-2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부님> 어머~ 반갑습니다. 화면 왼쪽에 달력 밑에 보면 "Today 숫자 Total 숫자" 가 있잖아요? 이 숫자를 복사하신다음, 댓글쓰기에서 에디터 쓰기로 선택하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시고 엔터를 치심되요. 우리 서재 아무데서나 자꾸 연습하시다 보면 느실거예요. 자주 놀러오세요. ^ ^.
 

오늘이 무료배송 이벤트 마지막 날이네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이벤트이였는데 벌써 끝난다고 하니 괜히 제가 더 아쉽네요.  그래도 새로운 고객도 생기도, 기존에 받아보셨던 님들 중에서 재주문도 해 주시고 하셔서 정말 감사하며 보낸 기간이었답니다. 무료배송이 끝난 후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많이 한 기간이기도 했구요.

아마, 오늘이 지나면 새로이 상품을 구성해서 다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벤트 기간처럼의 무료배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듯 하고, 무료배송에 대한 선을 어느정도 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알라디너 여러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내일은 또 다른 상품 구성으로 인사드릴께요.

꼬리) 오늘자정, 그리고 내일 새벽 제가 새로운 상품구성 사진을 올리기 전에 주문하신 분들은 무료배송 됩니다.  너무 걱정들 하실까봐서요.---------- 이것도 오버죠? ^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어요. 이번 한주도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 구름사진 !!!!

아시는 분도 많을텐데, 그냥 페퍼가 허전해 보여서 올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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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1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럼 제가 이벤트 종료와 동시에 주문한 것이 되는 건가요?
대미를 멋지게 장식한 전호인인가? ㅎㅎ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홍수맘 2007-05-14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일부러 그러신거 맞죠? ㅋㅋㅋㅋ
너무 감사한 맘이 크답니다. ^ ^.

2007-05-14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향기로운 2007-05-14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좋은 구름사진.. 멋져요. 무료배송..아쉽네요^^;;

세실 2007-05-1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주문할래요~~ 선물하려고 합니다. 반찬세트 1호 보내주세용....
주소는 잠시후 서재주인 보기로 ^*^

2007-05-14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14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P님(14:27)>반갑습니다. 답변이 늦었죠? 동생 혼수보러 다니느라 이제사 왔어요. 당연히 단품만 주문도 가능합니다. 님 서재에 댓글 남겼습니다. 감사드려요. ^ ^.
세실님> 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보내드릴께요. 선물이면 님 이름 넣어 보낼께요.
속삭PR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내일 보내드릴께요. ^ ^.

홍수맘 2007-05-1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그쵸? 저도 왜 무료배송 벤트가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 ^ ^;;;;;;

마노아 2007-05-1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소문이 많이 나고 있나 봐요. 너무 잘 됐어요. ^^

미설 2007-05-15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료배송 마지막 날이었네요. 저도 아쉬워요^^

홍수맘 2007-05-15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감사드려요. ^ ^.
미설님>그러게요. 왜 이리 아쉽지요?
 

금요일날 전에 주문하셨던 분이 재 주문을 주시면서요, "부직포 가방으로 포장해서 보내지 않아도 되니 그냥 스치로폴 박스만 보내달라"는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저희 역시 이 부직포 가방이 뽀대(?) 가 나긴 하지만 그냥 가정에서 계속 주문해서 받아보시는 분 입장에서는 이 부직포 가방의 활용도가 적어 그러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물론, 저희가 지난번 포장부분에 대한 고민을 했던 걸 기억하셨다가 저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 드릴려는 배려도 있음을 잘 알고,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여쭤볼려구요,



좌측이 부직포 가방을 한 모습인데요, 이것은 선물용으로

오른쪽이 스치로폴 박스에 비닐 가방을 포장한 상태인데요, 이것은 일반용으로 하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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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4-3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좌측, 선물용.
일반용은 비닐도 필요없다에 한 표! 분리수거도 은근히 일이거든요. ㅎㅎ

날개 2007-04-3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찬가지...^^
선물용은 좌측이 나을것 같지만, 일반용은 스티로폴 포장만 해도 충분하다고 봐요..

비로그인 2007-04-3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닐가방이 더 예뻐보여요.
그리고 선물용도 굳이 찢어지거나 하지 않는다면 부직포로 안해도 되지 않나요?

마노아 2007-04-30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앞의 분들 의견에 동의해요~ ^^

미설 2007-05-01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반용은 박스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선물용은 부직포 가방이 좋던데요. 비닐가방도 뭐 상큼하게 괜찮네요.

홍수맘 2007-05-0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섬사이님>날개님>승연님>속삭ㅈ님>마노아님>미셜님> 너무 감사드려요. 님들 의견을 적극 받아들일께요. 진작에 여쭤볼껄 그랬어요. 그쵸?

바람에 맡겨봐! 2007-05-01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선물용만 가방, 가방은 부직포든 비닐이든 저렴한 걸로에 한 표요!

소나무집 2007-05-01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선물용에만 가방이요.

홍수맘 2007-05-0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님 의견 적극 수렴합니다. ^ ^.
소나무집님> 네네, 님 의견도 소중이 접수합니다. ^ ^.

2007-05-01 18: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01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ㅊ님>너무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세요. ^ ^.

2007-05-14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14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요일날 보내면 목요일에 도착하는데 괜찮으세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책읽는나무 2007-05-1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저도 포장가방의 단가가 맘에 걸리더라구요.저도 재주문시는 그냥 스치로폴박스만 받겠다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일반용 가방을 보니 산뜻하긴 한데..굳이 저가방도 필요없다라고 보아집니다.
나중에 울집은 그냥 스치로폴박스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홍수맘 2007-05-1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네. 감사드려요. ^ ^.

마노아 2007-05-15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방 없이 보내주셔도 되어요~ 넘넘 기대되고 있어요. 제가 갈치를 사랑하거든요^^

홍수맘 2007-05-15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네. 고맙습니다.

연두부 2007-06-0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반찬2호 주문할께요... 근데 생선주문만 전문으로 받는 페이퍼를 받으심이 어떨런지...처음이라...어떤 제품이 있는지 찾으러 다니느라 좀 헤맸네요..ㅎㅎ..하도 댓글이 많이 달려서

홍수맘 2007-06-0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부님> 어머, 너무 감사드려요. 주소랑 연락처 속삭여 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오늘 보내면 내일 도착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혹시 선물용이세요?
아니지, 님 서재로 갑니다. 지금 바로!!!

2007-06-01 1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부님> 그렇군요. 안 그래도 그런 것 때문에 홈페이지를 만들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일단 그게 직접하지 않으면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카드결재 기능까지 할려고 하니 복잡하기도 하구요. 조만간 어떻게든 해 볼려구요. 감사드려요. ^ ^.

홍수맘 2007-06-0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입금관련과 가격은 님 서재에 댓글 남겨놨답니다. ^ ^.
 

며칠전에 옥돔이랑 선물세트랑 반찬세트3호를 구성해서 올렸었는데요. 요즘 계속 고등어 작업을 하다보니 의외로 씨알(크기)이 큰 고등어가 별로 나오지가 않아 고등어살 양이 많지가 않는 형편이랍니다.  그래서, 부득이 반찬3호를 내리고, 대신 푸짐 2호를 선보입니다. 반찬3호를 구매할려고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너무 죄송해요. 항상, 노력하는 홍/수네가 될께요. 저희에게 관심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푸짐2호 :  60,000원>

구성: 갈치(대-2마리), 손질고등어(7팩), 삼치살(4팩)


푸짐 2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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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4-29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엔 푸짐2호를 사면 되겠네요. 6월에도 주문 가능하죠? 5월 이사라 냉장고를 비워야 하기 땜시. 쩝.

홍수맘 2007-04-30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5월에 이사하시는 구나. 힘드시겠어요. 이사 잘 하시구요. 기쁜 맘으로 기다릴께요. ^ ^.

2007-04-30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3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감사합니다. 님도 주말 잘 보내셨어요?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보내셨으면 해요. ^ ^.

향기로운 2007-04-30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푸짐하네요^^*

홍수맘 2007-04-30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항상 감사해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네꼬 2007-04-3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그러시면 안대요"의 내용은 : 고등어 빼고는 없어요? ㅠ_ㅠ 저는 고양이 주제에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지 뭐예요. ㅠ_ㅠ 다른 생선은 눈을 반짝이며 먹는답니다. 동거녀가 생선 먹는 절 물끄러미 보면서 "넌 참, 고양이구나." 할 정도예요.

홍수맘 2007-04-30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고등어 알레르기요? 그렇구나. 그럼 갈치나, 삼치, 옥돔은 어떻세요? 생선을 좋아하신다니 혹시 피부미인? ㅎㅎㅎ
섬사이님>맛있다고 하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입소문 부탁드려요. ^ ^.

비로그인 2007-04-30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말 그대로 푸짐하네요.
침 넘어갑니다.
저는 사람이지만 생선 킬러거든요.
저도 곧 주문할게요.
 

옥돔상품 사진을 올렸더니 옥돔을 안 드셔보셨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그냥 간단한 구이 사진을 올려봅니다.어제는 덕분에 저희 홍/수가 옥돔 한마리를 다 먹었답니다. --- 저와 옆지기는 옥돔 가시 사이에 붙은 노란 껍찔이랑 머리 쪽만 먹었다는 ㅠ.ㅠ



  1. 옥돔을 꺼낸다.

옥돔은 너무 살이 연해서 진공포장을 하면 맛이 없다는 어머님의 주장으로 그냥 비닐포장에 지퍼백 포장을 한번 더 하고 있답니다.

 

 

 



  2. 생선 앞뒤면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준다.

 ---" 오빠,  웬 참기름질?, 그냥 평소대로 바로 구워버려!" 했더니, 옆지기 "그래도 사진 올릴건데게" 한다. ㅋㅋㅋ

 

 

 



 

 

 

 

 

 



  3.그릴에서 구우면 옥돔구이 완성!

 자세히 보면, 내가 굽다가 머리를 떨어뜨렸다. 그래서 살짝 붙여놓고 찍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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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4-2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맛나겠어여

울보 2007-04-2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돔 정말맛났었는데,,예전에 제주에 놀러갔던분이 사다주셨는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몇일전에 옆지기 옥돔미역국을 먹었는데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세실 2007-04-2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옥돔구이~ 입에서 살살 녹죠. 아 배고파~~
홍수맘님. 저 토요일 제주도 가요. 님을 뵐순 없겠지만 생각 많이 날꺼예요~~~

홍수맘 2007-04-2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홍/수가 한마리를 다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요.
울보님> 홍수네 옥돔도 한번 드셔보심이 ㅋㅋㅋ
세실님>어머 그렇구나. 저두요. '아~ 지금쯤 세실님이 어디어디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 많이 할 거예요. 제주가 좁으니 혹시, 스칠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소나무집 2007-04-2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어머님이랑 옥돔 굽는 방법이 똑같네요. 저는 귀찮아서 참기름 안 바르고 그냥 굽거든요.

홍수맘 2007-04-25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사실, 저희도 그냥 구워요. 우리 옆지기가 더 맛있게 드시라구 살짝 오버했죠?

전호인 2007-04-25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홍수맘 2007-04-2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너무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를 방문했을때 님을 알고 있었는데 섣불리 인사드리기 뭐해서 그냥 있었는데 --- 제가, 많이 소심해서요.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님 서재 놀려갈께요.
그리고, 옥돔 구이 한번 드셔보시는 건 어떨른지요. ㅎㅎㅎ

프레이야 2007-04-2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에서 옥돔 먹어봤었죠. 다른 생선보다 살이 쫀득하고 씹는 맛이 있었어요.
좀 비싼게 흠이지만요.. ^^ 참기름 발라 구우면 더 맛있겠네요. 음..

2007-04-25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꿀라 2007-04-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돔 아주 입맛 땡기게 하는 놈이죠. 아하~~ 갑자기 먹구 싶네요.

2007-04-26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4-26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2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옥돔은 먼저 당일바리(전날 맘에 낚은 것)를 건조시켜야 더 많이 좋다고 하네요. 아마, 그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배혜경님>네. 특히 아이들한테 먹일때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더 잘 먹더라구요.
산타님>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시면 어떠실런지요? ㅋㅋㅋ

2007-04-26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2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반가워요. 이제 좀 기운을 차리셨는지요. 계속 걱정하고 있었는데, 저도 님의 밀린 페퍼 기다리고 있답니다. ^ ^.

홍수맘 2007-04-26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다른 속삭님> 님 서재 댓글 남겼습니다. 감사해요 ^ ^.

2007-04-26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2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