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준비를 할려는데 수랑, 홍이가 "나도 할래!" 한다. 그래서, "그래" 하고 대답했더니 이 녀석들 앞치마까지 준비해 입고 있다. --- 유치원의 힘이다---.  저녁메뉴랄게 없어서 그냥 두부김치를 할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김치양념한 것 골고루 섞으라고 주고, 두부를 자르라고 줬더니 이 녀석들 나름 진지하게,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한다. 덕분에, 저녁에 자기들이 만든거라면서 밥을 더 맛있게 먹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나름, 진지한 홍/수.

 

 

 

 



 두부를 썰고 있는 홍이!

 하도, 칼 조심을 강조했더니 너무 진지하다.

 저 진지한 표정에 지금도 웃음이 난다.

 

 

 

 

 



  오늘은 수까지 진지하다.

 역시 두부자르는 폼도 특이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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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2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부탑이 있네요^^ 귀여워요~

무스탕 2007-04-2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까지 애들한테 칼 못만지게 하는데... 제가 겁이나서요... --;;;
그래도 이젠 조금씩 시켜봐야겠죠? 그것이 사랑받는 남편의 기본자세니까요? ^^

홍수맘 2007-04-2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맞다. 왜 그 생각을 못했지?
물만두님> 두부탑? 이제야 뱔건했어요. ^ ^.
무스탕님> 전 밥 먹고 설겆이 하다가 플라스틱 빵칼을 발견한 거 있죠? '플라스틱 빵칼을 사용해도 될 것을 괜히 위험한 칼 사용하게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날개 2007-04-2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리사들이 제법 잘 어울리네요...ㅎㅎ

홍수맘 2007-04-22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반가워요. 앞치마 덕분에 좀 폼이 나는 걸까요? ㅎㅎㅎ

2007-04-23 0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4-23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거였군요.ㅎ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 갈께요. 감사해요. ^ ^.

홍수맘 2007-04-2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님 서재에 글 남겼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