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졸업식에 함께 갔어요.
근데 오빠가 한복을 입으니까 자기도 입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
오늘이 꼭 지수 졸업식 같은 착각이 드네요. 흐흐.
홍이가 오늘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우리 홍이 어때요?
< 태은아 생일 축하해! >
그리고 이게 너에게 첫번째로 인사하는 거야.
그리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그리고 너에게 에쁜 모습 기대할께.
그럼 생일 잘 보내.
그럼 안녕!!!
홍이 오빠와 수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