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열심히 써 놓은 페퍼가 날아가 버렸네요. 다시 쓰려니....

올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네요. 그래서, 저희 홍수네 생선가게도 슬슬 추석준비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작년 추석때 저희 어머님 생선가게로 주문오시는 분들께 아래 사진처럼


스치로폴 박스위에 추석관련 그림과 인사말을 넣어 보내드렸는데 의외로 손님들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주문하시는 분들께, 주문하시는 분의 이름과 연락처를 넣어서 이렇게 포장해 보낼까 생각중이거든요.

그래서 알라디너 분들의 도움을 받을까 한답니다.

많이 도와 주실거죠?

 

 그럼 다시 정리합니다.

1.벤트내용은 추석관련 이미지와 인사말(이왕이면 같이요)을 모집하구요,

2. 기간은 이번주 일요일(8월 26일) 까지구요,

2. 여러분들의 추천과 홍수의 의견을 모아 2분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3. 그리고 당첨되시는 분들께는



옆에 보이는 "제주 감귤 초콜릿"과 "제주 백년초 초콜릿" 2박스를 보내드릴께요.

 

 

 

 

 

 

다시한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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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5: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8-20 21:24   좋아요 0 | URL
속삭님> 꼭 도움 주실 거죠?

세실 2007-08-2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그동안 바쁘셨나요? 잘 지내시는거죠???

홍수맘 2007-08-20 21:25   좋아요 0 | URL
네. 육지에서 친적분들이 띄엄띄엄 내려오시는 바람에 계속 함께 어울려 지내느라 알라딘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
이제 추석대목 준비를 바쁘게 해야겠어요.
님은 이번 여름 어찌 지내셨는지...

2007-08-20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8-20 21:26   좋아요 0 | URL
속삭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주에 생선 보낼께요.

무스탕 2007-08-2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네요. 더운 여름 어찌 지내셨나요?
홍이랑 수도 잘 지내고 있지요? ^^

홍수맘 2007-08-20 21:27   좋아요 0 | URL
님. 정말 오랜만이죠?
홍/수랑 함께 제라한(?) 방학다운 방학을 보냈어요. 거의 바닷가에서 살다시피 했다지요.
님도 이 여름 잘 견뎌내고 계시죠?

조선인 2007-08-2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작권 문제만 안 걸린다면 '솔이의 추석이야기' 표지 그림이 전 참 좋던데. ^^

홍수맘 2007-08-20 21:28   좋아요 0 | URL
앗. "솔이의 추석이야기"표지요?
맞다. 이 것도 접수할께요. 감사 ^^.
근데 님~. 중요한 인사말로 좀 부탁드려요.

hnine 2007-08-2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저 추석 기다려집니다.

홍수맘 2007-08-20 21:28   좋아요 0 | URL
전 추석대박을 기도한답니다.
님 이 여름 잘 견디고 계시죠?

비로그인 2007-08-20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는 너무 많이 본 거 같구요.

보름달처럼 탱탱하고 신선하고 감사한 마음을 동봉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에 맛있게 드셔요~~는 어떨까요?

홍수맘 2007-08-20 23:49   좋아요 0 | URL
와~. 고마운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접수 합니다.
님~. 예쁜 그림은 어디 없을까요? ^^;;;(욕심많은 홍수맘)

치유 2007-08-21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정성이고 님의 성의인데 늘 하시던 대로 그렇게
정성껏 하시면 모두 감동하실텐데요..^^&더 정성스럽고 대단한걸 하시고자 하시다니요..
꼭 님의 맘에 들고 좋은 아이디어 받으세요..*^^*

벌써 추석 준비를 하신다니 제 맘이 다 설레고 바쁘네요..
이번 추석에 대박나시길..^^*

홍수맘 2007-08-21 11:48   좋아요 0 | URL
님. 너무 감사드려요.
님도 함께 고민해 주실거죠?

프레이야 2007-08-21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음냐.. 아무튼 지금 생각은 안 나지만 벤트 여신 거 축하해요.
오늘도 고등어 구워 아침 먹었어요.ㅎㅎ 노릇노릇!

홍수맘 2007-08-21 11:48   좋아요 0 | URL
ㅋㅋㅋ. 늘 감사드려요.
더위가 물러가야 님이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내놓으실텐데.
더위야 물러가라. 훠이~ 훠이~.

연두부 2007-08-2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도착하면 바로 입금해 드릴께요...이벤트도 적극 고민하겠음...ㅎㅎ

홍수맘 2007-08-21 11:4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꼭 참여 부탁드려요. ^^.

2007-08-21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21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7-08-2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요거요거..무지 땡기는걸요??
사실은 것보다두..이사땜에 미뤘던 고등어랑 삼치 주문을 해야하는데...
이번 주네 연락 드릴께요.
유진이가 좋아하는 초쿌렛인데............쩝쩝...

홍수맘 2007-08-21 21:26   좋아요 0 | URL
님~. 좋은 이미지와 글 꼭 부탁드려요.
의외로 참여율이 저조해 은근히 걱정중이랍니다.

물만두 2007-08-2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는 지홍이나 지수가 직접 그린 추석 그림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그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에 약간 님이 수정, 보완을 하시면 홍수네 가게만의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글은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 맞이하세요! 기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에고... 글솜씨가 ㅠ.ㅠ

홍수맘 2007-08-22 16:19   좋아요 0 | URL
물만두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뭐랄까. 저희 고등어 말고, 옥돔선물쪽은 조그마한 기업과 은행쪽에서도 많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너무 애교스러운 것도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

조선인 2007-08-2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지한 제안>
이미지: 지홍이와 지수에게 한복을 입혀 사진을 찍는다. 그 후 약간의 포토샵, 합성 등
문구: 가족이 함께라면 행복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 나눠먹는 즐거움 홍수네 올림.

홍수맘 2007-08-24 17:01   좋아요 0 | URL
오호~.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2007-08-25 0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8-25 16:25   좋아요 0 | URL
속삭님> 무슨 말씀을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님~. 그런데, 님이 가르쳐주신 곳으로 들어가보려고 하는데 안 들어가네요. ㅠ.ㅠ
혹시, 제 멜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한데 못 봐서 속상하네요. ㅠ.ㅠ
 

드디어 기나긴 "5555"벤트가 끝났납니다.

자다가 봉창 "5555"벤트를 5월 20일에 시작했으니 거의 20일에 걸쳐 이뤄진 셈이네요. 벤트기간이 너무 길었죠? 그래도 잊지 않고 이렇게 많이들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참 마지막 당첨자가 궁금하시죠?

향기로운
와.. 이제 두분 남으신거네요^^*   245553 - 2007-06-08 11:03 삭제
 
paviana
265555 - 2007-06-08 11:08 삭제
 
paviana
들어오자마자 숫자가 보여서 화들짝 놀라서 잡았어요.제가 아마 5555 인물인가 보아요.ㅎㅎ - 2007-06-08 11:09 삭제
 
향기로운
^^* 265555 - 2007-06-08 11:10 삭제
 
향기로운
다섯번째 캡쳐하신분께 행운이 돌아간대요^^* 어서어서 오세요~^^* 265555 - 2007-06-08 11:11 삭제
 
urblue
265555 - 2007-06-08 11:11 삭제
 
PapeRain
265555 - 2007-06-08 11:11 삭제
 
전호인
265555
추카추카
- 2007-06-08 11:11 삭제
 
향기로운
축하해요~ 당첨되신분^^* 홍수맘님두요~^^*  265555 - 2007-06-08 11:11 삭제

 

보시다시피, PapeRain님이 한방에 성공하셨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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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0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도 당첨되신 PapeRain님도 축하해요*^^*

홍수맘 2007-06-0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감사드려요. 참, 님의 입소문 페퍼도 퍼 왔어요. 늘 감사한 맘 잊지 않을께요. ^ ^.

치유 2007-06-0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peRain 님 축하드림니다..
홍수맘님께서도 긴 벤트 여시느라 애쓰셨어요..


chika 2007-06-0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다섯번째 캡쳐하신 분, 전호인님 아녜요? @@
암튼, 축하해요~! ^^

홍수맘 2007-06-0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손이 근질근질 하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치카님> 감사해요. ^ ^.

세실 2007-06-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끝났군요~~~
지난번 님의 벤트에 당첨되어 이번엔 양보한거 아시죠? 담엔 꼭 참여할께요~~~

홍수맘 2007-06-09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네. 담엔 님도 꼭 참여하셔야 해요. ^ ^.

비로그인 2007-06-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홍수맘 2007-06-1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감사해요. ^ ^.
 

에 시댁 작은 이모님댁 잔치가 있어서 이틀동안 살~짝 얼쩡거렸더니 큰 콩고물이 떨어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오미자차 입니다. 이거이 권장 소비자 가격이 38,000원 이라고 적혀 있긴한데 보통 토산품점에서 얼마에 팔고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왜 생겼느냐 하면, 

이 오미자차가 이모님께서 마련하신 잔치 답례품 인데요, 주말에 비가 오는 바람에 옆에 있는 종이박스가 젖어서 손님들에게 줄 수 없다면서 저희보고 가져 가라고 선뜻 주셨답니다. 헤헤헤

멀쩡한 것들은 시누이랑 큰 이모님 드리고 현재 우리집에 있는 건 박스가 없는 돌하르방 유리병의 오미자차 랍니다.

계속 집에 나두면 이사람 저사람 달라고 할까봐 급히 이렇게 페퍼를 올립니다.

현재 오미자차가 7병 있는데요, 지금부터 저희 생선을 주문하시는 분 가운데 선착순 7분께는 이 오미자차를 무료로 드릴려구요.

아직까지 생선 주문을 미뤄두고 있었던 분들은 주문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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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4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얼렁 주문하심이...ㅋㅋㅋ

2007-06-04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4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오늘은 1시30분이 넘어서 힘들구요, 내일 아침 일찍 보내서 당일로 도착할수 있도록 보내드릴께요. 괜찮으시죠? 답변이 늦었어요. 잠깐 홍이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지갑 안 가져가서 다시 잠깐 들렀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2007-06-04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4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ㅎ님> 홍이가 몸살감기에 충치가 심해 소아과랑 치과 다녀왔어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많이 아프다는데 아직은 잘 노네요. 그나저나 님의 둘째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잘 해낼거라 믿어요. 그럼 내일 바로 보냅니다.
속삭인k님> 당연히 선물 드리지요. 너무 감사드려요. 그럼 화요일에 받으실 수 있도록 월요일에 보낼께요.
참 ,속삭인ㅎ님> 속삭인k님> 혹시 부직포 가방포장을 원하세요? 아님, 그냥 스치로폴 상자에 비닐포장도 괜찮으세요?

2007-06-04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4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5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ㅂ님> 오늘 고등어살이랑, 손질고등어 섞어 아침에 특송으로 보냈습니다. 오미자차가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 택배기사님께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좋은하루 되세요.
속삭ㅎ님> 오늘 특송으로 보냈어요. 오늘 저녁에 받아보실 수 있겠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007-06-05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k님> 네. 이런것 까지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2007-06-05 1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5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에궁. 저희 유혹에 넘어 가시는 바람에....어떡한대요? 아마, 어머님이 잘 처리 하시겠죠? ^ ^.

향기로운 2007-06-0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유혹은요^^ 덕분에 어머님 시골가시기 전에 잘 되었다 생각했어요^^* 그럼요.. 홍수맘님네 맛난 생선들 우리 어머님도 좋아하시니까 저도 좋아요^^

홍수맘 2007-06-05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당케. ^ ^.

향기로운 2007-06-0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홍수맘님 그...그거 혹시 독일어에요?????

홍수맘 2007-06-0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저거 독일어였어요????????

2007-06-06 16: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ㅎ님>ㅋㅋㅋ. 감사합니다. 님의 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 ^.
 

 

464909

이제, 91명 남았다. 오늘밤 아님 내일 중이면 "5555" 벤트의 첫 주인공이 탄생할 듯 한다.  예상보다 "5555"벤트 기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캡쳐 페퍼가 중구난방이 되버린듯 해 --- 나의 오버가 원인이다 --- 일원화 시킬 필요성이 있어서 그냥 새 페퍼를 만들었다.

앞으로 "5555벤트" 관련 캡쳐는 여기서만 받겠습니다. (꾸~벅)

꼬리) 아영엄마님 덕에 벤트 당첨자가 안 나올수 있다는 사실과 주인장이 벤트 당첨자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됬다. 그럼 나도 도전해 버려? ㅋㅋㅋ 

꼬리2) 참, 벤트내용을 써 줘야되는군요!

벤트 당첨자는 3분인데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055"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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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3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진짜 아니넹... ㅋㅋㅋ

665005


홍수맘 2007-05-3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5043

12명 남았다. ㅋㅋㅋ


홍수맘 2007-05-3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오늘은 얼마 안 남으셨으니 본격적으로 도전해 보세요. 홧팅!!!

향기로운 2007-05-3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벌써 첫번째 이벤트 당선되신 분이 계시는군요^^

사무실 은행볼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출근했어요..ㅜ.ㅜ;;

395048


홍수맘 2007-05-3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이제 곧 두번째 당첨자가 나올 것 같아요. 홧팅!!!

이매지 2007-05-3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45053

들어오니 2명 남았네요 ㅎ

이매지 2007-05-3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ㅅ-;;;

이매지 2007-05-3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이매지 2007-05-3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아무도 없습니까!!!!!!!!!!!!!! ㅠ_ㅠ
이건 혼자 뻘짓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쿨럭.

바람돌이 2007-05-3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5055

바람돌이 2007-05-3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 들어왔더니 딱 이 숫자!
근데 여긴줄 몰라서 딴데다 하고 다시 찾아왔어요. ^^
축하드려요. 홍수맘님! 멋진 숫자예요. ^^

홍수맘 2007-05-3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ㅋㅋㅋ.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주소랑 연락처 남겨주심 바로 보냅니다.

홍수맘 2007-05-3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이런!!! 그랬군요. 아쉬워요. 다음 "5555"숫자는 잊지말고 늦지 않게 잡으세요. 홧팅!!!

마노아 2007-05-3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쉬워라^^

475056


이매지 2007-05-3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잡아놓고도 민망하군요 ㅎㅎ

2007-05-31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3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저도 많이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해요, 우리
이매지님> 전혀 안 민망하셔도 되요. 이제 바로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 ^.
속삭님> 정말 그 심정 백배 이해해요. 제가 다 속상하다니까요. 그래도 힘내서 "5555" 숫자캡쳐에도 도전하실 거죠?

홍수맘 2007-05-3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ㅎㅎㅎ. 앞으로 생선말고 다른 걸로도 벤트할 궁리중이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자꾸 잡다보면 하나 걸리겠죠. 그쵸? --- 이게 위로가 될려나?

홍수맘 2007-06-0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ㅋㅋㅋ. 워밍업 중이신 거죠?

해적오리 2007-06-0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5177

나름 괜찮아 보여서리...^^


홍수맘 2007-06-0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감사합니다. "5555"벤트 안 잊으셨죠?

해적오리 2007-06-0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225

자러가기 전에...

아마 낼은 될 거 같네요.

밀린 강의 듣는 중에라도 들어올께요...

오늘 10시간 이상 들었더니 머리가 아퍼요...그래도 잼있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홍수맘 2007-06-0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에구구, 고생이 많아요. 님도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맞이하세요. ^ ^.

해적오리 2007-06-0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day 28 Total 5252
헐~ 캡쳐가 안되네요.. 낼쯤 세번째 당첨자가 나올 듯 합니다. ^^

홍수맘 2007-06-03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ㅎㅎㅎ. 제 생각에는 4일정도는 기다리셔야 할 듯 해요. 오늘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 시작하는 한주는 매일매일이 신선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2007-06-04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6-04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ㅎ님>네. 얼마남지 않았죠? 아자!!!
참, 이젠 좀 괜찮아지신 거죠?

해적오리 2007-06-07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5455

쨔잔~ 앞으로 100명~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7-06-07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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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저희 서재를 사랑해 주시는 한 분이 아직도 "900여명"이 남았다길래 "엥? 아직도?" 내가 정말 자다가 이상하게벤트를 했나 싶어서 중간 점검 합니다.

첫째, 벤트당첨 선물은 갈치(중)-1마리, 고등어살 2팩, 삼치살 2팩, 손질고등어 1팩 이구요

 

 


 

 

 

 

 

 

둘째, 벤트 당첨자는 3분인데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055"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 여기가 약간 바뀌었죠?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그러면 현재 숫자가

724623

이니까 377명 남았습니다.

얼마 안 남았죠? 이번 주내에 첫번째 당첨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꼬릴 덧붙입니다.

 

꼬리1)  저기요 ~~~~~~~~~

저희 서재를 방문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서재가 홍수네 생선가게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잔하요.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난 안 먹어도 니들 먹는 것 만으로도 배 부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반면에 전 "저희 서재에 즐찾 숫자가 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캡쳐사실 때 살~짝, 아주 살~짝만 저희 서재 "즐찾"을 클릭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5555" 벤트를 통해 저희 서재 "즐찾" 숫자도 "55"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저 너무 욕심꾸러기죠? -------

꼬리2) 벤트 기간에도 생선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저희 서재 아무곳에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다해 보내 드릴께요. 앗, 전화주문, 메일,문자 다 받아요 !!!

 

다시한번 힘을 내 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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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5-25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chika 2007-05-2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요... 이미 즐찾을 해버려서,,, 전번부터 즐찾해주십사는 페이퍼 읽을때마다.. '아, 이제야 즐찾해서 즐거움을 줄껄,'하는 생각까지 했었다는;;; 쿨럭~;;;;;

마늘빵 2007-05-25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4632

무스탕 2007-05-2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잘못하다간 5000 캡쳐 놓치는수가 있겠어요... -_-

홍수맘 2007-05-2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합니다.
치카님> 그럴껄... ㅋㅋㅋ
아프님> 헤헤헤

홍수맘 2007-05-2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힘 냅써!!! ^ ^.

마노아 2007-05-25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찾을 뺐다가 다시 즐찾을 하는 것은 무효겠죠? 죄송^^;;;

전호인 2007-05-2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14632

제가  다 걱정입니다.
이렇듯 지연될 일이 아닌 돼 말이죠.
아마도 이번주중에는 1차 당첨자가 나오겠네요,
한번 붙붙기 시작하면 금방 번지게 되어있습니다.
돕는 차원에서 퍼가기 합니다.


홍수맘 2007-05-2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절~대!!! 괘씸죄 적용할 꺼야 !!!
전호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주 중에 1차 당첨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 ^.

향기로운 2007-05-25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우 353분 남으셨어요^^*

964647


홍수맘 2007-05-25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오늘 나를 놀라게 한........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매지 2007-05-25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번주 안으로 됐으면 좋겠네요 ^^

홍수맘 2007-05-25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저두요. 하도 옆지기가 벤트땜에 주문 안 온다고 구박해서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맘이 생겨요. ㅠ.ㅠ

치유 2007-05-2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4674

저도 중간 점검 하러 왔어요..*^^*


전호인 2007-05-2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74678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홍수맘 2007-05-25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두두두두두. 덕분에 마감 임박입니다. ^ ^.
전호인님>네. 너무 감사하죠. ^ ^.

향기로운 2007-05-2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녀가요. 좀 있음 퇴근이고.. 에 또 학교가야해서.. 오후엔 못들어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그래도 틈나면 들어올게요~~^^*

244712    오우~ 이제 288분 남으셨어요. 아.. 나 없을때 되면 안되는뎅^^;;;;;;


홍수맘 2007-05-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오늘 내일 홍이네 축구교실에서 캠프를 가는 관계로 아마 바쁜 주말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2007-05-26 14: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매지 2007-05-2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765
주말이라 그런지 속도가 느릴 듯^^

홍수맘 2007-05-2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이매지님> 확실히 주말인지라... 다음주 초면 당첨자가 나오겠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