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오빠 졸업식에 함께 갔어요.

    근데 오빠가 한복을 입으니까 자기도 입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

     오늘이 꼭 지수 졸업식 같은 착각이 드네요. 흐흐.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7-04-1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쁜 숙녀..
한복이 홍이나 지수 모두 잘 어울려요..
아.이뻐라..퍼가면 좋은데..ㅜ,ㅜ

치유 2007-04-1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왜 님은 얼굴을 안 보여 주시는겐지요?
얼굴 한번 올려주시면 안 잡아 먹지요???ㅋㅋㅋ

홍수맘 2007-04-1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또 약간의 혐오성 얼굴인지라 ^ ^;;;
 



      홍이가 오늘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우리 홍이 어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7-04-1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집니다..
홍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더 의젓하고 더 멋진 아들이 되어 주겠죠??
이거 퍼가서 제 지기님들 페퍼에 올리고 싶은데 안 긁어 져요..으흑~~~~!!

홍수맘 2007-04-12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직도 어린티가 나긴 하지만 꼭 의젓한 모습도 보여주겠죠?
근데, 정말 왜 안 되죠? 저 역시 잘 몰라서 ^ ^;;;;;;;;
 
 전출처 : 홍수맘 > 홍/수가 보내요. ^^.



 < 태은아 생일 축하해! >

 그리고 이게 너에게 첫번째로 인사하는 거야.

 그리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그리고 너에게 에쁜 모습 기대할께.

 그럼 생일 잘 보내.

 그럼 안녕!!!

 홍이 오빠와 수 언니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11-15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